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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요코하마 타이어 ES300.

와인딩 라이프중 접지력이 마음에 안들어 내리게된 유일한 타이어.
2006년 당시 아무것도 모르던 케이는 "요코하마"라는 브랜드를 믿고,
기존에 사용하던 SPT 타이어에서 요코하마 ES300으로 타이어 변경.
새것을 구입한 것은 아니고, 중고로 서로 맞교환 했었는데,
그야 말로 타이어 선택에 있어 최악의 실수! 

당시 요코하마 타이어 하면 난 그저 좋은 줄 알고 있었다.
일본 타이어 이니까!! 생각해보면 참 순진하고 바보같다[솔직히 바보멍충이]

이 타이어의 감상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마른 도로를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만들어 주는 요술 아이템!!

카운터 스티어링을 마스터하고 싶다면 꼭 사용해 봐야 하는 타이어!!
사실 이 타이어의 성능이 그러한 것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세단용 저소음,친환경,연료 절감 타이어 -_-;;[나중에 알게된것임TT]

경상북도 경주에서 장착하였고, 교체 후 이천으로 올라오면서 당시 적어 놓은 후기에 보면 차가 조용해졌다!라고 쓰여있음 -_-;;
기억으론 이야~ 역시 요코하마 타이어라 조용하기 까지 하구나!! 과연 접지력은 어떨까? 하며 엄청 기대하고 중미산으로 바로 갔음.

그리곤 그날 화끈하게 스핀을 해버리곤, 다음날 탈착한 비운의 타이어... 운전 기술 연습에 있어서는 꽤나 좋은 타이어 인데.
달리기를 위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가족을 위해 보장자산 잔뜩 들어 놓기 전에는 타면 안될타이어!" -_-;

그때 적어 놓은 후기중에 참 "화끈"한 한줄이 있는데.
소리소문 없이 너무도 부드럽고 자연스레 밀려 나더라는... ㅎㄷㄷ한 후기...ㅋ
하지만 그 다음날[탈착 하던 날]비가 왔는데, 빗길에서의 성능은 발군 이었다고 적혀 있음, ㅎㅎㅎ

요즘도 나오는 제품 같던데.. 승차감, 소음, 연비를 생각 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비싸고 성능 좋은 타이어를 써야 하는 이유.. [브릿지스톤 타이어 TV광고 영상 3개 편집]

외국의 자동차 관련한 산업의 광고를 보면 꽤나 획기적이고 참시한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그 중에 브릿지 스톤의 NFL TV광고 중 유 투브에 잘 편집해놓은 영상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좋은 타이어는 생명을 살린다는 그러한 내용..

 

실제로도 타이어의 성능에 따라 긴급 상황 발생시에 회피, 제동의 명암이 갈리기도 합니다.

고로 타이어는 될 수 있는 한 좋은 제품을 써야 하지요 ^^;



꽤나 재미난 광고이지요?,.. 타이어가 사람,동물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도로위의 시한폭탄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다.. 자살을 위한것인지,테러를 위한 것인지 알수 없는 타이어 상태!!

오늘 친구녀석 타이어 교체및 얼라이먼트를 보러가는데 따라갔습니다,. [일반 승용 차량이라서 세단용 타이어로 장착함.]
 

02년도 38번째주 생산된 차이어....여기저기 갈라지고 터지기 직전.   더군다나 차량은 커다란 무소...그나마 앞 타이어는 교체하더군요.

휠 모양이 꽤나 단단해 보이길래,. 구경을 하다가 타이어 색상이 이상해서 보니.... 무려 02년도 타이어..
솔직히 타이어 3~5년은 괜찮다고 보고,.. 실제로 그정도 타이어 사용하면서 문제되는 경우는 드문데... 이건 무려 7년 이상된 타이어..
사실 연식은 오래 되었다고 하더라도,. 상태만 좋으면 그나마 봐줄만 하다고 유연한 입장을 보이기는 하는 편인데..
이건 뭐... 손톱으로 눌러 보니 칼집낸 고기처럼 벌어집니다 .... 언제 터져도 터질만한 타이어 -_-;;;;

타이어 트레드가 많이 남아서 그냥 타는 것 같은데,.머지않아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게 되실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주행중 저런 차가 근처에 있다면....정말 공포스러울것 같습니다..

제가 운전중에 출시된지 4~5년 이상의 차들이 근처에 있으면 피하는 편인데,.. 이렇게 관리 안된 차들이 있기도 해서 입니다.
막말로 저대로 터지면 누구 죽이려고 하는건지....혼자 죽으면 괜찮지만,.. 저리도 큰 차는 거의 폭탄그 자체이니까요. -_-;;;

여러분도 타이어 공기압과 타이어의 생산연도는 꼭 체크 하세요.. 위에 보면 좌측 그림에 타이어에 숫자 4개가 보실겁니다.
3802 이건 2002년도 38번째 주에 생산된 타이어 라는 뜻 인데,. 타이어 장착당시 제조된지 2년이 넘었다면 절대 장착 마세요.
1~2년만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분들이라면 모를까 ..보통 한번 교체후 3~4년을 타게 되는데 위험할수 있습니다.
한번쯤 눈여겨 보시길...

좌측의 사진은 코드 절상및 재료분리가 일어난 타이어 입니다.
쉽게 말씀들여서.. 타이어를 구성하고 있는 각 재료가 분리되어
타이어 외부의 껍질[트래드]가 벗겨진 상태..

당연히 터지게 되고 제동과 조향이 되지 않아서 위험한 상태에 이릅니다.
이는 타이의 마모율이 과도한 경우나,
타이어의 잔존율은 충분해도 사용기간이 지나치게 경과되면 벌어집니다.

또한,. 타이어의 보관상태에 따라서 그 정도의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일반적인 타이어 할인매장에서의 타이어 보관이 제대로 되지 않는경우가
제법 많은데,.. 그럴경우 이런상황이 좀더 촉진될수있습니다.

물론,.요즘의 타이어 가게들은 그러는 경우가 적지만.
타이어를 구입하실때 참고하시길...이래서 최신생산의 타이어를 사용합니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자신과 남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도로위의 폭탄 자동차들[타이어 잔존률을 체크 합시다.!]

[사진은 보배드림에서 퍼왔습니다. www.bobaedream.com]

자동차 관련용어중 트레드 웨어..라고 많이 표현 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외국에선 주로 Tire wear라 표시하며,... 마모 한계선을 indicator라고 합니다.

이는 타이어의 수명이며...보통 10%정도 남았을 무렵 교체를 하게 됩니다.
물론, 그 이전에 교체하는 경우도 있고...마모 한계선은 타이어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절대적으로 그 이상을 넘겨서는 안됩니다... 재질 분리가 일어나거나 터질 가능성 있음.

가끔 고속도로나,산업도로 한켠에 떨어져 있는 타이어의 잔해들은.
대부분 교체 시기를 무시하고 주행하는 차량들의 타이어에서..
스틸밴드와 트래드고무가 분리되어 훼손되며 떨어져 나오는 조각들 입니다.

이때문에 사고가 나는경우도 제법있고,.실제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지요.

헌데,..돌아다니면서 타이어를 유심히 보면..마모 한계선을 넘어선채로 다니는 차량들이
제법 많습니다,...예전엔 그런 차들을 보면,..혹시 모르고 있을까 ?? 하는 마음에
말을 해주곤 있는데..대부분 반응은 "내 차인데 네가 뭔 상관이냐!?"라는 반응뿐..

