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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자동차 관리의 팁 : 자동차 엔진의 예열,후열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과도한 예,후열은 연료 소모일뿐]09-21 수정분.

예열과,후열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죠~
선진국인 유럽에선 법적으로 규제도 하는 부분 입니다.
사실 저의 경우도 달리러 가는 날(와인딩)은
시동을 안 끄기로..유명(?)합니다.
달리고나면 에어컨을 켜고 본넷을 열고 엔진 열을 식히곤했죠.
보통의 도로를하드하게 달리는 경우는 해당 되지 않지만
고부하 주행 이후 정차는 차량엔진 열의 상승으로 엔진에
데미지를 줄수도 있기에
강제로 휀을 돌리기 위해 에어컨을 틀고
기류의 원활한 대류작용을 위해 본넷을 열곤 했지요^^;;

사실 이런 후열도 오래할 필요는 없고 퓨얼컷을 동반할 정도의
주행이면 약 3분~5분 이면 충분합니다.
그정도 시간이 경과 되면 온도는 다시 정상^^

여러분은 냉간시(아침 첫 시동시) 예열을 얼마나 하십니까 ??
흔히들 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수온 게이지가 움직일 무렵까지 예열을 하거나
심한경우엔 수온 게이지가 정상 구간에 이를때까지 기다리며 예열을 하기도 합니다.[사실 예열은 수온보다 유온이 중요 한겁니다.]

대부분 예열을 하는 분들은 수온 게이지가 정상 위치에 이르면 예열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바로 급출발 하는경우도 종종 있는데 절대적으로 삼가야할 일입니다.
수온은 정상 온도에 진입해도 엔진 내부에 아직 골고루 온도가 전파되어 제대로된 워밍업이 덜 되었을수도 있기때문 입니다..

요 근래에 출시되는 차량의 경우에는 예전 캬브레이터 차량과 달리 저온 시동시에도 울렁거림이나,시동꺼짐은 없습니다.
사실 시동 직후 바로 출발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엔진오일 상태나,엔진 자체의 상태에 따라서 20~30초 정도의 예열은 엔진 오일이
엔진 내부에 원활한 윤활에 도움이 되기에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자동차 강국인 독일과 같은 유럽에서 불필요한 예열을 금지 시키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 입니다,
성능에 차이는 없고..연료만 소모하게 되니까요.

참고로 엔진 시동 직후 냉간시 악셀을 밟아도 차의 가속성능이 원활하게 발휘 되지 않는건
ECU에서 점화시기를 뒤로 밀기 때문
입니다
.
간혹 엔진이 열을 받지 않아서 마찰이 심해서 그런거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사실 무근입니다
[아주 구형은 모르지만, 근래는 절대 문제 없죠^^;]
되려 그런 증상을 염려해서 예열을 오래 하게 되면 가솔린 차량의 경우 시간이 길어질수록
온도만 지나치게 올라가서 유온이 급격하게 상승하여 엔진오일의 수명이 짧아질수도 있고,
디젤 차량의 경우는 공연비중 산소의 농도가 짙어져 되려 엔진 내부가 냉각되어 역효과가 생깁니다.
차라리 바로 부드러운 주행을 시작해서 적정선으로 온도를 올려준게 더 좋다고 하지요^^;

이상적인 예열,후열의 방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예열 방법:차에 탑승해서 안전벨트및 모든 출발 준비를 갖추고, 시동을 걸고 곧장 천천히 출발을 합니다.
아직 냉간 상태이기 때문에 연비도 좋지않고,위에서 말했듯이 점화시기도 조정되므로 애써 급 가속할 필요 없이
천천히 서행하면서... 서스펜션,섀시,기어,엔진등을 자연스레 워밍업 합니다.
[금속이기 때문에 적당한 성능을 내려면 온도가 올라야죠^^;]
그렇게 1~2분간 서행해서 바로 도로에 빠져나오고 2000~2500rpm정도로 주행을 하면
안정적으로 정상 온도에 쉽게 오릅니다.
이런 식으로 시동을 건이후 수분 정도의 서행 으로도 차량은 충분히 예열되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요근래에 연료값도 비싸고한데 불필요한 예열을 길게 할 필요는 없지요^^;

후열 방법:서킷이나,본격적인 스포츠 주행이후에는 쿨다운(cool down)이라고 특별히 후열을 신경 쓰는데.
길어야 3~5분 이면 충분하며...이는 하드코어한 주행을 기준으로 하는겁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후열은 정지하기 약 3~5분정도 전부터 서행및 저 rpm을 사용하면 
목적지에 도착한 이후 바로 시동을 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정지상태의 주차장에서 시동을 걸고 후열을 하는것 보다
저속 주행이라도 바람을 맞으며 안정화 시키는것이 좀더 효율적이지요^^;;

예열이란 개념자체를 시동 켜놓고 공회전 한다기 보다 엔진이 제성능을 낼수 있을정도의 온도에 이를때까지
서행으로(사람으로 치면 준비운동) 주행해주는게
더 효율적이며(시간,연료소모,환경)차량에 탈도없고,성능 차이도 없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수온게이지를 예열의 기준으로 잡고 있다면 수온과 유온은 상대적 관계이긴 하지만,
절대적이 아니란걸 참고하셔야 합니다.


P.S가끔 엄청난 소음을 가진 튜닝(?)카들이 자신의 차량을 아낀다고 5~15분에 가까운 예열을 하곤 하는데
이는 불필요한 연료소모및 타인에게 소음공해를 일으킬뿐 의미가 없는 행동이란걸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방 꾸욱~ 날려주세요^^;

P.S 터보차량의 경우에 대해서 묻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계신데요. 사실 터보 차져 및 슈퍼차지드 같은 과급기라고
무언가 특별한것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글 작성 기준 자체가 이미 터보차져와 같은 과급기를 기준으로 작성했기 때문이지요.

흔히 터보차량은 후열을 해야 한다고 알고 계신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맞습니다.
다만 그 후열이라는것의 의미에 대해서 인지를 하셔야 하는데...이는 터빈이 식는동안 오일을 순환 시키기 위해서 이지요...

분당 20만회 가까이 회전하는 터빈 블레이드[임펠러]의 윤활을위해 엔진오일이 그곳에 운송되어 윤활을 하는데...
고회전[당연히 고온이겠죠?]상태로 가열된 터빈에 오일이 잔유된 상태에서 시동을 끄게 되면 터빈의 윤활을 돕는 오일이 고착되어
터빈내 임펠러의 센터 불균형과 향후 원할한 윤활을 방지하여 트러블이 생기게 되니...
터빈과 엔진의 온도가 내려가는 동안을 후열시간으로 잡는것 입니다.

헌데 위에 말했듯...정차된 상태에서의 후열로 인한 온도 하강보다는,..
목표도착 3~5분간의 저부하주행[서행]이 "주행풍"을 이용한 본격적인 냉각에 도움이 되므로....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뜻에서 글을 적은것 입니다.

차근 차근 읽어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것이라 생각 합니다....터보&자연흡기[하드코어튠 포함]를 망라한 글 입니다^^;

2009년 9월 6일 일요일

자동차에 돈쓰는것 중에 가장 돈 아까운 것....바로 유리막 코팅[부제:업자들의 이빨은 과학을 이긴다..-_-;]

K는 원래부터 세차 매니아 라고 보는것이 정확 합니다, 실제로 세차를 좋아하고..광택내는 것이 취미 입니다.
와인딩 매니아라 자칭 하고 있지만,그 이전에 주변 사람들의 평가로는 "세차중독"이라고들 하십니다 ㅎㅎㅎ

비오기전에 왁스칠은 물론이거니와,비가 그친후 세차..최소한 고압으로 물 뿌리기는 꼭 해야 직성이 풀렸지요^^;;
하물며 와인딩을 할때도 돌이나 흙이 튈까봐 다른차 뒤에 따라가는건 꼭 거리를 벌리고 따라가던가,
그도 여의치 않으면 아예 멀찌감치 떨어져서 천천히 따라곤 했습니다^^; [이쯤 되면 차량 결벽증이라 해도 할 말은 없음.ㅋ]


◀좌측의 사진은 05년 당시의 사진이며,신차 구입후 1년이 지날 무렵의 본넷 사진..
보다시피 단 한개의 흠집도,스웰마크[거미줄처럼 보이는 세차 스크래치]도 없죠^^;

검은차 특유의 광택과 깊은 색감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당시에 유리막 코팅따윈 하지 않았습니다
.[그당시에 100만원 이상]

그저 왁스칠을 자주 하고,세차할때 차체에 붙어있는 모래 따위가 고압의 물에
차체를 긁지 않도록...세차전에 항상 멀리서 약하게 물을 뿌려서 불린후에 하였죠^^;;
저런 상태를 유지하기는 생각보다 터무니 없이 어렵지는 않습니다..[세차 방법은???]

