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브레이크패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브레이크패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자동차 동호회 게시판은 업체 홍보 할때만 써먹는 "업체광고"게시판 따위가 아니다.[안전에 직결된 브레이크!]

얼마전부터 국산 모쿠페 동호회를 보다 보니 좀 어이도 없고,.. 보다 보다 장난 하는것 같아서 참 씁쓸 합니다.
보다 보다 어이 없어서...글을 남겨 볼까 했지만,..남에 일에 참견 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그곳에서의 언급은 패스.
하지만 이곳은 제 블로그 이고...저만의 공간이기에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사건의 발달은 한 국산 브레이크 패드생산 업체가 새로 출시된 모 쿠페의 브램보 패드를 출시하며 광고가 시발점 입니다.
순정 브렘보 브레이크 패드 대비....저분진+고성능+내구성향상 이라는 문구로 광고를 하더군요,..
솔직히 저 광고를 보고..상당히 의아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제동성능이 향상되면서.... 수명은 더 길다 ??
전 그 대목을 보면서 이건 과대 광고가 아닐까 ?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국내 브레이크패드 없체는 거의 없는것 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베랄,상신 정도??]

그 회사 제품 3종류를 써본 저로서는 더욱더 이해가 힘들었음..
그 회사의 제품중 제가 예전[2008년]에 써본 브레이크 패드는.
스포츠,프로,테스트용 레이싱[순서대로 고성능임] 이렇게 세종류인데
공통적으로 제동력은 상당히 좋았습니다!![지금도 같은생각]....
수명은 고작 한달 ~ 한달반 정도.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브레이크패드는 제동성능만 좋다면,
그 이외의 모든건 용서 된다는 주의라서...
사실상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어떤분들은 혹 OEM으로 대형차량 마찰재로 만드는게 아니냐?? 하는 의문도 타진했었죠.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일단 성능은 좋았으니..제겐 수명 따윈 필요 없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타이어의 그것과 비슷해서...제동성능이 좋으면 그에 따라 마모율도 높아지는것이 보통 입니다.
물론,기존의 패드가 정말 싸구려+개 허접한 패드라면 모를까.. 이미 기존에 순정 패드가..

검증된 유명 제품임을 감안할때..일개 소규모 업체에서 "성능+내구성+소음"등 모든 성능에 우위를 차지하긴 힘들지요.
물론 여러가지 성능중 특정 부분[요컨데 제동력]에서는 특수한 수요에 맞추어 올릴수 있다고는 생각 합니다.
[경험담]

하여튼.....여기까지의 내용중 핵심은...순정 브렘보[물론 접촉면이 좀 적긴한 패드]패드보다..
더 잘듣고,더 오래간다고 말했던 패드 회사의 광고가 사실일까 ??? 라는 제 생각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벌어진 일..
사진은 두개의 브레이크 패드의 잔존율을 비교하는 것임.
사진의 좌측은 순정 브램보, 우측은 문제가 되는 모회사 제품.
둘다 사용거리는 3000km정도임.

빨간색 원안에 보면 녹색표시는 사제 패드의 가용 잔존률을 
파란색은 백플레이트에 붙어 있는 마찰재 전체의 잔존률.
빨간원 안에 보면 L자 모양의 금속이 있는데,..
이것의 이름은 인디게이터이며, 일종의 마모 한계선 입니다.
실제 잔여량은 인디게이터에서 시작되는 녹색부분임.


파란색 부분은 남아있다 하더라도,인디게이터 아래이기 때문에
인디게이터의 금속 마찰음[끼이익]소리가 발생하며 교체 대상임


인디게이터란[indicator]?... 흔히 센서라고도 말을 하며,..패드의 교체 기준의 척도를 말합니다.

