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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신형 YF소나타 택시 논란에 대하여.


신형소나타가 출시 된지 아직 채 한달 도 되지 않은 무렵에서, 택시가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택시로 출시된 YF를 본적이 없지만, 여러 커뮤니티에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오고 있지요 ^^

 

이를 두고 현대가 소비자를 너무 무시하고 있는 것 아니냐? 라는 의견과, 당연한걸 뭘 그리 따지냐?는 의견으로 양분.

솔직히 그렇게 싸우는걸 보면서 살짝 비웃었습니다.

 

소나타 라는 차종은 애당초 택시판매를 염두 해 두고 출시한 차종 입니다. 최대한 팔아서 이익을 추구해야 하니까요.

사실 일반 소비자에 비해서 택시 오너들 편이 메이커 입장에서는 훨씬 더 편하게 차량을 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념 없이 차 관리도 안 해서 소비자 과실로 차 망가트려 놓고 AS해달라고 우기는 경우도 없고, 자잘한 불량에 대해서

일반 소비자처럼 확실히 컴플레인 걸릴 확률도 적고요. [개인 택시는 좀 다르겠지만, 회사 택시의 경우 대충 넘어가죠-_-;]

 

택시의 가격이 일반 차량에 비해 압도적으로 싸지만, 따지고 보면 실제로 싼 것 도 아닙니다.

관련 세제의 변경과, 옵션의 차등화 정책으로 가격을 다운 시킨 것 이지요, 실제 택시의 옵션은 부실하기 짝이 없지요.^^;

택시의 경우 어차피 영업용 차량이기에 최대한 실용적[돈 벌이용]으로 나오기 때문에 당연한 정책.

 

헌데, 신차의 기분을 누리는 와중 택시가 나왔으니 기분이 상한다?

사실 이 말에 어느 정도는 공감 합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어느 정도일뿐..

솔직히 제가 산 차가 흔하디 흔한 택시로 돌아 다닌다면 기분이 별로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그것은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 그것이 메이커의 잘못으로 인한 것은 아니지요.

 

애당초 성능 좋고, 유지-보수 하기 쉬운 차량이 택시가 되는 것이 당연하고, 메이커에서는 차를 팔아야 하니 당연히 출시.

그렇다고 YF소나타가 무슨 고급 차량도 아니고, 택시로 안 나올 이유도 전혀 없고요.

그저 성능 좋고 평범한 중형 승용차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차량이니까요.

 

되려 택시로 나오지 못하는 차량의 경우 차 성능[실용성-연비-내구성-판매 정책 등]에서 부족해서 못 나오는 거니,

이차는 택시로 나올 만큼, 차 자체는 확실한! 차량이구나 생각 하면 될것임을 ㅎㅎ

 

그렇게 사람들이 웹 상에서 논쟁을 벌이는 데는 사실 그 차량과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이 택시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의 서막을 장식 하기 때문이죠, “현대 벌써 YF택시 내놓다! 소비자를 우롱하는가?”이런 식의 글로ㅋㅋ

여기에 제대로 낚이면 바로 전투 모드로 돌변하여 다들 열을 내며 싸우곤 하더군요.

 

외국의 경우를 보면 벤츠나, BMW의 경우도 그렇고 타 메이커의 경우도 당연히 택시가 나옵니다.

벤츠 E클래스나, c클래스….심지어 마이바흐도, BMW도 별반 다르지 않구요.

그 나라에서는 그 차량들이 국산 차량이니 어떻게 보면 당연 한 것.. BMW 7시리즈 창문을 손으로 돌려서

여는 택시를 봐야….이야 우리나라는 장난 아니구나!! 라는 것을 인정하실는지.

 

암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YF소나타가 택시로 나온 건 지극히 당연한 것 이며, 그 출시시기 역시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위에 말했듯 어차피 그렇게 나올 차량이었으니까요.

 

p.s 외국의 경우 정말 별의 별 택시들이 다 있는데, 이미 유명한 독일 뉘르브르크링 서킷의 M5 ring taxi부터

두바이였나 ? 그 쪽 인근 나라의 엔초페라리 택시, 러시아의 마이바흐 택시, 국내엔 에쿠스 택시가 있지요..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헉! YF소나타 벌써 중고차로 엔카.com 에 올라왔군요 2.0 최고급형 -_-;;; 너무 빠른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YF소나타가 벌써 중고로 나왔습니다 -_-; 그야 말로 최 단시간에 나온 중고 매물..
개인 사정이 있겠지만,
이제 막 팔리기 시작한 차량이 중고로 벌써 나온다는 것은 현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할 것 같은데요.ㅋㅋ

만에 하나 급전이 필요해서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차가 마음에 안들어서!"라면 정말 암담 -_-;;

 판매자에 대한 부분과 번호판은 삭제 하였습니다.

정말 빠르군요, 발표된지 이제 보름된 차량이 벌써 중고라 -_-;;;  할말 없음 ㅎㄷㄷ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YF소나타가 가벼워서 안전하지 않을것 같다고요? 핫 스탬핑이 적용된것은 알고 그런말을 하십니까 ? YF신기술..

YF소나타 출시이후 가격 상승에 대한 논란이 식어갈 무렵... 이제 동급 차량대비 너무 가벼워서 안전하지 않은것 아니냐??하는
다소 당황스러운 말들이 몇몇 자동차 커뮤니티에 돌고있습니다.

아니 차가 무거울때는 기술이 딸려서 차만 무겁게 만들어서..연비도 안좋고 안전성도 별로라고 우기더니...이제는 반대로 -_-;;
YF소나타가 기존 동급의 차량들에 비해서 가벼운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6단의 AT미션의 경우도 기존 미션에 비해서 경량이며.
차량무게 증가의 핵심 부분인 섀시[차체]에 대해서 고장력강판-핫 스탬핑 공법으로 제작하여 경량화+안전성을 꾀하였지요.

