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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5일 목요일

포르테 쿱 미국 자동차 경주에 출전한다!



2010년 1월 데뷔 하게 될 기아 의 포르테 쿱 경기용 버전 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그랜드 암 챌린지[GRAND-AM KONI Challenge Series.]에 출전 하게 되며, 키네틱 그룹과 함께 합니다.
마쯔다 MX-5, 혼다 시빅 SI, 미니 쿠퍼 등 동급의 차량들과 기량을 겨루게 되는데 정말 기대가 되는 군요.

우리모두 기아의 선전을 빌어줍시다~^^;;

 아래의 손가락 모양을 눌러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습니다[view on]..추천부탁드려요^^;

[글 쓰는데 힘이 됩니다!]

↓↓↓↓↓↓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일본 D1 드리프트의 진수 후진 드리프트!! - 자동차 레이스의 피겨스케이팅!


자동차 레이스 중에 스피드의 대결이 아닌, 예술(?)성과 우아함을 다루는 독특한 경기,.. 바로 드리프트 입니다.
국내에도 DDGT 레이스에 드리프트가 포함되어 있기에, 저변인구 확대에 기여를 하였지요.


일본의 경우 드리프트의 강국 답게 당연히 드리프트 대회가 많으며 그중 최고는 단연"D1"입니다.

위의 영상은 후진 드리프트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드리프트..
인캠을 보면 실수 한 것도 아닌데, 애초에 아주 뒤로 돌려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의도적으로 리어를 오버스티어 스핀에 가깝게 흘리고,
아주 부드럽게 잡아서 그대로 드리프트 ....각도 역시 보통의 드리프트와는 완전히 차별화 되는 "그야 말로 스페셜 드리프트!"

비슷한 드리프트를 랠리에서 사용하긴 하지만, 그것과 틀린것이 랠리에서 하는 리버스 드리프트는 제동이후 곧장 차를 180도에 가깝게
스핀 시킨 상태에서 슬라이드를 하는데, 이 드리프트는 다소 황당..    물 흐르듯 부드러우면서도, 황당 스러운 드리프트-_-;;;

드라이버는 M.Kawabata.... 카와바타 이며. 차량은 600마력 튜닝된 S13실비아[240파츠 사용], 토요타이어 팀.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눌러서 추천 부탁 드립니다, 포스팅에 힘이 된답니다 ^^;

진정한 자동차 레이스!



역시 프로의 세계는 엄청나군요. 라구나 세카 서킷의 GT2레이스-르망레이스 인디카와 컵카가 뒤섞여 달리는 영상. 전쟁터....

"헐" 이라는 말 이외엔 할 말도 없는 프로들의 살벌한 레이스.
포르쉐와 뒤 따르는 콜벳의 엄청난 파이트가 돋보입니다, 후반부 엄청난 장면이 있으니 끝까지 보셔야 해요.^^;

즐겁게 관람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의 [View On]을 클릭해 주세요, 포스팅 작성의 힘이 된답니다.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슬로우 모션의 세계 – 레이싱을 만나다.

슬로우 모션의 세계 레이싱을 만나다.

 

세상엔 우리가 미처 인식 하지 못할 찰나의 시간에 벌어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 중 레이싱의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오토블로그에 관련한 영상이 올라왔기에 퍼왔습니다.


F1
타이어가 슬립하는 장면부터, 코너링시 타이어의 변형 모양까지다양한 것을 경험 할 수 있군요.

0.001초를 다투는 레이싱의 세계를 느린 화면으로 경험해 보세요.



                                                                        짧지만 참 볼만한 영상이죠? 하하...

볼만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의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추천은 글 작성에 힘이 된답니다 ^^;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역시 미모는 한국 여인들이 최고!!! 이번 동경모터쇼 레이싱걸을 보며 새삼스레 느끼다...

한국 남자들은 몸매좋고 키 큰 서양쪽 특히 우즈벡키스탄, 러시아 쪽 계열의 여자들을 좋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반대로 서양에선 우리나라 여자들을 예쁘다고 하죠....ㅎㅎㅎ 역시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모양 입니다...하하핫.!!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나 여자 모두 잘 생기고, 예쁜 이성을 찾는 것은 전혀 부끄러울것도, 새삼스러울것도 없습니다.
그저 당연한것이죠...하하하하핫!!!


특히 이번 2009 도쿄 모터쇼의 레이싱 걸들을 보면, 역시 미모는 한국이 최고구나!!! 라는 것을 확실히! 아주 퍼펙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의 레이싱 모델들과는 도무지 비교가 안되네요[물론 국내 레이싱걸중 튜닝(?)된 인조인간도 많지만, 그건 일본도 다를 것 없습니다.ㅎ]

K 블로그 최초 여자 사진만 존재하는 포스팅!!!! 기대하고 보세요 ㅎㅎ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몇몇 분은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주먹을 부르는 분들도 계시네요 ㅎㄷㄷㄷ

한국 남성분들, 우리는 축복 받은 땅에서 살고 있는 것 입니다 -_-;;; 희망을 잃지 마시길!! 추천 꽉!! 부탁드려욧!!ㅋ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새로운 모습으로 변경된 2010년형 로터스 엑시제 S240..[2010 Lotus Exige S240]

누가 로터스 앞에서 퓨어 스포츠카를 논하는가?. 진정한 레이싱 DNA... 최고의 핸들링 머신, 최고의 경량 와인딩 머신!
그야 말로 로터스 엘리제[elise]와 엑시제[exige]는 와인딩 드라이버들에게는 최고의 차량이며. 최고의 스타일링 카 이다.

