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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TYPE AC 제네시스 쿠페 최고의 서스펜션 빌스테인 코일오버(Coil over-일체형)


자동차 튜닝에서 정말 어려운 부분은 엔진이 아닙니다, 브레이크도 아닙니다, 바로 서스펜션 튜닝과 바디 튜닝입니다.
그중 바디 튜닝의 경우 차를 거의 새로 만들다시피 해야 하는 대 규모 작업이 되어 버릴수도있습니다.

때문에 적정선에서 타협을 하게 되고, 가격대-좋은 성능의 제품을 선택하여 장착을 하고 셋팅을 하는 과정을 튜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튜닝의 완성도 라는 것은, 개개인의 성격과 외모가 다르듯 제각각 입니다.
동종의 챠량에 똑같은 서스펜션을 같은 셋팅으로 장착을 하여도, 운전자의 차이로 성능, 감성등의 차이를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누가 타도 평균이상... 아니 상위 등급의 셋팅과 제품이라는 것은 존재 합니다,
이는 제품 개발과정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의 실질적인 주행 감각에 대한 이해와 기술력의 합동에 기초하여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되겠지요,

간단하게 말을 하자면, 기술력이 있는 메이커에서 실제 차량을 잘 이해하고, 주행까지도 잘 하는 엔지니어가 만든는 것이 최고다!! 라는 것.

그중에 오늘 소개 할 제품은 빌스테인의 Type AC(기존 BTC개량형)입니다.
독일 빌스테인의 고급 댐퍼에 국산 동명쇼바[DMS]를 적용하여 국내 조립 생산된 제품으로, ADD에서 테스트및 셋팅한 제품!!


다른 설명을 논 외로 하고라도, ADD라는 곳에 대해서만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ADD라는곳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자동차 튜닝 샵 입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열정은 누구 못지 않게 커다란 곳..

더욱이 KHS라는 메케닉과 같이 여러번 달리고, 대화를 하고 지내오면서 " 이 사람 만큼은 믿을만 하구나!"라고 생각한 ..
같이 와인딩을 하고, 차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고,
"중미산 카트"라 불리울 정도로 운전에 대한 감각도 좋은 사람입니다.


제 블로그를 들려주시고, 저를 아시는 분 이라면, 제가 튜닝을 좋아하지만, 그 튜닝이후 "셋팅"하는데 목숨 건다는 것도
알고 계실것이니, 제가 특정 메케닉을 지칭하여 "믿을만 하다!"라고 하는것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알고 계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렇게 제가 신뢰하는 몇 안되는 메이커 중에 한 사람이 위의 쇼바 개발에 참여를 하였고, " 좋다!"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 역시도 그 미케닉의 말을 100% 신뢰하며, 아직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제품이지만 추천 합니다.

스프링 레이트 F 5.5kg/mm, R 6.2kg/mm 가격 220만원(장착비 별도).. 장착은 경기도 하남 ADD가능.

제네시스 쿠페 오너중에 달리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이런 소개글을 하면서 아무런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제품에 대한 소개일 뿐..

p.s 나중에 놀러가면 커피 한잔은 얻어먹을것 같습니다..^^;
KHS라는 메케닉은 시합 경력도 있고, 감각도 좋은 와인더 입니다, 100마력 밖에 안되는 구 아반떼를 가지고 3~400마력 전-후륜 차들을
농락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몇 안되는 그런 사람.... 더욱이 워낙 까칠한 성격탓에 좋은 것, 싫은 것 확실히 구분하는 인간...ㅎㅎㅎㅎㅎ
암튼, 강력 추천 아이템 입니다.

7억 원짜리 슈퍼카 코닉세그 CCX를 박살낸 미국 뉴욕의 딜러.

 


세상엔 성능 좋고, 희귀하고, 값 비싼 자동차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코닉세그 CCX는 차량은 최고속 418km/h

부가티 베이론의 라이벌 이며, 가격 역시 70만 달러에 육박하는 엄청난 액수를 자랑합니다.

당연히 일반인은 기껏해야 구경 하는 것 정도로 만족해야 하는 슈퍼카.

 

헌데 손님이 맡겨놓은 이 엄청난 가격의 슈퍼카를 몰고 나갔다가 초 대형 사고를 친 뉴욕의 딜러가 화제다!

더군다나 이 딜러는 사고를 내면서 2009년 포르쉐 911 GT2와도 충돌을 하였다고 하니, 진정한 로또를!!!

 

코닉세스 CCX는 스웨덴의 슈퍼카로 매년 25대 밖에 생산되지 않고,
그중 10대 정도만이 미국에 수입된다고
하는, 그야말로 귀하신 몸이다.

그런 차를 자신의 욕심을 억누르지 못해 끌고 나갔다가, 포르쉐 신형을 들이 받고 벽에 충돌하여 사고를 내다니.

차량 보상은 당연하며, 딜러로서의 직업마저 잃어야 할 형편.

위의 사진은 코닉세그 CCX의 전체 모습.

볼만한 글 이었다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View On]을 눌러주세요, 글 작성에 힘이 된답니다 ^^;

특종 : 대한민국 최초 슈퍼카 스피라 미국 CNN방송 인터뷰!

 

 

스피라.. 출시되긴 출시 될 것 같다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터뷰 내용이 자고 일어나니,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 소개 되어 있네요.

 
아직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소개가 안되어 있길래, K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가장먼저 소개 합니다.ㅋ

스피라 개발자인 김한철[현재 어울림 모터스 상무]의 인터뷰와,
디자이너의 인터뷰.. 그리고 생산과정이 잠깐소개.


 

대략적인 인터뷰 내용은 :
자동차 강국의 대부분은 슈퍼카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슈퍼카가 없었기에
만들고 싶었고,
자신의 꿈이며, 10년의 노력과 열정이 담겨있고 자신에겐 아기같은 존재라는 내용.

스펙은 현대의 엔진을 튜닝하여 500마력급 출력을 보인다고 하는 내용 정도..
 

일단 주목할 만한 건, CNN이라는 미국의 거대 미디어회사에 보도가 된 것은 꽤나 괄목할 만한 성과임이 분명합니다.

 

얼마 전 유럽인증을 통과 했다고 했을 때 까지만 해도 비교적 부정적인 의견이었는데, CNN에 보도가 되었음에

엄청난 신뢰도가 상승하는 건 저 만의 생각일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제 생각은 다시 스피라를 믿어보기로..돌아서기로 했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스피라에 대해 성능 부분과 가격부분에서는 부정적이긴 하지만, 차차 나아지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p.s 스피라는 함께 달려보면서 잠깐이나마 특성을 파악해 보기도 했지만, 분명 운전이 쉬운 차는 아닙니다..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일 없다는 우리의 속담처럼,. 시간이 지나고 발전이 된다면, 백야드 빌더의 꿈이 이루어지겠지요..


2009년 10월 13일 화요일

크라이슬러와 피아트의 합작 전기자동차 Dodge Circuit EV

크라이슬러와 피아트가 합작으로 전기 차를 개발 하고 있습니다, 헌데 그 외형이 상당히 낯이 익은 모양..
알고봤더니 로터스의 유로파의 샤시를 채용한 차량, 단순히 플랫폼을 공유 하는 정도가 아니라, 전-후 모습만 일부 바뀐 -_-;;;

 

전면부 디자인은 범퍼외에는 유로파를 그대로 옮겨 놓은 -_-;;; 안습..  후면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닷지 스러운 느낌이 ....ㅎㅎㅎ
 

옆모습은 컬러 때문인지, 이상스레 코닉세그가 생각나는건 나뿐일까?  뒷모습,. 유로파의 경우 초 경량은 아니기에, 육중함이 느껴진다.
 

