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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블로그에서 보고싶으신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신청 받습니다.[자동차 관련]


공지를 하였듯, 블로그에서 보고싶은 글에 대해서 신청을 받습니다.


가급적 구체적으로 보고싶거나,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댓을을 남겨주시면, 반영하여 포스팅에 방향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요컨데.... 운전이 뭐에요? <---요딴 글 바로 삭제합니다. 구체적으로 포스팅이 될 만한 내용에 대해서 댓글로 작성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가급적이면 포스팅 신청시 실명(제대로된 필명가능)으로 신청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모든 내용을 다 알지는 못 하지만,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색과, 자료수집을 통한 포스팅이 될 것 입니다.


최근 K가 차를 운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내가 알게모에욧!!) 포스팅이 약하다고 불만을 토로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고 있기에, 새로운 개념의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게시판이 아니며, 최소한의 검색도 안해보고 그냥 "뭐가 궁금해욧!"이런 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토론에 대한 내용을 다루게 될 것이며,
제 수준 이상의 글은 불가능 하기에 간혹 포스팅 되지 못 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자동차 관리의 팁 : 자동차 엔진의 예열,후열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과도한 예,후열은 연료 소모일뿐]09-21 수정분.

예열과,후열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죠~
선진국인 유럽에선 법적으로 규제도 하는 부분 입니다.
사실 저의 경우도 달리러 가는 날(와인딩)은
시동을 안 끄기로..유명(?)합니다.
달리고나면 에어컨을 켜고 본넷을 열고 엔진 열을 식히곤했죠.
보통의 도로를하드하게 달리는 경우는 해당 되지 않지만
고부하 주행 이후 정차는 차량엔진 열의 상승으로 엔진에
데미지를 줄수도 있기에
강제로 휀을 돌리기 위해 에어컨을 틀고
기류의 원활한 대류작용을 위해 본넷을 열곤 했지요^^;;

사실 이런 후열도 오래할 필요는 없고 퓨얼컷을 동반할 정도의
주행이면 약 3분~5분 이면 충분합니다.
그정도 시간이 경과 되면 온도는 다시 정상^^

여러분은 냉간시(아침 첫 시동시) 예열을 얼마나 하십니까 ??
흔히들 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수온 게이지가 움직일 무렵까지 예열을 하거나
심한경우엔 수온 게이지가 정상 구간에 이를때까지 기다리며 예열을 하기도 합니다.[사실 예열은 수온보다 유온이 중요 한겁니다.]

대부분 예열을 하는 분들은 수온 게이지가 정상 위치에 이르면 예열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바로 급출발 하는경우도 종종 있는데 절대적으로 삼가야할 일입니다.
수온은 정상 온도에 진입해도 엔진 내부에 아직 골고루 온도가 전파되어 제대로된 워밍업이 덜 되었을수도 있기때문 입니다..

요 근래에 출시되는 차량의 경우에는 예전 캬브레이터 차량과 달리 저온 시동시에도 울렁거림이나,시동꺼짐은 없습니다.
사실 시동 직후 바로 출발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엔진오일 상태나,엔진 자체의 상태에 따라서 20~30초 정도의 예열은 엔진 오일이
엔진 내부에 원활한 윤활에 도움이 되기에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자동차 강국인 독일과 같은 유럽에서 불필요한 예열을 금지 시키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 입니다,
성능에 차이는 없고..연료만 소모하게 되니까요.

참고로 엔진 시동 직후 냉간시 악셀을 밟아도 차의 가속성능이 원활하게 발휘 되지 않는건
ECU에서 점화시기를 뒤로 밀기 때문
입니다
.
간혹 엔진이 열을 받지 않아서 마찰이 심해서 그런거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사실 무근입니다
[아주 구형은 모르지만, 근래는 절대 문제 없죠^^;]
되려 그런 증상을 염려해서 예열을 오래 하게 되면 가솔린 차량의 경우 시간이 길어질수록
온도만 지나치게 올라가서 유온이 급격하게 상승하여 엔진오일의 수명이 짧아질수도 있고,
디젤 차량의 경우는 공연비중 산소의 농도가 짙어져 되려 엔진 내부가 냉각되어 역효과가 생깁니다.
차라리 바로 부드러운 주행을 시작해서 적정선으로 온도를 올려준게 더 좋다고 하지요^^;

이상적인 예열,후열의 방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예열 방법:차에 탑승해서 안전벨트및 모든 출발 준비를 갖추고, 시동을 걸고 곧장 천천히 출발을 합니다.
아직 냉간 상태이기 때문에 연비도 좋지않고,위에서 말했듯이 점화시기도 조정되므로 애써 급 가속할 필요 없이
천천히 서행하면서... 서스펜션,섀시,기어,엔진등을 자연스레 워밍업 합니다.
[금속이기 때문에 적당한 성능을 내려면 온도가 올라야죠^^;]
그렇게 1~2분간 서행해서 바로 도로에 빠져나오고 2000~2500rpm정도로 주행을 하면
안정적으로 정상 온도에 쉽게 오릅니다.
이런 식으로 시동을 건이후 수분 정도의 서행 으로도 차량은 충분히 예열되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요근래에 연료값도 비싸고한데 불필요한 예열을 길게 할 필요는 없지요^^;

