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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요코하마 타이어 ES300.

와인딩 라이프중 접지력이 마음에 안들어 내리게된 유일한 타이어.
2006년 당시 아무것도 모르던 케이는 "요코하마"라는 브랜드를 믿고,
기존에 사용하던 SPT 타이어에서 요코하마 ES300으로 타이어 변경.
새것을 구입한 것은 아니고, 중고로 서로 맞교환 했었는데,
그야 말로 타이어 선택에 있어 최악의 실수! 

당시 요코하마 타이어 하면 난 그저 좋은 줄 알고 있었다.
일본 타이어 이니까!! 생각해보면 참 순진하고 바보같다[솔직히 바보멍충이]

이 타이어의 감상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마른 도로를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만들어 주는 요술 아이템!!

카운터 스티어링을 마스터하고 싶다면 꼭 사용해 봐야 하는 타이어!!
사실 이 타이어의 성능이 그러한 것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세단용 저소음,친환경,연료 절감 타이어 -_-;;[나중에 알게된것임TT]

경상북도 경주에서 장착하였고, 교체 후 이천으로 올라오면서 당시 적어 놓은 후기에 보면 차가 조용해졌다!라고 쓰여있음 -_-;;
기억으론 이야~ 역시 요코하마 타이어라 조용하기 까지 하구나!! 과연 접지력은 어떨까? 하며 엄청 기대하고 중미산으로 바로 갔음.

그리곤 그날 화끈하게 스핀을 해버리곤, 다음날 탈착한 비운의 타이어... 운전 기술 연습에 있어서는 꽤나 좋은 타이어 인데.
달리기를 위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가족을 위해 보장자산 잔뜩 들어 놓기 전에는 타면 안될타이어!" -_-;

그때 적어 놓은 후기중에 참 "화끈"한 한줄이 있는데.
소리소문 없이 너무도 부드럽고 자연스레 밀려 나더라는... ㅎㄷㄷ한 후기...ㅋ
하지만 그 다음날[탈착 하던 날]비가 왔는데, 빗길에서의 성능은 발군 이었다고 적혀 있음, ㅎㅎㅎ

요즘도 나오는 제품 같던데.. 승차감, 소음, 연비를 생각 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2009년 8월 9일 일요일

다이[diy] 하다 다이[die]할 뻔뻔한이야기- 선루프 교체 DIY....를 기억 하며...포스팅 하나.

자동차를 취미 생활로 가지면서 꽤나 여러가지 DIY[Do It You're self]를 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자동차 램프[전구]류 교체부터..흡기라인 교체,스트럿 타워 바 장착,볼트온 타입의 롤케이지 탈 부착등,....]
서스펜션 교체및 셋팅 까지...

사실상 엔진과,미션을 제외한 간단한 전반 작업은 다 해봤다고 생각 합니다...ㅎㄷㄷ
헌데,..그중 최고로 어려웠던 Diy는.... "선루프 교체"
04년 7월식이었던 당시 제 투스카니는
잦은 와인딩과...선루프 개방을 이유로 유격과 잡소리가 생기는 등 여러가지 트러블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특히 단단한 서스펜션을 이용하였기에 주행중 노면이 좋지 않은 곳에서
"덜거덕,삐그덕....덜~덜~덜~등"
의성어로 표현할수 있는 각종 잡소리의 하모니 -_-;

때마침(?) 평소 즐겨 찾던 샵에 신상 F/L2 투스카니가 사고가 나서 입고 되었습니다.
고속으로 달리던중 연석을 치면서 차량 하체+프레임+엔진등만 완벽하게 박살난 .....
반면에 A필러플 포함한 루프 부분의 손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혹시 그 차 폐차 시킬거면..선 루프를 내가 써도 되겠냐고...

다행히(?)차주는 폐차 시킬 마음에 흔쾌히 허락을 했고.
폐차시 원래 부품은 그대로 장착되어있어야 한다며 기존에 제사 사용하던 루프를 다시 재 장착 해 놓는
전제하에 사용을 승낙 받았지요 ㅎㅎ^^;;


그래서 시작한 그 작업이 그렇게 힘들거라곤....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모든 작업은 혼자 진행 하였습니다 ㅎㄷㄷ

◁ 회색 컬러의 썬룹 "햇빛 가리개"로
교체된 사진...04년식이라 원래 검은색.



구형에 비해 신형은 몇가지 개선 사항이 있었다고 했는데..
실은 뭐가 바뀐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일부분[레일]에 알루미늄이 사용되었고..
내구성이 늘었던 것 정도....기억 되네요 ㅎㅎ




작업은 실내 천정의 맵등[실내등]을 포함한 A필러 내장재 전체를 교체하여 완벽하게 F/L2의 루프로 교체 하였습니다.
선루프는 마침 사고차는 유리 부분에 거대한 스크래치가 있길래,...이 부분은 상태 좋은 제 차량의 것을 그대로 사용..
다만 웨더스트립[선루프 유리 주위를 두르는 고무]은 신차 것을 그대로 사용...

혼자 천정을 분해하는 것은 일도 아니었는데,
루프 레일을 분해 하고 선루프 유리를 떼어낸 이후 재 조립은 생각 보다 힘들었습니다 ^^;
덕분에 테입으로 대충 고정시킨후 각종 에어라쳇
[흔히 말하는 공기압 작동식 깔깔이^^;]을 이용하여 작업..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정확히 하루가 꼬박 지나가는 大작업 이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작업 ㅎㄷㄷ].
그도 그럴것이 그 작업을 하기 전까지는 단 한번도 천정부분에 손을 대본적이 없기 때문 입니다.
하물며 맵등[실내등]전구 조차 교환 해 본적이 없으니...ㅎㅎ

작업중 약간의 부수작업을 하였는데...천정에 방진패드부착및 각종 유격으로 인해 떨림[잡소리의 근원]이 가능한 부위 전체에
흔히 말하는
문풍지와,스폰지 등을 이용하여 "보강?"을 하였습니다 ....차량 무게 중심 상승에 기여를 TT

그렇게 하루를 꼬박 투자하여 작업을 끝마친후 각종 공구와 "기회"를 제공해준 샵 식구들과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던길...

