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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TYPE AC 제네시스 쿠페 최고의 서스펜션 빌스테인 코일오버(Coil over-일체형)


자동차 튜닝에서 정말 어려운 부분은 엔진이 아닙니다, 브레이크도 아닙니다, 바로 서스펜션 튜닝과 바디 튜닝입니다.
그중 바디 튜닝의 경우 차를 거의 새로 만들다시피 해야 하는 대 규모 작업이 되어 버릴수도있습니다.

때문에 적정선에서 타협을 하게 되고, 가격대-좋은 성능의 제품을 선택하여 장착을 하고 셋팅을 하는 과정을 튜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튜닝의 완성도 라는 것은, 개개인의 성격과 외모가 다르듯 제각각 입니다.
동종의 챠량에 똑같은 서스펜션을 같은 셋팅으로 장착을 하여도, 운전자의 차이로 성능, 감성등의 차이를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누가 타도 평균이상... 아니 상위 등급의 셋팅과 제품이라는 것은 존재 합니다,
이는 제품 개발과정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의 실질적인 주행 감각에 대한 이해와 기술력의 합동에 기초하여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되겠지요,

간단하게 말을 하자면, 기술력이 있는 메이커에서 실제 차량을 잘 이해하고, 주행까지도 잘 하는 엔지니어가 만든는 것이 최고다!! 라는 것.

그중에 오늘 소개 할 제품은 빌스테인의 Type AC(기존 BTC개량형)입니다.
독일 빌스테인의 고급 댐퍼에 국산 동명쇼바[DMS]를 적용하여 국내 조립 생산된 제품으로, ADD에서 테스트및 셋팅한 제품!!


다른 설명을 논 외로 하고라도, ADD라는 곳에 대해서만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ADD라는곳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자동차 튜닝 샵 입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열정은 누구 못지 않게 커다란 곳..

더욱이 KHS라는 메케닉과 같이 여러번 달리고, 대화를 하고 지내오면서 " 이 사람 만큼은 믿을만 하구나!"라고 생각한 ..
같이 와인딩을 하고, 차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고,
"중미산 카트"라 불리울 정도로 운전에 대한 감각도 좋은 사람입니다.


제 블로그를 들려주시고, 저를 아시는 분 이라면, 제가 튜닝을 좋아하지만, 그 튜닝이후 "셋팅"하는데 목숨 건다는 것도
알고 계실것이니, 제가 특정 메케닉을 지칭하여 "믿을만 하다!"라고 하는것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알고 계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렇게 제가 신뢰하는 몇 안되는 메이커 중에 한 사람이 위의 쇼바 개발에 참여를 하였고, " 좋다!"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 역시도 그 미케닉의 말을 100% 신뢰하며, 아직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제품이지만 추천 합니다.

스프링 레이트 F 5.5kg/mm, R 6.2kg/mm 가격 220만원(장착비 별도).. 장착은 경기도 하남 ADD가능.

제네시스 쿠페 오너중에 달리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이런 소개글을 하면서 아무런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제품에 대한 소개일 뿐..

p.s 나중에 놀러가면 커피 한잔은 얻어먹을것 같습니다..^^;
KHS라는 메케닉은 시합 경력도 있고, 감각도 좋은 와인더 입니다, 100마력 밖에 안되는 구 아반떼를 가지고 3~400마력 전-후륜 차들을
농락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몇 안되는 그런 사람.... 더욱이 워낙 까칠한 성격탓에 좋은 것, 싫은 것 확실히 구분하는 인간...ㅎㅎㅎㅎㅎ
암튼, 강력 추천 아이템 입니다.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와인더가 바라본 드래그, 드래거가 바라본 와인딩, 그리고 고속배틀..[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왜 사람들은 타인의 취향을 이해하지 못할까요? 아니,. 이해하려 들지 않는 것 일까요?

오늘의 이야기는 자신이 즐기는 취미와 대비되는 취미를 즐기는 마니아를 무조건 폭주족으로 몰아 붙이는,

철 없는 부류에 대한 이야기.

 

자동차 마니아들이 자신들만의 특별한 세계라며 즐기는 와인딩, 드래그, 초고속주행.. 모두 다 불법 행동 입니다.

재고할 가치 조차 없는, 불법적인 행동이 정확하며, 이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변명도 다 개소리 입니다.”

 

그 중 와인딩과, 고속주행의 경우는 혼자 달릴 경우 과속정도의 불법을 행 하는 것이 되며,

드래그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2인 이상의 사람들이 야간에 모여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회 신고 법 위반, 과속, 도로 무단 점유 등 단속의 소지가 많습니다.[위험성도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어차피 그 놈이 그 놈이고, 다 불법이며 서로를 탓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그 안에서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느냐 안 주느냐로 폭주족or양아치로 구분 되어지는 것 이죠.

보통 폭주족을 생각하면 8.15 폭주족 처럼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말 그대로 폭주 하는 부류를 생각 할 수 있지만,

제가 말하는 폭주족은 그것과 조금 다른 개념의 폭주족을 이야기 합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말 그대로 폭주상태의 주행을 하는 일반인 상식을 넘어서는 위험한 주행을 말하며,

양아치와 구별하는 유일한 전제 조건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가?” 바로 이것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이렇게 말한들 그것은 자기 방어 본능에 충실한 키보드 워리어의 변명일 뿐 이겠지요 ㅎ

헌데, 좀더 확장된 의미에서의 도로 주행상의 불법행위는 알고 보면, 알게 모르게,. 일반적인 운전자 들도

전혀, 아니 절대! 자유롭지 못합니다. 어차피 조금이라도 과속을 하게 된다면, 과속을 한 것이며.

전에도 한번 말한 적이 있지만,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좁디 좁은 편도 1차선의 도로를 지나칠 때,

어쩔 수 없이 중앙선 넘어 한쪽 바퀴를 걸치고 가더라도 정확하게 중앙선 침범이 되겠지요.

때문에, 의도한 경우이던 아니던, 위반은 위반이며, 그에 대한 변명도 역시 다 개소리 입니다

 

FM대로 하려면 차를 세우고 도로를 막고 있는 차량이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럴 사람 있나요?

그런 식으로 하면 시내 이면 도로 주택가를 지날 때 몇 날 며칠이 걸려도 힘들 것 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불법 주차된 차량 때문에 그러는 건데! 하며 넘어가곤 하지요어쨌던 불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두고 그것을 난 위반을 했어!”라고 생각 하십니까?

경찰에게 걸리면 알짤 없이 단속될 사유가 충분하지만, “융통성으로 넘어가는 부분이지요.

 

사실 100% 중앙선을 넘지 않고, 과속을 안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무릎 꿇고 사죄를 해야겠지만.

장담컨데 대한민국의 운전자가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우리나라 도로 환경과 운전자의 수준이 열악하기 때문이며, 이는 외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같은 불법이라도 내가 내 편의를 위해 위반 하는 것은 불법이고,

타인이 즐기기 위해 위반을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바라 보는 시각 자체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물론, 내 즐거움을 위해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양아치의 경우는 차별화 되며.

어디까지나,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을 지키는 부류에 대한 관점에 대한 것!.

 

웃기게도, 자동차 마니아 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러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얼마 전 모 동호회를 보니 와인딩 하는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것을 두고 그 길은 위험한 길이니 하지마라!

라고 말 한 회원이 있는데, 그 위험의 척도는 과연 누구의 어느 정도의 기준 일 까요?

평소 그 동호회는 고속도로에서 최고속을 찍고, 고속 배틀을 하며 드래그를 주로 하는 모임 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하는 드래그나, 고속 배틀이 아닌 와인딩을 하는 영상을 보곤, 위험하니 하지 말아라?

 

본문 초입에도 말 했듯, 그 놈이 그 놈이며, 다 같은 불법 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개를 나무라는 격.

 

제가 와인딩을 좋아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덜 주기 때문입니다.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가서, 절대적인 속도가 낮은 와인딩은 그 최고속도가 드래그나, 고속배틀 보다 느립니다.

때문에 실제 사고가 나더라도 부상률은 극도로 낮고, 타 차량이 있을 때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피해를 주지도 않기 때문.

 

헌데 이러한 와인딩에도 타인에게 위협을 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극 저속 차량을 추월 할 때인데..

가끔 보면 산길에서 시속 10~20km/h로 전화를 하건, DMB를 시청하건, 대화를 하건, 경치를 즐기는 등의 이유로.

