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에프터 마켓 메이커에서 브램보 F50과 동급[패드,로터등 호환]의 4piston 브레이크 시스템을 곧 선보이는데
초기 10여명에 한해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내용의 글..[그걸 보면서 오오!!! 하고 있었음.]
그러나 글을 자세히 보니 제품 광고가 아니던....[제품의 데이터를 공개하라, 브렘보 짝퉁이 아니냐? 등등..]
소비자의 입장에 궁금한것이라면 업체에 문의를 하면 될것을 동호회 게시판을 이용해서,.동종의 업체.. 즉..
경쟁업체 사람들에게 그 제품을 평가해 달라고 하면 퍽이나 좋은 평이 나오겠네요,당연히 좋은 말 안하죠.
물론 K도 소비자 이기에 제품에 대한 궁금증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헛소리는 작작해야지요.
아직 출시도 안된 제품에 대해서 안전성을 논하며, 출시도 안된 제품의 장착을 말리는 꼴이라니 -_-;;;
뭐,.사실 아주 이름 없는 메이커에서 제품이 나온다면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갈수 있겠지만.
국내에선 평판 좋고,레이스도 직접 참가하는 그런 업체에서 이 힘든시기에 의욕적으로 만든 제품인데....
사용해본것도 아니면서...그냥 브렘보 제품과 이름이 비슷하고,외형이 닮았다는 이유로 짝퉁운운 하다니!!
그러면서 제품의 스펙을 공개해라!, 제조공장,원산지 등을 공개하라고 하는데 -_-;; 그걸 누가 공개 하겠는가? 상식적으로 말이다.[영업기밀인데.]
물론 제품의 제원은 제품이 출시되면 자연스레 공개가 되겠지만[무게,마찰계수등]...원산지를 밝히라니?? 이게 왠 헛소리인지 -_-;
물론 제품의 제원은 제품이 출시되면 자연스레 공개가 되겠지만[무게,마찰계수등]...원산지를 밝히라니?? 이게 왠 헛소리인지 -_-;
그리고 한가지 말이 안되는게, 그 문제의 글이 올라온 사이트의 차량은 기본이 브렘보 모노블럭 채용이기에 어차피 상관도 없는데도 문제를 삼는건??
다른 차량의 경우 어차피 사제로 튜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미 기존에 순정 부품으로 브라켓 가공없이 바로 장착되는 제품이 있으니
특별히 압도적인 고성능 제동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 더욱더 경량,멀티 피스톤의 제동시스템 구현이 아니라면..다른 시스템을 신경쓸 이유가 없죠.
다른 차량의 경우 어차피 사제로 튜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미 기존에 순정 부품으로 브라켓 가공없이 바로 장착되는 제품이 있으니
특별히 압도적인 고성능 제동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 더욱더 경량,멀티 피스톤의 제동시스템 구현이 아니라면..다른 시스템을 신경쓸 이유가 없죠.
내가 왜 이런 나와 상관도 없는 글을 올리냐 하면, 기존에 국내에 팔리고 있는 그 수많은 유럽,일제 고성능 브레이크 따위가 과연 다 유럽과 일본에서
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런 제품은 "명품이니 스펙따위 필요없고 그냥 쓰면돼!" 이러면서 멍청하게 쓰던 양반들이 갑자기 국내 브랜드가 그런 제품과 견줄만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하니 물어 뜯는게 황당하고 꼴불견이라 그러는 것이다.[ 소수의 제대로된 셋팅과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 까지 욕하는건 아니다.]
사실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고가의 브레이크 시스템들 보면 꽤나 상당수가 그 유명 메이커의 캘리퍼,패드만을 사용하고 ..브라켓,호스,디스크로터 등은
알아서(?)조합해서 유통시키는 제품이 상당하다. 당연히 검증조차 안된 제품이 섞이는 경우가 있다.[헛소리라고 생각한다면 이글 읽지 마시길.]
알아서(?)조합해서 유통시키는 제품이 상당하다. 당연히 검증조차 안된 제품이 섞이는 경우가 있다.[헛소리라고 생각한다면 이글 읽지 마시길.]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있는건, PA스포츠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되었던 2년(3년인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당시 순정 제품을 가공하여 튜닝용 제품으로 판매하는 브랜드가 영 믿음직 하지 못하여, 여기저기 알아봤었다.