후열 방법:서킷이나,본격적인 스포츠 주행이후에는 쿨다운(cool down)이라고 특별히 후열을 신경 쓰는데.
길어야 3~5분 이면 충분하며...이는 하드코어한 주행을 기준으로 하는겁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후열은 정지하기 약 3~5분정도 전부터 서행및 저 rpm을 사용하면 
목적지에 도착한 이후 바로 시동을 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정지상태의 주차장에서 시동을 걸고 후열을 하는것 보다
저속 주행이라도 바람을 맞으며 안정화 시키는것이 좀더 효율적이지요^^;;

예열이란 개념자체를 시동 켜놓고 공회전 한다기 보다 엔진이 제성능을 낼수 있을정도의 온도에 이를때까지
서행으로(사람으로 치면 준비운동) 주행해주는게
더 효율적이며(시간,연료소모,환경)차량에 탈도없고,성능 차이도 없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수온게이지를 예열의 기준으로 잡고 있다면 수온과 유온은 상대적 관계이긴 하지만,
절대적이 아니란걸 참고하셔야 합니다.


P.S가끔 엄청난 소음을 가진 튜닝(?)카들이 자신의 차량을 아낀다고 5~15분에 가까운 예열을 하곤 하는데
이는 불필요한 연료소모및 타인에게 소음공해를 일으킬뿐 의미가 없는 행동이란걸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방 꾸욱~ 날려주세요^^;

P.S 터보차량의 경우에 대해서 묻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계신데요. 사실 터보 차져 및 슈퍼차지드 같은 과급기라고
무언가 특별한것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글 작성 기준 자체가 이미 터보차져와 같은 과급기를 기준으로 작성했기 때문이지요.

흔히 터보차량은 후열을 해야 한다고 알고 계신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맞습니다.
다만 그 후열이라는것의 의미에 대해서 인지를 하셔야 하는데...이는 터빈이 식는동안 오일을 순환 시키기 위해서 이지요...

분당 20만회 가까이 회전하는 터빈 블레이드[임펠러]의 윤활을위해 엔진오일이 그곳에 운송되어 윤활을 하는데...
고회전[당연히 고온이겠죠?]상태로 가열된 터빈에 오일이 잔유된 상태에서 시동을 끄게 되면 터빈의 윤활을 돕는 오일이 고착되어
터빈내 임펠러의 센터 불균형과 향후 원할한 윤활을 방지하여 트러블이 생기게 되니...
터빈과 엔진의 온도가 내려가는 동안을 후열시간으로 잡는것 입니다.

헌데 위에 말했듯...정차된 상태에서의 후열로 인한 온도 하강보다는,..
목표도착 3~5분간의 저부하주행[서행]이 "주행풍"을 이용한 본격적인 냉각에 도움이 되므로....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뜻에서 글을 적은것 입니다.

차근 차근 읽어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것이라 생각 합니다....터보&자연흡기[하드코어튠 포함]를 망라한 글 입니다^^;

2009년 9월 6일 일요일

자동차에 돈쓰는것 중에 가장 돈 아까운 것....바로 유리막 코팅[부제:업자들의 이빨은 과학을 이긴다..-_-;]

K는 원래부터 세차 매니아 라고 보는것이 정확 합니다, 실제로 세차를 좋아하고..광택내는 것이 취미 입니다.
와인딩 매니아라 자칭 하고 있지만,그 이전에 주변 사람들의 평가로는 "세차중독"이라고들 하십니다 ㅎㅎㅎ

비오기전에 왁스칠은 물론이거니와,비가 그친후 세차..최소한 고압으로 물 뿌리기는 꼭 해야 직성이 풀렸지요^^;;
하물며 와인딩을 할때도 돌이나 흙이 튈까봐 다른차 뒤에 따라가는건 꼭 거리를 벌리고 따라가던가,
그도 여의치 않으면 아예 멀찌감치 떨어져서 천천히 따라곤 했습니다^^; [이쯤 되면 차량 결벽증이라 해도 할 말은 없음.ㅋ]


◀좌측의 사진은 05년 당시의 사진이며,신차 구입후 1년이 지날 무렵의 본넷 사진..
보다시피 단 한개의 흠집도,스웰마크[거미줄처럼 보이는 세차 스크래치]도 없죠^^;

검은차 특유의 광택과 깊은 색감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당시에 유리막 코팅따윈 하지 않았습니다
.[그당시에 100만원 이상]

그저 왁스칠을 자주 하고,세차할때 차체에 붙어있는 모래 따위가 고압의 물에
차체를 긁지 않도록...세차전에 항상 멀리서 약하게 물을 뿌려서 불린후에 하였죠^^;;
저런 상태를 유지하기는 생각보다 터무니 없이 어렵지는 않습니다..[세차 방법은???]

절대로 기름걸래[택시기사님들 사용하는 그런것]을 사용하지 않고,
자동세차기는 절대 들어가지 않고[이거 중요], 셀프세차장의 거품솔로 박박 밀지 않죠.