핫 스탬핑[Hot Stamping] 이라는 것을 들어보셨습니까 ? 핫스탬핑에 대하여
YF소나타에 적용되며 이슈화 되었던 기술로..기존의 철판을 상온에서 찍어내어 차체의 패널을 만드는 방법에서 벗어나.
철판을 900~950도의 고온 가열하여 700Ton 프레스로 성형후 금형내에서 급속 냉각을 시켜 고강도의 부품을 생산 하는 방법입니다.
생각해보면 예전 대장간에서 철을 가공하던것을 떠올리시면 비슷합니다..쇠를 달궈 두드리고..물에 넣어 식히는것을 반복하며 강성 증대..

원재료가 되는 철판[coil]을 절단[blank]하고 가열[oven]하고 고온 상태에서 제작후 급속 냉각을 통해 치합률증대 강성향상
간단한 설명으로 이해가 가시지요?? 그 옛날...대장간을 생각 하시면 된답니다.
이러한 핫 스탬핑 공법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효과는 생각외로 대단한데 25%경량화와 2배가량의 강도 향상이 그것..
강도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적정선까지는 경량 효과를 위해서 소재의 절감을 하게 될텐데 이에따라서 탄성은 떨어지겠지만.
차량사고시 각 재료의 변형은 소성변형[영구변형]으로..이에 대한 응력만 증가 시키면 되므로 연신율에 대해서는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때문에 이 고장력 강판공법[핫 스탬핑]은 해외에서도 많이 채용하고 있고,그 %를 증가 시키는 추세 입니다.[다만 무조건 만능은 아니라함.]
필요한 적재 장소에 적용시에 세이프티존 유지에는 분명히 유리하므로 그러한 설계강도가 필요한 곳에 적용하고 있지요.

현재 현대하이스코[납품회사]의 핫 스탬핑 적용 부분은 아래의 그림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아무곳에나 적용하는것이 아니라 사고시 실내 공간을 유지하기위해 몇 부분에만 제한적으로 사용이 되는 것 입니다.
1번의 루프 레일은 차량의 전복및 측면 추돌시 실내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됨.
2번의 B필러[센터필러]보강은 측면 충돌시 소성변형에 대해 강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사용이 됩니다.
3번의 센터 플로어 부분의 부품도 2번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며,차체 강성증대에 도움이 되지요.
4번의 범퍼 백빔부분도 추돌시 일정 한계까지는 버텨주고 그 이후 멤버부분으로 충격을 전달하는 부분.

안정적이고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도 낮추고,무게를 줄여 연비와 차량의 운동성능도 증가 시킬수가 있어서.
해외의 유수차량메이커인 BMW,VOLVO,폭스바겐등에서도 점차 그 비율을 늘려가고 있는 새로운 공법의 기술 입니다.


YF소나타의 경우 62%의 섀시를 핫스탬핑 공법의 고장력강판으로 만들어서 안전성과 경량화의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것 입니다.

[라이벌 차량중 하나인 도요타 캠리는 30%정도 밖에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당연히 더 무거울수밖에 없지요 ㅎㅎ]

기술의 발전으로 경량화가 된것이지 단가 절감이나,안전성을 희생하여 경량이 된것이라 잘못된 지식을 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향후 나오게 될 차량의 경우는 더욱더 많은 %의 고장력 강판or알루미늄 프레임이 사용되게 될텐데...더 가볍고 강한차체를 만들수 있겠지요.
헌데 그것을 보고 안전성을 희생하여 무게를 줄인게 아니냐?? 하는 말을 하는건 선입견을 가지고 하는 말일뿐...일언반구의 가치도 없지요.
새로운 기술이 대중화 되고 소비자에겐 더 좋은차가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마칩니다..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차량자세제어장치 VDC,ESP란 무엇이며...이 능동형 안전장치가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한 포스팅! YF논란에 즈음하여..

사람들은 말합니다... 국내차는 해외 수출 차량에 비해서 안전에 대한 옵션이 후지다고...그래서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한다고..
그럴때마다 항상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에어백의 종류, 숫자........그리고 옵션 추가시 가격.

성숙하고 많이 발전된 소비자의 마인드라고 하지만,기껏해야 자동차 잡지에서 의도한대로 조정되는 로봇마냥 맨날 같은 소리만하죠.
전 그점에 대해서 항상 불만이 많았고.... 솔직히 말해서 한심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은 불편하고도 올바른 말을 하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 개인의 생각이 주를 이루게 되겠지만,. 그것은 블로그[Blog]라는 매체가 가진 특성을 십분이용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동차의 안전장치는 크게 두분류로 나뉩니다.. 바로 능동적인 안전장치와,수동적인 안전장치 이지요.
능동적인 안전장치: BAS,ABS,TCS,ESPorVDC[vehicle dynamic control]
수동적인 안전장치: 바디의 고장력 철판사용으로 강성증대, 에어백,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등.

bas:제동시 제동력 보조장치,abs:제동시 조향을 위해 바퀴의 잠김현상 방지,tcs:트랙션을 조절하여 슬립 방지,
ESPorVDC 명칭은 다르나 같은 목적과 용도로 사용되는 자세제어장치[이하VDC], 프리텐셔너:사고시 안전벨트를 다시 감아주는 기능.

위의 글을 읽고 이해를 하셨겠지만,.. 수동적인 안전장치의 경우는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도움을 주는 장치 입니다.
말 그대로 이미 사고가 났을경우에 운전자의 생명 보호를 위해서 최후의 버팀목[방어막]이 된다고 볼수 있지요.
하지만 사고 자체의 발생률을 줄여주는데에는 당연하게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말 그대로 "수동적"인 안전 장치이지요.

