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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기아 자동차의 새로운 신작 VG의 간단한 포토샵 튜닝(로워링, 무광그릴, 엠블럼 제거) 버젼^^; Amanti[오피러스 후속?]

잠도 안오고 해서 간단하게 포샵으로 장난 좀 쳐봤습니다[미천한 실력이어서..어려운 것은 할 줄도 모릅니다 TT, 양해바람..ㅎ]

공개된 사진 그대로 차고를 낮췄고(앞-뒤를 같이 낮췄는데 뒤에가 너무 낮군요.ㅎ), 상-하 라지에이터 그릴에 대해 무광 작업 ^^; 
본넷 전면부의 엠블럼을 제거 하였습니다[기아 마크가 싫다기 보다는, 제가 엠블럼 없는 대머리를 좋아해서 말입니다 ^^;],

전면부 피터 슈라이어 라인[그릴]의 크롬 부분이 좀 눈에 밟히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은 드는군요 ^^;
전반적으로 약간의 로워링 작업만 해주면, 휠도 그대로 사용해도 자세는 꽤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국산 차량도 이제 본격적으로 멋진 디자인의 시대가 열려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 해외에서는 차량 이름을 아만티 라고 알고 있더군요[
아만티라면 오피러스를 말 하는데, VG는 그럼 ??]
이 점에 대해서는 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기아 자동차에서는현대의 그랜저급 자동차가 없어서

VG출시로 그 급의 차량이 새로 생기는 것인줄 알고 있었는데, 혹....오피러스의 후속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물론 외국 사이트 들이 정보를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호기심은 호기심 이니까요 ^^;[출처 autoblog.com]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현대 YF신형 소나타 2.4GDI엔진 탑재가 드디어 확정 발표 되었군요. [2.4liter GDI 스포츠 세단!!!]



오는 17일 이후 발표되는 현대의..신형 소나타!!
But ,과연 17일날 정확하게 출시될지는 장담 못하겠습니다.
이유는 떠도는 소문대로 가격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ㅎㅎ

현시점에서 현대 자동차가 가격때문에 골치 아픈건 분명 사실 입니다.
요즈음 논란이 되고 있는 신형 벤츠 E클래스와,제네시스간의 가격 경쟁(?)은
차후 국내 시장의 근간을 흔들 수입차와의
전쟁의 서막이라 볼수있죠.

미래전쟁의 서막이라....이거 터미네이터 4제목이지만, 딱이네요 ㅎ

아무튼 그 내용은 차후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도록하고,.. 이번 포스팅의 핵심내용인 YF소나타의 GDI엔진 탑재..
일단 2.4GDI는 이번에 차량 출시와 함께 동시에 출시되지 않습니다,. 내년 초에 출시가 될 예정이며..
2.4literd의 배기량으로 2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보여줄것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연비의 경우는.. 
기존의 세타 2엔진을 장착하게 되는 동종의 YF소나타의 2.0 가솔린 모델의 연비인 12.8km/L보다 높은..
13km/L이상이라고 하니..대박이죠 ...출력은 더 높은데 연비는 더 좋은[국내에선 참 생소한 경우이죠-자연흡기 한함]
그외 진폭 감응형 ASG댐퍼등에 대한 언급도 있으나,. 죄송스럽게도 K의 비 관심 분야[세단용 쇼바 관심 없음 -_-;]라서 패스..

흔히 GDI[Gasoline direct injection]엔진은 직분사 엔진이라고 합니다.

좌측의 그림이GDI 엔진의 간략한 설명 그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GDI에서의 핵심은 기존의 mpi엔진 방식과 달리 엔진 내부에 산소가 들어와서 압축되었을때
고압-미립의 가솔린을 엔진 내부에 직접 분사 하는 시스템 입니다.

이게 무슨 차이냐고 하면..쉽게 압축비를 더 올릴수 있고,더 완벽한 연소를 가능케 한다는게 중요함.
압축비를 올릴수록 소음과 진동은 증가하지만, 출력과 연비는 증가하게 되기때문 입니다.

그럼 기존의 일반 엔진들은 어떠했느냐를 비교해 봐야겠지요?,. 기존의 엔진들은 엔진내부에서 배기행정후 흡기행정을 할때
빨아들이는 공기에 연료를 섞어서 엔진내로 유입하는 방식입니다, 압력이 낮고,.연료 분사량 제어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엔진의 반응성이 느리고, 희박연소가 힘들어서 ...고출력,빠른 반응,완벽에 가까운 연소가 힘듭니다...

디젤엔진의 경우는 흔히 알고 계신대로 자연 착화 방식입니다,.[GDI의 아이디어는 디젤 커먼레일에서 온겁니다.]
이경우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 터보를 장착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병행하는데..
흔히 잘알고 있는 CRDI[Common Rail Direct Injection Engine]은... 위에말한 가솔린 차량과 같은 흡입 공기에
연료를 섞어서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엔진내부에 고압의 인젝터를 이용하여 직접분사하는 방법을 통해
배기온도르 줄이고,반응성을 향상시키고,..연료의 효율을 극대화 시킨것 입니다.
다만,.. 이경우 어쩔수 없이 ....소음이 발생하게 되고,강한 폭발만큼 엔진의 내구성을 유의해야겠지요..ㅎㅎ

가솔린 엔진의 틀을 유지하며[조용하고,반응 빠르고]...여기에 고압축-희박연소를 가능케 하는 것이 GDI의 목적 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휘발유+디젤엔진의 장점만을 취해 조합한 "내연기관의 기술적인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죠.ㅎ

이때문에 이미 해외의 유명 메이커들은 GDI를 이미 상용화 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현대가 좀 늦은편 이죠 ^^;;
하지만,.. 이제라도 나온다니 정말 다행이며,.. 이를 통하여 뛰어난 성능의 자동차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여담이지만 앞으로 F/L되는 자동차중 상당수는 GDI를 탑재하게 될것입니다...가장 기대되는 건 제네시스 쿠페 3.8GDI

암튼, GDI의 특징인 가솔린+디젤의 장점을 취합하는 목적은 참 좋지만,..
이때문에 GDI엔진은 태생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바로 소음과 진동,인젝터의 내구성및,엔진제어 기술인데.
그래서 하드웨어 못지않게 소프트 웨어[EMS]데이터에 관해서도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로 하는 부분의 기술이지요.
일단 현대는 외국에 비해서 이 기술에 대해 한템포 늦게 연구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에쿠스 4.5의GDI는 일본기술임]

초반에는 이걸 제대로 적용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들게 하기도 하였지만,. 현대의 미친듯한 노력으로 인해.
현 시점에서 현대가 가지고 있는 직분사 기술은 ..일반 휘발유 사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엔진 기술은 이제 인정해야함.]
외국 회사들처럼 "무조건 고급유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것이죠..

진짜 양산형 엔진 기술만큼은 정말 대단한 현대 입니다,. 지난번 R엔진이라 명명된 새로운 디젤엔진도 대박이었는데..
이번 GDI엔진을 통하여 한단계 더 높은 기술로 소비자를 만족 시켜주면 좋겠군요 ㅎ
[가격은 좀 그만 올려라!!!]

더욱이 요즘의 현대 차들은..과거 처럼 소위 뻥 마력도 아닙니다,. 세계의 모든차가 다 제원발표에는 엔진마력이라서
실제 휠 마력측정시에는 10~15%정도의 출력 손실이 있는데,. 그걸두고 뻥마력이라고 하는 꼴통들은 반성좀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