정말 감쪽같이 잡소리가 확~ 줄었습니다..실제로 10kg에 짧은 길이를 가진 숏 스트록 서스펜션을 쓰던 K군의 차량은 루프 잡소리가 아예 안났지요^^

그때의 경험으로 앞으로는 루프에서 잡소리가 발생될때는 "과감하게"작업을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대충 이정도..ㅎㅎ

P.S 작업비를 아끼려 DIY한건 아니며,..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기에 해 본것 입니다....ㅎㅎ
왠지 어렵다고 생각한 것이기에..도전의식???ㅎㅎ

개고생에 동감 하신다면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스틱 차량에 오토미션 오일의 호환성??



사진은 오메가 690이라 불리는
점도 75W90짜리 고성능 스틱미션 오일이다.
확실히 점도가 높고,
그느낌을 느낄수도 있다.
냉간시에 변속도 끈끈한 느낌이 들곤했다.


내가 오메가 미션오일을 선택하게된 계기는
수시로 털리는(스틱차에서 기어가 깨지는 현상)현상을 방지하고자
고가에도 불구하고 선택하였다.

물론,...그 후에도 미션이 덜 털리거나 하는일은
전혀 없었다 -_-;
변속감은 좋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아마도 플라시보 효과가 아니었던가 싶다.

그럼 그 전에는 어떤 오일을 사용했을까 ?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2005년부터 중미산을  상당히 자주 갔지요..
바로 제가 좋아하는 와인딩을 하기위해서^^
당연히 그때는오토차 였기에 오토미션 오일을 사용...06년겨울 스틱미션으로 스왑후에 모비스 미션오일 사용하다
스왑5000km만에(한달만에) 모비스 오토미션 오일로 교체 하였습니다.

당시 스틱 차량에 오토미션오일을 넣은 이유는 현장 근처의 한 카센터 사장님께서
자기가 한때 옛날 랠리팀의 메케닉 이었다고 하시면서 한번 믿고넣어보라고 하셨기에 시도해봤죠.

결과는 후에 오메가 미션오일을 넣고 변화를 느낀것보다 조금더 큰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순정오일에서 오토미션 오일로 교체했을때가....오토미션오일에서 오메가로 교체했을때보다 느낌이 좋았음.)
스틱미션용 오일에 비해 변속시 절도감이 있었고,장시간 와인딩에서도 변속시에 불쾌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사용하곤,
하드코어한 차량 스펙 변경과 함께 미션오일도 나름 하이엔드급이라 불리는 오메가 오일로 교체한것 입니다.
솔직히 그냥 좋다고 해서 사용한것이 맞죠....하하하.

물론 한번 사용하곤 그이후 차량이 계속 하드코어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되던 시절이라 다시 오토미션 오일을 쳐다보지는 않았지만,
다시 노멀 타입의 스틱차량을 타게 된다면 고가의 스틱전용 오일보다는.
오토미션 오일을 넣어서 사용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1년에 한-두번은 교체하게 되는 오일이었으니 말입니다.[달리는 차라면 그정도는^^;;]

P.S 에프터 마켓의 스틱전용 기어 오일보다는 좋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분명 노멀 차량 출고시의 스틱 미션오일보단 좋은 느낌이었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일단 점도가 더 높기도 하고요...ㅎㅎ]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엔진 오일펜 격벽 작업[tune by Keres]

투스카니 베타엔진
오일펜 격벽 작업.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이
있기에 올려 본다.^^

당시 터보 작업중
격벽도 좀더

새롭게 작업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이것뿐이다 -_-;;

참고하세요^^;;



오일펜 격벽이란 ?
일단은 오일펜이 무엇을 하는지 부터 알아야 한다.
엔진오일을 보관하는 곳으로, 냉간시..........그러니까 엔진의 시동이 걸려 있지 않을때는
점착력에 의해 엔진 곳곳에 붙어있는 오일 외에는 중력에 의해 모든 오일이 아래로 몰려 보관되게 된다.
이때 바로 오일이 몰려서 고여있는곳이 오일펜.

그중 격벽 이란건, 급 가-감속이 연속되는 주행하에서 엔진오일이 특정방향으로 쏠리게 되는데
이때 순간적으로 엔진오일펌프가 오일을 빨아들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경우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엔진내부에 크나큰 데미지를 주게 되기 때문에

오일이 쏠리더라도 약간은 남아 있도록 오일펌프 흡입구 부분 주위에 벽을 쳐주는 것이다.
이로써 순간적으로라도 오일을 빨아드리지 못하는 경우를 없애는 것이다.


근래에 생산 되는 차량은 기본적으로 얇은 판으로 작업이 되어 있으나 주행 환경에 따라서는 이 역시도 재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엔진 한번 해먹고 나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와인딩or서킷 주행에서 가장 저렴하고 확실하며.. 기본적인 튜닝중 하나가 바로 이 격벽작업이다.
물론, 차선책도 존재 하는데 그것은 엔진오일 양을 늘리는 방법이다^^;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투스카니 2.0배기음 비교[매니폴더,중통-엔드]


[영상은 메인텍 4-2-1매니폴더,촉매개조,1번 다운파이프 + 노멀 배기 라인의 배기음]

[영상은 노멀 매니폴더,촉매,1번파이프 + 63파이 중통-레조레이터-엔드 머플러 배기]

서로 각기 다른 배기음을 보여 줍니다.
개인적으론 첫번째 매니폴더만 교체 하였을때의 배기음이 더 좋습니다^^
[앵앵~ 거리는 고음의 NA소리 같다고 할까요 ??? ]

실질적인 반응도 전혀 다르고요.
그 각기 다른 반응은 다른 글에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Bridgestone potenza RE-001[브릿지 스톤 포텐자 Adrenalin] 사용후기.

