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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자동차의 명찰을 훼손하는 몰상식한 사람들.

 

좌측의 사진은 일정이상 속도가 되었을 경우 바람의 힘으로 번호판이 접히게 되어있는 특수 장치.
[사실 특수(?)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조차 유치 찬란한 저속한 장치 일 뿐이나...어쨌던 특수한 상황이니-_-]

이 외에도 번호판 자체가 회전을 하여 뒤집어 지는 제품, 일종의 차단막으로 가려 주는 제품 및
강렬한 조명을 통해 단속 카메라의 촬영시 노출 오버를 시켜 버리는 제품, 레이저 교란 제품등등..
상당히 많은 종류의 번호판 훼손[정당한 목적 이외의 사용]을 위한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 중.


이와 같은 제품들이 노리는 목적은 단 하나이다! 자신을 숨기는 것! 
그것이 과속, 주차위반, 범죄 등에서 자신을 숨기는 것 이거나,
주차시 자신의 정체를 알리고 싶지 않아서 사용하거나 그 근본은 모두 다 같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 번호판은 국내의 경우 앞 범퍼 중앙
, 뒷
범퍼or트렁크 중앙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 이다.
전면부의 경우는 교통정보 수집장치와,과속카메라,방범용 CCTV등의 정보 습득을 위해 항상 정상적으로 부착되어 있어야 하며,
후방 번호판의 경우는 차량 뒤쪽에서 주-야간에 걸쳐 확실히 확인 할수 있도록, 불법 부착물에 가려지지 않아야 하고..
조명이 설치되어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범죄나 사고 발생시 운전자의 신원을 최대한 빠르게 확인할수 있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반대로 이를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번호판을 훼손및,  식별 불가케 하여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많음은 이미 각종 언론매체를
통하여 충분히 알고 계실것 입니다
.

이들은 단순히 단속을 피하기 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 자체를 타인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익명성"에 기인하는 문제인 것인데.
한 실험을 통해 익명성에 숨은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한 예를 한번 들어 봅니다[ 번호판이 식별 안될때와 비슷한 경우가 되겠군요!]

심리학적으로 익명성의 부정적인 측면이 입증된 사례는 많다. 미국 스탠퍼드대 필립 짐바르도 교수의 실험이 대표적이다.
짐바르도 교수는 실험자를 2개 그룹으로 나눠 한 쪽이 다른 쪽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도록 시켰다.

처음에는 양 그룹이 서로 인사를 하고 이름도 알려주도록 했다. 실명집단의 실험이다.
두 번째는 전기충격을 주는 사람이 얼굴을 두건으로 가리고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받는 익명 집단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는 놀라왔다. 익명집단이 실명집단보다 상대방에게 2배 이상의 전기충격을 준 것으로 나타난 것.
익명성이 보장될 때 인간의 폭력성이 강하게 드러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1960년대 예일대학 스탠리 밀그램 교수의 실험도 이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줬다.


◁예전의 타던 자동차의 후면부모습[상당히
밝은 번호판등 장착-한눈에 확 들어옴]
[사진에 번호판 등은 백색LED입니다, 잠시 장착했었음,..이것 불법 입니다!!]
요즈음 도로를 다니다 보니, 영업용 차량일수록,렌트카 일수록...
그리고 운전이 개판일수록[개가 타서 운전하는듯] 번호판등이 안들어온다 -_-;
비단 이 수많은 차량들 모두가 고장으로 인해 번호판등이 안들어 오는건 아닐것이다.

그나마 5년 이상의 노후(?)된 차량이라면, 혹시나 고장이라도 났을까? 생각하겠지만..
TG,NF,아반떼등....가장 흔하게 제일 많이 팔린 요 근래의 차들이 그렇다.

실제로 소위 달리기를 좋아하는 자동차 동호회 사람들은 번호판을 훼손하기도.
차량 전면 번호판을 카메라에 안찍히게 하기 위해 꺽어버리거나,
반사스프레이,테입-테두리를 사용한다거나,잼머라는 이동식 카메라 교란장비까지..
정말 이런,저런 불법 행위를 자행한다 -_-; 그러다 단속 걸리면 찌질대고..ㅎ

아무튼 근래에 번호판 훼손이나 고의로 번호판등을 제거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눈에 많이 보인다.
그 뿐만 아니라,  카메라에 찍히지 않게 하려고 번호판을 가리는 장비를 설치 하거나, 스프레이,  스티커등 도 이용한다-_-

경찰과 관련 정부 기관에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단속을 하여 이러한 일들이 근절 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이번에 대대적으로 단속 되어 참으로 반갑게 생각한다.


