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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자동차 튜닝샵은 DIY샵이 아닐텐데?!

선 추천 후 감상의 미덕을 보여주세요^^[포스팅 작성의 힘이됨!]




예전 포스트 수정 버전.
터보 스펙일 때의 사진.
GT-2530R 부스트0.6바
250마력 32토크.


34도를 넘는 혹서기에
맵핑을 하였음에도
아무런 게이지 도 없이
단, 한건의 엔진 트러블없이 달려주었던 ....

한여름 십수차례
반복되는 와인딩에서도
극한의 내구성을
보여줬었다.
보통 터보차 들은
가혹주행시 내구성이
약한 차량이 대부분!! 
튜닝카를 눈치보며 맘 졸이며 탈것인가?? 그런건 튜닝이 아니다.
그저 복잡해져 버린 고철 덩어리일뿐, 튜닝은 토탈 밸런스를 추구하며 성능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한번쯤 생각해보자-_-;

작년 10월 BK가 출고된 이후 기술력 있는 샵과 순전히 경험으로 DIY샵 수준에 머무르던 튜닝샵과
실력 있는 튜닝샵이 분류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기존에 흔하게 널린 베타,델타 엔진이 아닌 새로운 세타,람다 엔진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새로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고 기술력을 축적하는게 진정한 실력이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정신!!-따라쟁이와 틀리죠]

대충 분류를 해보면.
샵 자체의 노하우와 실력,그리고 사전 정보 습득으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엔진을 남보다 먼저 안전하게 작업할수 있는 샵과,
다른샵에서 데이터 나오길 기다렸다가 데이터가 완성될 무렵에 데이터를 받아서(남의 샵에서 맵핑한 차를 가져다가 데이터를 뽑기도...)
작업을 하는샵...[정말 치사하고 어이 없지만, 국내에 꽤나 있었습니다...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소수지만 이도 저도 못하고 하드웨어 조립후 다른샵에 맵핑을 의존하는 경우.[그저 부품 가져다가 조립하는 수준의 샵들도 존재함]

물론 맵핑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실력이 없고,새로운 변화를 주도할만한 기술력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시장성을 문제로 맵핑을 하지 않는 샵들도 있습니다.[제가 주로 가던 샵도 그랬습니다..지방샵의 비애죠..실력이 좋아도!!]

사실 기존에도 볼트온킷의 터보같은 경우는 집에서 DIY로 작업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외국에선 아예 그런 제품들이 나오기도 하지요.좌측사진]

또, 용접 기술과 차량에 대한 지식이 있는 다소 하드코어 매니아라면
자동차 업계와 상관 없는 경우라도 직접 부품을 구해서 작업하기도 했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테이크 밴딩라인정도를 제외하면
용접할 부분도 없고..좌측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부품수도 많지 않지요^^;

좌측사진에 보면 ECU까지 포함이 되어있는데 이쯤되면 사실상 튜닝이라고 하기보단
그냥 조립(DIY)수준이 되어버리지요.
자동차 자체에 대한 이해보다는 그냥 약간의 손재주 정도라 할만합니다.

이쯤하면 대충 눈치 채셨겠지만, 그저 기존에 작업했던 것과 다른 새로운 제품(여기선 엔진-차)이 출시 되었을때
아무것도 못하는 샵은 후에 타 샵에서 노하우와 맵 데이터등이 공개 되어 새로운 파츠에 대한 튜닝이 가능해 지더라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해를 하고 작업하는것과[변화,문제에 대응이 강함], 단순히 작업을 할줄만 아는것의 차이이죠[문제가 생기면 해결불가].
문제는 그런샵들은 공통적으로 이빨이 쎕니다 -_-;
그로인해 손님들은 쉽게 넘어가고, 잦은 트러블과 심한경우 엔진 블로우로 이어지는 타격을 입기도 하죠.

이경우 하드웨어적인 문제일 수도 있는데, 샵에선 사실 새로운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그저 손님탓으로 돌려서 작업비를 굳히고
처음부터 다시작업 하는 수 밖에 없지요.[이렇게 눈탱이 치는 경우가 많고....그로인해 튜닝이라면 절레절레..고개를 흔드는 사람이 생기죠.]
결국은 샵은 전혀 손해를 보지도 않고 새로운 엔진에 적응할수 있고, 손님의 경우 심한 스트레스와 비용손실로 상처만 받기도 합니다.

