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는 지인이 타이어를 교체 하였습니다..
FR임에도 드리프트가 잘 안되는 S2000을 철저하게 그립주행을 하기 위해 셋팅하는 일련의 과정중 하나..
바로 하이그립 타이어의 장착을 목표로....장착한 타이어는.!!
바로 일본!!!!!! 요코하마社의 네오바... 그것도 AD08씩이나!!
네오바라는 타이어는 들어본적 많으실 겁니다, 공도 최강....아니.서킷에서도 최상의급의 타이어이지요.
물론, 슬릭에 비해서는 아니지만...ㅋ 자칭 네오바 "빠돌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중년의 형님께서는...[오호..이 표현 앞으로 자주 쓸듯.ㅋ]
이번에 세미슬릭을 알아보시다가...마침 "자신의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아이템"인 네오바를 보곤 지르셨더군요.. 쿨럭..
△기존에 사용하던 노키안 타이어..데일리카로 이용하다 보니 편마모가. △새로 교체한...고가의 AD08타이어..-_-;;;피구왕 통키무늬..
뽀나스로...하체 언더 보강킷 사진...일본 쿠스코 제품[고성능의 명품 보강킷] ㅎㄷㄷㄷ S2000+AD0+보강킷!!! 럭셔리닷!!
참고로 위에 사진 네컷은..S2000아저씨의 사진을 과감하게 불펌해왔습니다 -_-;;[설마 사랑 스런 동생을 때리진 않겠죠..ㅎㄷㄷㄷ <-이러다 맞을듯.ㅋ]
수많은 네오바 빠돌이들이..."네~ 옵하"라는 웃지못할 예명으로 부르던 그 타이어..-_-;;
AD08
이 타이어가 국내에 있다는건 사실 어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_-;;
아직 수입안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역시 요즘 차를 안타고 있으니 최신 "신상"에 대한 정보에 약합니다..ㅋ
일단 기존의 AD07에 비한 온도와 그립과의 상관 관계[yokohamakorea.com]
기존의 AD07도 최강의 레디얼 타이어로 정평이 나있던 제품인 관계로..
이미 충분히 고성능 타이어라는 평이 강했었는데.
당연? 하게도 신작인 AD08에 비해서는 부족함이 있습니다..바로 열간시의 접지력..
이미 WTCC에서 검증된 신형 AD08의 신규화합물은 마이크로 실리카 컴파운드 2라 명명..
기존의 카폰+마이크로실리카에...새로운 신규 화합물이 추가 된 것이죠..
특히 트래드 패턴의 변화 와 함께...트래드 패치의 숄더블록 형상 변화에 의해서
트래드 패치의 강성이 증대되어 패턴 유지도 좋아졌고, 배수성도 개선된 형상을 보입니다.
승차감도 기분 나쁘게 좋았습니다[고성능 이라면 승차감 따윗(?!)은 양보해야 할것 아니야!!!!![위험한 소리로 제 무덤 파는 K입니다 -_-;]
일단 차량이 지난번에는 허브베어링 문제로 소음이 다소 있었는데, 그부분이 변경되어 그런것인지...단순히 타이어 교체로 인한 효과인지는
확언할수 없지만...단순히 허브베어링 교체로 인한느낌 치고는 "상당부분"다른 차를 타는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소음이 저감되니..승차감마져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요즘 차를 안타기 때문에 분명..감각이 둔해진 경향이 있는데..그래도 절대적 차이는 분명함!]
일단 차주와 함께 얼라이먼트를 보기 위해 머리를 궁리를 했습니다,.
일단 하남의 "다나와 타이어" 라는 곳에서 얼라이먼트를 보셨는데..핸들도 틀어지고,직진성능도 좋지 않아서 다시 봐야 했던것이죠..
[전-후 더블 위시본 방식의 S2000은 샵의 기술력 문제가 아니더라도, 보기 힘든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시길^^;;...그래도 꽤나 노력하셨더라는..]
이런류의 고성능 로드스터 자동차계열은 그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해서[특히 코너링],하체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나 이번 처럼 고가의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했다면 더욱더 그렇지요.
마침 생각나는 사람은 제 블로그에 가끔 등장하여 까칠까칠 밤송이 K군을 능가하는 댓글을 남겨주시는 "아므로"님......
혹시라도 그 형님이 속해있는 팀의 캠프에서 볼수 있나? 물어 봤더니...휴가중이더군요 ㅎㄷㄷ
그래서 그럼 좋은곳을 소개시켜달리는 "K의 찌질거림속에.." 소개를 받고 이천에서 용인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S2000아저씨..
사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
바로..원 핸드 스티어링...
그 이유는 정교한 컨트롤이
안된다는 것이 바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나름 강요 아닌 강요를.
주변인들에게 합니다.
그게 와인딩을 안하거나..
