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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5일 목요일

포르테 쿱 미국 자동차 경주에 출전한다!



2010년 1월 데뷔 하게 될 기아 의 포르테 쿱 경기용 버전 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그랜드 암 챌린지[GRAND-AM KONI Challenge Series.]에 출전 하게 되며, 키네틱 그룹과 함께 합니다.
마쯔다 MX-5, 혼다 시빅 SI, 미니 쿠퍼 등 동급의 차량들과 기량을 겨루게 되는데 정말 기대가 되는 군요.

우리모두 기아의 선전을 빌어줍시다~^^;;

 아래의 손가락 모양을 눌러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습니다[view on]..추천부탁드려요^^;

[글 쓰는데 힘이 됩니다!]

↓↓↓↓↓↓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포르테 쿱[forte koup] ...멋지게 드레스업 튜닝된 차량... 과거 컨셉트 카 차량보다 더 멋진듯..

좌측의 사진은 포르테 쿱의 컨셉트 카 입니다.

당시에 저대로 나오면 대박이라고 했었는데, 거의 그대로 나왔죠..
LED헤드램프나 글라스 루프의 경우는 적용이 안되었지만,
기본적으로 디자인은 그대로 나왔습니다.

특히 저 빵빵한 오버휀더는 그대로 나왔으며, 캐릭터 라인도 그대로..
한가지 아쉬운건 본넷[후드]부분 중앙 돌출부의 라인이
양산형에도 있었다면...지금의 밋밋함이 좀 가실텐데..라는 정도..^^;;

일단 포르테 쿱의 디자인은 정말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거기에 가격도 요즘 국산 차량의 평균을 생각해볼때 저렴(?)하고요.
2.0L 스틱모델이 VDC를 갖추고도 1684만원이니 까요..^^;

아래의 사진은 포르테 쿱 클럽[www.koup.kr의 운영자분 차량입니다-허락을 받고 퍼왔습니다]

본넷및 루프 스킨 작업,전조등 LED미등-깜박이 작업,로워링,휠 인치업,번호판 테두리등의 변경이 되었네요[ 외형적 포스 상당하다고 생각.]
깜박이 점등 사진은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군요,.. 일단 외형 드레스업의 방향을 제시 하는 자료로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저 역시 폴쿱을 생각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향후 본격적인 외형의 튜닝을 할때[내년 하반기쯤] 카본본넷으로 비슷한 느낌을 줘볼 생각임.
물론 저는 LED 나 나 크롬계열의 휠을 할것은 아니지만,.. 카본 본넷은 꼭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ㅋ
천정의 루프 부분은 유-무광 필름의 경우는 스크래치에 약하므로 카본 페브릭이나 실제 카본을 이용해 구색을 맞추면 정말 멋질듯 합니다.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포르테 쿠페 2.0AT와 2.4AT의 EMS Mapping dyno graph. [2.0포르테 쿠페를 2.4세타 엔진 스왑후 다이노 측정.]

요즘 나오는 현대-기아 차량들에 달려 있는 엔진은 현대에서 개발한 세타II 엔진 입니다.
보통 150~165마력정도하는 동 배기량 일반 양산차 엔진중에선 세계적으로도 괜찮은 엔진이라고 할수있지요[극단적 고회전 엔진 제외함]
실제로 세타엔진의 경우 부분적으로 해외에 수출도 제법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좋은 엔진이지요.ㅎ

특히 세타 2.0엔진의 경우는 스퀘어 엔진[보어직경=스트로크길이]으로,. 한정되는 엔진내 피스톤의 속도를 감안할때 고회전 타입입니다.
이론적인 자동차 피스톤의 최대 속도는 25m/sec이며,.. F1같은 고 회전엔진의 경우 피스톤 갯수를 늘리고 스트록을 줄여서 고회전을 하죠.
이와 같은 원리로 보어대비 스트로크 길이가 짧으면 짧을수록 고 회전에서 마찰저항,열문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유리한 것이지요.
세타 2.0이 그렇고..2.4의 경우는 같은 세타이지만,. 배기량의 문제로 스트록비율이 조금더 길게 셋팅되어 있습니다.[상호간 장단점 존재]