이런 샵은 솔직히 튜닝샵이란 간판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에 대해 이해도 못하고 그저 이것저것 조합한걸 튜닝이라고 하는샵, 아직 데이터 축적도 안된상태에서 (사람들에게 어필하고자)튜닝으로
차량에 데미지를 주어 쉽게 블로우 하게 하는샵[공통적으로 손님 책임으로 덮어 씌우죠],서스펜션 셋팅의 개념조차 없으면서
장착하고 차고 조절할뿐이면서 서스펜션 전문샵이라 우쭐대는 샵들..

개인적으로 그런 샵들은 하루 빨리 문좀 닫았으면 합니다.
경력이 없는 샵 메케닉은 절대 독립해서 새로운 샵을 차리면 안되는데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지요.
어느정도 기술(엔진,미션내리기,용접등)만 있으면 자신의 신분(자격증-경험도가 되겠지요)자체를 망각한체
국내 실정법의 문제점만 운운하며 불법적인 작업을 하는 샵을 차리고..........................하하하하..
[사실 그정도는 공고에서 차에 관심 많은 녀석들도 하더군요-전 토목과 출신이지만 고딩때 친구넘들을 보면 말입니다.]

오죽하면 개념없이 튜닝샵 이라고 간판올려 놓고 손님차 라지에이터에 지하수를 섞어 넣는 샵이 있겠습니까 ?...
실력 없고 개념 없는 샵은 분명 문 닫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 새로 생긴 샵이라 배워가면서 한다고 하는데. 결국 손님은 자기돈으로 메케닉 교육시키고 마음 고생을 사서 하는겁니다.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어서 글을 써봅니다.


P.S 다소 상관 없는 분야이지만 같은 맥락의 일이 일어나는 토목현장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다소 비약적이라도 이해를..]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순전히 현장에서 경력이 많은 경력 10년에 작업반장이 있다면.
거의 모든 작업에서 관련 전공자보다 우월합니다.
흔히 생각하기엔 몸으로 하는것만 잘할것 같지만, 경험이 많으므로 그 자체가 이미 하나의 지식이 되어
무시할수 없는거죠..

헌데 문제가 있습니다.
경험을 통한 지식과, 학습을 통한 지식은 다소 틀립니다.[지식의 깊이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그 범위를 이야기 합니다.]
변수에 대한 예측이 틀리며(경험자는 자신이 본것만 알수있지만), 학습을 통해 여러가지 실현 가능한 변수를 예측 할수 있다면
실질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게 되고,경험하게 되는거니까요.
엔진의 경우도 같다고 봅니다.
그저 작업만 할줄 알아서 그것에 명장이 될수는 있지만, 새로운 엔진이 출시되어 그것을 튜닝해야 한다고 할때.
새로이 적용된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고 정보를 수집해야지만 가능한것인데

기존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을 해버리면 그저 습관적으로 일을 처리하기때문에 때로는 큰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대충 설명했지만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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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2일 토요일

튜닝샵 빠돌이들의 진실과 튜닝샵의 광고

튜닝샵 단골중 흔히 하는 말로 "광신도"들이 있다.
튜닝 문화권에서는 이들을 빠돌이라고하며 특징은 무턱대고 단골샵을 옹호 최고라고 선전한다. 

그들은 단순히 샵에 자주 들러 있는것 뿐만 아니라,
그샵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타 샵에 대해서는 공격적이고 배타적인 입장을 고수한다.
간혹 단골샵 손님 차에 트러블이 생길때에 명백히 샵측의 잘못이더라도
샵의 편을들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튜닝카 오너들을 곤란케도 한다.
그러한 대가 없는 행동을 하면서도,그네들은 막연히 내가이렇게 하면 샵에서 무언가 해주겠지? 라는..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것은 실제이다!]

재미 있는건 그러한 그들의 태도는 "샵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때만!" 그렇다는 것!!. 
어느날 자신의 실수나,샵 실수로 문제가 생겼을때 그들은 돌변 한다.
 

생때를 쓰기도 하고, 무조건적인 AS를 강요(?)하기도 한다-이때 문제의 발생원인이 자신의 문제로 인했더라도, 
기존에 자신의 공(?)을 이용하려 들기도 한다

헌데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철저한 적으로 변신하는건 당연!,
평소 치부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적으로 돌변했을때의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죠. 