하지만 본격적인 능동 안전장치인 VDC의 경우는 기본적인 ABS,BAS,TCS를 포함하는 종합 전자 제어 장비로서.
차량의 각 바퀴에 설치된 센서,핸들 조향센서,차량 회전[yaw]센서의 정보를 ECU가 초당 25회 이상 분석하여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고
위급한 사태 발생시 제어를 하여 사고 자체의 상황[스핀,언더스티어링,오버스티어링,급제동상황등]을 방지-억제할수 있는 기술이지요.

일단 아래의 영상을 보시고,. 첨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영상은 보쉬와 현대의 홍보 영상으로.. 거의 대부분의 차량은 보쉬[bosch]사의 제품탑재
영상을 보시면,.. 능동적인 안전장치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충분히 이해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영상속에 보시면 VDC에 대한 설명이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제법 상세히 설명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간략한 부연설명을 아래에 해보겠습니다.. 참고하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차량의 방향전환을 위해서 운전자가 차량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핸들을 조향[조향각 센서 데이터]하고.
언더스티어[진행방향으로 밀리고 있다면..]가 발생하였다고 가정할때..차량의 ECU[컴퓨터라고 보시면 됩니다.]는
차량의 회전 센서[Yaw sensor]에서 핸들의 조향각 센서에서 받은 정보를 토대로 차량의 방향이 "전환"되어야 하는데
속도[각 바퀴에 설치된 휠스피드센서]가 유지되며 진행방향 그대로 밀리고 있음을 감지한다면[조향각 센서값>회전센서값]..
그 즉시 유압or전자계통을 이용하여 차량의 자세제어를 위해서 각 바퀴별 차등 제동력을 발생시키거나,.
엔진의 출력을 조정하여 안정적인 차량의 자세를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를 통하여 ... 운전자는 사고가 급격히 발생되는 과속의 상황에서의 과도한 핸들조향과..빗길 눈길등의 마찰값이 적은 노면에서의 운전시
실수를 하거나,.. 혹은 제 3자의 예측 불가능한 요소를 통하여 발생되게되는 상황에서..

전자 장비가 탑재되지 않은 차량과는 비교도 안될 안전성을 보이게 되는 것 입니다.
이는 사고 자체를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으로,.. 사고가 발생되었을때는 당연히 아무런 능력을 발휘 할수 없지만.
위험한 상황에서의 안정적인 탈출로 사고율 경감에 지대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사고는 사고 발생이후 보다,. 사고 자체를 줄이는것이 안전이라는 명제에 "정확한 답"이 되며.
이를 위해서 자동차 메이커들은 불철주야로 새로운 안전 장비의 개발을 하는 것 입니다.
[물론 사고 발생시에 대처할수 있는 수동적인 안전 장치의 탑재는 당연한 것이며,능동형 차량들에게는 당연히 달려 있습니다 ^^;]

헌데 국내의 소비자들은.. 이런 사항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정부도,메이커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안하는데 큰 문제가 있죠.]
차에 관심없는 일반 운전자들이야 당연히 VDC던..TCS던 알지도 못하고 처음들어보는 경우가 보통..
조금 안다는 사람들도 "스포츠 드라이빙에 방해가 되는 쓸모 없는것!" 이라 착각 하고...쓸데 없이 차값만 올라가는 옵션이라 말하지요.

그래놓고 정작 에어백 옵션에 대해서는 아주 환장하는게 국내 소비자[운전자]들의 현실 입니다.[유/무가 아닌 좀더 좋은 에어백ex)스마트]

그나마 이번 YF소나타를 보면 국내 중형차중에는 유일하게 전모델에 VDC가 달려있지요,
현대를 옹호 하려는건 아니지만...칭찬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한 자동차 커뮤니티를 보면 무조건 깍아내리더군요.
[전 모델 기본형으로 추가 되어있다고..가격이 올라간 요인이 되었다며 난리인 그들이..과연 옵션으로 내놓으면 장착할까요?]

거기에 덧붙여서 에어백이 르노 삼성 차량보다 안좋다고 차량의 안전성이 낮다는데.. 어불성설이죠. [에어백만으로 안전성을 논할순 없음]

안전성이란 사고방지+사고시 충격저감이 합해져,.사고날 확률도 줄일수 있고, 사고가 발생했다면 거기서 사람을 구해야 하지요.
당연하게도 스마트 에어백+VDC라면 최고이나..국내 자동차 법규상 규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메이커에서는 당연히 장착 안합니다.
어차피 강행법규도 아닌데..그걸 지킬 이유도없고, 국내 소비자들은 실제로 안전 옵션을 잘 선택하지도 않기 때문 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풀옵션[에어백 8개이상+자세제어장치] 준중형 vs 운전석에 에어백 달랑 하나 달린 중형승용차! 에 대한 비교에서
국내 소비자들은 에어백 없어도,자세제어 장치 없어도... 더 큰 차를 선택 합니다.... 이게 현실이고..이게 국내 운전자들 수준 입니다.
아니라고요?? 지나친 비약이라고요?? 나이드신 어른분들이야 그냥 풀옵션!! 이라고 하니 다르지만...

요즘 굴러다니는 중형 승용차 한번 둘러 보시죠.... 제말이 거짓인지 참인지 금방 알수 있을것 입니다.

아무튼 YF는 기본적으로 능동적인 안전장치가 있음으로인해,.. 수동적 안전장치인 에어백은 디파워드 에어백을 사용합니다.
스마트 에어백에 비해서는 성능이 좋지 않지만,.그렇다고 스마트에어백이 있다면 살아날 사람이 디파워드 에어백 때문에 죽는건 아닙니다.