절대로 기름걸래[택시기사님들 사용하는 그런것]을 사용하지 않고,
자동세차기는 절대 들어가지 않고[이거 중요], 셀프세차장의 거품솔로 박박 밀지 않죠.

그럼 세차는 어떻게 하냐고 물으실수 있는데,
위에 언급했듯 세차전에 충분히 불린후 조금더 센 물로 "위에서 아래로"이물질이 씻겨 내려가게 하면서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그리고 깨끗한 세차용 스펀지에 카 샴푸[주방세제 안됨-_-;]를 이용해 세차를 합니다.
절대로 "빡빡! 소리나게 닦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닦아야 하지요..
비누거품을 제거하며 행굴때도 강한 물로 분사하지 않습니다.[스크래치의 원인] 물기를 제거할때는 극세사 수건을 물에 적셔
부드럽게 한후에 역시 부드럽게 물기제거. 그리고 항상 세차 후에는 물왁스or고체왁스로 역시 부드럽게 왁스칠!!

어차피 세차라는것이 매일 하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충분한 것이기에 한시간정도 시간을 내서 하면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고압의 물을 분사하지 않을것과,물기제거때 마른 수건으로 닦지 않을것,
주방세제[빨래세제]를 사용하지 않을것,평소에 왁스칠을 자주 해둘것
!" ▲이게 바로 핵심인 것이죠...

자 그럼 다시 글 본래의 제목에 맞게..유리막 코팅으로 돌아 옵니다.
유리막....한번 시공하면 짧게는 1년 보통 5~10년이 지속된다고 떠들어 대며 광고를 합니다.
개콘 박영진씨가 봉숭아 학당에서 하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왠 개소리야?"
유리[주 재료는 석영 SIO2]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섭씨 2000도에 육박하는 고온이 필요로 한데,
어떻게 상온에서 생성 한다는 것일까요??ㅎ.... 물론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비슷한 성분의 코팅이 가능하다고 하긴합니다.

대부분 유리막코팅 시공업체에서 광고하는 것이 다 똑같은데 그 한심한 내용을 살펴 보자면..
"산소와 반응하는 신소재 실리카를 이용하여 석영과 같은 굳기를 보인다" 라는 것 입니다.
애초에 일반 유리 정도라고 해도[유리와 석영의 경도차이에 의한 긁힘 저항은 엄청 납니다.] 뻥친다고 할만한걸..
그걸 석영이라 과대광고하는 업체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돈육 10%넣은 싸구려 햄[소시지]를 가지고 순살햄..............이라고 광고하는 것과 비슷함 -_-;;[적절함..ㅋ]

암튼 만약 그들이 광고하는 유리막[석영]이 실제로 실제 굳기와 같은 강도를 가진다면,.그걸 소비자가 신뢰한다는 전제하에.

이말을 곧이 듣고 그대로 해석을 하면
좌측 사진의 연필[9H]의 연필로 긁었을때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_-;;...[연필 경도 테스트 라는 것 입니다.]
이정도면 칼로 긁어도 스크래치가 안나야 하지요 ㅎㄷㄷ

하지만 현실은?
칼은 커녕 모래알이 묻은 상태로 걸래질만 해도 스크래치가 발생 합니다.
아무리 잘 봐줘도..굳기 6정도의 일반 유리와 비슷or약한 정도이지요
물론 이정도만 해도 일반 "왁스"보다는 분명 튼튼한 것임은 분명 합니다.

재미 있는건, 소위 유리막 코팅을 하지 않아도...왁스칠을 많이 한 차량의 경우 쉽게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랜시간 지속된 왁스 피막이 의외로 두꺼워 지고,..상당히 매끄러운 상태[표면의 틈을 왁스가 매꾸고 있는 상태.]
때문에 약한 스크래치 상황에서는 클리어 코트[페인트 위 투명 보호막]위에
고착된 왁스가 벗겨지거나 긁히면서 실제 페인트 층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지요.
물론, 페인트가 벗겨졌건.....왁스층이 벗겨졌건 손상을 입은건 사실이기에 눈으로 보기에 확인이 되긴 하지만.
컴파운드 성분등의 "연마제"성격의 광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왁스칠만 하여도 약한흠집은 사라지곤 합니다 ㅎㅎ

일반적으로 말하는 유리막[티탄]코팅등은 이러한 왁스의 성분보다 분명 강력한 피막을 형성시키는 것이 맞으나..
그것이 광고하는대로 석영과 같은 정도의 굳기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지요. ㅎㅎㅎㅎ
보통 그런 광고에서 수명이 5년! 10년! 간다고 하지만...이건 진짜 엄청난 관리를 했을 경우이고..
정말 중요한건 그정도 관리를 한다면 유리막 코팅안한차도 일반인은 그 차이를 구분 못할정도 입니다 -_-;
실제 실리카 성분이 함유된것도 맞고,표면에 침착되어 코팅막을 형성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 굳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뻥" 이라는것이 제 포스팅의 핵심 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확실히 일반 왁스에 비해서 강한 피막인것은 사실! 하지만,..만능은 아니고,.실제 석영의 강도도 아니라는 것이죠.

만약 실제 석영의 굳기에 준하는 피막을 형성할수 있다면, 10년의 내구성? 우습죠..훨씬더 수명이 깁니다 -_-;;
우리 일상생활에 석영에 준하는 굳기를 가진 제품을 찾아보자면, 고급 손목시계의 유리를 예로 들수 있습니다.
흔히 사파이어 글라스 라고 하는 것이죠.... 그 유리는 쉽게 깨지지도,스크래치가 나지도 않습니다.
예전 아버지의 롤렉스 시계에 동생과함께 못으로 긁어본적이 있는데[뒤지게 맞았음TT] 스크래치가 나지 않았지요 하핫..!
그게 바로 석영과 같은 굳기[경도]를 가진유리 이기 때문에 가능 한것 입니다.

물론, 한가지 ....그 유리막 코팅제 라는 것의 농도롤 진하게 해서 작업하면 강도가 더 증가 한다고 합니다.
다만, 작업이 더 힘들고 비용이 올라간다고 하지요,..덕분인지,...실제 일반 시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유리막 코팅은.
실제 제 성능을 나타낼 정도보다 많이 부족한것이 대부분 입니다.[정격 용량을 사용해도 광고만큼이 안되는걸 -_-;]

하지만 아직도,...유리막 코팅을 광고하는 업자들은 마치 꿈의 코팅인것 처럼 헛소리를 해대고 있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생각보다 관리가 안되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된,.오너들에겐...관리의 문제라고 하죠..ㅎ
실제로 유리막 코팅하고,인터넷을 사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자동차 동호회를 활동하면서 차량관리를
잘 하셔서 그만큼이라도 유지 되는것이지,..일반적인 눈탱이 대상[중년아저씨들]들은..
아주 제대로 바가지 쓰고..실제로 큰 효과는 한달 정도 느끼다가...말곤 하죠 -_-;;;


물론,...세차를 즐기고...차량의 광택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분이라면,...유리막 코팅이란것 추천 합니다.
단, 약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는 정도로만 추천하고,..업체 방문해서 하는건 돈이 흘러 넘치지 않는다면 비추...

유리막 코팅하면 세차할때마다 물만 뿌리고 걸래로 슥슥..닦으면 된다고 생각 하는 분들은 절대 비추 입니다!

암튼,.. 전 지극히 개인적인 상식과 의견에 의해서 유리막 코팅을 광택집에 용돈 준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라......ㅎㅎㅎ
이번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거나, 공감하신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클릭해주세욤^^;
[글쓰는데 힘이 됩니다.]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자동차 튜닝및 스포츠 드라이빙 매니아에게 꼭 필요한 소화기 [부제:화재는 초기 진압이 중요함,3kg 하론가스 소화기][자동차의 필수품]

자동차를 튜닝하고,하드한 주행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양산차를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각종 트러블에 노출되는 환경이 형성 됩니다.
일반적인 자잘한 트러블을 제외 하고 중대한 트러블..요컨데 엔진 블로우,미션블로우,브레이크파열등은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 하지요 -_-;

특히 그중에 화재에 대해서는 의외로 많은 분들이 그저"남의 일"정도로 멀게 생각 하시는 듯 합니다.
하지만, 화재는 정말 어느순간 말도안되는 타이밍에 찾아오기도 하지요 -_-;;[물론 대부분은 미리 전조증상을 보이고,장기간 지속적으로 환경이 조성됨]

그 전조 증상이란 참으로 단순하고 명확하게 구분이 되는데...엔진의 가스켓이나,실링류의 문제로 엔진룸 내부로 흘러나온 엔진오일이 여기저기 튀고,흐르거나....
혹은 등속조인트가 터져서 휠 내부 여기저기에 그리스가 튀어 화재의 최적조건을 만들어 준다거나,..잘못 작업된 전장류에 의해서
가끔 쇼트나고..휴즈가 사망하는 등의 합선-누전에 대한 증상이 사전에 대부분 발생하죠..허나 이를 캐치하지 못하거나,무시하게 되면 화재로 이어지겠죠.