전기차라면 한 컷 정도는 찍어준다는 충전 장면, 충전캡은 왜 바닥에?  실내, 볼것 없이로터스의 그것을 그대로 옮겨왔다 -_-;; 지못미...
 

역시 닷지 엠블럼을 제외 하곤, 로터스 차에요! 하는 실내의 모습.       오렌지 컬러와 검은색 가죽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실내.
 

전기차라면 꼭 한번쯤은 찍어주는 센스가 필요한 풍력 발전기와 함께, 환경을 생각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할듯 ㅎㅎㅎ

현재 로터스에서는 미국의 테슬라 로드스터와 크라이슬러[피아트]에 섀시를 공급 하고 있는데, 전기 차 라는 관점에서 볼때는.
역시 테슬라 로드 스터가 더욱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좀더 작고, 효율적인 섀시를 가지고 있으니,. 하지만, 현행의 배터리로 볼때
아무래도 좀더 커다란 크기가 안정적 이므로, 실질적인 성능에서 볼때는 좀더 커다란 유로파의 섀시를 사용 하는 쪽이 더 유리하겠지요.

아직 공개된 차량은 아니며, 향후 전기차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 할 차량으로, 자세한 스펙역시도 공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전을 통해서,
전기차....그것도 전기로 구동되는 스포츠카의 시대가 빠르게 도래 할 것이라는것에 대한기대를 가지게 되는 군요..
어서 빨리 전기 스포츠카가 출시-대중화 되어 전기차로 즐기는 와인딩을 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유럽의 명차! 독일 스포츠 카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포르쉐! 알고보니 화장품 회사??

유럽의 명차! 독일 스포츠 카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포르쉐! 알고보니 화장품 회사??
독일을 대표 하는 자동차 메이커는 벤츠,BMW,포르쉐,폭스바겐,아우디등....그 중에서 스포츠 카 하면...역시 포르쉐 이죠.
포르쉐,.. 그야말로 멋진 스포츠카, 내구성 좋고, 성능 좋고.....스타일 좋고!!
헌데 그런 그 회사에서..이번에 로션을 출시 -_-;;;;;
짜잔~~ 알고보니 포르쉐는 만물상?... 자전거도 만들어 팔지요 -_-;;;

저 로션을 바르면 달리고 싶은 욕망이 들끓는걸까요? ㅋㅋㅋ 아니면, 피부 표면의 마찰 계수를 감소시켜 랩타임 향상? ㅎㄷㄷㄷㄷ
재미있고, 신선한 기사라 올려 봅니다.ㅋ

2009년 10월 5일 월요일

2009혼다 NSX 무겐 RR 컨셉트 카- HONDA NSX MUGEN RR CONCEPT

2010년 양산 예정이던 FR의 NSX후속작이 드랍된 이후, 올초 도쿄 모터살롱에서 공개된 NSX 무겐 튜닝 버젼... 웹 서핑하다 보고 퍼옴 -_-;
개인적으로 뒷모습[테일램프]빼곤 마음에 드는 차 ㅎㅎ 특히 후방 글라스에 설치된 덕트가 고 성능임을 암시 하는 것이 마음에 든답니다.ㅎ
 
 

컨셉트 카 라서 자세한 제원은 없지만, 그 자체로 레이싱카 모양 그대로...350~380마력이라고 하는데, 마력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겠죠.ㅎ
2010년형이 취소된 마당에 이거라도 좀 멋지게 마무리 되어서 돌아 다니면, 혼다가 그나마 자리를 유지 할텐데..
요즘의 혼다는 너무 대중화 되려는 느낌이 강해서....하긴, 장사가 안되니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ㅎㄷㄷㄷ 그저 아쉬운 기술력의 회사..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우물 안 개구리들 - [부제:허접한 실력을 감추려는 주댕이 드라이버!]

차를 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그 중에 주댕이로
차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참 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들은 항상 저를 "고수"로 대우 해줬으니 말입니다.

세상 어느 누가 자신을 대접해 주는 사람들을 싫어할까요?

 

그들이 저를 대우 해주는 건 항상 같은 이유 때문 입니다.

제가 실제로 운전을 잘해서?, 부자라서둘다 절대 아닙니다.

 

그저 그들 자신들보다 “빨라서”입니다.

당연히 저보다 느린 그들은 자신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그 허접한 저에게 고수라는 타이틀을 안겨줬지요.

물론 저는 절대 아니라고 항상 강조 했습니다 ㅋㅋ

그이유는 간단한데 저는 운전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딴 비위 상할법한 자랑질을 왜 하냐고 하시겠지요? 맞습니다 자랑이기도 합니다 ㅋ

하지만 목적이 있는 글 입니다.

 

차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전시용 차량이 있기도 하니, 아주 아니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소수 특수한 경우이니 논 외로 하고 싶습니다. [돈이 넘쳐흘러 뽀대용, 여자꼬시기용, 과시용, 소유욕만족용 다 제외.]

 

제가 어울리는 부류의 사람들은 차를 좋아하고, 특히 그 중에서도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런 사람들 특징은 차의 스펙[차종, 튜닝 스펙]을 불문하고 순수하게 드라이버의 기술로 평가를 하는 집단이지요.

 

하지만 어디를 가도 그렇지 않은 부류가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했던 주댕이 드라이버들!

 

이들의 특징은 좋은 차, 멋진 차, 좋은 스펙의 튜닝, 그 누가 봐도 부러워할 법한 차량을 몰고 다닙니다.

달려보면 실제로 제법 빠르기 까지 합니다.

 

사실 이들의 빠르기는 절대 실력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차빨[튜닝빨]때문 입니다.

헌데 이들은 타인을 평가할때 자신보다 빠르면 차가 좋아서이고, 자신보다 느리면 기술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참 재미있는 가치관이죠, 그냥 자기 좋을 대로 생각을 합니다. 제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수소리를 들었던 건.

제가 높은 출력[250마력,32토크]로 돌아다니던 건 제 자동차 생활 중 단 4개월밖에 안되기 때문이죠.

사실 250마력이라고 하면 튜닝된 투스카니 중에서는 결코 높은 출력이 아니기도 합니다.

 

암튼 그런 이유로, 자신들보다 스펙이 낮은 것도 확실하고, 빠른 것도 확실하니

그네들이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저를 고수대접 해줄 수밖에요.
그렇지 않으면, 타인들의 시각에서 볼때 자신들이 낮춰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이런 대우 실제로 몇번 받아봤습니다..ㅎㅎ]

 

그런데 이런 집단은 자동차 동호회,주행 모임을 보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운전 기술의 틀과 체계도 제대로 잡혀져 있지 않고, 마인드 역시 꽤나 낮은 수준을 자랑하는데, 이런 클럽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의 초짜가 가입하게 되면, 이러한 이들의 영향으로 똑 같은 주댕이 드라이버가 되죠.

 

실제 이런 모임들 덕분에, 말도 안 되는 자동차 상식, 운전기술,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 즈음 인터넷의 발달과, 레이싱의 보편화로 꽤나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올바른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음에도,

어쩐 일 인지, 그릇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 들이곤 그것만이 진리인양 말을 합니다.