그럼 세차는 어떻게 하냐고 물으실수 있는데,
위에 언급했듯 세차전에 충분히 불린후 조금더 센 물로 "위에서 아래로"이물질이 씻겨 내려가게 하면서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그리고 깨끗한 세차용 스펀지에 카 샴푸[주방세제 안됨-_-;]를 이용해 세차를 합니다.
절대로 "빡빡! 소리나게 닦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닦아야 하지요..
비누거품을 제거하며 행굴때도 강한 물로 분사하지 않습니다.[스크래치의 원인] 물기를 제거할때는 극세사 수건을 물에 적셔
부드럽게 한후에 역시 부드럽게 물기제거. 그리고 항상 세차 후에는 물왁스or고체왁스로 역시 부드럽게 왁스칠!!

어차피 세차라는것이 매일 하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충분한 것이기에 한시간정도 시간을 내서 하면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고압의 물을 분사하지 않을것과,물기제거때 마른 수건으로 닦지 않을것,
주방세제[빨래세제]를 사용하지 않을것,평소에 왁스칠을 자주 해둘것
!" ▲이게 바로 핵심인 것이죠...

자 그럼 다시 글 본래의 제목에 맞게..유리막 코팅으로 돌아 옵니다.
유리막....한번 시공하면 짧게는 1년 보통 5~10년이 지속된다고 떠들어 대며 광고를 합니다.
개콘 박영진씨가 봉숭아 학당에서 하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왠 개소리야?"
유리[주 재료는 석영 SIO2]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섭씨 2000도에 육박하는 고온이 필요로 한데,
어떻게 상온에서 생성 한다는 것일까요??ㅎ.... 물론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비슷한 성분의 코팅이 가능하다고 하긴합니다.

대부분 유리막코팅 시공업체에서 광고하는 것이 다 똑같은데 그 한심한 내용을 살펴 보자면..
"산소와 반응하는 신소재 실리카를 이용하여 석영과 같은 굳기를 보인다" 라는 것 입니다.
애초에 일반 유리 정도라고 해도[유리와 석영의 경도차이에 의한 긁힘 저항은 엄청 납니다.] 뻥친다고 할만한걸..
그걸 석영이라 과대광고하는 업체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돈육 10%넣은 싸구려 햄[소시지]를 가지고 순살햄..............이라고 광고하는 것과 비슷함 -_-;;[적절함..ㅋ]

암튼 만약 그들이 광고하는 유리막[석영]이 실제로 실제 굳기와 같은 강도를 가진다면,.그걸 소비자가 신뢰한다는 전제하에.

이말을 곧이 듣고 그대로 해석을 하면
좌측 사진의 연필[9H]의 연필로 긁었을때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_-;;...[연필 경도 테스트 라는 것 입니다.]
이정도면 칼로 긁어도 스크래치가 안나야 하지요 ㅎㄷㄷ

하지만 현실은?
칼은 커녕 모래알이 묻은 상태로 걸래질만 해도 스크래치가 발생 합니다.
아무리 잘 봐줘도..굳기 6정도의 일반 유리와 비슷or약한 정도이지요
물론 이정도만 해도 일반 "왁스"보다는 분명 튼튼한 것임은 분명 합니다.

재미 있는건, 소위 유리막 코팅을 하지 않아도...왁스칠을 많이 한 차량의 경우 쉽게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랜시간 지속된 왁스 피막이 의외로 두꺼워 지고,..상당히 매끄러운 상태[표면의 틈을 왁스가 매꾸고 있는 상태.]
때문에 약한 스크래치 상황에서는 클리어 코트[페인트 위 투명 보호막]위에
고착된 왁스가 벗겨지거나 긁히면서 실제 페인트 층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지요.
물론, 페인트가 벗겨졌건.....왁스층이 벗겨졌건 손상을 입은건 사실이기에 눈으로 보기에 확인이 되긴 하지만.
컴파운드 성분등의 "연마제"성격의 광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왁스칠만 하여도 약한흠집은 사라지곤 합니다 ㅎㅎ

일반적으로 말하는 유리막[티탄]코팅등은 이러한 왁스의 성분보다 분명 강력한 피막을 형성시키는 것이 맞으나..
그것이 광고하는대로 석영과 같은 정도의 굳기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지요. ㅎㅎㅎㅎ
보통 그런 광고에서 수명이 5년! 10년! 간다고 하지만...이건 진짜 엄청난 관리를 했을 경우이고..
정말 중요한건 그정도 관리를 한다면 유리막 코팅안한차도 일반인은 그 차이를 구분 못할정도 입니다 -_-;
실제 실리카 성분이 함유된것도 맞고,표면에 침착되어 코팅막을 형성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 굳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뻥" 이라는것이 제 포스팅의 핵심 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확실히 일반 왁스에 비해서 강한 피막인것은 사실! 하지만,..만능은 아니고,.실제 석영의 강도도 아니라는 것이죠.