그렇게 번호판을 가리거나 잘 보이지 않게 하는 차량들일수록 불법 난폭운전을 하거나, 불법개조가 된 차량일 확률이 높고,
심지어는 도난된 차량이거나 범죄자가 범죄의 목적 등으로 이용 할 확률도 높다.


그런 차량이 도로를 달린다면, 보행자와 준법 운전을 하는 운전자 모두가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가중됨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당연하게도 그네들은 그렇게 번호판을 숨기는 방법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익명성을 이용해 좀더 거친 행위를 하게 된다.
실제로 도로위로 나가서 밤에 운전할때 한번 유심히 봐 보시길....번호판등이 없는 차량들의 운전을..


한예로 바이크[600cc이상의 고성능 바이크-레플리카]들을 보면 번호판이 제대로잘 보이는 바이크와,
없는[숨겨놓은]바이크의 주행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차이가 납니다.

번호판을 안장 아래 흙받이 쪽으로 숨겨 놓은 양아치[이런경우는 차&오토바이 상관없이 양아치]들은 칼질, 과속, 갓길주행등
아주 자유롭지요...어차피 그 현장만 벗어나면 누구도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알수 없으니 말입니다 ㅎㅎ


하지만 정식번호판을 제대로된 위치[뒷좌석 끝]에 달고 있는 바이크들은 정말 멋진 주행을 하지요,

사실 그자리에 번호판이 있다면 "스타일"은 제법 떨어집니다 -_-;; 하지만...그건 자동차도 마찬가지죠..
국내 번호판은 예쁘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번호판은 디자인이나..편의성만을 위한게 아닙니다..."도로위의 명찰 "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책임의식을 고취"시키는데에도 도움이 되는건 사실 입니다.
상대방이 번호판을 볼수있다는것을 의식하게 되면, 한번 더 생각하고, 최소한으로라도..조심하게 되니까 말이죠


끝으로 번호판 훼손및 식별불가하게 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자동차 마니아 모두의 자발적인 전장류 점검을 통해 도로위 모든 자동차의 번호판등이 제대로
작동되고,
번호판 훼손과 촬영 방지를 위한 특수 처리하는 불법행위가 없어져야 할 것을 강조하며..
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공감하신다면 추천 필수 ^^;;[손가락 클릭!]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와인더가 바라본 드래그, 드래거가 바라본 와인딩, 그리고 고속배틀..[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왜 사람들은 타인의 취향을 이해하지 못할까요? 아니,. 이해하려 들지 않는 것 일까요?

오늘의 이야기는 자신이 즐기는 취미와 대비되는 취미를 즐기는 마니아를 무조건 폭주족으로 몰아 붙이는,

철 없는 부류에 대한 이야기.

 

자동차 마니아들이 자신들만의 특별한 세계라며 즐기는 와인딩, 드래그, 초고속주행.. 모두 다 불법 행동 입니다.

재고할 가치 조차 없는, 불법적인 행동이 정확하며, 이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변명도 다 개소리 입니다.”

 

그 중 와인딩과, 고속주행의 경우는 혼자 달릴 경우 과속정도의 불법을 행 하는 것이 되며,

드래그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2인 이상의 사람들이 야간에 모여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회 신고 법 위반, 과속, 도로 무단 점유 등 단속의 소지가 많습니다.[위험성도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어차피 그 놈이 그 놈이고, 다 불법이며 서로를 탓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그 안에서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느냐 안 주느냐로 폭주족or양아치로 구분 되어지는 것 이죠.

보통 폭주족을 생각하면 8.15 폭주족 처럼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말 그대로 폭주 하는 부류를 생각 할 수 있지만,

제가 말하는 폭주족은 그것과 조금 다른 개념의 폭주족을 이야기 합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말 그대로 폭주상태의 주행을 하는 일반인 상식을 넘어서는 위험한 주행을 말하며,

양아치와 구별하는 유일한 전제 조건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가?” 바로 이것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이렇게 말한들 그것은 자기 방어 본능에 충실한 키보드 워리어의 변명일 뿐 이겠지요 ㅎ

헌데, 좀더 확장된 의미에서의 도로 주행상의 불법행위는 알고 보면, 알게 모르게,. 일반적인 운전자 들도

전혀, 아니 절대! 자유롭지 못합니다. 어차피 조금이라도 과속을 하게 된다면, 과속을 한 것이며.