 

그때마다 좀 씁쓸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지만, 제가 뭘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게 아니라서..답답합니다.

인터넷에 널린 그 수많은 정보들 중 좀 건전하고 제대로 된 정보들만 추려서 공유 할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차를 좋아하고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매너리즘에 빠져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게말입니다.
올바른 자동차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2010 렉서스 LF-A V10 슈퍼차져 모델의 전체 스파이샷[위장막 오픈 버젼].. 렉서스의 차세대 슈퍼카.

 

라이트와 휀더쪽에는 아직 테이핑 처리가 되어있으나..멋지군요       20인치의 휠과 앞-뒤 카본 세라믹 디스크로터....슈퍼카의 대세??
 

극단적인 무게 배분을 위한 디자인..FR이면서도 최고일거란 예상     후면의 머플러는 저대로 확정된듯 하고,..외형은 약간 바뀔듯.

2009 도쿄 모터쇼에서 첫 공개될 일본 도요타-렉서스의 슈퍼카 LF-A의 모습이 스파이 카메라에 잡혔군요!!!
예상한대로 모양은 다분히 공격적이며 전투적인....그야말로 슈퍼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5.0L의 고회전 V10엔진 최소 500마력 이상, 제로백 가속은 4초 언더.... 최고속은 320km/h [엔진은 4.8or5.5L 설도 있음.]
프런트 미드쉽 방식으로 엔진을 배치하며 패들쉬프트가 달린 오토메틱 기어박스를 채용한다고 합니다.[T/C?,DCT?]

F1의 기술력을 이용하여 만들기로 했던 차이니.. 정말 기대 됩니다.
일단 고 회전형 엔진이라는 것이 특징인데... 엔진의 배기량에 대해서는 4.8-5.0-5.5 등... 각 관련 기관의 정보가 틀리기에 알수 없습니다.
확실한것은... 나오면 닛산의 GT-R은 가볍게 제껴줄 스펙정도라는 것.... GT-R의 뉘르 기록을 충분히 재껴줄것으로 보이기에 기대됩니다.ㅎ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국내 최초! 수제 슈퍼카? 어울림 모터스의 스피라 2010년 부터 홍콩 수출 개시!!


어울림 모터스의 스피라 2010년 홍콩 수출 발표.
21일자 뉴스로 보도 되었던 내용이군요...조금 늦었네.ㅋ

어울림 모터스의 스피라가 지난번 유럽인증에 이어..
홍콩에 진출하기로..계약 체결 하였다고 하는 군요.

현재 홍콩 현지 법인 어울림인터네셔널(주)가 있고.
2010년 30대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추가로 105대 수출..

유럽인증만으로 홍콩인증을 따로 득하지 않아도 되는건지
알수가 없으므로...이번 계약이 그 자체만으로 곧바로 수출이
가능한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이번엔 꼭 수출하였으면 합니다.

한가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는데..그 수많은 엔진및 부품은
어떻게 수급을 할런지... 살짝 의아 하기는 합니다....

홍콩은 이미 세계 유수의 스포츠카와 슈퍼카들이 넘처나는 곳이니.... 그곳에서 스피라가 멋진 위용을 뽐내주길 바래봅니다.
잘 하면 스피라로 뉘르에서 GT-R과 붙어볼 날이 올지도.....ㅎㅎㅎㅎ [수제 슈퍼카라면 그정도는 이겨줘야 ㅎㅎㅎ]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일본스포츠카와 유럽스포츠카[슈퍼카] 그 성능과 감성에 대한 이야기.[일본차=대량생산 염가품 ,유럽차=럭셔리??]

아래의 영상은 탑기어 에서 테스트한 Z4와 370Z의 트랙 테스트 영상 입니다.
탑기어 에서는 이러한 테스트를 통하여 새로운 차량에 대한 간략한 테스트를 하곤하죠.
물론, 모든차에 필요한 테스트는 아니겠지만...스포츠카를 표방한다면 랩 타임이 빨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기에.
이러한 테스트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편 입니다.
육상선수가 기록이 좋지 않은데 잘 생겼다고 인기 있기는 힘들겠지요?^^;;


Top gear: BMW new Z4 vs NiSSAN 370Z POWER LAP!
위의 영상은 신형 Z4와 370Z의 파워랩 배틀[타임어택 형식으로 차량의 랩 타임을 평가하는 코너!]

일본차와 유럽차...어느것이 더 좋을까?라고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이건 비단 자동차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비슷한 성격을 지닌 모터 스포츠..."바이크"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로 알고있습니다.
바이크의 경우 일본의 바이크가 유럽제 바이크보다 성능이 더 좋음은 이미 논쟁의 가치조차 없는 확고한 사실 입니다.
가격차이도 3~4배나 더 싼 일제 바이크가 유럽의 슈퍼 바이크로 대변 되는 "두가티,아구스타"등의 동급 바이크 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자동차에 이르러서도 이건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국내가격 십억에 호가하거나 이상 하는 파가니존다,코닉세그,포르쉐 카레라 GT까지도..
1억 5천만원 밖에(?)안하는 GT-R에 비해서 "자동차 메이커들의 현 격전지! 뉘르브르크링"에서의 랩 타임이 달리고 있습니다.

뉘르브르그링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공도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거대한 서킷이며..
근자에 들어와서는 뉘르브르크링 그곳에서의 랩타임=성능 이라는 분위기죠.
이를두고 자동차 매니아들은 상당히 열띤 토론을 합니다.

GT-R의 옹호론자 들은 :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성능이다!, 일본차의 대 반격이다,스포츠카는 악세서리가 아니다!,
                                  아무리 비싸고 멋져도 결국 성능으로 승부하는 것이 스포츠카 이다! 등을 외치지요.
반대로 반박하는 자들은: 한바퀴 아무리 잘돌아야 소용없다, 내구성으로 승부해라!,자동차는 단순 성능만이 아니라 "감성"도 중요하다.
                                  초 고성능 스포츠카가 꼭 서킷 랩타임이 빠를 필요는 없다! 등을 내세우고요.
일단 저는 이에 대해서 GT-R옹호론자 들과 생각을 같이 합니다.[GT-R을 응원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성능을 인정하는 것이지요.^^;]

스포츠카의 기준에 대해서 부터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스포츠카의 정의 [네이버 펌] 아래를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 처럼 스포츠카의 사전적인 의미는 일반 양산차와 분명히 차등화 되며,레이스용 차량과도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격과-희귀성과는 전혀 상관 없지요.
그런 차량들은 소위 럭셔리 카로 대변 되는 "슈퍼카"에 근접한것 일것입니다[럭셔리 올드카,세단은 논 외로 합니다.]