물론, 자신이 잘 알고, 애용하며 신뢰하는 샵에 대해 홍보를 하고, 추천을 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이들은 칭찬이 아닌 타샵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과,
자신의 단골샵의 잘못마저 무마시키는 그러한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 문제. 

 

이 짜증나는 빠돌이들의 한예를 들어보자

A라는 튜닝샵이 있다 이 A라는 튜닝샵의 메케닉은 B라는 튜닝샵에서 분가(分家)한 샵이다. 
거기에 C라는 A샵 단골 손님이 있다고 가정하고, A라는 샵의 사장은 B라는 샵에대해 뭔가 안좋은 추억이 존재 한다.  
이런 경우가 제법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는 이러한 (참고로 말하자면 실화임-경기권) 내용을 토대로

소위"샵 빠돌이"들의 이야기를 하려한다.
어차피 나의 블로그는 주로 독설과 나의 짧디 짧은 생각을 정리하는 블로그이니 아무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 이 내용을 읽고 이게 어느곳에서 있는 일인지 충분히 알아볼만한 분들도 있겠지만, 업체명 공개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A라는 샵을 다니는 A샵 단골 C는 무슨일인지 B샵을 싫어한다,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에도 그샵을 싫어하고 타인에게도 그렇게 말한다.
요컨데 실력이 없다는 것이다. B라는 샵에서 A가 나오면서 실질적인 메케닉은 없다 라는것. 

하지만 그 B샵은 기술력도 좋고,무엇보다 단순한 기술발전에만 투자를 하는것이 아닌 항상 새로움도 추구하는 그런 업체이다. 
실질적으로 규모 자체도 상대가 안되지만, 안정적인 셋팅으로 많은 소비자가 찾는 업체인데 왜 그렇게 험담을 할까? 
객관적인 시각에서 봤을때 A샵은 주문제작의 커스텀 튜닝을 지향하는것으로 보이고 B는 전형적인 정통파 튜닝샵이다. 
뭐가 좋고 나쁘며 어디의 실력이 위,아래인지  판단할수 기준은 없다고  생각 한다.  
프로샵(튜너) 이라는 위치는 고객에게 정당한 대가를 받고 자신의 정신과 기술을 파는것일뿐 목표점은 다를수 있으니.. 
말 그대로 지향하는 점이 틀린것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적은 손님에게 맞춤튜닝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A샵과,
많은 손님에게 안정적인 셋업으로 평균적인 소득을 올리는 B샵.  ...서로 성향이 틀릴뿐이다.
 
변하지 않는건 시간이 지나면 모든건 변한다는것..그것 하나의 진실이라고 했던가? 
시간이 지나면서 A샵과 C의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C가 그렇게 싫어하던 B샵과 C가 화해를 하며 친해지기 시작한다. 
세상사 사람이 자기가 친분을 두던,적의를 두던 그것은 사람 나름이고 그 사람의 마음이다. 
헌데 C가 이제사 A샵을 흉보기 시작한다..
A샵은 초기 손님에게만 친해지고 작업을 맞기게 할 요량으로 공임도 싸게 받고 사람을 끌어모으고, 
시간이 지나면 받을거 다 받고,친해진 만큼 작업 스케쥴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여러 모로 서운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A샵에서 작업해서 나온 트러블이나,자신이 여태 보아왔던 A샵의 문제점을 소문 내고 다닌다. 
사실 정말 친하게 지내는 샵에 자주 가면서 둘러보면 생각외로 많은걸 알게되어 그 샵을 공격하기도 쉽다. 
그게 윤리적문제이던지, 기술적인 문제 이던지 상관 없이 그 가능성은 높아지게 마련이다. 
자신과 친할땐 A샵 최고!라고 떠들다가 어느새 B샵과 친해지고 A샵과 관계가 멀어지면서..
B샵이 최고고 A샵은 사기꾼 이라 하는건 너무 하지 않은가 ?
 
 
가끔 그리곤 다시 A샵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전혀 다른 D라는 샵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 
어디를 가던 그것은 자기 마음이지만, 자신의 마음이 다른곳으로 옮겨졌다고 해서 그토록 욕하던 샵은 최고가 되고, 
자신이 그토록 최고라 말하고 아는 지인들은 다 거기가서 작업하도록 유도 하다가
한순간 "이제 우리 딴데로 가자!"라며 선동하는건 ..뭐라 말을 해야 하는것일까 ?
그네들은 과연 지금 다니고 있는 샵이 최고라서 최고라고 말하는걸까 ? 
언젠가 또다른 샵을 가게 된다면 B샵은 실력없는 형편없는 샵이라 말할 그들이다.
 