전에도 한번 말한 적이 있지만,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좁디 좁은 편도 1차선의 도로를 지나칠 때,

어쩔 수 없이 중앙선 넘어 한쪽 바퀴를 걸치고 가더라도 정확하게 중앙선 침범이 되겠지요.

때문에, 의도한 경우이던 아니던, 위반은 위반이며, 그에 대한 변명도 역시 다 개소리 입니다

 

FM대로 하려면 차를 세우고 도로를 막고 있는 차량이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럴 사람 있나요?

그런 식으로 하면 시내 이면 도로 주택가를 지날 때 몇 날 며칠이 걸려도 힘들 것 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불법 주차된 차량 때문에 그러는 건데! 하며 넘어가곤 하지요어쨌던 불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두고 그것을 난 위반을 했어!”라고 생각 하십니까?

경찰에게 걸리면 알짤 없이 단속될 사유가 충분하지만, “융통성으로 넘어가는 부분이지요.

 

사실 100% 중앙선을 넘지 않고, 과속을 안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무릎 꿇고 사죄를 해야겠지만.

장담컨데 대한민국의 운전자가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우리나라 도로 환경과 운전자의 수준이 열악하기 때문이며, 이는 외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같은 불법이라도 내가 내 편의를 위해 위반 하는 것은 불법이고,

타인이 즐기기 위해 위반을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바라 보는 시각 자체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물론, 내 즐거움을 위해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양아치의 경우는 차별화 되며.

어디까지나,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을 지키는 부류에 대한 관점에 대한 것!.

 

웃기게도, 자동차 마니아 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러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얼마 전 모 동호회를 보니 와인딩 하는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것을 두고 그 길은 위험한 길이니 하지마라!

라고 말 한 회원이 있는데, 그 위험의 척도는 과연 누구의 어느 정도의 기준 일 까요?

평소 그 동호회는 고속도로에서 최고속을 찍고, 고속 배틀을 하며 드래그를 주로 하는 모임 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하는 드래그나, 고속 배틀이 아닌 와인딩을 하는 영상을 보곤, 위험하니 하지 말아라?

 

본문 초입에도 말 했듯, 그 놈이 그 놈이며, 다 같은 불법 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개를 나무라는 격.

 

제가 와인딩을 좋아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덜 주기 때문입니다.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가서, 절대적인 속도가 낮은 와인딩은 그 최고속도가 드래그나, 고속배틀 보다 느립니다.

때문에 실제 사고가 나더라도 부상률은 극도로 낮고, 타 차량이 있을 때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피해를 주지도 않기 때문.

 

헌데 이러한 와인딩에도 타인에게 위협을 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극 저속 차량을 추월 할 때인데..

가끔 보면 산길에서 시속 10~20km/h로 전화를 하건, DMB를 시청하건, 대화를 하건, 경치를 즐기는 등의 이유로.

후행 차량을 신경 쓰지 않고, 유람하는 차량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연(?)히 추월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러한 차량들의 경우 도로의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위험한 상태로 주행들을 하고 있기에, 후행 차량이 자신을 추월할 경우 놀라곤 합니다 -_-;;

1차적인 문제는 추월하는 차량이 앞지르기 위반을 하는 것이 이유겠지만, 사실 근본적인 이유는

도로에서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하는 서행 차량에게도 문제가 있겠지요.

 

이 때문에 뒷 차량들은 보통 앞 차량이 너무 느리면, 시야가 확보되는 시점에서 추월을 감행하게 되는데.

이 목적이 말 그대로 앞 차량이 너무 느려서 내 주행에 방해 되니 추월하는 일반 운전자의 경우와,

신나게 달리다 거북이처럼 주행하는 차량덕분에 리듬이 끊겨서 그대로 추월 하는 와인더와 무슨 차이가 있죠?

 

헌데, 와인딩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을 두고 뭐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도 평소 운전할 때 전방의 서행 차량을 추월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추월 하는 속도는 느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와인딩을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추월 입니다.

 

톡 까 놓고 말해서, 둘 다 불법인데, 하나는 폭주족 소리를 들어야 하며, 하나는 융통성이니 괜찮다고 합니다.

-_-;;

 

솔직히 조금아니 많이 웃깁니다.