로터스의 튜닝 철학은 간단하다 "무게를 덜어 성능을 얻는다[경량화를 통한 성능 극대화]"
이 간단한 논리로 로터스는 지상 최고의 핸들링 머신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출력대비 말도 안되는 가속력을 자랑한다.
 

2010년형 엑시제, 기본적으로 루프의 덕트가 더욱더 대형화 되며 전진하였고, 프런트의 변화가 파격적이다,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모습.
 

좀더 거칠고 단단해 보이는 옆모습, 큰 변화는 없지만, 리어윙을 통해 느낌이 바뀜,리어윙은 좀더 커다란 다운 포스를 얻기 위해 거대화.

에어로 다이나믹 성능을 개선하여 다운포스를 늘려 접지력을 확보하고 냉각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변화가 이번 변경의 주된 이유이며,
사용된 도요타의 1.8L 2ZZ-GE 엔진은 슈퍼차져 튜닝을 통해 240마력을 내고 이러한 출력으로 0-100km/h 가속력은 4.1초를 기록!!!
세계 최고 서스펜션 메이커인 올린즈의 조절식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로터스 최대 장기인 섀시로 그야 말로 궁극의 스포츠카 엑시제S!!

제 드림카 인데,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이네요....실용성은 철저하게 무시 된 차량이기에TT;;

우물 안 개구리들 - [부제:허접한 실력을 감추려는 주댕이 드라이버!]

차를 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그 중에 주댕이로
차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참 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들은 항상 저를 "고수"로 대우 해줬으니 말입니다.

세상 어느 누가 자신을 대접해 주는 사람들을 싫어할까요?

 

그들이 저를 대우 해주는 건 항상 같은 이유 때문 입니다.

제가 실제로 운전을 잘해서?, 부자라서둘다 절대 아닙니다.

 

그저 그들 자신들보다 “빨라서”입니다.

당연히 저보다 느린 그들은 자신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그 허접한 저에게 고수라는 타이틀을 안겨줬지요.

물론 저는 절대 아니라고 항상 강조 했습니다 ㅋㅋ

그이유는 간단한데 저는 운전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딴 비위 상할법한 자랑질을 왜 하냐고 하시겠지요? 맞습니다 자랑이기도 합니다 ㅋ

하지만 목적이 있는 글 입니다.

 

차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전시용 차량이 있기도 하니, 아주 아니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소수 특수한 경우이니 논 외로 하고 싶습니다. [돈이 넘쳐흘러 뽀대용, 여자꼬시기용, 과시용, 소유욕만족용 다 제외.]

 

제가 어울리는 부류의 사람들은 차를 좋아하고, 특히 그 중에서도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런 사람들 특징은 차의 스펙[차종, 튜닝 스펙]을 불문하고 순수하게 드라이버의 기술로 평가를 하는 집단이지요.

 

하지만 어디를 가도 그렇지 않은 부류가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했던 주댕이 드라이버들!

 

이들의 특징은 좋은 차, 멋진 차, 좋은 스펙의 튜닝, 그 누가 봐도 부러워할 법한 차량을 몰고 다닙니다.

달려보면 실제로 제법 빠르기 까지 합니다.

 

사실 이들의 빠르기는 절대 실력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차빨[튜닝빨]때문 입니다.

헌데 이들은 타인을 평가할때 자신보다 빠르면 차가 좋아서이고, 자신보다 느리면 기술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참 재미있는 가치관이죠, 그냥 자기 좋을 대로 생각을 합니다. 제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수소리를 들었던 건.

제가 높은 출력[250마력,32토크]로 돌아다니던 건 제 자동차 생활 중 단 4개월밖에 안되기 때문이죠.

사실 250마력이라고 하면 튜닝된 투스카니 중에서는 결코 높은 출력이 아니기도 합니다.

 

암튼 그런 이유로, 자신들보다 스펙이 낮은 것도 확실하고, 빠른 것도 확실하니

그네들이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저를 고수대접 해줄 수밖에요.
그렇지 않으면, 타인들의 시각에서 볼때 자신들이 낮춰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이런 대우 실제로 몇번 받아봤습니다..ㅎㅎ]

 

그런데 이런 집단은 자동차 동호회,주행 모임을 보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운전 기술의 틀과 체계도 제대로 잡혀져 있지 않고, 마인드 역시 꽤나 낮은 수준을 자랑하는데, 이런 클럽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의 초짜가 가입하게 되면, 이러한 이들의 영향으로 똑 같은 주댕이 드라이버가 되죠.

 

실제 이런 모임들 덕분에, 말도 안 되는 자동차 상식, 운전기술,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 즈음 인터넷의 발달과, 레이싱의 보편화로 꽤나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올바른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음에도,

어쩐 일 인지, 그릇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 들이곤 그것만이 진리인양 말을 합니다.

 

그때마다 좀 씁쓸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지만, 제가 뭘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게 아니라서..답답합니다.