그 이후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는데,. 맘속으론 지금도 불편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도로위를 달리는 지뢰? 시한폭탄? 과 전혀 다름이 없기 때문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농후하며,.
때문에 타인을 부상케할수도 있지요..[관련한 신고 규정도 없으니 더욱더 불안함.]
돈 아끼려다가 황천길 가게 되는 대표적 사례일것.[죽으려면 혼자 죽던가.]

타이어는 보통 좌측의 그림과 같이 구성이 됩니다.[튜브 방식 타이어는 또 다름.]
비드[휠과 타이어를 밀착하기 위한 부분]와, 사이드월을 제외하고 핵심은.
이너라이너,카카스,벨트,트래드가 되겠는데.
이너라이너는 바람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부분[고무는 원래 바람이 빠짐-풍선]
카카스는 타이어의 내부 압력과 외부 압력에 대응하는 층으로 직물을 포함한 고무
벨트층의 경우는 일종의 보강층으로 단단함이 필요하므로 스틸[철심]을 사용한다.
그리고 트래드...이는 타이어보호,수명연장,제동,선회,구동,배수성등 기능적 역할
자..잘보면 각기 다른 재질과 성질의 재료들이 뒤섞여 "타이어"라는 것을 구성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들은 조립당시 고온과 재질의 특성등으로 강력하게 접착[점착부여제 포함]이 되는데 이게 제 기능을 온전히 발휘하려면.
트래드에서 외부의 간섭등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헌데.. 트래드면의 마모율이 증가되면서 얇아지게 되면..

결과적으로 직접적인 외부의 자극[극심한 마찰을 통한 열 발생]을 내부의 구성물 들이 받게 되어,...
각 재료간 "재료분리"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 이후 결과는...여러분이 티비에서 보셨듯..타이어 파열로 인한 사고... 거의 대부분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것이죠.
헌데도 아직도 한심하게 저러고 다니는 사람들은 제법 많습니다,..

가끔은 그게 무슨 자랑인냥,..난 저러고 다녀.!! 라고 하는 골빈사람들도 있고,. 돈 없어서 못바꾼다고 헛소리 하기도하죠.
돈이 없으면,..차를 두고 다녀야지,.. 자기 돈 몇푼 아끼려고...다른 사람들까지 위험헤 빠트리면 안되겠지요!!!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넥센에서 새로운 타이어 N9000출시와 함께 ...드라이빙 스쿨도 하는 군요[강사-이세창]

 


넥센 타이어에서 이번에 새로운 타이어 출시와 함께...포르테쿱에 N9000타이어를 장착하고 10월 17일 토요일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
신청은 9월 10일~10월 5일까지이며...넥센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과,일반 고객을 분류하여 실시한다고 합니다.[당연히 구매고객유리할듯.]

포르테쿱과, 새로운 넥센 타이어를 느껴 보고싶은 분들은 신청해보세요..200자로 사연을 신청해야 하는데,..글 잘쓰셔야할듯.
저는 당연히 신청했습니다 -_-;;;ㅋ [가게 된다면...타이어의 성능을 극한 까지 써보고 결과를 보고하겠음 -_-;;]

신청은 우측의 링크를 클릭하세욤 : http://www.nexentire.co.kr/eventpop/090910/nexen_event02.html

넥센타이어[구 우성타이어]에서 하이퍼포먼스 타이어가 새로 나옵니다. nexen N9000.


◁ 좌측은 넥센의 신형 하이 퍼포먼스 타이어 N9000의 사진 입니다.

아직, 가격이나 기타 아무런 정보도 공개 되어 있지 않은 타이어 입니다.
트래드 패턴으로 봤을때는...

그저 어마 무시한 접지력을 가진...쫀득한 타이어로 생각 되는데..
넥센이 후발주자인 관계로..

네임벨류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가격만 좋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FF차량에 흔히말하는 GTR옵셋...GTR스펙의 휠 셋팅..[ 엄마 화장품 어설프게 칠하고 나온 철없는 소녀같은 튜닝 -_-;]

일반적 소비자들이 자동차의 휠변경을 할때 이것,저것 알아보는것은 꽤나 많습니다...그중에 휠 관련된 제원을 볼때 많이 논하는것은..

휠의 제조공법에 따른 특성 :단조or주조
휠의 무게와 형상에 따른 특성 :초경량,경량,중량,고중량  - 매쉬타입,스포크 타입,하이림타입......등..
림폭과 그 휠의 옵셋에 따른 구분 :.. 순정옵셋,적정옵셋,GTR옵셋등...        정도...

휠의 중량이 가벼운것은 현가하 중량이 감소되어 서스펜션에 부담도 적고, 로드홀딩을 증가하므로 좋다고 본다..
[단! 경량이라도 인치업을 하면 효과는 반감됨]
하지만!! 가볍기 보다 중요한것이 있으니 그것은 강성.! 아무리 가벼우면 뭐할까 ? 강성이 약하면 말짱 헛짓...돈낭비 일뿐. 
2톤에 육박하는 자동차라는 쇳덩이가 시속 200키로를 육박해서 달리고,100키로가 넘는 속도로 산길을 헤집고 코너링을 하려면...
그런 혹독한 주행도 이겨낼수있는 강인함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할수있을것인데...
그것이 바로..경량보다 훨씬더 중요한 강성이지요.

경량과 강성... 그 두가지가 충족되었다면...디자인역시 포인트!.
자기의 취향에 맞고, 차량의 디자인을 부각시킬수 있는 멋진 휠 ...물론, 멋지고+가볍고+튼튼한 휠은 엄청나게 비싸다는..
자신의 애마를 멋진 차로 재 탄생시키고 싶다면..그정도 투자할 각오는 해야겠지...라고 전 생각합니다 ㅎㅎ^^;;

자~ 그렇게 특정한 모델을 골랐으면 자기차량에 맞는 스펙의 휠을 선택하게될것인데..
서스펜션의 특성도 고려해야 할것이고,얼라이먼트 수치는 어떻게 할건지도 생각해야 할것이며,
제일 중요한 이차량의 목적에 부합하는 스펙의 휠을 장착이겠죠^^

기본적인 차량의 운동특성은 전륜[FF]구동차량과 후륜[FR,MR,RR]구동차량이 판이하게 틀리게되며,.
기본적인 양산 차량은 언더스티어로 셋팅 합니다.
전륜은...앞 바퀴가 조향과 가,감속을 담당하고

[그만큼 타이어의 스트레스는 증가하며,이는 차량의 가속력에 타이어의 성능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걸 반증한다.]
후륜은 앞 바퀴는 조향과,감속을 담당하며...후륜이 가속을 담당한다.
[FF차량에 비해 조향륜의 부담은 확실하게 감소한다,AWD도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는..ㅎ]

단!,.제동시점에 있어 전,후륜 차 모두 기본적으로 제동력의분배는 전륜에 편중됨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뭐..지금 이글에서 논하는것은 제동력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휠-타이어가 실제적인 안전성과 순정대비 플러스된 요인은 뭐가 있을까? 하는것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가볍게 논하고 넘어가려는 글..ㅋ.

이 블로그 쥔장의 현재 취향과 상황은 전륜에 국한 되기때문에 여기서는 전륜구동 자동차 관련만 다루겠습니다.