 

글 도입부에서도 말 했지만, 드래그의 경우는 불법적인 요소가 더 많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불법개조 차량의 경우도 많고 말이지요[촉매 탈거가 기본인 바닥임], 하물며

작년에 목격한 영종도 드래그는 뉴스에 보도한 것처럼 신호를 조작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도로를 무단 점유 하는 것은 분명 맞았습니다. 때문에 지나가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는걸 봤고, 저도 당했습니다.

그래 놓고, 그것은 즐길 곳이 없어서…”라고 하고,

 

인적 없는 산길에서 달리는 와인더들을 폭주족+양아치로 매도 하다니..

거듭 강조 하지만, 둘다 불법이지만,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편이 더 선량하죠

 

이런 글을 왜 쓰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푸념-넋두리 일 수도 있고, 시간 때우기 용 글 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차빨로 몰아 붙이는 드래그따위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욕하는거 보면.

기분이 나빠서 일 것 같네요. 제가 드래그를 싫어하고 개무시하지만, 최소한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어떠하다 라고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그건 나의 일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거듭 강조 하는 대로, 제가 좋아하는 와인딩도 엄밀히 말해서 불법이므로[과속이 있으니],

허물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욕 하는 것도 옳은 것은 아니기에.. 물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지적은 해야겠지만.

여튼, 그리 좋은 기분에 남기는 글은 아닙니다..

 

2009년 10월 4일 일요일

사제 HID를 장착하는 건 양아치나 하는 행동이다.

양카 세 마리.

 

과거의 부끄러운 사진 하나..우측부터 6500K 4200K 3000K HID를 장착한 차량 세대.

당시에는 저게 멋진 것 이고, 전조등 조사 각도를 맞추었으니 우린 양심적인 매니아야! 라고 착각하고 있었지요.

 

그렇게 작년 초반까지 양카로 살았지요.

무슨 변명을 해도 양카는 양카 입니다, 타인에게 피해가 가던 어쨌던 그저 내가 잘 보이려고 한 것 이니까요.

 

헌데 요즘도 그런 양카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아마 지금 제 글을 읽는 분 중에서도,

이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해서 거북해 할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제 블로그 이니 전 제 마음대로 솔직히 글을 써 내려가 보려 합니다.

 

HID 정말 편하고 좋은 편의 장비이자, 능동적인 안전 장비 중 하나 이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그것에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오토 레벨링 디바이스[auto leveling divice-조사각 자동조절장치]가 장착되어야 한다는 것

헌데 이 자동 광축 조절 장치는 HID를 사제로 장착하는 것 보다 적게는 3, 크게는 10배정도 비용이 듭니다.

더욱이 장착 역시 쉽지 않고요. [구조변경이 가능한 부분이기는 한데, 실제로 통과한 경우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저 뽀대를 위해서, 눈이 안 보인다는 변명으로, 구조변경이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그냥 불법으로 장착하고 타인의 불편이 있건 말건, 그대로 돌아다니지요 .WW

 

요 며칠 차창 넘어 도로를 바라보니, 정말 많은 차량들이 불법 HID를 달고 파랗고, 보라 빛 자극적인 광채를

뽐내고 있더군요, 옆에서 보는 제가 봐도 눈이 불편한데, 대향 차 들은 오죽했을까요?

 

아직도 많은 자동차 동호회에서 불법인줄 뻔히 알면서 HID를 공동구매 하고 공공연하게 유통시키는데

제대로 된 동호회가 되고, 자동차 마니아들이 진정한 권익을 위한다면 그런 것은 지양 해야겠지요.

 

제 과거의 모습도 부끄럽지만, 아직도 그런 추한 행동들을 멋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에

씁쓸함을 느끼며 글을 써 봅니다.

 

남을 배려 하고, 국내 자동차 규제에 대해서 불평 불만 하기 전에,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p.s 가끔 눈이 어두워서 HID아니면 안보인다는 분들이 있는데,
도로교통법 45조 1항 : 두 눈을 동시에 뜨고 잰 시력이 0.8 이상이고, 양쪽 눈의 시력이 각각 0.5 이상일 것[교정시력 포함-1종]
정상! 적으로 면허를 취득하였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운전면허 박탈 사유 라는것 알고 계시길.

2009년 8월 4일 화요일

살인충동을 불러일으킬만한 불법 HID를 장착한 카렌스 차량[부제:이런분들의 맹활약으로 HID단속은 강해지겠죠?]

◁사진은 보배드림의 "보아스토커"님의 사진을 허락후 퍼왔습니다.