사진 좌측에 붉게 표시된 부분이며,.. 브레이크 패드의 잔존율[실제 가용 사용부분]에 대한 표시 입니다.
패드의 구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어 교체 주기가 되면, 저 부분이 브레이크의 디스크[로터]에 닿게되고,
이로 인해서 이음[끼이익~~ 하는 고 주파음]이 발생 합니다.

이때가 되면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 해야 하는데,.[물론 그 이전에 체크해서 미리 미리 교체 하는게 최고!]
이때 소리가 나서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패드를 보면 꽤나 남아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디게이터가 마찰되기 시작할 무렵부터는 남아있는 패드는 쓸수가 없다고 보면 되는데.
단순히 닳아진 만큼 피스톤이 더 많이 이동하는 것도 이유이나, 무엇보다 열포화 문제 입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아시다 시피..자동차의 운동에너지를 마찰-열 에너지로 바꾸어 제동을 하는 것인데..
마찰재가 얇아지면 얇아질수록, 열에 대한 대응능력이 떨어집니다.. 이것이 뭔 소리냐 하면.
브레이크패드의 마찰재가 가지는 마찰계수는 일정온도까지는 제동력이 상승하지만,포화가 되면
제동력이 반대로 하락함을 말합니다.[간단히 생각해봐도, 두꺼운것 보다 얇은것이 금방 포화되겠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메이커에서는 브레이크 패드를 제조할때,..
그 사용성분과 적용 차량에 따라서...그 용량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서 인디게이터[센서]의 길이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그 메이커의 제품을 신뢰하고,. 그 기본 설계의도에 따라 일정 시기에 교체를 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위의 브레이크 패드 비교 사진처럼, 순정 패드로도 약 3000km....사제 패드로도 약 3000km의 주행을 했는데.
한눈에 봐도,. 두개의 패드는 최소 3배이상의 마모율 차이를 보입니다,

이때문에,.. 패드를 구입하여 사용한 사람은 이에 대해 클레임을 제기 했지요,[당연하지요,. 수명이 더 길다고 했는데 반대니까.]
그래서 소비자는 패드를 탈착하여 업체에 보냈으나,.
며칠후 게시판에는 XXXX는 하자 ?!라는 공격적인 제목의 업체 반박해명글이 올라왔습니다
,.
글을 읽어보면.. 나름 논리적(?)으로 쓴것처럼 포장하려고 노력한것이 느껴 집니다....

내용은 자기네 제품은 문제가 없고,. 소비자의 주행 성향습관 문제로 과도한 마모가 왔다는것.[덧붙여 억지주장]  
그래서 환불이나 A/S처리는 없고,...
자기네 이미지에 타격을 줄수있는 사진[저 위에 패드 마모사진]을 올렸으므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수 있다,...
정 환불 받고 싶으면 관련한 글을 모두 지우고 50%이하로만 해주겠다...
라고 하는것이 업체의 입장.-_-; ㅎㄷㄷ
덧붙여... 그 패드에 대해 업체의 입장을 발표하고, 그에 대한 업체의 확인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소비자에게
그러면 다른 튜닝 전문업체에게 확인을 하라고 말을 했고,..실력있는 튜닝샵으로 그 제품을 보냈는데.....

그 업체의 패드 제품을 취급하는 샵으로 보냈음...어이 상실 -_-;;
[더 웃긴건,,.보내기전에 상의를 한게 아닌,일방통보]
의도야 알수 없지만, 3자가 생각하기엔,..당연히 좋아보일 이유가 없게 되는 상황이지요.[전혀 상관 없는 곳으로 보냈어야..]

진짜 최강은 이 한줄의 내용입니다 "인디게이터가 로터에 닿아도, 패드는 많이 남았으니 그냥 써도 된다고" .-_-;;;;
[인디게이터-센서는 금속으로 브레이크 디스크를 파버린답니다,..제가 경험이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ㅎㄷㄷㄷㄷㄷ]


참고
명예훼손죄
: 공연히 구체적인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07조).
이번 경우처럼 업체명을 거론할때,..업체의 위치나 다른것에 대한 거론 없이 XX처리한것은 현실적으로 처벌 불가임.
왜냐하면...구체적인 사실을 논하긴 하였으나,. 업체에 타격을 주기 위한 목적이나,실질적인 상호를 공개 하지 않았기에.