일반적인 자동차 오너들이 휠을 바꿀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건 사실 자세보다는... 금전적인 문제일것입니다...
왜냐면 예쁘고 좋은 휠은 비싸거든요^^;;
금전적인 문제는 여기서는 논외로 하고..
자세라는 측면에서..휀더를 가득채운 빠방~한 휠은 정말 멋지고 대부분의 오너들이 원하는 타입일것 입니다..
저역시 한때 휠 하우스에서 거의 1자로 떨어지다 못해서..휀더 밖으로 튀어나가던 휠도 장착해보았습니다..자세 +_+b

하지만 코너링을 즐겨하는 K군의 온로드 테스트중 한가지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휠타이어 스펙 F : 8J32(225-45-17) R : 9J22(235-45-17)]
그건..동일속도로 코너 진입시 과도하게 증가한 언더스티어
.. 결국 코너 CP를찍기전 까지의 선회속도가 감소하였고,
그 영향으로 CP를 찍은후 트랙션을 살려 튀어 나가는 것이 힘들어지면서...그로인해 전반적인 타임로스가 상당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전륜 구동차량은 기본적으로 전륜의 조향[핸들 타각]에 맞추어 후륜 타이어가 일정의 예정된 슬립각,
슬립률[slip angle,ratio]를 보여야 하는데.
후륜이 떡! 하고 버티고 있으니,..후륜이 밀려 나가면서 조향각에 대한 차량의 운동 라인이 그려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서 핸들량만 늘어나게 되고
..
이때문에 불필요한 언더스티어가 생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주 언급한 내용이지만, 핸들링이 급격하고,불필요하게 많이 들어가면 언더스티어 증가의 원인이됨] 
그로인해서 그 언더스티어를 제어하기 위해 삽질하는 동안 이미 CP점 인근에서의 재 가속 준비를 놓치죠..

이는 반대로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데, 특히 전륜구동 차량에서 턱인을 이용하여 차량의 회두성을 증가시킬때,.
의도적으로 후륜을 날리는 경우를
들어본적 있으실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핸들의 조향각도를 줄일수 있다! 라는건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는 리어를 날려서 차의 앞머리가 재빨리 코너의 탈출시점을 바라 보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CP점인근의 발 빠른 재가속의 계기가 된다는 것이지요.....^^;;

위에 설명한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후륜의 옵셋을 약 5미리 줄였습니다.[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로 말입니다^^;]
그렇게 바꾸어도..노멀일때 처럼 안정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코너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바로 전 5미리(좌,우 10mm) 더 넓은 상태보다 언더스티어가 줄었습니다.
물론, 잃는것만 있었던것은 아니었고...고속코너링 에서의 안전성은 되려 향상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연한것이 타이어의 트레이드가 넓어졌으니 접지력 유지에 긍정적!]
당시 K군 차량의 휠셋팅은 F : 8J32(225-45-17) R : 9J22(235-45-17)
투스카니 순정 2.0 모델의 휠 제원은. 6.5J 46(205-55-16)

단순하게 계산을 해봐도: 전륜은 : 1.5인치 넓고(3.85cm) 14mm더 튀어나왔으며 ,
후륜은 : 2.5인치 넓고(6.35cm) 24mm더 튀어나온겁니다.
중요한것은 후륜의 접지력의 절대치가 늘어나게 되면 전-후륜의 슬립앵글의 변화[전륜>후륜=언더스티어]가 주어지게 되는것이 문제!.

한쪽만 계산한거니까... 실제론 저 수치의 두배가 되는거죠..엄청나게 증가한겁니다....
그 증가로 인해서 서스펜션은 더 큰 부담을 갖게되며,...이를 쉽게 생각해보시면...

팔굽혀펴기(push -up)를할때...
어깨넓이보다 넓게 벌려서 하는것과 가슴폭만큼만 팔을 뻗어 하는것중..어느것이 힘이 더 들까요 ? ㅎㅎ
당연히 가슴 폭만큼만 팔을 벌리는것이 덜 힘들고, 많이 벌릴수록 힘들어 집니다.

서스펜션의 경우도 당연히 그러하겠지요....ㅋ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연유로 흔히말하는 마이너스옵셋의 휠(밖으로 튀어나온)을 장착하면 핸들링도 둔해지고,
서스펜션도 왠지 무른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ㅎㅎ
이때문에 윤거를 늘리는 마이너스의 옵셋휠or와이드 트레이드 스페이서를 사용하게 될때는
서스펜션의 스프링 상수와 댐핑값도 맞추어 셋팅해야 하지요..

참고로 이때문에 경기용 차량의 경우는 순정 차량과 비슷한 외형을 보임에도,
단순히 마이너스 옵셋의 휠과,스페이서를 사용하지 않고.
그 이전에 어퍼암,로워암등을 직접적인 개량을 통해
얼라이먼트 값[캠버,토우,킹핀,캐스터-스크럽 반경 포함등..]을 감안하여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이죠

이렇게 특별한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위에 말한대로 코너링 성능중 날카로운 조작성능도 떨어지고...
실질적으로 그 성능이 개량되었다 하긴 힘듭니다.

하이그립 타이어를 장착한후에..다시금 코너링이 좋아졌다고 생각들을하는데..
그런 타이어를 순정휠에 적용한다면.순정이 더 즐거운 코너링을 선사합니다^^;;



늘어난 윤거와 트레이드가 접지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되어 안정적이기도 하지만.
모든면에서 성능 자체가 향상되었다고 보기는 힘든것 입니다.
헌데 이를 무시하고 ......셋팅하는게 몇해전 부터 국내 튜닝카들의 트랜드 이죠...
[이 원인은 겉멋들린 오너들과, 비싼 후륜스펙 휠을 팔기위한 업자의 환상의 짝꿍!! ]

솔직히 말하면 FF가지고 FR처럼 보이려고 흉내내는 정도에 불과 합니다...
특수한 목적을 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운동성능을 망쳐서 좋을일은 없으니까요.



볼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시거나 공감 하신다면,..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클릭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 있어요~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광폭 타이어 과연 자동차의 접지력과,코너링성능 향상에 무조건적인 기여를할수 있을까요 ?[부제:한번쯤 생각해볼 문제.]

넓은 타이어.....그저 타이어가 넓으면 접지력이 좋을거라고...막연히 생각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소문이 와전되어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생각의 관점을 조금만 되돌려 고딩시절 과학[물리]로 돌아가보면,..
의외로 쉽게 결론을 내릴수 있는것이 나오지요..그건 바로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
에너지 보존은 닫힌 역학계에서 에너지의 형태가 어떻게 바뀌더라도 총 에너지의 합은 일정하다는 것이다.
열역학 제1법칙이 에너지 보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모든 에너지는 위치 에너지를 포함하며, 현대 물리학에서는 질량도 에너지의 일종으로 본다
.
이쯤 되면 K가 다루려고 하는 내용이 에너지 보존+열역학에 기초한 내용을 말할거라는건 이미 예상하실겁니다....
[백지장 처럼 얕은 지식으로 끄적거리기...ㅎㄷㄷ...ㅋ]

이런 문제를 외국 사이트를 뒤지다 보니, 언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So do wider tires give better grip?
[넓은 타이어가 접지력이 좋을까?]