좌측사진,야간에 핸드폰 사진이기에 빛번짐 현상이 있지만, 주변 광량과 비교했을때
무분별하게 빛이 확산되는건 분명 합니다.

실제 운전중 저런 차들 보는건 그리 어렵지 않죠,
특히 경찰과 관련기관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않는 시골일수록 정도가 심하고...
제가 사는 이천만 해도 그런 차들 꽤나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 뽀대?와 안전성[야간의 시인성]을 이유로
장착하지만..
사실 뽀대도 안나고,.비오거나 안개상황시에 제대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_-;;
그냥 "나 HID달았어요~ 자랑하고 싶은데 함 봐주세요~하는 차량ㅎㄷㄷ"

그나마 요즘 이런 차량들 사진 찍어서 고발하는 이 사회에 "빛과 소금?-_-;"같은 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이 늘어서...저 역시도 그래볼 생각 ㅎㄷㄷ

정말 HID...원래 의도는 정말 좋은 제품이었는데,
근래에 무분별하게 장착,사용하는
무뇌충들 덕분(?)에... 계도와 함께 합법적인 파츠로 인정 받는데 장애가 되지요.
오토 레벨링 디바이스[자동광축조절장치]를 저렴하게 개발 하여 장착하면
사실 구조변경도 되는 항목인데
,..이런 식으로 "불법장착"한 차량들이 활개를 치면
관련 법규가 개정될 일은 거의 희박해 진다는 생각 입니다.

어차피 법을 바꾸지 않아도..알아서 "잘"달고 다니니까..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나 자신의 안전(?)을 위해 타인의 건강과 휴식따윈 신경쓸 필요 없는 우리네 자동차 매니아들[부제:소음공해]

꽤나 많은 자동차들이 양산시에 출고된 상태에서 이런 저런 튜닝및 부품 교체를 하곤 합니다.
그 튜닝중 합법적인 단계를 거쳐 구조 변경이 되는것이 있고,
변경+추가등에 대해서 불법으로 간주되는 구조변경 불가 항목이 있습니다.

그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불법인지조차 인지 못하고 자행하는 범법 행위중 대표적인게
바로 "경음기(클락션)의 추가 혹은 변경 입니다."


현행법상 관련법규 위반시 5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가 되는 정도로
일반 불법 부착물에 비해서는 다소 무거운 처벌이 주어 집니다.
하지만 단계적으로 향후엔 좀더 강력한 이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헌데도 정말 많은 자동차 용품 사이트와 동호회에서는 이러한 것을 공동구매도 하고,
마치 안전에 대한 필수품인냥 생각을 합니다.
요즘 HID단속이 상당히 심하고, 파장이 심한데..

사실 경음기도 이에 못지 않은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 합니다.
조용한 시골에서 갑자기 울려퍼지는 엄청난 소음의 경적....
상상만 해도 짜증이 나고, 사람에 따라서 그 스트레스의 정도가 드리게 됩니다.



국내 도시의 대부분의 주거,사무실 지역...시외의 학교, 종교 시설등의 인근에서는 "경음기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도시내에서는 원래 경음기 사용이 불가 하다고 봐도 맞는것이지요.

하지만 과연 지켜질까요??,.
주택가 인근에서 누구를 기다리는지 경음기를 울리며 빨리 나오라는 듯한 신호를 보내는 차를 쉽게 볼수 있습니다.
모두가 깨어있는 대낮이라면 그 소음의 피해가 덜 하겠지만,
모두가 잠들어있는 야간이라면 그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국내 도로 형편상 실제로 경음기 사용이 가장 많은곳은 교차로일 것입니다.
신호 위반 하는 차량에 대해서 경고의 의미로 사용하기도하고,
신호가 바뀌자 마자 튀어(!)나가지 않고 천천히 가는 차량에 대한 위협용으로도 많이 사용되지요.

예전에 읽었던 글중에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이상이 있는 사람일수록 경음기의 사용횟수가 높다"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성격이 급하고, 남에게 위협적인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경음기를 자주 사용하지요.
다른 예를 들지 않아도 주변에서 쉽게 보시고 계실테니 특별한 예를 들지는 않겠습니다.

자동차 경음기...양산 출고 당시에는 꽤나 조용 합니다.
사실 이를 두고,.제법 큰 소리를 내는 경음기를 장착한 차량을 보며 초라한 자기차의 경적 소리에 민망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반대로 자부심을 느껴야 할것입니다.[불법을 자행하지 않는 다는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말입니다.]