암튼 포르테 쿱 2.0은 아시다 시피 출력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기존의 세타2엔진을 디튠해서 넣었다고 보면 맞는것 이지요 ㅎ
실제 다이노 측정상 같은 세타 2.0엔진들에 비해서 낮은 출력이 나옵니다. 좀 씁쓸한 부분이지요.
이때문에 출시 이전부터 기다리던 예비오너[현 오너]들의 실망도 꽤 컷던것으로 기억합니다...덧붙여서 느린 악셀 반응까지.
이때문에 지난번 스왑한 차량의 사진과 엔진 스왑에 대해서 올려 드렸는데..

이번에는 다이노 그래프가 입수되어서 허락을 받고 가져와서,.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퍼포먼스 주행성능]
 

위의 그래프는 2.0 AT 노멀 맵핑상태의 다이노 그래프 입니다         II  위의 그래프는 2.4AT 스왑후 노멀 맵핑상태의 다이노 그래프.
보시다 시피 마력이 6000rpm까지 그대로 상승 하는 고회전형타입   II   5500rpm을 넘어서부터는 마력 사실상 마력의 증가가 없음.
그래프를 볼줄 아시는 분들은 보는순간 두가지의 특징을 느끼실겁니다.
첫째는 2.0이 2.4에 비해서 더욱더 고회전형 타입이라는 것, 둘째는 2.4 엔진의 토크 밴드가 상당히 두툼 하다는 것.

아래는  친절한 K가 다이노 그래프를 볼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친절히 토크를 정리한 것.
차량의 가속감은 마력이 아니라 토크 입니다,.
토크감을 가장 쉽게 느낄수 있는것은 저속[10km/h내외]로 주행시에 기어를 1단에 넣고
악셀을 확! 하고 밟았을때 차가 순간 탁! 하고 튀어나가는 느낌...

그 느낌을 전해주는게 바로 토크[touque]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차량의 가속력[견인력]이라
말을 하며... 마력과는 다른 단위 입니다...마력의 경우 최고속과 연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4의 경우는 3000rpm부터 5500rpm까지 꾸준히 약 4kg-m의 토크차이를 보입니다.
과급튠에 익숙하신 분들이야 토크 1kg-m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2000cc 자연흡기의 경우는 0.5kg-m만 차이가 나도 체감이 됩니다. 

4kg-m의 차이는 그야말로 넘볼수도 없는 영역의 차이라는 것이지요.
데이터 상으로 봤을때는 거의 괴물차라고 봐도 과언은 아닐것 같습니다.
오토 이면서도 1200kg초반대의 중량에 휠 토크 21의 자연흡기 FF라....

차량 특성으로 인해 고속주행성능은 다소 부족할것으로 보이지만,. 와인딩에서의 성능은 그야 말로 발군일거라 생각 됩니다.
일단 무게가 크게 늘지 않는것도 한몫하고요.. 스틱이었다면..진짜 최고였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엔진 스왑으로 인해 늘어난 무게를 스틱미션의 경량으로 커버할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ㅎㅎ

이걸보니....꼭 폴쿱에 2.4GDI를 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폴쿱을 1년이상 타게되었을때의 이야기겠지만...ㅋ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포르테 쿠페 2.0에 세타II 2.4엔진을 스왑한 차량이 이미 존재 하는 군요.. [엔진 스왑에 대한 간략한 내용들..]


포르테의 양산 라인에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1.6Lor2.0L엔진 말고..
수출형에 2.4L모델이 있는것을 알고 계십니까 ?.


외국 수출형 모델중에 2.4L배기량에 5단 자동or6단 수종 변속기 모델이 있죠.
물론, 국내에는 시장성이 없기에 판매가 되지 않고 앞으로도 안팔겁니다.ㅎㅎ
에쿠스의 경우 4.6모델이 있음에도 3.8구입후 4.6룩킹카로 만드는게 현실이죠.
하지만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한번쯤 아쉬움을 토로할것입니다.^^
 
2.0과 2.4모델의 차이는 배기량이 일단 400cc차이나고, 세금은 같은 중형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동일 합니다.[세제 규정이 바뀌었지요.]
엔진의 출력은 둘이 데이터 상은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실제 주행시의 감성은 전혀 다른 그것! 이 되겠지요.