당연하게도 "성능"이 좋지 않으면 스포츠카의 의미가 퇴색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양만 스포츠카의 특성을 보인다고해서 절대로 그런 차를 스포츠 카 라고 하지는 않지요,
그렇다고 단순히 차량의 가속성능,제동력등이 뛰어나다고 스포츠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롤스로이스 펜텀,포르쉐 카이엔을 스포츠카라고 하지는 않지요^^;


이런 이유로 스포츠카는 "성능"이 뛰어나야 하며,
근래에는 주행의 감성적인 품질까지도 스포츠카의 정의에 포함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 입니다.
그러면 그 감성이라는 것은 무었일까요 ? 사전적인 의미로는 "이성 또는 오성(悟性)과 함께 인간의 인식능력"이라 합니다^^;
다소 확장하여 생각을 해보면 인간의 감수성을 자극 하는 요소라고 볼수있지요.
요컨데 드라이빙을 하면서 느끼는 차량의 배기음,핸들링,승차감,동력의 직결감등을 이성적 판단이 아닌,..
감각의 총합으로 느끼는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평가"라고 생각 합니다.
그 감성주행 품질이라는 것은 개개인 마다 모두 틀리며, 그것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파단하긴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당연하게도 그 감성 품질에 대해서 모두의 평가가 틀린만큼 ,..
A라는 집단에선 "극찬"을 받았던 제품이 B라는 집단에서는 "최악"이란 평가를 받을수도 있죠^^.

헌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타인의 취향"을 쉽게 인정 하지 않으려 하고,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논쟁이 가속화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이 장황하게 늘어놓은 "감성과 성능"사이에서 어떤 결론을 도출해 내야할까요 ?

일단 K 생각에는 스포츠카로 귀결되는 그 무엇에는 분명"성능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단순히 비싸고 ,희소성이 있고, 럭셔리한 성능 좋은[최고는 아닌] 스포츠 카는....
아예 "슈퍼카"or"럭셔리 카"로 분류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 객관적인 성능에 있어 떨어지는 차에게 위에 말한 럭셔리&슈퍼카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최고의 "스포츠카"타이틀을 주기는 "아깝기" 때문 입니다.

축구선수가 축구 실력은 2군의 실력인데,.잘생기고,연봉이 좀 세다고 "세계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수있나요 ?"
다소 터무니 없는 비교라고 할수도 있지만,. 요즘 허접때기+값만 비싼 된장남들의 럭셔리카 주제에..
그런차들이 최고의 "슈퍼카"라는 타이틀을 받는걸 보면 저는 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그저 값만 비싸고,.어처구니 없는 가속도 하나 내세워서.....'최고의 슈퍼카'라니....
슈퍼카는 슈퍼갈때 타는 차가 아닌데 말이지요,..최소한 차값의 1/10하는 차보단 모든면에서 우월해야 할거 아냐.!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오버스티어[over steer]셋팅의 하드코어 튜닝 혼다 시빅[EG] 의 서킷 주행영상 이것이 과연 LSD의 마술??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영상,...LSD의 특성을 설명해주는 영상이라 되어있지만,..
사부(ㅎㄷㄷ)의 특명(?)으로 저 영상이 어떤것 같은지 숙제를 -_-;; ㅎㄷㄷ
사실 저도 처음 보고, 그냥 LSD가 있어서 좋구나~ ..
역시 저런 퍼포먼스 주행을 하려면 LSD가 필요해!!!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 영상을 자세히 보다보면, 비단 LSD하나의 효과로 저런 주행이 가능한것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ㅎ
일단 인터넷에[특히 국내]에 많이 돌아다니는 영상이 아래의 영상 입니다.


Alignment problem (Rear toe out) caused oversteer.. And the front P1 splitter made things even worst!               
Specs..: Honda Civic EG K20A powered , 230hp @ the wheels&850kg
HONDATA K-PRO ECU, R-Crew Header, AEM intake, TEIN Super Racing (Circuit Master),
Skunk2 / Function7 / Omni Power control Arms, ASR a-spec 32mm ARB, Kaaz LSD, Quaife quick steering rack, Wilwood 4pot calipers, Toyo R888 225/50/15, Special Project Motorsports P1 front Splitter.



차량은 230마력에 차중 850kg 경량화를 구현하였고, 뒷바퀴 토우를 아웃으로 주고 테스트
사용되는 타이어는 토요의 R888이라고 하는 세미 슬릭 타이어 입니다.[좌측 사진 225-50-15사이즈]
ASR a-spec 32mm ARB 이라는것이 강화 브라켓이 달린 32mm짜리 S-way bar이네요^^;
Omni Power control Arms : 낮아진차고,강한 서스펜션에 대응하는 튜닝용 로워암 입니다.
Quaife quick steering rack : 영국 콰이프[콰이페]사의 스티어링 튜닝 부품.칼 같은 핸들링의 이유.
카즈사의 LSD, P1 front Splitter  전면 하단부 에어로 파츠,..하드한 서스펜션+브레이크 튜닝정도.
 
일단 주행영상을 보면 전륜[FF]의 그것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독특한 주행 특성을 보이는데,.
것은 뒷 바퀴의 얼라이먼트 수정 작업이 가해졌기 때문 입니다.
보통 얼라이먼트를 수정할때 토우-캠버-캐스터를 수정하는데,.
그중 후륜의 토우값은 접지력의 변화에 있어 가장 큰 요인이 된다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토우값을 토 아웃[toe-out]으로 변경을 하게 되면,
뒷바퀴의 슬립앵글이 증가 하게 되어 전륜의 트랙션을 통해 후륜의 기민한 움직임을 부여할수 있습니다.

요컨데 영상에서 보면,. 마치 후륜은 없는것인냥 핸들과 악셀에 반응하여 부드럽고,빠른 움직임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LSD의 강력한 트랙션 확보!!]
LSD로 이러한 특성을 이끌어 낼수도 있지만,얼라이먼트 값 재 수정 작업의 효과역시 주효하다는 것도 포인트!
또한, 기본적으로 고속의 영역에서 컨트롤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전-후 바퀴 타이어의 접지력역시 상당한 수준이어야 하며..
슬립율[slip ratio]가 제한적으로 발생하고...
슬립앵글 발생시에도...접지력을 충분히 유지하여 스티어링 조향에 즉각 반응할수 있는 셋팅이어야만 가능한 주행..
이를 위해서,.. 상기 차량은 스티어링 부분의 튜닝까지 되어 있는것이죠.
[영상을 잘 보면,..핸들링이 빠르기도 하지만, 그 유격 자체가 극도로 적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위 영상은 특정한 주행환경에 대한 적응도 테스트 영상으로 보이며.........
[some happy tail examples  동영상 인트로 에서 볼수 있듯 의도적인 오버스티어 주행]
정확히는 오버스티어 주행을 위한 셋팅을통해 테크니컬 코스에서 후륜을 적극적으로 휘날려 주행하는 운전을 하려 했을수도 있음[저속 서킷이라면 유리할 확률 높음.!]
다만, 위의 영상과 같은 코스가 아니라...고속이 주류를 이루는 서킷에서의 주행이라면...
제동,가속의 안정성이 흐트러 지므로, 좋지 않은 기록이 나올것이라 보입니다.

실제로 위 영상이 아닌, 아래의 영상을 보면 같은 드라이버 임에도 완전히 다른 주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첫번째 영상은 최신[그래도 올 2월 ㅋ]이고,
두번째 영상은 작년 11월 영상이므로 그 사이에 운전자의 기술력이 증가해서 좀더 적극적인 테크닉을 구사하는걸로
보이는데,.. 분명한 것은 이 영상의 결과는 단순히 특정 파츠[요컨데 LSD]...
하나로 만들어지는 주행은 아니라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고,.. 저런 주행법이 아무나 쉽게 할수있는것도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적극적인 핸들링을 위한 rack튠,트랙션 컨트롤을 위한 LSD,리어의 슬립앵글 증가를 위한 얼라이먼트 수정,
칼같은 반응을 위한 S-way bar등..여러 요소의 결과물이죠.
일단 드라이버의 컨트롤 실력[대담성]역시도 무시할수 없으며...
일반적인 초보자라면 사실 저러한 셋팅으로 제대로된 주행을 하기는 분명 힘듭니다.