AD07,RE01R,CSC2,RE001 네가지를 고민하던중 .
가장 저렴한 RE001로 결정하여 여러군데 검색후...가장저렴한 곳에서 장착하였습니다.
앞,뒤 동일하게 사이즈는 235-45-17 공기압은 35psi 얼라이먼트는 종래 그대로.

*RE001을 선택한 이유*
사실 선택하기 이전 몇몇 동호회와,각종 포탈 사이트를 뒤지며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중미산 오리지널 "폐인죽돌이"멤버중...하이캠 아반떼 차량이 한때 앞,뒤 RE001이었고
그때의 느낌이 너무도 좋았는데
대부분 커뮤니티에서는 한계상황에서의 컨트롤 성능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
고민을 많이했지만 실질적으로 달리는 사람들의 추천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소음및 승차감*
기존에 사용해보던 타이어 대비 월등히 조용합니다.
RE050과 DX보다 약간큰 정도의 소음 입니다.
세단용 타이어라는 느낌도 있고, 고급 스포츠용 타이어 라는 생각도^^
RE050을 사용할때는 접지력은 좋으나 사이드월이 약해 승차감을 살리는 대신, 
숄더 부분이 쉽게 접히는 관계로  공기압을 40이상 넣어서
통통 튀는 다소 불안정한 셋팅을 하였으나.
35정도의 공기압으로도 상당히 탄탄한 느낌과 조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들린 중미산에서 오는길 정말 조용했습니다.
평소엔 시끄러워서 창문 열고 다니는데(바람소리에 상쇄되면 바람소리만 들리니까..).
조용한 그 느낌이 신기하고 좋아서 창문을 닫고 80km/h정속주행으로 왔습니다.
승차감도 좋아서 평소 노면이 안좋은곳에서 쿵쾅!! 했었는데 그러한 일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편평비 40시리즈에서 45시리즈로 온것도 한몫하겠지요.)
소음은 완전 대만족이고, 승차감도 대만족입니다.
DX보다도 확실히 조용하단 느낌입니다.

*배수성*
테스트 코스(중미산)으로 오,가며 몇몇 물이 흐르는 도로를
100km/h이상으로 잡아돌려 보았고,소낙비 속을 달려봤지만
양호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일단 트레이드웨어의 깊이도 상당하고,패턴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빗속에 고속도로가 무섭지 않은 타이어 였지요^^;

*핸들링*
편평비 40에서...45로 높아진 탓일까요 ?
아니면 공기압 40에서..35로 낮아진 탓일까요 ?
핸들링의 민감한 반응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뭐랄까 ?...접지는 확실히 하고있음이 핸들에 전해지고,
덕분에 묵직한 핸들링은 맞는데,칼 같은 반응은 없습니다.
좌-우 슬라럼에서 평소처럼 같은 박자로 핸들을 감고,푸는 것보다는.
감을때는 빠르게 감고, 풀어주는 시점에서는 다소 여유를 두고 좀더 정확하게 ..
섬세하게 풀어줘야 하는 느낌입니다.
롤링이 있다는 이야기로 알아두시면 될듯합니다.



*접지력과 내구성*
역시 스포츠성향의 타이어에서..빼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접지"일텐데요.
저의 경우도 접지력과 수명을 생각해서 선택한 타이어입니다.
트레드 웨어는 220으로 생각보다 많고, 단단한 사이드월로 인해 숄더부분의 손상이 적죠.
접지력..정말 중요한데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기존에는 슬리퍼 신고 100m달리기를 하다가 런닝화 신고 뛰는 기분입니다^^;
(K104와의 비교이며,스파이크 타이어정도는 아님...^^;;)
평소의 주행패턴으로 힐클라임,다운힐을 해보며 테스트 해보니..
평소에는 스키드음이 나는 구간임에도 전혀 소리없이 접지를 해줍니다.

선회하는도중 순간적으로 100%의 속도로 돌아봤는데..풀 부스트가 걸린 시점에서도 안정적으로 코너링이 가능했습니다.
코너링 100%스피드때..기존엔 언더스티어가 나는걸 어거지로 끌고 주행을 했다면
RE001은 접지를 가지고 기분좋게 밀려나며 감아나가는 주행이 되는 느낌이었지요.
상당히 흡족합니다.
단단한 사이드월과 넓은 접지면 덕분에 타이어의 특정부분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고
주행후 타이어를 만져봐도 골고루 열을 받아 제법 끈끈한 느낌입니다.

현 시점에서 내릴수 있는 결론은 "여태 써본 타이어중 최고다!!"라는 느낌입니다.

단점은 타이어의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는것, 장착이 다소 힘들다는것,
트레드패턴 사이 돌맹이가 상당히 잘끼어 가끔 탁! 하고 세게 튄다는것(의외로 거슬리죠)
또한 스포츠 성향의 타이어 이므로 당연히 눈길 주행은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대칭 패턴이긴 하지만요^^

*투스카니에 235타이어의 효용성에 대한 생각*
앞,뒤 235타이어...꽤나 많은 분들이 반대 하시고 우려 하십니다.
연비,가속,휀더와의 간섭을 걱정하시죠.
헌데 연비는 실상 큰 차이가 없었으며 당시에 부스트 간간히 걸고 다녀도 연비 10km/l은 나오고,
가속성능은 터보튠 차량이라 그런지 모르나 리스폰스가 약간 저해 되는것 빼곤 느낄수 없습니다.

