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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오버스티어[over steer]셋팅의 하드코어 튜닝 혼다 시빅[EG] 의 서킷 주행영상 이것이 과연 LSD의 마술??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영상,...LSD의 특성을 설명해주는 영상이라 되어있지만,..
사부(ㅎㄷㄷ)의 특명(?)으로 저 영상이 어떤것 같은지 숙제를 -_-;; ㅎㄷㄷ
사실 저도 처음 보고, 그냥 LSD가 있어서 좋구나~ ..
역시 저런 퍼포먼스 주행을 하려면 LSD가 필요해!!!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 영상을 자세히 보다보면, 비단 LSD하나의 효과로 저런 주행이 가능한것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ㅎ
일단 인터넷에[특히 국내]에 많이 돌아다니는 영상이 아래의 영상 입니다.


Alignment problem (Rear toe out) caused oversteer.. And the front P1 splitter made things even worst!               
Specs..: Honda Civic EG K20A powered , 230hp @ the wheels&850kg
HONDATA K-PRO ECU, R-Crew Header, AEM intake, TEIN Super Racing (Circuit Master),
Skunk2 / Function7 / Omni Power control Arms, ASR a-spec 32mm ARB, Kaaz LSD, Quaife quick steering rack, Wilwood 4pot calipers, Toyo R888 225/50/15, Special Project Motorsports P1 front Splitter.



차량은 230마력에 차중 850kg 경량화를 구현하였고, 뒷바퀴 토우를 아웃으로 주고 테스트
사용되는 타이어는 토요의 R888이라고 하는 세미 슬릭 타이어 입니다.[좌측 사진 225-50-15사이즈]
ASR a-spec 32mm ARB 이라는것이 강화 브라켓이 달린 32mm짜리 S-way bar이네요^^;
Omni Power control Arms : 낮아진차고,강한 서스펜션에 대응하는 튜닝용 로워암 입니다.
Quaife quick steering rack : 영국 콰이프[콰이페]사의 스티어링 튜닝 부품.칼 같은 핸들링의 이유.
카즈사의 LSD, P1 front Splitter  전면 하단부 에어로 파츠,..하드한 서스펜션+브레이크 튜닝정도.
 
일단 주행영상을 보면 전륜[FF]의 그것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독특한 주행 특성을 보이는데,.
것은 뒷 바퀴의 얼라이먼트 수정 작업이 가해졌기 때문 입니다.
보통 얼라이먼트를 수정할때 토우-캠버-캐스터를 수정하는데,.
그중 후륜의 토우값은 접지력의 변화에 있어 가장 큰 요인이 된다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토우값을 토 아웃[toe-out]으로 변경을 하게 되면,
뒷바퀴의 슬립앵글이 증가 하게 되어 전륜의 트랙션을 통해 후륜의 기민한 움직임을 부여할수 있습니다.

요컨데 영상에서 보면,. 마치 후륜은 없는것인냥 핸들과 악셀에 반응하여 부드럽고,빠른 움직임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LSD의 강력한 트랙션 확보!!]
LSD로 이러한 특성을 이끌어 낼수도 있지만,얼라이먼트 값 재 수정 작업의 효과역시 주효하다는 것도 포인트!
또한, 기본적으로 고속의 영역에서 컨트롤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전-후 바퀴 타이어의 접지력역시 상당한 수준이어야 하며..
슬립율[slip ratio]가 제한적으로 발생하고...
슬립앵글 발생시에도...접지력을 충분히 유지하여 스티어링 조향에 즉각 반응할수 있는 셋팅이어야만 가능한 주행..
이를 위해서,.. 상기 차량은 스티어링 부분의 튜닝까지 되어 있는것이죠.
[영상을 잘 보면,..핸들링이 빠르기도 하지만, 그 유격 자체가 극도로 적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위 영상은 특정한 주행환경에 대한 적응도 테스트 영상으로 보이며.........
[some happy tail examples  동영상 인트로 에서 볼수 있듯 의도적인 오버스티어 주행]
정확히는 오버스티어 주행을 위한 셋팅을통해 테크니컬 코스에서 후륜을 적극적으로 휘날려 주행하는 운전을 하려 했을수도 있음[저속 서킷이라면 유리할 확률 높음.!]
다만, 위의 영상과 같은 코스가 아니라...고속이 주류를 이루는 서킷에서의 주행이라면...
제동,가속의 안정성이 흐트러 지므로, 좋지 않은 기록이 나올것이라 보입니다.

