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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자동차도 피부관리? 카이만의 모래찜질!

토네이도의 영향으로 모래속에 묻혀버린 카이만.

아끼던 자동차가 자연재해로 인해 침수된다면 그야 말로 가슴 아픈 대 참사 일 것입니다. 헌데, 그냥 침수도 아니고 모래에 묻혀버리면??
아주 아주 난감한 상황이지요, 침수만 되도 차 곳곳에 모래가 침투하여 엔진, 미션을 포함한 차체 모든 부분에 대해서 완전 분해 및 수리를
필요로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폐차 하기도 하는데, 아예 모래에 묻혀 버리면... 정말 답 안 나오는 상황.

이런 사진 볼때마다 자연의 엄청난 힘에 인간은 보잘 것 없다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하긴 그래도 그 자연을 파괴하는건 인간이네요.
사실 인간은 자연의 재해 앞에서는 할 말이 없는 존재.........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영구차도 이젠 패셔너블 시대?!


그야 말로 "헐~"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Galpin Auto Sports 의 영구 차 튜닝 입니다 -_-;

이번 할로윈 축제를 위해서 특별히(?) 개조된 이 차량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길 편히 모실 수 있게 평면 TV와 냉장시설도 설치 되어있고...
마지막 가는길...엄청난 카메라 세례를 받을 수 있겠군요 -_-;;;;; ㅎㄷㄷㄷ



차량 전면부 부터 후면 까지 이어지는 그림은 해골 입니다 -_-;;; 아주 누가 봐도 100% 영구 차 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라이트가 빨갛게 아주 제대로 공포 분위기 조성...밤에보면 ㅎㄷㄷㄷ    실내는 얼핏 보면 제법 세련(?)되게 꾸며 놓은듯...하지만 썩은 차..ㅋ


단순히 할로윈 축제때만 사용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영구 차 로도 사용 할 것이라고 하니,. 꽤나 대단! 해 보인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우리 나라에서 영구차 저 따위(?)로 만들었다가는 바로 욕 바가지로 먹고 퇴출 될 것이 확실한데...ㅋ 역시 미쿡이라 가능한가?

재미있는 사진이라서 포스팅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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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세마쇼 아트 페인팅 제네시스 자태!! - SEMA2009 미리보기!


다음주로 다가온 미국 최고의 자동차 모터쇼 중 하나인 SEMA Show 2009에 현대 제네시스 튜닝 카 출품!

오늘 자로 올라온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최대한 빨리 올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



상기 차량은 북미 시장을 겨냥하고 출시된 4,600cc V8 Tau 고성능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최 상위 그레이드.

스트리트 컨셉트의 이번 차량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현대 제네시스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디자이너 코티 메이슨(Courtney Mason)의 아트 페인팅을 시작으로, 멋진 외관을 위한 립 타입의 에어댐과

트렁크 하단 립 스포일러 추가, 22인치의 2피스 휠, 카본 파이버 소재의 루프, 브램보 브레이크 시스템,

마그나 플로우 배기 시스템, 그리고 서스펜션 교체를 통한 로워링 정도의 튜닝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 미국지사는 SEMA Show 2009를 위해 RMR(Rhys Millen Racing)를 통해

4,600cc 제네시스 쿠페 MR버전도 튜닝하여 출품 하기로 하였고.

일본 튜닝메이커인 Greedy에서도
제네시스 쿠페 튜닝 모델을 공개 하기로 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리는 분위기인데,
스포츠 성향의 제네시스 쿠페를 제외 하고도,
제네시스를 스포츠 세단으로 인식 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충분히 좋은 차량이니, 잘 되길 바라며...포스팅을 작성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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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슈퍼카 잡는 슈퍼 세단! 포르쉐 파나메라 만소리 튜닝 이미지 샷.[Porsche Panamera by Swiss tuner Mansory]

포르쉐 파나메라는 상위 모델인 트윈터보 차량만으로 이미 필요 충분한 500마력, 74kg-m의 토크의 동력 성능을 지니고 있지만,
튜닝 브랜드에서는 그 순하디 순한 세단틱한.....그러니까 포르쉐 답지 못한(?) 외형에 불만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하나같이 공개되는 튜닝 이미지 마다, 엄청난 오버휀더와 리어디퓨저 거대한 휠을 접목 시키는 것을 봤을때 말이죠.

그런 튜닝시장을 명품 튜너 만소리[Mansory]가 만히 놔둘 이유가 없지요, 시장을 선점해서 자신들의 입지를 올려야 하니.ㅎㅎ


만소리에서 공개한 이미지 컷은 이미 보셨겠지만, 그게 튜닝이 이미 완료된 차량이라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
공개한 이미지 컷의 컨셉트를 가지고 튜닝을 하겠다는 것이지, 이미 그렇게 해서 실 차량이 존재 한다는 것은 아니란 이야기.