헌데...몇몇 커뮤니티에서는 스마트 에어백을 광고하고 있는 삼성의 강점만을 부각하고,자세제어장치는 무시하고 있지요.
삼성 뉴SM5를 보면 VDC달려 있지도 않습니다..그것도 전 모델[상위 등급 차량에서..그것도 80만원 이상의 옵션일 뿐이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SM5는 안전한차....YF는 안전하지 않은 차라고 하고 있는 현실이... 솔직히 우습기만 합니다.
물론 에어백 자체로 볼때.. 현대의 디 파워드 에어백보다, 삼성의 스마트 에어백이 좋긴 하지만... 그 차이보단 VDC의 차이가 크지요.

사실 이글을 쓰게 된건,..
그저 무턱대고 몰려다니는 인터넷 여론도 싫고...그래놓고 IT강국이니 헛소리하는게 눈꼴시리기도 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아직 우리나라의 소비자들은 차량의 안전성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된것에는 정부와 자동차 메이커들의 소극적인 홍보가 원인이겠지만,. 찾아보면 정보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헌데도 참된 소비자의 마인드가 아닌...그저 남이 좋다니까 좋겠지!! 라고 하는 안일한 소비자의 탓도 크다고 봅니다.

제 포스팅을 많은분들이 읽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한번쯤 되새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동차의 안전장치는 능동+수동의 결합과...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이것이 최고 임을...!!

공감이되는 글 이었다면...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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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3일 수요일

영화 배우 장동건.... 현대 YF소나타 제 1호차의 주인공이 되었군요 ㅎㅎㅎ



인기 영화 배우... 장동건[대한민국 대표 꽃미남?ㅋ]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모델인 YF소나타 1호차를 받았군요.
[공짜로 받은것에 대해서 완전 부러움!!! T_T]

장동건은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몰던 차가 소나타2라서
더욱더 기분이 좋다고...
제가 봐도 장동건의 정장을 차려입은 이미지와.
YF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 합니다.

오래타지는 않겠지만...그래도 잘 타주길..
인기 배우가 자국차량을 타주는것도 정말 고마운 일이니..

이날 장동건은 현대의 월드 클래스 브랜드로 도약을 기원했다고..


아놔..완전 부럽다!!!!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내년 상반기 출시된다는 현대 YF소나타에 탑재되는 세타II 2.4GDI엔진으로 본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은 ?.


이미 알고 계시다 시피 내년 초 현대에서 YF소나타 2.4 GDI 모델을 공개 하기로 확정 보도 되었지요,. 
TG 그랜져에 들어가는 기존의 세타2 2.4L과는 전혀 다른 GDI[Gasoline direct injection]엔진을 가진 새로운 차량.
Gdi 엔진에 대해서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하였으니,..그 특성에 대해서는 본 포스팅 하단의 트랙백을 이용하여 열람 하시길^^;

현재 현대에서 공개한 2.4L GDI버젼의 성능은... 엔진마력 201,토크 25.5kg-m에 연비 13km/L 이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L당 토크는 이제 10이 넘어선것은 운전의 편안함을 간접적으로 유추해 볼수 있습니다. [대 배기량의 부드러운 가속감의 이유]
전반적으로 토크가 높은 차량이 가속력,등판력에서 스트레스가 없음은 아마,.. 경험을 통해서 아실것이라 생각 합니다.

25.5kg-m의 토크란 과연 어느정도 일까요?,. 기존 2.7Liter 델타 엔진[투스카니,그랜저등]의 경우 300cc나 배기량이 크면서
토크는 25kg-m으로 세타 2.4L GDI엔진에 비해 0.5kg-m이 낮습니다....토크가 높을수록 불필요한 악셀링이 없으므로,운전이 편합니다.
이 토크라는 것은 차량의 견인력을 나타내는 숫자라고 보시면 됩니다.[실질적으로 차량의 가속감을 느끼는것,마력은 최고속에 큰 영향]
일단 토크가 높으므로,.. 엔진 자체의 힘은 월등하다고 보면 되고...이는 실 연비 향상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합니다. 

현대에서 내 놓은 엔진의 데이터를 보면 비슷한 배기량의 엔진을 가지는 동급의 경쟁 모델들인..
도요타 캠리(2.5L),닛산의 알티마(2.5L),혼다 어코드(2.4L)와 비교할때....연비와 마력 모든 면에서 우위를 보입니다.

이는 현대의 이번 2.4GDI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내년 세계의 10대 엔진 부문에 랭크될수 있을것 으로 생각이 됩니다.
혹자는 이미 10년 이전의 일본 엔진의 출력을 이제야 따라가는 거니....기술력을 내세울게 뭐가 있냐고 헛소리를 하지만.
현 시점에서 동급의 비슷한 배기량 모델들이 왜 예전의 엔진보다 출력이 떨어지는지는 이해 못하고 하는 소리이니 무시한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환경 관련한 문제를 상당히 신경 쓰고 제작이 되는데,. 그렇기에 출력을 올리기 위해 무작정 많이 사용하는
연료를 소모하고...그로인해 배기가스 배출량만 늘리던 과거의 그런 기술 따위는 지금에 와서는 사용할수가 없게 되었죠...
요즘 엔진이 과거의 엔진보다 출력과 가용 rpm은 낮고,. 오염물질 배출 감소와 연비는 더 좋아진것이 그 이유..

당연히 이 시대에서는...같은 연비와 배기가스 배출량이라면... 더 높은 출력을 안정적으로 내는것이 기술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현대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엔진 기술은 단지"엔진의 퍼포먼스 극대화를 꾀하는 레이싱용 엔진"과는 사뭇 다른 양산차의 엔진 이므로.
더 싸고....안정적으로 쉽고 빠르게.....그리고 내구성 좋게 만드는 기술이므로... 단순한 "엔진 출력"의 관점과 차별화..

