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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일 목요일

한류스타 배용준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애마로 유명한 7억 7천만원 짜리 럭셔리카 마이바흐 62S [mybach 62s]

mabach 62S  

벤츠- 마이바흐 62S 세계 최 정상급의 럭셔리 세단

사실 세단이라고는 하지만 거의 슈퍼카에 맞먹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
그야 말로 괴물 차 라고 할 수 있습니다.


2.7
톤에 육박하는 엄청난 무게로도 5초 초반대의 0-100km/h의 가속 성능으로
어지간한 스포츠카는 상대도 안되지요
.

구매자의 기호에 따른 인테리어 셋팅,
250km/h
이상에서도 안정감을 넘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차량.

 

배용준이 한류스타 욘사마로 한참 뜨던 시절에 태왕 사신기로
연예대상을 받을 당시
검은색 정장-검은색 목발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때
멋지게 등장하여 당시 플래쉬 세례를 받기도 하였죠
.

개인 차량은 아니고 소속사인 BOF에서 2005년 의전용으로 구입하였고,
배용준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약 50대가 판매되었다고 하니,
가격에 비해서는 제법 많은 물량이 풀려 있는데
, 이런걸 보면 자동차 보험에서

대물 가격을 한 10억 정조는 해놔야 마음 놓고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차랑 사고 났다가는 10%과실만 잡혀도 인생 파탄 나는 수가 -_-;

 

롤스로이스 펜텀과 함께 세계 1-2위를 다투는 슈퍼 세단 이지만, 애석하게도 펜텀의 포스가 더 뛰어난 듯 합니다 ^^;;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일본스포츠카와 유럽스포츠카[슈퍼카] 그 성능과 감성에 대한 이야기.[일본차=대량생산 염가품 ,유럽차=럭셔리??]

아래의 영상은 탑기어 에서 테스트한 Z4와 370Z의 트랙 테스트 영상 입니다.
탑기어 에서는 이러한 테스트를 통하여 새로운 차량에 대한 간략한 테스트를 하곤하죠.
물론, 모든차에 필요한 테스트는 아니겠지만...스포츠카를 표방한다면 랩 타임이 빨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기에.
이러한 테스트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편 입니다.
육상선수가 기록이 좋지 않은데 잘 생겼다고 인기 있기는 힘들겠지요?^^;;


Top gear: BMW new Z4 vs NiSSAN 370Z POWER LAP!
위의 영상은 신형 Z4와 370Z의 파워랩 배틀[타임어택 형식으로 차량의 랩 타임을 평가하는 코너!]

일본차와 유럽차...어느것이 더 좋을까?라고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이건 비단 자동차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비슷한 성격을 지닌 모터 스포츠..."바이크"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로 알고있습니다.
바이크의 경우 일본의 바이크가 유럽제 바이크보다 성능이 더 좋음은 이미 논쟁의 가치조차 없는 확고한 사실 입니다.
가격차이도 3~4배나 더 싼 일제 바이크가 유럽의 슈퍼 바이크로 대변 되는 "두가티,아구스타"등의 동급 바이크 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자동차에 이르러서도 이건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국내가격 십억에 호가하거나 이상 하는 파가니존다,코닉세그,포르쉐 카레라 GT까지도..
1억 5천만원 밖에(?)안하는 GT-R에 비해서 "자동차 메이커들의 현 격전지! 뉘르브르크링"에서의 랩 타임이 달리고 있습니다.

뉘르브르그링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공도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거대한 서킷이며..
근자에 들어와서는 뉘르브르크링 그곳에서의 랩타임=성능 이라는 분위기죠.
이를두고 자동차 매니아들은 상당히 열띤 토론을 합니다.