그당시의 내 생각은 순정품 가공따위가 사제 튜닝부품에 비해서 좋겠느냐??! 라는 생각 이었다,헌데 그때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이..
에프터 마켓 튜닝용 제품 디스크로터등의 상당수는 명품(?)메이커의 정품이 아니라..중국제 싸구려 수입품이 제법 많다는 것이었다.
반면 순정 부품을 가공하면[디스크로터의 이야기임] 무게는 사제 투피스 경량에 비해서 무겁지만, X-ray검사등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해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가공인만큼..그 품질은 확실하다고 했었다... 물론 이건 일반적인 브레이크 튜닝 파츠에 대한 이야기 이며.
본격 레이스용은 어차피 순정 로터의 재질로는 감당이 힘들기 때문에 논외로 한다.[국내에 팔리는 튜닝용 로터는 대부분 하드한 주행을 받아내질 못한다.]
에프터 마켓 튜닝용 제품 디스크로터등의 상당수는 명품(?)메이커의 정품이 아니라..중국제 싸구려 수입품이 제법 많다는 것이었다.
반면 순정 부품을 가공하면[디스크로터의 이야기임] 무게는 사제 투피스 경량에 비해서 무겁지만, X-ray검사등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해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가공인만큼..그 품질은 확실하다고 했었다... 물론 이건 일반적인 브레이크 튜닝 파츠에 대한 이야기 이며.
본격 레이스용은 어차피 순정 로터의 재질로는 감당이 힘들기 때문에 논외로 한다.[국내에 팔리는 튜닝용 로터는 대부분 하드한 주행을 받아내질 못한다.]
그렇게 알게된 브랜드 이고 그 이후 여기-저기 와인딩및 서킷을 돌아다니며 믿음이 쌓여간 브랜드 이다. 그래서 난 이 브랜드를 신뢰하고 있다.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원래 조금이라도 문제 있거나 마음에 안들면 잘 깝니다 -_-;;
암튼 개인적인 이야기는 이쯤해두고.

물론 그 제품을 보면 오해 받을 항목은 몇가지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첫째 이름이 브램보의 F50과 비슷하다는점[PAR F50kit]
둘째 우측 상단의 사진 처럼 같은 캘리퍼에 브램보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Par F50 kit= 브램보 F50로 착각하게 할 가능성
셋째 캘리퍼 색상이 같은 붉은색인것 .
첫째 이름이 브램보의 F50과 비슷하다는점[PAR F50kit]
둘째 우측 상단의 사진 처럼 같은 캘리퍼에 브램보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Par F50 kit= 브램보 F50로 착각하게 할 가능성
셋째 캘리퍼 색상이 같은 붉은색인것 .
그러나... 그 두가지 브레이크 시스템은 겉보기 외형 부터 틀립니다[실루엣은 타사 브레이크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가지씩 찝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첫째 : 실제 F50용 패드와,로터가 호환되므로 벤치마킹이라 보면됨[만약 OEM공장에서 나오는 거라면 소비자의 입장에선 쌍수를 들어서 환영할만함!-성능&안전성 논쟁X]
둘째 : 이건 좀 불편한 이야기 이긴 하지만...PAsports라고 되어있으면 지우고 ..브렘보,AP등을 새겨 넣을 사람들을 위해서라 해석됨[어차피 기존에도 그런 사람 대박 많음]
셋째 : 거의 대부분 회사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의 평균적인 컬러는 정렬적인 레드임[물론 포르쉐의 PCCB등 카본-세라믹의 고성능은 역차별로 노란색을 채용하기도..]
사실 제가 보기엔, 이미 오픈되어 유명한 F50의 후광을 이용해 간접적 광고효과를 노리는건 분명히 맞다고 생각하고,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게 사기라면! 제네시스 쿠페의 GT-R은 성능이 좋아서 GT-R인가?...사실 GT-R하면 레이싱 전용or 닛산 의 GT-R 35외엔 다들 생각도 않는데,.
헌데 홍보효과[판매증가]를 노리고 기존의 gt,gts등의 그레이드를 쓰지 않고...많이 익숙할법한 "유명한"단어를 사용하는건 마케팅에서 당연한거라 생각한다.
또, 제품 자체가 위에 언급한대로 F50과 호환되는 브레이크 패드,로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좀더 극적인 홍보가 가능한것도 당연, 이걸 이용하는 것도 당연 한거다.
