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추천 후 감상의 미덕을 보여주세요^^[포스팅 작성의 힘이됨!]
예전 포스트 수정 버전.

터보 스펙일 때의 사진.
GT-2530R 부스트0.6바
250마력 32토크.
34도를 넘는 혹서기에
맵핑을 하였음에도
아무런 게이지 도 없이
단, 한건의 엔진 트러블없이 달려주었던 ....
한여름 십수차례
반복되는 와인딩에서도
극한의 내구성을
보여줬었다.
보통 터보차 들은
가혹주행시 내구성이
약한 차량이 대부분!!
튜닝카를 눈치보며 맘 졸이며 탈것인가?? 그런건 튜닝이 아니다.
그저 복잡해져 버린 고철 덩어리일뿐, 튜닝은 토탈 밸런스를 추구하며 성능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한번쯤 생각해보자-_-;
GT-2530R 부스트0.6바
250마력 32토크.
34도를 넘는 혹서기에
맵핑을 하였음에도
아무런 게이지 도 없이
단, 한건의 엔진 트러블없이 달려주었던 ....
한여름 십수차례
반복되는 와인딩에서도
극한의 내구성을
보여줬었다.
보통 터보차 들은
가혹주행시 내구성이
약한 차량이 대부분!!
튜닝카를 눈치보며 맘 졸이며 탈것인가?? 그런건 튜닝이 아니다.
그저 복잡해져 버린 고철 덩어리일뿐, 튜닝은 토탈 밸런스를 추구하며 성능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한번쯤 생각해보자-_-;
작년 10월 BK가 출고된 이후 기술력 있는 샵과 순전히 경험으로 DIY샵 수준에 머무르던 튜닝샵과
실력 있는 튜닝샵이 분류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기존에 흔하게 널린 베타,델타 엔진이 아닌 새로운 세타,람다 엔진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새로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고 기술력을 축적하는게 진정한 실력이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정신!!-따라쟁이와 틀리죠]
대충 분류를 해보면.
샵 자체의 노하우와 실력,그리고 사전 정보 습득으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엔진을 남보다 먼저 안전하게 작업할수 있는 샵과,
다른샵에서 데이터 나오길 기다렸다가 데이터가 완성될 무렵에 데이터를 받아서(남의 샵에서 맵핑한 차를 가져다가 데이터를 뽑기도...)
작업을 하는샵...[정말 치사하고 어이 없지만, 국내에 꽤나 있었습니다...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소수지만 이도 저도 못하고 하드웨어 조립후 다른샵에 맵핑을 의존하는 경우.[그저 부품 가져다가 조립하는 수준의 샵들도 존재함]
물론 맵핑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실력이 없고,새로운 변화를 주도할만한 기술력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시장성을 문제로 맵핑을 하지 않는 샵들도 있습니다.[제가 주로 가던 샵도 그랬습니다..지방샵의 비애죠..실력이 좋아도!!]

꽤 있었습니다.[외국에선 아예 그런 제품들이 나오기도 하지요.좌측사진]
또, 용접 기술과 차량에 대한 지식이 있는 다소 하드코어 매니아라면
자동차 업계와 상관 없는 경우라도 직접 부품을 구해서 작업하기도 했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테이크 밴딩라인정도를 제외하면
용접할 부분도 없고..좌측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부품수도 많지 않지요^^;
좌측사진에 보면 ECU까지 포함이 되어있는데 이쯤되면 사실상 튜닝이라고 하기보단
그냥 조립(DIY)수준이 되어버리지요.
자동차 자체에 대한 이해보다는 그냥 약간의 손재주 정도라 할만합니다.
이쯤하면 대충 눈치 채셨겠지만, 그저 기존에 작업했던 것과 다른 새로운 제품(여기선 엔진-차)이 출시 되었을때
아무것도 못하는 샵은 후에 타 샵에서 노하우와 맵 데이터등이 공개 되어 새로운 파츠에 대한 튜닝이 가능해 지더라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해를 하고 작업하는것과[변화,문제에 대응이 강함], 단순히 작업을 할줄만 아는것의 차이이죠[문제가 생기면 해결불가].