가끔 신호대기및 교차로에서 여유롭게 출발 하거나 잠시 타이밍을 놓쳐버림 앞 차량에게
대형 차들이 엄청난 소리의 에어크락션을 울려 겁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제대로 출발을 하고 있더라도 자기네가 급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서 그러는 경우도 제법 많지요.

이때 전방에서 그 커다란 소리를 들은 사람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순간적으로 패닉상태에 빠지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보통 심장 박동증가와,신경이 예민해지고...안정화 되는데 까지 보통 수분~에서 한시간 까지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이는 명백한 폭력이라고 봐도 무방한 것입니다.
타인의 건강에 위해를 가하는것이 사실이고, 스트레스 증가로 이어질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잘못된 습관과,운전 방식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무조건 잘못된것 입니다.
급하던 급하지 않던, 그저 무조건적인 조건반사적인 행동일 뿐이니 말입니다.
도로는 바쁘면 자기가 알아서 빨리 갈수있는 길을 찾아가던지 해야지, 다른 차량에 위해를 가해 밀어 붙이며 빨리가는건 안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차에 대해서 비켜줄 의무라는건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긴급 차량의 경우 비상등을 점별하며 양해를 구하니 이건 다른 경우이죠.]

일전에 업무차 외국[주로유럽]을 다녀온 친구녀석이 국내에서 운전 하던 습관대로.
골목에서 나오려는 차량이 있길래 경음기를 이용해 경고를 했다가 경찰에게 주의를 받은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주위를 둘러보니 단 한번도 경음기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몇년전 티비에서 봤을때 후진국일수록 경음기 사용이 잦고,그에 따른 운전자들의 의식수준도 낮다고 합니다.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되어 포스팅 해봅니다.

2009년 5월 4일 월요일

운전 좀 한다면서? 사고나는이유는?


와인딩 스포츠는 사고율이 여타의 자동차 스포츠에 비해서 여실히 높음을 실예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이 와인딩 하던 사람중 많은 사람이 자신의 실수 혹은 타인의 실수로 사고가 나곤 했지요.
하지만 참 재미 있는것이 사고의 절대 다수는 한계상황의 주행이 아님에도 벌어진 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자신의 실력을 뽐내려고 할때 …소위 "난척"하려고 할때 벌어집니다.
 
평상심을 유지하고 평소 자신의 페이스대로 주행을 한다면 불가항력적인 요소를 배제하고는 
사고의 위험성이 극도로 낮은게 사실이지만, 타인을 동승시키고 오버 페이스 주행을 한다거나.
자신의 차량 스펙을 과신-자랑 하고 싶어서 무작정 달리게 되는 경우.
자신과 경험과 실력-차량의 수준 자체가 차이남에도 따라가고자 하는 경우에 사고는 피할수 없게되겠지요.
 