실제로 불이난 차를 보는 일은 아주 어렵지 않고, 저도 몇몇을 직접왔고, 한번은 제가 직접 화재를 진압해준적도 있습니다.
제가 본건 튜닝카는 아니었고...강원도 고갯길에서 운행하던 대형 화물차량 이었습니다.[덕분에 하론소화기 3kg짜리를 뜻 깊게 사용할 수 있었지요.]


아무튼, 꽤나 많은 운전자 분들이 차량내에 소화기를 비치 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은 비치 하더라도 좌측의 그림처럼 500ml의 인테리어용 소화기를 -_-;;

사실 좌측의 그림처럼 소형 소화기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담뱃불 끌거 아니라면,효과 없습니다.
특히 대부분 차량화재는 유류화재인데, 그걸 소화하기에는 아무리 빠른 초동 조치라도 힘들지요.
최소한 2kg의 용량은 "무조건"필요로 합니다. -그래야 비교적 확실하게 제압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그 적은 소화기라도 없는것 보다는 분명히 나을거라는데는 이견이 없지만, 그래도 제대로(?)된 화재가 발생하였을때는... 정말 택도 없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화재 발생시에 사람이 당황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더욱더 큰 소화기의 필요성이 대두 됩니다.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하론 소화기[3kg]...
조수석의 발 받침대로도 쓰고 여러 모로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은빛 찬란한 저 스테인레스 소화기는 실내 인테리어에도 한몫을 ..쿨럭^^;]

뭐랄까?..제법 달리는 차의 필수품을 장착하니 뿌듯한 기분이랄까요 ?^^[철없던 시절이라..ㅋ]
하지만 일단 소화기가 있고,없고의 차이는 극명 합니다.[물론 평소엔 전혀 쓸모 없는 무게추 일뿐이지만...]



실제 화재가 자신의 차량에 발생하거나,일행..혹은 타인의 차량에 발생했을때.. 발빠른 조치가 가능하다는 것!! 바로 이것이죠.

그로인해 "전소"되어 버릴수도 있는 차량을 간단한 그을림 정도에서 마무리 지을수 있다면...이 얼마나 대단한 것 입니까^^;

물론,그런일은 극히 드문경우이니....뭐 그런것 까지 귀찮고 골치 아프게 신경 쓰냐고 할수도 있지만,...차량에 장착된 그 수만개의 부품중.
차량 폐차할때까지 단 한번도 작동 안하는 부품 의외로 많습니다.
바로 "안전"에 대한 부품들 이지요.... 사고났을때만 사용이 되는 것들이니...하지만 그런 소중한 "안전장비"에 대해 중요성을 모른다면..
그 결과를 몸소 체험하는 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엔진룸 내부에 흘러넘친 오일로 인해 가볍게 불이 붙은 상황에서 수천만원 짜리 자동차를 소화기를 이용해 가볍게 화재 진압 하는경우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경우의 차이는 논의 할 필요조차 없을만큼 확실한 비유가 되겠지요^^;

2009년 8월 4일 화요일

K가 생각하는 자동차 길들이기의 의미와 원리 길들이기 방법소개^^[부제:소중한 내차!]


자동차의 길들이기...그 효용성의 논란은 언제나 그렇듯..찬성하는측과 반대하는 측의 전혀 상반된 의견을 토대로 시작됩니다.

길들이기 찬성측은...당연히 해야한다, 최초 제품의 조립 품질이 조악하므로,사용기간중 마모되는 정도를 부드럽고,
얌전한 조작을 통해 말끔하게 마모를 시키고,발생된 슬러지를 제거 해주며 최대한 매끈한 조작면을 가지게 해야 한다고 하고.
길들이기 반대측은...요즘 자동차는 예전과 달라서 처음부터 막 달려내도 전혀 상관 없다고 말을 합니다.


사실 둘다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최소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차량 설명서"에는 분명 길들이기를 하는 과정중 급출발,급제동을 하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지 조차 않는 메뉴얼이지만, 이는 연구원들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또한, 사용법은 전부다 나와 있습니다-소모품 교환주기까지.

K가 생각하는 자동차의 길들이기는....
흔히 말하는 몇 km까지는 어떻게,언제 오일을 갈고 달려라...하는것과는 다소 다른 접근법을 가집니다.
첫째 차량에 적응 하는 것[사용방법,차량특성 파악]이며,둘째 차량 각 구성 부품의 부드럽고 원할한 마모를 유도 하는 것이지요.
특히 금속이 과열되며 팽창,냉각되며 수축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각 부품이 설계자가 설계한 대로 변형되어 제 성능을 낼수 있게 준비를 하는 과정이죠.
사람으로 치면 본격적인 격투기 시합을 위해 워밍업 하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 살도 빼고...안좋은 습관도 고치고 말이지요^^;

분명하게도 현 시점에서의 메이커의 제조품질은 과거와 비교해서 비교도 못하게 좋아졌다고 말을 하지만,
막상 열어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약 1000km주행후 엔진 오일 교체시에 빼낸 오일[정확하게 하려면 오일펜을 들어내서 밑바닥에 남은 오일]의
잔유물을 흰백색의 천 위에 올려 보면 은빛으로 반짝 반짝 거리는 슬러지[찌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그런게 엔진오일필터를 통해 걸러지는데도,..오일펜 밑부분에 있다면...
오일 펌프가 빨아들여서 엔진 이곳저곳에 뿌려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럴때 거친 주행을 하게 되면 그것이 엔진 내부에 적을지라도, 데미지를 준다는건 당연한것이겠지요..ㅎㅎ

참고로 페라리등의 고성능 슈퍼카,벤츠의 AMG같은 고 성능 세단,초 고성능 바이크들은 이미 차체에 엔진이 조립되기전
엔진테스트를 겸해서 길들이기를 실시합니다.[엔진을 직접 작동시키거나,전기모터에 물려서 돌리더군요^^;]
그 과정이 끝나고 난 이후 엔진오일을 교체하여 불순물을 제거 하고 고객에게 인도 하지요 ^^

물론, 그것만으로도 이미 기본적인 엔진 길들이기의 과정은 끝났다고 할수는 있지만,
도로위의 여러가지 다양한 환경을 감안하면
신차 단계에서의 저부하 주행[일련의 길들이기 과정]의 필요함이 없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 좌측은 예전 미션 블로우 상황때 오버홀 하면서 찍언 미션의 기어사진...
좌측의 사진을 잘 보시면 붉은색으로 네모칸을 친 부분의 마감과,
우측의 파란색 네모안의 기어 이빨의 마감 정도가 다릅니다.


사진이 커서 중간부분을 삭제..,좌측의 그림은 기어의 좌-우 사진입니다.
보시다 시피 좌측은 퍼팅라인[?]이라해야 할까요?
제품 성형단계의 흔적이 있죠..헌데 우측은 매끄럽습니다.
[표면이 거칠다면 마찰계수가 높고,이는 좋을게 없죠.]

이게 별것아닐거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게 마찰 하는 부분이라면 당연하게도
이상마모[불완전]를 일으킬수 있으리란건 짐작해 볼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회전-고부하의 주행을 하면 잠재적으로
금속의 표면이 고르게 마모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천천히,부드럽게 ....
마모를 하여 표면의 매끄러운 면을 형성하는 과정을
일련의 길들이기 과정이라 볼수 있습니다
.[마찰계수를 적게 하는 과정]

이를 통하여, 금속내부의 매끄러운 표면이 생성되고, 자연스레 결합하여 회전시에
불규칙한 진동,소음,손실을 미연에 예비할수 있겠지요.
이런 부분의 마모가 부드럽게 진행하는 목적으로 "급조작 금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엔진 내부에서 마모 되어 금속성의 찌꺼기[슬러지]를 발생시키는 동작개소 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물론 모든 찌꺼기가 경도가 높아 내부 이상마모(마멸)를 초래 하지는 않겠지만,
기여는 할거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기는 합니다만..그래도 ^^;;

크랭크 샤프트와 저널 베어링[흔히 대-소 메탈 베어링이라고 하는 것], 피스톤 링과 실린더 내벽간의 접촉으로 인한 마모,
타이밍 체인과 캠 스프로켓류의 접촉 캠 샤프트와 저널&태핏 간의 접촉[서로의 표면이 마모]
대충 제가 알기론 이정도[그 외에도 있을겁니다.]
아...흡 배기 사이의 캠을 연결한 체인의 오토텐셔너도 체인과 접촉되는 피스톤 방식일테니...
이 역시도 마찰로 인해 마모 되며 슬러지가 발생 되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길들이기의 기본은 단순히 기계적인 문제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그 차량의 특성에 맞추어 운전자가 적응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것도 그 일련의 "길들이기"과정에 포함된다는 것이지요^^;


길들이기 과정중 첫번째로 명심해야 할것은 절대로 "차량에 무리를 주는 주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 무리를 주는 주행이란...쉽게 말해서 "급"자가 들어가는 모든 행동을 아우러 말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요컨데 급출발,급제동,핸들 급조작,요철과속[좋지 않은노면을 빠르게 주행하는것]을 모두 포함 합니다.