If the contact patch remains the same size and the coefficient of friction and frictional force remain the same, then surely there is no difference in performance between narrow and wide tires? Well there is but it has a lot to do with heat transfer. With a narrow tire, the contact patch takes up more of the circumference of the tire so for any given rotation, the sidewall has to compress more to get the contact patch on to the road. Deforming the tire creates heat. With a longer contact patch and more sidewall deformation, the tire spends proportionately less time cooling off than a wider tire which has a shorter contact patch and less sidewall deformation. Why does this matter? Well because the narrower tire has less capacity for cooling off, it needs to be made of a harder rubber compound in order to better resist heating in the first place. The harder compound has less mechanical keying and a lower coefficient of friction. The wider tires are typically made of softer compounds with greater mechanical keying and a higher coefficient of friction. And voila - wider tires = better grip. But not for the reasons we all thought.

위의글을 읽어보고 개발새발 K의 영어실력으로,...사전검색 내공으로[오역+의견 보충이므로 알아서들 이해를ㅋ]
나름 이해한후..중요하게 생각된 부분에 밑줄을^^;;;
Well there is but it has a lot to do with heat transfer :
첫번째로 열 전달 문제의 차이를 보입니다[타이어가 넓다면 열 용량이 증가한다는 소리죠.]

the sidewall has to compress more to get the contact patch on to the road. :
또한 넓고 얊은 타이어에 비해서 좁고 두꺼운 타이어의 사이드월 변형이 심하죠.
Deforming the tire creates heat :
타이어의 변형은 열 발생을 일으킨다는 소리, 간단하게 비유하면,..쇠젓가락 휘었다 펴기를 반복하면 뜨거워지죠??
Well because the narrower tire has less capacity for cooling off :
좁은 타이어는 위에 언급했듯 넓은 타이어에 비해서 열 용량이 적기에,냉각에 불리하다는 소리-_-
The wider tires are typically made of softer compounds with greater mechanical keying and a higher coefficient of friction :
더욱이 넓은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좀더 부드러운 컴파운드[타이어 재질]로 만들어지며,..
이와 함께 마찰계수 역시 증가된 재질로 만들어진다는 소리로
추정!!!
But not for the reasons we all thought. : 결론!! 타이어가 넓어도 우리가 생각하듯 접지력이 높은건 아니다!
다만,.지속적인 접지력 유지에 유리하며,..
타이어 컴파운드가 특정온도를 넘어서면 성능이 저하됨과 관련이 있음,이는 커다란 디스크를 쓰는 브레이크와 같은 원리!!

쓰고 나니...원문보다 추가한 내용이 더 많다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므로....설명이 빈약하지만,..
직접해석 귀찮은 분들은 그냥 보세요
...[아님저를 공부시키던지.. ㅎㄷㄷ]

괜히 잘난척좀 해보려고 외국 자료를 인용해서 설명을 하지만,..사실 이 문제는 간단한 것입니다.
요컨데 차중이 1톤이라고 가정하면 차량 바퀴는 4개이니 1ton/4wheel 이 될것이니....
각 휠당 250kg이 적용하게 될것 입니다.
또한 타이어를 185-65R-14라고 가정할때 접지면은 177.7cm²라고 합니다.(외국 데이터 펌),.

이때 트래드 폭[가로축]은 18.5cm이기에 세로축[차량 진행방향]은 9.6cm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단위면적당 가해지는 축하중[차량의 무게]는 ..
250/177.7=1.4가 되겠고...여기서 단위는 Kg/cm² 가되어....1.4Kg/cm²가 됩니다.
다 알고 있을법한 이 내용을 왜 끄집어 냈냐고 하면..
접지력=마찰력[마찰계수*면적]*축방향 하중 이기 때문입니다..
자잘한 상수같은건 설명 복잡해지니까 패스하고 설명 합니다.[모른단 소린 죽어도 못함 ㅋㅋㅋ]

다른 어떠한 조건도 바뀌지 않고 타이어의 폭이 넓어져서 접지면적이 늘게 되면,...
당연히 단위면적 cm²당 가해지는 축하중 Kg이 감소함을 이해하실것 입니다
.
왜냐면 면적이 넓어짐 만큼...하중이 분산되는것이고...이것이 바로 "에너지 보존 법칙"으로 설명이 가능한 내용이기 때문 입니다.
여기에 위에 언급했던 열 관련 부분의 내용을 합쳐서 실질적인 코스 주행[타이어 열화]때는 다소 다른 개념도 적용이 되지만...

기본적으로 넓은 타이어≠접지력 상승 이라는 내용을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없을것 이라 생각 합니다,..

접지력에서 제일 중요한요소는 트래드 패턴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타이어 마찰계수를 결정짓는 자체 컴파운드 구성성분이죠.!


제가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무조건적으로 넓은 타이어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셋팅을 하는 경우가 아닌...
그냥 넓은게 좋다더라!! 라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차량 소유자들에게 온전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 입니다. 
넓어서 보기도 좋고, 안정감도 있어보이지만....
불필요한 광폭타이어는 연비하락,구동계손상,노면 타는 현상 증가,마모도에 따른 수막현상 극대화등
여러가지 좋지 않은 결점들도 내포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인정하고...충분히 고려한 이후 셋팅 하시길 바라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제 경우는 넓은 타이어를 선호 합니다, 그 이유는 제 취미가 와인딩 이기 때문이며,.
연비,가속능력을 희생하더라도 접지력 유지가 잘되고...
그로 인해 장기적으로 핸들링 느낌이 유지되는 쪽을 더 좋아하는 개인 취향 때문 입니다..
다만 이경우 노면을 엄청나게 타는 단점이 존재하지요 ^^;;

대충 일을 크게 벌리려다가.........
너무 복잡하게 들어가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이런 포스팅은 하나에 무려 30분이나 걸립니다!!]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ㅎㅎ


공감하시거나 좋은 정보가 된다고 생각되신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On]을 클릭하셔서 추천 부탁드려요~
더욱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습니다^^;

헉!! 금호 타이어 노사 임금협상관련 파업 문제로 15년만에 조건부 직장폐쇄조치 단행!!

금호 타이어가 광주, 곡성, 평택공장등 전 공장에 대해서 금일[8월25일]을 기준으로
직장 폐쇄 조치를 감행했습니다!!
이번 직상 폐쇄조치는 지난 1994년 "불법점거 파업"이후 15년만에 행해지는 극단의 조치로..
그 파장이 꽤나 심각할듯 보입니다.

일단 이번 조치는 노-사간의 임금 협정과 정리해고에 대한 반발과,협의점 도출의 실패로 불거지게 되었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함께 최악으로 치닫는 경영 위기 때문입니다.[단순히 노,사의 문제가 아니란것!]
하지만 그 결정적인 원인은 분명,..노조직원들 보다는 사측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보이는군요.
금호 타이어는 벌써 올 상반기에만 영업적자 1042억원, 당기순적자 2223억원을 기록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세계경제 위축으로 인해서 자동차 판매량 감소및,운행거리 단축은 ...
타이어 회사의 입장에선 최악의 상황이기에...피해가 가중되고 있지요.

이때문에 올 5월 11월 이후 19차례의 임급협상과 6차례의 실무협상을 통해
회사측은 임금동결과 복지혜택 중단, 무급휴가제를 제시했고,
노조측에서는 이를 반대한것...으로 임금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쟁위활동[제한적 파업]이 이어지면서...
잠재적인 적자는 증가
하고 있는 상황...

일단 사측은 노조가 사측의 조건을 수용하면 바로 직장폐쇄를 풀고 조업을 재개할 입장이며,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26일[명일] 전면 파업을 하고.
27일부터는 "쟁의 유보방침"에 따라서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라는데,.
이상황에서 사측의 직장폐쇄 단행은 사건을 그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는 힘들듯 보입니다.