노멀의 느낌을 살리기 보다는, 새로운 이미지 구축을 통해 만소리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하여, 포르쉐 다운 모습으로 완성.
본넷의 아가미 형상의 덕트가 눈에 띄며, 전면부 범퍼의 디자인을 보면, 고속에서의 안정감을 꾀하기 위한 역학적 요소가 보인다

 

21인치의 거대한 알로이 휠과 초-광폭 타이어를 장착하여 멋스럽게!!   리어의 모습은 파나메라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힘을 실어주는 !!
 

노란컬러의 포르쉐 전용 브레이크 PCCB가 멋지게 휠 사이로 보이는!  위에서 내려봤을때는 파나메라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 하는 모습..

아직 상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의 만소리 튜닝은 실-내외의 극적인 변화와 카본파이버 소재의 다량 사용으로 인한 경량화를
꾀하는 것을 볼때 성능적으로도 제법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출력이 많이 늘어날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음...

포르쉐 파나메라는 출시 이전 테스트 당시에 국내에서 실차 테스트를 한 것으로 유명하며, 어지간한 스포츠카는 물론,
어설픈 슈퍼카와도 대적이 가능한 그야말로 슈퍼 세단중 하나이지요, 이 거대한 슈퍼 세단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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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7억 원짜리 슈퍼카 코닉세그 CCX를 박살낸 미국 뉴욕의 딜러.

 


세상엔 성능 좋고, 희귀하고, 값 비싼 자동차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코닉세그 CCX는 차량은 최고속 418km/h

부가티 베이론의 라이벌 이며, 가격 역시 70만 달러에 육박하는 엄청난 액수를 자랑합니다.

당연히 일반인은 기껏해야 구경 하는 것 정도로 만족해야 하는 슈퍼카.

 

헌데 손님이 맡겨놓은 이 엄청난 가격의 슈퍼카를 몰고 나갔다가 초 대형 사고를 친 뉴욕의 딜러가 화제다!

더군다나 이 딜러는 사고를 내면서 2009년 포르쉐 911 GT2와도 충돌을 하였다고 하니, 진정한 로또를!!!

 

코닉세스 CCX는 스웨덴의 슈퍼카로 매년 25대 밖에 생산되지 않고,
그중 10대 정도만이 미국에 수입된다고
하는, 그야말로 귀하신 몸이다.

그런 차를 자신의 욕심을 억누르지 못해 끌고 나갔다가, 포르쉐 신형을 들이 받고 벽에 충돌하여 사고를 내다니.

차량 보상은 당연하며, 딜러로서의 직업마저 잃어야 할 형편.

위의 사진은 코닉세그 CCX의 전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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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에 PPL 된다는 기아의 VG[K7] 실사.


드라마 아이리스에 PPL로 출연하게 된다고 해서 주목받고 있는 기아의 회심의 야심작 VG, 
그 디자인과 예상되는 성능 때문에도,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기대작....ㅋ



시원 시원한 디자인과, 기존의 국산 차량들과 차별화 되는 컨셉트로 프로젝트 발표시부터 컨셉트카, 그리고 양산 차량 공개까지
관심이 집중되는 차량, 일단 양산 단계가 확정된 디자인도 꽤나 멋지고 245/45/18의 타이어가 적용되어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되는 차.

미디어 공개 사진 같은데, 인터넷에 출처 없이 떠돌아 다니길래, 퍼왔습니다^^;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2009도쿄 모터쇼 기대작] 2010년 도요타[렉서스]의 슈퍼카 LF-A의 사진 및 제원 최초 공개.


LF-A 광고 동영상 보기[본글 클릭]


이번 도쿄 모터쇼에서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될 도요타(렉서스)의 LF-A 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이미 선언한대로, LF-A는 단순한 스포츠카를 넘어서 슈퍼카의 개념으로 계획되어지고 만들어진 자동차 입니다.

기존에 스파이 샷은 몇번 공개가 되었지만, 다 위장막 상태였기 때문에,. 실제 모습은 그저 유추할 뿐이였지요.
이제 모터쇼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스펙과 사진이공개 되었기에, 포스팅 해 봅니다.