좌측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세타 2.0과 2.4의[CVVT] 엔진 출력 입니다.
보시면 16마력, 3.4kg-m의 토크 차이가 나지요, 수치상으로는 사실 확! 와닿는 차이는 아닐겁니다.
토크의 경우 자연흡기에서 전체출력의 10%이상의 차이가 나거나..3kg-m이상 차이면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수치이지만,..보통 사람들이 평가하는 기준인 "마력"은 큰 차이가 없게 보일수도 있습니다.ㅎ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 중요한것은 마력과,토크의 곡선....즉 출력 특성의 차이에 핵심이 있습니다.
고 배기량 엔진의 특징[장점]은 낮은 rpm에서부터 토크가 높고 후반부까지 두터운 토크가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기량이 낮은 차는 토크도 낮고,낮은 토크를 유지하는 구간도 짧은데 비해서...고 배기량은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죠.
 
  

위의 사진은 2.0AT포르테 쿱 차량에 세타 2.4[로체,NF등에 올라가는 엔진]엔진을 스왑한 모습입니다.[진정한 메이커 튜닝이지요^^;]
순정 부품을 이용한 이러한 튜닝의 강점은 아무래도...거의 완벽에 가까운 내구성 확보와,.. 이를통한 스트레스 없는 주행이 최강점....

이때문에,. 터보 튜닝을 하거나...극한의 NA튜닝을 하는데 비해서....단순히 엔진[블럭]교체를 통한 배기량 증대[Swap]는
오래전부터 있어온 이미 안정화된 튜닝 법 입니다.


이 튜닝의 장점은 순정 부품을 이용하여 작업이 이루어지므로...소음,진동,내구성등에 대해서 자유롭고 유지 보수에 대해서도 자유롭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엔진이 가진 포텐셜이 높기에...간략한 세미 튠을 하더라도 보통 말하는 소위"튜닝빨"도 잘 받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예전에 투스카니나 소나타등에 3.5liter엔진을 올린 차들이 꽤 있는데,. 절대적인 마력은 높지 않지만...전 영역에서의 고른 토크 밴드로인해.
주행 질감이 상당히 좋았지요...보통 사람들이 많이 하는 드래그나, 고속주행에선 어지간한 터보차는 상대도 안되기도 했습니다..ㅎㅎㅎ

또한 일상생활에 튜닝카가 부담스러운[소음,유지보수,진동등] 직장인들에겐..외형적의 변화는 전혀 없는 이러한 튜닝이 더욱 더 매력적이죠.

헌데 이러한 엔진 스왑튜닝에도 큰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커다란 엔진 장착을 통한 무게증가,그로인한 전-후 무게 밸런스의 파괴이죠.
세타 엔진을 사용하는 로체를 비교해보면 2.0과 2.4차량사이에 무게 차이는 약 50kg입니다. 결코 적지 않은 무게 입니다.
이정도 무게 차이면 분명 급제동시와 코너링시 핸들 조향에 큰 차이를 일으킬 정도의 밸런스 변형 입니다.

그래서 보통 스왑[swap]차량들은 배터리를 트렁크로 옮기는 작업을 하게 되죠...배터리 무게는 보통 10~15kg정도로 상당히 무겁죠.
그리고 카본 본넷[후드]를 이용하여 약 5~10kg의 경량화를 하게되기도 하는데...
일반 차량의 경우 이 이상은 무게를 줄이기 힘든데,그 이유는 바로 안전성 때문 입니다..
물론 롤케이지와 바디튜닝이 되어있고,.공공도로용 차량이 아니라면 좀더 적극적인 감량[불필요한부분 절단및 새로 제작]을
하게 되겠지만....그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이야기가 될것이기에...논 외로 해야겠지요.

