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요코하마 타이어 ES300.

와인딩 라이프중 접지력이 마음에 안들어 내리게된 유일한 타이어.
2006년 당시 아무것도 모르던 케이는 "요코하마"라는 브랜드를 믿고,
기존에 사용하던 SPT 타이어에서 요코하마 ES300으로 타이어 변경.
새것을 구입한 것은 아니고, 중고로 서로 맞교환 했었는데,
그야 말로 타이어 선택에 있어 최악의 실수! 

당시 요코하마 타이어 하면 난 그저 좋은 줄 알고 있었다.
일본 타이어 이니까!! 생각해보면 참 순진하고 바보같다[솔직히 바보멍충이]

이 타이어의 감상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마른 도로를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만들어 주는 요술 아이템!!

카운터 스티어링을 마스터하고 싶다면 꼭 사용해 봐야 하는 타이어!!
사실 이 타이어의 성능이 그러한 것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세단용 저소음,친환경,연료 절감 타이어 -_-;;[나중에 알게된것임TT]

경상북도 경주에서 장착하였고, 교체 후 이천으로 올라오면서 당시 적어 놓은 후기에 보면 차가 조용해졌다!라고 쓰여있음 -_-;;
기억으론 이야~ 역시 요코하마 타이어라 조용하기 까지 하구나!! 과연 접지력은 어떨까? 하며 엄청 기대하고 중미산으로 바로 갔음.

그리곤 그날 화끈하게 스핀을 해버리곤, 다음날 탈착한 비운의 타이어... 운전 기술 연습에 있어서는 꽤나 좋은 타이어 인데.
달리기를 위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가족을 위해 보장자산 잔뜩 들어 놓기 전에는 타면 안될타이어!" -_-;

그때 적어 놓은 후기중에 참 "화끈"한 한줄이 있는데.
소리소문 없이 너무도 부드럽고 자연스레 밀려 나더라는... ㅎㄷㄷ한 후기...ㅋ
하지만 그 다음날[탈착 하던 날]비가 왔는데, 빗길에서의 성능은 발군 이었다고 적혀 있음, ㅎㅎㅎ

요즘도 나오는 제품 같던데.. 승차감, 소음, 연비를 생각 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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