하지만 흔히들 길들이기의 과정을 그저 저 rpm을 사용하거나 저속주행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공감하기도 힘든 내용이라 생각 합니다.
[특히 길들이기 과정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전 그중 제가 알고...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말씀드리는 것은 .

첫번째로 길들이기 과정중 과도한 토크 사용[최대 토크 rpm영역까지의 사용금지]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최대토크가 발현되는 시점[가솔린 차량의 경우 4000~5500rpm정도]에서는
당연하게도 엔진의 마찰력이 최대치로 상승하는 시점이기에
매끄럽지 않은 금속의 마찰력은 강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길들이기는 내부 부품간의 마찰계수를 줄여 원활한 동작을 실행하는 것]
아직 마모되는 과정[사실 차량의 수명내에서는 끝까지 마모되는 것이겠지만^^;-비율로 봤을때ㅎㅎ]에서는 더욱더 두드러지겠지요.

길들이기 과정을 통하여 내부 부품의 매끄럽게 하여 결과적으로 마찰을 줄여서
부드럽고...이를 통해서 동력 손실을 줄이는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중간 중간 오일을 갈아주며 오일의 세정성분,윤활성분을 십분 이용하여,..
길들이기중 생성된 슬러지를 제거해주고...부드럽게 마찰되어..
향후 고 부하 주행시에 불완전(이상) 마모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엔진이 제성능을 낼수있게 돕는 모든 과정을 "길들이기"라고 생각 하는 것이지요.

두번째로 길들이기 과정에서의 주행은 rpm의 빠른 상승,하강자체를 지양해야 합니다.
토크가 걸리지 않더라도 저부하 고회전[요컨데 중립상태에서 rpm의 급상승 이라던가,엔진브레이크를 잘못걸었을때 rpm의 갑작스런 상승]
간단한 E=m*c²라는 물리학 공식을 이야기 해봐도,..에너지는 속도가 높아질수록 제곱에 준하는 에너지를 형성 합니다.
[E=m*c²는 쉬운 설명을 위한 예일뿐...실제는 E=1/2*mV²입니다....쉬운 이해를 위해 작성한것.. Bloodlust 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당연하게도 아직 매끄럽게 마찰면이 형성되지 않은 "마찰계수가 아직 높은 상태 "상태에서의 고속운동은 강한 마찰력을 제공하므로 ..
피스톤[링]과 실린더 사이의 확실한 기밀성을 가지게 마모되지 않을수 있고,각 회전 부품 회전축에 이상 마모로 인한
정확한 취합에 이상을 가져올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자동차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토목 지식을 가지고 글을 쓰는것입니다.
-기본적인 물리는 같다고 생각 하기에..구조물로 해석


세번째로 아직 차량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최대 성능을 이용한 주행의 위험성 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메이커에서 길들이기 과정을 거치라고 하는 것중에 숨겨진 속뜻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고성능 차량에게서 두드러지는 문제이며,.
하드웨어[차량]과,소프트 웨어[운전자]의 싱크가 좋지 못한 상태
...[서로 미숙한 단계]에서의
거칠고 격렬한 주행은 기본적으로 제품 손상시 A/S를 담당해야 하는 메이커의 입장에서는..
모든 부품이 자리 잡지 않은[열수축-팽창을 거치는 초기변형]상태의 고 부하 주행은 제품손상및
장기적인 내구성에 문제를 일으키기에 향후 A/S발생 가능성이 높고,
차량에 적응하지 못한 운전자가 사고라도 낸다면 좋을것이 하나도 없고
[최근 전자장비의 이른 개입만봐도^^;]

더욱이 신품 타이어,브레이크등은 일련의 코팅막 제거와 최대 접지력,
마찰력을 발현하기 전까지는 소기의 변형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그 안에는 저속,저부하의 주행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큰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자....이정도로 제가 생각하는 길들이기의 개념을 정리 해봤습니다.
특별히 길들이기를 어떻게 해라! 라고 하는것은 논하지 않았지만...
무엇을? 어떤이유로? 왜? 해야 하는지는 적절하게 언급 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꼭 이게 정석이다! 라고 할수는 없지만...
저의 경험과 지식을 밑바탕으로[
지식이라 할것도 실은 없습니다만..일단 일을 벌였으니 -_-;]
저만의 길들이기 방법을 소개 하며 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 경우는 두가지의 길들이기 과정을 거치는 편 입니다...
순서는 저부하 주행길들이기 완료후 오일 교체->고부하 주행 길들이기 완료후 오일 교체.

-첫번째의 저 부하 주행 길들이기[1000km]
신차출고or엔진 오바홀[이때 병행하여 브레이크 패드,미션 오바홀등]으로 길들이기를 시작할때
기본적으로 1000km까지는 저부하 주행을 합니다
.
저부하 주행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토크가 걸리지 않는 주행을 말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특정 속도 이상을 달리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데 전 110km/h까지는 달립니다.
보통 길들이기 과정에서 천천히 달리라는 것은 토크 때문에 rpm을 줄이라는 것이지 속도 자체를 줄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토크밴드 사용금지-

보통 최대 기어상황에서 110km/h는 기어비와 배기량에 따라 틀리겠지만 보통 3000~3500rpm정도가 됩니다.
아직 최대 토크 구간은 아니라는 이야기..
보통 가솔린 차량은 4000rpm이 넘어야 최대 토크 구간으로 진입 합니다.[소위 토크 밴드라고 하죠.]
일단 이 구간까지 달리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2500rpm정도에서 변속 하는것도 나쁘다고 말 할수는 없지만 3500rpm정도는 사용해도 됩니다.
이는 바로 과거에 비해서 부품의 정밀도가 상당히 상승했기 때문이지요
[분명 완전하다 할수는 없어도, 일부분에 대한 발전은 분명 합니다.]
일단 이 시기에는 최대 토크를 사용하는 주행을 최대한 지양하며, 이와 동시에 무리한 주행을 금하도록 합니다.
위에 언급하였듯 이 시기에는 타이어의 코팅면도 벗겨져서 최대 접지력을 보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중이며..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역시도 최적 성능을 낼수있도록 변형됩니다.
[고성능 브레이크 처럼 고속-고부하 제동은 필요 없음,레이싱패드는 재질이 상이함]

또 한가지 이 시기에는 기어 변속[메뉴얼 차량]역시 확실한 변속을 합니다.[클러치 부분의 열처리를 통한 길들이기]
기어 변속에서 말하는 확실한 변속은
기어 변경시 클러치를 확실하게 밟아 동력을 확실히! 제거하고 변속함을 기본으로 합니다.

여기까지가 1000km 이내의 저부하 주행 입니다.
[사실 저는 3000km까지 합니다만, 1000km이후에는 가끔 고부하 주행을 걸어 줍니다^^]
이단계에서 일단 1차로 엔진오일을 교체 합니다.
[제 경우는 1000km에 한번, 3000km에 한번을 교체 합니다-이때 전 광유를 이용합니다.]
이때 오일을 교환하면서 오일펜까지 뜯어본적이 있는데[격벽을 하기 위해]..신품엔진임에도 쇳가루 있었습니다-_-;;

-두번째의 고 부하 주행 길들이기[저부하 길들이기+2000km]
이 과정에서는 엔진 브레이크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며 토크밴드[최대토크]를 이용한 주행을 시작 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도 중요한것은 가-감속[악셀을 밟거나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할때]할때도
"급"자가 들어가는 행동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 핵심
!