만약 제가 엔진 스왑을 하고,그를 위해 경량화 작업을 하게된다면.
배터리 트렁크 이동,카본 후드 적용,안개등 제거,워셔액통-모터제거,본넷 리프터제거,경량 흡기필터[순정 흡기라인 전체 탈거]..
경량 플라이휠및 사제 클러치,엔진 커버제거,후드인슐레이터 제거,운전석 조수석 버켓시트 작업정도.....[가장 쉬운것 부터..ㅋ]
이정도면 문제될 수준의 밸런스 흐트러짐은 없다고 봐도 될것이고..나머지는 운전기술과 차량셋팅[서스펜션 차고및 하중으로.]에서잡으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ㅎㅎㅎㅎ

저도 내년봄 포르테 쿱을 구입하게 될거라[마음 굳힌지 오래됨]...엔진 스왑이 가능한것에 상당히 혹합니다..[1년 타고 스왑??ㅋ]
물론 제경우 일반 2.4는 관심밖이고 내년봄 출시될 2.4GDI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거 꽤나 큰 고민거리가 되겠군요..
포르테쿱의 레이싱튠+경량튠+2.4GDI+세미슬릭 타이어라면....작년의 제 와인딩 기록 따위는 놀면서 제낄게 100%라서....하하하하하하핫!!!!
아무튼...꽤나 관심이 가고....좀더 지켜보면서..생각을 잘 정리 해봐야겠습니다. [진정한 와인딩 머신이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말임.....ㅋㅋ]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기아 자동차 포르테 쿱[forte koup] 2.0 100%노멀 차량 맵핑 다이노 그래프

포르테 쿱 2.0의 다이노 맵핑 사진과 자료 입니다. 아마 국내 최초일거라 생각 이 되네요.
포르테쿱 동호회에서 양해를 구하고 퍼왔습니다.[제가 완전히 꽂혀버린 차량이라 ^^;;]

맵핑장소는 분당의 프로스 이네요, 실력 좋기로 소문난 곳이니...작업에 신뢰가 갑니다^^;
 
 

출처 : www.koup.kr 운영자 fortekoup님.

좌측의 그래프는 포르테 쿱 2.0 차량 다이노 맵핑 그래프 사진 입니다.
맵핑전  최대 토크 16.8kg-m     맵핑후  최대 토크 17.9kg-m
          최대 출력 128whp                 최대 출력 136whp

8마력의 마력 상승과, 1.1kg-m의 토크 상승이 있었습니다.
NA노멀 차량의 경우 이정도면 2.0liter차량에선 충분한 출력의 향상이라 생각.

무엇보다 토크의 경우 1kg-m이라면
제 아무리 둔한 사람도 체감 할 정도..
마력의 향상을 통해 최고속 도달 역시 유리해 지겠군요.
당연히 가속감의 확연한 차이도 보일것이구요.


다만 아쉬운것은 오토미션이 6500rpm이전에서 강제 변속 되기 때문에.
TCU의 재 셋팅을 통해 최고속 향상및 퓨얼컷 지점을 변경 해줘야 본격적인
성능을 낼것으로 추정되기에 다소 아쉽습니다.
[때로는 토크와 마력이 딸려도 rpm이 아쉬울때가 발생하지요^^;]


일단 무엇보다 이번 맵핑을 통하여 커다란 변화를 얻은 것은 전자 스로틀 채용으로 인한 느린 리스폰스 부분을 보완했다고 합니다.
일전에 시승해본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 상당히 느린 악셀 반응이 다소 아쉬웠는데, 그것이 포르테 쿱에서도 동일했었지요.
얼마나 향상이 되었을런지 궁금 합니다^^;[올 초에 젠쿱 맵핑 차량의 경우 정말 아쉬운 리스폰스를 보여서...더욱더 궁금증이 커지네요^^;]

향후 흡-배기부분의 변경과 맵핑 데이터가 더욱더 안정화 되었을때는 정말 멋진 출력 특성을 가진 녀석이 될거라 생각 됩니다.
이미 136마력이면...과거 시끄럽기만 하던 투스카니 시절의 흡배기보다 출력도 높으며 조용하기 까지 하니... 충분하겠네요.
더욱이 이번 자료는 "오토미션"이니...스틱 미션의 출력이 기대 됩니다.