또한, 저 영상이 퍼지면서...
초보자도 쉽게 스핀 컨트롤,언더스티어 컨트롤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LSD라고 나와있는데,..절대로 그렇지 않죠.


보통 LSD를 마법의 도구쯤이라 생각 하는데,..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에 의하면,
분명...적응되고 "제대로"사용할줄 알면 기록을 단축시키지만..
적응되지 않거나,제대로 사용을 못하게 되면 반대로 기록 증가[현상 유지도 아닌..]의
불안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는 것 이지요 ㅎㅎㅎㅎ

멋지고 볼만한 주행 영상임은 분명하지만, 저걸 보고....LSD가 있으면...나도 저런 주행을 할수있나??....라는
초보자 분들이 계시다면....
"꿈깨세요....라고 밖에 말씀드릴수 없음에 참....죄송함을 느낍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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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최초의 한국산 수제작 스포츠카...어울림모터스 스피라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획득.

오늘자로 각 언론사에 어울림네트웍스[산하 어울림모터스]의 스피라 유럽 인증 통과에 대한 자료가 공개 되었습니다.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증에 필요한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유럽의 경우는 소규모 제작 업체가 많기 때문에,소규모 제작 인증도 가능합니다.]
관련 뉴스 링크 : 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57774

이번 인증은 일단 LHD[좌핸들]차량에 대한것이며 곧 우핸들[유럽은 우핸들 차량을 타는 나라도 있지요.]에
 대한 인증도 통과할 목표라고 합니다.
이번 인증을 개기로, 꼭! 유럽 시장에서라도...
선전하며 실!제!로! 출시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지난 2008년 여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 웨이에서 출시한다고,
신차 발표했을때의 사진 입니다.그리곤 또 ..잠..잠...
[물론 제가 찍었습니다.]


△날렵한 라인이 돋보이는 스피라의 바디 ..
                        △독특한 모양의 리어뷰...꽃게의 모습을 닮았다고 생각함^^

△리어 브레이크 입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캘리퍼 별도,     △ 모노 블럭 브렘보 6pot 캘리퍼와 투피스 경량 로터.

하지만 이번 인증 관련 뉴스를 보면서도 몇가지 의문점과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것도 사실 입니다.

물론,이번 유럽 인증을 통과한건 꽤나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번의 뉴스의 보도 자료가 그리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전 노력하는 메이커를 까지 않고, 실제 차량[제품]이 나오기전에 평가를 하는것을 극히 꺼려 합니다.
말 그대로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스피라[PS]의 경우는 제법 특수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지요.

사실 스피라는 지난 수년간 "스피라 출시!,인증 임박!"등의 낚시성글로 엄청나게 신뢰를 잃어버린 차량 입니다.
몇년에 걸친 낚시성 기사....출시전 이벤트 행사 등등...
실제 차량의 판매가 "확정"된 상태도 아닌채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우롱한것이 사실 입니다.
[K도 개인적으로 과거에는 스피라의 팬이었지만, 매번 이번에 나온다~~!! 하다가..
아직 인증이 안되서 보류!...이런식의 회사에 기대를 끊은지 이제 1년 가까이 되는군요..]


또한, 현시점에서 스피라를
"수제작 슈퍼카"라고 인정하고 어울림이 의도한대로의 명칭"슈퍼카"라고 불러주기엔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습니다.
독자 개발..혹은 제휴 회사가 없이 
출시된지 9년이 다 되어가는 델타 엔진과 전용 변속기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점[정비의 편의성은 좋으나,기술의 자립성이 없음]
물론, 그 델타 엔진의 성능과 기술력이 현제에도 그대로 사용될만큼 뛰어난 고성능의 엔진이면 상관이 없지만,..
이미 시대는 3liter오버급의 3.8liter이 주도
하고 있지요.
또한,개발 초기에는 국내 최초 후륜구동[MR]방식의 스포츠 카를 표방 하였지만...
이미 FR이기는 하지만 현대에서 제네시스 쿠페가 시장에 출시되었지요.
[물론 고 중량의 GT카 스러운 제네시스 쿠페에 비해서 가볍고,
고출력을 내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로인해서 내구성의 차이가 현격하게 나게 되는건 엄연한 사실
이지요.]
만약, 아주 유명한 메이커의 차량이었다면..사실 이 문제는 불거질 이유가 없지만,
어울림 모터스는 그간 소문에 비해서 내놓은것이 없는것이 문제 입니다.

현 시점에서 스피라의 팬이었던 제가..기다림에 지쳐 돌아서니 진정한 안티가 되어 버리는 군요..
하지만 이렇게 냉혹한것이 현실이며, 넘어야할 장벽 입니다.
이런 질책이 없다면 스피라...발전하지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잔인하더라도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스피라...정말 기대가 되고,멋진 차...라는데 동의 하지만, "글쎄요"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건...
저도 어쩔수 없는 일반 소비자 중에 하나 인가 봅니다.
그렇게 오랜시간 정말 힘들게 노력했단걸 알면서도,...실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니...
그동안의 신뢰가 사그러지는것이 말이죠.

그 렇게좋은 차를 개발하고도....
정책적으로 확실하게 서포트 하지 못해서 이렇게 흐지 부지 되어 신뢰마져 사라지게 되는건...참 씁쓸합니다.

아래의 영상은 팀테스트 드라이브 심원보 형님의 시승 관련 영상 입니다..
차 자체는 꽤나 좋다고 평이 주류 입니다.[저 역시 동감]
10분에 가까운 영상이며 버퍼링이 있으니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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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1일 화요일

이번 특별사면에 즈음하여..버킷시트와 4점이상의 레이싱용 벨트를 사용하거나,사용할 분들을 위한 포스팅[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사실 이 글은 예전에 써 두었던 글 입니다.
하지만,..이번 자동차 운전 관련하여 특별 사면이 개시된 시점에서 안전벨트 미 착용자및,각종 법규 위반자에 대해서도
벌점과,기록이 삭제되는 것을 함께 하기 때문에 ...
관련한 내용중 안전벨트[특히 튜닝한 차량]에 관한 글을 끌어 올려 봅니다.

안전벨트는 생명의 벨트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소위 자동차 매니아 라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좀 달린 다는 사람들"의 안전 의식은 사실 차량과 튜닝 수준에 비해서 그리 높지 않습니다.

특히, 안전을 위해 장착한 버켓시트와, 4점 이상의 레이싱 벨트를 두고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요, 관련한 내용 입니다.


수년전 안전벨트 착용 의무가 법제화 되었을 무렵 반론도 많았고, 불편하다고 투덜 되는 사람도 많았죠.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안전벨트 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및 부상율 저하로 그 효과가 입증 되었으니
공개적으론 그에대해 반론을 제시 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반론자체가 불가능 한거니까요.)

