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으로 장착하고 있는 제네시스 쿠페가 출시되면서.
국내 시장에 갑작스레 많이 알려지게 된 브렘보 브레이크!
덕분에 이 브레이크를 장착 하고는 싶은데,.
돈은 없고, 뽀대는 내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커버.
제가 브레이크 관련한 이야기를 할때마다 항상 같은걸 강조하죠.
바로 브레이크는 운동에너지->열 에너지 전환!의 과정이라는 것.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감속or정지 시키는 것이 브레이크!
때문에 브레이크의 성능에 있어서 냉각은 절대적으로 중요하죠.
예전에 했던 포스팅중에 브레이크의 냉각을 돕기 위한
덕트,디플렉터 등은 괜한 것이 아니며,. 포뮬러 원[F-1]에서
강제로 공기를 흡입하여 냉각 시키는 것 역시 괜한것이 아니죠.
헌데 좌측 사진 처럼 바보 튠(?) 제품도 있습니다 -_-;
브레이크는 방열 성능[냉각]이 최고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인데, 보온성 강한 플라스틱 덮개를 씌우다니!!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방열판을 장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경우에는 열전도가 가능한 전용 접착제를 이용하는데
상기 제품은 그냥 내열실리콘 입니다. -_-;;
덕분에 브레이크의 보온 효과는 확실하겠군요.
세상은 넓고 참 쓸데 없는 튠(?)도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드가 안 나게 하려고 덕트에, 더스트 커버 가공에, 디플렉터에
갖가지 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깔끔하게 캘리퍼 추울 까봐 이불까지 덮어주다니!!
누군지 몰라도 튜닝의 지존이란 생각 밖에는, -_-;
사실 이러한 타입의 방열판도 존재 합니다.
다만 적용할 수 있는 차량이 제한적이며, 장착시 가공을 해야 합니다.
당연히 비용도 비싸고요, 노멀의 제동 감성을 유지하며
최소한의 발열 효과만 꾀하는 방법인데,
실질적인 성능향상은 역시 직접적인 주행풍을 이요하게 하는
덕트나,디플렉터 보다 낮아서 주로 드레스업으로 사용되지요.
하지만 적어도 플라스틱 조각으로 보온!! 하는 것 보단 훨씬 낫죠.ㅎ
물론 위에 처럼 저런 뽀다구 좇는 사람들이 이런 방열판을
할 이유는 없지요, 자세도 안나고 빈티나 보이니까요...ㅋ
물론 , 저 역시도 저런 방열판 보다는 덕트를 추천 하는 편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