흠......어쨌거나 사측의 입장에선,
현 시점에서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일단 가장 만만한 인건비+복지예산부터 줄이려고 드는건 당연(?)할 테고.
노조측의 입장에서는
사측의 방만한 경영으로 책임을 묻고 이를 수용하지 않으려 하는건 또, 나름의 당연한 것이고.[정리해고라면 더욱더..]

지난번 쌍용자동차의 사건과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이번 사건이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하겠네요.
[쌍용문제의 핵심은 공장 불법 점거 였지요.]

일단은 관련 자료를 더 찾아보니,...금호 타이어 사측이 제시한 조건도 나름 수긍이 갑니다.
일단 임금이 2004년에 비해 현재 71.6% 상승, 평균연봉 : 6600만원,상장법인 가운데 20위,
생산직의 30%가 연봉 8000만원 이상, 1억원 이상도 200여명..
이쯤되면 인건비 문제도 분명히 문제가 될것이라고 보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2교대 생산직들의 중-소기업이 연봉 3000정도임을 감안할때 엄청나죠..-_-;
하지만, 애시당초 그러한 결과를 도출하게 임금 협상을 한 회사의 잘못과,
비효율적인 생산구조를 혁신하지 못한것도 경영의 책임이 되겠지요 ..
뭐, 아무리 봐도,...당장은 서로 만족하는 답을 얻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서로 중간선에서 절충을 해야 할듯[25~26일안에 해결된다네요..]

금호타이어,..개인적으로 관심 없는 브랜드[dx,spt등을 제법써봤지만 정이 안감]라서, 큰 걱정은 없지만,..
자동차 관련 소식이라 한번 올려 봅니다.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labor/cluster_list.html?newsid=20090825092706759&clusterid=61905&clusternewsid=20090825122806911&p=newsis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38&newsid=20090825092706759&p=newsis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자동차 타이어 수명에 따른 수막 현상발생....그리고 빗길운전의 위험성...그에대한 짧은글[부제:안전 불감증에 호소]

타이어의 수막현상에 대하여 [부제:계속되는 빗길 교통 사고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차량의 수막 현상에 대해서 한두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수상스키를 타듯 차량이 물길에 미끄러지는 현상입니다.
일반 승용-사용 타이어에는 빗물을 배수하는 가로-세로의 홈이 존재 합니다.
이는 노면의 물을 배수하여 타이어의 접지력을 유지시킬수 있는 이유로 사용되는데
타이어의 마모도에 따라서 그 효율은 급감하게 됩니다.
또한 빗길에 과속을 하면할수록, 이역시 위험성이 증대되며,
이는 제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인정해야 합니다.

가끔 자신의 운전실력을 절대적으로 과신하여 빗길 과속주행을 아무런 두려움 없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결국 자신의 안전을 건 도박 입니다.

타이어에는 마모한계선이라는 부분이 존재하고 그 이상 마모되면 빗길에서처럼 뮤값이 낮은 도로에서의 차량운행은 정말로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아래에 참고 그림을 올려 보겠습니다.

좌측의 그림을 참조 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좌측의 두개의 그림중 좌(A) 우(B)는  배수홈의 유무에 따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A타이어의 경우에는 고속 주행시에 배수 능력의 부재로 인하여
물위를 떠서 주행하는 수막 현상이 극단적으로 발생하여
노면에 접지가 아예되지 않고
B타이어의 경우에는 배수홈을 통한 원활한 배수로 접지면적을 그대로 유지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티비를 보니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프로가 유선방송을 통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중 제가 본 내용은 타이어 공기압과,타이어 마모도 차이에 의한 수막 현상에 대해 나오고 있었는데.
보다보니 꽤나 유용한 정보가 티비에 나오고있었다.

테스트 차량은 현대의 뉴EF소나타..타이어는 노멀 사이즈[규격은 모르겠음] 한 215-60-14정도 될듯..
테스트 포인트는 공기압과,타이어의 마모도에 따른 수막현상이기에 서로 같은 타이어로 다른 트레이드로 비교함.
A타이어 공기압 30psi 트래드 웨어 7.5mm
B타이어 공기압 21psi 트래드 웨어 2mm[마모 한계선까지 마모됨]

첫번째 테스트는 직선주로에서의 제동능력 테스트..
테스트를 위해 바닥에는 5mm의 저마찰 주로 테스트 환경이 주어졌고 차량의 속도는 80km/h에서 0km/h까지 제동.
A의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은 48m만에 제동을 끝내었고, B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은 134m라는 3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그이후 이어진 코너링 테스트 코너링 각도 45도 속도 60km/h..다소 시각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 차선 바깥쪽에 마네킹 설치.
A타이어의 경우는 CP이후 살짝 미끌어지기는 하였으나 차선을 이탈하지 않았기에 보행자를 가정한 마네킹은 안전함.
B타이어의 경우는 CP이후 차선을 이탈하여 마네킹을 강하게 충돌..마네킹이 부서지는 상황에 직면함.
[이경우 차선을 이탈하게 되는 과정에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려 브레이킹을 한다면 오버스티어 상황을 만들수있음]
실제 상황이었다면 B상황의 경우 차선 밖에 보행자or차량에 대해서 위험을 가할 여지가 충분한 상황임을 증명함.

또한, B의 상황의 경우 일반적인 운전자들의 습관인 무분별한 카운터 스티어로 인해 위의 실험에서 리버스 스티어 발생.
이는 잘못된 운전습관이 사고의 위험성을 증대 시켜 2차,3차 피해및 사고를 유발할수 있음을 위의 실험으로 증명함.

덧붙여 한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차량이 수막 현상을 일으켜 스핀을 하려 할때 핸들을 반대로 꺽는[카운터스티어]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니 핸들을 고정하고 브레이크를 전력으로 밟아서 차량의 속도를 줄이는것에 노력하라고 함..

대충 위의 내용이 그때 시청한 방송의 내용이었습니다.
마침 얼마전 있었던 서울의 버스브레이크 고장으로인한 7명사고 사망 소식과 오버랩되며..
평소 관리되지 않은 자동차의 경우는 절대적인 살인 흉기가 될수 있음을 설명하는 실예가 되겠군요…

물론 마모한계에 다다르지 않더라도 배수성능이 부족한 스포츠 주행용[S급] 타이어를
빗길에 타고 다니며 과속을 한다면 그 역시도 위험할수 있지요.

짧은 글이지만 이 내용이 시사하는 바는 꽤 크다고 생각 하며 앞으로의 안전운전을 위해 참고하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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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3일 목요일

휠의 림폭과 타이어 넓이의 관계에 대한 국제 규격.[튜닝용 휠 타이어의 조합에 대한 적절한 예시]


흔히 타이어를 말할때...일반적으로 말하는 규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이런식의 표기가 있지요.

215-45R-17 94W 이란 규격이 있다고 할때..
215는 타이어의 단면폭,45는 편평비,R은 레디알,
17은 적용휠의 직경,94는 하중지수,
W은 타이어가 대응하는 최대속도....가 되는 것 이지요^^;

여기서 215는 타이어 접지면의 폭[21.5cm]이며,
이 접지면의 폭이 제대로 유지 되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공기압과,
휠의 림폭과 적절하게 조합이 되어야 최적의 성능을 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휠의 림폭과,타이어의 접지면의 폭에 대한 규정이 당연히 존재 합니다^^

이는 전세계의 일반적인 ISO규정이며..유럽 타이어 규정인 ETRTO의 규격을 표준으로 합니다.

http://www.etrto.org

좌측의 표는 규격에 맞추어
간략하게 정리 해본 것입니다
.