헌데 아직도 각종 포털에는 가끔 "재수 없이 안전벨트 안매고 있다 걸렸다" 라는 글을 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그래서 그런글에 제가 대부분 "재수 좋아서 딱지 끊은거니 앞으로 잘 하세요"라고 합니다.
짜증이 나거나, 벌금이 아까워서든..........어떠한 이유라도 안전 벨트를 하게 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 앞에 잠깐 갔다올거니까 안전벨트 안해도 돼! 라고 하는건. 난 죽어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편하게 글을 쓰기 위해서 평어체를 사용하도록 하니,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불편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최근 버킷시트, 혹은 버킷 시트풍의 시트로 개조 시켜 사용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있다.

버킷시트 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레이스를 위한 장비이나,요즘은 공공도로를 주행 하는 차량들에게서도 쉽게 볼수 있다.

특히 스포츠 드라이빙과 좀더 감각적인 드라이빙을 즐기는 매니아 들에겐 참 반가운 파츠이다.
차량의 거동을 밀착된 시트를 통해 엉덩이에서 부터 온몸으로 정확하게 전해지고,
온 몸을 올바르게 잡아주어 횡G에 대응 하는것에도 큰 도움이 된다.

헌데,..데일리카로 사용되는 자동차에 장착된 버켓시트는 때로 문제를 일으킨다.
바로 시트의 장착법이 노멀의 시트와는 다소 다른 방법으로 안착 되는 이유로...노멀 벨트를 그대로 이용할수 없다는 것이다.
[본 포스팅에서 다루는 부분]

일반적인 시트의 구성은 시트본체+슬라이딩 레일+브라켓 이다.
여기서 슬라이딩 레일은 시트를 앞,뒤로 움직이게 해주며, 브라켓은 말 그대로 시트를 차체에 부착하기 위한 거치대 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차를 운행 한다는 기준으로 설명 하기에 노멀 시트의 형상은 알고 있다고 판단하고 그에 대한사진은 생략한다]
 


버켓시트는 조금 다른 구성으로 되어지는데(사진 좌측 참조)
이유는 노멀의 시트는 각 차종별 구분되어 전용으로 제작 되나.

스포츠 버켓시트는 범용성이 있게 만들어 지므로
시트 자체에 슬라이딩 레일과 연결 되는 부분이 없다.


바로 좌측의 그림처럼 시트,시트와 레일을 연결시켜주는 부분인
사이드 스테이, 그리고 레일과 차체를 연결 시켜주는
브라켓으로 구성된다.

부품수는 더 많지만 더 가볍고, 견고하고

무엇보다 시트 포지션을 상당히 낮게 셋팅할수 있으므로
레이싱 카는 모두 버킷시트를 사용하고,

스포츠를 지향하는 드라이버들도 버킷시트를 주로 사용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되는데

보다시피 양산차의 안전벨트 클립을 연결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브라켓을 새로 일부분 만들어서 용접후 장착할 수가 있는데
도무지 그런 작업을 하는 차량은 좀처럼 만나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저런 시트를 장착하면서 4~6점식의 다점식 벨트를 장착 하면서
노멀의 안전벨트 대신 착용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장착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4점 이상의 고정부위를 갖춘 레이싱용 벨트는 착용시 상당히 답답하게 됩니다.[당연하게도 공도에서의 사용을 염두한 설계가 아님]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들어가거나,혹은 주차권을 뽑기라도 하는 날에는 시트에 묶여 있는 신체가 아주 불편함을 느끼게 되지요.

덕분(?)에 초반에는 잘 하고 다니던 벨트를 길어야 채 몇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아예 벨트를 착용 안하고 다니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제가 약 5년간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아 오면서
온전히 4점벨트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던건 "별바람"형님 한분 뿐이 었습니다. 

실로 많은 수의 버켓시트+4점식 벨트 사용자들은 단언컨데 벨트를 잘 착용하지 않습니다.
[말로는 잘 하고 다니는 것 처럼 말해도 실제로는 말이죠.]
(물론 잘 착용 하고 다니는 분들도 계시지만,항상 제대로 잘 하고 다니는 분들은 만나보기 힘들었습니다.)

안전과 좀더 좋은 기록을 위해 존재 하는 안전 관련 튜닝 용품이 도리어 안전에
역행하는 불편한 애물단지가 되어버리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좌측의 사진은 포르쉐 911 의 시트 사진 입니다.

갑자기 왜 쌩뚱맞게 포르쉐 냐고 할수 있겠지만.
스포츠카를 데일리카로 사용한다고 했을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시트 자체는 버켓시트 이기에
때로는 불편할수 있지만,
벨트는 노멀 타입 그대로 사용할수 있어서..

자연스레 안전 벨트를 착용할 환경이
주어진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대부분 버킷 시트 장착시에 장착점에서
저런 방식으로 셋팅할수 있도록
유도해 준다면 좋겠지만.
애석하게도 그런 샵은 본적이 거의 없네요.
애초에 공도에선 버켓시트 자체를 추천하지 않는게 상식이죠.


애시당초 시트 설치 단계에서 부터 오너 자체도 생각을 해보면 좋겠지만,
대부분 사점식 이상의 벨트에서 풍겨지는 "자세"를 노멀 안전벨트 클립의
촌스러운 모양(검정과,붉은색으로 이루어진게 예쁘진 않죠^^)으로 망칠수 없다고 생각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안전보다 "자세"를 중요시 하는 경우]


안타깝지만 아직 국내는 자동차 관련 튜닝및 안전에 대한 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아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로지 스포츠 주행or서킷용으로 사용하는 세컨드 카라면(혹은 이게 메인일수도^^;).당연히 4점 이상의 벨트만 사용하겠지요.

언제나 그렇듯 케이군이 다루는 내용은 와인딩과 일반적인 주행을 기준으로 서술 됨을 양지 부탁드립니다^^;

사진 좌측은 케이군이 사용하던 버킷 시트 입니다.
보기엔 참 멋지지만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고생좀 했지요^^;;

사진에 보면 좌측 빨간색 네모칸 부분에 벨트 클립이
보이실 겁니다.

버킷시트 장착 당시에.

장착했던 샵의 공장장님께서 손수 브라켓을 만들어서
장착해 주셨었지요.

덕분에 전 버킷시트 장착후 끝까지 노멀 타입의 벨트로 주행을 했답니다.
등판과 엉덩이 부분에 스웨이드(세무 느낌 ?)타입의 제품이라서

마찰력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몸을 잡아 주는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향후 올바른 안전 벨트 착용법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른 튜닝및 셋팅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이처럼 ..쉽고 편하게 안전벨트를 할수 있음에도 방법을 몰라서...혹은 귀찮아서...혹은 시간이 없단 이유로
안전벨트를 잘 안하고 다니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안전은 누가 지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산업 스파이]현대 자동차 연구원이 700억대 車 핵심기술 5000만원에 튜닝샵에...팔아넘겨!! [ECU]

관련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3050281
▼아래의 글은 전적으로 K의 주관적인 글 임을 알림[사실이라고 믿으셔도 되고, 의구심을 가지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사실대로 적었음.]
덧붙여..이번 연구기술 유출과 상관 없는 내용이 상당수 본문의 내용입니다-튜닝문화의 폐해에 대해서도 다루는 것이기에..
그리고 이번에 적발된 과천의 ?샵은... "정말로 빙산의 일각"입니다.[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습니다-어차피 과천에 있다는 것만으로 알수있으니.]