후행 차량을 신경 쓰지 않고, 유람하는 차량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연(?)히 추월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러한 차량들의 경우 도로의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위험한 상태로 주행들을 하고 있기에, 후행 차량이 자신을 추월할 경우 놀라곤 합니다 -_-;;

1차적인 문제는 추월하는 차량이 앞지르기 위반을 하는 것이 이유겠지만, 사실 근본적인 이유는

도로에서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하는 서행 차량에게도 문제가 있겠지요.

 

이 때문에 뒷 차량들은 보통 앞 차량이 너무 느리면, 시야가 확보되는 시점에서 추월을 감행하게 되는데.

이 목적이 말 그대로 앞 차량이 너무 느려서 내 주행에 방해 되니 추월하는 일반 운전자의 경우와,

신나게 달리다 거북이처럼 주행하는 차량덕분에 리듬이 끊겨서 그대로 추월 하는 와인더와 무슨 차이가 있죠?

 

헌데, 와인딩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을 두고 뭐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도 평소 운전할 때 전방의 서행 차량을 추월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추월 하는 속도는 느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와인딩을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추월 입니다.

 

톡 까 놓고 말해서, 둘 다 불법인데, 하나는 폭주족 소리를 들어야 하며, 하나는 융통성이니 괜찮다고 합니다.

-_-;;

 

솔직히 조금아니 많이 웃깁니다.

 

글 도입부에서도 말 했지만, 드래그의 경우는 불법적인 요소가 더 많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불법개조 차량의 경우도 많고 말이지요[촉매 탈거가 기본인 바닥임], 하물며

작년에 목격한 영종도 드래그는 뉴스에 보도한 것처럼 신호를 조작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도로를 무단 점유 하는 것은 분명 맞았습니다. 때문에 지나가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는걸 봤고, 저도 당했습니다.

그래 놓고, 그것은 즐길 곳이 없어서…”라고 하고,

 

인적 없는 산길에서 달리는 와인더들을 폭주족+양아치로 매도 하다니..

거듭 강조 하지만, 둘다 불법이지만,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편이 더 선량하죠

 

이런 글을 왜 쓰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푸념-넋두리 일 수도 있고, 시간 때우기 용 글 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차빨로 몰아 붙이는 드래그따위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욕하는거 보면.

기분이 나빠서 일 것 같네요. 제가 드래그를 싫어하고 개무시하지만, 최소한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어떠하다 라고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그건 나의 일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거듭 강조 하는 대로, 제가 좋아하는 와인딩도 엄밀히 말해서 불법이므로[과속이 있으니],

허물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욕 하는 것도 옳은 것은 아니기에.. 물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지적은 해야겠지만.

여튼, 그리 좋은 기분에 남기는 글은 아닙니다..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현대 제네시스 쿠페 3.8국내 최대 출력 터보차 다이노 그래프 567마력 74토크의 괴물....

지난번 제네시스 쿠페 3.8 터보튜닝한 차량 관련 포스팅이 있었습니다.못보신 분은 우측 링크 클릭http://forwinding.tistory.com/472
당시 503마력 60토크로 엄청났었는데..그 차량이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bar부스트에서 1.43bar...일단 아래의 다이노 그래프를 보시죠.
무려 567마력에 74kg-m의 토크입니다.

이정도면 진짜 괴물이라고 할수 있는 출력입니다.
허풍조금 보태서 이쯤되면 동력특성으로는 진짜 슈퍼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치....단순한 마력을 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
출력 특성을 보고 말할때를 말합니다.

그저 괴물....그 이상도 이하도 말을 할수가 없네요...1500rpm에서 벌써 토크가 26이니... 정말 숨이 막히는군요.
이런 제네시스 쿠페의 튜닝가능성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확실히 스피라의 시장성은 없다!! 라는 것.....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리스 밀란 레이싱팀[RMR] 10월 미국 세마[SEMA]쇼 출품용 제네시스 쿠페 V8 4.6liter 미드쉽으로 튜닝중!!!

리스 밀란 레이싱팀[이하 RMR]을 기억하십니까 ?...
제네시스 쿠페 미국 슈퍼볼 광고때 운전했던 드라이버이며,포뮬러 드리프프트에 제네시스 쿠페 3.8터보튠으로 참여하고있는 팀.
또한, 얼마전 미국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힐클라임 대회에서 FR클래스 1위에 당당히 랭크된!!!! 우리에겐 익숙한 팀..
그의 아버지 로드밀란의 경우도 90년대에 현대 자동차와 인연이 닿아 스쿠프로 선전했었지요.

올 10월 개최될 미국의 세마쇼[SEMA Show] 출품을 위해 현재 RMR에선 제네시스 쿠페의 MR버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MR[Mid-Engine Rear-Wheel Drive]...후륜구동이며,엔진이 앞좌석 바로 뒤에 위치하는 배치를 말합니다.
운전하기는 어렵다고 하지만,..주행감성이 높고,. 앞-뒤 50:50의 무게배분을 맞추기도 쉬운 구조로...퍼포먼스가 높기로 유명하죠.

이번 튜닝중인 차량은 제네시스 쿠페의 섀시를 이용하지만,..실상 파워트레인 부분의 전면적인 재 수정을 위해서.
거의 다른차라고 봐야할 정도 입니다,. 지난번 E30 구형 BMW에 ...신형 570마력짜리 M5의 엔진을 넣은것과 비견될만한 작업이죠.
 

현대 V8 4600cc 타우 엔진이 장착됩니다,. 미션은 Mendeola S5의 ...시퀀셜 ..엔진은 450마력 정도로 셋팅할 예정이라고 하는 군요.
 

알루미늄 케이스의 시퀀셜 미션...이 가격만해도 엄청나겠지요^^;   보다시피,..엔진-미션의 고정을 위해 서브 프레임을 새로 제작함.
 

각 부분의 섀시 보강과,..와이어링 교체및 새로운 수정 작업.          역시나 여기 저기 용접의 흔적들....아직 작업진행중[보완]
 

대용량 코어의 라지에이터[인터쿨러로 착각해서 수정했습니다^^;]  실내쪽에서 바라본 엔진..현재 엔진 위치를 잡고 있는것으로 보임.

최고속은 182mph라고 하니..km/h로 환산하면 약 293km/h정도 되겠군요,.. 섀시는 전체 경량화+롤케이지가 들어갈것이구요.
아직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작년 그맘때 제네시스 쿠페를 공개할때 카본 바디로 경량화한 차량을 내세운전적이 있기에..
바디에는 카본이 사용될거라 생각 됩니다,..
브레이크는 스탑테크 제품이 사용될것이며,. 타이어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토요 T1Rs[245/35R20,285/30/R20]이 채용될듯.

기대되는 작업이네요,.. 차후 조금더 공개 되면,. 관련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자동차 동호회 게시판은 업체 홍보 할때만 써먹는 "업체광고"게시판 따위가 아니다.[안전에 직결된 브레이크!]

얼마전부터 국산 모쿠페 동호회를 보다 보니 좀 어이도 없고,.. 보다 보다 장난 하는것 같아서 참 씁쓸 합니다.
보다 보다 어이 없어서...글을 남겨 볼까 했지만,..남에 일에 참견 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그곳에서의 언급은 패스.
하지만 이곳은 제 블로그 이고...저만의 공간이기에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한 국산 브레이크 패드생산 업체가 새로 출시된 모 쿠페의 브램보 패드를 출시하며 광고가 시발점 입니다.
순정 브렘보 브레이크 패드 대비....저분진+고성능+내구성향상 이라는 문구로 광고를 하더군요,..
솔직히 저 광고를 보고..상당히 의아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제동성능이 향상되면서.... 수명은 더 길다 ??
전 그 대목을 보면서 이건 과대 광고가 아닐까 ?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국내 브레이크패드 없체는 거의 없는것 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베랄,상신 정도??]

그 회사 제품 3종류를 써본 저로서는 더욱더 이해가 힘들었음..
그 회사의 제품중 제가 예전[2008년]에 써본 브레이크 패드는.
스포츠,프로,테스트용 레이싱[순서대로 고성능임] 이렇게 세종류인데
공통적으로 제동력은 상당히 좋았습니다!![지금도 같은생각]....
수명은 고작 한달 ~ 한달반 정도.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브레이크패드는 제동성능만 좋다면,
그 이외의 모든건 용서 된다는 주의라서...
사실상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어떤분들은 혹 OEM으로 대형차량 마찰재로 만드는게 아니냐?? 하는 의문도 타진했었죠.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일단 성능은 좋았으니..제겐 수명 따윈 필요 없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타이어의 그것과 비슷해서...제동성능이 좋으면 그에 따라 마모율도 높아지는것이 보통 입니다.
물론,기존의 패드가 정말 싸구려+개 허접한 패드라면 모를까.. 이미 기존에 순정 패드가..