서서히 가속을 해서 토크밴드를 이용해도 되지만, 소위 말하는 풀악셀은 아직 삼가야할 시기라는 것이지요.
또한 서서히 rpm을 올려서 최대 토크 구간[고 rpm이 되겠죠]사용중 갑작스런 악셀오프에 따른 엔진 브레이크 역시 지양 합니다.
이 시기에 차량의 동력 특성[최대 성능이란 이야기가 아님을 명심!]을 파악하게 되고, 차량에 열심히 적응도 해야 하지요^^;


가장 해서는 안될행동이
가-감속 기분을 느낀다고 고rpm의 토크 밴드 상황에서 악셀on,off를 통해 출렁거림을 동반한 가-감속 입니다.
이건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사실 길들이기가 다 된차라도 좋지 않음... 하지만 달릴때는 필요하죠-그래서 좋은 캐미컬과 관리가 필요함]

일단 이시기에는 전단[전 기어]를 고르게 부하를 주며 주행을 하게 되고
제경우엔 이시기에 이미 6000rpm에 가깝게 사용했습니다^^;

다만 그 6000rpm에 올리는 과정이 정말 부드러운 가속을 전제로 하며,
다시 감속할 경우에는 매끄러운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하였지요.
풋 브레이크의 이용도 가능하지만, 이 단계에서 고 rpm을 이용한 주행은 한적한 고속도로가 되어야 겠고...
부드러운 악셀 가속->부드러운 엔진브레이크 사용을 반복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토크가 걸린 주행을 하였고, 이렇게 길들이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때 2000km의 길들이기 거리를 보이며...저부하 길들이기를 포함하기에 약 3000km의 적산 거리를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오일 교체를 하는데 이때까지의 길들이기 과정에서는 "순정오일-광유"를 사용하고
이 이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취향의 오일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길들이기 과정에서는 광유로도 충분합니다]

이 시점에서도 오일을 빼보면 분명 쇳가루가 보입니다^^;;[오일필터가 톡톡히 역활을 하게 되는것이죠.ㅎ]

자~ 이제 오일까지 교체 했으니 남은건 마음껏 달리는 것 입니다^^;;;
참..안전운전은 필수!!

참..그리고 길들이기가 끝나도 아직 차량 상태가 완벽한것은 아닙니다.
보통 차량의 상태가 완전히 안정화될 무렵에연비도 좋아지는데...보통 5000~10000km입니다^^;



이상으로 자동차의 길들이의 이유?와...그 이론...방법에 대해서 제가 아는 지식내에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 "길들이기"라는 검색을 하면 정말 많은 방법이 나와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다...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는 글들이 절대 다수이고.
왜?해야 하는지는...구렁이 담넘어 가듯 대충 넘어 갑니다.
그래서 그게 싫었고,..결과 없는 답은 없고, 이론없는 실기는 없다는 생각에 이 장황(?)한 글을 써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역시도 기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K의 블로그에 자주 들려 주시고,추천한방 눌러주세요~ 제겐 큰 힘이 된답니다^^;

p.s 이렇게 차주가 정성들여 길들이기 하고, 그 차를 알아준다면...차는 분명 보답하게 됩니다.
여태 보아온바에 의하면 최대 7~8%의 출력차이,오일 소모....소음및 진동의 차이..그리고 내구성까지..
이 모든게 동일한 차종,같은 연식에서 때때로 발견되기도 하니...한번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단골샵의 필요성 [Subtitle : Maintenance]

자동차라는 취미를 가짐에 있어 단골샵은 꼭 필요하다.
유지-보수를 뜻하는 Maintenance..차량의 상태를 보수하고,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과정을 말한다.
사실 아무런 친분도 없는 공업사에 들려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제대로 믿고 맏길 메케닉이 많지 않은 국내 특성상.
그나마 친분을 쌓아서 신뢰를 줄수 있는 샵의 필요성은 정말 무한하다고 할수 있다.
예전에도 꽤나 많이 방송되었었지만, 국내 소위 카센타들중 사기꾼들이 정말 많다.
고치지도 않은걸 고쳤다고 하거나,멀쩡한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하거나,필요이상의 공임을 받는다거나…
역시 대표적인 경우는 재생 부품을 사용하고,신품을 사용한것처럼 비용을 청구하는것…요 근래에는 많이 줄었나 모르겠다.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재생품에도 등급이 있고, 정상적인 환경에서 재생된 제품은 신품 보다는 못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볼때
효과적인 대체품이 되기도 하므로, 이는 자원의 활용과 지출의 억제에 있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지만..
출처조차 의심스러운 재생 부품을 사용한다면 운전자의 안전에 큰 위해가 될것임은 자명하다.
이를 방지하고자, 친분이 쌓인다면 최소한 안전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스트레스에서 해소될수 있다.
물론 이러한 친분마저 악용하는 악덕 업자도 몇 보아왔지만, 친해지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더 많으니 궁극적으로 이득이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국내여건에 씁쓸함을 느껴보지만, 한두사람의 변화로는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으리라..]
여튼 단골샵을 갖게 되면 확실히 강점이 생긴다. 그샵의 규모와 실력에 관계없이 그 샵[공업사]의 인맥까지도 이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요컨데 정말 중대한,혹은 알수 없는 트러블이 발생해도 그것을 해결할 사람이 그 샵에 없더라도…혹은 부품이 없더라도..
그 샵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검색&수소문 해볼수 있는 여지가 충분 하기 때문이다.
이게 별것 아닌거 같지만, 소위 기름밥먹는 엔지니어들 특징인 과묵+귀차니즘을 이기고 이러한 부탁을 들어주는건 쉽지 않기에,
꽤나 큰 소득이다…특히나 희귀 차량이나, 셋팅이 어려운 차량의 경우 이러한 도움은 때에 따라 절대적인 위력(?)을 보이기도 한다.
또, 일반적인 소모품 교환때 여러가지 점검도 같이 의뢰하기 쉽다.
사실 요즘 A/S센터에서는 간단한 점검정도는 무료로 해주기도 하지만, 일반 튜닝샵과 카센터에서는 잘 해주지 않으려고 한다.
일단 서비스 마인드의 차이로 A/S지점의 경우 본사의 운영방침에 의해 운영이되고, 거대 사업체 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좋지만[A/S정책과 CS평가때문]
개인이 운영하는 튜닝샵과 카센터의 경우는 그러한 친절함과는 대부분 거리가 멀다 -_-;;
간단한 작업이라도 돈이 되지 않으면 잘 안해주는 경우가 많고, 해주더라도 여간 눈치가 보이는게 아니다.
혹은 돈이 되는 작업이라도 귀찮다는 이유로 해주지 않는경우도 있다.
하지만! 단골 샵 이라면…
평소의 엔진오일과, 주기적인 각종 필터등의 소모품 교환만을 하더라도 기본적인 점검을 부탁 하기가 쉽다.
또한, 좀 애매한 트러블에 대해 해법을 강구할때도 좀더 신경써서 주위깊게 관찰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기도 역시 좋다.
 
물론 일정이상을 넘어가면 서비스가 아닌 공임이 부가 되고, 소비자 자신이 능동적으로 결재를 해주는게 좋다.
샵과 손님의 관계는 분명 "돈"으로 맺어지는 것은 부정할수 없기때문이다.
 
이에 따라 작업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지불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깎으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나치게 비싼 값을 요구한다면 그 샵에서 작업을 안하는 걸로 마무리 지으면 되지만,
요구한 비용에 대해서 흥정하려 한다면 작업의 완성도 역시 그만큼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 옳을것이다.
때론 단골손님이니 깍아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골샵의 개념은 작업비용의 저감보다는,
확실한 유지-보수를 위한 노력과, 작업 품질의 향상,작업과 부품에 대한 신뢰도만으로 충분하다.
그를 위해 다른곳과 같거나,혹은 조금 비쌀지라도..그 비용은 상관 없다고 생각 한다.
물론 다른곳에 비해서 위에 열거한 장점을 가지고도 가격까지도 싸다면 금상 첨화 이지만…현실적으로 그 두가지를 얻기는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간단한게 자동차를 정비하는 입장에서 시간=돈 이기 때문에 당연한 시장의 원리이다.
샵이 한가한 시간과 불경기때라면 소급 적용되겠지만..일단 원칙적으로 그러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단골샵과 지켜야 할것중 최대로 중요한것이 하나 있다.
바로 형-동생처럼 지내면 안된다는 것이다.[아무리 친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다는 것이다] 
친분이 쌓이는건 좋지만, 절대로 간과 해서는 안될것이 샵과 매니아의 사이는 공급자와 소비자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불변의 사실인것..
친절함은 언제나 손님을 기분 좋게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의 유대관계가 지속되면 기대를 하고,섭섭함을 내비치고..
그게 인간의 행태이다. 간혹은 이러한 관계때문에 작업의 문제점을 제대로 언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한가지 아이러니 한것은 소위 샵과 매니아들간의 다툼을 보면 ..
거의 십중팔구 평상시 그 샵과 친하고..호형호제하며 지내던 사람들이다.
왜 그런지는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여튼 결론은 단골샵은 분명히 필요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그 샵과의 일정수준의 선은 분명히 지켜야 한다는 것!!.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2009년 5월 4일 월요일