또, 정말 웃긴것이 이번에 적발된 그 샵이 모...국산 쿠페 동호회 배너 업체인데,이 기사를 원문 링크 거신 회원의 글은 그냥 삭제했군요 ㅋㅋ
배너 업체와의 이해관계라고 밖에 보이지 않을 그런 행동을 하다니..참...어이 없습니다.
동호회가 배너에 링크된 샵들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꼴이라니...-_-;


들어가기에 앞서 한가지 주지해야할 사항을 말씀 드립니다.!!
국내 모든 ECU튜닝업체들이 이렇듯 EMS에 대해서 아예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며,분명히 실력이 있는 샵들도 있습니다.
또한,서브 ECU나 풀콘이라 불리는 사제 ECU를 통해 작업을 하는 곳도 있으며, 외부[외국]의 전문가를 통해 작업을 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물론, 그러한 튜닝을 하는 업체들은 다소 가격이 비싼것이 현실이나 제대로된 작업수준을 생각하면 합리적[엔지니어의 프라이드]^^';


자동차 튜닝과정중 맵핑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 있으실겁니다.
튜닝된 하드웨어에 맞는 소프트 웨어 작업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맵핑=출력향상...이건 아니라는 이야기 이지요...출력 향상은 부수적..

사실 일반적인 튜닝샵에서 맵핑을 한다고 해도, 그네들이 소위 "기술"이 있어서 맵핑이 가능한게 아닙니다.
건드릴줄 아는 "최소한"의 영역내에서 "배운대로[메뉴얼대로]"하는 것 뿐이죠.

흔히 말하는 맵핑이란 것은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ECU(Electronic Control Unit)내부의
EMS라는 소프트 웨어를 "일부분"변경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엔진이 튜닝된 자동차는 양산 단계에서 삽입된 데이터[차량 개발 초기부터 연구 개발된 최적화 데이터-버젼업도 가능함]에 비해서 
하드웨어의 변화가 있으므로 때에 따라서는 프로그램 자체를 수정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간단한 흡기튠및 머플러 정도는 자체 보정 함]
흔히들 알고계신것과 같이 ...조금의 튜닝 부품 교체를 하면 "무조건"맵핑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신형 ECU들은 상당히 똑똑해서 가장 근래에 출시된 제네시스 쿠페 3.8의 경우는
터보튠[압축비 변경]상태에서도 노 맵핑 상태로 아이들을 잡아 버릴정도로 그 성능이 뛰어 납니다.[예전같았으면 버럭 버럭 거리면서 "찜빠"를 할텐데..]

보통 압축비[터보&NA]가 변한다거나,연료량의 증가,배기라인의 전면적인 재 수정,터보 차량의 좀더 높은 부스트로 변경시에 당연히 맵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신예 ECU의 경우[특히 젠쿱]초반에 "어설프게"맵핑을 하면 ECU가 강제로 "초기화"시키는 경우까지 있었지요...ㅎㅎㅎ
만약 샵에서 "제대로" EMS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었다면 절대로 생길일이 없는 현상이지만,...
"배운대로, 배운데 까지만"손댈줄 알기에...ㅎㅎ "말 안해준건 당연히 몰랐을 겁니다...
그런데...이런 맵핑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실행이 될까요?
일반적으로 에프터 마켓 튜너들은 두가지 방법으로 맵핑을 하게 됩니다...
하나는 다이노젯이라는 장비 위에 자동차를 올린후 자동차의 힘으로 원통형의 기둥을 돌리는것,다른 하나는 실제적인 주행 환경에서 실행 하는것 이죠.
[이 외에도 특정된 하드웨어로 구성된 "예상 가능한"튜닝의 경우 기존에 "복사"해둔 EMS 데이터를 밀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선택은 개인이..]

일단 위의 두가지 방법 모두 측정되는 출력[마력,토크]과 배기가스 부분의 센서에서 얻어지는 값..그리고 OBD단자를 통해 ECU의 데이터를 받아서
이를 해석 가능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를 받고,., 일정 부분의 수치를 조정하여 최적의 성능을 내는 것이 목표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업을 한다고 해도, EMS프로그램 자체를 이해 한다고 볼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프로그래밍 과정은 일련의 전문화된 지식과,데이터를 필요로 하므로...단순히 며칠 배운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하드웨어 튜닝에 비해 "수준이 높다고 생각 되는"튜닝이며, 실제로 엔진 튜닝은 하지만 "맵핑"은 하지 못하는 샵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노파심에 적어두자면, 맵핑을 안한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 샵이라는 건 아닙니다, 시장성을 이유로 안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튜닝과 맵핑을 같이 작업하는 샵은 소위 실력 있는 샵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최신의 맵핑 기술을 유지,선점 하려고 다들 고군분투 하고 있지요....이는 상당히 기분좋은 발전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것이 그렇듯, 그 정도가 문제가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경쟁이 지나치다 보니 다른 샵보다 새로운 기술[데이터,프로그램]을 선점하기 위해서 "메이커 연구원을 포섭"하여 데이터를 빼돌리는 사태가 발생했죠.
바로 이번에 적발된 기술 유출 처럼 말입니다.

발전에 기여(?-수익창출이 목표더라도 튜닝 문화 대중화를 앞당겼다면?)한다는 측면은 좋겠지만 방법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꼭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기존에 맵핑 프로그램은 종류에 따라 틀리지만...수백~수천 만원대에 컴퓨터와 함께 거래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사실..처음에는 그게 불법이란 생각을 안했었습니다...당연하게도 거의 모든 튜닝샵에서 맵핑을 하고[직접하던,외주를 주던 말이죠.]

그러던 와중에 I%&*#이라는 메이커에서 그 유능하다는 직원이 여기 저기 어려운[최신의 데이터 없는] 차량의 맵핑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죠.
그때 정말 궁금하던게 있었습니다..
과연 그 사람은 어떻게 그 데이터를 확보 했으며...과연 그 데이터를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용해도 되나???

소위 매니아들은 그 사람이 정말 그 바닥 최고의 기술자이며, 양산차 메이커와도 기술협력으로 EMS 개발을 주도한다고 하였죠 ㅎㅎㅎ

그래서 제가  "절대로*절대로"말이 될수 없다며, 설전을 벌인적도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제 상식으로는 "양산차 업체에서 신차 개발을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우며 개발한 프로그램이 외부 유출되는건 말이 안되기 때문!!"
헌데 재미 있는건..그때 제게 돌아온 답변은 "그 만큼 실력 있는 사람이니 ...괜찮다!"라고 하는 ...어이 없는...반론....ㅎㅎ

도데체가 메이커의 기밀 이어야 할 차량 엔진 데이터가 시장에 공공연하게 오픈되고, 하물며 관련 개발자 라는 사람들이
연줄과 개인적인 루트를 이용해 빼돌리는건 ...제 기준에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긴격"이죠..
물론 ...이런 사람들의 경우 소문대로 "실제 개발자 출신+현직 개발외주 업체"라는 전제 하에...
그 실력은 당연히 일반 샵 따위와는 비교조차 불허 할수 밖에 없습니다...당연한 것이죠..그 모든 알고리즘을 꾀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

혹자는 그렇게 라도 안하면, 국내 튜닝업계와 자동차 문화가 발전 될수 있었겠느냐 ? 라고 반문 할수도 있지만...
전 답변이 아닌 의문을 던집니다 "과연 국내에 튜닝으로 인해 이득(?)본 매니아와 손해(?)본 매니아...누가더 많은지 아느냐고...
자동차 동호회에 매번 좋은 글...좋은 샵 소개만 올라오니까 그게 이바닥 수준인줄 아느냐고...
트러블 생겼을때 원만한 해결[A/Sor환불]등을 위해 입다물고 속앓이하며..그렇게 튜닝하면 진저리 치는 사람들을 아느냐고? 말입니다.
물론 일부분에 대해서 그들의 튜닝시장 발전에 대한 기여(?)는 일부분 인정 합니다...
저 역시 그 "혜택"을 받은 사람중에 하나일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이렇게 장황하고, 속된말로 "까대기"하며 이 글을 쓰는것은..
그들이 그렇게 불법으로 빼돌린 프로그램과 장비를 판매하고..그것을 사용하여 튜닝(?)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전문성이 "결여"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바로 글 도입부의 내용처럼 "가르쳐준 것만 할줄아는..요컨데 앵무새 처럼 반복하는"..
그러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 입니다.