만약 실제 석영의 굳기에 준하는 피막을 형성할수 있다면, 10년의 내구성? 우습죠..훨씬더 수명이 깁니다 -_-;;
우리 일상생활에 석영에 준하는 굳기를 가진 제품을 찾아보자면, 고급 손목시계의 유리를 예로 들수 있습니다.
흔히 사파이어 글라스 라고 하는 것이죠.... 그 유리는 쉽게 깨지지도,스크래치가 나지도 않습니다.
예전 아버지의 롤렉스 시계에 동생과함께 못으로 긁어본적이 있는데[뒤지게 맞았음TT] 스크래치가 나지 않았지요 하핫..!
그게 바로 석영과 같은 굳기[경도]를 가진유리 이기 때문에 가능 한것 입니다.

물론, 한가지 ....그 유리막 코팅제 라는 것의 농도롤 진하게 해서 작업하면 강도가 더 증가 한다고 합니다.
다만, 작업이 더 힘들고 비용이 올라간다고 하지요,..덕분인지,...실제 일반 시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유리막 코팅은.
실제 제 성능을 나타낼 정도보다 많이 부족한것이 대부분 입니다.[정격 용량을 사용해도 광고만큼이 안되는걸 -_-;]

하지만 아직도,...유리막 코팅을 광고하는 업자들은 마치 꿈의 코팅인것 처럼 헛소리를 해대고 있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생각보다 관리가 안되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된,.오너들에겐...관리의 문제라고 하죠..ㅎ
실제로 유리막 코팅하고,인터넷을 사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자동차 동호회를 활동하면서 차량관리를
잘 하셔서 그만큼이라도 유지 되는것이지,..일반적인 눈탱이 대상[중년아저씨들]들은..
아주 제대로 바가지 쓰고..실제로 큰 효과는 한달 정도 느끼다가...말곤 하죠 -_-;;;


물론,...세차를 즐기고...차량의 광택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분이라면,...유리막 코팅이란것 추천 합니다.
단, 약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는 정도로만 추천하고,..업체 방문해서 하는건 돈이 흘러 넘치지 않는다면 비추...

유리막 코팅하면 세차할때마다 물만 뿌리고 걸래로 슥슥..닦으면 된다고 생각 하는 분들은 절대 비추 입니다!

암튼,.. 전 지극히 개인적인 상식과 의견에 의해서 유리막 코팅을 광택집에 용돈 준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라......ㅎㅎㅎ
이번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거나, 공감하신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클릭해주세욤^^;
[글쓰는데 힘이 됩니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K가 생각하는 자동차 길들이기의 의미와 원리 길들이기 방법소개^^[부제:소중한 내차!]


자동차의 길들이기...그 효용성의 논란은 언제나 그렇듯..찬성하는측과 반대하는 측의 전혀 상반된 의견을 토대로 시작됩니다.

길들이기 찬성측은...당연히 해야한다, 최초 제품의 조립 품질이 조악하므로,사용기간중 마모되는 정도를 부드럽고,
얌전한 조작을 통해 말끔하게 마모를 시키고,발생된 슬러지를 제거 해주며 최대한 매끈한 조작면을 가지게 해야 한다고 하고.
길들이기 반대측은...요즘 자동차는 예전과 달라서 처음부터 막 달려내도 전혀 상관 없다고 말을 합니다.


사실 둘다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최소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차량 설명서"에는 분명 길들이기를 하는 과정중 급출발,급제동을 하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지 조차 않는 메뉴얼이지만, 이는 연구원들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또한, 사용법은 전부다 나와 있습니다-소모품 교환주기까지.

K가 생각하는 자동차의 길들이기는....
흔히 말하는 몇 km까지는 어떻게,언제 오일을 갈고 달려라...하는것과는 다소 다른 접근법을 가집니다.
첫째 차량에 적응 하는 것[사용방법,차량특성 파악]이며,둘째 차량 각 구성 부품의 부드럽고 원할한 마모를 유도 하는 것이지요.
특히 금속이 과열되며 팽창,냉각되며 수축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각 부품이 설계자가 설계한 대로 변형되어 제 성능을 낼수 있게 준비를 하는 과정이죠.
사람으로 치면 본격적인 격투기 시합을 위해 워밍업 하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 살도 빼고...안좋은 습관도 고치고 말이지요^^;

분명하게도 현 시점에서의 메이커의 제조품질은 과거와 비교해서 비교도 못하게 좋아졌다고 말을 하지만,
막상 열어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약 1000km주행후 엔진 오일 교체시에 빼낸 오일[정확하게 하려면 오일펜을 들어내서 밑바닥에 남은 오일]의
잔유물을 흰백색의 천 위에 올려 보면 은빛으로 반짝 반짝 거리는 슬러지[찌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그런게 엔진오일필터를 통해 걸러지는데도,..오일펜 밑부분에 있다면...
오일 펌프가 빨아들여서 엔진 이곳저곳에 뿌려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럴때 거친 주행을 하게 되면 그것이 엔진 내부에 적을지라도, 데미지를 준다는건 당연한것이겠지요..ㅎㅎ

참고로 페라리등의 고성능 슈퍼카,벤츠의 AMG같은 고 성능 세단,초 고성능 바이크들은 이미 차체에 엔진이 조립되기전
엔진테스트를 겸해서 길들이기를 실시합니다.[엔진을 직접 작동시키거나,전기모터에 물려서 돌리더군요^^;]
그 과정이 끝나고 난 이후 엔진오일을 교체하여 불순물을 제거 하고 고객에게 인도 하지요 ^^

물론, 그것만으로도 이미 기본적인 엔진 길들이기의 과정은 끝났다고 할수는 있지만,
도로위의 여러가지 다양한 환경을 감안하면
신차 단계에서의 저부하 주행[일련의 길들이기 과정]의 필요함이 없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 좌측은 예전 미션 블로우 상황때 오버홀 하면서 찍언 미션의 기어사진...
좌측의 사진을 잘 보시면 붉은색으로 네모칸을 친 부분의 마감과,
우측의 파란색 네모안의 기어 이빨의 마감 정도가 다릅니다.