검증된 유명 제품임을 감안할때..일개 소규모 업체에서 "성능+내구성+소음"등 모든 성능에 우위를 차지하긴 힘들지요.
물론 여러가지 성능중 특정 부분[요컨데 제동력]에서는 특수한 수요에 맞추어 올릴수 있다고는 생각 합니다.
[경험담]

하여튼.....여기까지의 내용중 핵심은...순정 브렘보[물론 접촉면이 좀 적긴한 패드]패드보다..
더 잘듣고,더 오래간다고 말했던 패드 회사의 광고가 사실일까 ??? 라는 제 생각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벌어진 일..
사진은 두개의 브레이크 패드의 잔존율을 비교하는 것임.
사진의 좌측은 순정 브램보, 우측은 문제가 되는 모회사 제품.
둘다 사용거리는 3000km정도임.

빨간색 원안에 보면 녹색표시는 사제 패드의 가용 잔존률을 
파란색은 백플레이트에 붙어 있는 마찰재 전체의 잔존률.
빨간원 안에 보면 L자 모양의 금속이 있는데,..
이것의 이름은 인디게이터이며, 일종의 마모 한계선 입니다.
실제 잔여량은 인디게이터에서 시작되는 녹색부분임.


파란색 부분은 남아있다 하더라도,인디게이터 아래이기 때문에
인디게이터의 금속 마찰음[끼이익]소리가 발생하며 교체 대상임


인디게이터란[indicator]?... 흔히 센서라고도 말을 하며,..패드의 교체 기준의 척도를 말합니다.

사진 좌측에 붉게 표시된 부분이며,.. 브레이크 패드의 잔존율[실제 가용 사용부분]에 대한 표시 입니다.
패드의 구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어 교체 주기가 되면, 저 부분이 브레이크의 디스크[로터]에 닿게되고,
이로 인해서 이음[끼이익~~ 하는 고 주파음]이 발생 합니다.

이때가 되면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 해야 하는데,.[물론 그 이전에 체크해서 미리 미리 교체 하는게 최고!]
이때 소리가 나서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패드를 보면 꽤나 남아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디게이터가 마찰되기 시작할 무렵부터는 남아있는 패드는 쓸수가 없다고 보면 되는데.
단순히 닳아진 만큼 피스톤이 더 많이 이동하는 것도 이유이나, 무엇보다 열포화 문제 입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아시다 시피..자동차의 운동에너지를 마찰-열 에너지로 바꾸어 제동을 하는 것인데..
마찰재가 얇아지면 얇아질수록, 열에 대한 대응능력이 떨어집니다.. 이것이 뭔 소리냐 하면.
브레이크패드의 마찰재가 가지는 마찰계수는 일정온도까지는 제동력이 상승하지만,포화가 되면
제동력이 반대로 하락함을 말합니다.[간단히 생각해봐도, 두꺼운것 보다 얇은것이 금방 포화되겠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메이커에서는 브레이크 패드를 제조할때,..
그 사용성분과 적용 차량에 따라서...그 용량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서 인디게이터[센서]의 길이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그 메이커의 제품을 신뢰하고,. 그 기본 설계의도에 따라 일정 시기에 교체를 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위의 브레이크 패드 비교 사진처럼, 순정 패드로도 약 3000km....사제 패드로도 약 3000km의 주행을 했는데.
한눈에 봐도,. 두개의 패드는 최소 3배이상의 마모율 차이를 보입니다,

이때문에,.. 패드를 구입하여 사용한 사람은 이에 대해 클레임을 제기 했지요,[당연하지요,. 수명이 더 길다고 했는데 반대니까.]
그래서 소비자는 패드를 탈착하여 업체에 보냈으나,.
며칠후 게시판에는 XXXX는 하자 ?!라는 공격적인 제목의 업체 반박해명글이 올라왔습니다
,.
글을 읽어보면.. 나름 논리적(?)으로 쓴것처럼 포장하려고 노력한것이 느껴 집니다....

내용은 자기네 제품은 문제가 없고,. 소비자의 주행 성향습관 문제로 과도한 마모가 왔다는것.[덧붙여 억지주장]  
그래서 환불이나 A/S처리는 없고,...
자기네 이미지에 타격을 줄수있는 사진[저 위에 패드 마모사진]을 올렸으므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수 있다,...
정 환불 받고 싶으면 관련한 글을 모두 지우고 50%이하로만 해주겠다...
라고 하는것이 업체의 입장.-_-; ㅎㄷㄷ
덧붙여... 그 패드에 대해 업체의 입장을 발표하고, 그에 대한 업체의 확인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소비자에게
그러면 다른 튜닝 전문업체에게 확인을 하라고 말을 했고,..실력있는 튜닝샵으로 그 제품을 보냈는데.....

그 업체의 패드 제품을 취급하는 샵으로 보냈음...어이 상실 -_-;;
[더 웃긴건,,.보내기전에 상의를 한게 아닌,일방통보]
의도야 알수 없지만, 3자가 생각하기엔,..당연히 좋아보일 이유가 없게 되는 상황이지요.[전혀 상관 없는 곳으로 보냈어야..]

진짜 최강은 이 한줄의 내용입니다 "인디게이터가 로터에 닿아도, 패드는 많이 남았으니 그냥 써도 된다고" .-_-;;;;
[인디게이터-센서는 금속으로 브레이크 디스크를 파버린답니다,..제가 경험이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ㅎㄷㄷㄷㄷㄷ]


참고
명예훼손죄
: 공연히 구체적인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07조).
이번 경우처럼 업체명을 거론할때,..업체의 위치나 다른것에 대한 거론 없이 XX처리한것은 현실적으로 처벌 불가임.
왜냐하면...구체적인 사실을 논하긴 하였으나,. 업체에 타격을 주기 위한 목적이나,실질적인 상호를 공개 하지 않았기에.

이쯤되니 소비자가 엄청 열 받고,....환장할만한건 누가봐도 당연 합니다.
애초,..제품을 판매할때 부터.... "고성능인 만큼, 분진과 마모율은 크다!"라고 말을 했으면 이런일 없을것을..

솔직히 까 놓고 말해서,..만에하나[가정임] 소비자가 패드 교체후 운전이 거칠어 져서,이상 마모가 온것이라도..
저렇게 말도 안되는 마모율을 보였다면,.. 설사 그것이 소비자가 일부러 그랬다 한들..업체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라도....
교체 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대 기업에서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괜히 1:1교체 해주는 것이 아니지요.]

하물며 교체는 커녕,..자기 합리화만 시키고,. 소비자에게 모든걸 떠 넘긴다면, 제 3자[잠재적 구매자]들이 볼때는..
무한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것은 분명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소비자를 무시하는
업체는...자기 목을 스스로 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끝은 파산이겠지요.
[2009-09-11추가분]

그 일이 벌어진지 벌써 일주일 정도 되어가는데,. 재미난건 아직도 업체측에선 "그냥 잠자코 있군요."
과거 뭐 동호회에서도 비슷한 일련의 일들[다른업체들]이 생길때마다...
너는 짖어라,하고 가만히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리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이후 물밑으로 해결하고..
글 지워주셈 ...그리고 끝인경우가 참 많았지요.

재미난건 현 상황에서 업주의 편을 드는 꼴통들 입니다.
잘 듣는 브레이크패드가 더 잘닳는건 당연하다며,., 뭘 그런 사소한걸로 게시판을 더럽히냐며 테클걸었다가 지우는 놈들.
전에도 말했듯,.. 저와 같은 부류[온리 성능]을 따지는 사람들 이라면 내구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소비자는 내구성,저분진의 문제에 민감한게 당연한것이며..애초에 광고에 분명 내구성이 길다고 말했기에
그를 신뢰하고 구입한 사람들은 당연히 그걸 믿어야 하는것이죠,. 만약 이 부분이 원래 그런데..거짓 광고한거면.
"진짜 사기"가 되어 버리죠.....ㅎㅎ


더 웃긴건 ,.. 몇달전 그 업자가 그 동호회 게시판에 올렸던 한 글인데,.. 그글에는 "이게 정말 브램보?"라는 제목에
마찰재와 백플레이트가 떨어진 패드 사진을 공개했었습니다,.