현재의 오토미션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파워텍의 미션은 오토미션에 비해서 스틱미션이 출력손실이 훨씬 적으니 말이지요^^;

위에 사짝 언급했지만, 맵핑데이터가 더 보완되고,
가다듬어질 무렵에 하체및 여러군데 손을 보게될 폴쿱들의 성능이 정말 기대 됩니다.

과거 제 깜둥이[투카]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줄거라고 굳게 믿으니까요^^;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와인딩에서의 세상"을 말합니다.]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아직 판매가 되지도 않은 차를 두고 왜 이리 깍아내리려 부던히도 노력하는 것일까?[부제:기아의 포르테 쿱(forte koup)]



포르테 쿱의 제원표[클릭하면 원본 사이즈]

지난 6월 11일 포르테 쿱의 양산 버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픈 행사로 공개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아마 포르테 쿱보다 세간의 관심과 질시를 많이 받은 국산차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 기억나는걸로는 "신들의 산책"이라는 광고 문구로 광고하던 쌍용의 로디우스를 "신들의 주책"이라며 야유를 보내던 정도 외에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이 없네요.

하지만 포르테 쿱은 컨셉 공개 당시부터, 포르테 출시..그리고 현재 양산 버젼의 포르테 쿱 공개를 지나 출고가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차량의 성능과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넓은 영역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의 의견은 포르테와 다른게 무었이냐?. 원가절감을 위해 토션빔을 사용한 싸구려 자동차 이다!
뭐 이런 폄하에 촛점이 맞춰져 있네요.

포르테와 포르테 쿠페의 외향은 기본적으로 플랫폼과 디자인을 상당부분 공유하기에[동 차량의 쿠페형 버전이니 당연하겠지요]
전반적으로 여러 부분에서의 느낌이 일치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프런트 범퍼와 커다란 그릴, 그리고 쉽게 눈치채긴 힘들지만 전조등 부분의 변화와 볼륨감이 살아있는 오버휀더..
전고의 60mm다운이라는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의 변경이 있고,MDPS라 하는 전자식 스티어링 보조 시스템의 셋팅과.
서스펜션등 실질적인 퍼포먼스 부분과 관련해서도 약간의 변경이 있습니다.[무엇보다 KMSA에서 튜닝한 파츠를 장착할수도 있고 말이죠]
그 외에도 작은 부분부터 의외로 많은 변경이 있으며, 이 이상의 차이는 포르테 기반의 쿠페형 차량임을 생각할때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포르테 쿱의 후륜 현가장치는 토션빔이라 일컷는 일체형 차축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단가가 싸고 제조가 쉽다는 장점과,
떨어지는 승차감과 노면의 추종성능으로 제조자와 구매자 간의 의견 차이가 첨예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실제로 CTBA라 하는 현재의 토션빔 방식은 제조기술과 설계의 발달로 예전과는 비교도 못할 성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후륜의 얼라이먼트를 조정하는것이 쉽지 않다는것이 여전한 문제로 대두되긴 하지만,
일반 운전자들의 관점에서 볼때 어차피 얼라이먼트는 허용 공차 안에서 차륜 정렬및,주행시 차선 이탈,편마모를 일으키지 않는한
허용되는 부분이기에 제조사에서는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앗을 겁니다.
되려 단가 절감을 통한 가격 하락에 기여 하는 바가 더 크다고 말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차량의 가격은 생각보다 싸지 않은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그 이유는 충분히 납득할수있습니다.
생각보다 화려(?)한 옵션들 때문이지요. VDC와 듀얼에어백 기본이라는건 생각보다 메리트가 크다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글이 칭찬 일색인데..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VDC가 옵션이 아닌 강제 장착이라는건 불만 입니다.
첫째로 가격때문이고,둘째로 스포츠 주행시에 간섭의 우려가 제기 되기 때문이지요[이미 젠쿱에서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은 부분]
또한 텔레스코픽[전자식으로 핸들의 전-후,상-하를 조절하는 기구]가 2.0AT풀 옵션 모델에만 채용되는 점에 대한 불만입니다.
이건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으로 FF차량의 무게 중심 특성을 감안할때 시트를 뒤로 밀고 각 페달류에 보조 페달을 덧대거나 연장하여
체인지레버의 조작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시트 포지션을 뒤로 뺄수 있는데,. 이것이 스틱차량에서 지원안된다는건..
다소 가슴 아픈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운전자+시트의 무게가 운전석만해도 100kg이 넘어감을 감안하면 1200kg짜리 차량에선 대단한것이지요]
확실한건 옵션 정책은 이번에도 역시...문제가 크다고 생각 합니다.