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운전"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말이지요..
헌데 이 아저씨에겐 그런말을
할수가 없습니다..-_-;
바로 흠 잡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이유....벌써 4~5년을 저 자세로 운전하는 운전 방법을 습득(?)..터득(?)한 S2000아저씨는..
저 상태로 어지간한 오버스티어를 가볍게 카운터를 주어 잡아내기에...이미 저 방법의 주행에 익숙하고..
그에 맞는 주행을 하기에 "이미 그것을 자신의 스타일로"변화 시켰다고 생각이 되어 지기에..
즐기기 위한 펀 드라이빙에서는 더 이상 뭔가 테클 걸 만한 건덕지를 찾지 못했습니다!!![K가 테클을 못걸다니!!! 이런 좌절스런!!!]
중년 남성의 자연스러운 중후함이라 하지만.... 저의 까대기 신공!!에 드디어 테클 걸만한걸 찾은 것이지요..ㅎㅎㅎㅎ[K는 오래살듯 -_-;]

이미 작년에 닛또[드래그용 슬릭]타이어 때문에
방문한적 있어서 ...그리 어색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전 원래 얼굴이 두껍기 때문에...
처음 가는곳도 마치 제집인냥 편안 합니다 -_-;;;
예약 없이 도착해서...
사실 바로 작업을 못할거라 생각 했으므로..
긴장 했으나...
정체를 알수 없는[아마도 캠프 실장님이신듯..]분의 친절한
안내에 즐겁게 작업 안내를 받고..
먼저 작업 하고 있는 차량의 작업이 끝나자 바로 리프트로 고고.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때는 얼라이먼트는 그저 최신예 장비로
레이저 센서를 이용하여 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달렸을때 얻을수 있는 감성적인 느낌은..
노하우를 바탕으로한 이런 수제얼라이먼트가 더 좋다는걸
이제는 알기에....ㅎㅎㅎ
도구 명칭은 모르지만...독특하게 생긴
캠버재는 기구가 기억에 남습니다.
▷우측의 사진에서 흰색셔츠+청바지 입고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 S2000아저씨 입니다..ㅋ
한가지..좌측 리프트에 올려진 시합 차량을 보고..임프레자라고
박박 우기던 K는 어제 망신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TT
"펄사"라는 차량이더군요 AWD 차량중 저런 타입은..
란에보 or 임프레자로 알고있다가 TT
지난 몇년간 꽤나 여러샵과 캠프등에서 작업을 해보거나, 방문을 했지만..정말 가장 친절했다고 "단언컨대 장담!"할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자주 방문하던 분이라면..제가 샵에 대한 평가를 내릴때...꽤나 까칠함을 아실겁니다..ㅋㅋ

역시나 좁은 공간에서의 차량을 돌리는 일은 힘듭니다..ㅋㅋ
그런데 한 5분도 지나지 않아서..테스트를 끝내고 들어오길래..오오!! 역시 캠프의 위력은 대단한가보군..
하며 궁금증을 품고 있는데...
알고 보니 ....그 근처에 테스트차 차를 몰아간 곳에서 엄청난 고향의 향기로[가축분뇨 -_-;;]
되돌아 온 것이더군요...ㅋㅋㅋ[p.s 사진을 잘보면 0.1초 짧은 머리의 여인네??ㅋㅋㅋ]
"아놔..이 할배...역시 그런데 취약해...ㅋㅋ"
△요딴 생각을 하고 비웃고 있다가....나오는 길에 K군도 순간 패닉에 -_-;;; ㅎㄷㄷ
그렇게 고향의 향기가 강한곳은 드물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쿨럭..ㅋ
그렇게 작업이 끝나고 인사를 드린후... 이천으로 차를 돌려 출발~

S2000아저씨를 모니터링 하다가 건진 한컷...
ㅎㄷㄷㄷ
ㅎㄷㄷㄷ
ㅎㄷㄷㄷ
ㅎㄷㄷㄷ
코너를 돌아도 안정적이고, 운전자 역시 차량의 상태를 좋다고 하고....
하지만 옆자리에서 내가 지속적으로 느끼고 있던건..확실히 감소한 뒷바퀴의 노면 소음이다.
기존에 "노키안-노키아 계열회사 ㅎㄷㄷ"타이어에 비해서 노면 소음이 월등히 적고...
승차감도 분명 좋았다..특히 노면의 이음매 부분을 지날때의 느낌은 정말 좋았다...서스펜션의 댐핑이 약한것이 여전히 불만이지만...ㅋ
옆자리에서 코너링을 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니 라인이 문제가 있다..OUT-IN-OUT이 아니고.