얼마전 발표되었던 소렌토 R과..그이후 투싼 신형 ix에 탑재된 디젤 R엔진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수 있는데.
세계양산차 클래스중..동급에서 그만한 성능,연비,가격을 만족시키는 엔진은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수준이 높죠.

글이 좀 난잡해진 경향이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현대 차가 짱이에요!!!"이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고...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을 하고싶어서 이 포스팅을 해본다..

YF소나타 ...포토샵으로 간단한 차고 다운 합성해봤습니다.ㅎ[휠+서스펜션 튠...가상 버젼.]

YF소나타...앞,뒷모습은..제 개인 취향이 아니지만,..3피스로 구성된 선루프와,..사이드 라인은 완전 제 스타일 입니다.[보기만 좋다는 것!]
개인적으로 차는 자고로 낮아야 ..자세(?)가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새로 나온 소나타의 차고를 간단히 내려봤습니다.
개발 새발 작업한거라..좀 허접하긴 하지만,...퍼가고 싶으면 퍼가셔도 좋습니다.ㅎㅎ
18인치휠을 적용한 스포츠 버전의 YF소나타..그대로도 멋지긴 하지만,..붕 떠보임..^^;
차고를 낮추고 엔케이 Fs-01[18인치]로 교체해본 사진...옆 모습은 진짜 국내 최강임.

간략하게 손을 대봤는데,..정말 차고 하나로 차가 확~ 달라짐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물이 나오게 되는군요...ㅎ
19인치 정도 되는 휠을 넣어주면,..정말 더 멋질거라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되면 세단[제 아무리 스포츠 세단이라도.]이
감당하기엔 힘들것 같아서....^^;

디자인적인 측면에선..꽤나 잘 나온 차량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내년 2.4liter 직분사 모델이 출시되면,...캠리,어코드.. 바짝 긴장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어느새 현대 빠돌이TT]

현대의 YF소나타의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는 과연 어떤것 일까?,..[현대의 획기적인 시도]


파노라마 선루프자체는 사실상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그저 커다란 크기의 선루프 정도.
좀더 파고 들어 확실히 보면.... 기존의 선루프는 차의 천정에 작게 달려있었다면.
지금의 파노라마 선루프의 경우는 자체가 차체천정의 일부분을 구성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선루프는 좌측 사진에 보듯,. 천정의 일부분에 작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것으로 충분한 개방감은 있으나...사실 뭔가 20%는 아쉽지요..ㅎㅎㅎ
그렇다면 그냥 크게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만,

현실은 전혀~ 아주~ 그렇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답니다.... 그 이유는 꽤나 골치 아픈 차량의 강성,단가,기술력,시장성등
여러가지 이유로 설명이 되는데,.. 이중에 꽤 중요한것중 하나가....바로 "안전성과 차량의 강성"때문 입니다.

차량의 천정[roof] 부분은 그저 비나 눈을 막아주는 우산 같은 존재가 아닌 차량의 자체 구조물 입니다.
단순히 지지 포인트로만 보고...측면에서 보면 A필러 시작점 루프 중간 포인트...C필러 끝 부분으로 삼각형 트러스...ㅎㅎ

A필러[앞유리 좌-우측의 기둥]에서 C필러[뒷유리 좌-우측의 기둥]에 이르기 까지 연결된 이 천정[roof]부분이 없다면.
차량의 하부 패널에서 모든 강성을 제공 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외로 엄청 까다로운 문제 입니다.
[페라리 같은 고급 스포츠카의 경우도 같은 차종에서 오픈카가 더 무겁답니다...그것도 훨씬....ㅋ]

단순히 소량 작업은 어렵지 않으나...대량생산과 단가 절감을 목표로 하는 기업 최대의 목표!! "이윤추구!"에 있어..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고,.. 무게가 증가되는 원인이 되기때문에...그것을 가볍고,튼튼하고,만들기 쉽게 하는게 어렵죠.
이야기가 잠깐 확대[오픈카]되었지만... 다시 선루프로..

루프[roof]도 위에 말했듯 차량의 강성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철판을 덧대고 내부에 보강 프레임을 넣어서 견고하게 만드는게 차체[섀시]의 강성에는 도움이 되며..
특정 부분에 과도한 보강이 없으므로 생산도 쉽습니다.[응력분산을 통해서 말이죠-받는 힘을 분산시키는게 좋겠죠??]

때문에... 작은 선루프라도 만들게 되면...천정 부분의 프레임 보강위치가 바뀌게 되고,.이때문에 생산이 복잡해지죠..ㅎ

헌데...커다란 루프라면?? 일이 꽤 커집니다..일단 외형적인 디자인의 요소 때문이라도 프레임이 최대한 적고,
눈에 띄지 않게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죠[글라스 탑이라고 해서 루프 전체가 투명재질인것은 재질 자체가 틀립니다^^;]
여튼 이때문에,.. 설계에 제약이 따르고....생산성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단가 상승에 지대한 공헌을 합니다 -_-;;

좌측의 그림은 이번 YF의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 사진 입니다.
3피스라고 하는건...잘 보시면 천정이 3조각으로 분할 되어 있기 때문 이죠.
클릭해서 보시면 제가 분할해서 표시해둔 것이 보일겁니다.[클릭하면 크게 보임.]

좌측처럼 파노라마 선루프가 되면.. 1번과,2번은 작동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실상 아무런 힘을 지탱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A필러와 C필러를 연결하는 루프의 좌-우 구조물에서 모든힘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당연히 강성이 증가되어야 하겠지요.
[실제로는 2번과 3번 사이(불투명한 부분)에 프레임이 숨어 있습니다]
당연히...만들기 어렵기에 단가가 상승하는 부분임을 이해하실것 입니다.