이로써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서 쉽게 적응하지 못할뿐 더러...새로운 당면 과제에 대응 하는 방법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요컨데 150마력의 출력을 내는 엔진이 있고, 튜닝하여 300마력 까지 버틸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제대로 셋팅[하드웨어,소프트웨어]이 되지 않으면 250마력에서도 박살날수 있기 때문 입니다...[드라이버가 하드코어라면 제외^^;]

대표적인 "허접한 튜너의 실수(?)"이지요.. 물론 이경우 실질적인 처리는 "손님의 하드한 주행 패턴 때문! 이라고 한마디 하면 끝..."
그리고 예전 "튜닝샵 빠돌이.."의 글에서 처럼 샵을 옹호하는 동호회 시샵이나, 몇몇의 죽돌이들이 "맞아 네 운전이 문제야"라고 하면.
언제나 처럼 자연스럽게 "운전자-손님"은 소위 눈탱이를 맞고...더 좋은 부품,더 많은 돈을 들이 부어..본전도 못찾게 되고...
이 경우에 끝까지 가는 사람과, 튜닝에 이골을 내며 "아예 바닥을 떠나는.."경우기 있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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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유로..전 이번 기술 유출에 대해서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과 고민을 해봅니다.
하나는 연구원의 기술유출... 다른 하나는[이번일과는 상관 없더라도]..긍정적이지만 때로는 부정적일수도있는 프로그램의 무분별한 유통..
더도말고 덜도말고...해외로 유출[ex)중국]된다면...참 아주 재미난(?)일이 벌어지겠지요.....아주 아주 엄청난..


결과적으로 향후 튜닝시장은 한동안 "마녀사냥"식으로 제제를 당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불법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샵과,.그렇지 않은 샵 모두가 철퇴를 맞을수 있는 일이지요..

하지만 지난 시간 동안 발전에 기여(?)한다는 논리로 불법적이며, 비 전문 적인 EMS튜닝을 한 절대 다수의 샵은 이번에,
자정되어 정리 되고....실제 관련분야의 지식과 연구에 열정을 불태울수있는 ..."진정한 전문가"튜너의 등장을 가속화 하도록 노력해야 겠죠.
또한, 이와 동시에 서브 ECU의 직접적인 활용에 대해서도....좀더 깊게 생각해볼 필요도 있고 말입니다.
언제까지 "으시대는 비전문가"튜너(?)에게...나의 소중한 차를 맞기겠습니까??



자동차 문화와..튜닝시장의 활성화...그로인한 합법적인 튜닝..안정화된 셋팅을 꿈꾸는 저이지만... 아니 그래서..더욱더.
불법적인 기술이 무분별하게 튜닝시장에 난립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문에 희생(?)된 자들과...정상적인 방법으로 "올바른"튜닝을 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지요..
덧붙여...국내에도 제대로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전문화된 지식을 가진 소프트 웨어[맵핑]튜너가 등장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P.S 한가지 재미 있는건 이런글은 일반적인 자동차 동호회에선 절대로 커다란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이와 관련된 업자가 상당히 많고, 그네들과 친분이 있는 상업적 동호회에서는 쉬쉬하며...삭제해 버리기 때문이죠 ㅎㅎ
안그랬다가는 소위 협력업체라는 그들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이고,관련된 내용에 깊게 발을 들인 사람은 제발저리기 때문...
이번에 뜨끔한 업자들 대박 많을겁니다.[단순히 그들의 처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발전을 꾀하라는 생각 입니다!]


다소 가시가 있는 글이지만..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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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4일 수요일

테슬라 로드스터(전기자동차) tesla roadster.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전기 자동차 입니다[양산중].
자세한 내용은 차량 사진에 있으니 보시고..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전기 자동차! 전기 스포츠카! 테슬라 로드스터[2009 Tesla Roadster Sport .]

미국 실리콘 벨리의 테슬라 모터스의 전기 자동차 테슬라 로드스터의 2009년 모델이 공개 되었습니다.
로터스의 엘리제(elise)의 플랫폼을 사용하였고 실제 차체 제작은 로터스에서 이루어집니다.
간략한 스펙은 휠베이스 2352mm,전장3946mm,전폭1873mm,전고 1127mm,제동마력은 285마력!
전력은 리튬이온 배터리,타이어는 요코하마 A048(세미슬릭 타이어), 0-100km/h가속성능은 약 4초.


풍동실험을 위해 목업(클레이)차량의 테스트 준비 중^^

풍동실험의 적외선 사진 디자인이 기존의 엘리제나 ,에보라와 닮았지만 아무래도 변경되었으니.^^

로드스터의 엔진격인 고출력 전기 모터 AC전원입니다.

구동계통의 모습..1번은 모터이고, 2번은 기어 박스인데 LSD를 포함한 보그워너社의 E-geardrive입니다.

보다시피 후면부의 은색 박스는 배터리 이고, 엔진 대비 컴팩트한 모터가 보입니다^^;

투시도...하나^^; 엔진 마운트 부분과 리어측 구조가 제대로 보입니다^^;

두번째 투시도. 대략적인 구조가 눈에 띕니다^^;
배터리의 크기가 꽤나 거대한데 1회 완전 충전시 방전까지 402km를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는데, 차량 출고후 5년 혹은 약 8만km부터는 효율이 70%로 저감되는 문제점이
존재하며 배터리 교체 비용은 2000만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그나마 국산이라 다행일까요??]

와이퍼 아랫부분에 ECU와 쿨링팬이 위치하고,전반적으로 냉각휀이 커다랗게 위치합니다.
신기한건 엔진이 없고 모터를 사용함에도 열발생이 문제라고 합니다(아직 완전히 해결은 안됨).
커다란 쿨링 팬은 수냉식으로 전환된 배터리 냉각  시스템^^[배터리 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냉식].
참고로 배터리는 LG가 만든 18650s 리튬이온 배터리 6,831ea 11등분해 독립 분리한 배터리 팩 사용 !!
향후 좀더 발전된 배터리를 탑재하도록 연구및 관련 업체 컨텍이 진행중이라네요.

충돌 테스트...당연하게도 양산 차량이기에 충톨 테스트를 합니다.
초경량 카본이 곳곳에 사용되고 스페이스 프레임으로 강성은 좋다고 합니다.
아마 구형인 엘리제에 비해 향상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파손된 차량..아마도 테스트용 차량의 충돌 시험후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