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1280&960사이즈로 보실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프론트 뷰...프론트 부분은 확실히 다운 포스 상승을 위해서 카나드 식의 에어로 파츠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200km/h에서 140kg의 다운포스 를 나타내며,
프런트 부분의 그릴부분과 운전석 창문 뒤쪽의 인테이크를 적극적인 냉각 효과에 이용하여 엔진의 냉각에 크게 기여 한다고 합니다.
개발 초기부터 F1의 "살아있는 전설 슈미-마이크 슈마허!"가 직접 참여하여...대단한 이슈를 불러 일으킨 모델이기도 하지요.
때마침 이 신모델 공개와 비슷한 시기에 페라리팀의 F1드라이버"마사"의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황제의 부활이라는 이슈와 함께...마이크 슈마허가 F1레이스에 재 참가 하는데.
과연 458의 개발 테스트 드라이버를 병행했던 "전설"의 인물이 레이스에 다시 얼굴을 보이는것과 함께해..
커다란 광고 효과도 노릴듯 합니다^^
4,499cc 570hp V8엔진 이며...압축비 12.5:1 최대 토크 54.9kg.m[6000rpm] 4,527×1,937×1,213mm
가용엔진 회전수는 무려 9000rpm[역시 NA의 최강자 페라리 ...liter 127마력ㅎㄷㄷ]
CO2 배출량은 320g/km, 0-60 : 3.4sec ,최대속도 325km/h 타이어 사이즈 앞-235/35ZR, 뒤-295/35ZR
또한 새로운 7단 DCT는 더욱더 빠른 응답성을 가지며, F430에 비해서 배기량,출력이 늘어났음에도 연비는 향상되었다고..
NA머신의 절대 슈퍼카....페라리에서 선보이는 신모델.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기존의 페라리를 배신하는 듯한 모습[세부 디테일이]이라 다소 실망 스럽지만,
포스 자체는 확실하니..^^;;
멋진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덧붙여 슈마허의 부활(?)도...
p.s 슈마허의 부활은 취소 되었지요 TT
디자인은 내 취향 ㅎㅎ
답글삭제뭔가 페라리스럽지 않은 느낌이 아쉽... ㅋㅋㅋ
답글삭제상반된 두 노인네의 답글...ㅋㅋ
답글삭제@이니셜케이 - 2009/08/03 17:00
답글삭제아, 나도 디자인은 맘에 들어~ ㅋㅋㅋ 다만 페라리스럽지 않아보인다는 거지... ㅋㅋㅋ
팔기통시대~~~ 왜 요즘 신차들 다 A로 끝나죠? 캘리포니'아' -_-;; 이탈리'아' -_-;;;전엔 'i'로 끝나더니
답글삭제늘씬하게 빠졌네요...난 언제나 저런차 운전해 보나...
답글삭제올해 1월 1일자로 뒤늦게 면허 따서 아직도 초보티 못면하고 이리저리 차 다 긁고 다니는 중이랍니다 ㅡㅡ;;
페라리 함 기스 내면 완전 가슴 아프겠다 ^^;;
@하랑사랑 - 2009/08/13 10:59
답글삭제가슴만 아프고 끝나면 다행인데...부군님께 엄청난 압박을 받으실것 같습니다^^;
도색비만 수천만원 깨지기 때문에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