이쯤되니 소비자가 엄청 열 받고,....환장할만한건 누가봐도 당연 합니다.
애초,..제품을 판매할때 부터.... "고성능인 만큼, 분진과 마모율은 크다!"라고 말을 했으면 이런일 없을것을..

솔직히 까 놓고 말해서,..만에하나[가정임] 소비자가 패드 교체후 운전이 거칠어 져서,이상 마모가 온것이라도..
저렇게 말도 안되는 마모율을 보였다면,.. 설사 그것이 소비자가 일부러 그랬다 한들..업체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라도....
교체 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대 기업에서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괜히 1:1교체 해주는 것이 아니지요.]

하물며 교체는 커녕,..자기 합리화만 시키고,. 소비자에게 모든걸 떠 넘긴다면, 제 3자[잠재적 구매자]들이 볼때는..
무한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것은 분명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소비자를 무시하는
업체는...자기 목을 스스로 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끝은 파산이겠지요.
[2009-09-11추가분]

그 일이 벌어진지 벌써 일주일 정도 되어가는데,. 재미난건 아직도 업체측에선 "그냥 잠자코 있군요."
과거 뭐 동호회에서도 비슷한 일련의 일들[다른업체들]이 생길때마다...
너는 짖어라,하고 가만히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리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이후 물밑으로 해결하고..
글 지워주셈 ...그리고 끝인경우가 참 많았지요.

재미난건 현 상황에서 업주의 편을 드는 꼴통들 입니다.
잘 듣는 브레이크패드가 더 잘닳는건 당연하다며,., 뭘 그런 사소한걸로 게시판을 더럽히냐며 테클걸었다가 지우는 놈들.
전에도 말했듯,.. 저와 같은 부류[온리 성능]을 따지는 사람들 이라면 내구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소비자는 내구성,저분진의 문제에 민감한게 당연한것이며..애초에 광고에 분명 내구성이 길다고 말했기에
그를 신뢰하고 구입한 사람들은 당연히 그걸 믿어야 하는것이죠,. 만약 이 부분이 원래 그런데..거짓 광고한거면.
"진짜 사기"가 되어 버리죠.....ㅎㅎ


더 웃긴건 ,.. 몇달전 그 업자가 그 동호회 게시판에 올렸던 한 글인데,.. 그글에는 "이게 정말 브램보?"라는 제목에
마찰재와 백플레이트가 떨어진 패드 사진을 공개했었습니다,.

사실 그내용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이슈거리인데,. 문제는 그걸 본 사람들의 반응은,.
저게 진짜 브렘보 패드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지요,. 저도 당시에 제 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과연 정품 브렘보 패드[고온고압성형]가 그렇게 쉽게 떨어져 나간다는건 ???

그때 이야기는 거의 재생품이거나,중국산 짝퉁이라는데 대다수 분들이 동의 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때마침 그 관련 내용이 올라오고 얼마 안되서....이번에 이 엄청난 사건을 터트리는 패드가 공동구매가 되었으니..

약간 비약해서 말한다면,,. 자신 업체의 브레이크 패드를 팔기위해,. 제네시스 쿠페 판매 초기당시
마찰재의 약40%가 절단되어,..제 성능을 내지 못하는 사실적인 정보와 결합해 브렘보 패드= 불량or안좋음!! 이라는
인식을 만들어 사제품으로 교체하게 종용한다고 까지 생각이 되더군요,.. 지나친 비약일런지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서,. 그글이 삭제된것을 보면,.. 아주 터무니 없는 억측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_-;;;;

암튼 구린내 풀풀 풍기는 서스펜스네요 -_-;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자동차 브레이크 캘리퍼도 오버홀[overhaul]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안전을 위해 교체 한브레이크..관리도 잘 해야 한다.]

