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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일 목요일

브램보 브레이크 캘리퍼 커버[brembo caliper cover]. 차량을 망치는 간단한 튜닝(?)에 대해서..

요 근래에 국내에도 이탈리아 브렘보 브레이크를
순정으로 장착하고 있는 제네시스 쿠페가 출시되면서.
국내 시장에 갑작스레 많이 알려지게 된 브렘보 브레이크!

덕분에 이 브레이크를 장착 하고는 싶은데,.
돈은 없고, 뽀대는 내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커버.

제가 브레이크 관련한 이야기를 할때마다 항상 같은걸 강조하죠.
바로 브레이크는 운동에너지->열 에너지 전환!의 과정이라는 것.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감속or정지 시키는 것이 브레이크!

때문에 브레이크의 성능에 있어서 냉각은 절대적으로 중요하죠.
예전에 했던 포스팅중에 브레이크의 냉각을 돕기 위한
덕트,디플렉터 등은 괜한 것이 아니며,. 포뮬러 원[F-1]에서
강제로 공기를 흡입하여 냉각 시키는 것 역시 괜한것이 아니죠.

헌데 좌측 사진 처럼 바보 튠(?) 제품도 있습니다 -_-;

브레이크는 방열 성능[냉각]이 최고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인데, 보온성 강한 플라스틱 덮개를 씌우다니!!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방열판을 장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경우에는 열전도가 가능한 전용 접착제를 이용하는데

상기 제품은 그냥 내열실리콘 입니다. -_-;;

 

덕분에 브레이크의 보온 효과는 확실하겠군요.

세상은 넓고 참 쓸데 없는 튠(?)도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드가 안 나게 하려고 덕트에, 더스트 커버 가공에, 디플렉터에

갖가지 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깔끔하게 캘리퍼 추울 까봐 이불까지 덮어주다니!!

 

누군지 몰라도 튜닝의 지존이란 생각 밖에는, -_-;

 


사실 이러한 타입의 방열판도 존재 합니다.
다만 적용할 수 있는 차량이 제한적이며, 장착시 가공을 해야 합니다.
당연히 비용도 비싸고요, 노멀의 제동 감성을 유지하며
최소한의 발열 효과만 꾀하는 방법인데,

실질적인 성능향상은 역시 직접적인 주행풍을 이요하게 하는
덕트나,디플렉터 보다 낮아서 주로 드레스업으로 사용되지요.
하지만 적어도 플라스틱 조각으로 보온!! 하는 것 보단 훨씬 낫죠.ㅎ

물론 위에 처럼 저런 뽀다구 좇는 사람들이 이런 방열판을
할 이유는 없지요, 자세도 안나고 빈티나 보이니까요...ㅋ
물론 , 저 역시도 저런 방열판 보다는 덕트를 추천 하는 편이라 ㅎㅎ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야야(YAYA)社 우레탄 엔진 미미 사용기.

사진은 YAYA사의
우레탄 부싱.

장착 차종은
현대 투스카니 이며

뒷쪽 마운트 에만
장착 하였었다^^;;

우려하는 진동은
전혀 없었고.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 할수 있었다.

우레탄 경도에 따라
진동이 발생될수
있다는것을 밝힘^^;;



순정의 엔진 미미(지지고무 라는 우리말이 있다ㅋㅋ)가 자꾸 유격이 생기는 바람에 장착한 우레탄 미미.

앞,뒤를 하려다 샵에 재고가 없는 관계로 뒤쪽에만 장착 했다.
장착은 여유롭게 10여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

우레탄 미미를 하기전 기준으로, 정차시 에어컨을 틀었을때 약간 진동이 생기는데..그정도의 진동이 평상시 진동이다.

우레탄 미미 적용이후 에어컨을 틀게 되면 진동이 상당히 증가한다고 하는데
막상 실험을 해보니, 진동이 생기는건 분명하나, 불쾌한 정도는 아니었다.
아마도, 기존에 단단한 바디가 이미 진동을 잡고있어서 그 영향이 덜해진게 아닐까 ? 라는 생각을 해본다.

확실한 느낌은 변속이 좀더 수월한 느낌이다...
엔진의 앞뒤 움직임(회전력)이 억제되어 일어나는 현상..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단단한 우레탄에 의해 노멀 타입의 고무보다 진동을 확실히 여과 하지 못하므로
약간의 진동은 증가하나 기분 나쁠 만큼은 아니며.
변속시 그 즉답성이 증가한다..기분 좋게 빠르게 변속 된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