아주 그냥 OUT-OUT-OUT로 돌고있다 -_-;
문제는 본인도 그것을 인지 하고 있는데...FF에서 익어버린 드라이빙 기술이 FR로 전향되면서..아직 과도기라는 느낌이 너무짙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본인의 차량 제어 능력이 월등한 상황[이건 분명하다]에서...
FR의 차를 그저 드라이버의 능력으로FF처럼 다루고 있다.. <---아 이렇게 테클걸만한 껀수를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결실이!!
하지만 차량의 높은 밸런스와, 순간 순간 반응이 빠르고 의외로 정확한[이건 정말 의외다..ㅋ]판단과 제어를 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얼마전 부터 S2000아저씨 자신도 자기입으로 현 시점의 문제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으나..
아직 고치려고 하는 필살의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더 신기한건 저 상태로 차를 날려 파워 슬라이드와 비슷한 주행을 한다 -_-;;]
그래서 조만간 K와 함께 카트를 타러 갈 예정이다...ㅎㅎㅎ 거기서 하루 빡시게 고생하면...둘다 긍정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S2000아저씨의 훌룡한 감각을 FR에 최대한 빨리 적응 시키는 방법으로 생각한것이 K군의 결론 카트다...카트 라이더 게임 말고 ..ㅋㅋ]


다..먹었다..ㅋㅋㅋ
케이야 원래 먹성 좋기로 유명(?)하지만..
S2000아저씨도 ...
중년의 포스(?)를 유지하기 위해 제법 잘 드신다..ㅋㅋ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오랜만에 용인에도 가보고, 이런 저런 구경도하고..이야기도 나누고...
참 즐거운 하루였다.. 특히 S2000아저씨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고[내가 아니라....얼라이먼트를 말이다..ㅋㅋ]...
오메가 레이싱팀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만족을 선사해주셔서...기쁨 두배!!
앞으로 내년에 자주 들릴거란 생각이 저 하늘에 구름처럼 뭉실 뭉실 커지는 하루였다....ㅎㅎ
훗 중년의 나이에 가까워(아직 중년 아님!!)질수록,
답글삭제중년에 어울리는 인격에 비례하는 뱃살을 만들어야 함..ㅎㅎㅎ
근데 원핸드 스티어는 우핸들이 확실히 더 편해..
예전 차는 왼손으로 원핸드라서, 익히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암튼 원핸드 스티어를 한다고 까놓고 말하기 상당히 신경쓰이는게..
하필 차종을 S2000을 타게 된게 무지 좀.. 걸림.
이전 내 스타일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이니셜-D 를 보고 '신의 손' 조지마를 흉내낸다고 할 거 같거든 -_-
(만화보고 따라하는 오덕 취급 당하는건.. 으...)
뭐랄까.. 요즘 느낌은 이제야 다시 이 차에 맞춰서 '기본기' 적응이 끝났으니,
(다시 변속 스피드나 힐앤토 스피드가 옛날 아수라를 몰던 시절 수준으로 돌아 왔으니.. 특기가 부활!)
이제부터 '진짜' 드라이빙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인과 코스 공략에 대해 연구할 때가 된 듯.
코너에서 차를 날리며 밖으로 스치듯이 도는게 재밌어서 삽질하는건 이제 그만.. ㅎㅎㅎ
뭐.. 다양한 방법으로 라인을 타 보면서, 한 몇달 구르면 대충 겨울이 올때 쯤엔,
그럭저럭 달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음..
참고로 저 사진은 핸드폰을 손에 들고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고 있을.. 까요..ㅎㅎ
@S2000아저씨 - 2009/08/07 11:50
답글삭제최근 심심치 않게 혼다 반자이~!를 외치는 S2000아저씨..ㅋ
확실히 시간이 흐르니까..차량과의 싱크율이 높아지는 느낌..ㅋ
제동시 두단계 힐엔토도 좋은 느낌...ㅎ
얼른 얼른 와인딩 내공을 수련하셔서..내년에 저와
프로젝트 K[한글 발음 주의 ㅎㄷㄷ]를 창단을 ㅋㅋ
닛또 NT555 드래그 래디얼,, ㅎㅎㅎ 저거 낄래다가 눈오는거 ㅎㄷㄷ해서 4계절용 닛또로 끼게 됐다는... ㅋ
답글삭제@5654cc - 2009/08/07 13:15
답글삭제오호..닛또라는 메이커가 세단용 타이어도 나오는군요^^
전 닛또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작년에 처음 들어봐서...ㅎㅎ
케이님도 곧 중년의 나이로~~~ㅋㅋㅋㅋㅋ
답글삭제전 원핸드로 자주 와인딩을 쿨럭;;;
저도 S2000 태워주세용~ㅋㅋ
@S2000아저씨 - 2009/08/07 11:50
답글삭제왠지...
프로텍트 K가 될듯..ㅋㅋㅋ
@Sgoon - 2009/08/07 19:44
답글삭제전 아직 만으로 20대...[1980년 29세]입니닷.
