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utoblog.com]


드래그의 천국 미국 답게 ...아니 차량 특성에 맞게(?) 테스트 자체를 드래그 경기장에서 하는 군요, 엄청난 번 아웃과 함께 스타트 !!!


스타트와 동시에 아메리칸 불곰 마냥 성을 내며 일어 섭니다 -_-;; 아놔...괴물..그리곤 번개 같이 튀어 나가는 아메리칸 머슬 차져!!!


앞,뒤 두 차가 틀려 보이는데, 같이 테스트 하더군요,,이쪽은 지식이 없음,.ㅋ 그냥봐도 상당히 육중하게 생긴 엔진과 그 위에 슈퍼차지드!!


차져본체에 코브라 젯 이라고 씌여있군요, 그 앞에 조그만 필터는 아이들 필터, 테스트용 차량인지라, 아주 허접한 실내 구조 -_-;;


드래그 머신으로 셋업 중 이던데, 양산차량 테스트 인지, 쇼카 테스트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긴 원래 그런 차라고 하니 양산 차인듯..
스타트와 동시에 앞 바퀴가 들릴정도로 엄청난 토크를 낸다는 것 자체가 당황 스럽고[드래그용 슬릭타이어 덕분이긴 하지만],
저런 무지 막지한 괴물이 양산 차 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_-;;
머슬카에 큰 관심은 없지만, 저런 차 라면.... 땡기긴 하네요[물론 원츄와 니드의 차이로...전 가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ㅋ]ㅎㅎㅎㅎ
드래그가 엄청나게 활성화- 경쟁화 되겠군요..ㅎㅎ
전 그래도 와인딩이 좋아요~ㅋㅋ 스타트 무섭군요 ㅡㅡ;
답글삭제@Sgoon - 2009/10/05 15:06
답글삭제저런 차로 와인딩 하면 대박 잼날듯, 코너 천천히 타고 탈출만 FM대로 하면.
걍 다 따고 다니겠는데요..ㅎㅎ
앞의 차는 카마로 아닐까?
답글삭제이상하게 저 코브라는 2005~08년 식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답글삭제저는 성능을 떠나서 이런 미국차의 디자인이 좋더군요..
답글삭제그냥 커다란 덩어리 하나를 보는듯한 느낌..
디테일보단 매스 자체에서 오는 그 느낌..
그 느낌에 육중한 배기음이 곁들여지면 눈과 귀가 녹아내려요..ㅎㅎㅎ
전륜 귀엽네요. ㅎㅎㅎ
답글삭제튜닝하면 무서운 차가 머스탱이라고 들었는데...
답글삭제앞머리도 들고... 정말 무서워졌네요...ㅎㅎ
@이윤규 - 2009/10/05 22:20
답글삭제한국 수입되는 4.0 머스탱이나 일반 GT모델(4.6) 은 튜닝해도 별로 안무서움,, ㅋㅋㅋㅋ
@S2000아저씨 - 2009/10/05 16:53
답글삭제09년부터 머스탱 디자인 앞의 차처럼 바뀌었습니당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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