문제는 그런샵들은 공통적으로 이빨이 쎕니다 -_-;
그로인해 손님들은 쉽게 넘어가고, 잦은 트러블과 심한경우 엔진 블로우로 이어지는 타격을 입기도 하죠.
이경우 하드웨어적인 문제일 수도 있는데, 샵에선 사실 새로운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그저 손님탓으로 돌려서 작업비를 굳히고
처음부터 다시작업 하는 수 밖에 없지요.[이렇게 눈탱이 치는 경우가 많고....그로인해 튜닝이라면 절레절레..고개를 흔드는 사람이 생기죠.]
결국은 샵은 전혀 손해를 보지도 않고 새로운 엔진에 적응할수 있고, 손님의 경우 심한 스트레스와 비용손실로 상처만 받기도 합니다.
이런 샵은 솔직히 튜닝샵이란 간판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에 대해 이해도 못하고 그저 이것저것 조합한걸 튜닝이라고 하는샵, 아직 데이터 축적도 안된상태에서 (사람들에게 어필하고자)튜닝으로
차량에 데미지를 주어 쉽게 블로우 하게 하는샵[공통적으로 손님 책임으로 덮어 씌우죠],서스펜션 셋팅의 개념조차 없으면서
장착하고 차고 조절할뿐이면서 서스펜션 전문샵이라 우쭐대는 샵들..
개인적으로 그런 샵들은 하루 빨리 문좀 닫았으면 합니다.
경력이 없는 샵 메케닉은 절대 독립해서 새로운 샵을 차리면 안되는데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지요.
어느정도 기술(엔진,미션내리기,용접등)만 있으면 자신의 신분(자격증-경험도가 되겠지요)자체를 망각한체
국내 실정법의 문제점만 운운하며 불법적인 작업을 하는 샵을 차리고..........................하하하하..
[사실 그정도는 공고에서 차에 관심 많은 녀석들도 하더군요-전 토목과 출신이지만 고딩때 친구넘들을 보면 말입니다.]
오죽하면 개념없이 튜닝샵 이라고 간판올려 놓고 손님차 라지에이터에 지하수를 섞어 넣는 샵이 있겠습니까 ?...
실력 없고 개념 없는 샵은 분명 문 닫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 새로 생긴 샵이라 배워가면서 한다고 하는데. 결국 손님은 자기돈으로 메케닉 교육시키고 마음 고생을 사서 하는겁니다.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어서 글을 써봅니다.
실력 없고 개념 없는 샵은 분명 문 닫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 새로 생긴 샵이라 배워가면서 한다고 하는데. 결국 손님은 자기돈으로 메케닉 교육시키고 마음 고생을 사서 하는겁니다.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어서 글을 써봅니다.
P.S 다소 상관 없는 분야이지만 같은 맥락의 일이 일어나는 토목현장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다소 비약적이라도 이해를..]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순전히 현장에서 경력이 많은 경력 10년에 작업반장이 있다면.
거의 모든 작업에서 관련 전공자보다 우월합니다.
흔히 생각하기엔 몸으로 하는것만 잘할것 같지만, 경험이 많으므로 그 자체가 이미 하나의 지식이 되어
무시할수 없는거죠..
헌데 문제가 있습니다.
경험을 통한 지식과, 학습을 통한 지식은 다소 틀립니다.[지식의 깊이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그 범위를 이야기 합니다.]
변수에 대한 예측이 틀리며(경험자는 자신이 본것만 알수있지만), 학습을 통해 여러가지 실현 가능한 변수를 예측 할수 있다면
실질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게 되고,경험하게 되는거니까요.
엔진의 경우도 같다고 봅니다.
그저 작업만 할줄 알아서 그것에 명장이 될수는 있지만, 새로운 엔진이 출시되어 그것을 튜닝해야 한다고 할때.
새로이 적용된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고 정보를 수집해야지만 가능한것인데
대충 설명했지만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공감하신다면 추천을 클릭해주세요~ 더욱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답니다.
↓↓↓↓ 손가락 모양(추천) 클릭 부탁드려요 ↓↓↓↓↓
↓↓↓↓↓
그럼 튜닝을 했던 안했던 대륙횡단 여행이 두렵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