휀더와의 간섭문제..이또한 극도로 차고가 낮은 제 차량임에도 휀더와의 간섭은 없으며
다만, 안쪽의 흙받이와의 마찰로인한 간섭이 있습니다(왠일인지 고정나사가 멸실됨).

약간의 고정으로 간섭은 전혀 없겠습니다^^;
(참고로 캠버값은 F-1.8,R-1.6)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포츠 주행을 하고 넓은 림폭의 휠을 쓴다면 당연히 넓은 타이어를 써줘야 한다는 각입니다.
한예로 사이드월 단단하다고 하는 타이어...AD07(네오바)의 경우도 8.5J휠에 215 타이어를 사용한다면
숄더부분이 간혹 붕괴되는걸 봅니다.
멋진 모습을 위해 과도한 스펙의 휠을 끼우면서 상대적으로 작은 타이어는 비효율적이며,
성능을 높이기 위해 튜닝한 차에는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끝으로...235-45-17의 장점은 GPS와 계기판 속도의 차이가 없다는것입니다^^;
승차감과,성능을 상당히 만족할수있는 규격이라 생각합니다.

*RE001...근간의 혹평에 대한 생각*
순정타이어나..저처럼 국산 저그립 타이어를 사용하다가 단계적으로 올라간 분들이라면 한치의 부족함도 느낄수 없으실겁니다.
허나 최 상위 클래스의 타이어(거의 세미슬릭급 "S"급의 타이어)를 사용하던 분들이라면 다소 이질감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근래의 혹평은 그에 기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혹은 차체의 셋팅도 한몫할거란 생각이고요.
지금의 느낌으론 다소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 입니다.
타이어의 등급을 볼때 ....세미 스포츠용 타이어정도인데 그 클래스에서는 최강의 자리를 겨뤄볼만한 제품이란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DMS(dcback)의 연료량 그래프 디스플레이 장치.[연료 절감의 효율적]

연비를 향상 시켜준다는 시중의 제품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십중팔구 다 가짜죠.
사실 제대로 된 제품은 본적이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요즘같은 고 유가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자동차를 팔려면
친환경은 뒷전에 두더라도 연비를 높여서 소비자의 주머니를 평안하게 해줘야 겠지요^^;;

이번에 제가 소개하게될 장비는 [사실은 이미 2004년도 작성한 글-다음 블로그 발췌] 연료 절감에 효율적인 장비 입니다.
그렇다고 이 장비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연비를 증대 시킬수는 없다는것은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자 일단 사진을 보시고 저 아래 관련 시승기를 옮겨 두겠습니다^^;

사진은 DMS 라는 장비의
원형입니다.

확실히 외형은 촌스럽습니다.

개발자 분께는 죄송한 이야기.ㄷㄷㄷ

은색이므로 대쉬보드 위에서
빛을 반사하므로

때론 상당히 거슬리기도 합니다.

사진에 보시다 시피 빛을 받는 부분은
환하죠^^;;








좌측의 사진은

제가 손수 리모델링한
DIY작품 입니다^^;;

거치대를 교체하고,
검정 컬러로 도색을 하였으며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뒷면은 카본 파이버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보면 더 멋진..ㅋ

기기에 보시면 두개의 코드가
보이실텐데

하나는 전원선이며
다른 하나는 인젝터 배선에서
신호를 받는 선입니다^^;;







본격 적인 2004년 당시 후기는 아래를 클릭하셔서 펼쳐 보세요^^;

더보기



좀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이 장치는 직접적인 효력이 있지 않고 드라이버의 악셀 밟는 습관을 효율적으로
개선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똑같은 속도를 유지하고 달린다고 하더라도 개개인마다 ,
혹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신발에 따라 페달을 밟는 정도는 틀리게 됩니다.
그점에 착안하여 불필요한 악셀링을 제거 하도록 도와주는거죠.
이는 당연히 연비 향상으로 이어지고요^^;;

대충 이정도 설명하고 끝내겠습니다.

P.S 디자인은 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는.ㅋㅋ

P.S2 각종 자동차의 멀티게이지도 잘만 응용하면 연비운전에 효율적입니다.
다만 사용방법이 익숙하지 않고 오차가 많은 장비이니 그냥 별 필요 없다고 치부 해버리니 아쉬울 따름이지요^^

국민 서스펜션[노멀댐퍼+다운스프링] 조합 장착-시승기중 하나.


사진은 투스카니의 노멀댐퍼(Sachs)와

아이바크社의 스포츠라인 스프링

가장 흔한 서스펜션 셋팅..
(종발이 타입^^;;)


테스트 차량은 기존에 숏스트록 하드타입 서스펜션을 셋팅중 이었기에 상대적으로 롤링감을 많이 느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본 후기를 읽어주시면 됩니다^^;

와인딩 로드에서 테스트 #1. 2008-09-06 테스트 장소 : 중미산
테스트 방법 :힐클라임-다운힐 연속 테스트(풀로드 주행은 아님)

평소처럼 힐클라임 시작과 동시에 각단 5500rpm에서 변속을 하며 출발.
오르막이 시작되고 두군데 둔턱을 넘어 첫번째 우코너를 기어 4단 150km로 진입.
부드러운 좌-우-좌 코너를 4단 140으로 돌고... 이어지는 첫번째 헤어핀에서 3단 110km/h로 감속...
진입속도 85km/h 선회속도 90km/h 탈출속도 110km/h...
이어지는 좌코너(푹 파인 ...갓길에 커피 파는곳)에서 속도 80km/h
출렁거리는 상황에서 간섭유무를 확인하였으나..간섭은 없음..곧장 우측으로 붙어서 90km/h로 코너 선회..
다시 살포시 직선구간이 나오며..2차선으로 도로 확장과 동시에 좌코너..
진입전 130km/h 코너 진입 85km/h...선회 약 90km/h탈출 100km/h
그리고 그다음부터 모든 코너 진입 80,선회 90,탈출 100....이런식으로 전구간 클리어..