사실 그내용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이슈거리인데,. 문제는 그걸 본 사람들의 반응은,.
저게 진짜 브렘보 패드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지요,. 저도 당시에 제 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과연 정품 브렘보 패드[고온고압성형]가 그렇게 쉽게 떨어져 나간다는건 ???

그때 이야기는 거의 재생품이거나,중국산 짝퉁이라는데 대다수 분들이 동의 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때마침 그 관련 내용이 올라오고 얼마 안되서....이번에 이 엄청난 사건을 터트리는 패드가 공동구매가 되었으니..

약간 비약해서 말한다면,,. 자신 업체의 브레이크 패드를 팔기위해,. 제네시스 쿠페 판매 초기당시
마찰재의 약40%가 절단되어,..제 성능을 내지 못하는 사실적인 정보와 결합해 브렘보 패드= 불량or안좋음!! 이라는
인식을 만들어 사제품으로 교체하게 종용한다고 까지 생각이 되더군요,.. 지나친 비약일런지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서,. 그글이 삭제된것을 보면,.. 아주 터무니 없는 억측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_-;;;;

암튼 구린내 풀풀 풍기는 서스펜스네요 -_-;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지인의 제네시스 쿠페 3.8 MT 튜닝이후......대파 났네요 TT;;


좌측의 사진은
지인의 제네시스 쿠페 3.8MT 차량 입니다.

튜닝 내역은 :
아이박 다운 스프링,네오테크 강화 스테빌 라이져,ITG 순정형 필터
와프 배기 튠, 카본웍스사의 카본제 에어로 파츠,M&S 리어 스포일러
정말 멋진 차량 이었습니다. 차주가 하나,둘씩...
정성들여 필요한 부분을 바꿔 나가며
잘 키우는 중이었지요..


제네시스 쿠페....정말 간만에 현대에서 미쳤다고 말할 정도로 괜찮은차..

차주도 난폭운전 하지 않고 안전운전하고, 관리를 잘 하는 편인데.... 오늘 갑자기.....TT
아우...저 멋지던 차가 대파라니....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TT

요 며칠전 배기를 하고,..6기통의 영롱한 오로롱~~하는 사운드를 자랑하더니.....휴,....어쩌다가...TT

영상은 며칠전 티탄 배기팁의 와프 배기 튠을 하고난 이후....소리 좋다며 촬영한 동영상...소리좋네요.
요 며칠전 배기를 하고,..6기통의 영롱한 오로롱~~하는 사운드를 자랑하더니.....휴,....어쩌다가...TT
아휴....배기 하고 좀 얌전히 다니라고..충분히 설득(?)을 했어야 하는데....
보통 튜닝하고,. 초반에는...그 소리와 성능에 취해서 엄청 밟고 다니잖아요,..그때가 제일 위험하고요....
실제로...비슷한 예도 많았고....어휴...TT


대파 사진은 그냥 웹에 올리기 뭐해서..아래에 숨겨 둡니다,.
보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글을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차주에게 힘내라는 응원부탁..]


차주의 안스러운 상황에 공감을 하시던가, 이런 사진 올리는 케이가 나쁜놈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View On]을 클릭해주세요 TT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 2009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 힐클라임 대회 1등 기념 영상 [Rhys Millen's CLIMB ATTACK]

얼마전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대회에서 현대 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 3.8[580마력 터보튠]차량을 가지고
RMR레이싱의 리스밀란 선수가 출전하였고,.
경기 결과 2WD구동계 랭킹 1위를 하며 신기록을 갱신, 이슈화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RMR레이싱의 리스밀란은 과거 아버지 로드밀란때부터...현대 자동차와 인연이 있었지요
[그당시 스쿱으로 출전하여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었던..],
더욱이 이번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는 한국 최초의 FR스포츠 쿠페 라는 나름의 뜻깊은 의미가 있었던 차량이기에...
더욱더 관심을 끌게되네요.

▽아래의 영상은 지난번 힐클라임 타임어택때의 티저영상 입니다. 타임어택 동영상 이외에도,..여러 모습이 보이네요^^;

같은 차종으로 포뮬러 드리프트,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까지,....더욱이 거기서 첫 출전차종으로 신기록+우승 !!!!

단순히 제네시스 쿠페가 좋아서 우승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국산 자동차가 우승에 사용이 되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이는 튜닝 포텐셜이 높다는 쪽으로 해석할수도있고,. 드라이버의 기량을 적극 반영해주는 좋은 차 ...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그냥 튜닝을 잘하고,운전을 잘해서!! 라고 하면 할말 없음...OTL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하시거나 공감하신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클릭해서 추천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 있습니다^^

2009년 8월 5일 수요일

호평을 받고 있는 제네시스 쿠페 3.8[람다] 차량의 독일 ZF제 오토미션은 과연 최강인가 ??[부제:시대는 이미 2세대 미션으로..]

요즘 제네시스 쿠페의 ZF제 6AT미션이 화제다.
변속 시간도 빠르고 약 0.5초[보통의 스틱차량의 변속시간은 0.7~1초내외다],출력손실도 적으며...무게도 가볍다.
덕분에 오토미션이 새롭게 재 조명되며 주목 받게된 계기가 되었다.

일단 간략한 설명을 해보자..
45000A 오토 트랜스 액슬 및 토크 컨버터 어셈블리  
20080818 - 20090507 
4500049600 001 3.8L-LAMBDA> DOHC-MPI> 6AT 2WD  6281000

무려 6,281,000 won..

아시다 시피 제네시스 쿠페의 3.8람다 엔진 버젼의 미션은
독일의 세계적인 트랜스 미션 전문 회사 ZF의 제품 입니다.
허용토크는 국내승용 최고인 40.8kg-m 왠만한 터보튠도 감당..
모델명 6HP26 Lepelletier system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기존세대 오토미션과는 차별화된 경량,고 효율 모델..
구형의  5HP24모델에 비해 13% 경량, 단순화....ㅎㄷㄷ

일단 종래의 국내 미션에 비해서 변속 시간이 빠른게 최 장점..
사실 어중간하게 변속해서는 되려 이 ZF의 AT미션의 변속보다
보통 차량의 MT변속이 느립니다
.[실제 젠쿱 동에서 테스트 결과]
더군다나 무게도 가벼워서..공차중량에서의 불리함도 거의 없고..

기본적으로 토크컨버터를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DCT로 대변되는 듀얼클러치(폭스바겐의 DSG가 제일유명-미국 보그워너 원천기술)에
비해서는 분명히 부족함이 있는것 역시 사실이다.[변속 타이밍,연비등]

그러함에도 현시점에서는 거의 국내 최고 성능의 트랜스 미션임은 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는 그간 국내 오토트랜스 미션의 성능이 그만큼,조악했다는것에 대한 반증이 되기도 하지요 ㅎㅎ

또한...이 토크 컨버터 타입의 미션과 큰 성능 차이가 없는[되려 경우에 따라 더 느린 변속이 되는..] 현대의 6MT미션과 맞물려.
정말 황송할 정도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_-;;; 사실 그리 대단한.....미션은 아님에도...[기존에 비해 상대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판단]
실제 오토 광신론자인 케이[저는 오토를 좋아합니다^^;;...어설픈 스틱은 오토를 이길수 없다! 라는 마인드 라서..]의 08년도
젠쿱 3.8AT차량 시승시 토크 밴드를 살린 변속시의 그 변속 느낌은 정말 완벽했었습니다.
그 당시 2.0 5MT터보튠 차량을 탈 무렵인데도, 젠쿱 3.8AT의 변속감이 더 좋았다고 기억하고 있으니 까요...ㅎㅎㅎ
생각해보면 어떻게 오토가!!![DCT기반도 아닌 순수 오토가!!]이런 생각을 가질 정도였음..
그만큼 애석하리만큼 국내 트랜스 미션 기술은 아직 부족한게[사실 시장성 문제로 - 고성능 제품을 내놓지 않은거지만.-기술력 문제 아님!]사실이죠^^;

하지만..이 현시점 최고라는 이 전제가 의외로 잔인한 결과를 불러일으킬듯..
아시다시피 제네시스 쿠페의 ZF미션은 1세대 미션으로 이미 구형 입니다.

또한, 같은 미션이라도 양산차 제조단계에서 주문스펙에 맞추어 미션의 스펙이 결정되는데.
원래 동종의 ZF 6HP의 미션은 최대 허용토크가 61.2km-m입니다만...젠쿱은 40.8kg-m이지요 -_-;;[이유는 알수 없지만.]