일단 가격은 500대 한정 판이기에 상당히 비쌉니다. .$375,000[한화 약 4억원]
-4.8리터 72도 자연흡기 V10엔진을 장착하고 560마력(8700rpm)의 출력을 냅니다.[리터당 116.5마력의 엄청난 수치!!]
-티타늄제 밸브, 커넥팅 로드(콘로드), 단조 알루미늄 피스톤, 드라이 섬프 방식의 오일 순환, 티타늄제 배기 매니폴드!!
-6단 시퀀셜 기어 박스! 토르센 방식의 LSD 탑재[셋팅에 따라서 극과 극의 물건이지요.]
-바디의 65%를 카본 파이버로 제작하여 경량+고강성 이룩(섀시 이야기는 아님-바디)
-20인치 BBS 단조휠에 전륜 265/35/ZR20,후륜 305/30/ZR20의 브릿지 스톤 타이어 장착.
-제로백(0~100km/h가속) : 3.7 초 , 최대 속도 325km/h

스펙이 그야 말로 ㅎㄷㄷ 입니다, 터보가 아닌 자연흡기로 560마력에, 티타늄제 배기에, 티타늄제 컨로드 라니!!! 괴물!!!


매번 위장막 뒤집어 쓴 모습만 보다가 제대로 된 사진을 보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포스는 다소 떨어지는 것 같은데,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



FR임에도, 테일램프 하단 부분에 대형 그릴을 마련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외형적으로 리어 뷰의 모습은 MR차량의 그것이네요 ㅎㅎㅎㅎㅎ



경량화와 강성 증대를 위해 루프에 선루프는 없으며, 후드의 벤트(덕트)가 눈에 띄입니다, 역시 고 성능인 만큼 열문제도 심하겠지요 ^^;



거대한 BBS휠과 차체의 조화로운 모습, 하지만 역시 테일램프 하단의 거대한 그릴은 마이너스 적 디자인이라 생각 하는건 저 만의 생각?

 

전반적으로 달리는 모습은 확실히 멋지다고 생각이 됩니다. 진정으로 달리기를 위한 차량으로 생각이 되는데, 어찌보면 슈퍼카라면 당연함!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일본풍의 느낌을 전해주는 사진....어느 서킷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슈퍼카 라면..역시 달리기 성능이 중요하지요 !!!
 

BBS제 단조 20인치 알로이 휠, 후륜에 무려 305시리즈 타이어를 장착.  위장막 테스트 시절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던, 라이트 부분의 디테일.
 

역시 마음에 안드는 테일램프 하단부 그릴, 그저 이유가 궁금할뿐.       V10이면 10기통인데, 구태여 머플러를 2개나 4개도 아닌 3개로????
 

멋진 컬러와 디자인의 핸들, 패들쉬프트, 계기판의 모습이 이채롭다.    실내는 레드와 블랙, 그리고 실버의 컬러가 조화롭게 섞여 있다.
 

도어의 제법 두꺼운 모습, 뭐랄까?,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할까??          리어의 스포일러는 상황에 따라 가변으로 조절되는 전자 제어방식.
 

브램보 모노블럭 6피스톤 캘리퍼+카본 세라믹 디스크의 제동 시스템.   10기통의 배기가 어떻게 유출되는지 보여주는 배기 구조에 대한 그림.

이번 LF-A는 여러모로 큰 기대를 불러일으킬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데뷔한 닛산의 GT-R이 현재 일본 스포츠카의 왕좌를
차지 하고 있는데, 터보도 아닌 고 회전형(9000rpm)의 엔진을 사용하는 자연흡기 슈퍼카(스포츠카)의 등장은 신선할 수 밖에요..ㅎㅎ

이번 동경 모터쇼에서 상세 제원과 함께, 차량의 실물이 공개 된다고 하니, 기대를 해 볼만 합니다.

참고로 2012년에는 현대에서도 프로젝트명 "ZK"로 LF-A급의 슈퍼카를 만든다고 했으니, 앞으로의 시장이 뜨거울 거란..즐거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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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2010 포드 머스탱 미니어쳐...

 

어제 포드 매장에서 있었던 행사를 마치고 받은 선물 입니다. 자그마한 모형이지만, 사진빨은 참 잘 받는군요^^;
지인에게 바로 빼앗기긴 했지만, 그 전에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기아 자동차의 새로운 신작 VG의 간단한 포토샵 튜닝(로워링, 무광그릴, 엠블럼 제거) 버젼^^; Amanti[오피러스 후속?]