사진이 커서 중간부분을 삭제..,좌측의 그림은 기어의 좌-우 사진입니다.
보시다 시피 좌측은 퍼팅라인[?]이라해야 할까요?
제품 성형단계의 흔적이 있죠..헌데 우측은 매끄럽습니다.
[표면이 거칠다면 마찰계수가 높고,이는 좋을게 없죠.]

이게 별것아닐거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게 마찰 하는 부분이라면 당연하게도
이상마모[불완전]를 일으킬수 있으리란건 짐작해 볼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회전-고부하의 주행을 하면 잠재적으로
금속의 표면이 고르게 마모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천천히,부드럽게 ....
마모를 하여 표면의 매끄러운 면을 형성하는 과정을
일련의 길들이기 과정이라 볼수 있습니다
.[마찰계수를 적게 하는 과정]

이를 통하여, 금속내부의 매끄러운 표면이 생성되고, 자연스레 결합하여 회전시에
불규칙한 진동,소음,손실을 미연에 예비할수 있겠지요.
이런 부분의 마모가 부드럽게 진행하는 목적으로 "급조작 금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엔진 내부에서 마모 되어 금속성의 찌꺼기[슬러지]를 발생시키는 동작개소 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물론 모든 찌꺼기가 경도가 높아 내부 이상마모(마멸)를 초래 하지는 않겠지만,
기여는 할거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기는 합니다만..그래도 ^^;;

크랭크 샤프트와 저널 베어링[흔히 대-소 메탈 베어링이라고 하는 것], 피스톤 링과 실린더 내벽간의 접촉으로 인한 마모,
타이밍 체인과 캠 스프로켓류의 접촉 캠 샤프트와 저널&태핏 간의 접촉[서로의 표면이 마모]
대충 제가 알기론 이정도[그 외에도 있을겁니다.]
아...흡 배기 사이의 캠을 연결한 체인의 오토텐셔너도 체인과 접촉되는 피스톤 방식일테니...
이 역시도 마찰로 인해 마모 되며 슬러지가 발생 되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길들이기의 기본은 단순히 기계적인 문제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그 차량의 특성에 맞추어 운전자가 적응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것도 그 일련의 "길들이기"과정에 포함된다는 것이지요^^;


길들이기 과정중 첫번째로 명심해야 할것은 절대로 "차량에 무리를 주는 주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 무리를 주는 주행이란...쉽게 말해서 "급"자가 들어가는 모든 행동을 아우러 말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요컨데 급출발,급제동,핸들 급조작,요철과속[좋지 않은노면을 빠르게 주행하는것]을 모두 포함 합니다.

하지만 흔히들 길들이기의 과정을 그저 저 rpm을 사용하거나 저속주행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공감하기도 힘든 내용이라 생각 합니다.
[특히 길들이기 과정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전 그중 제가 알고...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말씀드리는 것은 .

첫번째로 길들이기 과정중 과도한 토크 사용[최대 토크 rpm영역까지의 사용금지]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최대토크가 발현되는 시점[가솔린 차량의 경우 4000~5500rpm정도]에서는
당연하게도 엔진의 마찰력이 최대치로 상승하는 시점이기에
매끄럽지 않은 금속의 마찰력은 강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길들이기는 내부 부품간의 마찰계수를 줄여 원활한 동작을 실행하는 것]
아직 마모되는 과정[사실 차량의 수명내에서는 끝까지 마모되는 것이겠지만^^;-비율로 봤을때ㅎㅎ]에서는 더욱더 두드러지겠지요.

길들이기 과정을 통하여 내부 부품의 매끄럽게 하여 결과적으로 마찰을 줄여서
부드럽고...이를 통해서 동력 손실을 줄이는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중간 중간 오일을 갈아주며 오일의 세정성분,윤활성분을 십분 이용하여,..
길들이기중 생성된 슬러지를 제거해주고...부드럽게 마찰되어..
향후 고 부하 주행시에 불완전(이상) 마모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엔진이 제성능을 낼수있게 돕는 모든 과정을 "길들이기"라고 생각 하는 것이지요.