위의 표는 국제 규격중 편평비 40,45에 대응하는 최적 림폭에 대한내용만 따로 발쵀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K군의 블로그는 와인딩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이는 40,45시리즈 외에는 특별히 다룰만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 이죠^^;

유럽이 자동차의 근원지 이고,기술적으로 선진화 되어 있으므로,
유럽의 표준을 따르며 동일한 표준을 아시아에서는 일본 JATMA 규격이 있습니다.
JATMA (The Japan Automobile Tire Manufactures Association, INC)

이러한 규격들은 휠과 타이어에 관련한 다양한 표준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휠의 림폭(타이어를 수용할수있는 폭을 말함.)과 타이어에 대한정보가 있으니
차량의 성능을 최적화 하여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데에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좌측의 그림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면 림폭및..단면 폭등에 관한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좌측을 클릭하시면 594pixel로 편안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이중 림폭과 타이어의 단면폭은 상당히 밀접하고 긴밀한 관계가 있는데,그
것은 성능과 안전성에 기인합니다.

림폭대비 너무큰 타이어를 끼우면 출렁이며 상당히 불안정한 거동을 보이고,
연비도 하락하며 본연의 성능을 낼수 없습니다.

흔히 RV나 지프 차량들에게서 볼수있는데.. 하이퍼포먼스를 지향하기보다는.
승차감과 충격 흡수 성능에 촛점을 맞췄다고 볼수 있지요.
오프로드를 위해 전용의 타이어들은 무방하나,
온로드 스포츠를 지향하는 차량에게 있어서는 금기시해야 할 것이죠.

헌데 더 위험한것은 림폭대비 너무도 작은 사이즈의 타이어 입니다.
요컨데 9.5J~10J의 림폭을 가진 휠에..215의 단면폭을 가진 타이어를 적용한다면...타이어의 사이드월은 거의 붕괴 되다시피 하며
장착할때 에어밸브를 통해 바람을 넣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드한 스포츠 주행시 타이어의 사이드월이 제 역할을 하지도 못하고 ..
림이 땅바닥에 닿는 경우도 생기며,심지어는 벗겨지는 경우도있습니다.
요컨데 ┌------------┐이런식으로 타이어의 사이드월은 90도로 유지되어 말 그대로 Side wall[측면 벽]이 되어야 하는데,
타이어 폭보다 넓은 휠에 적용하게 되면 ↗--------↖ 이런식으로 사이드월이 누워 버리게 되죠..
당연하게도 저 상태에서는 사이드 월이 제 성능을 낼수 없습니다.[곧게 서있어야 할 담장을 45도 각도로 ...
아무런 보강없이 뉘우면 당연히 못버티죠
?? 같은이치.]


◁예전 K군의 삽질 셋팅[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볼수 있습니다.]
달리기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한짓이...뻘짓이었음
TT
좌측은 9J휠에 215 타이어를 적용한 모습...
아무것도 모를 당시 K군도 저렇게 셋팅한적이 있으나.
몇번의 와인딩 주행후 타이어가 눌려 휠의 림부분이 긁힌 흔적을 보고
바로 235로 교체
하였었지요...

만약 더 빠른 속도로 달리는 상황이었다면...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타이어폭은 휠의 폭과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 해야만 최고의 성능을 낼수 있습니다.

특히 메이커에서 타이어 테스트 할때는 절대적으로 안전하고,고성능 타이어의 성능을 부각시킬수있도록 ISO규격에 맞게 사용하는데..

현재 시점에서 가장많이,그리고 오래 최고의 스포츠 타이어로 사랑받고 있는
공도최강 ! "요코하마 어드반 AD07-네오바"의 경우도 성능 테스트시에는 정확한 규격을 맞추어 사용합니다.
그래야만 사이드월이 살아서 타이어의 접지면을 최대한유지시켜주기때문이죠.


AD07-neova 성능 테스트...
235-45-17의 타이어를 8J림폭을 가진 휠에 넣어서
최고의 성능을 낸다
.
만약 235가 8.5J나 7.5J에 넣어서 최고 성능이 나온다면
그렇게 했을것이다

실제로 작년 중미산 와인딩시에..
모 회원님이 8.5J 휠에 215-45-17의

AD07을 장착했을때.
기존의 225-45-17 SPT와
성능의 차이를 거의 느낄수 없었습니다.
썩어도 준치라고..네오바 타이어의 성능은
발군 이었지만,그 단단한 사이드월 마저도.
무너져 내리더군요,..[덕분에 핸들링 느낌이 불안정해짐]
제 아무리 고성능 타이어라도...제 성능을 내려면 환경[셋팅]이 제공되야죠^^

한가지 말씀드리면,
흔히 휠에서 말하는 림폭의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알고 계셔야 합니다 1=1inch 입니다. 이는 2.54cm이 되죠.
휠에서 쓰이는 J라는 기호는 림폭의 뒤에 붙어있는 알파벳 이며,
이는 J형 JJ형 플랜지에 대한 종류에 대한것 입니다,스포츠용 휠은 거의J형,꽃미남님 테클수정TT
요컨데 8J의 휠 이라면. 실질적인 림폭은 20.32cm이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205 타이어 사이즈와 가장 매칭이 잘 될것 같지만,
이것은 림폭[타이어로 치면 비드면의 폭]의 이야기 이며 실제 양산 타이어의 규격은 접지면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에,
접지면의 폭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이런 일련의 셋업 과정을 헷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애초에 "상식적인" 규정을 만들어 놓은 것 이고요^^;

이처럼 국제 규격도 있고 메이커 발표 차량에서도 명확하게 입증되는 것임에도
막상..이에 관한 자료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ㅋㅋ
그냥 말도 안되게 10J휠에 215~225 사이즈 타이어를 넣어 놓고~
이야 역시 타이어는 네오바!! 이딴 소리나 해대는[이건 취향 문제가 아닙니다.]글만 잔뜩 인터넷에 널려있고요..

인터넷의 힘...정말 손쉽게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지만,..제대로된 필터링 기구가 없기에...
말도 안되는 거짓정보가 진실 처럼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K가 만들기로 한겁니다 -_-;[잘난척은 아니고...그냥 칭찬좀 해달라는 소리임 -_-;]
외국사이트[구글,야후(yahoo.de),MSN]를 뒤지며 정보를 수집하여 취합한 자료들임..
물론, 경우에 따라서 다소 변경이 되는 셋팅은 가능하다고 생각되나. 기본 베이스는 저것임을 명심해야 할것 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한방 꾹! 날려주세요..[과거 포스팅 버젼 전면 재 수정한 것임.]

2009년 8월 8일 토요일

맥퍼슨 스트럿 방식의 서스펜션 셋팅중 캠버 볼트[camber bolt]란 무엇이며 어떠한 역활을 하는 것일까요 ?