도데체 무엇이 문제라서...테클을 거는걸까?...만에 하나 저 PAR F50 KIT 제품을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어서 이의를 제기했다면 이해할수 있지만,그것도 아니다.
아직 출시가 되지 않았으니.
그렇다면 기존의 저 메이커의 제품을 사용해보고 그런말을 하는것일까 ? 그것도 아니다.... "그냥 인터넷에 자기의 불만을 배설할곳이 필요한 이들의 테클일뿐"
요즘같이 튜닝시장이 얼어붙는 이 시기에 이렇게 값비싼 튜닝 부품을 국산화 하려는 의지를 보이는것 만으로도..충분히 칭찬을 해줄만한데..
그를 비꼬고 까 내리는건....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다.
K의 생각이 너무 편파적이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최소한 제 개인적인 느낌만으로 작성된 글은 절대 아닙니다.
사실에 입각하여 ...그 정리만 제 주관적인 의견을 섞어 작성했을뿐,... 공감하신다면...의견 부탁드립니다 + 추천.!
P.S 제가 이런 까칠한 포스팅을 한건, 예전에 비슷한 일을 경험해본적이 있기 때문 입니다.
당시 에쿠스 4piston 캘리퍼+DTM 13inch 2피스 경량 로터+MST 의 레이싱 패드[일반 판매용이 아닌 테스트버전]를 사용하던 시절의 이야기.
제품의 사용기[와인딩 투입기]를 적어서 몇 사이트에 올렸는데, 달리는 댓글중 그 제품 좋지 않더라는 댓글과,...패드하면 역시 프로젝트 뮤!..하는댓글-_-
아니,. 어떻게 써본적도 없는 제품의 성능을 논할수 있는걸까요?? 자기네와 경쟁 업체의 제품이니까 자기가 분석 해봐서?? 테스트를 해봐서??
테스트를 키보드로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경쟁업체 깍아내리기 외엔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그래서 제가 아니! 출시도 안된 제품을 어떻게 써보고,그런 말을 하냐고 했더니만..
그때가서 "실수!"하고 끝이죠 -_-;; 그 사이 그 댓글을 읽은 사람들이 봤을때 소위 "전문가"인 그의 댓글 한줄에 타 업체의 피해는 어찌하고??
전 이래서 사용해보지도 않고, 그저 까대는 키보드 찌질이[과격한 표현 죄송]들이 정말 싫습니다..
키보드 세상에선 뭐든지 가능한 그들을 보면 그저 한숨 밖엔 나오지 않으며,. 그런 그들의 추측성 악플에 상처받는 업체들이 불쌍하네요..
당시 에쿠스 4piston 캘리퍼+DTM 13inch 2피스 경량 로터+MST 의 레이싱 패드[일반 판매용이 아닌 테스트버전]를 사용하던 시절의 이야기.
제품의 사용기[와인딩 투입기]를 적어서 몇 사이트에 올렸는데, 달리는 댓글중 그 제품 좋지 않더라는 댓글과,...패드하면 역시 프로젝트 뮤!..하는댓글-_-
아니,. 어떻게 써본적도 없는 제품의 성능을 논할수 있는걸까요?? 자기네와 경쟁 업체의 제품이니까 자기가 분석 해봐서?? 테스트를 해봐서??
테스트를 키보드로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경쟁업체 깍아내리기 외엔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그래서 제가 아니! 출시도 안된 제품을 어떻게 써보고,그런 말을 하냐고 했더니만..
그때가서 "실수!"하고 끝이죠 -_-;; 그 사이 그 댓글을 읽은 사람들이 봤을때 소위 "전문가"인 그의 댓글 한줄에 타 업체의 피해는 어찌하고??
전 이래서 사용해보지도 않고, 그저 까대는 키보드 찌질이[과격한 표현 죄송]들이 정말 싫습니다..
키보드 세상에선 뭐든지 가능한 그들을 보면 그저 한숨 밖엔 나오지 않으며,. 그런 그들의 추측성 악플에 상처받는 업체들이 불쌍하네요..
순정 가공 디스크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답글삭제순정 가공 디스크중 문제되는건 것만 번지르 하게 가공한 녀석들이 문제임....
이제는 어느정도 충분한 노하우를 쌓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군요...