현재 ZF의 6HP미션은 모델명 28[6HP-28]의 2세대 미션!![DSG등의 DCT방식의 라이벌!!]
이미 양산차 시장에 공개되어 장착되고 있으며.
허용토크 61.2kg-m의 1세대에 비해 71.4kg-m으로 향상되었고,
무엇보다 충격적인 반응속도의 개선이 있습니다[약 두배 이상이라고 함].
모든 기어 영역에서 록업 클러치의 빠른 개입의 가능으로 BMW의 경우 새로운 미션 적용으로
가솔린의 경우 약 3%, 디젤의 경우 약 6%의 연비 향상[1000or1100rpm에서 록업 클러치 작동]
무엇보다 엄청나게 빠른 변속 속도인 0.2sec를 자랑하며,새로운 기능인 스킵[skip]기능을 제공
만약 6단에서 3단으로 다운 쉬프트를 한다면, 6-5-4-3의 차순 다운 시프트가 아닌
다이랙트로 6->3으로 들어가며 이 경우 변속 타임은 0.1초로 DSG를 능가한다.

이미 2007년 께에 공개된 이 2세대 ZF미션이 탑재되지 않은건 정말 아쉬운 일이라 생각한다.
물론,단가가 상승하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현대 최초의 후륜 스포츠 쿠페를 표방하는 만큼..이제 거의 10년가까이된 미션보다는.
듀얼클러치 방식의 미션이 아닐바엔,
최신예 2세대 미션으로 정말 멋진 퍼포먼스를 보이는 차량을
만들었었으면...하는 아쉬움을 전해본다.

앞으로 젠쿱은..힘들겠지만,
그 이후 모델에는 2세대 ZF미션이나, 혹은 DCT타입의 고성능 미션이 탑재되어 부족한 출력을 만회하는..
고감성 하이퍼포먼스 드라이빙이 가능한 트랜스 미션이 등장했으면 합니다^^;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제네시스 쿠페 레이스용 하체 풀 필로우볼 파츠[부제:셈세하고 정교한 그 예리한 칼날과 같은 핸들링과 주행 성능을 위하여]

[사진의 출처는 http://www.superdrift.com이며 신윤재님의 허락을 득하고 퍼왔습니다.]

스포츠 주행이나 서킷의 레이스를 하는 차량의 하체는 일반 차량과 상당 부분 상이 합니다.
다만, 출전 경기의 튜닝 규정 내에서 변경의 한도가 각각 다르게 되겠지요.

일단 흔히들 기본적으로 많이 하는 하체의 튜닝은 서스펜션,브레이크튠,스테빌라이져,휠-타이어 교체,우레탄orMC의 부쉬가 되겠고.
좀더 본격적인 튜닝으로는 로워암이나 어퍼암, 각종 링크들까지 본격 레이스 스펙에 맞게 제작을 하게 됩니다.
[이런 특별한 하체 부품의 제작은 넓고 마이너스의 옵셋의 휠,타이어 사용시 스크럽 반경등이 안맞는것도 큰 이유가 되겠지요.]
그중 부쉬의 이야기를 들자면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양산차를 기준으로 고무로 제작된 하체의 부쉬류의 유격을 원인으로 발생하는
다소 둔하고 부정확한 컨트롤에 대한 해결책을 이유로 하는데.

이점에 대한 간단한 이해를 하고 아래의 사진을 보시는것이 좋을거라 생각 합니다.
주행중인 차량은 흔히 생각 하는대로 상-하의 바운싱의 움직임 외에도 러칭이라하여 진행방향의 좌우의 수평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 이외에 롤링과,요잉등 여러가지 3차원 물리적인 움직임을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전-후,상-하의 움직임은 서스펜션에서 반응하여 유효한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럼 좌-우의 운동에 대한 힘에 대해서 대응 하는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바로 답이 나오는 분들도 있으실것이고, 순간 이게 무슨 소리야?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요^^;
횡방향 측력에 대해서는 하체의 각종 부쉬와,타이어의 사이드월이 대응을 하여 반응 합니다.
이때문에 타이어의 횡방향 접지력의 유지를 위해서 단단한 사이드월을 가진 타이어를 찾게 되는것이며.

좀더 확실한 하체의 반응을 느끼고, 핸들링시에 정교한 움직임을 위해 유격을 줄이기 위해 하체의 부쉬를
경도가 높아 순간 변형률이 적은 우레탄이나 엠씨류의 부쉬를 사용 합니다.
하지만 경도가 높은 그러한 부쉬라도 자체 탄성을 넘어 "항복강도"를 지나면.
일종의 소성변형[원래의 성질로 돌아가지 않음]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파손되어 소실 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본격 스포츠 드라이빙과 레이스에서는 튼튼하고 확실하여 신뢰성을 가진 부품의 필요성이 대두 되는데.
그것이 바로 이 필로우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일종의 볼 베어링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의 부쉬처럼 변형이 되며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축을 기준으로 회전을 하게 되지요.

장점은 날카롭고 섬세한 핸들링과, 핸들 조향이후 실제 차량의 진행방향 변경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쉽게 말해 핸들링 리스폰스증가?]것과
하체에서 전해져오는 노면과 주행라인에 대한감각을 마치 직접 손으로 만지는것처럼 정교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다소 오버이기는 하지만..ㅋ
또한, 공도 차량의 기준으로 하드한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차고를 낮추어 부쉬가 일그러진 상태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때는
이 단단한 부쉬가 승차감을 향상 시키는 놀라운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경험하기전에는 모른다고 할까요 ?^^;;]
이러한 필로볼 사용으로 인해 얻어지는 가장큰 효과는 쉽게 말해서"서스펜션 튠 이후에도 후달거리던 하체를 짱짱하게 만들어준다!"이죠^^

물론 단점도 분명 존재하며..정교한 반응의 댓가로 실수했을때 그만큼 확실하게 다가옵니다^^;
이는 사실 단점보다는 장점이라고 볼수있겠지요, 즉각적인 반응은 스포츠 드라이빙에서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사용시 인근의 용접 부위의 소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하드코어한 주행을 하는 차량에서의 트러블과,
유지보수는 당연한것이라 생각 하기에 ....^^;; [개인적으로 필로볼 만큼 좋은 파츠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참, 장착 방법이나 상황에 따라서 잡소리가 증가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클릭하면 가로 해상도 640pixel로 보실수 있으며,링크외 원문의 배포는 불허 합니다^^


후륜의 작업을 위해 후륜쪽 서브 프레임을 내려 놓은채로 장착이 끝난 상태[우]와 리프트에 들린체 하부를 들어내고 있는 사진[좌]

좌측의 사진은 후륜의 멀티 링크에 장착된 필로우볼 이며, 전반적인 조립 품질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우측의 사진은 제품 모듬(?)샷ㅋ

아쉽게도 전륜쪽 부품의 사진이 빠졌지만,앞쪽, 뒤쪽, 크로스 멤버 및 리어 너클 까지 모두 풀 필로볼 적용이라고 합니다.
현재 KGTC BK3800 원메이크 레이스 차량에 장착이 되며 3장이하의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과거 투스카니가 전륜 로워암에 한쌍을 장착하는 비용이 30만원 이상 이었던것에 비하면 되려 싸다고 생각이 되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라면 타이어 교체 이후 서스펜션 튜닝 이전에 선행할만한 작업이라고 생각 합니다.
외적으로 표시도 나지 않고, 실질적인 핸들링 감성의 증가는 또렷하게 다가오니 말이죠^^;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제네시스 쿠페 3.8AT 슈퍼 차져 boost 0.35bar 튜닝 카 [향후 0.8bar 업그레이드 예정이라고 함]

사진과 다이노 그래프는 www.bkmania.com 의 011[아리끼]김창현님께 허락을 받고 퍼왔습니다.[불펌은 안되겠지요^^;]

제네시스 쿠페 3.8은 NA이지요, 대 배기량으로 인해 엔진 마력 303마력이라고 광고를 하지만, 실제 휠 마력은 250마력 후반대..
기존 국내 양산차 대비 상당한 출력이지만, 본격 FR스포츠카를 표방하는 만큼 부족한 감은 없지 않아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출시 초기부터 튠(자연흡기,터보챠져,슈퍼챠져)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BK3.8초기 출시 이미 R-stars의 감독 차량에는 이미 로트렉스의 원심식 슈퍼 차져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대 배기량인만큼 자체 출력을 나누어 풀리를 돌려 과급을 해도,전 영역에서 충분한 성능을 보일거란 판단 이었겠지요.
실제로 이번에 셋팅되어 공개된 슈퍼차져 모델은 0.35바의 부스트 임에도 휠측정 기준으로 마력 386.78,토크 47.81(단위 생략함)의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보다 좀더 빨리 스펙이 공개된 같은 3.8 터보 차량에 비해 마력과 토크는 적지만
NA차량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는 슈퍼 차져의 성능은 단순히 마력과,토크 수치로만 해석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실제 주행감성에서의 차이가 상당 하지요-또한 같은 과급이긴 하지만, 둘의 특성은 완전히 다르며 어느것이 우위에 선다고 할순 없습니다.]