스포츠 드라이빙에서의 차량 점검에 대해서.[부제:자동차의 정비 점검]

자동차의 점검과 정비는 차량이 운행하는 동안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주행 빈도와 강도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조정되며 진행 되어야 한다.
물론 잦은 정비는 문제가 될것이 없지만, 정비-점검 시기를 오래 경과 시키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법적으로 정해진 2년마다의 정기 검사가 있지만 차령이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길어지면서
때때로 확인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특히 케인군의 블로그를 찾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와인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일 텐데[혹은 자동차]..
정비 관련한 내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평상시의 정비: 이 경우는 일상적인 정비를 말하며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고 있지 않을때도 주기적으로 확인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정비해야 하는 것중 대표적인것은 역시 각종 오일과 냉각수의 양과 상태의 확인 ,
그리고 누유되는 부분에 대한 확인이 기본이 됩니다.
특히 서스펜션 튜닝을 하고 하이그립 타이어를 사용하는 차량들은 최소 분기별로(4/4)
서스펜션의 마운트 각종 보강키트 부분의 체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정도의 점검은 엔진오일 교체시에 쉽게 확인할수 있는 것이기에 적극적으로 확인을 요청하여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평소 엔진오일 교체 정도의 정비를 하면서 타이어 공기압,차량 하부,패드의 잔량등을 확인을 부탁합니다. AS센터의 장점이니 십분 활용해야죠]
스포츠 주행 준비 단계에서의 정비:
-각종 오일류의 확인및 교체 주기:
엔진오일,미션오일,브레이크액,냉각수의 양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변색 정도를 체크 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엔진오일은 광유라면 5000km이하에,100%합성유라면 7~8000km전후에 교체를 추천하며..
 미션 오일의 경우 1만 5천에서 2만km정도에서 확인및 교체를 추천합니다.
[특히 미션 오일은 MT방식의 경우 평소 확인이 힘들기에 주기적으로 교체 추천함]
 브레이크액의 경우 최대 2년 4만km이내에 오일라인과 마스터 실린더를 포함한 전체 교체를 권합니다.
습기가 발생하여 베이퍼락 발생의 가능성이 농후함.
 냉각수의 경우도 엔진오일 교체시에 잔량을 확인을 하며,변색을 유심히 확인 합니다.
엔진 문제시에 냉각수가 유출되거나 엔진오일이 유입되기도 합니다.
-브레이크 패드의 경우 한계마모가 되면 인디게이터의 작동[마찰]로 끼이이익~하는 제동시 이음이 발생 하는데
평상시 꾸준히 체크 하여 그 이전에 교환.
-타이어의 공기압은 주행전 항상 체크 해야 할 항목이며 별것 아니라 생각할수 있기도 하지만,
자동차의 실질적인 반응 차이로 나타나니 꼭 체크 해야함.
-조향장치의 체결 상태 확인: 오래된 차량들이나 10만km이상 주행한 차량들에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인데 스티어링 관련 부품에 유격이 발생하여
 차량의 주행특성을 십분활용하지 못하거나 주행시에 핸들이 흔들리는등 불안한 증상이 나타나고 무시하고 주행시 사고의 가능성도 농후함.
-서스펜션,바디보강킷체결 상태및 얼라인먼트 정렬의 확인:
주행의 안정성,주행의 품질을 결정짓는 부분이니 주기적으로 확실한 점검이 필요한 부분임.
스포츠 주행이 끝난후의 차량의 점검
스포츠 주행이 끝난후에도 차량의 점검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다음 주행전에 체크해두는 것도 좋겠지만 ,
주행이 끝난직후 차량의 문제점이 파악되었다면 그에따른 조치를 취하고 최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의 점검단계는 필수가 되겠지요.
고 rpm을 사용하거나 높은 출력의 향상을 이룬 엔진의 경우는 오일량도 오일량 이지만, 엔진의 진동과 소음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각종 게이지가 있으면 좋겠지만 하이스캔 같은 전자 장비를 물려서 확인을 해보는 방법도 있지요
[단골 샵이라면 이정도 확인은 서비스로 하기도 하죠 ^^]
여튼 중요한건 주행후의 엔진 상태 입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로터의 상태확인이 중요 합니다. 열화 되어 앞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 아닌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 하지요.
물론 위에 언급한 모든 정비를 해도 되지만, 일단 이정도의 점검으로도 차량의 관리는 OK입니다.
중요하지만 쉽게 잊고 지내는 위험 요소.
엔진 오일의 양을 별것 아닌것이라 생각 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보통 엔진오일의 딥스틱[오일량 확인하는 F-L이 적힌 막대기]에서
중간 정도 찍히면 충분하다고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맞는 말일수도 아주 틀린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냉간시에 중간이 찍힌다면 열간 주행시에는 L라인 하단에 찍히는 경우가 있고, 오일을 소모 하는 차량의 경우에는 심한 경우는,
아예 딥 스틱에 찍히지도 않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 부하 주행을 하게 되면 엔진 사망선고는 당연하겠지요 -_-;
디퍼렌셜 내부의 유격[백 래쉬]에 대한 확인과 부품 교체에 대해서…
제가 미션을 십수번 블로우 시키면서 후에 깨닫게 된 부분인데…디퍼렌셜의 유격이 있다면 미션은 쉽게 블로우하며,
차량의 거동과 트랙션이 안정적이지 못하게 됩니다 정말 미세한 그 몇mm의 차이가 자동차 타이어가 지면에 접지하게 될때는
cm단위로 확장되며 노면의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 내게 되어 미션내부의 기어와 클러치 엔진등에 무리를 주게 되지요.
이에 대한 점검은 오너가 쉽게 느낄수 있는 부분이기에 문제가 발생된다면 차량의 하드한 주행을 자제하고 수리-교체 하는것이 옳습니다.
이런 현상에서의 증상은 기어 변속할때 아무리 정교하게 해도 트랙션이 걸릴때 차량이 출렁 출렁 하며 유격이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간극 조정및 조립 불량이라면 속히 시행을 하고, 그 한도를 넘어가면 바로 교체를 하여 미션 블로우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전 이것때문에 삽질 무지하게 많이 했고 미션이 자주 블로우 되는 차량중 이런 이유를 가진 차들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샵에서도 상황에 따라서 쉬쉬하기도 하고요- 잦은 미션 블로우는 샵 영업 이익에 도움이 되니 말입니다.
서스펜션 교체후 마운트 상단에 풀림 방지 너트[워셔]의 사용과 록타이트 류의 풀림 방지 대책.
일반적으로 앞 서스펜션은 본넷을 열면 쉽게 확인및 조치가 가능하지만, 뒷 서스펜션의 경우 차량에 따라서,
뒷 좌석을 제거하고,스트럿바까지 제거해야 센터록[서스펜션 마운트에 서스펜션이 고정되는 가운데 볼트-너트]을 확인 할수 있는데,
이게 단순히 볼트 풀림현상으로 유격-이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조증상은 덜그덕 거리는 잡소리로 시작되는데
1mm의 피치만[볼트 나사산의 간격]풀리게 되어도,. 그 잡소리는 상상을 초월하며 부러질수도 있기 때문에
장착시에 쉽게 풀리지 않도록 제대로 작업을 하고, 록타이트에서 나오는 풀림 방지 약품을 사용하여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수시로 확인을 하는 차량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확인이 힘든 부분 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제동시 핸들 떨림에 대한 대책 방법.
제동시에 핸들이 떨리는 경험을 하는 일은 사람에 따라 평생 경험하지 않을수도 있고, 일년에도 수차례 경험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운전 실력에 따른 차이가 아니며 주행환경과 관리 방법의 차이에 의해서 그 정도가 차이나는 현상입니다.
요컨데 급제동이 많고, 그 급제동후에 차량을 완전히 정지하는 일이 잦다면
브레이크 패드의 레진 성분과 메탈[혹은 아라미드,케블라등]의 소재가
디스크 로터에 고착되어 불규칙한 코팅을 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이 받은 상태에서 강력하게 브레이크를 밟아서 세워 놓았을때 로터에 자국이 남음]
이러한 현상을 속어로 "낙인"찍힌다고 합니다. 도장을 찍듯이 브레이크 패드 자국이 로터에 남아 버리는 현상이기 때문에 말이죠.
이런식으로 형성된 코팅막은 쉽게 날아가지 않으며 정도에 따라 제거 불가능한 상황도 생길수 있습니다.[면 가공을 해도 안날아 갈수 있다는 것이죠]
이는 로터의 실질적인 형상이 변화되지 않았음에도 로터가 휘었을때와 같은 제동시에 떨림이 발생할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가장 많이 겪는 증상인…급 제동..혹은 주행후 로터가 다 식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뿌려 로터가 휘어 버리는 현상-_-;;
이건 습관만 고치면 간단한 일이니 신경을 쓴다면 두번다시 겪을 일은 없다고 봅니다^^;
간단한 몇가지를 일단 적어 봤는데…분위기 봐서 약간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업데이트 될 내용이 좀 될듯]

2009년 3월 9일 월요일

[예전글]최고의 광빨을 위한 세차 및 왁스 법 정리[부제:유리막 코팅따위 필요 없다.!!]