뭐, 대충 이정도 이야기 해두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왜 출시되지도 않은 차량을 두고 그 성능과 효용성등에 대해서 왈가 왈부하냐 이것입니다.
관심이 집중되는건 좋은것이지만, 그 관심과 성능에 대한 평가가 단지 추측으로 매도하는것이 아니라, 사실에 기초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고, 그 성능에 대해 입증이 되지도 않았음에도,
그저 기존의 포르테와 비교하면서 실질적인 차이점이 있을 만한 차량의 가능성을 일축하여 폄하하느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현실적으로 포르테 쿠페는 동 클래스[비교차종으로 치며 투스카니 2.0 5MT가 되겠지요]에 비해서
후륜 현가장치의 방식 외에는 전혀 꿇릴것이 없습니다.

약 100여키로 가볍고, 출력은 15마력가량 높고, 토크도 약 2kgf높지요..
하지만 왠 일인지 비교대상자체의 오류로 사람들은 제네시스 쿠페에 비교하곤 합니다.
제네시스 쿠페는 사실 거의 GT카를 지향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경량도 아니며, 고출력의 하이퍼포먼스 차량도 아닌...고속주행과 안전한 펀 드라이브에 적합한 차량이지요.
물론 튜닝을 통해 엄청난 하이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튜닝을 전제로한 결과이지요.
또한, FR과 FF...의 특성 차이등을 비교해볼때 전혀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음에도[하물며 가격도 1000만원 가량 차이가 나는데]
왜 이리도 제네시스 쿠페와 비교하면서 깍아내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국내의 모 쿱 동호회에서는 포르테 쿠페를"싸구려,양카,돈 없는 사람들이 타는차,"로 호도 하는것을 보기도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실제 포르테 쿱을 구매 하거나, 구매 하려는 사람들은
시합[올해부터 스피드 페스티벌 2.0클래스에 포르테쿱 R튠 버젼이 출격합니다]을 위해 구매 하기도하고.
FF의 특성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향수에 젖어 새로운 머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선택하기도 할것입니다.
헌데 무조건적인 폄하는 ....이해할수도 없는것이지요.

거듭강조하지만, 아직 출시도 안된차를 가지고 말입니다.

참고로 포르테 쿠페의 현재 퍼포먼스 성능은 KMSA에서 스피드 페스티벌 버젼으로 튜닝한 차량을 기준으로[순정이 아님이 애석하지만]
태백 서킷의 베스트 랩이 1분 10초대를 기록했습니다.
CJ 슈퍼3800클래스에 출전하는 제네시스 쿠페가 풀롤케이지,경량화,바디튠등등...으로 1분 1초~1분 6초대를 마크하는것에 비하면
꽤나 발군의 성능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드라이버의 적응과,셋팅 노하우[마무리 셋팅]이 완료된다면 더 좋은 기록도 보일수 있을거라 생각이되고요.