정말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이 제동력을 보강한다는 이유로 브레이크 시스템을 많이들 변경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브레이크를 대용량의 커다란 것으로 바꾸는것에만 급급하며,
그것이 중고-신품을 가리지 않고 대용량=고성능=안전성 증가 라고 생각을 하지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경우에 따라서는
관리 상태에 따라서 제 성능을 내기는 커녕, 되려 위험한 제동상황을 초래할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 하여야 합니다.
물론 그 사고의 가능성은 극히 희박 하여 경험하기 힘들지만, 그런식으로 생각을 한다면....
고 성능 브레이크가 사고에서 구해줄 확률도 높지 않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다른 포스팅에서 다룰 것입니다...
자극적인 포스팅 명칭으로:브레이크는 ON,OFF스위치가 아니다! 라는 제목으로 -_-;

일단 글 도입부에서 한마디.......
브레이크 캘리퍼,자동차 서스펜션 스프링,스테빌라이져 등을 내구성이 무한한 제품이라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절대 아닙니다!!

◁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브레이크 시스템:
에쿠스 알미늄 캘리퍼 4pot+13인치 경량 로터+레이싱 브레이크 패드.

보통 오래된 중고 브레이크 시스템을 구입하게 되면,
좌측의 사진 처럼 캘리퍼 도색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패드를 신품으로 바꾸거나,로터를 신품으로 교체 하지요
[미관상 별 문제 없으면 그대로 사용하기도..]

헌데 정말 중요한것은 외부에서 보이는 저런 것들이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것은 브레이크 내부에 오일압을 제대로 유지시키고, 캘리퍼 내부의 피스톤이 제대로 작동하느냐!
바로 이것이 중요하겠지요.[겉 모습을 신경 쓰는건 K군 처럼 키보드 워리어들이나...ㅋㅋ]

브레이크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를 알고 계신분들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 하는지 눈치 채셨을 것입니다.
브레이크는 기본적으로 오일압으로 작동을 하게 됩니다,
중간에 텐덤부스터라고 하는 진공 배력장치를 이용하여 힘이 약한 사람들도 가볍게 조작 할수 있게 하는
진공 장치가 달려 있지만, 기본적인 작동원리는 피스톤 운동[파스칼 원리로]을 기반으로 하는 움직임의 형태를 보입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게 되면 진공 배력장치에 의해서 확대된 압력이 브레이크 라인의 오일을 밀어내고 그것이 캘리퍼의 피스톤을
작동[패드를 밀어내죠]하여 패드가 브레이크 로터를 압축[마찰]하여 제동이 되는 것 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자전거를 탄적 있으시다면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것 입니다^^;
세상에 모든 기계가 다 그렇듯, 자동차 브레이크도 사용기간에 따라서 마모가 되어갑니다.
흔히 알고 계신 패드와, 디스크 로터처럼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은 ...
당연하기에 본 포스팅에서 논 외로 합니다.[K군은 대충 대충 설명을 잘 합니다 -_-;]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때 크게 마모 되는 것은 브레이크 캘리퍼[큰 관점에서 실린더] 
내부의 오일이 브레이크 피스톤 사이로 흘러 나가지 않게 하는 ..피스톤 실[piston seals]입니다.
[좌측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인 가로픽셀 472 사이즈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사진 좌측의 은색 물체(?)가 브레이크 캘리퍼 내부에 위치하는 피스톤 입니다.
사진뒷쪽에 보이는 검은 물체는 nsx의 캘리퍼 이구요^^;
저 피스톤이 사진 뒷쪽 캘리퍼 내부 실린더에 결합이 되는 것 입니다[당연히 밀봉이 필요하겠죠?]