요즘 유리막 코팅이니,티타늄 코팅이니 하는 코팅들이 꽤나 많습니다. 지속기간이 3~5년이나 된다고 과대 광고를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세차는 물로만 하면 된다고 하죠 -_-;; 맞습니다 물로만 세차 해도 깨끗하지요....헌데 그게 과연 얼마나 갈까요 ???
평소 왁스칠및 부드러운 거품스펀지등을 이용하지 않으면 잘 가야 2달정도?? 사실 그것도 안가는것 같습니다[지인들을 보면 말이죠.]
50~60만원이나 하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여도 사실 그 상태를 유지하려면, 코팅 하지 않은 차량의 관리 법과 큰 차이 없습니다.

단! 그런 코팅이 확실히 광택도가 높다는건 인정 합니다[하지만 그래도 그런 코팅 안하고 일반 왁스로 관리 잘한 차량과 차이는 없다는거죠..ㅋ]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그런 돈을 내고 큰 효과를 못보느니[그런 코팅 이후에도 관리 안하면 똑같은 겁니다...!!] 차라리 용품 다 구비해서
시간을 내어 직접 깔끔하게 닦아주는게 여러 모로 낫다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세차
주행후 바로 세차는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차체가
열을 받아 있으며, 이때 갑자기 차가운 물을 뿌리게 되면
디스크 로터, 각종 등화류 부분에 안좋겠지요.
열에 의해 늘어나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찬물은 ...^^;
그런 이유로 전 우선 그늘에서 잠깐 차를 냉각 시킵니다.
본넷과 창문 그리고 트렁크를 개폐하여 최대한 온도를 낮춥니다.
그 이후 세차를 시작하죠.
*********************세차 **********************
모든 청소가 그렇듯, 위에서 아래로 안 보이는 곳에서 보이는 곳으로
우선 차체 곳 곳에 물을 뿌려 줍니다.
가급적 이때는 고압의 물은 좋지 않아요~
이유는 주행중에 차체에 먼지나 각종 이물질이 부착되고
대부분 물과 함께 차체에 튀어서 살짝 굳어진 상태로 붙어 있더군요.
모래나 타르..그런것들.
이런 이물질이 붙어 있는 상태 에서 고압의 물을 뿜어 버리면,
그 이물질들이 고압의 물에 밀려서 잔기스를 유발 합니다.
(검둥이 빼고는 신경쓸 정도는 아니죠^^)
그래서 우선 골고루 물을 뿌려 줍니다. 그러면 먼지와 각종 이물질이 물에 불지요^^; 이때 물을 다시 골고루 뿌려주면 별 문제 없이
각종 불순물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 다음은 각종 걸래나 스폰지로 닦아 주실텐데요
(셀프 세차라면 거품솔 ㅡㅡ^)
여기서 상당히 많은 잔기스가 생깁니다.

잔기스 발생요인
1. 첫째 스폰지나 걸래 자체의 조직이 억센 편이라 기스를 유발 한다.
2. 물 세척 후에 남은 이물질이 걸래나 스폰지 묻어서 기스를 유발
3. 스폰지나 세차 솔 자체에 이물질이 부착된 경우
(이거 대박임)

잔기스 발생 억제 방법
1. 극세사 수건중 세차용(제일 부드러운것 모비스 순정 원츄!!!!)사용
[제 경우는 스펀지보다 극세사로 했음-세차용 스폰지와 같은맥락임]
2. 옆에 물을 받아 놓고 중간 중간에 걸래를 물에 행구어
잔여물을 제거 한다.[물을 자주 바꿔주는 것도 좋습니다^^;]

*카 샴푸는 이용 하던 안하던 상관 없음.
다만 기존에 차량이 많이 지져분 하면 왁스 성분이 있는 카샴푸로
불려서 닦아주면 물때도 잘 안남고,잘 닦입니다.

*세차시 차체와 타이어, 휠 , 엔진룸 다른 걸래나 스폰지 사용할것.

세차가 끝나면 물기를 제거 해야 하는데,여기서 노하우 한개^^;
셀프 세차장에서 하게 되면 불가능 하지만
집에서 세차 할때는 바가지로 물을 뿌리게 되면
셀프 세차장 처럼 이슬비 내린것 마냥 물방울이 방울 방울 지게
되는것이 아니라 한번에 쓰윽~ 하고 다 흘러 내림..
물 내부의 응집작용으로^^

이때도 최대한 섬유 조직이 부드러운 극세사 수건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 합니다.
골고루 물기를 제거 하시고 문을 열어 도어 스커프 부분,트렁크 틈. 각종 부분의물기를 모두 제거 하시고 그늘에서 건조 를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건너 뛰어도 무방하나 건조 해주는것이 제일 좋죠.^^
[제 경우는 세차후 실-내외 건조에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왁싱 작업************************
1.도장면에 이물질이 없는 상태 이어야 함.
2.도장면의 온도가 차가운 정도의 상태 이어야 함.
3.작업 하는 곳의 광량은 충분한 정도 이어야 함(얼룩 확인 용이).
4.왁싱 할때 걸래는 많을 수록 좋음
5.앞 단계에서 강조 했지만 역시 광택용 수건도 부드러운 재질사용~

자~ 이제 왁싱 작업을 시작 합니다.

*순서는 자기 마음 대로 하시고 제 경우엔,
본넷->천정->트렁크& 스포일러->왼쪽 전체->오른쪽 전체->
앞 범퍼->뒷 범퍼의 순서로 했습니다^^;;

왁스를 칠하기 전에!
1. 도장면의 오염도 확인.[세차후 벌써 먼지가 쌓였을 수도 있음]
(물때,스크래치 등 이 심하면 광택을 한번 할것을 권함.)
2. 왁스를 칠할 스폰지의 오염도 확인 뜨거운물로 세척하면 됨^^;
(모래가 단 한알 이라도 붙어 있다면 낭패)

*왁스의 종류:고체 , 액체(걸쭉함), 스프레이 (액체)
대부분 고체는 고광택, 스프레이는 마감이나 유지,관리용 으로 사용

*왁스 작업시 장갑을 끼고 하는것이 좋음.
왁스는 원형을 그리며 도포 하는것을 원칙으로 함.
욕심을 내어 작업량을 오바 하지 말것!(처음엔 조금씩...)
왁스는 최소량 사용할것(능숙해 지기 전까지)

*고체 왁스 작업후 스프레이 로 마무리 해주는 것이 좋음.

*유리나 고무 몰딩에 왁스가 묻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 할것.
(만약 유리에 묻었다면 퐁퐁을 이용하면 잘 닦임)
(검정 고무 몰딩이나 와이퍼에 묻었다면 레자 왁스로 닦아주면 됨)
(좁은 틈 사이에 왁스가 굳어서 하얗게 되었다면 이쑤시게로 제거)

*왁스는 종류에 따라 완전 건조후 닦아내는 것과 약간
덜 건조 되었을때 닦아내는 것이 잘 닦이는 경우도 있음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왁싱 작업을 하면 얼룩이 남음(특히 검은차)

*스폰지로 왁스를 먹이고 수건으로 닦을땐 골고루 깨끗이 닦을것.
[왁스 작업중 먼지가 계속 발생되므로 걸래를 자주 바꿔줌]
(제 경우는 바닥에 물을 뿌려 놓고 하는 편이었지요.)

*스프레이(액체) 왁스로 마무리 지을때 스프레이를 뿌려 주고
새로이 깨끗한 수건으로 골고루 문질러 줄것.