그외의 일반 도로에서의 성능은 기존에 포르테에 비해서 가속성,코너링,핸들링 부분에서 분명히 개선되었고요..
내장재의 품질이나 기타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지만,
일단 포르테 쿱은 저렴한 가격[-_-; 요즘 차값에 비해서임]에 가벼운 무게, 나름 괜찮은 동력성능으로
괜찮은 차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향후 기아의 라인업에서 포르테쿱 터보까지 출시가 된다면, 국내 실제 로드런너[와인더등..]에게
투카 이후 가장 사랑받을 차량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여담이지만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전 와인딩의 관심이 많고, 현재 포르테 쿠페를 다음 차종으로 낙점해둔 저에겐 사실 포르테 쿠페의 스펙 하나 하나가
상당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구매 하려는 목적 자체가 이미 와인딩 스포츠를 위함이고 그중에서도 다운힐을 위해 셋팅할 생각이기에.
그 차량의 성능에 대해서 무척이나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제 생각은 "긍정적"이며 과거 제가 운행하던 투스카니보다 훨씬더 높은 성능을 보여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2.0스틱의 경우 공차중량이 1201kg인데, 스페어 타이어를 제거하고 배터리를 트렁크 이동,
뒷 시트 제거,운전석 -조수석의 버켓시트화,경량 브레이크 디스크 로터,카본 후드 정도를 적용하여 최소 100kg이상을 덜어낼때,
그 퍼포먼스는 특별한 동력 부분에 튜닝이 없이도 상당한 코너링을 보여줄거라 기대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차량의 하중은 코너링에서 원심력 발생에 대한 문제를 야기 하며, 이는 횡력의 증가로 이어져
코너링시에 타이어의 부담을 더하고, 접지력을 약화 시키게 됩니다.
가벼운 무게라면 이런점에서 비교적 자연스럽게 되겠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글이 길어졌지만...

핵심은 아직 출시도 안된차를 짧은 지식과 정보만으로 폄하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포르테 쿱이 "괜찮은 차'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기아 포르테 쿱[forte koup]의 광고와 정식 가격 발표 내용.


두개면 충분하다?? 폴테쿱의 CF...
그리고 폴테쿱의 가격표..
다소 사이즈가 작네요...
원본이 사이즈가 작은 관계로 죄송..

일단 그래도 보일건 다 보입니다^^;

다소 어이가 없는것은 어찌된게 실제 스포츠 성향이 강한 2.0MT에는..
텔레스코픽이 안들어가는 것인지 -_-;;
가죽시트야...어차피 직물이 더 그립이 좋으니 논외로 하더라도.
텔레스코픽이 주는 장점은 대단한것인데 -_-;;;

일단 2.0기본모델도 상당한 옵션이 들어가기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고 생각함.
투스카니의 경우 깡통 모델이 1200만원대 부터 시작했는데, 어차피 개조할 사람들을 위해서
깡통모델을 생산해주었으면 좋겠음...

일단 스포츠쿱이라기보다는 스타일리쉬 세단이니 만큼[보험료도 할증없이 세단 보험료 확정!]
스포티한 외관과 각종의 옵션들이 충분하여 누구나 편하게 탈수있는 좋은 차가 된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내년에 터보 모델도 나온다고 하니..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조만간 스피드페스티벌에서도 포르테 쿠페가 달리게 되니...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오늘[6월11일]포르테 쿱 신차 발표회인데...못가는게 너무도 아쉽군요^^;

추신 2.0오토 차량 기준으로
158마력,20.2토크,12.9km/l의 연비는 정말 충격적...

2009년 2월 7일 토요일

포르테 쿠페 컨셉 모델및 스파이 사진.

개인적으로 올해 출시될 차량및 향후 출시될 차량중 가장많은 관심이 가는 차량이 바로 포르테 쿠페 입니다.
작은 바디에 고출력 2.0세타 엔진이 출시된다는 정보가 있는 만큼, 많은 기대가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FF,FR,MR,RR,AWD....그러한 구동방식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저 내가 잘 알고, 내가 컨트롤 잘할수있는 차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지요.
[실제 수년간 와인딩을 하면서 느낀건 하이엔드 아마추어 레벨 이상이 아니라면 의미 없다는것!]
물론 각 구동방식별로 장단점이 있고, 새로운 영역이라는 것에는 분명 동감하지만,...