캠버라는 단어를 꽤나 많이 들어보셨을줄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차량을 정면or후면에서 봤을때...바퀴가 좌-우로 누워있는 정도를 말 합니다.
요컨데 ↗↖ 이런식으로 안으로 기울던가... 혹은 ↖↗이런식으로 바깥으로 기울던가 하는 그 기울기를 말하지요.
보통 ㅣ ㅣ 이런식으로 바퀴가 지면과 수직으로 서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차량에는 이 캠버 값이라는 기울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차량 위에서 내려다 봤을때 타이어 윗쪽이 아래쪽보다 좁으면 마이너스, 아래쪽바 위쪽이 넓으면 플러스 캠버]

맥퍼슨 스트럿 방식의 차량은 코너에서 서스펜션이 압축될때 마이너스 캠버로 변화 합니다.
또한 이 마이너스 캠버값이 일정이상까지 늘어나는 동안은 코너에서 롤(roll)에 의해 기울어진 차량의 타이어의 접지면을
최대한 지면에 밀착하여 최대의 코너링 포스를 내는데 일조하게 됩니다.

간혹 맥퍼슨 스트럿 방식의 차량에서 차고를 과도하게 내리면 그 자체만으로 캠버값이 마이너스로 향하는데
[노멀 차량이 풀 범프 한것과 마찬가지].
이는 실제적으로 그 이상의 하중[압축]을 받게 되면 코너링 도중 캠버가 도리어 플러스값 방향으로 일어서게 됩니다.
이때문에 아예 잘 눌리지 않게 하려고 엄청 단단한 스프링을 쓰기도 하는데,
도리어 차량의 접지력 상실의 계기가
되어 슬라이드 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실질적으로 과도하게 차고를 내리려면 새로운 로워암을 제작[필로볼 타임의 길이 조정되는 제품]을 하던가,
롤센터 스페이서라는 것을 장착하기도..여하튼 이 캠버라는 것은 자동차의 차고변화에 따라서도 가변적인것을 이해 해야 합니다.

노멀 차량의 서스펜션을 기준으로 차가 눌리지 않은 상태를 0으로 보자면[이것이 플러스,마이너스의 기준으로 봅니다.]
차가 눌리면 댐퍼가 압축되어 캠버는 -로 내려가고, 리프트에 차를 올리던가 해서 댐퍼가 신장되면 +로 변경된다는 것임.



이 캠버라는 것은 사실 직진과,제동성능을 일부분 손해보는 셋팅이긴 합니다...
이때문에 토우값을 변형시켜 최대효과를 내기 위해 재 셋팅하죠.
하지만 위에 살짝 언급했듯 차량의 코너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노멀 차량을 이용한 주행의 범위를 넘어서는 주행을 할때는 당연하게도 새로운 셋팅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물론 이 외에도,..킹핀,캐스터,토등 모든 값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신경을 써야 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캠버 볼트에 대해서 다룰것이기에..ㅎㅎㅎ

헌데 사실 원래...캠버를 조절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서스펜션의 필로볼 마운트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바로 사진 좌측의 부품을 말하는데요.
서스펜션 상부에서 장착하는 마운트 인데.
사진에 보듯 좌-우에 유격이 있어서 서스펜션의 센터위치를 조정할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캠버값에 대한 용이함을 제공 하지요.

하지만 비교적 가격이 높고,
잡소리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종발이[cupkit]타입의 서스펜션에서는 사용이 불가능에 가까운 이유로^^;;
일단 이 경우 재질은 알루미늄의 두꺼운 제품이 좋다는것을 살포시 언급..ㅎㅎ
이유는 알루미늄이 강철에 비해 더 두꺼워도 가볍고,진동 흡수에 탁월하기에..
장기적인 차량의 하우스[차대]부분의 변형을 최대한 억제 하죠[강철에 비해]



◁좌측의 그림은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에서 사용되는 캠버 볼트의 모습과 장착 위치.
캠버 볼트는 사진 좌측의 것 처럼 생겼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cam eccentric 부분에 플라스틱 하우징이 포함된 제품도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사용한 제품도 그런 제품 이었습니다.]

일단 편심 볼트라고도 하며, 볼트를 회전시키게 되면 특정 방향에 대해 저항력을 가지며
이를 이용해 너클과 서스펜션 브라켓 부분의 각도를 수정하여 캠버를 조정하게 됩니다.

좌측 그림에 보면 스패너[검정]을 기준으로 좌측은 너클,우측은 서스펜션 하부 브라켓이죠.
그리고 볼트를 상-하로 돌리며 회전을 시키다보면..

어느선에서는 플러스 캠버로, 어느선에서는 마이너스 캠버로 변환 됩니다.
이를 얼라이먼트 기계를 통하여 확실하게 측정을 하면서 셋팅을 하게 되지요.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캠버 볼트로 작업 이후에 볼트를 외부에서 살짝
용접해주는게 좋다는 것 입니다.
장기간 힘을 받게 되면 볼트가 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지요[이게 이 방법의 단점]

하지만 실제로 필로볼 마운트를 사용하면서도 캠버 값이 안나올때 이런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기때문에..."위험하거나 좋지 않은"방법은 아니란걸 말씀 드립니다.


사실 이 방법 외에도 너클과 댐퍼브라켓 사이의 틈에 철심을 박아 넣어서..
같은 효과를 내는 방법도 있는데...이건 나중에 올리던지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캠버 볼트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한방 ...꾸욱 눌러주셔요~ 각종 테클 받습니다.ㅋ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드라이빙 테크닉 이론 : 타이어의 풋 프린트[tyre foot print]의 이해와 접지력과의 상관관계.[부제:핸들링 #1]

이번 포스팅은 핸들링이 부드러워야 한다는 것에 대한 포스팅에 앞서서 타이어 접지력의 간략한 이해를 돕고자.
포스팅 해봅니다^^;[초보자 용입니다ㅋ]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타이어와 노면의 접촉면적은 제한 되어 있으며.
이는 정차시에 균일하고 확실하게 되며[좌측의 그림 참조-정차시의 접촉면적]
주행중에는 속도와, 주행 특성[항속,제동,가속등]에 따라서 그 면적과
하중 분포도가 변하게 됩니다.
이는 즉각적으로 접지력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접지면적의 증감에 따라서
실질적으로 접지력 총합이 순식간에 바뀌지는 않으나.
타이어의 온도증가로 인해 마찰력이 감소할수있는 계기가 될수있으므로 이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타이어의 접촉면을 최대한 유지시키는 것이 관건이며, 이는 네바퀴 모두에 해당한다는것!

참고로 타이어의 지면과의 마찰력은 마찰계수와 축방향하중의 곱으로 계산이 되는데..
마찰계수라는 것은 지면과 타이어가 마찰하는 그 마찰값을 말하는 것이고, 축방향 하중이라는 것은
차중과 공기역학적인 특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유체 역학적인 하향력[down force]을 포함하며,
이는 네바퀴에 고르게 분산되는것이 이상적이나, 차량의 가감속에 의해 발생되는
스쿼트[서스펜션이 들리며 하중이 감소하는 경우-요컨데 차량의 급 가속시 앞 바퀴가 들리는경우]나
노즈 다이브[제동시 하중이 앞으로 항하여 차의 전방이 가라앉고 뒤쪽이 들리는 현상]와 같은 움직임으로 인해
극단적인 하중이 이동되며 축하중의 분포가 바뀌기도 하며,
이때문에 실질적인 타이어의 접촉면적[풋프린트]는 앞,뒤 바퀴가 동일 하지만, 실질적인 축하중의 변화로
접지력 상실-극대화[...를 넘어서 마찰능력 상실]까지 일어날수도있음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코너링중 원심력[횡G어쩌고 많지만 패스..ㅋ]에 의해서 코너 바깥쪽으로 하중이 쏠리게 되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축방향 하중이 늘어나게 되고, 마찰값이 높은 타이어를 사용하게 된다면 접지력은 늘어야 하는데.
사실 타이어 구성 성분에 의한 이유로 이는 현실세계에서는 다소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향후 새로운 타이어의 성분이 발명이 되거나, 타이어의 온도를 낮출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개발된다면.
이점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수는 있을지도 모르죠^^

일단 타이어의 마찰계수는 낮은온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그 값이 비례하여 상승하지만,
일정이상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부터는 반대로 하강하게 됩니다.
이때 이론적으로는 더 많은 하중[혹은 하향력]을 가하게 되면 접지력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할수 있으나,
실제로는 마찰계수의 감소의 원인 온도 상승을 부추기게 되어 되려 접지력 감소에 마이너스 적인 측면을 부각 합니다.