인터넷에 널린 그 수많은 정보들 중 좀 건전하고 제대로 된 정보들만 추려서 공유 할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차를 좋아하고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매너리즘에 빠져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게말입니다.
올바른 자동차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10월 11일 CJ 오 슈퍼레이스 6라운드 최종전에..... 모델겸가수 "이파니" 첫출전....[바보몰 레이싱팀 소속]


한국 최초 플레이보이 모델로 이슈가 되었고...갑작스런 결혼,그리고 이혼...
뭔가 엄청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고 하는 그녀[이건 이쯤 해두죠.]

탤런트,가수,모델....여러가지 재능(?)을 가진 그녀가 이번에는
국내 모터스포츠중 상위 클래스인 CJ O 슈퍼레이스에 출전 합니다.

클래스는 제네시스 쿠페의 원메이크전인 SUPER 3800
지난번에 시합 출전용으로 제네시스 쿠페 1+1행사도 했었던..바로 그 클래스!!
첫출전이라 좋은 성적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대단한 도전.

어찌보면.....무슨 얼굴마담이냐고 비아냥 거릴수도 있지만,.. 전 이번 출전에 대해서 정말 만감이 교차 합니다.
레이싱 드라이버라는 관점에서는 반년가량연습후 시합에 투입하는게 비관적으로 보이는건 저역시 어쩔수 없지만..
척박한 국내 모터스포츠 환경을 감안할때,.... 언론과 각종 미디어의 관심을 끌게되는 꽤나 좋은 "이벤트"가 될거라 생각 합니다.

원래 이번 9월 CJ 오~ 슈퍼레이스 5전에 참가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스케쥴문제로 출전이 취소-연기되었는데.
이유야 알수 없지만,..


아무래도 좀더 연습하고 출전하려는 의도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합니다.. 기존에 차에 대해 경험이 없는것으로 알고있기에 말이죠..

물론, 온로드 서킷 레이싱의 경우는 면허가 없는 사람들도 라이센스 취득이후 1:1교육으로 한두달 연습후 나갈수 있는걸로 알지만...
아무래도 고 배기량의 SUPER 3800의 경우는 부담이 될테니... 철저한 연습을 해야겠지요.

이번을 기점으로..일반인들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긍정적인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확정!] 2010년 10월 17일 국내 최초 F1 레이스가 전남 영암에서 개최 됩니다. [Formula1 17R]


 
2010 10월 15~17일 전남영암의 인터네셔널 서킷 FIA F1레이스 확정!!
좌측의 사진은 완성되었을때의 조감도 입니다.[현재 공정 50%이상 진행중]
헤르만 틸케[Hermann Tilke]의 설계[세계 30개이상의 공인서킷 시공자임]

총연장 5.6km...이는 이테리 몬자 서킷에 이어 세계2번째,아시아 최대규모.
국내 레이싱을 위해 3.045km만 따로 운용가능[일반 경기도 한다는군요^^;]

직선구간 1.15km, 좌 코너 11개 우코너 7개....시계 반대방향의 서킷.
F1머신의 1랩 예상 타임 :1분 32초대[평균속도 212km/h,최대속도320km/h]

내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남 영암의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모터스포츠중 단연 최고라고 할수 있는 F1레이스 열립니다.
이는 지난 2006년 F1유치이후 관련기관및 단체에서 엄청난 노력을 통해 얻은 결실이기에..더욱더 기쁘네요.

한국시간으로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FIA산하 세계모터스포츠 평의회의 회의결과가 발표되었고.
한국은 아시아 최종전이 열리는것으로 확정 발표 되었습니다.[싱가폴9-26,일본 10-3에 이어 아시아에서 연속 3경기가 있는데 그중 마지막.]

정말 꿈에도 그리던 F1의 레이스 모습을 직접 볼수있게 되고,. 국내에서 대회가 개최된다고 하니...정말 감동적 입니다.
물론..실제 직접 가서 볼수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F1의 입장티켓은 영화 관람처럼 몇천원에 해결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수만~백만단위]

이번 F1레이스 홍보이벤트로 작년 서울 도심로를 통제하며 F1 city shock 행사때 들었던 ..
BMW sauber 의 엔진 사운드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순식간에 엄청난 속도로 가속,감속하던 그날의 감동이란...

이번 시합 확정을 통하여..국내 모터스포츠도 좀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설레는 마음에 포스팅해봅니다
.

카트 레이싱 소재의 애니메이션 "카페타"중에서.... [레이싱은 드라이버의 실력과 근성만이 아님을 시사하는 부분.]



4스트로크 공업용 엔진[흰색 카트]와 2스트로크 레이싱 엔진[보라+흰색 카트]의 승부를 다루는 장면.
카트 레이싱을 소재로한 모터스포츠 애니메이션..."카페타"의 한 장면 입니다.

관련한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다 틀어져 폐기 대상이 된 카트의 섀시를 얻어,공업용 4T의 엔진을 달고 난생 처음 카트를 타게된 주인공 카페타[흰색카트]가
카트를 타고 주행하는데 훨씬 빠른 카트[보라색이라 해두죠.]가 등장...

지기 싫어하고 집념이 강한 아이인 카페타는 아버지가 어렵게 만들어준 카트가 느리다는 것과, 자신이 진다는 것을 인정 하지 못하고.
머리를 써서 훨씬더 좋은 카트를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는 설정..

