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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기아 자동차의 스포츠 감각의 멋진 세단 VG의 서스펜션 튠 모습 미리보기-[포토샵으로 휠+다운 스프링 적용]

일단 매번 허접한 포샵 실력으로 이렇게 올리기도 민망 하지만, 대충 그 모습을 짐작 해 보시라고 올려 봅니다(노력이 가상하니 이해를..ㅋ)
VG의 상위 그레이드 휠은 기본이 18인치(245/45/18)이니 불 필요한 휠의 인치업을 제한하고 그대로 18인치의 BBS휠을 적용 하였습니다.
원래 목표는 ASA휠을 적용 하려 하였는데, 애석하게도 이미지를 구하지 못 하여, 작업 실패 TT;;

차량이 실제 출고 되었을 무렵 검정색 차량의 고 해상도 사진이 있으면 다시 여러가지 종류의 휠로 포샵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한건 역시 다른 차량과 마찬가지로 차고를 조금 낮추고, 휠을 교체 했더니 자세가 참 멋들어 진다는...^^;
VG의 디자인이 기존 국산차 중에서 최 상위로 꼽힐듯 한데, 약간 바꿔주니 훨씬 더 날렵한 포스가 듬뿍 묻어나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위의 사진은 18인치 노멀 휠 + 노멀 차고 그대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지만 약간 붕~ 떠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휠의 사이즈를 그대로 놔두고, BBS휠로 교체, 차고만 내린 상태 훨씬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휠이 19인치였다면 더 멋질듯.
19인치에서 20인치 정도의 휠을 적용하면 자세는 정말 잘 나올 것 같으나, 요즈음 K의 생각은 차량은 목적에 맞게 셋팅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18인치 그대로 적용 시켰습니다.

만약 저라면 19인치 휠을 적용 시켰을 것 이겠지만, 그 경우는 승차감을 포기 하더라도, 스포츠 성향과 ..제가 좋아하는 "뽀대"를 위해서일뿐.

전반적으로 차의 디자인이 참 멋지고, 컨셉트카와 거의 동일하게 나왔다고 생각 합니다.
루프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파노라마or글라스 루프로 옵션이 나올 거라 생각이 되는데, 파노라마 썬 루프 보다는 컨셉트 카 처럼.
글라스 루프로 달고 나왔으면 합니다. 그 편이 루프 부분 강성도 더 좋을 것 같고[부품 갯수가 줄어드니], 개방감도 더 좋을 거라 생각함.

올해내 출시를 할런지는 알 수 없지만, 가장 기대되는 자동차라 생각 됩니다.
YF소나타 출시이후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량으로, 기존의 TG보다는 월등한 성능을 보일것이라 생각이 되기도 하구요...ㅎㅎㅎㅎ

2009년 10월 4일 일요일

자동차 튜닝중 가장 많이 하는 로워링-다운 스프링[lowering spring,down spring]에 대해서.[YF소나타 모델]


자동차 튜닝중 휠-타이어 교체는 이제 튜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당연(?)한것이 되어 버렸고, 요즘 흔히 말하는 기본은 로워링 이죠.
로워링은 말 그대로 낮춘다는 뜻을 가집니다. 국내에서는 보통 다운 스프링 이라고 하지만 외국의 경우는 주로 Lowering Spring이라 합니다.
어차피 뜻은 다 같은 말이니, 논 외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로워링에서 몇 가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 보려 합니다.
필명을 이니셜케이-> Writer.K로 바꾼후 기분 내는 차원에서 제대로 된 글을 써 보려 하는 것이니, 튜닝 초짜분들은 주목!! ㅋㅋ


좌측의 사진은 H&R社의 다운 스프링 입니다. 어떤 차 전용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웹에서 걍 퍼왔습니다 -_-;]
종발이라고 말하는 Cup-kit타입 서스펜션에 사용 하는 제품인데, 흔히 여러분들이 말하는 다운 스프링입니다.
이 스프링들은 기본적으로 노멀 스프링에 비해서 하드 합니다.
당연한 것이 차고를 보통 25~50mm 가량 내리기 때문에 순정 스프링과 같은 상수를 가지게 된다면,
약간의 힘에도 스프링이 완전히 압축되어 버터밍 아웃이 되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되기때문,

같은 이유로 완전히 압축 되었을때 서스펜션이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되어
차량의 제어력를 잃게 될수도 있다는 간단한 말을 길고 어렵게 말해본 것 입니다 ㅡ.,ㅡ

