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귀환! 로터스 F1 레이스 팀 2010년 레이스를 위한 풍동실험 모델 공개.
공력특성을 최대한 강화 하기 위한 프론트 카나드 날개의 형상....캬~~~ 역시 로터스 라는 말 밖에는 할게 없네요...ㅎㅎㅎㅎㅎ
살포시 잊혀지고 있던 소식이지만, 내년 시즌에 F1의 황제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는 팀…로터스가 복귀 합니다.
F1에서 은퇴한지 벌써 15년도 넘었지만 아직도 F1시즌 종합 순위 4위에 랭크 되어 있다는 것이 그것을 말해주죠.
로터스는 섀시에 있어 지상 최강의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실제로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다 알 것 입니다.
회사가 말레이시아로 넘어가는 바람에, 로터스의 색이 흐려질까 걱정도 했지만.. 다행이 아직 영국에 공장 및
연구소도 그대로 운영하고 있는 상태이고 로터스의 진한 색체를 인수한 회사에서 인정해 주는 분위기라 다행..
암튼 그런 로터스가 Cosworth에서 엔진을 제공 받고, 자신들은 섀시를 만들고, 새로운 드라이버를 영입하여
내년 시즌부터 F1에 참가 한다고 했는데..
아직 드라이버를 구하지는 못 했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 민감한 사안 같은 경우 구해 놓고도,
못 구했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있어서, 알 수는 없지요.
일단 로터스측 에서는, 자신은 다양한 특성을 지닌 드라이버가 필요로 하다! 라고 말을 한 것으로 보아.
여러 가지 새로운 시험을 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 로터스 F1팀은 실험적인 신기술을 접목시켜 엄청난 성능을 보였던 것으로 유명 했는데.
과거의 영광을 다시금 재연 하려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꽤나 주목이 됩니다.
그 유명한 진공 클리너, 슬라이딩 사이드 스커트등이 바로 로터스의 작품이죠.
진공 클리너란 말 그대로 진공 청소기 같은 원리로 하부 유속을 제어하여 차량을 밑 바닥에 붙이는 시스템.
슬라이딩 사이드 스커트는 가변적인 높낮이 조절이 되는 사이드 스커트를 이용하여 최대한 바닥에 밀착…
여하튼 로터스는 그 이외에도 경량을 무기로 차량을 만들었고, 같은 무게라도 더욱 더 높은 성능을 보이게
셋팅하는 노하우 역시 많은 회사이기에…
올 초반 브라운 GP.가 출전과 동시에 폴-투-윈을 한 것 ..그 이상의 결과를 보여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