GT-R의 옹호론자 들은 :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성능이다!, 일본차의 대 반격이다,스포츠카는 악세서리가 아니다!,
                                  아무리 비싸고 멋져도 결국 성능으로 승부하는 것이 스포츠카 이다! 등을 외치지요.
반대로 반박하는 자들은: 한바퀴 아무리 잘돌아야 소용없다, 내구성으로 승부해라!,자동차는 단순 성능만이 아니라 "감성"도 중요하다.
                                  초 고성능 스포츠카가 꼭 서킷 랩타임이 빠를 필요는 없다! 등을 내세우고요.
일단 저는 이에 대해서 GT-R옹호론자 들과 생각을 같이 합니다.[GT-R을 응원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성능을 인정하는 것이지요.^^;]

스포츠카의 기준에 대해서 부터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스포츠카의 정의 [네이버 펌] 아래를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 처럼 스포츠카의 사전적인 의미는 일반 양산차와 분명히 차등화 되며,레이스용 차량과도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격과-희귀성과는 전혀 상관 없지요.
그런 차량들은 소위 럭셔리 카로 대변 되는 "슈퍼카"에 근접한것 일것입니다[럭셔리 올드카,세단은 논 외로 합니다.]

당연하게도 "성능"이 좋지 않으면 스포츠카의 의미가 퇴색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양만 스포츠카의 특성을 보인다고해서 절대로 그런 차를 스포츠 카 라고 하지는 않지요,
그렇다고 단순히 차량의 가속성능,제동력등이 뛰어나다고 스포츠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롤스로이스 펜텀,포르쉐 카이엔을 스포츠카라고 하지는 않지요^^;


이런 이유로 스포츠카는 "성능"이 뛰어나야 하며,
근래에는 주행의 감성적인 품질까지도 스포츠카의 정의에 포함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 입니다.
그러면 그 감성이라는 것은 무었일까요 ? 사전적인 의미로는 "이성 또는 오성(悟性)과 함께 인간의 인식능력"이라 합니다^^;
다소 확장하여 생각을 해보면 인간의 감수성을 자극 하는 요소라고 볼수있지요.
요컨데 드라이빙을 하면서 느끼는 차량의 배기음,핸들링,승차감,동력의 직결감등을 이성적 판단이 아닌,..
감각의 총합으로 느끼는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평가"라고 생각 합니다.
그 감성주행 품질이라는 것은 개개인 마다 모두 틀리며, 그것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파단하긴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당연하게도 그 감성 품질에 대해서 모두의 평가가 틀린만큼 ,..
A라는 집단에선 "극찬"을 받았던 제품이 B라는 집단에서는 "최악"이란 평가를 받을수도 있죠^^.

헌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타인의 취향"을 쉽게 인정 하지 않으려 하고,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논쟁이 가속화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이 장황하게 늘어놓은 "감성과 성능"사이에서 어떤 결론을 도출해 내야할까요 ?

일단 K 생각에는 스포츠카로 귀결되는 그 무엇에는 분명"성능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단순히 비싸고 ,희소성이 있고, 럭셔리한 성능 좋은[최고는 아닌] 스포츠 카는....
아예 "슈퍼카"or"럭셔리 카"로 분류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 객관적인 성능에 있어 떨어지는 차에게 위에 말한 럭셔리&슈퍼카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최고의 "스포츠카"타이틀을 주기는 "아깝기" 때문 입니다.

축구선수가 축구 실력은 2군의 실력인데,.잘생기고,연봉이 좀 세다고 "세계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수있나요 ?"
다소 터무니 없는 비교라고 할수도 있지만,. 요즘 허접때기+값만 비싼 된장남들의 럭셔리카 주제에..
그런차들이 최고의 "슈퍼카"라는 타이틀을 받는걸 보면 저는 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그저 값만 비싸고,.어처구니 없는 가속도 하나 내세워서.....'최고의 슈퍼카'라니....
슈퍼카는 슈퍼갈때 타는 차가 아닌데 말이지요,..최소한 차값의 1/10하는 차보단 모든면에서 우월해야 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