실제로 오버페이스 주행에서 오는 사고는 주변인들이 볼때는 쉽게 예측 가능합니다.
평소와 다른 행동과 자신의 수준을 넘어서는 주행을 하려할때,튠 파츠를 너무 과신하는 등…
그래서 이런-저런 잔소리 섞인 조언을 하곤 하지만, 막상 받아드리는 입장에서는 자신을 무시한다고,
치부 하고,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확실히 짙습니다.
예전에 모 쿠페 모임에서 제가 꽤나 여러 번의 번개를 주최 했었는데,
3회 연속 사고가 있었습니다.. 3번의 공통점은 세명다 처음 번개를 참석 했던점,어지간히 튜닝을 했다는점,
셋다 모두 모임에서 일찍 돌아가며 사고가 났던 세가지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와인딩 모임에 처음 나오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는데, 바로 자신의 실력을 검증or증명 받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요컨데 자신이 처음 나왔음에도 주목 받고 싶어하고, 자신이 초보가 아님을 인정 받고 싶어 하는 ..
이런 사람들의 경우 의외로 자기 지인들 중에서 꽤나 달린 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튼 같이 주행을 하다 보면 그러한 사람들의 속셈은 금방 탄로가 납니다.
이미 그 코스에 익숙한 사람들은 초행길인 사람들을 위해 자신들의 기준이 아닌 초행길 사람의 기준으로
저속주행을 하며 코스와 라인을 일러주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 방문한 그 소위 "동네선수"의 눈에서는 그들의 속마음을 알지 못하고 속터져 하며,
앞 차량에게 프레셔를 가하며 바짝 붙어 따라가는게 보통입니다. 이럴 경우 원래 목적인 코스의 안내는
그 실요성을 상실하게 되며, 뒤쫓는 그 "동네선수"는 방금전의 주행이 그 코스 안내자의 실력으로 생각하고,
이제 자신이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사명감에 젖어 자신의 평소 페이스대로 아직 파악하지 못한곳에서
멋지게 달리길 "희망"하며 주행을 합니다.. 낯설은 코스에서 평소의 페이스로 주행하는 것은 이미..
오버 페이스 주행임을 망각 하고 말입니다. 
그 끝은 사고로 이어지고, 안내자들은 또다시 좌절을 하게 되겠지요 -_-;;;
혹은, 위와 같은 속내를 가지고 이것저것 친절히 알려주는 그네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네들이 안보는 구간에서 달리고자고 먼저 하산(?)을 하며 출발하며 자신의 한계 주행을 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역시 사고로 결말이 이어지는것은 당연하겠지요.
또, 그리 흔하지 않은 경우이긴 하지만, 자신과 동종의 차량에 비슷한 스펙을 운용하는 드라이버 차량에,
동승 주행을 체험하고 자신감을 얻고, 오버페이스 주행을 하는 경우도 가끔이지만 있습니다.
마치 그사람이 할수 있는건 내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이 경우에도 당연히 사고로 이어지지요..
마지막으로 가장 많은 경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위에 살짝 언급은 했지만, 동승주행을 할때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자[초보던,고수든 마인드 컨트롤 문제임!]
있는 실력 없는 실력 다 긁어 모아, 최대의 주행을 합니다.
평소 자신혼자 탈때와 60~80kg의 성인 남자 한명을 더 태우고 주행할때 좌-우 스티어링 특성이 바뀌는것 조차
이해를 못하고 무리하게 평소 페이스대로 주행을 하여 …이역시도 참담한 사고라는 선물을 -_-;;
그리고 진짜 하일라이트…바로 튜닝 직후 사고 나는 케이스 !!-_-;;
이런 경우 정말 많고,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는 경우 인데…자신의 실력을 무조건 장비로 커버 하려고 하는 사람들..
물론 드라이버의 부족한 부분을 튜닝이라는 하드웨어적인 요소로 극복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그 사용법에 대한
소프트웨어..즉 드라이버가 이해를 하고 주행에 반영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실을 간과 하고 무조건적으로 튜닝을 신뢰하고 자신이 제어할수있는지…없는지에 대한 생각 없이 주행…
이런 경우에 정말 커다란 사고로 연결되며…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벽창호마냥 아무리 이에 대해 설명해도,
자신은 안그럴 거라고 생각하며 그 과정을 반복-답습하는것을 봅니다.-_-;;
이러한 단계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일정이상 시간이 흐른 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참 씁쓸할 겁니다.
그래서 저사람이 오늘 사고 나겠구나…걱정하며 말을 붙여도 자존심이 센 사람들은
그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 해버리며, 그런 걱정을 무시하고 그 엄청난 사고라는 교훈을 받게 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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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0일 금요일

여긴 우리 구역이야, 다른데 가서 놀아~![부제:매니아들의 또다른 양면성(폭주족)]

전국에 크고 작은 꽤나 많은 와인딩 팀이 있습니다. 
사람사는곳 어디나 그렇듯 이런,저런 트러블들이 꽤나 많이 생기곤 합니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고 하죠...ㅎㅎ

재미난건 가끔 그 코스의 주인 행세를 하는 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공공도로(公共道路)이라는 표현에서 알수있듯이 도로라는건 사회 간접 자본중
하나로써 국가를 제외한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닌데 자기네 앞 마당 인냥 텃세를 부리죠.
깔끔하게 무시해도 되지만, 가끔 해코지 하는경우도 있고,
겁을 주는경우도 봤습니다. 흔히 말하는 압박(똥침,껌붙기등..)을 가하기도 하고요.
개중엔 텃새를 부리는 사람들로 인해 초행길인 사람이 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게 와인더이던, 그냥 그길을 지나가는 사람이던 대중없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물론,홈코스라 일컫는 표현대로 그 코스를 잘 알고 있기에 초행길인 드라이버들에게 코스의 위험성이나,
특성등을 설명해 주는는 팀들도 있고 그런경우는  참 좋아 보이는 모습이지만,
가끔 보게 되는 이곳에서 달리려면 무조건적으로 자기네들의 룰을 따르라 강제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위에 설명한 공공도로(公共道路)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들의 룰을 살펴보면.
-특정 코스의 상,하행선 하나를 정해서 풀로드 주행을 한다(차선,속도 무시)
-특정 장소에만 주차한다.(불법,합법을 떠나 달리기 코스를 제외한 곳에 주-정차,되려 일반 차량이 놀라게 되기도 하죠)
-느린 차량은 후행 차량에게 비켜주어야 하고, 불복시 추월한다(사람에 따라서는 위험 구간 판단시 안비켜 주기도 하죠)