국내시장에 적용되지 않았던것은 단순히 메이커의 기술력 문제가 아니라.
시장성 문제가 더 크게 작용했을것이라 보입니다.[안해도 잘 팔리니까요..ㅎ]

일단 사진에서 보시듯...파노라마 선루프의 개방감은 가히 기존의 선루프에 비하면 획기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오픈카를 신뢰하지 못하는 고객층이나,취향이 아닌 사람들에게도...크게 어필할수 있지요..안전하고 멋지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선루프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파노라마 선루프는 탐이 납니다.

기존에 선루프를 싫어하던 이유가 과거 투스카니와 아반떼XD에선 비틀림에 따라 잡소리가 상당했기 때문이지요.
당시 차량들의 바디강성과 YF의 바디강성은 눈에 띄게 다를것이고,,..
그것이 기본 전제하에 파노라마 선루프가 달려있다고 보기에 탐이나는 것 입니다....^^;

또한 이 3피스 타입의 루프는 개방되는 스타일도 상당히 멋집니다.

보면..맨 뒤의 3번 패널은 차체에 고정이고...1번패널[작은것-사진 우측]은 틸팅이... 2번 패널[아웃슬라이딩된 글라스]은 슬라이딩이 되며,
보기에도 꽤나 멋집니다^^;;
물론 실내에서의 개방감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구요..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하늘을 만끽 할수 있으니,.. 꽤나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존에 국내에 파노라마 선루프가 도입된 차량은 르노 삼성의 QM5가 있었는데... 3피스 타입은 아니었지요^^;;


국산차의 또 한단계 진 일보라고 생각하며... 이는 단순히 옵션정책에 대한 변화가 아닌...
차체 성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이므로...환영할만한 변화라고 생각 합니다.


P.S 이번 YF소나타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보면서...
무슨 파노라마 선루프가 저러냐며...[3피스중 2부분만 움직인다고..]
어이가 없다는 둥...


저딴게(?)무슨 파노라마냐며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천정 유리 전체가 열리는 타르가[targa]탑 가격이
얼마인지나 알고 떠드는건지 참 궁금하다...


억단위 차에나 달려 있는 옵션을
3천만원 이하 차량에 115만원 옵션과 비교 하다니-_-;

두뇌가 정상작동한다면 할수 없는 소리를 해대는 사람들..참 신기하다.
그냥 난 현대차가 싫어요!하고 솔직하게 까던가 말이다..ㅎㅎ
물론 나도 현대차 좋아하진 않지만,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뭐..ㅋㅋ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현대 YF신형 소나타 2.4GDI엔진 탑재가 드디어 확정 발표 되었군요. [2.4liter GDI 스포츠 세단!!!]



오는 17일 이후 발표되는 현대의..신형 소나타!!
But ,과연 17일날 정확하게 출시될지는 장담 못하겠습니다.
이유는 떠도는 소문대로 가격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ㅎㅎ

현시점에서 현대 자동차가 가격때문에 골치 아픈건 분명 사실 입니다.
요즈음 논란이 되고 있는 신형 벤츠 E클래스와,제네시스간의 가격 경쟁(?)은
차후 국내 시장의 근간을 흔들 수입차와의
전쟁의 서막이라 볼수있죠.

미래전쟁의 서막이라....이거 터미네이터 4제목이지만, 딱이네요 ㅎ

아무튼 그 내용은 차후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도록하고,.. 이번 포스팅의 핵심내용인 YF소나타의 GDI엔진 탑재..
일단 2.4GDI는 이번에 차량 출시와 함께 동시에 출시되지 않습니다,. 내년 초에 출시가 될 예정이며..
2.4literd의 배기량으로 2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보여줄것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연비의 경우는.. 
기존의 세타 2엔진을 장착하게 되는 동종의 YF소나타의 2.0 가솔린 모델의 연비인 12.8km/L보다 높은..
13km/L이상이라고 하니..대박이죠 ...출력은 더 높은데 연비는 더 좋은[국내에선 참 생소한 경우이죠-자연흡기 한함]
그외 진폭 감응형 ASG댐퍼등에 대한 언급도 있으나,. 죄송스럽게도 K의 비 관심 분야[세단용 쇼바 관심 없음 -_-;]라서 패스..

흔히 GDI[Gasoline direct injection]엔진은 직분사 엔진이라고 합니다.

좌측의 그림이GDI 엔진의 간략한 설명 그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GDI에서의 핵심은 기존의 mpi엔진 방식과 달리 엔진 내부에 산소가 들어와서 압축되었을때
고압-미립의 가솔린을 엔진 내부에 직접 분사 하는 시스템 입니다.

이게 무슨 차이냐고 하면..쉽게 압축비를 더 올릴수 있고,더 완벽한 연소를 가능케 한다는게 중요함.
압축비를 올릴수록 소음과 진동은 증가하지만, 출력과 연비는 증가하게 되기때문 입니다.

그럼 기존의 일반 엔진들은 어떠했느냐를 비교해 봐야겠지요?,. 기존의 엔진들은 엔진내부에서 배기행정후 흡기행정을 할때
빨아들이는 공기에 연료를 섞어서 엔진내로 유입하는 방식입니다, 압력이 낮고,.연료 분사량 제어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엔진의 반응성이 느리고, 희박연소가 힘들어서 ...고출력,빠른 반응,완벽에 가까운 연소가 힘듭니다...