또한 타이어는 그 특성상 탄성체 이고 그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부의 기체[공기or질소]를 이용하기에
이 내부의 공기압에 따라서도 그 특성을 제대로 살리거나 그러지 못할수도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좌측의 그림은 타이어의 공기압에 따른 접촉면적의 차이를
간략하게 나타낸 그림 입니다.[출처www.google.com검색]

세가지 그림중 맨 왼쪽은 적당한양의 공기압 상태.
가운데는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마지막은 공기압이 과다한 상태.
그림을 보게되면 .
최적의 공기압 상태에서는 타이어의 접촉면이 최고조에 이르고,
적거나,많을때는 그렇지 않음을 알수있습니다.
실제로는 공기압이 아주 적어도 접촉면이 지나치게 넓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타이어의 공기압 역시 타이어의 접촉면[궁극적으로 접지력 유지에 필수요소]의 변화를 나타낼수 있고,
주행중 타이어 공기압의 상승에 따라서 변화 될수있음을 인지하고,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할수있는 공기압에 민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좌측의 그림은 타이어의 사이드월의 변화로인한 중심축의 이동을 표시한 그림 입니다.
[출처:www.google.com검색] 좌측의 그림에서 회색 점선은 타이어 접촉면의 중심축을 가르키며,
오른쪽의 검은 점선은 휠자체의 중심선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정차시와 같은 안정단계에서는
두개의 선이 일치하게 됩니다만, 좌측의 그림은 코너링시 횡G[축방향 하중]의 발생으로 인해서
타이어의 사이드월이 제 성능을 내지 못하고 밀려나게 되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심하게 되면 타이어의 사이드월과 접지면의 중간부분인 숄더 부분을 넘어
사이드월까지 지면에 접지하게 되고, 타이어의 트래드 부분처럼 접지력을 내지 못하는
 사이드월이 노면에 닿게 되면 차량은 밀려나게 되겠지요^^;
결국 이 경우에는 접지를 제대로 못하게 되어 버리고, 최악의 경우 눌렸던 타이어가 순간 탄성적으로 펴지면서
일종의 스프링역활로 차량의 자세 제어를 흐트러 트리기도 합니다.
물론, 이 처럼 사이드월이 눌려 변형을 일으키게되면 타이어 트래드[접지면]부분의 하중 분포가 심각하게 바뀌어
제대로된 접지력을 보일수도 없게 되고요^^

자.... 여기까지 아주 간단하게 타이어의 공기압,접촉면,사이드월등에 따른 ..
타이어의 접지력 유지에 대한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정말 깊게 설명하곤 싶지만,...저 역시 지식이 미천한 관계로 여기서 바닥을 보입니다..ㅋㅋ

그럼 다음 단계...

제가 타이어의 접지력의 변화나,유지측면에 대해서 설명을 한것은 바로 이 타이어가 핸들링에서 가장 중요한
물리적인 작용을 하기 때문 입니다.

핸들링은 사람의 손을 통해 핸들과 방향 조정기구[랙엔 피니언 방식이 흔하죠^^;]을 통해이루어지지만..
결과적으로 노면에 직접적으로 전달을 하는건 역시...타이어...타이어 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하이그립 타이어를 사용하게 되거나, 강화된 S-way 바,좀더 탄력적으로 바디튠된 차량을 처음 접하면
공통적인 의견을 말하게 됩니다.

바로 "핸들이 무거워졌다!" 이건 사실 어지간히 감각이 둔한 사람도 쉽게 눈치챌수있고,
이렇게 무거워진 핸들덕분에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되곤 합니다.ㅋ

하지만 이 무거운 핸들링은 접지력의 증가나 혹은 접지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을때 발생되는 현상이지요^^;
이는 다른 관점...즉 핸들링에서 본다면 좀더 미끄러짐 없는 안정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예를 들자면, 비내린 운동장에서 차를 내달려 볼때를 가정 합니다.
일단 길이 미끄럽기에 가-감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아실겁니다.[악셀을 밟아야 계기판 속도만 올라가지 gps는 거북이죠.ㅋ]
그럼 조향을 해볼까요?
속도를 올려 달리다가 비내린 운동장에서 핸들을 틀어도 차량은 그대로 직진을 할뿐 방향을 전환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하게 언더스티어라고 볼수있습니다만, 이경우 좀더 잘난척을 보태서 이야기 하자면,..
노면의 마찰값[뮤]이 낮아져 전륜의 슬립앵글[slip angle]가 극대화되어 벌어진 현상이다!!

↑팔짱끼고 이렇게 4가지 없이 웃으며 말할수있다면 당신은 이미 전문가.??-_-ㅋㅋ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 미끌어지는 순간에 핸들이 가볍다!!" <-여기서 밑줄 쫙!!ㅋ
바로 그것입니다^^;;; 핸들이 가벼워 진다는것... 그것은 접지력이 상실되거나, 하강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반대로 위에 언급했듯 핸들이 무거워진다는 것은 접지력이 증가했거나,혹은 타이어의 접지력을 제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게 생각외로 중요한 내용인데.

하중의 이동을 제대로 해서 조향륜에 축방향 하중을 제대로 걸지 않는 다면 핸들링은 가볍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즉 슬립앵글 증가의 기회가 되어 핸들링을 망칠수있다는 것이지요
.

다음 기회에....
핸들링 #2에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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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6일 월요일

노키아(nokia)가 원래 타이어도 만드는 회사 였군요^^;;[이번에 알게된 사실임.ㅋ]

노키아 라는 브랜드는 아마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핀란드의 회사로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이지요...전 예전(2002년)에 한번 써봤습니다.ㅋ

그때는 노키아 라는 이름 때문에 일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후에 핀란드 라는 소리를 듣고 다소 당황(?)하기도 했지요.

원래는 목재 회사라고 합니다, 그 이후 타이어를 제조-생산 하였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핸드폰 산업에 뛰어들었다고 하는 글로벌 회사 더군요^^;

사실 이걸 꾸준히 모르고 살았을텐데 얼마전 아는 지인분 께서 구입하신
S2000에 달려 있기에 ..
저도 약간 검색을 해봤습니다.[사진 좌측의 타이어가 바로 그 타이어 입니다 NRY]

나름 하이엔드 타이어 라고 하는데......음..
차주는 아직 어떤 평가를 내리기에는 급하다고 생각 하고 계심..ㅎ
아마도 새로운 차량에 적응될 무렵.

저 타이어도 뭉개져 사라지겠지요~
얼마나 잡아돌리려고 할런지 -_-;;

드리프트&와인딩을 위해 구입한 차량이니..ㅋㅋ
멋지게 적응해서 미친듯 달리는 S2000을 기대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