K님 말대로 중국산 미검증 제품을 쓰는 것 보단 말이죠!
테클을 달은 사람들은 저처럼 짜증지수가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요?ㅋㅋㅋ
답글삭제얼마전에 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 할려고 수입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브렘보 정도의 인지도도 아니고 로터나 켈리퍼도 작은 제품이(제차는 큰거 안들어감,11인치 이하만 가능) 200만원 부르더군요..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런 제품들이 국산화가 되어 대중화가 되면 가격이 많이 내려갈것이고
저도 쉽게 구입할 날이 오겠죠..
저렇게 테클거는 사람들은 제 브레이크튜닝에 걸림돌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사람들은 저에게 '적'입니다..ㅋㅋㅋ
현재 PA의 스테빌라이져를 사용하는데 순정가공형이지만 상당히 만족하고있습니다..^^
@Sgoon - 2009/08/16 23:21
답글삭제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앞으론 PA스포츠도 좀더 확대적으로 사용해볼 생각 입니다.
신뢰가 쌓이는 느낌이랄까요?
Sgoon님 말씀대로,거의 짝퉁급의 싸구려 미검증 수입품보다 훨씬더 신뢰할만 하다고 생각해요~
@꽃미남 - 2009/08/17 02:07
답글삭제테클을 거는 사람들은 그냥, 심심해서라거나...혹은 타 업체 관련자 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요.
만약 제품에 대한 문의를 할거면 업체에 직접 문의를 해야지..
여기,저기 동호회에서..."이 제품 어떤가요?"라고 물어보면..
그에 대한 정보가 아무도 없는 상태이기에... 그저 추측성 댓글만 난무하죠.
덕분에 부풀려진 거짓 정보가 업체에 타격을 입히기도 하고요..
어차피 명품(?)과 페키지로 포장된 짝퉁은 "올레~"하며 선호하는 국내 튜닝시장 특성상.
신규 메이커에 대해서 평이 안좋은건 당연....
일단 써보고,아니면 최소한 제품이 출시된 이후 느껴보고 깠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저 제품을 써본건 아니지만,신뢰가는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기에 내년봄께 물건을
구할수 있다면 장착해볼 생각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 언급했지만, 신뢰가 가는 브랜드 이기 때문이죠[사장이 직접 레이스 참가경력!]
예전에 제가 MST[맨스토이]레이싱 패드를 사용할때,[에쿠스 4pot+dtm 13 투피스 슬릿로터]
외산 패드가 무조건 좋다며 헛소리 하다가 실제 사용하는거 보고 아무말도 못하던 인간들 제법 있습니다.
중미산에서 풀 부스트로 업-다운힐 3분35초대 평균찍으며 연속으로 달려내도 잘 버텨줬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뭐든지 사용해보기 전에는 모른다고 생각 합니다.
더욱이 국내 시장은 더욱더 말이죠, 명품 서스펜션 회사의 댐퍼수입해다가 국산 스프링,브라켓으로
제대로된 실차 테스트도 없이 개발(?)된 서스펜션을 제대로 테스트후 개발된 국산 시스템에 비해서
무조건 좋다고 말하는게 우리네 튜닝시장인데 -_-;; 여튼 저는 좀 그렇네요.
꽃미남님의 PA스테빌라이져 후기를 올려주시면 제 블로그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누가 보면 밀어주기라고 보일수도 있겠지만......노력하는 브랜드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놈들 어디한둘도 아니고 신경쓰지 마세요!
답글삭제글의 주제와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입니다만^^;
답글삭제최근 생기는 동호회라는 것에 대해서는 냉소적이게 되네요.
몇년전 동호회만 하더라도 말그대로 동호회였습니다.
그 차종을 소유하거나 그 차종을 좋아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친목을 도모하고 그 차종에 대한 정보도 교류하고
요즘 신차종이 발매될 시기쯤되서 검색창에 그 차종을 검색해보면 아직 발매도 안된 차종의 동호회들이 이미 몇개씩이나 생성되있더군요.
이건 단순히 동호회라기 보단 그 차종에 대한 선점을 노리는 것이겠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분야든 경제 마인드가 적용되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지만
좀 심하다 싶을 정도네요 ㅎㅎ;
케이님 블로그 들어오기 바로직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검색해보고 오는 길이라
케이님 글을 보고 마침 생각이 나서 한줄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