여튼 컨셉 공개 당시부터 말 많던 모델이 바로 포르테 쿠페가 아닌가 합니다.
당시에 기아에서는 프로젝트:Kee라는 이름의 쿠페가 있었습니다, 결국 드랍되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 기본 컨셉은 포르테 쿱에서 물려받았을거라는 생각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겁니다.
2년전에는 4륜구동과 세타 2.0GDI 280~290마력대 엔진이 달려나온다고 하였으나,
현 시장의 판매율을 봤을때 힘든 상황이라 생각되며.

근래에 가장 유력한 정보는 아마도 1.6감마 터보로 출시될듯 합니다.
2.0모델에 대해서는 베타냐,세타냐에 대한 정보가 적습니다.

생산성을 위하면 베타가 될듯하고,...향후 고급적인 이미지 변신에는 세타 엔진이 좋겠지요.
[사실 I30 2.0모델이 출시될때도 말이 많았습니다. 재고가 많은 베타냐,신개념 세타냐!!]

개인적으론 1100kg의 공차중량과 170마력대의 세타(GDI가 아니라도)엔진이 장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포르테 세단이 1185kg의 공차중량과 1.6liter 감마엔진으로 124마력이니 가능할거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면 FF라도 이쪽으로 구매할 의사가 있고요^^;[개인적으로 작고 통통한 바디가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카본본넷 교체와 운전석,조수석 버켓시트 교체,뒷좌석 탈거,배터리 경량화,경량휠 적용으로..
약 100kg에 가까운 경량화가 가능할것이므로 그 유명한 일본의 시빅처럼..한국의 FF머신이 탄생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향후 새로운 와인딩 머신을 만드는데도 여러모로 안정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가벼운 차체,고출력엔진[사실 高........출력이라고 하기 까지는 무리가 있지만, 국내 현실을 감안할때 고출력이죠^^;;]

컨셉트카 이지만, 기본적인 바디라인과 디테일은 대동소이 할듯 하므로, 충분히 멋진 모습일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의 포르테 세단도 전면부 모습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만 휀더 부분이 너무 작아서 전반적으로 어정쩡한데.
쿠페 모델에서는 볼륨감 있는 휀더가 적용될것 같습니다.[새로운 디자이너가 있는 만큼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겠죠..^^]
컨셉트카에서 처럼 전면부 엠블럼 그릴부와 하단 그릴부가 저 처럼 크게 나온다면, 향후 에어댐이나 별 다른 덕트를
적용하여 튜닝할 필요도 없으니 튜닝하여 사용할 유저[이제 자동차도 하나의 취미용품이니..]에겐 긍정적 이죠~

양산 차량에 적용될리 없는 오버휀더.. 양산 차량도 휀더가 빵빵하긴 하겠지만[기존 뉴프라이드도 그렇죠^^;;]
사진처럼 빵빵할수는 없을 거란 생각입니다. 현재 국내 차량중 오버휀더가 가장 두드러지는 차량은 "베리타스" 정도..^^

글라스 루프....오픈카 정도는 아니지만 디자인 적인 요소에서는 상당한데...
출시모델은 -_-;;; 적용될리 만무....삼성의 QM5처럼 파노라마 루프는 아니더라도, 옵션 품목으로 적용되면
많은 오너들이 추가할만한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포츠 성향의 오너들이 추가할만한 파츠는 아니지요.
오픈카의 경우 루프가 없기에 하체에서 강성을 보강하게 되므로,차체의 중량이 되려 더 늘어나게 되는데 글라스 루프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고로...........경량모델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불필요한 옵션이 되겠지요.

이것이 포르테 쿠페의 스파이샷..[출처는 사진에 있네요] 컨셉카의 라인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휠이야 어차피 테스트 차량이므로 상관 없고 전반적인 라인은 마음에 듭니다.[듬직해 보인다고 할까요 ?]
일단 스포츠 성향의 쿱으로 나올것이 예상되는 만큼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가는데, 기존의 포르테와는 달리
기본 모델도 리어에 디스크(disc)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늦어도 5월까지 생산라인이 완공된다고 하니 여름이 오기전 출시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에 YF소나타와 함께 가장기대되는 차량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