권선수 : 스프링이 감긴 횟수를 말합니다[좌측 스프링은 6임]
스프링 상수 : 스프링 1mm가 눌리는데 얼마의 힘[kg]이 필요한지를 말 합니다. kg/mm
스프링 피치 : 스프링의 감겨 있는 간격을 말 합니다, 피치 라는 단어는 "간격"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냉간? 열간 성형? : 냉간은 상온에서 환봉을 억지로 말아서 가공, 열간은 가열후 틀에 맞게 감는 법.
보통 양산 차량의 경우 열간 성형 스프링을 많이 사용합니다[대량생산에 유리],하지만 냉간 성형도 나옵니다.
냉간 성형은 개당 제조 단가는 상승하지만, 내구성이 좋고 성능이 좋다는 장점이 있고 소량 제조에 유리함.
때문에 대부분 사제 스프링은 냉간 성형 공법으로 제조 됩니다 .
일단,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냉간-열간 성형 둘다 서로 각기 다른 장 단점이 있다는 것 이고, 어느것이 무조건 좋다! 라는 건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스프링 자체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로 해둘께요... 어차피 더 글 써봤자,.. 같은 소리만 반복 할듯...ㅋ



좌측의 그림은 다운 스프링과 순정[normal]스프링의 차이를 표시한 그림 입니다.
보시다 시피 사제 스프링이 길이가 더 짧게 됩니다.

물론 꼭 그런건 아니고 부등 피치 스프링을 사용하여 기본 길이는 같지만, 장착후
일정 부분은 차중 자체로 눌려서 차고를 낮추는 방식도 있습니다.
장점은 스프링이 외부로 튀어 나갈일이 없다는 것이며, 일반 적인 종발이 타입의 특징.
[비슷한 개념으로 일체형 서스펜션 차량들 중에 텐덤 스프링을 사용 하는 것이죠.ㅎ]

좌측의 그림에서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 보통 다운 스프링의 차고를 낮추는 방법은
자체의 길이가 스프링이 댐퍼 안에서 자리를 유지하는 선에서 짧게 만들고, 강도는 올려,
차고는 낮아졌지만, 차가 요동을 치거나, 버터밍 아웃이 되지 않게 만들어 집니다.
같은 상수의 스프링으로 짧게 만들면 승차감은 좋겠지만, 여기 저기 차를 긁고 다니겠지요?
또한, 거듭 강조하는 버터밍 아웃 현상이 발생할 것이고, 그래서 짧은 만큼 강하게 만듭니다.

핵심은 낮아진 차고에도 스프링 고유의 목적인 충격흡수,버터밍 아웃 방지,차고 유지 등의 목적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야 하기에
낮아진 차고에도 그러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서 낮아진 만큼or그 이상 단단하게 만들어서 목적을 달성 하는 것 입니다.

자...그럼 다운 스프링은 왜? 하는 것 일까요? 
첫번째로 일단 뽀대 때문이라고 자랑스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뽀대는 중요 합니다...내차는 소중하니까요. -_-b
 

위의 사진은 YF소나타의 순정차고(좌)와 다운 스프링을 했을때를 가정한 로워링 차고(우)를 비교 한 그림입니다.. 휠은 둘다 같은 사이즈 18"

보다시피 같은 차! 같은 휠! 임에도 우측 차량이 훨씬 더 안정감 있어 보이고, 자세가 죽여 줍니다[부적절 한 표현 일까요??ㅋ 양해 부탁..ㅋ]
취향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일 거라 생각 하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차 라면 차고가 낮은 편이 좀더 스포티 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깁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러한 "자세"가 다운 스프링을 이용한 로워링을 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사실 더 중요 한것은 ..

두번째 안정성과 핸들링 감성의 증가!라고 할수 있습니다. 로워링 스프링은 위에 말했듯 노멀 스프링에 비해서 단단 합니다.
이로서 롤링[좌-우로 쏠림]현상과 노즈 다이브[앞으로 쏠리며 뒤가 들리는 현상].. 스쿼트[앞이 들리며 뒤가 가라앉는 가속시 현상]현상이
확연하게 감소하여 운전자는 불필요한 차량 움직임에 불편해 하지 않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코너링 시에 쏠림이 방지되어 안정감을 느낍니다.
또한 서스펜션의 강화로, 타이어가 노면에 좀더 밀착하게 되어 로드홀딩[road holding]이 증가되어 타이어가 노면에 항상 붙도록 합니다.
또한 타이어 접지력의 안정적인 유지를 통해서 핸들링이 다소 무거워지며,이를 통해서 좀 더 정밀한 핸들링이 가능 합니다.