평소와 다른건 핸들 복원시에 리듬을 타며 핸들링을 하지 않으면  롤링때문에 다소 신경질적인 하중이동이됨..
(롤링이 없는 차를 타다가 롤링이 심한 차량을 타게되면 느끼는 현상이니..)
그외에 코너링 한계속도는 차이가 없는듯 함..서스펜션의 리스폰스가 분명 떨어지지만, 노면을 끝까지 붙잡아주기에
잃어버린 리스폰스를 상쇄할수있다고 생각함.
역시...불규칙한 노면이 존재하는 공도에서는...핸들링,브레이킹의 특정된 성능이 아닌..토털 밸런스를 맞춰야 함을 가정할때...
소프트한 종발이 타입의 서스펜션도 상당히 이상적이란 판단.


급 제동시 노즈다이브가 증가되어...한계 제동상황에서는 전륜에 편향된 강력한 제동력 덕분(?)에...
앞바퀴가 다소 락걸리는 상황에 노출됨^^;(단단한 서스펜션때는 극도로 제한된 영역이었는데 ㅠㅠ;)
뒷쪽 브레이크 시스템이 순정에..패드만 교체한것이고.
전륜은 4pot캘리퍼+13인치 경량사선디스크,스포츠 패드이므로.

후륜 브레이크쪽도 로터와,좀더 스포츠성향의 패드로 교체해야 밸런스가 맞을거란 예상.
전반적으로 전 구간에서 부드럽고, 핸들링만 주의하면 예전과 전혀 다르지 않는 주행이 예상됨..


한가지 주의 하여야할점은..
기존에 코너 진입시 핸들을 꺽인상태에서 제동을 하거나,핸들링으로 리어를 미끄러 트릴려할때 현재 상황에서는
다소 늦은 반응이 나오므로, 좀더 적극적인 하중이동을 하지 않는다면 위험한 상황(스핀)이 올거란 느낌을 강하게 받음.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며..강력한 서스펜션에서 소프트한 서스펜션으로 내려오면 상대적인 허탈감(?)이 아직 존재 하지만.
장거리 주행을 하였음에도 허리가 아프지 않는점,옆에 동승한 사람이 잠들수 있을정도의
안락함등을 생각한다면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이상 ....흔히 엘리박이라 일컫는 서스펜션의 사용후기를 마칩니다.


참..테스트시 힐크라임 타임은 아래 검문소 옆 바닥 정지선~정상 맨마지막 커브 CP점 까지 기준으로.
[중간포차 정속주행 기준 전구간 1차선 한개차로 이용]
[출발이후 오르막 둔턱구간은 가속포인트를 소프트하게 감..차량 보호]
3분 52초 나왔으며..풀 주행이 아님을 감안하면 충분한 성능이라 생각됩니다!

P.S 이정도의 서스펜션을 가지고..코너링이 안좋다고 말하는 분들은.... 어떤 서스펜션을 가지고도
별반 차이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드라이버의 장비 의존도에서 오는 문제점임을 명심하셔야 할겁니다.

P.S2 다운 스프링을 결정 하실때는 지나친 차고의 다운 보다 실질적인 실차 테스트 혹은
기존의 사용자들 사이의 평을 들어보셔야 합니다.
몇몇 다운 스프링들은 차고를 극도로 내린 댓가로 댐퍼의 스트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고 다 눌려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승차감은 최악이며 쉽게 롤링과,피칭이 발생하고, 성능도 최악이죠..

명심하시길.

Shine racing SS78 exhaust system.[클럽 샤인]63¢

샤인사 라인업중 가장 저소음 머플러 세트
중저음의 음색을 지니고
꽤나 거대한 엔드머플러는 화려함 만큼이나
그 성능도 확실함을 보여준다.

조용한 배기음,원활한 배압
단점을 지적하자면 그 크기 정도

구태여 긴말이 필요 없는 파츠로 기억함.
다소 아쉬운점은 당시 100%노멀에
배기 작업만 하였기에 시내 주행등에서
조금 느린 리스폰스
2.0하이캠 차량이나 엘리사
흡,배기 차량에 딱 좋을거란 예상.

당시 사운드 튜닝 개념으로 장착한 파츠였으나.
냉간 예열시 소음 문제로 한달만에
탈거 하였던 아쉬운 제품.
(야간에 와인딩 가려고 몰래 나가기 힘듬ㄷㄷ)



당시 장착은 매니폴더와 촉매는 노멀 그대로 놔두고 레조레이터를 포함한 중통,엔드머플러를 장착하였다.
그 이후에는 중통-엔드 노멀 타입에 촉매를 플렌지 개조한후 4-2-1타입의 매니폴더를 장착하였 는데
개인적으론 매니폴더만을 튜닝하는 것도 괜찮은것 같다.
평소 소음은 크게 증가 하지 않아서 부담이 안되고,
달리기 시작해서 고rpm으로 올라가면서 금속성의 날카로운 사운드가 고음으로 나게 된다^^;;

개인적으론 흡기 시스템은 노멀 타입 그대로 사용하면서 배기만을 하는데, 큰 모험을 하기 싫어서 이다.