*타이어는 타이어 전용의 왁스(가급적이면 캔스프레이 종류로)를 스폰지에 뿌리고 문질러 주면 검정색 광택이 나게됨...반짝 반짝~~
[타이어에 바로 뿌리면 휠과 차체에 묻을수도 있기에 좋지 않습니다~^^;; 기껏 차체에 왁스 칠 해놓고 거기에 레자 왁스 묻으면 안좋죠^^;]

*휀다 내부는 가끔 레자왁스 뿌려주면 오염 방지 및 검정으로 빛남[제 경우는 휀더 내부도 솔을 이용해 자주 닦았습니다.^^;]
하체 부위의 경우 엔진오일 교체시에 부식 방지를 위해 이곳 저곳에 침투성 물 그리스 도포 해주면 잦은 세차에도 문제 없답니다~

****************차후 관리 **************************
차체에 먼지가 앉으면 역시 부드러운 극세사 수건에 물을 적시셔서 살짝~ 부드럽게 닦아 줍니다. 절대 과한 힘을 주지 마시구요.
또, 액상의 스프레이를 자주 뿌려 주시면 차후에 위에 열거한 빡센 작업을 하지 않아도 광이 유지 될 것입니다.^^;
제 경우는 세차를 하게 되면 무조건 물 왁스라도 뿌려서 마무리를 했었고.
그렇게 관리한 차는 거품이나,스펀지로 차를 닦지 않아도.
물만 뿌려도 모든 이물질이 쓸려 내려 갑니다[구태여 값비싼 유리막 코팅 하고 관리 안하는것보다 훨씬더 반짝일겁니다^^;]



읽기 힘드셨죠 ?^^;ㅋ 전 쓰기 힘들었습니다.

이상이 제가 근래에 수집한 정보와 또, 경험상 느낀 것들 입니다. 참고 하시어 광빨과 함께 하시길..
[예전에 제가 한 커뮤니티에 썼던 글인데 약간 수정해서 올려 봅니다.
좌측의 사진은...
엔진룸 사진인데

좌측 사진이 차량 출고
1년 후의 사진이고.

제 경우는 16만키로를
타는 5년 동안

항상 저상태를
유지했답니다.

다음번엔 엔진룸
세척에 관련된 글을
포스팅 하도록 하죠^^;

재미난건 엔진룸이
저 정도로 깨끗하면

공업사(튜닝샵 포함)에
방문하여 작업할때
차를 함부로 못합니다.

되려 부담 스러워하죠.
덕분에..
조심 조심 작업해서
기분 나쁠일도 없구요.
그럼 이만 줄이죠^^;;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추면 안전구역(휴게소,톨게이트)까지 무료 견인이 된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은데 그중에 고속도로에서의 차량 고장은 참 황당하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가입된 보험의 긴급 출동 서비스를 불러야 하는데 대부분 무료는 10km정도이고
그 이상부터는 추가요금이 발생되죠,
보통의 운전자들이 항상 주머니에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그 금액도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보험 차량의 경우 출동이 늦어져서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도로공사에서 실시하는 "무료견인"서비스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산소 센서의 트러블.


산소 센서(Oxygen Sensor): 간략하게 말해서 배기가스 내의 산소 농도를 측정하는 장치.

지르코니아,티타니아 두 가지 방식을 많이 채택하며, 산소센서를 배기 가스가 통과 하면서 기전력(발전기 원리)을

일으켜 이것을 감지하여 ECU로 데이터 제공, 이를 토대로 인젝터를 제어하여 엔진을 효율적,안정적으로 구동시키는 장치임.


고장시 연비하락,배기가스 증가,가속성능 불량등이 체감 됩니다.

메이커 보증 기간이 대부분 5년에 10만km정도 되는 파츠 인데 가끔 연비가 안좋다고 생각되는 4~5년 이상의 차량,

혹은 하드코어한 주행을 주로 하는 차량은 주기적으로 하이스캔으로 점검해보는게 좋습니다.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미션 블로우 사진 몇장.

미션 블로우는 참 독특한 경험 입니다.

겪어보게 되면 엔진블로우에 비해 뭔가 허탈하기도 하고, 털려진 기어부품을 바라보면서...
깔끔하게 털어버리지 못한것에 왠지 아쉬움을 느끼기도 하죠.
기어가 털리게 되는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간단합니다.
바로 부품이 버틸수있는 허용된 하중을 넘어선 압력(자동차에선 토크가 되겠죠^^;)을 이기지 못하고
재료가 버틸수있는 항복강도를 넘어서면서 파괴 되는겁니다.

이는 동일 차량 동일 미션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
출력이 높을수록,높은 출력을 자주 사용할수록,변속이 잦을수록,연속된 주행시간이 길수록,
타이어의 접지력이 높을수록,노면의 기복이 심할수록,미션오일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블로우의 확률이 높죠^^

대부분 노멀 출력의 2~3배 정도를 넘어선 차량이 특별한 구동계의 보강없이
그러한 파워를 사용하게 될때 수반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오죽하면 터보차에게 미션 블로우는 세금 이라고 합니다 -_-;;;]
엄밀하게 말하면 잘못된거죠...OTL

때론 유리 미션이니,메이커의 기술력을 폄하하며 욕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것은 메이커에선 당연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타산성,또...이러한 개조는 어차피 예상 불가의 변수임]
해결책은 강화 미션을 장착하는 방법외에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출력을 낮추거나...출력을 쓰지 않으면 되긴하죠....가장 좋은건 원래 내구성좋은 미션이 장착된 차량을..ㅋ

간혹,파워업 차량의 경우에도 미션 블로우가 일어나지 않는 차량도 있는데..
절대적으로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되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대부분 오너들은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더군요ㅋ]

단순히 파워만 높다고 쉽게 블로우 되지는 않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하죠 ??...티끌모아 태산.......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똑같은 실력의 드라이버가 같은 코스에서 400마력짜리 차량과 200마력 짜리 차량으로 달리게 되어
높은 출력차량을 이용하여 기록을 갱신하려 한다면, 당연히 미션의 부담은 크게 되어 트러블이 생기죠.
반대로 400마력을 가지고도 미션을 아끼며 주행하면 200마력 보다도 느린 랩타임 나오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파워가 높을수록,사용시간이 길수록 구동계에 부담은 증가하는건 당연하니까요. 
물론, 높은 파워를 가지고 살짝 살짝 즐기는 정도라면 당연히 사용기간이 길어집니다.
그 외에도 LSD와 접지력 낮은 타이어,낮은 인치수의휠+타이어 사용으로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면,. 노멀 파워로도 피로도 높은 주행을 계속하면 미션은 털립니다.
저도 노멀파워로 몇번 털어봤으며,혹시나 미션혹은 조립문제일까봐 오버홀도,미션교체도 해봤습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저의 부족한 운전실력도 한몫할듯[제 주행을 잘 아시는 분들은 변속 탓은 아니라는게 다수]
다음번에 제가 변속하는 영상만 따로 올려볼 생각인데 나름 FM대로 합니다 ㅋㅋㅋ[더블클러치+노클러치]

사진 상단에 보면 깨어진 기어 조각들이 한곳에 모여있습니다.
미션 케이스 하단에 위치한 자석이 설치된 공간인데..평소 미션내부의 이물질이 모이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에서는 아주 아작난 기어 조각들이 빼곡히 들어차있네요 -_-;;

사진 촬영당시 미션은 케이스까지 깔끔(?)하게 아작난 상태였지요, 3단4단기어와 종감속까지 깨졌죠^^;;

위의 사진을 보면 기어 이빨이 깔끔하게 깨져나간게 보입니다...풀 부스트에서 한방에 털린덕분에...

한가지 기억하셔야 할것은 미션이 털리는(블로우)되는 순간에는 그 이질감을 느낌과 동시에
클러치를 밟아 동력을 끊고 체인지 레버는 건드리지 않는 상태로 최단 거리에서 갓길에 정차후 견인 하여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대로 주행해서 집으로 오곤했지만,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조금이라도 무리가 간다면 바로 정차하고 견인 하시는 습관을^^~

하체 트러블의 대부분은 이런것[부제:볼트 체결을 수시로 확인하자!]

하체 잡소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요인은 바로 볼트풀림!
정말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이게 대다수 트러블(잡소리)의
원인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옛날 사진 우려먹기 시리즈의 일환으로..ㅋ
간략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자동차에서 잘 풀리는 몇가지 부분의 볼트가 있습니다.
경험상 잡소리가 발생되는 원인은 몇가지만
살펴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진과 같은 스테빌라이저 링크 풀림
-서스펜션 마운트 볼트 풀림(센타lock포함)
위의 두가지가 제일잘 풀립니다.
특히 사제 쇼바 장착하고 나서 잡소리가 생긴다면
스프링 장착(안착)의 문제를 제외하곤,

댐퍼와 마운트를 연결하는 센터 볼트가 풀린 경우가
대분 입니다.
사소하지만 상,하,좌,우의 3차원적인 움직임을 하거나
그런류의 힘을 받는곳은 필히 체크하셔서 잡소리에서 해방!

페인트 마카로 볼트와 너트를 표시해주는 방법도 좋고요^^;
엔진오일 교체할때 한번쯤 체크 해보시면 좋습니다.

음료수 하나 사가지고 가서, 정비기사님 드리고
마시는 동안 아래 들어가서 체크하면
눈치도 안주고 좋습니다^^;;

물론, 이런 세심한곳까지 하나 하나 체크해주는 곳이 있다면
두말할것 없이 단골이 되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