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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5일 목요일

도요타 몰락의 시작인가? F1에서 철수 결정!


일본 최대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렉서스)가 2002년 부터 출전했던 F1레이스에서 철수 하기로 오늘자로 공식 발표 하였습니다.

도요타는 올해 세계적인 경기 위축에 엄청난 타격을 받으며 흔들리다가 얼마전 미국에서 약 400만대에 달하는 자동차의 부분리콜 사태로
가뜩이나 어려운 재정형편이 부각되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었지요.

그 결과 작년의 혼다 처럼 F1에서 철수 한다고 합니다 (혼다의 경우 F1철수 이후에 정상화 되어가지만, 도요타는 이제 시작임).
그러고보니 이제 F1에 일본팀은 없군요!

F1레이스는 보통 출전하는 팀들이 자금이 부족해서, 손해가 나더라도 메이커의 인지도, 네임벨류 때문에 유지 하는데.
그마저도 포기할 정도라면 분명 큰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해외의 분위기
[이제 국내에 막 진출하는데, 과연 A/S망 확충 가능할까요?]

또,도요타는 타 회사와 팀을 공동 운영하거나 엔진만 공급하는 등의 방법이 가능하다면 부분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기도 합니다.
독자적으로 한해 수천억원의 투입은 현 시점에서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가 되고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도요타의 F1팀을 현대 자동차가 인수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0년 우리나라에서 F1을 개최 하는데 제대로된 인프라도, 기술력도 없는 우리에게는

가장 짧은 시간에 최고의 팀을 구축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 이기때문이지요!!

올해 F1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린 Brown GP.도 작년에 철수한 혼다 팀을 인수하고 첫 출전부터
최고의 시합을 보여줬는데.. 우리라고 못 할것도 없고.

대가 앞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도요타를 뛰어 넘어야 하는데,
현 시점에서 도요타의 F1팀을 인수한다면 그 상징성도 무시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도요타가 현대에게 매각하거나..현대와 손을 잡고 나갈일은 없겠지만...개인적 바램!!!



현대가 일본 최대 자동차 메이커가 어려워 포기한 F1팀을 인수한다? 엄청난 이슈가 되겠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꼭 현대가 인수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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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역시 미모는 한국 여인들이 최고!!! 이번 동경모터쇼 레이싱걸을 보며 새삼스레 느끼다...

한국 남자들은 몸매좋고 키 큰 서양쪽 특히 우즈벡키스탄, 러시아 쪽 계열의 여자들을 좋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반대로 서양에선 우리나라 여자들을 예쁘다고 하죠....ㅎㅎㅎ 역시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모양 입니다...하하핫.!!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나 여자 모두 잘 생기고, 예쁜 이성을 찾는 것은 전혀 부끄러울것도, 새삼스러울것도 없습니다.
그저 당연한것이죠...하하하하핫!!!


특히 이번 2009 도쿄 모터쇼의 레이싱 걸들을 보면, 역시 미모는 한국이 최고구나!!! 라는 것을 확실히! 아주 퍼펙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의 레이싱 모델들과는 도무지 비교가 안되네요[물론 국내 레이싱걸중 튜닝(?)된 인조인간도 많지만, 그건 일본도 다를 것 없습니다.ㅎ]

K 블로그 최초 여자 사진만 존재하는 포스팅!!!! 기대하고 보세요 ㅎㅎ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몇몇 분은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주먹을 부르는 분들도 계시네요 ㅎㄷㄷㄷ

한국 남성분들, 우리는 축복 받은 땅에서 살고 있는 것 입니다 -_-;;; 희망을 잃지 마시길!! 추천 꽉!! 부탁드려욧!!ㅋ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2009도쿄 모터쇼 기대작] 2010년 도요타[렉서스]의 슈퍼카 LF-A의 사진 및 제원 최초 공개.


LF-A 광고 동영상 보기[본글 클릭]


이번 도쿄 모터쇼에서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될 도요타(렉서스)의 LF-A 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이미 선언한대로, LF-A는 단순한 스포츠카를 넘어서 슈퍼카의 개념으로 계획되어지고 만들어진 자동차 입니다.

기존에 스파이 샷은 몇번 공개가 되었지만, 다 위장막 상태였기 때문에,. 실제 모습은 그저 유추할 뿐이였지요.
이제 모터쇼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스펙과 사진이공개 되었기에, 포스팅 해 봅니다.

일단 가격은 500대 한정 판이기에 상당히 비쌉니다. .$375,000[한화 약 4억원]
-4.8리터 72도 자연흡기 V10엔진을 장착하고 560마력(8700rpm)의 출력을 냅니다.[리터당 116.5마력의 엄청난 수치!!]
-티타늄제 밸브, 커넥팅 로드(콘로드), 단조 알루미늄 피스톤, 드라이 섬프 방식의 오일 순환, 티타늄제 배기 매니폴드!!
-6단 시퀀셜 기어 박스! 토르센 방식의 LSD 탑재[셋팅에 따라서 극과 극의 물건이지요.]
-바디의 65%를 카본 파이버로 제작하여 경량+고강성 이룩(섀시 이야기는 아님-바디)
-20인치 BBS 단조휠에 전륜 265/35/ZR20,후륜 305/30/ZR20의 브릿지 스톤 타이어 장착.
-제로백(0~100km/h가속) : 3.7 초 , 최대 속도 325km/h

스펙이 그야 말로 ㅎㄷㄷ 입니다, 터보가 아닌 자연흡기로 560마력에, 티타늄제 배기에, 티타늄제 컨로드 라니!!! 괴물!!!