두번째로 길들이기 과정에서의 주행은 rpm의 빠른 상승,하강자체를 지양해야 합니다.
토크가 걸리지 않더라도 저부하 고회전[요컨데 중립상태에서 rpm의 급상승 이라던가,엔진브레이크를 잘못걸었을때 rpm의 갑작스런 상승]
간단한 E=m*c²라는 물리학 공식을 이야기 해봐도,..에너지는 속도가 높아질수록 제곱에 준하는 에너지를 형성 합니다.
[E=m*c²는 쉬운 설명을 위한 예일뿐...실제는 E=1/2*mV²입니다....쉬운 이해를 위해 작성한것.. Bloodlust 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당연하게도 아직 매끄럽게 마찰면이 형성되지 않은 "마찰계수가 아직 높은 상태 "상태에서의 고속운동은 강한 마찰력을 제공하므로 ..
피스톤[링]과 실린더 사이의 확실한 기밀성을 가지게 마모되지 않을수 있고,각 회전 부품 회전축에 이상 마모로 인한
정확한 취합에 이상을 가져올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자동차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토목 지식을 가지고 글을 쓰는것입니다.
-기본적인 물리는 같다고 생각 하기에..구조물로 해석


세번째로 아직 차량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최대 성능을 이용한 주행의 위험성 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메이커에서 길들이기 과정을 거치라고 하는 것중에 숨겨진 속뜻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고성능 차량에게서 두드러지는 문제이며,.
하드웨어[차량]과,소프트 웨어[운전자]의 싱크가 좋지 못한 상태
...[서로 미숙한 단계]에서의
거칠고 격렬한 주행은 기본적으로 제품 손상시 A/S를 담당해야 하는 메이커의 입장에서는..
모든 부품이 자리 잡지 않은[열수축-팽창을 거치는 초기변형]상태의 고 부하 주행은 제품손상및
장기적인 내구성에 문제를 일으키기에 향후 A/S발생 가능성이 높고,
차량에 적응하지 못한 운전자가 사고라도 낸다면 좋을것이 하나도 없고
[최근 전자장비의 이른 개입만봐도^^;]

더욱이 신품 타이어,브레이크등은 일련의 코팅막 제거와 최대 접지력,
마찰력을 발현하기 전까지는 소기의 변형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그 안에는 저속,저부하의 주행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큰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자....이정도로 제가 생각하는 길들이기의 개념을 정리 해봤습니다.
특별히 길들이기를 어떻게 해라! 라고 하는것은 논하지 않았지만...
무엇을? 어떤이유로? 왜? 해야 하는지는 적절하게 언급 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꼭 이게 정석이다! 라고 할수는 없지만...
저의 경험과 지식을 밑바탕으로[
지식이라 할것도 실은 없습니다만..일단 일을 벌였으니 -_-;]
저만의 길들이기 방법을 소개 하며 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 경우는 두가지의 길들이기 과정을 거치는 편 입니다...
순서는 저부하 주행길들이기 완료후 오일 교체->고부하 주행 길들이기 완료후 오일 교체.

-첫번째의 저 부하 주행 길들이기[1000km]
신차출고or엔진 오바홀[이때 병행하여 브레이크 패드,미션 오바홀등]으로 길들이기를 시작할때
기본적으로 1000km까지는 저부하 주행을 합니다
.
저부하 주행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토크가 걸리지 않는 주행을 말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특정 속도 이상을 달리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데 전 110km/h까지는 달립니다.
보통 길들이기 과정에서 천천히 달리라는 것은 토크 때문에 rpm을 줄이라는 것이지 속도 자체를 줄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토크밴드 사용금지-

보통 최대 기어상황에서 110km/h는 기어비와 배기량에 따라 틀리겠지만 보통 3000~3500rpm정도가 됩니다.
아직 최대 토크 구간은 아니라는 이야기..
보통 가솔린 차량은 4000rpm이 넘어야 최대 토크 구간으로 진입 합니다.[소위 토크 밴드라고 하죠.]
일단 이 구간까지 달리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2500rpm정도에서 변속 하는것도 나쁘다고 말 할수는 없지만 3500rpm정도는 사용해도 됩니다.
이는 바로 과거에 비해서 부품의 정밀도가 상당히 상승했기 때문이지요
[분명 완전하다 할수는 없어도, 일부분에 대한 발전은 분명 합니다.]
일단 이 시기에는 최대 토크를 사용하는 주행을 최대한 지양하며, 이와 동시에 무리한 주행을 금하도록 합니다.
위에 언급하였듯 이 시기에는 타이어의 코팅면도 벗겨져서 최대 접지력을 보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중이며..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역시도 최적 성능을 낼수있도록 변형됩니다.
[고성능 브레이크 처럼 고속-고부하 제동은 필요 없음,레이싱패드는 재질이 상이함]

또 한가지 이 시기에는 기어 변속[메뉴얼 차량]역시 확실한 변속을 합니다.[클러치 부분의 열처리를 통한 길들이기]
기어 변속에서 말하는 확실한 변속은
기어 변경시 클러치를 확실하게 밟아 동력을 확실히! 제거하고 변속함을 기본으로 합니다.

여기까지가 1000km 이내의 저부하 주행 입니다.
[사실 저는 3000km까지 합니다만, 1000km이후에는 가끔 고부하 주행을 걸어 줍니다^^]
이단계에서 일단 1차로 엔진오일을 교체 합니다.
[제 경우는 1000km에 한번, 3000km에 한번을 교체 합니다-이때 전 광유를 이용합니다.]
이때 오일을 교환하면서 오일펜까지 뜯어본적이 있는데[격벽을 하기 위해]..신품엔진임에도 쇳가루 있었습니다-_-;;

-두번째의 고 부하 주행 길들이기[저부하 길들이기+2000km]
이 과정에서는 엔진 브레이크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며 토크밴드[최대토크]를 이용한 주행을 시작 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도 중요한것은 가-감속[악셀을 밟거나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할때]할때도
"급"자가 들어가는 행동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 핵심
!

