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플레이스테이션과 스티어링휠+버켓시트까지 완전히 장착된 곳에서 게임을 해봤었는데.. 꽤나 신기할정도로 실제와 흡사했던 기억.
하지만, 역시 실질적인 운전과는 사운드,진동,횡G가 차별 되기에 적응하지 못했던 게임.
시간이 지난 지금은 한번쯤 다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핸들셋과 시트까지 실내에 두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던게 사실..
헌데 PSP에서 완벽하게 구현이 된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군요 ^^;
출처:유투브
오프닝 무비인데,. 언제나 그랬듯.. 그래픽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탄성이 튀어 나오는 군요.
아래의 영상은 PSP용 그란투리스모의 광고 영상
800가지의 자동차 35가지의 트랙,..엄청난 즐거움이 있을듯....ㅋ
게임을 즐기기에는 이 편이 더 나을 것 같네요 .
저도 조만간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
아나 프롤로그 40불이었는데 -_-;
답글삭제플스3를 장바구니에 넣고 카드번호 입력하다가 포기한게 3번..
답글삭제사고싶지만 막상 할만한게 그란밖에 없어서요..
다음주에 집에 가서 드포프 가지고 와서 피시방에서 RBR이나 하면서 아쉬움을 달랠려고요..
피씨방+플스방으로 업종이 바뀌면 맘대로 할텐데..ㅋㅋㅋ
@꽃미남 - 2009/09/30 21:35
답글삭제플스방으로 탈 바꿈하면 전 천안으로 이사를 고고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