이에 구경하던 다른 카트 레이서들도 그 가상한 용기에 응원을 보내며....4T엔진으로 2T엔진을 잡을수 있는건 코스의 특성상
내리막 구간에서 순간적으로 출력의 갭이 적어지는 시점이 있음을 시사함,.. 물론 달리고 있는 카페타에겐 그런 이야기가 들릴리 만무...

머리를 쓰며 이기기위해 기를 쓰는 카페타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과도한 횡G가 걸리더라도 브레이킹 포인트를 최대한 늦추고[non]
가-감속 구간을 최저로....가속을 최대한으로 하는 주행을 하게 됩니다,.. 영상을 보시면 후엔 논 브레이킹으로 진입을 하며.
아주 다른 라인으로 주행을 하곤 하죠...

이에 대해서 구경하는 사람들 모두 놀라고..."누구지 저 아이?"...
그렇게 치밀하고도 집념의 주행을 하며 마침내 앞서가는 2T[2행정은 4행정에 비해 거의 두배의 출력을 냄-극악의 연비] 차량을 마침내
인코스에서 추월을 성공하지요.... 사실상 드라이버간의 싸움에서는 카페타의 승리..

하지만,..코너 탈출에서 다음 진입 시점에 상대방[보라색카트]가 순간 풀 파워를 써서 다시 거리를 멀어 트리고 잠시간의 배틀은 종료..
알고보니 카페타 자신은 전력 질주였지만...상대방은 그저 "길들이기"

꽤나 사실적이고....현실적인 설정으로 작년쯤 애니메이션을 보며 꽤나 공감하며,즐거웠던 작품 입니다.
이니셜D에 비해서 전반적인 내용이 좀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할까요 ? 이니셜D의 타쿠미는...사실상 "신"의 영역이죠...ㅋㅋㅋ

특히 2T의 경우 4T보다 행정이 두단계 삭제 되므로 같은 배기량이면 말도 안되는 출력을 내며 극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주는데..
그 부분을 애니메이션에서 꽤나 세세하게 잘 표현한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특히 달리는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쯤 봐보는것도 꽤나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 됩니다..[마인드 적인 측면에서 볼때 말이죠.]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오버스티어[over steer]셋팅의 하드코어 튜닝 혼다 시빅[EG] 의 서킷 주행영상 이것이 과연 LSD의 마술??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영상,...LSD의 특성을 설명해주는 영상이라 되어있지만,..
사부(ㅎㄷㄷ)의 특명(?)으로 저 영상이 어떤것 같은지 숙제를 -_-;; ㅎㄷㄷ
사실 저도 처음 보고, 그냥 LSD가 있어서 좋구나~ ..
역시 저런 퍼포먼스 주행을 하려면 LSD가 필요해!!!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 영상을 자세히 보다보면, 비단 LSD하나의 효과로 저런 주행이 가능한것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ㅎ
일단 인터넷에[특히 국내]에 많이 돌아다니는 영상이 아래의 영상 입니다.


Alignment problem (Rear toe out) caused oversteer.. And the front P1 splitter made things even worst!               
Specs..: Honda Civic EG K20A powered , 230hp @ the wheels&850kg
HONDATA K-PRO ECU, R-Crew Header, AEM intake, TEIN Super Racing (Circuit Master),
Skunk2 / Function7 / Omni Power control Arms, ASR a-spec 32mm ARB, Kaaz LSD, Quaife quick steering rack, Wilwood 4pot calipers, Toyo R888 225/50/15, Special Project Motorsports P1 front Splitter.



차량은 230마력에 차중 850kg 경량화를 구현하였고, 뒷바퀴 토우를 아웃으로 주고 테스트
사용되는 타이어는 토요의 R888이라고 하는 세미 슬릭 타이어 입니다.[좌측 사진 225-50-15사이즈]
ASR a-spec 32mm ARB 이라는것이 강화 브라켓이 달린 32mm짜리 S-way bar이네요^^;
Omni Power control Arms : 낮아진차고,강한 서스펜션에 대응하는 튜닝용 로워암 입니다.
Quaife quick steering rack : 영국 콰이프[콰이페]사의 스티어링 튜닝 부품.칼 같은 핸들링의 이유.
카즈사의 LSD, P1 front Splitter  전면 하단부 에어로 파츠,..하드한 서스펜션+브레이크 튜닝정도.
 
일단 주행영상을 보면 전륜[FF]의 그것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독특한 주행 특성을 보이는데,.
것은 뒷 바퀴의 얼라이먼트 수정 작업이 가해졌기 때문 입니다.
보통 얼라이먼트를 수정할때 토우-캠버-캐스터를 수정하는데,.
그중 후륜의 토우값은 접지력의 변화에 있어 가장 큰 요인이 된다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토우값을 토 아웃[toe-out]으로 변경을 하게 되면,
뒷바퀴의 슬립앵글이 증가 하게 되어 전륜의 트랙션을 통해 후륜의 기민한 움직임을 부여할수 있습니다.