카본 후드와 푸른 바디 컬러...그리고 검은색의 휠에서 뿜어지는 분위기는ㅣ엔진룸 사진 용접부위를 최대한 줄여 밴딩한 라인이 이상적입니다.
확실히 예쁜 차 라기 보다는, 달리기 컨셉에 맞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ㅣ사실 용접라인이 최대한 적은게 좋겠지요.사진에 차져는 안보이네요^^

[좌측의 다이노 사진은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아직 셋팅이 완료된것이 아닌[0.8바 셋팅이 목표라고 하심-현재 0.35bar]상태지만

출력곡선은 상당히 매끄럽습니다
후반부에서 토크 하락이 보이는데, 향후 하이캠이
추가되어 토크밴드가 후반부로 이동-유지된다면 플랫에 가까운 출력 특성을
보일거라 예상됩니다. [0.8bar로 셋팅 완료시에 450마력 이상의 출력을 예상한다고..]
일단 무엇보다 지금 상태에서도 실용 영역 부터 하이레브 구간까지 토크가 두텁고
출력 곡선이 부드럽기 때문에 컨트롤 성능이 좋은 출력을 보여주는게 강점!
최고 장점은 리니어한 출력 상승으로 인해 미션 데미지가 적고,컨트롤이 좋다는것^^

피스톤도 주문제작 하셨다고 합니다, 한가지 재미 있는건 이 차량이 오토(auto transmission)라는 것인데.
기존 국내 차량의 경우 오토미션은 변속 속도-출력 손실에서 상당히 리스크가 큰것이 사실이었으나 BK의 경우 3.8모델에 한해서
ZF미션을 채택하여 동력 손실을 최소화 시켰고, 기존 국내 차량과 차별화 되는 변속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ZF는 미션으로 유명한 독일 회사 입니다. 대략 ZF,보그워너,아이신등이 미션으로 유명한 회사 입니다.]

그로 인해 현 시점 기준으로 보통 흡-배기 맵핑을 하여도 오토차량과 스틱 차량의 휠 마력및 성능 차이는 미미 하거나,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내구성 역시 미션전문 회사의 기술력이 있으니 충분히 보장이 될거라 생각 되고요.^^[400~500마력에 토크 100이 넘어가는 화물차들은 거의ZF임]
셋팅이 완전히 완료되는 시점에서는 정말 엄청난 성능을 보여 줄거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터보 튠 보다 NA나 슈퍼챠져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리니어한 컨트롤 성능 때문 입니다.
신경질 적이지 않고, 미션에 데미지도 적지요[터보챠져의 경우는 급격한 부스팅시 동력계의 무리가 상당히 가게 됩니다-유지보수 문제]

확실히 비슷한 마력대라면 슈퍼 차져가 컨트롤이 쉽고,와인딩 로드[제 관심사]에서는 더욱더 적합합니다.
물론 드래그,고속배틀,서킷이라면 약간 이야기가 바뀌어 좋고 나쁨을 논하기가 쉽지 않지요^^; [코스별로 적용이 다르게 되니 말입니다.^^;]

멋진 차량이라고 생각 합니다, 언제가 제가 BK를 구매할때 출력 튜닝을 한다면 슈퍼 차져가 될거라 생각 합니다.
[같은 출력이라면 확실히 슈퍼 차져 차량의 경우 차량의 부담이 적고,운전자의 피로가 적은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제네시스 쿠페 380 MT 차량 국내 최초 터보 셋팅 차량 시동 동영상-아우츠[autz]튜닝[부스팅 주행 영상은 아님]

일단 영상은 www.bkmania.com에 작업자분께서 올린 영상을 허가를 득하고 퍼왔습니다.^^;

작년 11월말 차량 출고 이후 곧장 작업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단조피스톤,단조컨로드,TD04RS터빈,수제작 배기라인(특히 엔드팁이 노멀 그대로 라서 충격)
아직 맵핑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차량이 찜바가 없는건 기존 ECU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현세대
ECU의 위력이라고 합니다. 차량 첫 시동이후 1분만에 아이들을 잡아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제대로된 튜닝이 가해졌을때 그 최적화(만약 셋팅 미스가 나더라도)를 기대해볼만한..

여튼 이제 첫 시동을 걸고 주행(부스팅 아닌 일상주행)이 가능하다니.
생각보다 꽤나 빠른 진보라고 생각 합니다.
더군다나 이미 3.8의 경우 NA차량들은 많이들 튜닝 하고 맵핑을 했으니.
이제 소프트 웨어 작업(맵핑)만을 거치면 그 길고긴 여정의 끝을 바라 보겠군요.

기존 3.8이 노멀의 경우도 휠마력 260마력 정도 되는데 1바 정도(보통 그정도 사용을 하니)만
작업한다 하더라도 400~500마력 정도의 고 출력을 보여줄듯 합니다.
클러치도 주문 제작 트윈 클러치 라고 하니...슬립도 없을테고 대단한 차량이 될듯 합니다.

더군다나 영상에도 나오지만 외관은 100% 노멀 차량과 그대로 일치하니..
여러 차량들을 긴장 시키겠군요 ^^;

다음번엔 맵핑된 상태로 풀 부스팅 하는 영상을 기대해보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한가지 사견을 덧붙이자면..차량 출시 초기에 이렇게 튜닝하는 샵들의 기술력+자부심은 가히
튜닝업계에선 칭송 받아 마땅하다는 생각 입니다.
뒤에서 뒷담화 나누며 안정된 셋팅 나오면 따라하려는 샵들이 있는 반면에.
초기부터 직접 자신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선도하는 이들이 있기에
국내 튜닝업계가 발전된다고 생각 합니다.
[더군다나 아직 람다 3.8의 경우는 안정적이라고 말하기는 이른 시점이기에 더 대단하단 생각임]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제네시스 쿠페 2.0 맵핑을 통한 부스트업 그로인한 출력 향상[부제:노멀 터보 차량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하다]


제네시스 쿠페 동호회(bkmania.com)를 둘러 보다 보니 2.0turbo 차량에 맵핑을 통한 부스트업 차량의 다이노 그래프가 올라왔네요.

차주분 닉네임"니나노" 허락을 받고 다이노 그래프를 퍼왔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수 있습니다]
노멀 188마력 30.2토크, 
맵핑  223.6마력 42.6토크..

35 마력에 12.5키로그램의 토크가 올랐네요.
얼마전 동 배기량의 흡-배기풀 튜닝+맵핑 차량의
다이노 그래프도 공개 되었었는데 같은 일반유 임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맵핑 성능이라고 생각 됩니다.

사실 모든 튜닝이 그렇듯 어설픈 셋팅보다는
제대로된 셋팅 하나가 효과도 훨씬 크다고 봅니다.
튜닝이 가져다 붙인다고 튜닝은 아니니 까요.
최대 부스트 1.2바 1바 고정 부스트 사용한다고 하시네요.
확실히 멋진 그래프 라고 봅니다.
참 후반의 출력저하는 연료랑과,터빈용량때문에 어쩔수 없죠.^^

차량을 실제로 보지도 못했고 타보지도 못했지만 그래프로 유추해볼때 상당히 쾌적한 드라이빙이 가능해 보입니다.
평소 주행에는 최대 출력을 다 이용하지 않으므로 내구성에도 뚜렷한 문제가 없어 보이며.
양산차 특유의 실용구간의 높은 토크로 고 배기량의 차량을 운행하는 느낌이 강한 터보의 특성을 좀더 살렸다고 볼수 있겠지요.
더군다나 불필요한 소음의 증대가 없으므로[배기구가 노멀 타입이므로] 여러 모로 민폐도 없을것 같고요.
이제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조만간 냉각 계통에 대한[하이부스트=고열발생] 보강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겠지만.
일단 상당히 매력적인 특성의 차량이라 생각 됩니다.

