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그대로 차고를 낮췄고(앞-뒤를 같이 낮췄는데 뒤에가 너무 낮군요.ㅎ), 상-하 라지에이터 그릴에 대해 무광 작업 ^^;
본넷 전면부의 엠블럼을 제거 하였습니다[기아 마크가 싫다기 보다는, 제가 엠블럼 없는 대머리를 좋아해서 말입니다 ^^;],
전면부 피터 슈라이어 라인[그릴]의 크롬 부분이 좀 눈에 밟히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은 드는군요 ^^;
전반적으로 약간의 로워링 작업만 해주면, 휠도 그대로 사용해도 자세는 꽤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국산 차량도 이제 본격적으로 멋진 디자인의 시대가 열려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 해외에서는 차량 이름을 아만티 라고 알고 있더군요[아만티라면 오피러스를 말 하는데, VG는 그럼 ??]
이 점에 대해서는 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기아 자동차에서는현대의 그랜저급 자동차가 없어서
VG출시로 그 급의 차량이 새로 생기는 것인줄 알고 있었는데, 혹....오피러스의 후속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물론 외국 사이트 들이 정보를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호기심은 호기심 이니까요 ^^;[출처 autoblog.com]
오피러스아니고 그아래 그랜져급 맞습니다용~~ㅋ 오피러슨 H가 포함된 코드 네임~ㅋ
답글삭제Kia Cadenza to Replace Amanti; Say Goodbye to Korea’s Town Car and Helloooo Beautiful!
답글삭제기아 카덴차(K7), 아만티(오피러스) 교체(-_-) 읽어보세요
http://autoshow.autotrader.ca/2009/10/19/kia-cadenza-to-replace-am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