잠도 안오고 해서 간단하게 포샵으로 장난 좀 쳐봤습니다[미천한 실력이어서..어려운 것은 할 줄도 모릅니다 TT, 양해바람..ㅎ]

공개된 사진 그대로 차고를 낮췄고(앞-뒤를 같이 낮췄는데 뒤에가 너무 낮군요.ㅎ), 상-하 라지에이터 그릴에 대해 무광 작업 ^^; 
본넷 전면부의 엠블럼을 제거 하였습니다[기아 마크가 싫다기 보다는, 제가 엠블럼 없는 대머리를 좋아해서 말입니다 ^^;],

전면부 피터 슈라이어 라인[그릴]의 크롬 부분이 좀 눈에 밟히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은 드는군요 ^^;
전반적으로 약간의 로워링 작업만 해주면, 휠도 그대로 사용해도 자세는 꽤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국산 차량도 이제 본격적으로 멋진 디자인의 시대가 열려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 해외에서는 차량 이름을 아만티 라고 알고 있더군요[
아만티라면 오피러스를 말 하는데, VG는 그럼 ??]
이 점에 대해서는 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기아 자동차에서는현대의 그랜저급 자동차가 없어서

VG출시로 그 급의 차량이 새로 생기는 것인줄 알고 있었는데, 혹....오피러스의 후속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물론 외국 사이트 들이 정보를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호기심은 호기심 이니까요 ^^;[출처 autoblog.com]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기아 자동차의 스포츠 감각의 멋진 세단 VG의 서스펜션 튠 모습 미리보기-[포토샵으로 휠+다운 스프링 적용]

일단 매번 허접한 포샵 실력으로 이렇게 올리기도 민망 하지만, 대충 그 모습을 짐작 해 보시라고 올려 봅니다(노력이 가상하니 이해를..ㅋ)
VG의 상위 그레이드 휠은 기본이 18인치(245/45/18)이니 불 필요한 휠의 인치업을 제한하고 그대로 18인치의 BBS휠을 적용 하였습니다.
원래 목표는 ASA휠을 적용 하려 하였는데, 애석하게도 이미지를 구하지 못 하여, 작업 실패 TT;;

차량이 실제 출고 되었을 무렵 검정색 차량의 고 해상도 사진이 있으면 다시 여러가지 종류의 휠로 포샵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한건 역시 다른 차량과 마찬가지로 차고를 조금 낮추고, 휠을 교체 했더니 자세가 참 멋들어 진다는...^^;
VG의 디자인이 기존 국산차 중에서 최 상위로 꼽힐듯 한데, 약간 바꿔주니 훨씬 더 날렵한 포스가 듬뿍 묻어나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위의 사진은 18인치 노멀 휠 + 노멀 차고 그대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지만 약간 붕~ 떠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휠의 사이즈를 그대로 놔두고, BBS휠로 교체, 차고만 내린 상태 훨씬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휠이 19인치였다면 더 멋질듯.
19인치에서 20인치 정도의 휠을 적용하면 자세는 정말 잘 나올 것 같으나, 요즈음 K의 생각은 차량은 목적에 맞게 셋팅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18인치 그대로 적용 시켰습니다.

만약 저라면 19인치 휠을 적용 시켰을 것 이겠지만, 그 경우는 승차감을 포기 하더라도, 스포츠 성향과 ..제가 좋아하는 "뽀대"를 위해서일뿐.

전반적으로 차의 디자인이 참 멋지고, 컨셉트카와 거의 동일하게 나왔다고 생각 합니다.
루프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파노라마or글라스 루프로 옵션이 나올 거라 생각이 되는데, 파노라마 썬 루프 보다는 컨셉트 카 처럼.
글라스 루프로 달고 나왔으면 합니다. 그 편이 루프 부분 강성도 더 좋을 것 같고[부품 갯수가 줄어드니], 개방감도 더 좋을 거라 생각함.

올해내 출시를 할런지는 알 수 없지만, 가장 기대되는 자동차라 생각 됩니다.
YF소나타 출시이후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량으로, 기존의 TG보다는 월등한 성능을 보일것이라 생각이 되기도 하구요...ㅎㅎㅎㅎ

인시그니아를 기억 하십니까? GM대우 토스카의 후속 작으로 점쳐지던 모델.[더이상 GM대우의 미래,비젼은 없는가?]

오펠의 인시그니아[Opel Insignia]를 기억 하십니까? GM대우 토스카의 후속 작으로 예상되던 모델.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오펠의 인시그니아는, GM그룹의 산하에 있다가…GM의 재정 위기로 구조 조정을 하면서

캐나다 마그나 라는 회사로 매각이 확정되어 지분 55%를 마그나-스베르방크 컨소시엄에서 가지게 되며.

GM은 35%의 지분만을 갖게 되어 대 주주이긴 하나, 경영권은 곧 사라질 상태.