경험상 머플러로 인한 출력 저하보다 흡기 시스템에서 오는 리스폰스 하강과 출력 저하가 더 비중이 크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물론, 검증된 제품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달리는 차량은 엔드머플러 정도는 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힐엔토를 하거나 ,급격한 가속에서의 시원한 사운드^^;
다만..저속에선 조용한 제품을 채용해서 평소에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유의 하도록 하자^^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로워암 필로볼(금속 볼베어링) 부싱 적용기.[핸들링 향상을 위하여]

사진의 좌측은 NEOTECH社 에서 생산된 제품 입니다.
빨간 네모칸의 54584A는 노멀의 고무로된 부싱이며

사진에 보이는 금속성의 부쉬로 교체 작업을 하게 됩니다.
작업 시간은 약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소요 되며.

로워암에 금속 부시를 밀어 넣는 과정에서 유압 프레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작업시 주의 해야 할점은 노멀 부쉬의 자리에 정확하게 안착 해야 합니다.
생각 보다 중요합니다.
간혹 장착 과정중에 약간 비뚤어지게 장착될수 있으며
이는 향후 듣기 싫은 잡소리를 유발 하게 됩니다.
(뿌득,두둑,빠각.....이라는 단어로 표현 될겁니다^^;)
(하단 고정 부분에 간략한 스팟용접을 해주시면 금상첨화)
또한, 로워암을 탈착후 재장착 하는 과정에서 볼트를 체결할때
주의 하셔야 합니다.

실력 없는 미케닉의 경우 볼트의 나사산을 마멸 시켜
속칭"야마"가 날수도 있다는걸 상기 하셔서 작업을 진행 하셔야 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 입니다.전 덕분에 하체 교환했지요 -_-;)


[좌측의 사진은 예전에 사용하던 로워암의 우레탄 부싱]
일정이상의 로워링을 가한 차량 혹은

주행환경이 열악하거나,
고된 환경속에서 장거리를 운행 하는 차량이라면
사진 처럼 부싱에 유격이 생기는 것을 넘어서

파손 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파손되었을 경우 증상은

-얼라이먼트 정렬이상
-핸들링에 유격 발생
-조향력 감소

평소 엔진 오일을 교체하거나 리프트에 올린다면
각종 부싱과 누유되는 지점을
점검 해주는게 좋습니다^^;;


*승차감*
하드한 서스펜션을 장착한 낮은 차고의 차량의 경우 평소에도 로워암 부싱이 변형되어있으므로,
자기의 역활을 하지못해 출렁거리는 현상이있어 상당히 불쾌 하였으나, 그러한 현상이 사라지게되어.
서스펜션 본연의 운동성을 확실하게 전달하므로, 상당히 안정적임.
단!. 단단한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고 하는것은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된다는 뜻이기에
바운딩할경우 충격이 상당합니다^^;;
그외에 잔진동의 요인이 제거되어 묵직한 움직임을 전해줍니다.

*핸들 조향성*
다운힐의 경우 코너링시 한쪽 바퀴에 과도한 하중이 걸리게 되어, 얼라이먼트의 값이 과도하게 변형되어
접지력을 잃어버리게 되던 현상이 현상이 상당히 많이 개선됩니다.
차가 미끌어지던,쏠리던 그대로 유지하고 잡고 있는다는 느낌이죠,
너무 민감한 감이 없지않아있기도 합니다.
살짝 카운터를 쳤을때 기존에는 부싱의 유격으로 약간의 마진이 있었으나,
그마저도 사라졌기에 실수로 스핀하기에는 딱 좋더군요^^;;

장착후 폭우속에 약 100km/hr로 주행을 하였는데,
민감한 핸들링으로 다소 피로하기는 하였으나,
정교한 컨트롤로 빗속을 해쳐 나가는데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물론, 피곤한건 장난이 아니더군요^^;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한만큼, 드라이버가 해야할것이 더 많아지는거니까요^^;

*내구성및 잡소리*
현재 장착후 잡소리도 없고요, 아직 내구성은 검증을 못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 "별바람"님의 경우 약 1년정도를 아무런 잡소리와 트러블없이 사용하고
계신것으로 보아 저또한 그렇게 문제 없이 사용할거란 생각을 하고있기는 합니다^^;

*단점을 꼽자면 ??*
아무래도 순정대비 단단한것이 독이 될수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지금 제 차량의 경우 하체에 고무로된것이 거의 없고,
휠타이어에서 올라온 충격을 바로 서스펜션과 차체가 모두 받아야 합니다.
기존에는 고무의 부싱들이 충격을 그나마 줄여줬는데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렸으니까요.
차체(샤시)의 피로가 쉽게 누적될거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요즘 평소 주행을 삼가하고, 정말 안전운전과
평평한 장소에만 주차하고있습니다^^;;
[목적을 명확하게 잡고 셋팅해야 하는 파츠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겠지만 타이어의 마모도가 증가합니다.

*총평*
부드러운 서스펜션과 적절한 차고,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 제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드한 주행,고출력차량과, 이미 단단하고 낮은 차고를 가진 차량에게는 거의 필수품이 아닐까 합니다^^;;

야야(YAYA)社 우레탄 엔진 미미 사용기.

사진은 YAYA사의
우레탄 부싱.

장착 차종은
현대 투스카니 이며

뒷쪽 마운트 에만
장착 하였었다^^;;

우려하는 진동은
전혀 없었고.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 할수 있었다.

우레탄 경도에 따라
진동이 발생될수
있다는것을 밝힘^^;;



순정의 엔진 미미(지지고무 라는 우리말이 있다ㅋㅋ)가 자꾸 유격이 생기는 바람에 장착한 우레탄 미미.