생각 보다 맵핑에 의한 효과가 상당 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기존 흡-배기 맵핑 차량의 성능 향상(마력-토크)은 결국 동일 부스트 라면 흡-배기가 주는 출력 향상은 미미 하다고 봐도 되겠죠.
물론, 악셀 반응성이 향상될수도 있는데 BK의 경우 전자 제어스로틀 덕분에 그러한 영향도 크지 않고-_-;
부스트 상승 포인트가 변경되지도 않고....^^

K군의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하시면 클릭

물론, 배기 파이수 증가를 통한 배기의 원활한 흐름을 통해 배기온이 하강하는 장점이 있을 테지만.
실상 일반적인 오너들에겐 상관 없는 영역이기에 상관 없다고 해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물론 사운드 튜닝의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최근 국내의 오너들도 외국 처럼 배기는(특히 엔드머플러) 성능의 향상 보다 듣기 좋은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셋팅 하는 경향이 있는데.
때 마침 맵핑 기술도 향상 되어서 참 즐거운 소식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위에도 열거 했듯 고 회전으로 갈수록 토크가 하락하고.. 토크에 비해 최대 마력이 생각 보다 적은게 아쉽겠지만.
실용 영역인 5000rpm이하에서는 대략 32키로그램 정도의 토크를 보이게 되므로 충분해 보입니다.

예전에 제가 타던 터보 차량의 경우는[GT-2530R,tuscani]
250마력임에도 최대토크 32였음에도 상당한 성능 이었습니다. 

제 경우에도 부스트를 하도 적게 쓰고(0.5bar)
엔진의 경우 압축비 8.8:1에 노캠 사양이라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의 그래프를 보실수 있습니다.]
BK와 비교 했을때 좀더 후반 가속형이라 볼수 있으나.
실질적인 토크 비교시에는 상대적으로 비교가 안되는군요^^;

그나마 7000rpm이후에서 토크가 1~2가량 높기는 하지만.
절대 토크가 10키로그램 차이가 나는건 정말 엄청난것 같습니다.
조금더 시간이 지나서 BK들의 셋팅이 안정화 될 무렵에는.
드래그-와인딩 어디서든 정말 무시하지 못할 존재가 될것같네요.

국내 최초 양산FR스포츠카 제네시스쿠페[BK]가 선전하는걸 보니
자동차 매니아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더 많은 파츠와 맵핑 기술의 발달로 좀더 안정적이고
성능이 보강된 차량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2010 Hyundai Genesis Coupe V6 Track Retest.[현대 제네시스 쿠페 3.8 트랙튠 버전 리테스트-에드먼즈 닷컴.]


원문기사[에드먼즈닷컴] 보기

BK (2/10/09)
BK (3/10/09)
Infiniti G37S (2/10/09)
Acceleration
0-30 (sec.):
2.4
2.2
2.4
0-45 (sec.):
4.3
3.9
3.9
0-60 (sec.):
6.4
5.9
5.7
0-75 (sec.):
9.0
8.4
8.2
1/4 mile (sec @ mph):
14.5 @ 97.9
14.1 @ 99.3
13.9 @ 101.4
0-60 (sec.): (w/rollout)
6.1
5.7
5.4
 
Braking
60-0 (ft.):
111
111
110
30-0 (ft.):
28
27
28
 
Handling
Slalom (mph):
68.2
69.0
69.7
Skidpad (g):
.88g
.87g
.85g

[위의 수치중 가운데 빨간색으로 표시된것이 이번에 새로 테스트한 결과를 표시한것임.]

기사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몇주전(2월10일) 에드먼즈 닷컴에서 제네시스 쿠페와 G37쿠페를 테스트 하였고,
그 결과에서 제네시스 쿠페의 몇몇 문제점[마력대비 가속성능]에 관해 현대측에서는 실망을 하였고,
그로인해 새로운 재 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ECU프로그램, 뒷바퀴 얼라이먼트 재 조정,타이어변경 등이며 ..발진 가속 성능과 제동성능이 향상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기사 내용]
위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동력 수치에서 1ft[30.48cm]라는건 생각외로 큰 차이를 말합니다.
정지를 하느냐 추돌을 하느냐는 10cm만 차이가 나도 결정되는 중대한 결과 이기 때문이지요.

여튼 이로 인해 현대는 전혀 상반된 두개의 평가를 받고 있던데[미국].. 하나는 차량을 너무 허술하게 만들었다는것과,
다른 하나는 그래도 문제점이 발견되자 해결하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라는...^^;;
좀더 완벽한 셋팅이 되어 멋진 차량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싱크로지[synchroG]제네시스 쿠페 드리프트및 원돌이 영상.


둘다 3.8스틱이고,아직 노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제 문막에서 보고온 드리프트도 대단하지만...이게 더 이슈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노멀 LSD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증명되었으니까요
[토르센방식이라 안된다고하던 사람들은 이제 잠수 타겠지요...ㅋㅋ]

2009년 2월 12일 목요일

2009 시카고 모터쇼 제네시스 쿠페 2.0 R-spec 모델공개.[genesis coupe]

제네시스 쿠페의 미국 버전중 R-spec모델이 공개 되었습니다.
일단 이름은 거창한데 실질적으로 성능적인 변화를 찾아볼수 있는것은.
높은 레이트의 스프링,그에 맞는 강한 댐퍼,앞-뒤 모두 노멀보다 좀더 단단해진 스테빌라이져 바.
전륜 스트럿 타워바 장착정도..

실질적인 출력의 향상이 있거나, 경량화와는 큰 영향 없는 자잘한 품목이 삭제 되었더군요.
블루투스,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트립컴퓨터,크롬인테리어,핸들오디오 컨트롤러등.. 경량화 라고 하기엔^^;;
다소 생색내기 식인듯 합니다. 그로인해 가격이 약간 다운 되었다고 하고요.

외관상의 큰 차이는 프런트 부분의 그릴이 무관 처리 되어잇다는 것(국내는 크롬도금이죠^^;)과.
사이드 뷰 미러의 LED 리플렉터가 없다는것 정도^^;

휠과 브레이크 시스템등은 국내와 동일 합니다.
트랙 버젼이라고 하니 아마도 국내에서 지적되었던 브레이크 패드는 교체 되었을것 같은데요.
이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사실 국내 패드가 그렇게 나온건 소음문제가 크지요-국내 오너들이 민감한 부분임)

2.0T R-spec로고
실질적인 큰 변화는 없지만....R...........이라는 붉은 엠블럼은 차량을 소유하는 이로하여금
무언가 가슴 벅찬 감동을 줄수 있을듯.
자세한 스펙은 아래 옮 겨왔습니다만 별 다른 내용이 없어서^^;
대충 주석은 달아 놓습니다.ㅋ

R-Spec equipment includes:
· 2.0-liter low-pressure turbocharged intercooled four-cylinder engine with dua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 delivering 210-hp,
2000cc 저압 터보(아마 부스트 이야기 인듯 합니다^^;-압축비 이야기가 아니고)이고...4기통 가변 밸브타이밍...210마력...ㅋ
an estimated 30 mpg EPA highway rating and a top speed of 137 mph
최대속도는 마 137마일...
· 6-speed close-ratio manual transmission
6단 트랜스 미션(이건 국내도 동일함^^)
·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with Traction control, ABS, 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and Brake Assist
ESC장비 탑재,ABS, 브레이크 전자장비(VDC를 말하는듯 합니다^^;)
· 19-inch gunmetal-finish alloy wheels with staggered-width high-performance summer-compound Bridgestone Potenza RE050A tires (225/40YR19 front, 245/40YR19 rear) 높은 퍼퍼몬스를 위해 브릿지스톤 RE050A 여름용 타이어 적용 -_-;
· Brembo® braking system with 13.4-inch ventilated front rotors, 브레이크는 국내와 동일한 브램보 시스템 볼것 없음.ㅋ
42mm four-piston fixed front calipers (red), 13.0-inch ventilated rear rotors, 32mm+28mm four-piston fixed rear calipers (red)
· Track-tuned suspension
(higher-rate coil springs, higher-control shock absorbers, 25mm front stabilizer bar, 22mm rear stabilizer bar, front strut brace)
스프링과,댐퍼 압이 높고, 스테빌라이져가 25mm 22mm 두껍고 ,엔진룸에 스트럿 바 있다는 것.
· Torsen-type limited-slip differential
토르센 타입의 lsd가 있습니다 1way~1.5way 사이라고 하더군요.
· R-Spec badging 로고...ㅋㅋ R...아무래도 GTR 유행이후 사람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는 무언가가 있나봅니다^^;
· Quick-ratio hydraulic steering (2.7 turns lock-to-lock) 핸들링 기어비가 짧다는 이야기...2.7바퀴 돌아간다는 ...레이스용이면 2바퀴 안되나ㅠㅠ
·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TPMS라고 해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장치.
· Front, side, side air curtain air bags 에어백 있다는 것임.ㅋ
· Active front head restraints 사고시 해드레스트가 움직이지요^^;(국내에도 있는 옵션임)
· Driver’s lumbar support (운전자의 요추 보호대 ? 를 말하는거 같은데 K의 짧은 영어 실력으론 그냥 시트의 요추 조절장치를 이야기 하는듯함ㅋ)
· Air conditioning 에어컨.....잘났다..ㅋ
· Remote keyless entry system 리모콘 달린게 자랑이냐 .ㅋㅋ
· Leather-wrapped steering wheel and shift knob 가죽핸들과,가죽 기어 노브
· Power windows (one-touch up and down), door locks and mirrors 파워 윈도우 ..
· AM/FM/XM/MP3/CD audio system with six speakers 라이도+CD된다는것임.ㅋ
· iPod/USB/Aux jack connectivity  아이팟하고,USB,AUX 지원된다고 함.
· Projector beam headlamps  국내에선 그냥 프로젝션 라이트(렌즈 달린)라고 불리는거...ㅋ
· Lightweight temporary spare with aluminum wheel (T135/80D18) 경량의 스페어 타이어(일명 리어카 바퀴)
· Note: Automatic transmission not available with R-Spec R스펙은 오토차 해당 안됨 -_-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제네시스 쿠페 미국 슈퍼볼 광고 영상 촬영스케치[모터트랜드 독점영상]