요컨데 영상에서 보면,. 마치 후륜은 없는것인냥 핸들과 악셀에 반응하여 부드럽고,빠른 움직임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LSD의 강력한 트랙션 확보!!]
LSD로 이러한 특성을 이끌어 낼수도 있지만,얼라이먼트 값 재 수정 작업의 효과역시 주효하다는 것도 포인트!
또한, 기본적으로 고속의 영역에서 컨트롤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전-후 바퀴 타이어의 접지력역시 상당한 수준이어야 하며..
슬립율[slip ratio]가 제한적으로 발생하고...
슬립앵글 발생시에도...접지력을 충분히 유지하여 스티어링 조향에 즉각 반응할수 있는 셋팅이어야만 가능한 주행..
이를 위해서,.. 상기 차량은 스티어링 부분의 튜닝까지 되어 있는것이죠.
[영상을 잘 보면,..핸들링이 빠르기도 하지만, 그 유격 자체가 극도로 적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위 영상은 특정한 주행환경에 대한 적응도 테스트 영상으로 보이며.........
[some happy tail examples  동영상 인트로 에서 볼수 있듯 의도적인 오버스티어 주행]
정확히는 오버스티어 주행을 위한 셋팅을통해 테크니컬 코스에서 후륜을 적극적으로 휘날려 주행하는 운전을 하려 했을수도 있음[저속 서킷이라면 유리할 확률 높음.!]
다만, 위의 영상과 같은 코스가 아니라...고속이 주류를 이루는 서킷에서의 주행이라면...
제동,가속의 안정성이 흐트러 지므로, 좋지 않은 기록이 나올것이라 보입니다.

실제로 위 영상이 아닌, 아래의 영상을 보면 같은 드라이버 임에도 완전히 다른 주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첫번째 영상은 최신[그래도 올 2월 ㅋ]이고,
두번째 영상은 작년 11월 영상이므로 그 사이에 운전자의 기술력이 증가해서 좀더 적극적인 테크닉을 구사하는걸로
보이는데,.. 분명한 것은 이 영상의 결과는 단순히 특정 파츠[요컨데 LSD]...
하나로 만들어지는 주행은 아니라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고,.. 저런 주행법이 아무나 쉽게 할수있는것도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적극적인 핸들링을 위한 rack튠,트랙션 컨트롤을 위한 LSD,리어의 슬립앵글 증가를 위한 얼라이먼트 수정,
칼같은 반응을 위한 S-way bar등..여러 요소의 결과물이죠.
일단 드라이버의 컨트롤 실력[대담성]역시도 무시할수 없으며...
일반적인 초보자라면 사실 저러한 셋팅으로 제대로된 주행을 하기는 분명 힘듭니다.

또한, 저 영상이 퍼지면서...
초보자도 쉽게 스핀 컨트롤,언더스티어 컨트롤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LSD라고 나와있는데,..절대로 그렇지 않죠.


보통 LSD를 마법의 도구쯤이라 생각 하는데,..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에 의하면,
분명...적응되고 "제대로"사용할줄 알면 기록을 단축시키지만..
적응되지 않거나,제대로 사용을 못하게 되면 반대로 기록 증가[현상 유지도 아닌..]의
불안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는 것 이지요 ㅎㅎㅎㅎ

멋지고 볼만한 주행 영상임은 분명하지만, 저걸 보고....LSD가 있으면...나도 저런 주행을 할수있나??....라는
초보자 분들이 계시다면....
"꿈깨세요....라고 밖에 말씀드릴수 없음에 참....죄송함을 느낍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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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5일 화요일

광폭 타이어 과연 자동차의 접지력과,코너링성능 향상에 무조건적인 기여를할수 있을까요 ?[부제:한번쯤 생각해볼 문제.]

넓은 타이어.....그저 타이어가 넓으면 접지력이 좋을거라고...막연히 생각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소문이 와전되어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생각의 관점을 조금만 되돌려 고딩시절 과학[물리]로 돌아가보면,..
의외로 쉽게 결론을 내릴수 있는것이 나오지요..그건 바로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
에너지 보존은 닫힌 역학계에서 에너지의 형태가 어떻게 바뀌더라도 총 에너지의 합은 일정하다는 것이다.
열역학 제1법칙이 에너지 보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모든 에너지는 위치 에너지를 포함하며, 현대 물리학에서는 질량도 에너지의 일종으로 본다
.
이쯤 되면 K가 다루려고 하는 내용이 에너지 보존+열역학에 기초한 내용을 말할거라는건 이미 예상하실겁니다....
[백지장 처럼 얕은 지식으로 끄적거리기...ㅎㄷㄷ...ㅋ]

이런 문제를 외국 사이트를 뒤지다 보니, 언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So do wider tires give better grip?
[넓은 타이어가 접지력이 좋을까?]

If the contact patch remains the same size and the coefficient of friction and frictional force remain the same, then surely there is no difference in performance between narrow and wide tires? Well there is but it has a lot to do with heat transfer. With a narrow tire, the contact patch takes up more of the circumference of the tire so for any given rotation, the sidewall has to compress more to get the contact patch on to the road. Deforming the tire creates heat. With a longer contact patch and more sidewall deformation, the tire spends proportionately less time cooling off than a wider tire which has a shorter contact patch and less sidewall deformation. Why does this matter? Well because the narrower tire has less capacity for cooling off, it needs to be made of a harder rubber compound in order to better resist heating in the first place. The harder compound has less mechanical keying and a lower coefficient of friction. The wider tires are typically made of softer compounds with greater mechanical keying and a higher coefficient of friction. And voila - wider tires = better grip. But not for the reasons we all thought.