앞,뒤를 하려다 샵에 재고가 없는 관계로 뒤쪽에만 장착 했다.
장착은 여유롭게 10여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

우레탄 미미를 하기전 기준으로, 정차시 에어컨을 틀었을때 약간 진동이 생기는데..그정도의 진동이 평상시 진동이다.

우레탄 미미 적용이후 에어컨을 틀게 되면 진동이 상당히 증가한다고 하는데
막상 실험을 해보니, 진동이 생기는건 분명하나, 불쾌한 정도는 아니었다.
아마도, 기존에 단단한 바디가 이미 진동을 잡고있어서 그 영향이 덜해진게 아닐까 ? 라는 생각을 해본다.

확실한 느낌은 변속이 좀더 수월한 느낌이다...
엔진의 앞뒤 움직임(회전력)이 억제되어 일어나는 현상..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단단한 우레탄에 의해 노멀 타입의 고무보다 진동을 확실히 여과 하지 못하므로
약간의 진동은 증가하나 기분 나쁠 만큼은 아니며.
변속시 그 즉답성이 증가한다..기분 좋게 빠르게 변속 된다는 이야기.!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메인텍 4-2-1 매니폴더 시스템 장착관련 후기.


메인텍 매니폴드,순정촉매 가공(플랜지작업)후의 모습.
흡기는 아펙시社의 제품인데 본 후기와는 상관없음(차 후에 장착하였음)

장착후 얌전히 중미산으로 이동 하여.
5000~6700rpm으로 지속적인 가열작업(무지개빛을 원해서)후의 사진

약 두달간 사용하였고 사용기간 동안 사진과 같은 무지개 빛을 간직하였다.
멕과이어社의 "메탈폴리쉬"를 사용하여 냉간시 자주 자주 닦아 주었다.

일단 매니폴드 교체시 얻어지는 가장 확실한 장점은,.
고prm에서의 경쾌한 배기사운드와...악셀 리스폰스 증가....
실질적인 출력의 향상이 크지는 않았지만,... 리스폰스 증가 하나만으로도,.변속 테크닉이 유리하게 되므로
실제 주행시에,...차이는 꽤나 컷다고 봅니다.

작성중.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아이박 스포트 라인스프링,삭스퍼포먼스 댐퍼 조합 사용기[2006년]




K군의 서스펜션 : 위 사진의 조합인 삭스퍼포먼스 댐퍼와 아이박 스포트라인 스프링의 조합니다.

종바리타입의 서스펜션중 최 상위 클래스인 댐퍼이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종바리 타입의 댐퍼중 강한 댐핑력을 자랑하는것은
빌스타인의 스프린터와 삭스퍼포먼스인데 상기 두 종류의 댐퍼에
테인 하드or아이박스포트라인 정도의 스프링을 조합하게되면
소프트한 롱스트록 코일오버정도의 성능과 승차감을 나타내게 된다.

현재까지 K군이 경험한 서스의 세팅은.
04년 7월당시 순정 출고된 2.0GT의 만도쇼바이후
구 엘리댐퍼(독일-삭스사)+ 테인 소프트 스프링 조합
테크로프사의 TNP tps-1000 (하드타입 댐퍼,스프링레이트 F12R10).
그이후 다시 순정(GTS-2용의 하드타입 댐퍼+스프링)
다시금 구 엘리댐퍼(삭스)+테인소프트
일체형의 탄탄한 하체를 느끼기 위해
퀘스트사의 소프트 일체형 사용(스프링 레이트 F7,R4)

그리고 지금 그간의 시승경험을 토대로 선택한 삭스퍼포먼스+아이박스폿라인 이다.
그간 경험해본(직,간접적으로 시승및 시운전)서스의 조합은 꽤나 다양한데
그중 조합형 종바리 서스만 예를 들자면..

순정댐퍼 + 테인컴포트
엘리댐퍼 + H&R
빌스테인 스포츠 + H&R
빌스테인 스프린터 + H&R
빌스테인 스프린터 + 아이박스폿라인(퍼포먼스셋의 라이벌-성능은 오히려 더 좋을지도^^).
순정댐퍼 + 아이박스폿라인
엘리댐퍼 + 아이박스폿라인
신형엘리댐퍼 + 아이박 스폿라인
아이박프로댐퍼 + 아이박 스폿라인

대략 기억나는게 이정도 인데..
투카에 쓰이는 종바리 타입은 거의다 시승or운전 해본것 같다.
고로, 나름대로 많은 조합을 경험해보고
판단한것이 지금의 조합이기에

나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사용중인 서스의 성능을 평가해 본다.

 
1. 차고의 로다운
본인의 차는 원래 오토 차량이었고,. 오토미션의 무게가 스틱미션에 비해 상당히 무거운 관계로 차고는 일체형급의 차고를 자랑(?)했다.
보통 차고를 평가할때 휀더와 타이어사이의 갭을 보는데.
손가락이 한개도 안들어갔으니 말이다.(전륜기준) 후륜은 손가락 한개가 간신히 들어가는 살짝 돌격형의 자세였다.

차고를 결정짓는 스프링중 스폿라인은 2.0에 적용시 앞이 살짝 들리는 자세를 보이게 되는데 오토미션의 중량으로 그런 모양이 만들어졌고.
현재 스틱미션으로 스왑한 이후에는 앞,뒤 모두 손가락 한개가 대각선으로 살짝 들어가게 되었다.
자세는 적당한 정도이며, 7.5j+25휠에 205-55-16시리즈의 타이어에선 전혀 간섭없고 깔끔한 외형을 보여준다.