현재 촬영중인 슈퍼볼 광고 영상.
30초에 40억원이 드는 초 고가의 광고라고 합니다.
드라이버가 차에 대한 칭찬이 대단하네요.
참고로 드라이버의 부친인 로드밀란이 그옛날 스쿠프로 Pikes peak 힐클라임 에서 날리던
사람이지요...두 부자와 현대와의 인연이란...^^;;
 
자세히 보면 노란색 젠쿱을 두대 이용하여 촬영하는것 같고요.
라이트를 빼고 주행하는 장면은 라이트 부분에 카메라가 장착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완성된 후의 광고가 기대됩니다^^;;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제네시스 쿠페 RMR 튜닝 버젼[SEMA SHOW]

제네시스 쿠페의 튜닝 버젼입니다. 경량화와 에어로 파츠를 비롯한 GT머신!!

설명 동영상 ..

[바로위 사진은 이번 2009 시카고 모터쇼에 전시된 차량..아래 차량에 다시 도색한듯 합니다.^^;]
카본 파츠가 상당히 많이 사용되어 완성 되었네요^^;;
프런트 휀더,도어,트렁크,본넷,앞범퍼,뒷범퍼,뒷휀다등의 드라이 카본 적용.

상당히 공격적인 프런트 부분.
특히 커다란 공기 흡입구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양쪽 두개씩 적용된 카본재질의 카나드 날개는 프런트 구동륜의 접지능력 향상에 생각보다 큰 기여를 합니다.
간혹 카나드가 너무 얇아서 강도가 약할거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저강도의 웻카본가는 다른겁니다.
드라이 카본에도 종류가 있는데 카본 직물과 탄소분말(카본이 탄소섬유임.ㅋ)
제대로 만들면 강철보다 약 4배정도 단단하다고 하지요.

커다란 리어윙과,뒷범퍼와 일체화된 훼더의 모습.
리어 디퓨저의 형상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서스펜션 링크가 눈에 보이는걸로 봐선
언더커버가 적용되지는 않은듯 합니다.

국내 유행하는 덕트 본넷,
잘 보면 인터 쿨러가 하늘을 향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효율도 좋고,정면에 데미지를 입어도 인터 쿨러가 보호되는 장점,
인터 쿨러 설치시 프레임을 절단하기도 하고는데 이를 막을 수 있고,
라지에이터와의 간섭을 없애서 냉각효율도 늘릴수 있습니다.

서스펜션은 KW인가 보네요^;; 스티커가...ㅋ
리어윙 마운트 부분은 보강이 된걸로 추정됩니다^^;;



리어램프와 범퍼 연결 부위를 보면 퀄리티는 최상을 논할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정말 멋졌을텐데.









HKS 튜닝 버전 제네시스 쿠페.



터빈 교체,스페셜 인테이크(카본)라인,에어로 파츠,서스펜션등 풀 튜닝에 가까운 제네시스 쿠페 튜닝 차량.
전면부 인터 쿨러에 MOBIS 로고가 있는게 이색적이다.
에어로 파츠에 대해서는 멋지다, 이상하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 정도면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한다.^^;;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제네시스 쿠페 튜닝카[카본웍스 데모카]

사진은 카본웍스 홈페이지 에서 퍼왔으며.
원문의 주소를 사진에 표시해뒀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튜닝파츠 기업중 신뢰 하는 곳이 세군데 있습니다.
테크프로,맨스토이,카본웍스
테크프로와 맨스토이는 제품을 써보면서 만족했고(가격대 성능을 떠나 그보다 성능 좋은걸 실제로 본적 없으니까요^^;),
카본웍스 제품은 혁신적인 디자인에 그분들의 열정에 감동해서 좋아 합니다.

최초 카본웍스라는곳을 알게된건 club shine때 대장님을 따라서 들려보게 되면서 알게 되었고,
그후 카본에 대해 알아보면서 대단한 것임을 알게되었죠.ㅋ

여튼 갠적으로 좋아하는 곳 입니다.
오늘 인터넷을 뒤져보니.

오토 조인스에 아래 차량의 시승기기 올라와있더군요.
지난번 2.0과 3.8노멀 타입들은 줄줄이 쓴소리를 들어야 했지만,
과연 튜닝 모델은 어떤 평가를 받을까?라는 의구심에 차분히 집중해서 시청을 했답니다.

결과 노멀 타입대비 핸들링이 개선되었으면 차량 거동의 안정성이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듣고 기분이 좋았네요^^;
외관의 화려한 모습은 시승기 담당PD의 취향이 아니라 하지만, 이건 개인적인 문제이니 패스하고.

여러 모로 멋진 차량이란 생각이 듭니다.
서스펜션은 요즘 떠오르는 HSD(퀘스트-영모터스 셋팅)였고, 브레이크는 매니아스펙(셋팅 정말 잘하시죠^^;)
스테빌라이져는 네오테크의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흡,배기 파츠 쪽은 관심이 없으므로 논외로 하고,

천정에 설치된 카본 디퓨저,프런트 카나드와 립 에어로파츠,사이드스커트,리어 디퓨저를 드라이 카본으로 제작하고,
거기에 대형(이번에 풍동실험-시뮬레이터)GT스포일러 까지 장착한 차량의 공력 특성은
분명 노멀 타입의 차량과는 확연히 다를 거라 생각했었는데
그 기대가 사실이었고 ...

특히 리뷰를 보다보니..GT윙 때문에 트렁크가 심하게 함몰되어 버리는 장면에선 탄성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정도의 다운포스라니!!!!!!!!!!!!!!!!!!!!!!!!!!!!!!!!!!!!!!!!!!!!!!!!!!!!!!!!!!!!!!!!!!!!!!!!!!!!!!!!!!!!!!!!!!!!!!!!!!!!!!!!!!!!!!!!!!!!!!!!!!!!!!!

정말 대단 하다고 생각 합니다.
기존에 나오던 3D GT윙의 경우는 최대 각도로 셋팅해도 트렁크 살짝 눌리는 정도 였는데 차원이 틀렸습니다.
프런트 카나드의 위력은 별바람 형님 차량으로 인해 어떤 특성인지 알고있으니

실로 정말 무서운 차량 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실제로 타본적은 없지만, 짐작만으로도 그 성능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

다소 오버스럽긴 하지만, 제 생각엔 바디 강성증대 튜닝과 더불어 에어로 파츠(제대로된..)는 최고의 튜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기대되네요^^;

화이팅 입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드라이 카본으로 제작된 에어로 파츠를 가지고 있는 제네시스 쿠페.

[참..차량은 유동완님 차량입니다^^]
대형 리어 윙은 결국 트렁크를 주져앉혀 버릴정도의 다운포스를 만들었지요.
정말 정말 관심과 기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