디젤엔진의 경우는 흔히 알고 계신대로 자연 착화 방식입니다,.[GDI의 아이디어는 디젤 커먼레일에서 온겁니다.]
이경우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 터보를 장착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병행하는데..
흔히 잘알고 있는 CRDI[Common Rail Direct Injection Engine]은... 위에말한 가솔린 차량과 같은 흡입 공기에
연료를 섞어서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엔진내부에 고압의 인젝터를 이용하여 직접분사하는 방법을 통해
배기온도르 줄이고,반응성을 향상시키고,..연료의 효율을 극대화 시킨것 입니다.
다만,.. 이경우 어쩔수 없이 ....소음이 발생하게 되고,강한 폭발만큼 엔진의 내구성을 유의해야겠지요..ㅎㅎ

가솔린 엔진의 틀을 유지하며[조용하고,반응 빠르고]...여기에 고압축-희박연소를 가능케 하는 것이 GDI의 목적 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휘발유+디젤엔진의 장점만을 취해 조합한 "내연기관의 기술적인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죠.ㅎ

이때문에 이미 해외의 유명 메이커들은 GDI를 이미 상용화 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현대가 좀 늦은편 이죠 ^^;;
하지만,.. 이제라도 나온다니 정말 다행이며,.. 이를 통하여 뛰어난 성능의 자동차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여담이지만 앞으로 F/L되는 자동차중 상당수는 GDI를 탑재하게 될것입니다...가장 기대되는 건 제네시스 쿠페 3.8GDI

암튼, GDI의 특징인 가솔린+디젤의 장점을 취합하는 목적은 참 좋지만,..
이때문에 GDI엔진은 태생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바로 소음과 진동,인젝터의 내구성및,엔진제어 기술인데.
그래서 하드웨어 못지않게 소프트 웨어[EMS]데이터에 관해서도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로 하는 부분의 기술이지요.
일단 현대는 외국에 비해서 이 기술에 대해 한템포 늦게 연구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에쿠스 4.5의GDI는 일본기술임]

초반에는 이걸 제대로 적용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들게 하기도 하였지만,. 현대의 미친듯한 노력으로 인해.
현 시점에서 현대가 가지고 있는 직분사 기술은 ..일반 휘발유 사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엔진 기술은 이제 인정해야함.]
외국 회사들처럼 "무조건 고급유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것이죠..

진짜 양산형 엔진 기술만큼은 정말 대단한 현대 입니다,. 지난번 R엔진이라 명명된 새로운 디젤엔진도 대박이었는데..
이번 GDI엔진을 통하여 한단계 더 높은 기술로 소비자를 만족 시켜주면 좋겠군요 ㅎ
[가격은 좀 그만 올려라!!!]

더욱이 요즘의 현대 차들은..과거 처럼 소위 뻥 마력도 아닙니다,. 세계의 모든차가 다 제원발표에는 엔진마력이라서
실제 휠 마력측정시에는 10~15%정도의 출력 손실이 있는데,. 그걸두고 뻥마력이라고 하는 꼴통들은 반성좀 하길.

2009년 9월 3일 목요일

YF 쏘나타의 새로운 유출? 공개? 사진...이번엔 흰색 차! 그리고 공개된 YF쏘나타 사양[가격미정].

며칠전 공개된 YF쏘나타의 사진 때문에, 말이 좀 많았었지요, 현대에서 내부 공문[의례적인듯.]도 내려졌고,관련하여 보안도 강화..
하지만 그걸 비웃기라도 한듯... 며칠을 주기로 새로운 사진들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이쯤 되면 이건 유출이 아닌 공개 라는 거죠.

아시겠지만,.. 대기업의 보안은 영화처럼 엄청나지는 않지만, 역 추적과 고소-계약 파기[하청에서 정보가 새나갔을 경우]등의
강력한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사실 핵심 디자인 유출 같은 것은 메이커에서 자체 공개 하기 전까지는 거의 유지 됩니다.
물론, 요즘은 보배드림의 "우얄라고[예상도로 유명]"같은 분들 덕분에 사실 출시 이전에....위장막 상태에서도 디자인은 파악이 됨^^
 

 

이번에 공개된 사진 입니다,. 흰색의 YF소나타 인데.. 지난번 검정색 사진에 비해서 왜곡도 적고 꽤나 멋진 디장인 같습니다.
일단 테일램프가 생각보다 상-하 폭이 작아서 다행이라고 생각 되며[개인적으로 와이드한 편이 더 멋지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휠 문제는 분명걸리는 군요..사진속 장착하고 있는 휠이 16인치로 보이는데,.. 최소 18인치는 되어야 진정 멋진 스타일이^^;
간략하게 공개된 제원:
세타 II 2.0 가솔린 엔진,6단 자동 변속기[요 근래의 현대 자동 변속기는 성능이 기존의 4단과는 차별화^^;], 12.8km/L의 연비.
VDC[차체 자세 제어장치]가 기본으로 탑재, 파노라마 선루프[이게 핵심이죠,..거대한 선루프!!], 버튼식 시동장치,
그리고 패들 쉬프트 변속기[오토 차량의 핸들or스티어링 컬럼 케이스에 위치하며, 기어의 상-하를 패들식 버튼으로 조정가능]
15,16,17인치의 휠.. [옵션으로 18인치 알로이 휠을 선택할수 있고, 스포츠 페키지가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그저 옵션이-_-]

아래는 YF소나타 2.0 가솔린 클래스의 사양,옵션 입니다,디젤것은 없는게 아쉽네요.
엑셀 파일 입니다, 다운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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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답니다^^;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현대 자동차의 야심작 YF 쏘나타 실사 사진이 일부분 공개 되었네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온듯 합니다. 저 해상도

출처는 http://www.autoblog.com/2009/08/21/spy-shots-are-you-the-2011-hyundai-sonata/
현대의 야심작...YF소나타, 일단 C필러가 쿠페 처럼 유선형을 보이는 스타일 좋은 세단이기에...관심이 많이 집중되는 차량입니다^^
확실히 공개된 사진을 보니 차가 대박 크군요^^; 아래의 사진을 참조 하시죠.

