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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블로그에서 보고싶으신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신청 받습니다.[자동차 관련]


공지를 하였듯, 블로그에서 보고싶은 글에 대해서 신청을 받습니다.


가급적 구체적으로 보고싶거나,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댓을을 남겨주시면, 반영하여 포스팅에 방향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요컨데.... 운전이 뭐에요? <---요딴 글 바로 삭제합니다. 구체적으로 포스팅이 될 만한 내용에 대해서 댓글로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가급적이면 포스팅 신청시 실명(제대로된 필명가능)으로 신청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모든 내용을 다 알지는 못 하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색과, 자료수집을 통한 포스팅이 될 것 입니다.


최근 K가 차를 운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내가 알게모에욧!!) 포스팅이 약하다고 불만을 토로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고 있기에, 새로운 개념의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게시판이 아니며, 최소한의 검색도 안해보고 그냥 "뭐가 궁금해욧!"이런 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토론에 대한 내용을 다루게 될 것이며,
제 수준 이상의 글은 불가능 하기에 간혹 포스팅 되지 못 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브레이크 356mm 디스크 로터 테스트 영상[부제:제동시 로터의 가열 순서]

주행중 브레이크시스템의 성능이 하락하는것은 극한의 제동환경이 이어지면서, 발생한
강렬한 열 때문 입니다. 이 때문에 브레이크 시스템의 대응온도를 넘어가는 상황에 직면해서.
페이드,베이퍼 록,저더,캘리퍼 변형등으로 이어지며 효율이 저하 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타공,사선가공 로터등을 사용하기도 하고,
냉각을 위한 도풍판이나, 덕트를 추가 하기도 하지만...
어느 곳에 설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 생기셨을겁니다.


이를 해결해줄만한 영상 입니다.
참고하세요.

회전 방향을 기준으로 캘리퍼 아랫부분부터 가열이 되기 시작하지요.
디스크 로터와 패드가 마찰을 시작하면서 열이 발생되기 시작하는데 회전중에 그 열이
대기로 방출되며[열교환] 자체냉각을 하게 됩니다만, 연속된 제동이 이어지면.
어느새 열을 받아 붉게 물들어 버리게 되지요...이때부터 카본계 로터가 아닌 이상에는
제동성능이 급격히 하락 됩니다.


이 영상을 지난번 포스팅[http://forwinding.tistory.com/281]
브레이크 냉각 덕트[도풍판 포함]의 구성글과 함께 생각해보면.
효율적인 냉각 효과를 지니게 만들수 있을겁니다.

무조건적인 브레이크 시스템이 확장[멀티포트 캘리퍼,대용량 디스크로터]보다는 기본적인
한계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냉각 시스템부터 보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로워암 필로볼(금속 볼베어링) 부싱 적용기.[핸들링 향상을 위하여]

사진의 좌측은 NEOTECH社 에서 생산된 제품 입니다.
빨간 네모칸의 54584A는 노멀의 고무로된 부싱이며

사진에 보이는 금속성의 부쉬로 교체 작업을 하게 됩니다.
작업 시간은 약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소요 되며.

로워암에 금속 부시를 밀어 넣는 과정에서 유압 프레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작업시 주의 해야 할점은 노멀 부쉬의 자리에 정확하게 안착 해야 합니다.
생각 보다 중요합니다.
간혹 장착 과정중에 약간 비뚤어지게 장착될수 있으며
이는 향후 듣기 싫은 잡소리를 유발 하게 됩니다.
(뿌득,두둑,빠각.....이라는 단어로 표현 될겁니다^^;)
(하단 고정 부분에 간략한 스팟용접을 해주시면 금상첨화)
또한, 로워암을 탈착후 재장착 하는 과정에서 볼트를 체결할때
주의 하셔야 합니다.

실력 없는 미케닉의 경우 볼트의 나사산을 마멸 시켜
속칭"야마"가 날수도 있다는걸 상기 하셔서 작업을 진행 하셔야 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 입니다.전 덕분에 하체 교환했지요 -_-;)


[좌측의 사진은 예전에 사용하던 로워암의 우레탄 부싱]
일정이상의 로워링을 가한 차량 혹은

주행환경이 열악하거나,
고된 환경속에서 장거리를 운행 하는 차량이라면
사진 처럼 부싱에 유격이 생기는 것을 넘어서

파손 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파손되었을 경우 증상은

-얼라이먼트 정렬이상
-핸들링에 유격 발생
-조향력 감소

평소 엔진 오일을 교체하거나 리프트에 올린다면
각종 부싱과 누유되는 지점을
점검 해주는게 좋습니다^^;;


*승차감*
하드한 서스펜션을 장착한 낮은 차고의 차량의 경우 평소에도 로워암 부싱이 변형되어있으므로,
자기의 역활을 하지못해 출렁거리는 현상이있어 상당히 불쾌 하였으나, 그러한 현상이 사라지게되어.
서스펜션 본연의 운동성을 확실하게 전달하므로, 상당히 안정적임.
단!. 단단한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고 하는것은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된다는 뜻이기에
바운딩할경우 충격이 상당합니다^^;;
그외에 잔진동의 요인이 제거되어 묵직한 움직임을 전해줍니다.

*핸들 조향성*
다운힐의 경우 코너링시 한쪽 바퀴에 과도한 하중이 걸리게 되어, 얼라이먼트의 값이 과도하게 변형되어
접지력을 잃어버리게 되던 현상이 현상이 상당히 많이 개선됩니다.
차가 미끌어지던,쏠리던 그대로 유지하고 잡고 있는다는 느낌이죠,
너무 민감한 감이 없지않아있기도 합니다.
살짝 카운터를 쳤을때 기존에는 부싱의 유격으로 약간의 마진이 있었으나,
그마저도 사라졌기에 실수로 스핀하기에는 딱 좋더군요^^;;

장착후 폭우속에 약 100km/hr로 주행을 하였는데,
민감한 핸들링으로 다소 피로하기는 하였으나,
정교한 컨트롤로 빗속을 해쳐 나가는데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물론, 피곤한건 장난이 아니더군요^^;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한만큼, 드라이버가 해야할것이 더 많아지는거니까요^^;

*내구성및 잡소리*
현재 장착후 잡소리도 없고요, 아직 내구성은 검증을 못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 "별바람"님의 경우 약 1년정도를 아무런 잡소리와 트러블없이 사용하고
계신것으로 보아 저또한 그렇게 문제 없이 사용할거란 생각을 하고있기는 합니다^^;

*단점을 꼽자면 ??*
아무래도 순정대비 단단한것이 독이 될수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지금 제 차량의 경우 하체에 고무로된것이 거의 없고,
휠타이어에서 올라온 충격을 바로 서스펜션과 차체가 모두 받아야 합니다.
기존에는 고무의 부싱들이 충격을 그나마 줄여줬는데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렸으니까요.
차체(샤시)의 피로가 쉽게 누적될거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요즘 평소 주행을 삼가하고, 정말 안전운전과
평평한 장소에만 주차하고있습니다^^;;
[목적을 명확하게 잡고 셋팅해야 하는 파츠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겠지만 타이어의 마모도가 증가합니다.

*총평*
부드러운 서스펜션과 적절한 차고,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 제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드한 주행,고출력차량과, 이미 단단하고 낮은 차고를 가진 차량에게는 거의 필수품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