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모컨까지 주렁 주렁 메달고 다니는 것을
꽤나 싫어 합니다.
덕분에 리모콘 놔두고 달랑 키 하나만
가지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지요.
오프라인에서 절 만나 보신 분들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을 법한 내용..ㅎㅎ
헌데 "바이퍼(차 이름 아님)"라는 회사에서
스마트 폰을 차량용 스마트키& 리모콘 등,
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내 놓았습니다.
[프로그램은 애플 앱 스토어에서 프리다운]
단순히 프로그램만 있어서는 안되고,
당연하게도 차량에 모듈을 장착해야 하며,
그 이후부터는 응용 프로그램의
원터치 만으로..
차량의 시동, 잠금, 잠금해제, 경보기,
패닉(긴급상황 발생시 경보기 작동모드)등
기능을 제공 하는 것.
일단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패닉(긴급상황 발생시 경보기 작동모드)등
기능을 제공 하는 것.
리모콘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것.!
[저같은 사람에게는 이게 엄청난 메리트!]
물론, 기존의 최신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핸드폰을 구매 해야 하니, 불필요한 소비가 있을수도 있지만,
이미 아이폰을 가지고 계시거나, 새롭게 핸드폰을 구입하실때 아이폰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국내에도 곧 출시 되기로 하였으니]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아이템.
위의 영상은 간단한 설명 영상과 사용 영상이며, 제조사의 광고 영상이기도 합니다. 일단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확장한다는데도 큰 의미가...
확실히 아이폰은 각종 응용프로그램들이 상당히 많이 개발되어 있어서, 아이폰 자체의 성능 그 이상의 만족도를 주는 것 같습니다.
같은 스마트 폰이지만, 옴니아를 사용하는 제게는 참 부러운 현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아직 국내에서는 이러한 시장의 수요가 별로 없어서,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 하므로, 어쩔 수 없지요 TT;;
신선한 정보라 생각되어 올려 봅니다 출처는 : auto blog..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 www.viper.com/smartstart
아이폰 내일 당장 사야지 ㅋㅋㅋ 근데 아이팟 터치에도 될까요?
답글삭제참고로 국내에서 몇년 전에 일반 핸드폰용으로 이런게 나온 적 있었는데..
답글삭제역시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선지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듯..
사실상 차량에 일종의 경보기 같은걸 달아야하는 거라서...
이것도 마찬가지일거고.. 그 시공비나 모듈값이 좀 들거든..
핸드폰 배터리가 없으면 차도 못움직인다는 ;;;
답글삭제@문제는 - 2009/10/14 10:44
답글삭제우리의 친구 편의점 충전을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