모략하지 마세욧!!
@Sgoon - 2009/08/07 19:44
답글삭제남들은 전부 저랑 K님을 동년배로 알아요.. ㅎㅎ 최소한 겉보기 나이는 저랑 맞먹는 준중형.. 아니 준중년..ㅎㅎ
@Sgoon - 2009/08/07 19:44
답글삭제삭제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ㅎㄷㄷ
ㅎㄷㄷ~ 최고의 타이어를 장착하셨네용 ㅋ
답글삭제피구왕통키 무늬의 타이어 ㅎ
아직 울트라짱인 하이그립 타이어를 못써본 저로써는 무지무지 부러울따름이네용 ㅋ
@전채환 - 2009/08/08 10:07
답글삭제피구왕 통키..ㅋㅋ
그러고 보니... 난 세븐 사고나서 정말 자주 들었던 얘기가 바로 이니셜D 보구서 샀지!? 라는... =_=;;; 절대 아님... 절대 아님~~~ 난 이니디를 세븐 사고나서 봤음... T_T (그림체가 맘에 안들어서 헐...) 그래서 노란색을 좋아하지만 절대로 노란색으로 칠할 생각이 없음... -_-+++
답글삭제@아므로 - 2009/08/08 12:25
답글삭제ㅋㅋㅋ 저도 이니셜 케이가..이니셜D짝퉁이라고 -_-;;
수제 얼라이먼트... 실제로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답글삭제혹시 관계자분의 소개나 특정 목적이 우선되는 차량의 세팅이 아닌...
일반인들(일반차량...^^;;)도 수제 얼라이먼트를 받을 수 있나요..? ^^
한 2년전부터 분당의 모 업체가 얼라이먼트를 잘 본다는 글을 보고 일부러 분당까지가서 얼라이먼트를 하고 있는데요..
"수제"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솔깃~ 하네요...^^:;;
@이윤규 - 2009/08/08 13:32
답글삭제그...수제 얼라이먼트가 감성적인 측면에서 더 좋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타이어 가계의 기계와는 다소 틀리기도 한데..
실제 주행을 해보고 결정 짓는 느낌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레이싱캠프에서도 제가 이번에 가본 "오메가"와..
몇군데 에서는 일반 차량도 봐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윤규 - 2009/08/08 13:32
답글삭제레이싱캠프에서 얼라이 봐주는곳 제법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조금 더 비용을 들인다면 코너웨이트를 통한 4륜 밸런스까지 볼 수 있지요. ^^ (물론 코너웨이트 장비가 있는 캠프에서만... ;;)
@이윤규 - 2009/08/08 13:32
답글삭제아므로 형님의 주둔지(?)에서도 봐주신답니다...ㅎ
거기 한번 들려보세욤..
조만간 86타시는분이 나오시면 재밌을듯...^^;
답글삭제@ws21465 - 2009/08/08 23:27
답글삭제GT-R 34를 타는..배나온 아저씨가 있어야죠..ㅎㅎ
@이니셜케이 - 2009/08/07 23:08
답글삭제ㅋㅋㅋ S2000 님이 ㅋㅋㅋ 동안~ 아하하하 그럼 이니셜 K님은 ㅡㅡ;; ㅎㄷㄷ
개인적으로 저도 기계가 아니라 수제로 보는 것 원츄! 그 맞은 잊지 못하죠..나중에 저도 안내 좀해주세요.ㅋㅋ
답글삭제@Sgoon - 2009/08/09 01:15
답글삭제그...맞(?)이라...ㄳㄳ 테클 감..ㅋㅋ
@Sgoon - 2009/08/07 19:44
답글삭제호...Sgoon님..집주소 불러주세요..ㅎㄷㄷ 출장방문 납치 서비스..월 29900원에 만나뵙$%&#
@이니셜케이 - 2009/08/09 01:18
답글삭제ㅋㅋ 전 오타 원래 잘내용~~ㅋㅋㅋ
@Sgoon - 2009/08/09 01:15
답글삭제블로그 인가..채팅창 인가 -_- ㅎㄷㄷ
@이니셜케이 - 2009/08/09 01:20
답글삭제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납치해 드립니다. K 납치상사~ㅋ
@이니셜케이 - 2009/08/09 01:24
답글삭제ㅋㅋ 좋으시면서..ㅋㅋ
@이니셜케이 - 2009/08/08 21:10
답글삭제아... 레이싱캠프에서 얼라이를 봐주는 곳이 꽤 있나보네요..^^
정말정말 일반주행용으로밖에 사용할 수 없는 차량이지만...다음번에 꼭 한번 수제 얼라이를 꼭 해봐야겠습니다. ^^
혹시 아므로님의 주둔지(?)가 어디신지 알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