서서히 가속을 해서 토크밴드를 이용해도 되지만, 소위 말하는 풀악셀은 아직 삼가야할 시기라는 것이지요.
또한 서서히 rpm을 올려서 최대 토크 구간[고 rpm이 되겠죠]사용중 갑작스런 악셀오프에 따른 엔진 브레이크 역시 지양 합니다.
이 시기에 차량의 동력 특성[최대 성능이란 이야기가 아님을 명심!]을 파악하게 되고, 차량에 열심히 적응도 해야 하지요^^;


가장 해서는 안될행동이
가-감속 기분을 느낀다고 고rpm의 토크 밴드 상황에서 악셀on,off를 통해 출렁거림을 동반한 가-감속 입니다.
이건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사실 길들이기가 다 된차라도 좋지 않음... 하지만 달릴때는 필요하죠-그래서 좋은 캐미컬과 관리가 필요함]

일단 이시기에는 전단[전 기어]를 고르게 부하를 주며 주행을 하게 되고
제경우엔 이시기에 이미 6000rpm에 가깝게 사용했습니다^^;

다만 그 6000rpm에 올리는 과정이 정말 부드러운 가속을 전제로 하며,
다시 감속할 경우에는 매끄러운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하였지요.
풋 브레이크의 이용도 가능하지만, 이 단계에서 고 rpm을 이용한 주행은 한적한 고속도로가 되어야 겠고...
부드러운 악셀 가속->부드러운 엔진브레이크 사용을 반복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토크가 걸린 주행을 하였고, 이렇게 길들이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때 2000km의 길들이기 거리를 보이며...저부하 길들이기를 포함하기에 약 3000km의 적산 거리를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오일 교체를 하는데 이때까지의 길들이기 과정에서는 "순정오일-광유"를 사용하고
이 이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취향의 오일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길들이기 과정에서는 광유로도 충분합니다]

이 시점에서도 오일을 빼보면 분명 쇳가루가 보입니다^^;;[오일필터가 톡톡히 역활을 하게 되는것이죠.ㅎ]

자~ 이제 오일까지 교체 했으니 남은건 마음껏 달리는 것 입니다^^;;;
참..안전운전은 필수!!

참..그리고 길들이기가 끝나도 아직 차량 상태가 완벽한것은 아닙니다.
보통 차량의 상태가 완전히 안정화될 무렵에연비도 좋아지는데...보통 5000~10000km입니다^^;



이상으로 자동차의 길들이의 이유?와...그 이론...방법에 대해서 제가 아는 지식내에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 "길들이기"라는 검색을 하면 정말 많은 방법이 나와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다...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는 글들이 절대 다수이고.
왜?해야 하는지는...구렁이 담넘어 가듯 대충 넘어 갑니다.
그래서 그게 싫었고,..결과 없는 답은 없고, 이론없는 실기는 없다는 생각에 이 장황(?)한 글을 써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역시도 기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K의 블로그에 자주 들려 주시고,추천한방 눌러주세요~ 제겐 큰 힘이 된답니다^^;

p.s 이렇게 차주가 정성들여 길들이기 하고, 그 차를 알아준다면...차는 분명 보답하게 됩니다.
여태 보아온바에 의하면 최대 7~8%의 출력차이,오일 소모....소음및 진동의 차이..그리고 내구성까지..
이 모든게 동일한 차종,같은 연식에서 때때로 발견되기도 하니...한번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일체형 서스펜션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라고 질문을 받았을때 나의 한마디.!

일체형 서스펜션...자동차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 장착 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낮은 로워링을 위해서 장착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덕분에 같은 제품이라도 그 활용 목적에 따라서 호불호가갈리는 경우도 많고요.

보통 외제제품이라면 무조건 좋아 하는 "빠돌이"개념의 꼴통들도 있고요.[꼴통이란 자극적인 단어 사용은 일부러 입니다.]
이런 거친 단어를 사용한것은 그 본질을 파악하지 않고 [외국 튜닝용품=좋은것]이라 생각하고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 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볼때,
신차가 출시되고 해외에는 아직 수출도 되지 않은 차량이 벌써 독일에서,일본에서 수입되어 팔리는걸 보는건 어렵지 않죠.
대부분 그 해외 업체의 정식 제품이 아니라,
국내 업체가 카트리지[댐퍼의 핵심부품]만을 수입해 나머지 필로볼,마운트,하우징[브라켓]등은 직접 제조 한 제품들이 대부분 입니다.
당연하게도 해당 외국 업체의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ㅎㅎ[댐퍼만 좋다고 그 서스페션이 좋은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외칩니다!!