위의글을 읽어보고 개발새발 K의 영어실력으로,...사전검색 내공으로[오역+의견 보충이므로 알아서들 이해를ㅋ]
나름 이해한후..중요하게 생각된 부분에 밑줄을^^;;;
Well there is but it has a lot to do with heat transfer :
첫번째로 열 전달 문제의 차이를 보입니다[타이어가 넓다면 열 용량이 증가한다는 소리죠.]

the sidewall has to compress more to get the contact patch on to the road. :
또한 넓고 얊은 타이어에 비해서 좁고 두꺼운 타이어의 사이드월 변형이 심하죠.
Deforming the tire creates heat :
타이어의 변형은 열 발생을 일으킨다는 소리, 간단하게 비유하면,..쇠젓가락 휘었다 펴기를 반복하면 뜨거워지죠??
Well because the narrower tire has less capacity for cooling off :
좁은 타이어는 위에 언급했듯 넓은 타이어에 비해서 열 용량이 적기에,냉각에 불리하다는 소리-_-
The wider tires are typically made of softer compounds with greater mechanical keying and a higher coefficient of friction :
더욱이 넓은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좀더 부드러운 컴파운드[타이어 재질]로 만들어지며,..
이와 함께 마찰계수 역시 증가된 재질로 만들어진다는 소리로
추정!!!
But not for the reasons we all thought. : 결론!! 타이어가 넓어도 우리가 생각하듯 접지력이 높은건 아니다!
다만,.지속적인 접지력 유지에 유리하며,..
타이어 컴파운드가 특정온도를 넘어서면 성능이 저하됨과 관련이 있음,이는 커다란 디스크를 쓰는 브레이크와 같은 원리!!

쓰고 나니...원문보다 추가한 내용이 더 많다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므로....설명이 빈약하지만,..
직접해석 귀찮은 분들은 그냥 보세요
...[아님저를 공부시키던지.. ㅎㄷㄷ]

괜히 잘난척좀 해보려고 외국 자료를 인용해서 설명을 하지만,..사실 이 문제는 간단한 것입니다.
요컨데 차중이 1톤이라고 가정하면 차량 바퀴는 4개이니 1ton/4wheel 이 될것이니....
각 휠당 250kg이 적용하게 될것 입니다.
또한 타이어를 185-65R-14라고 가정할때 접지면은 177.7cm²라고 합니다.(외국 데이터 펌),.

이때 트래드 폭[가로축]은 18.5cm이기에 세로축[차량 진행방향]은 9.6cm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단위면적당 가해지는 축하중[차량의 무게]는 ..
250/177.7=1.4가 되겠고...여기서 단위는 Kg/cm² 가되어....1.4Kg/cm²가 됩니다.
다 알고 있을법한 이 내용을 왜 끄집어 냈냐고 하면..
접지력=마찰력[마찰계수*면적]*축방향 하중 이기 때문입니다..
자잘한 상수같은건 설명 복잡해지니까 패스하고 설명 합니다.[모른단 소린 죽어도 못함 ㅋㅋㅋ]

다른 어떠한 조건도 바뀌지 않고 타이어의 폭이 넓어져서 접지면적이 늘게 되면,...
당연히 단위면적 cm²당 가해지는 축하중 Kg이 감소함을 이해하실것 입니다
.
왜냐면 면적이 넓어짐 만큼...하중이 분산되는것이고...이것이 바로 "에너지 보존 법칙"으로 설명이 가능한 내용이기 때문 입니다.
여기에 위에 언급했던 열 관련 부분의 내용을 합쳐서 실질적인 코스 주행[타이어 열화]때는 다소 다른 개념도 적용이 되지만...

기본적으로 넓은 타이어≠접지력 상승 이라는 내용을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없을것 이라 생각 합니다,..

접지력에서 제일 중요한요소는 트래드 패턴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타이어 마찰계수를 결정짓는 자체 컴파운드 구성성분이죠.!


제가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무조건적으로 넓은 타이어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셋팅을 하는 경우가 아닌...
그냥 넓은게 좋다더라!! 라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차량 소유자들에게 온전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 입니다. 
넓어서 보기도 좋고, 안정감도 있어보이지만....
불필요한 광폭타이어는 연비하락,구동계손상,노면 타는 현상 증가,마모도에 따른 수막현상 극대화등
여러가지 좋지 않은 결점들도 내포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인정하고...충분히 고려한 이후 셋팅 하시길 바라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제 경우는 넓은 타이어를 선호 합니다, 그 이유는 제 취미가 와인딩 이기 때문이며,.
연비,가속능력을 희생하더라도 접지력 유지가 잘되고...
그로 인해 장기적으로 핸들링 느낌이 유지되는 쪽을 더 좋아하는 개인 취향 때문 입니다..
다만 이경우 노면을 엄청나게 타는 단점이 존재하지요 ^^;;

대충 일을 크게 벌리려다가.........
너무 복잡하게 들어가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이런 포스팅은 하나에 무려 30분이나 걸립니다!!]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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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습니다^^;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드라이빙 테크닉 이론 : 코너를 볼것인가? 코스를 볼것인가??

와인딩을 하다 보면 특정 코스에서만 빠른 사람이 있고, 어디서도 평균 이상 빠른 사람이 있습니다.
혹자들은 간 튜닝[겁이 없다는 이야기^^;]이 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아주 틀린 이야기도 아니지만, 감각이 있는 드라이버 라면.