자..여기서 한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과연 왜 밀봉 되어야 할까요 ?
여기서 이 당연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K도 모릅니다 -_-;;; 다만...왠지 설명을 하려면 이렇게 넌지시..말을 던저야 할것 같아서 -_-;

브레이크 액[brake fluid]의 성분이 무엇인지 아시는 지요?
사실..저도 잘 모르는데[요즘 귀찮아서 데이터 수집도 잘 안함],..알콜 성분이 상당한 액체 입니다^^;
당연히 외부로 유출 되었을때, 뜨거운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에 닿았을때 화재 발생의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제동시 온도는 400~700도까지도 상승 합니다.]

또한 브레이크에 수분함유량이 높아지면 베이퍼 락 현상이 발생하게 됨을 아실것 입니다.
그럼 이 수분은 어디서 발생 하는 것 일까요?

참고로 브레이크 액의 dot가 높아서 비등점[끓는점]이 높을수록 글리콜[Glycol]이 많이 함유 되어 있고,
이 성분이 수분 흡수력이 좋다 합니다.

물론,애초 조립공정에서 흡수되었을수도 있고, 브레이크 액의 품질이 좋지 않아 그럴수도 있지만[종류에 따라서 수분 흡수율이 다름].
기본적으로 100%완벽하게 오일 라인이 기밀[밀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유입될수 있는 것 입니다.[또한, 2년에 3~5%수분 증가함]

헌데 브레이크 오일라인중 외부의 공기가 쉽게 들어올 곳은 마땅치가 않지요, 다른 부분들은 정적인 요소 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캘리퍼 내부의 피스톤은 당연하게도 피스톤 운동을 하기 때문에 마찰이 발생되고, 이에 따른 마모작용으로
외부의 수분이 이를 통하여 유입될 가장 높은 확률을 제공합니다
[일단 전 이렇게 알고 있으며, 딱히 다른것은 가능할 거라생각도 안듭니다^^;]

원할한 브레이크의 성능을 발휘 하기 위해서는 브레이크 오일내부에 수분이 없어야 하며,
캘리퍼 내의 피스톤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밀봉을 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매끄러운 피스톤 운동을 위해서 관리가 필요로 한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일련의 유지-보수의 관리를 위한 과정을 오버홀[overhaul]이라 합니다.

그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필요한것은 일단 각종 연장[
각 브레이크및 차량마다 틀리므로 일일이 기재하지 않음-사실 저도 연장 명칭 잘 모름..ㅋㅋ]과,
오버홀 키트[
구리스,실링류]가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작업은 캘리퍼를 완전 분해 하여 각 부분의 마모와 각종 실링류의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및 그리스 칠을 해야 합니다.
좌측 그림은 클릭하면 원본사이즈 가로 픽셀 1071 사이즈로 확대 됩니다. 꼭 확대 해서 보세요!!

좌측의 그림은 오버홀 할때 어느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 하는 그림 입니다.
영어로 되어있지만, 중학교 수준의 영어 단어 이므로 보시는데 지장은 없을겁니다.

간략하게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Replace는 교체,
그리고 데미지 입은 부분을 확인 하라는 것,
그리고 그리스를 어느 부분에 도포하고,
다시 재 조립시에 각 체결 부위의 체결 토크를 표시한 것 입니다.


어차피 자주 하는 작업도 아니므로, 한번 작업할때 귀찮더라도 완벽하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주행거리 5만km이상 사용한 캘리퍼는 확인해주고,작업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고성능 브레이크인 만큼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될 것이고,
모노블럭이니, 알미늄 하우징이니 해도...
어차피 고무[
실리콘
] 부분이 존재 하는건 당연하기에.
그런 약하지만 최고의 성능을 내는데 필요한 부분에 대한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나름대로 가려운곳 긁어주는 포스팅이라 생각 합니다 ..ㅋ 추천 부탁 드려욤^^;[추천은 포스팅에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