때문에, 향후 신차 개발과정에서 기존 GM대우의 중형세단인 토스카를 이 인시그니아로 대체 하기로 했는데.

GM에서도 이제 캐나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 다가 오기 때문에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음.

뷰익이라는 브랜드로 인시그니아를 생산 한다고 하는데.. 애석하게도 이렇게 되면 토스카 후속=인시그니아 는 황!

안타까운 상황 이지만, GM대우는 현 시점에서 보면 올 초 쌍용 자동차의 수순을 밟을 것 이라 보이는 상황.

결국 GM대우는 상하이GM의 발전의 기지가 되었고,….암튼 이런 재미 없는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해 보도록 하죠.

어차피 제겐 GM대우라는 회사는 이미 국내는 그저 생산 기지로만 써먹는 미국회사의 한국 지점 이상의 의미가 없으므로.

 

 
 
 

2.4L GDI 엔진으로 180마력의 버전과, 2L 터보엔진으로 220이 주력이 될 것이며.....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독일차의 감성을....
3.5L V6 엔진의 스포츠 모델도 존재 한다고 하며 6단 수동변속기,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19인치 휠등.....호오..
유럽시장에서는 사브에서 가져온 2.8L V6 325마력짜리 버젼도...ㅎㄷㄷ 최곤데 이거 -_-;;;;

암튼, 기대되던 차량이었지만[스펙 다운 후 국내 출시를 하더라도 말이다.], 이제 물건너 갔네요.
요즘 대우차 라세티 프리미어에 꽁깍지가 씌여 GM대우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은 회사! 좋은 차!"라고 생각들 하는데.
GM이 생각하는 GM대우는 그저 하청 공장 정도 라는 걸 명심 하길..

*수정분*
2011년 출시를 목표로 생산 라인 구축 중 이라고 하는데, 그 역시도 생산의 전초 기지 그 이상은 아니라는 게...씁쓸합니다.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atiz Creative]에 적용된 사제 초대형 글라스 루프

인터넷을 누비다가 발견한 마티즈 신형 크리에이티브의 글라스 루프...처음에 파노라마 썬루프 라고되어 있길래, 어라? 저게 어떻게 열리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가...ㅋ 자세히 보니 오픈 되지 않느 그냥 글라스 루프...ㅎㅎ

글라스 루프 라는 것이오픈 에어로 개념보다는....개방감을 위한 것 이니 그 목적은 충분히 괜찮을 것 이라 보입니다.ㅎㅎ

가격은 140여만원 이라는데, 어떻게 보면 싼거고, 어떻게 보면 꽤 비싼..
루프 부분에 보강이 들어간 특수한 작업이 병행되었다면 당연히 싼 것이고, 그냥 달랑 글라스 루프만 달아놨다면 거져줘도 못 할 작업이죠.
자동차회사들이 왜 쉽게 글라스 루프나, 파노라마 루프를 장착 못하냐 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있는데, 루프 부분이 사고시 충격 흡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며, 평소 주행시 차대 강성에 큰 영향역시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블루 컬러에 잘 어울리는 검정 글라스 루프.... 자세 하나는 확실함!!    글라스 루프 처럼 보이려고 필름 허접하게 씌우는 것보다 백배는 ㅎㅎ
 

실내의 롤 스크린을 오픈 한 상태,. 그야말로 최고의 개방감!!ㅎㅎㅎ    롤 스크린은 직물 재질로, 특별히 오염이 되거나 하지 않는다면 OK.

글라스 루프를 국내 차량에 장착한 것을 처음 보기에 꽤나 신선 합니다. 섀시의 보강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 보이는데[아니면 울트라 낭패임]
기존에 글라스 루프 처럼 보이려고 검정 필름 뒤집어 씌우고 다니던 차들 보다는 100만배는 더 나은듯 싶습니다. ㅋ

단점은 후석의 실내등이 사라진 것 이고, 보강을 했다고 하더라도, A-B-C필러 자체의 변경이 있지 않는한 차대 강성은 약화 되었을거라
생각되므로, 신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견고하고 튼튼한 강성"은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긴, 안전성 이야기 하면...바이크는 못 타야 하는 게 되므로,어찌보면 좀 아이러니컬 하기도....일단 멋지긴 엄청 멋지군요 ^^;

보통 검정 필름 씌우는 것이 카본or글라스 루프 차량들 따라 하려고 하는 것에서 유행이 시작된 것이니 말 입니다 ^^;
VG컨셉트 카에서, 글라스 루프가 장착 되었었는데... 양산 차량에 옵션으로 들어갈런지 심히 궁금 하네요, VG의 경우는 전체 글라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