기존에 달리던 코스에서의 능숙한 주행을 토대로 처음 달려 보는 길이라도 기본적인 공식에 의해 달리게 됩니다.
[그 기본적인 공식이라는 것이 정형화된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흐름을 읽는다는 말입니다^^;]

보통 빠르고 느림은 코너 하나에서 결정 되지 않습니다. 연속된 코너(보기엔 완만해 보이는)에서 큰 차이가 나지요.
사람마다 빠르고 느린 코너가 다릅니다. 가령 어떤 사람은 좌코너가,어떤 사람은 우코너가 편하고 빠른 경우가 있죠.
전자의 경우 좌코너가 많고 깊은 코스를 달린다면 빠를테고,후자의 경우 우코너가 많고 깊을때 빠르겠죠.
물론 초행길 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최고 페이스는 아니겠지만, 일정 수준 보다 빠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 좌코너를 잘타는 사람이 우코너도 빨리돌 요량으로 무조건 빠르게 진입해봤자 결국 언더스티어만 나서
결과적으로 느리게되겠지만, 충분히 다운 페이스로 손실없이 달리려 한다면...그걸 할줄 안다면
빠르게 코너를 탈출하는데 촛점을 맞추게 되겠지요^^;

연습을 통해 극복할수 있는데, 이는 단순히 코너 하나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다음 코너까지 감안해서 라인을 선정 하는 것입니다.

흔히 OUT-IN-OUT라고 하지만 때로는 바로 눈앞에 저속 코너를 버리고
저...멀리 고속 코너에서 빠르게 달리기 위한 방법으로 주행할수도 있죠.
눈 앞에 보이는 모든 코너를 빠르게 돌파 하면 좋겠지만, 사실 그건 힘들다고 봅니다.[연습과 노력에 의해 가능은 하겠지요.]
하지만, 공도의 와인딩 로드는 안전을 위한 공간이 극히 제한적 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빠르게 달리려면 과욕은 금해야 겠지요.

눈 앞의 코너 하나만 보고 주행하면 분명 그 코너는 빠르겠지만, 다음 코너를 희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OUT-IN-OUT의 경우에 특히 말이죠^^;]
모든 코너를 코너 각각의 최대 속도로 도는건 사실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랩타임 단축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달릴수 있는 구간을 위해 짧고 느린 코너는 다음 코너를 위해 양보 할수도 있는거지요.
그렇다고 느리게 가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위에 설명한것처럼 진입-선회에 욕심을 내지 말고 손실없는 코너링만을 하라는 이야기..

그렇게 하나 하나의 코너 ..즉 바로 앞만을 바라보고 가는것이 아닌, 전체적인 코스의 흐름을 파악하여
각 코너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한 드라이빙이...궁극적으로 안전하고 실제로 빠르기도 하다는것, 
이것이 초행길에서도 능숙하게 주행할수있는 토대를 마련할수 있다는 것이지요^^;ㅋ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7.1 | 0.00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0:10 12:04:27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7.1 | 0.00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0:10 12:16:10

빠르게 달릴수 있는 코너에서의 정확한 라인을 위해 , 느린 코너 하나쯤은 버릴수 있는 용기 ㅋ[설사 그것이 테크니컬 구간이라도..]

사실 별 내요은 없지만,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생각이 되네요^^
참고로 한코스에 특화된 드라이버 보다는, 하나의 홈코스를 가지고 여러가지의 코스를 다양하게 경험한 드라이버에게서
이러한 역량 차이가 크게 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전혀 새로운 코스와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될때에
그에 따른 적응력[즉 실질적인 랩타임 향상]에 크게 기여를 할것입니다.

다양한 코스를 경험한 사람은 같은 실력이라고 할때, 레이스 상황을 논외로 하고라도..
특정된 코스에서만 빠른 사람에 비해서.. 일반적인 Fun Drive에서의 그 주행의 감성 차이는 비교도 안되니 말입니다^^;;

p.s 가고자 하는 곳에 시선을 두고 있다면, 차는 알아서 그곳을 향한다는것!! 이것을 명심하시길^^;
[아래 댓글에 아므로 형님말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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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화요일

드라이빙 테크닉: 핸들링의 기술 - 카운터 스티어링에 대해서[counter steer]

카운터 스티어(counter steer)라는 기술에 대해서 아십니까 ??^^;;
아마도 제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라면 이미 그 기술을 연마 하셨거나, 혹은 들어본적은 있으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쉽게 말대로 하면 현재 조향된 핸들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돌려준다는 것이고,
좀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특정요소로 진행방향과 조향방향이 틀리게 될때
핸들을 조정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요컨데 우코너를 돌아간다고 쳤을때 코너를 매끄럽게 돌지 못하고 차의 뒷부분이 미끄러지는
(오버스티어)상황에서 차를 진행방향인 좌측으로 살짝 핸들을 꺽어주는 행동을 말하지요^^;
물론 카운터 스티어 직후 차량의 진행방향이 안정되면 그와동시에 제로카운터 라고 해서
핸들을 직진방향으로 잡아주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일단 자세한건 아래 영상을 보시죠.

전형적인 오버스티어 스핀입니다.