2. 저속주행시의 승차감
구간 구간 요철이 있고, 도로보수공사한 흔적이 있거나 맨홀이 있는곳을 지날때면 어김없이 강한 댐핑에 의한 스트레스가 있다.
이는 강한 스프링과,댐퍼의 상호작용에 의한 일종의 부작용(?)이라 할것이다.
OEM으로 같이 포함되어있는 프로킷(?)스프링과의 조합은 완벽해서 탄탄한 세단의 승차감과, 안정된 선회력을 제공하지만
지금은 로다운과 ,조금더 하이 퍼포먼스를 위해 승차감을 조금은더 "포기"한 상태이므로
서스펜션의 약점으로 말할것은 아님을 분명히 해둔다.^^;

 
그렇다고 불쾌할정도는 아니고 순정 차량에 비해 탄탄한 하체의 반응이라 생각하면 수긍할수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타 서스와 비교시 쓸모없는 바운딩이나 롤링이 없기에 다른 모든면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실하나로
위에 언급한 스트레스는 어느새 이차는 더이상 순정 차량처럼 얌전한 차는 아닌, 스포츠주행을 위해 "준비된 녀석"임을 인식시켜준다.
적당한 수준의 승차감과 최적화된 성능을 느낄 마음의 준비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3. 고속 주행시의 승차감
이부분은 거의 환상적이라 표현가능한데 바쁘게 상하운동을 하는 서스의 느낌은 확실히 스티어링과 시트에 전해져오지만
불필요한 진동따윈 없고, 고속주행시 숏 트롯 댐퍼들 특징인 순간이동(?)이나, 그립을 잃는 일따윈 없다.
더욱이 일전에 경험했던 코일오버 서스들의 강한 바운딩의 연속(말타기)은 딴나라 이야기라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을 가능케한다.
그저 빠르게 달릴수록 차가 내려앉아 촥~~ 하고 붙어가는 느낌이랄까? 탄력있는 그런 느낌이다.

4. 핸들링
실차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서스인만큼 전,후 핸들링의 기본적인 특성은 유지되며 조금더 민감하게,조금더 묵직한 핸들링을 가능케한다.
그러면서 고속 주행이나, 급격한 헤어핀에서의 과도한 핸들량에서도
탄탄한 움직임으로 노면의 추종성을 지켜주며 핸들의 움직임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하체를 선사한다.
당연 만족하며 뭐라 흠잡을 부분은 전혀 없다.

5. 코너링 성능
여지껏 써본 서스중 최고이다.
물론, 과거 써왔던 서스가 최고의 제품은 아니기에 그 한계에 관해서는 불분명하지만.
적어도 승차감을 유지하는 한에서 최고의 서스임에는 분명하다.
공도와인딩을 즐기는 본인으로는 순정 타야와 현재의서스의 조합인데
오히려 일체형조절식의 서스사용때보다 더욱더 안정감있게 코너를 감아나갈수 있었다.

그외 다른 오너들도 시승을 해주곤 했는데..승차감과 코너링 성능 모두 만족들 했었다.
대부분의 일체형은 롤링이 극히 적어서 오히려 다루기 어렵고 차의 한계파악이 힘든데,
위 서스는 적은 롤링이 컨트롤을 하기 쉽게 하고 한계파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게되어...참 편한 운전이 가능한듯하다.

 
6. 서스의 내구성
본 제품을 2006년 4월에 장착하여 사용중이며, 실 주행거리는 약 20000km정도이고 그중 대부분의 주행은 와인딩주로이다.
댐핑압은 초반대비 하락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으며 아직까지 잡소리및 기타 특이한 문제는 전혀 찾아볼수 없다.
K군 기준으로 순정댐퍼는 약 3달,일체형 서스펜션은 3~4개월정도의 수명을보는데.
삭스라는 "거대"메이커의 제품인지라 내구성은 확실히 보장되는것 같다.

 
7. 브레이킹시 노즈다이브 현상
요 부분은 살짝 불만 스러운데, 급 브레이킹시에 프런트쏠림이 발생한다.
이는, 초기 답력이 지나치게 빠르고 센 XG사양의 12인치 브레이크 시스템 덕분(?)일텐데.
강화된 전륜 브레이크에 비해 사양변경이 안된 리어브레이크의 부족한 제동력이 원인인듯.
스트록이 긴 종바리 타입인 만큼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하지만, 불필요한 정도는 아니어서 불안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다.

아마도 조화로운 세팅을 위한 댐퍼였으니 정상적이지 않을까 싶다.
불필요하게 전,후륜 제동력을 틀리게 만든 내 잘못일거라 생각중이고 리어에 스포츠패드를 적용시키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단지,. 이런 현상으로 인해 서스펜션의 단점으로 치부하기엔 성급하지 않은가 싶다.

 
**총평**

 
국내 총판이 생기면서 독점 판매 형식으로 전환되는듯 하여 가격이 꽤나 상승한듯한데.
(일반 오너라면 단돈 10만원이 아쉽기에..) 이부분이 좀 아쉽다.
이제 댐퍼+스프링 킷이 150여만원이고,
부가적으로 조금더 성능을 원하여 에프터 마켓의 스프링을 구입한다면 200만원이....
물론, 개중에는 그 가격이면 코일오버타입의 서스펜션을 구매 하는게 나을거라 말하는 이도 있겠지만
나름 편안한 승차감과,고속의 쾌적한 주행성능을 생각한다면 또, 내구성까지 생각을 하는 오너라면 강력히 추천하고싶다.

 

특히, 타 로다운 스프링과 조합시 댐퍼 자체가 강하므로,내구성은 보장된다 할수있겠다.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테인 컴포트 같은 승차감 위주의 스프링과의 조합은 피할것을 살포시~ 조언을 해본다.
댐퍼와 스프링의 조화는 생각보다 꽤나 중요하니..^^;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