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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0일 일요일

BMW의 앙증맞은 소형차 미니[mini]가... 쿠페[coupe]로 진화 하다?? [Mini Sportcoupé concept]

28일 공개된 BMW의 새로운 컨셉카 미니 쿠페...
다음달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토쇼에 선보일 미니의 2인승 버전이 공개 되었습니다.
독특한점은 2인승 이라는 점,알루미늄 소재의 루프가 장착 되어 가볍고 무게중심을 낮추고,
1600cc 배기량+트윈 스크롤 터빈 시스템 : 211마력, 265kg-m의 토크를 낸다고 합니다.
C02 저감을 위해
EfficientDynamics 라는 시스템이 채용되어 있으며..
공기역학적인 특성을 고려해 루프 후방에 스포일러가 달려있는점이 독특해 보입니다.
트렁크 용량은 250L

개인적으론 그냥 미니를 가지고 늘려서 만들었다는 느낌에,.별로(?)라는 생각이지만..
사실 미니라는 차는.."멋진차!"라기 보다는 "개성있는 차!"라는 느낌이 강한 차량이기에 좋아 보이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시원한 사이즈로 보실수 있습니다- 가로 750pixel]

  

솔직히 앞모습은 뭐가 바뀐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_-;;; 범퍼 그릴 사이로 보이는 대용량 인터쿨러가 엔진의 성능을 대변하는듯.
 

차체 색상과 잘 어울리는 휠 컬러의 느낌도 사뭇 진지 합니다.얼핏 보면 알수 없었는데.루프와 차체의 스트라이프 컬러가 틀리군요 ^^;
 

bmw.com 에서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미 확정된 디자인듯 합니다.잘 보면 루프 뒤에 스포일러가 있지요,. 후방의 와류를 제어.
 

제가 차를 볼때 즐겨 보는 정확한 옆 모습,..-_-;; 사실 아무리 봐도...예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정말 독특한 차!"라는건 인정!!
 

사이드 스커트의 덕트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 함 ^^;후방 범퍼 센터에 위치한 듀얼 멀플러와, 범퍼에 위치한 반사 디플랙터가 돋보임.

하지만 아무리 봐도,..... 기존에 미니에 비해서 획기적이라는 느낌이 들기보다는....
노력은 했지만..억지로 늘려 놓은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개인적인 견해.]

솔직히 이 사진속의 붉은색 구형 미니 Mini John Cooper......race ver이 훨씬더 멋저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일 까요,...
그래도 컨셉카가 더 예뻐 보여야 하지 않나??


뭐,..이건 제 생각이니...선택과 결정은 여러분이 ^^;;

볼만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눌러서 추천 부탁 드립니다, 포스팅 작성하는데 힘이되며,.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답니다^^;


2009년 2월 7일 토요일

포르테 쿠페 컨셉 모델및 스파이 사진.

개인적으로 올해 출시될 차량및 향후 출시될 차량중 가장많은 관심이 가는 차량이 바로 포르테 쿠페 입니다.
작은 바디에 고출력 2.0세타 엔진이 출시된다는 정보가 있는 만큼, 많은 기대가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FF,FR,MR,RR,AWD....그러한 구동방식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저 내가 잘 알고, 내가 컨트롤 잘할수있는 차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지요.
[실제 수년간 와인딩을 하면서 느낀건 하이엔드 아마추어 레벨 이상이 아니라면 의미 없다는것!]
물론 각 구동방식별로 장단점이 있고, 새로운 영역이라는 것에는 분명 동감하지만,...

여튼 컨셉 공개 당시부터 말 많던 모델이 바로 포르테 쿠페가 아닌가 합니다.
당시에 기아에서는 프로젝트:Kee라는 이름의 쿠페가 있었습니다, 결국 드랍되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 기본 컨셉은 포르테 쿱에서 물려받았을거라는 생각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겁니다.
2년전에는 4륜구동과 세타 2.0GDI 280~290마력대 엔진이 달려나온다고 하였으나,
현 시장의 판매율을 봤을때 힘든 상황이라 생각되며.

근래에 가장 유력한 정보는 아마도 1.6감마 터보로 출시될듯 합니다.
2.0모델에 대해서는 베타냐,세타냐에 대한 정보가 적습니다.

생산성을 위하면 베타가 될듯하고,...향후 고급적인 이미지 변신에는 세타 엔진이 좋겠지요.
[사실 I30 2.0모델이 출시될때도 말이 많았습니다. 재고가 많은 베타냐,신개념 세타냐!!]

개인적으론 1100kg의 공차중량과 170마력대의 세타(GDI가 아니라도)엔진이 장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포르테 세단이 1185kg의 공차중량과 1.6liter 감마엔진으로 124마력이니 가능할거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면 FF라도 이쪽으로 구매할 의사가 있고요^^;[개인적으로 작고 통통한 바디가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카본본넷 교체와 운전석,조수석 버켓시트 교체,뒷좌석 탈거,배터리 경량화,경량휠 적용으로..
약 100kg에 가까운 경량화가 가능할것이므로 그 유명한 일본의 시빅처럼..한국의 FF머신이 탄생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향후 새로운 와인딩 머신을 만드는데도 여러모로 안정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가벼운 차체,고출력엔진[사실 高........출력이라고 하기 까지는 무리가 있지만, 국내 현실을 감안할때 고출력이죠^^;;]

컨셉트카 이지만, 기본적인 바디라인과 디테일은 대동소이 할듯 하므로, 충분히 멋진 모습일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의 포르테 세단도 전면부 모습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만 휀더 부분이 너무 작아서 전반적으로 어정쩡한데.
쿠페 모델에서는 볼륨감 있는 휀더가 적용될것 같습니다.[새로운 디자이너가 있는 만큼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겠죠..^^]
컨셉트카에서 처럼 전면부 엠블럼 그릴부와 하단 그릴부가 저 처럼 크게 나온다면, 향후 에어댐이나 별 다른 덕트를
적용하여 튜닝할 필요도 없으니 튜닝하여 사용할 유저[이제 자동차도 하나의 취미용품이니..]에겐 긍정적 이죠~

양산 차량에 적용될리 없는 오버휀더.. 양산 차량도 휀더가 빵빵하긴 하겠지만[기존 뉴프라이드도 그렇죠^^;;]
사진처럼 빵빵할수는 없을 거란 생각입니다. 현재 국내 차량중 오버휀더가 가장 두드러지는 차량은 "베리타스" 정도..^^

글라스 루프....오픈카 정도는 아니지만 디자인 적인 요소에서는 상당한데...
출시모델은 -_-;;; 적용될리 만무....삼성의 QM5처럼 파노라마 루프는 아니더라도, 옵션 품목으로 적용되면
많은 오너들이 추가할만한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포츠 성향의 오너들이 추가할만한 파츠는 아니지요.
오픈카의 경우 루프가 없기에 하체에서 강성을 보강하게 되므로,차체의 중량이 되려 더 늘어나게 되는데 글라스 루프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고로...........경량모델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불필요한 옵션이 되겠지요.

이것이 포르테 쿠페의 스파이샷..[출처는 사진에 있네요] 컨셉카의 라인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휠이야 어차피 테스트 차량이므로 상관 없고 전반적인 라인은 마음에 듭니다.[듬직해 보인다고 할까요 ?]
일단 스포츠 성향의 쿱으로 나올것이 예상되는 만큼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가는데, 기존의 포르테와는 달리
기본 모델도 리어에 디스크(disc)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늦어도 5월까지 생산라인이 완공된다고 하니 여름이 오기전 출시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에 YF소나타와 함께 가장기대되는 차량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