△디자인은 생각보다 좋은듯, 특히 프런트뷰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리어는 테일램프가 너무 큰것이..용서가 안됩니다 -_-;;

△ 센터페시아 부분부터 콘솔로 내려오는 라인이 참 멋진것 같습니다. △택시가 -_-;; 택시로 출시 안한다고 하더니, -_-;; 차량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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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6일 목요일

인터넷에 YF소나타..를 검색해보니 나온건 업자들의 사이트가 대부분 [부제:동호회 인가 업체 홈페이지 인가?]

네이버에 YF소나타 라고 검색을 해봤더니 5개의 동호회가 나온다.
그래서 하나 하나 둘러봤더니만,.뭔가 색다른 특징이 한눈에 띄인다.

바로 요즘 거의 모든 신생 동호회 사이트가 그러하듯이.
여러개의 배너와 공동구매를 위한 상업목적의 사이트들이다.


막상 들어가보니 볼것도 없다...이런 저런 쓸데 없는 링크들과
기존 여타 다른 동호회에서 볼수있는 정도의 신차 정보뿐..
뭔가 새로운 신차의 예비 오너와 그 차종에 관심을 가진사람이
그곳에서 얻는 정보는 극 소수 이다.

막상 얻어지는 정보도 거의 루머나,이미 지난 정도의 정보..
그저 신차 출시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출시 이후 관련 제품및
차량을 팔기위한 딜러들의 사이트일뿐...

물론, 그렇게 상업적으로 구성되고,이용되어지는 사이트를
비판하고 폄하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 되어지던 나였지만..
근래에 사이트 들을 보면,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유리한 정보는 거의 없다는 것에 어이가 없을 뿐이다.

요근래 자동차 동호회에서 가장 재미있고 짜증나는 점을 꼽자면 바로 "배너업체"이다.
일반적으로 사이트 이용자들은 기본적으로 배너 업체를 신뢰한다, 사이트내에 광고가 있기때문에 일종의 "협력업체"로 생각 하기도 하고,
그러한 업체에 알수 없는 신뢰를 보낸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그 업체들은 "협력업체"가 아니다. 정당한 배너비를 주고 광고를 하여 그 광고수입[투자]을 바탕으로
손님을 모아 장사하는데 그 목적이 있을뿐, 절대로 소비자[유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사이트 주인과 배너업체간의 이해관계가 있을뿐, 동호회 회원들은 "시장"일뿐 그들에게 다른 의미는 부여하지 않는다는걸 이해해야 한다.
이는 비단 위에 언급한 몇몇 사이트에 대해서만 통용되는건 아니다.
요근래 모든 사이트들이 그러하다.

한예를 들어보자.

일전에 모 동호회 모 회원이 동호회 내부 배너업체에 작업 의뢰를 한 A씨는 자신이 생각했던[여기 저기서 들었던] 가격보다 비싼 값에
작업을 했지만,..작업 퀄리티도 마음에 안들고,실제 작업전 견적의뢰 상담때 약속한 "성능"이 나오지 않아서 클레임을 걸었는데.
업체에서 돌아온 답변은 "그건 원래 차량 문제다, 제품에는 문제 없다"며 소비자의 탓을 했고.
동호회에 글을 올려도 그 업체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운영진및]은 모두 그 배너 업체를 두둔하였고,
A씨가 차에 대해서 제대로 몰라서 그러는것이라 시간이 지나면 그 효과를 느끼게 될테니 그냥 타라고 하였다.
하지만 결국 밝혀진것은 실질적인 성능의 향상은 전혀 없었고, 가격역시 시세 보다 비쌌다.

문제는 그 당시 두둔했던 회원들 조차 지금은 업체와 사이가 틀어져, 그 업체는 실력 없고 비싼 업체라 말하고, 지난날 자신들의 발언은 모른체 한다.
헌데 A씨가 더 화가 나는것은 그 배너 업체와 친분과 금전적[배너비+혜택]을 받는 운영자와 소수의 회원들은 아직도 그 업체를 두둔하며
제 2, 제 3의 A씨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물론 모든 배너 업체가 그렇지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득을 위해 존재한단걸 잊으면 안된다!]
이 처럼 동호회 내의 배너 업체를 협력업체인냥 의식하게 만드는 상업적인 동호회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검증이 되지 않은 업체와 물품을 좋은 제품인냥 과대 광고 하여 "공동구매"를 통하여 업체의 이윤을 창출하고, 그 과정에서 운영진에게 리베이트가 떨어진다.
이러한 수익구조가 기반이 되는 상업성 동호회는 해를 거듭하며 번창하고있다.

한가지 씁쓸한 것은 막상 일반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받는걸 인식못한다는 것이다.
그저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할 공간이 있음에 감사하는 이들도 실제로 많고 말이다.
물론, 그러한 점은 나 역시 인정하고 장려 하지만,...거짓되고 그른 정보속에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업자"가 판치는 동호회는 ..

업자의 회원 관리 홈페이지의 역활일뿐,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간은 아니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2009년 7월 9일 목요일

현대 자동차의 야심작 YF소나타 최근 스파이샷-두바이![출처:오토스파이넷]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YF소나타의 두바이 스파이샷 입니다.
후드 라인이 두터운것은 차량의 라인을 속이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전반적으로 유선형의 멋진 모습이라 생각 합니다.[특히 옆모습]
휠이 16인치로 보이는데...18인치는 되어야 "자세"가 나올듯 합니다.[사진은 일단 테스트용 사진이라 그럴수도]
NF소나타와 혼류생산될것이라고 하며, 새로운 프레스 기술로 더 가볍고,단단한 샤시강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머지 않아 출시될 YF소나타....기대해 봅니다.
제네시스 보다는 더욱더 스포티한 느낌의 디자인이 완성될테니...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외 정보는 아직 제가 확보한게 없어서, 차후에 알게되는데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