본사 A/S지정점이 집과 가까운곳의 제품을 구입하세요 -_-; <-제 대답 입니다.
요근래에 판매되고 있는 일체형 서스펜션들의 성능은 사실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
어차피 만들어지는 공장도 별 다르지 않고,
외국 서스펜션 카피품을 제조 하는곳도 있지요...ㅎㅎ

예전부터 언급했지만,
일체형[Coil over]서스펜션은 주기적인 오버홀을 필요로 하는건 당연 합니다.
물론,.내구성이 좋아서 오버홀 할일이 적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단가가 상승 합니다.
차라리 저렴한 제품가격과-상대적[외제 댐퍼에 비해]으로 저렴한 오버홀 비용을 지출하여..
항상 최고의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전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집과 가까운곳의 제품을 구입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최초 장착-셋팅-관리에 이점이 부여되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주거및 활동하는 지역과 멀리 떨어진 업체[수입도 포함]의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장착 단계및 최초 길들이기에서 주의 해야할 상황을 간과 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서스펜션도 길들이기가 필요하며 신품 장착시 바로 얼라이먼트를 보게 되면,.
서스펜션이 자리를 잡히며 스프링 압축률이 바뀌게 될때[영구 변형치] 변경된 차고로 인해서
얼라이먼트 값이 바뀐다는걸 생각하면...좋을리 없겠지요^^;;

그리고 정말 별것 없어 보이는 서스펜션 장착및 세팅은 전문가들도 제대로 셋팅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제작업체에서 특별히 무언가를 더 해주지는 않지만, 확실히 좀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고.
이것 저것 물어보며 서스펜션 사용에 대한 "팁(Tip)"를 얻을수 있지요.

사용하다가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오버홀을 받을 시기가 되어도 손쉽게 찾아갈수 있고요.
특히 오버홀 단계에서 새로운 셋팅으로 변경할때, 물건을 택배로 운송하거나...
전화상으로 세로운 셋팅에 대해서 논할때는 생각한 것처럼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방문한다면, 당연히 그러한 일도 없고요..

제경우에도 김포에 위치한 T사 서스펜션을 사용할때는 집과 한시간 거리여서 비교적 편하게 방문이 가능했고,
그로 인해 제가 원하는 셋팅을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헌데 경상도에 위치한 N사 서스펜션을 사용할때는 그 엄청난 거리 때문에 방문하는걸 엄두도 내지 못하였지요.
그래서 그런지 전 N사 서스펜션은 다시는 안쓰겠다고 다짐할만큼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한번 찾아간적 있는데,.예약 시간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지요.[뒤늦게 온 지역 차량 부터 작업 ㅎㅎ-사정이 있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사실 그런 경우는 쉽게 웃으며 지나갈수 있는 문제 이기도 하지만, 4시간 이상 차량을 주행해서 하루를 투자하여 방문했을때는
이야기가 다르게 되니 말이지요. [업체를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만-그 편의성 강조의 측면에서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제법 중요한데 신차의 경우 요즘 업체들에서 신차 출시후 바로 내 놓는 서스펜션은 아쉽게도 개선의 여지가 많은 제품이 주류입니다.
[실차 테스트도 하지 않고, 차중을 감안하여 스프링레이트와 감쇠력을 정하고..브라켓만 새로 만들어 장착만 되면 출시 하기 때문 입니다.]

이때문에 사용중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이때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역시나 먼곳에 위치한 업체의 제품은 부품을 받아서 장착 하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장착점에 가서 작업해달라고 하기도 경우에 따라서 껄끄럽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특별히 서스펜션을 가지고 "신토불이~"하며 우리 고장 서스펜션을 사용하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ㅋ]

당연히 가까운 곳에 본사[장착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서스펜션 본사..전 장착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가 있다면
무료로 제대로된 A/S를 받을수 있으니 좋지요^^;;

별것은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 보시라고 글을 남겨 봅니다^^;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하체 트러블의 대부분은 이런것[부제:볼트 체결을 수시로 확인하자!]

하체 잡소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요인은 바로 볼트풀림!
정말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이게 대다수 트러블(잡소리)의
원인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옛날 사진 우려먹기 시리즈의 일환으로..ㅋ
간략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자동차에서 잘 풀리는 몇가지 부분의 볼트가 있습니다.
경험상 잡소리가 발생되는 원인은 몇가지만
살펴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진과 같은 스테빌라이저 링크 풀림
-서스펜션 마운트 볼트 풀림(센타lock포함)
위의 두가지가 제일잘 풀립니다.
특히 사제 쇼바 장착하고 나서 잡소리가 생긴다면
스프링 장착(안착)의 문제를 제외하곤,

댐퍼와 마운트를 연결하는 센터 볼트가 풀린 경우가
대분 입니다.
사소하지만 상,하,좌,우의 3차원적인 움직임을 하거나
그런류의 힘을 받는곳은 필히 체크하셔서 잡소리에서 해방!

페인트 마카로 볼트와 너트를 표시해주는 방법도 좋고요^^;
엔진오일 교체할때 한번쯤 체크 해보시면 좋습니다.

음료수 하나 사가지고 가서, 정비기사님 드리고
마시는 동안 아래 들어가서 체크하면
눈치도 안주고 좋습니다^^;;

물론, 이런 세심한곳까지 하나 하나 체크해주는 곳이 있다면
두말할것 없이 단골이 되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