대략 다운 스프링을 통한 장점은 위에 두가지가 대표 적 입니다.
그 외의 의미를 부여 하자면.. 생각 나는 것은...튜닝샵에 돈벌 기회를 제공한다.이로서 튜닝시장 활성화에 이바지 했다..-_-;

하지만 이러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몇가지 단점과 유의 사항이 있고, 이점에 대해서도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서스펜션을 분리했었으므로 얼라인먼트가 틀어져 있으므로 스프링 영구 변형이 대략적으로 완료되는 1주일 정도쯤에 꼭 얼라이먼트 작업.
-롤링,피칭,다이브,스쿼트 등이 억제되어 차량의 성능이 올라간 것처럼 느껴 지지만, 이것은 둔화된 것일뿐, 더 조심해야 함을 인지 할 것.
-단단한 스프링을 매칭 시킬수록, 더 접지력이 좋은 타이어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본격적인 하드 서스펜션 튠을 하면 타이어 교체를 요함!
-과격한 차선변경, 코너링은 평소 자신의 허접한 실력을 "롤링"이라는 마법으로 커버 해주고 있었음을 거듭 기억 하고 오버 하지 말것!
-낮아진 차고덕분에 서스펜션 댐퍼[damper]가 상시 압축 상태로 바뀌므로, 전용 댐퍼로 교체 해 주는것이 좋음, 너무 낮은 스프링은 금지.
-스프링도 수명이 있으므로 오래된 스프링 보다는 가급적이면 신품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 함, 실제 스프링이 깨지는 사태도 발생함.
-스프링의 위-아래를 잘 확인 하여 장착하고, 2년 이상 탄 차량의 경우에는 스프링 교체시 서스펜션 마운트 필(必)히 교체 요망.


대략 이정도 설명하면 다운 스프링에 대한 설명은 나름 잘 했다고 자부 합니다....ㅋㅋㅋㅋ 나는야 시건방 Writer.K
괜찮은 자료라고 생각 되시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을 눌러서 추천 부탁 드립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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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8일 월요일

포르테 쿱[forte koup] ...멋지게 드레스업 튜닝된 차량... 과거 컨셉트 카 차량보다 더 멋진듯..

좌측의 사진은 포르테 쿱의 컨셉트 카 입니다.

당시에 저대로 나오면 대박이라고 했었는데, 거의 그대로 나왔죠..
LED헤드램프나 글라스 루프의 경우는 적용이 안되었지만,
기본적으로 디자인은 그대로 나왔습니다.

특히 저 빵빵한 오버휀더는 그대로 나왔으며, 캐릭터 라인도 그대로..
한가지 아쉬운건 본넷[후드]부분 중앙 돌출부의 라인이
양산형에도 있었다면...지금의 밋밋함이 좀 가실텐데..라는 정도..^^;;

일단 포르테 쿱의 디자인은 정말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거기에 가격도 요즘 국산 차량의 평균을 생각해볼때 저렴(?)하고요.
2.0L 스틱모델이 VDC를 갖추고도 1684만원이니 까요..^^;

아래의 사진은 포르테 쿱 클럽[www.koup.kr의 운영자분 차량입니다-허락을 받고 퍼왔습니다]

본넷및 루프 스킨 작업,전조등 LED미등-깜박이 작업,로워링,휠 인치업,번호판 테두리등의 변경이 되었네요[ 외형적 포스 상당하다고 생각.]
깜박이 점등 사진은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군요,.. 일단 외형 드레스업의 방향을 제시 하는 자료로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저 역시 폴쿱을 생각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향후 본격적인 외형의 튜닝을 할때[내년 하반기쯤] 카본본넷으로 비슷한 느낌을 줘볼 생각임.
물론 저는 LED 나 나 크롬계열의 휠을 할것은 아니지만,.. 카본 본넷은 꼭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ㅋ
천정의 루프 부분은 유-무광 필름의 경우는 스크래치에 약하므로 카본 페브릭이나 실제 카본을 이용해 구색을 맞추면 정말 멋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