하나 하나 살펴보면 그다지 무리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고,
전혀 상관없고 상황에 인지가 없는 일반 자동차 오너들에게 위화감을 줄수있기 때문 입니다(때론 사고도 나곤 하죠.)
실제로 이런 환경속에서 사고도 가끔발생하고 그런경우 대부분 도망가거나,되려 덮어씌우기도 하죠.
없던 목격자(가짜)가 생기기도 하는 어이 없는 일들도 극소수지만 있습니다.(실제로 중미산에서 있었지요-음주관련)
 
사실 풀로드 주행상태에서는 긴급 상황시 컨트롤 이라는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가끔 중앙선 침범에 대해 논할때, 언더스티어등 긴급 상황 발생시 넘어가는 것을 허용하곤 하는데.
이런 경우는 실상 중앙선을 넘어서 라인을 그리는 경우보다도 더 위험합니다.(컨트롤 유,무의 환경 이니까요)

그럼으로 그네들의 안정규정은 사실 무용지물 이라고 밖에 할수 없게 됩니다.
그네들이 아무리 자신들만의 룰을 만들어 활동 하더라도 그길을 통행 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수는 없는 것 이기에 말이죠. 

글 주제와는 다소 상관 없지만, 흔히 매니아라 일컫는 이들의 만행(?) 망발(?)중의 하나가.
고가의 자기네 차량은 불법튜닝을 해도 멋지고,차를 제대로 안다며 떠들며 미친듯 차들 사이를 칼치기 하면서,
저가의 국산 구형차량에 구조변경까지 완료된 차량을 보고 "양카"라고 하는걸 보면서 씁쓸함을 느끼곤 합니다.

P.S 물론 모든 동호회가 그런다는건 아니죠, 소수의 인원들이 그런거라 -_-;
제가 직업이 전국을 돌아다니는거라 여러 지역 돌아다니다 보니 그런경우를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긴하지만,
여튼 좋지 않은 습관과 생각들은 고쳐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꼴불견동호회..

차량별,지역별,특성별...기타등등 여러 가지 유형의 자동차 동호회가 있다.
K군은 이런 저런 동호회에 꽤나 많이 가입하고선 눈팅도 하고 활발하게 활동도 한다.
그렇게 지내온지 어언.....5년째가 되어간다.
꽤나 많은 동호회 속에서 정말 꼴불견 동호회도 몇몇있다.
이번글에서는 그러한 동호회의 꼴불견 행태를 살펴 보도록한다.
-무차별 폭주 주행 : 자신들이 도로를 전세낸 것인냥 도로를 휘젖고 다니는 무리들.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될뿐만 아니라, 동종의 선량한 동호인들도 같은 부류로 오인되게 한다.
-공중도덕 및 법규 무시 : 공공장소에서 소음과 욕설은 기본이며, 주차장 점거, 쓰레기 투척,신호위반,단체드라이빙시
  끼어들기한 차량 위협,타차량의 진로방해(안전을 위해서라고 하지만-결국 자신들의 원할한 차량흐름을 위한것일뿐)
-무분별한 불법개조 : 촉매를 제거하여 환경오염및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법정 기준치를 훨씬 상회한 고소음 머플러 장착,
  조사각 조절도 하지않고 되려 조사각을 올려 놓고 타는 HID 램프,후미등 커버 블랙페인트 착색및,방향지시등 색상변경
-타인에게 공포감 조성 : 속된말로 "똥개가 열이면 범을 잡는다!"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듯이 여럿이서 모여있음에
  군중심리가 생겨 타인에게 공포심을 유발시키는 경우가 종종있다.
위에 열거한 내용외에도 꽤나 많지만. 일단 기억나는건 저정도 이다.
동호회 활동을 하는것 자체는상당히 긍정적이고 좋은 내용이지만.
예의범절은 온대 간데 없고, 도덕성마저 결여된 모임이라면..
그들은 이미 동호회 라는 간판을 집어던져 버린.....양아치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