[위의 영상은 오버스티어 발생,대처 능력이 없다면 그대로 스핀 아웃하는게 좋다^^;;]
위의 영상을 보면 카운터 스티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스핀을 하지요.
자신이 카운터 스티어를 능숙하게 실행하지 못하면 그대로 스핀하는게 여러 모로 좋습니다.
어설픈 카운터는 차량이 반대로 스핀하게 되는(리버스스티어)경우도 생기니까요.

[요고이 일부러 재현한 오버스티어 스핀(카운터 미스로 반대방향으로 돌며 스핀하는.]
제 경우엔 와인딩 처럼 집중하는 주행이 아니고 일반 주행때 갑작스럽게 상황이 발생하면
핸들을 9시15분 방향으로 그대로 고정하면서 무조건 풀 브레이킹을 합니다^^
집중하고 달릴때는 그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기때문에 자연스레 카운터스티어가 들어가죠~

[오버스티어 발생 차량의 진행방향을 표시한 그림(그대로 스핀하면 도로안에 위치함)]
상황에 따라 변수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오버스티어 스핀은 깔끔하게 진행된다면
도로안에 위치하게 됩니다.
후행 차량이 있다면 추돌하게될 가능성도 많지만, 서킷이나 인적드문 와인딩 로드에서는
때에 따라서 아무런 데미지를 입지 않을 수도 있지요(저도 몇번 스핀했으나 무사고^^;;)

간혹 브레이크와 악셀을 동시에 밟게되면 위에 그림중 세번째 모양으로 차량이
틀어진 상태에서 차선을 벗어나거나 벽면에 추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심자에게 종종 일어나는 현상이죠(FF,FR차이 없이 종종있습니다.)
혹은,카운터 스티어를 어설프게 사용하는 상황에서 카운터를 주고 악셀을 밟아서
빠져 나가려 하다가 발생을 하기도 하고요(아주 안습이죠 -_-;........드물긴 하지만 가끔있음)

[오버 스티어 상황시 카운터 스티어를 구사한 차량의 진행방향 상태를 표시한 그림]
카운터 스티어는 핸들링의 기술이지만, 악셀링도 관여 합니다^^;
카운터 스티어가 들어간 상태에서 차량의 거동이 안정되면 악셀을 밟아서
실속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그대로 코너를 빠져나가야 하니까요.
물론 하중이동에 능숙하다면 좀더 큰 각도로 차량을 회전(?)시켜서
드리프트로 진행도 가능하지요^^;

[진정한 노가다 카운터 스티어 드라이빙 -_-;; 20 여년전 뉘르를 달리던 옐로우 버드]
위의 영상은 현 시대의 차량을 타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믿기 힘든 테크닉을 가진..
구세대 드라이버의 운전입니다.
사람이 아니라고 봐도 될만큼 절대적 컨트롤 이죠.
지금 처럼 전자장비가 발전하고, 타이어 기술도 떨어지는 20년전에 저런 주행이 가능했다니
상상이 가시나요^^;

이 모두가 완벽에 가까운 핸들링에 기인하는 현상이죠(물론 다른 테크닉도^^;)

P.S 카운터 스티어 라는것은 본능에 기초하는 동작입니다.
거의 모든 운전 기술들이 그렇긴 하지만, 특히 두드러진 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기술의 완성도 인데,
자유 자재로 카운터 스티어를 사용하려면 실질적인 연습이 중요합니다.^^;;
저 처럼 삽질하고 다녀도 되고요(생명 보장은 못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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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8일 일요일

제네시스 쿠페 RMR 튜닝 버젼[SEMA SHOW]

제네시스 쿠페의 튜닝 버젼입니다. 경량화와 에어로 파츠를 비롯한 GT머신!!

설명 동영상 ..

[바로위 사진은 이번 2009 시카고 모터쇼에 전시된 차량..아래 차량에 다시 도색한듯 합니다.^^;]
카본 파츠가 상당히 많이 사용되어 완성 되었네요^^;;
프런트 휀더,도어,트렁크,본넷,앞범퍼,뒷범퍼,뒷휀다등의 드라이 카본 적용.

상당히 공격적인 프런트 부분.
특히 커다란 공기 흡입구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양쪽 두개씩 적용된 카본재질의 카나드 날개는 프런트 구동륜의 접지능력 향상에 생각보다 큰 기여를 합니다.
간혹 카나드가 너무 얇아서 강도가 약할거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저강도의 웻카본가는 다른겁니다.
드라이 카본에도 종류가 있는데 카본 직물과 탄소분말(카본이 탄소섬유임.ㅋ)
제대로 만들면 강철보다 약 4배정도 단단하다고 하지요.

커다란 리어윙과,뒷범퍼와 일체화된 훼더의 모습.
리어 디퓨저의 형상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서스펜션 링크가 눈에 보이는걸로 봐선
언더커버가 적용되지는 않은듯 합니다.

국내 유행하는 덕트 본넷,
잘 보면 인터 쿨러가 하늘을 향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효율도 좋고,정면에 데미지를 입어도 인터 쿨러가 보호되는 장점,
인터 쿨러 설치시 프레임을 절단하기도 하고는데 이를 막을 수 있고,
라지에이터와의 간섭을 없애서 냉각효율도 늘릴수 있습니다.

서스펜션은 KW인가 보네요^;; 스티커가...ㅋ
리어윙 마운트 부분은 보강이 된걸로 추정됩니다^^;;



리어램프와 범퍼 연결 부위를 보면 퀄리티는 최상을 논할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정말 멋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