
허락을 받고 퍼왔습니다.
촛점이 정확하게 맞은 사진은 아니지만,
적어도 면 발광 LED라 불리우는
VG의 테일램프의 느낌은 충분히
표현이 된듯하여 퍼왔습니다.
눈이 부신 것도, 어두운 것도 아닌
그야 말로 적당한 밝기를 지닌 램프.
사실, 제가 이 사진을 퍼온것은
단순히 LED때문이 아니라.
낮아 보이는 차고 때문 입니다.
잘 보면 사이드 스커트의 높이도 낮고,
타이어와 휀더간의 갭이 적습니다.
위장막 이기에,더 두드러져 보일수도
있겠지만, 분명한건 낮습니다.
기존의 국산 차들 처럼 붕~ 떠있지 않죠.
이점이 신기해서 퍼왔습니다.ㅎㅎ
이제 국산 차도 외산 고급 세단들 처럼 휀더의 갭이 줄고 멋진 자세를 보이려 하는 걸까요?, 아니면 에어 서스를 장착하고
가장 낮은 상태로 테스트 주행중 찍힌 것일까요?,
어떠한 것이 되던, 차량의 자세가 좋아 지는 것은 환영할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한계단씩, 올라가다 보면,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 보다 더 올라 갈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삼성이 소니를 눌렀듯, 국산차가 벤츠,BMW을 누르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물론 아직은 먼 미래의 일 이겠지만....]
너 맨날 발광 led라 하냐??
답글삭제led 자체가 발광 다이오드라는건데?? 수정하삼!
위장막을 벗겨봐야 아는거죠~
답글삭제국산차가 안떠보이는 차고로 나온 역사가 없지 않나요? ㅎㅎ
@maxim - 2009/10/14 23:47
답글삭제그걸 누가 모르냐?, 기아에서 면발광이라고 제품 명칭을 붙였으니 사용하는 거지.
@박노진&i30 - 2009/10/15 02:42
답글삭제제네시스 이후는 비교적 안정된 느낌인데, 아마 이 차도 그럴것 같아서요.ㅎ
@maxim - 2009/10/14 23:47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maxim - 2009/10/14 23:47
답글삭제부랄친구 까지는 아니더라도, 초딩 시절부터 친구 입니다.ㅋ
사실 과거에는 이넘 누님하고 더 친했던 시절(저 초딩4, 그 누님 고3?)이 있었죠.ㅋ
같은 컴터 학원 다닐시절이라 애기같은 K를 잘 챙겨주던 분^^;
지금은 얼굴도 기억 안나요~
낮게 나와라~ 낮게 나와라~
답글삭제@독설家 - 2009/10/15 09:38
답글삭제그분도 널 기억 못하삼!!!
안녕하세요~
답글삭제vg클럽 http://www.vgclub.net 회원 입니다.
동호회자료로 쓰기 위해 담아갑니다.
출처는 꼭 남겨 드리겠습니다.
역시 여러모로 멋진 led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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