실제로 위 영상이 아닌, 아래의 영상을 보면 같은 드라이버 임에도 완전히 다른 주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첫번째 영상은 최신[그래도 올 2월 ㅋ]이고,
두번째 영상은 작년 11월 영상이므로 그 사이에 운전자의 기술력이 증가해서 좀더 적극적인 테크닉을 구사하는걸로
보이는데,.. 분명한 것은 이 영상의 결과는 단순히 특정 파츠[요컨데 LSD]...
하나로 만들어지는 주행은 아니라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고,.. 저런 주행법이 아무나 쉽게 할수있는것도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적극적인 핸들링을 위한 rack튠,트랙션 컨트롤을 위한 LSD,리어의 슬립앵글 증가를 위한 얼라이먼트 수정,
칼같은 반응을 위한 S-way bar등..여러 요소의 결과물이죠.
일단 드라이버의 컨트롤 실력[대담성]역시도 무시할수 없으며...
일반적인 초보자라면 사실 저러한 셋팅으로 제대로된 주행을 하기는 분명 힘듭니다.

또한, 저 영상이 퍼지면서...
초보자도 쉽게 스핀 컨트롤,언더스티어 컨트롤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LSD라고 나와있는데,..절대로 그렇지 않죠.


보통 LSD를 마법의 도구쯤이라 생각 하는데,..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에 의하면,
분명...적응되고 "제대로"사용할줄 알면 기록을 단축시키지만..
적응되지 않거나,제대로 사용을 못하게 되면 반대로 기록 증가[현상 유지도 아닌..]의
불안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는 것 이지요 ㅎㅎㅎㅎ

멋지고 볼만한 주행 영상임은 분명하지만, 저걸 보고....LSD가 있으면...나도 저런 주행을 할수있나??....라는
초보자 분들이 계시다면....
"꿈깨세요....라고 밖에 말씀드릴수 없음에 참....죄송함을 느낍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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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4일 수요일

테슬라 로드스터(전기자동차) tesla roadster.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전기 자동차 입니다[양산중].
자세한 내용은 차량 사진에 있으니 보시고..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전기 자동차! 전기 스포츠카! 테슬라 로드스터[2009 Tesla Roadster Sport .]

미국 실리콘 벨리의 테슬라 모터스의 전기 자동차 테슬라 로드스터의 2009년 모델이 공개 되었습니다.
로터스의 엘리제(elise)의 플랫폼을 사용하였고 실제 차체 제작은 로터스에서 이루어집니다.
간략한 스펙은 휠베이스 2352mm,전장3946mm,전폭1873mm,전고 1127mm,제동마력은 285마력!
전력은 리튬이온 배터리,타이어는 요코하마 A048(세미슬릭 타이어), 0-100km/h가속성능은 약 4초.


풍동실험을 위해 목업(클레이)차량의 테스트 준비 중^^

풍동실험의 적외선 사진 디자인이 기존의 엘리제나 ,에보라와 닮았지만 아무래도 변경되었으니.^^

로드스터의 엔진격인 고출력 전기 모터 AC전원입니다.

구동계통의 모습..1번은 모터이고, 2번은 기어 박스인데 LSD를 포함한 보그워너社의 E-geardrive입니다.

보다시피 후면부의 은색 박스는 배터리 이고, 엔진 대비 컴팩트한 모터가 보입니다^^;

투시도...하나^^; 엔진 마운트 부분과 리어측 구조가 제대로 보입니다^^;

두번째 투시도. 대략적인 구조가 눈에 띕니다^^;
배터리의 크기가 꽤나 거대한데 1회 완전 충전시 방전까지 402km를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는데, 차량 출고후 5년 혹은 약 8만km부터는 효율이 70%로 저감되는 문제점이
존재하며 배터리 교체 비용은 2000만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그나마 국산이라 다행일까요??]

와이퍼 아랫부분에 ECU와 쿨링팬이 위치하고,전반적으로 냉각휀이 커다랗게 위치합니다.
신기한건 엔진이 없고 모터를 사용함에도 열발생이 문제라고 합니다(아직 완전히 해결은 안됨).
커다란 쿨링 팬은 수냉식으로 전환된 배터리 냉각  시스템^^[배터리 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냉식].
참고로 배터리는 LG가 만든 18650s 리튬이온 배터리 6,831ea 11등분해 독립 분리한 배터리 팩 사용 !!
향후 좀더 발전된 배터리를 탑재하도록 연구및 관련 업체 컨텍이 진행중이라네요.

충돌 테스트...당연하게도 양산 차량이기에 충톨 테스트를 합니다.
초경량 카본이 곳곳에 사용되고 스페이스 프레임으로 강성은 좋다고 합니다.
아마 구형인 엘리제에 비해 향상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파손된 차량..아마도 테스트용 차량의 충돌 시험후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