매번 위장막 뒤집어 쓴 모습만 보다가 제대로 된 사진을 보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포스는 다소 떨어지는 것 같은데,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



FR임에도, 테일램프 하단 부분에 대형 그릴을 마련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외형적으로 리어 뷰의 모습은 MR차량의 그것이네요 ㅎㅎㅎㅎㅎ



경량화와 강성 증대를 위해 루프에 선루프는 없으며, 후드의 벤트(덕트)가 눈에 띄입니다, 역시 고 성능인 만큼 열문제도 심하겠지요 ^^;



거대한 BBS휠과 차체의 조화로운 모습, 하지만 역시 테일램프 하단의 거대한 그릴은 마이너스 적 디자인이라 생각 하는건 저 만의 생각?

 

전반적으로 달리는 모습은 확실히 멋지다고 생각이 됩니다. 진정으로 달리기를 위한 차량으로 생각이 되는데, 어찌보면 슈퍼카라면 당연함!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일본풍의 느낌을 전해주는 사진....어느 서킷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슈퍼카 라면..역시 달리기 성능이 중요하지요 !!!
 

BBS제 단조 20인치 알로이 휠, 후륜에 무려 305시리즈 타이어를 장착.  위장막 테스트 시절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던, 라이트 부분의 디테일.
 

역시 마음에 안드는 테일램프 하단부 그릴, 그저 이유가 궁금할뿐.       V10이면 10기통인데, 구태여 머플러를 2개나 4개도 아닌 3개로????
 

멋진 컬러와 디자인의 핸들, 패들쉬프트, 계기판의 모습이 이채롭다.    실내는 레드와 블랙, 그리고 실버의 컬러가 조화롭게 섞여 있다.
 

도어의 제법 두꺼운 모습, 뭐랄까?,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할까??          리어의 스포일러는 상황에 따라 가변으로 조절되는 전자 제어방식.
 

브램보 모노블럭 6피스톤 캘리퍼+카본 세라믹 디스크의 제동 시스템.   10기통의 배기가 어떻게 유출되는지 보여주는 배기 구조에 대한 그림.

이번 LF-A는 여러모로 큰 기대를 불러일으킬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데뷔한 닛산의 GT-R이 현재 일본 스포츠카의 왕좌를
차지 하고 있는데, 터보도 아닌 고 회전형(9000rpm)의 엔진을 사용하는 자연흡기 슈퍼카(스포츠카)의 등장은 신선할 수 밖에요..ㅎㅎ

이번 동경 모터쇼에서 상세 제원과 함께, 차량의 실물이 공개 된다고 하니, 기대를 해 볼만 합니다.

참고로 2012년에는 현대에서도 프로젝트명 "ZK"로 LF-A급의 슈퍼카를 만든다고 했으니, 앞으로의 시장이 뜨거울 거란..즐거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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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일본 최고의 자동차 타이어 생산 업체 브릿지스톤 돌고래 인공 지느러미를 만들다.[일본 오키나와 추라우미 아쿠아리움]

일본 최고의 자동차 타이어 생산 업체 브릿지스톤 돌고래 인공 지느러미를 만들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타이어 전문 업체를 이야기 하면 어디가 떠오르십니까?

제 경우에 자잘한 브랜드를 제외하고 브릿지스톤, 미쉐린, 굿이어 정도.. 아쉽게도 아직 한국의 타이어 회사들은

솔직히 말해서 전반적으로 볼 때 약간 부족한 게 사실이기에..

 

특히 전 그 중에서 브릿지스톤이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이러한 생각을 하는 이유는 꽤나 단순한데-_-;

바로 F1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참 단순한 이유이지요?^^;) 실제 타이어 회사 순위도 그러 합니다.

브릿지스톤, 미쉐린, 굿이어 .. 이 세가지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지요.

 

아무튼, 그 중에서 브릿지스톤 타이어의 일본 오키나와 추라우미 아쿠아리움의 돌고래 후지와의 이야기.

후지라는 돌고래는 괴저병 이라는 질환으로 꼬리 지느러미의 75%가량을 제거 하여 사실상 물속에서의

기동성을 거의 상실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연하게도 어류를 포함한 물속의 동물은 지느러미를 통해서 진행방향에 대한 가-감속을 하게 되기에 말이죠.

때문에 25%의 지느러미 밖에 남아있지 않은 돌고래는 수영이라기 보다는 그냥 두둥실 떠내려 가는 정도의

기동이 고작느릿느릿 천천히 움직이는 게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

 

이때, 브릿지 스톤으로 아쿠아리움의 수의사가 도움을 요청해왔고 2003년부터 F1타이어의 재질과 공법을 응용해

인공 지느러미를 연구 최근에 완성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에 발표가 되었지만, 올 초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이미 소개된 바 있습니다 ^^;

다소 늦은 보도이긴 하지만, 신선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기에….

 

개당 제작비는 1억 원을 호가한다고 하며, 다행히 후지도 거부 반응 없이 잘 적응하여 예전처럼 다시 묘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환경을 파괴 하는 자동차의 과학이 동물을 살리는 일에 쓰이다니,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자동차 관련한 포스팅은 아니지만, 자동차 관련 메이커가 관련한 기술을 가지고 만든 것 이므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