헌데 더 큰 문제는 이런류의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은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튜닝에 대해서 많이 알고,
차에 대해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발견이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각 동호외 내에서 고수집단으로 불리며며, 회원들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도 한다.
[실제로 차에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은 이들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
또한, 운영진과 친하거나-직접 운영진 활동을 하는 사람들 역시 많다.

덕분(?)에... 자기가 옹호하는 샵 관련한 좋지 않은 내용이 동호회 사이트에 게제되면,
바로 삭제or잠금 기능을 이용하여 저지한다.
물론, 그에 대해서 별다른 공표는 하지 않으며,
그저 동호회 분위기문제로 회원간 분쟁이 생기는 것을 우려하여 그런 조치를 취한다고 말을 한다.[물론 취지는 좋다....But..]

한가지 더 어이가 없는건 보통 특정업체에서 튜닝하거나, 좋은 이야기를 할때는...
업체명칭 공개 하는걸 뭐라 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발생했을때 피해글이나, 혹은 그 업체의 잘못된 점을 이야기 하면, 바로 제제를 하곤 하죠 -_-;

동호회라는건,.같은 취향,성향,목표점을 가진 사람들의 운집한 모임이며,
나 자신을 포함한 동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각 회원들의 의무이며,권리이다.

샵 입장을 대변하고, 동호회 사이트 내 배너에 걸린 업체는 그저 배너에 돈을 내고 광고하는 업체일뿐,
절대로 협력 업체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보통 동호회에 걸린 배너업체를 보면서, 협력업체라 생각하고...
더 신경 써주겠고, 더 저렴하겠거니...생각을 하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오산이다!

그들의 목표는 특정 차종 동호회에 광고를 하면서 그로인해 최대의 수익을 얻기 위해 돈을 주고 광고를 하는것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애석(?)하게도.. 기본적인 동호회의 취지와는 달리업체와의 이해관계로....
경우 동호회 회원보다는..그 업체들을 보호 하는 동호회가 너무도 많다,

p.s 이 포스팅 작성이유에 대해서.. 상식적으로 아는 사람의 말에는 경계심을 늦추는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단체 생활을 하는 인간의 특징이지요.] 
요컨데 동호회 내에서 나름 이름있는(네임벨류) 오너의 말은 그 말의 가부(假不)에 상관 없이 신뢰를 얻기도 합니다. 
그리곤 그런 사람을 기용(?)해서 광고를 하는 샵들의 검은 마음같은게 있을거라고는
정말 까맣게 모르고 많은 회원들은 그들의 말이 곧 정보요,진실이라 생각 합니다.

당연히 신뢰를 받는 몇몇 오너를 통해 샵을 추천해 달라고 하거나,
어떤 작업을 해야 좋은지에 대한 추천 해달라고 하는 일이 많기도 하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그네들의 절대 다수는 분명 올바른 말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대로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극히 드물다고 보면 됩니다]. 
자신과 친한샵의 최대 이윤과 자신을 통해 작업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강조 하고 싶어 하기도 하지요
.
[이런걸 명예,자신의 영향력이라 생각하는 경우도..-_-.] 
그저 친한 샵의 공임이 조금 비싸면 그만큼 정성들여 해주고 나중에 AS도 잘된다고 말을 하고,
[과연 사실일까요 ?ㅎㅎ 비용과 친절은 아직까지 비례가 아닙니다.] 

효과가 없는 튠 부품이라도 "순정보다 낫다고 호도하며",
트러블 발생시"초보는 고장낼수도 있다"라고하여
차에 무지한 소비자[회원]을 우롱하기도 합니다.
또한,.똑같은 파츠로 구성한 튜닝의 성능이 다른샵에 비해서 제대로 구현되지 않으면
다른샵 데이터가 "뻥튀기"다…라고 서슴없이 말도 하죠. 
이런게 요즘 샵의 빠돌이들과, 동호회의 소위 튜닝 고수의 행태라는것 한번쯤 정말 신중히...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이로써 피해를 입는일이 없기를 ...

물론 모든 동호회내의 고수들이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근래의 상당수의 자동차 동호회에서 그런게 너무나도 많은것이 사실이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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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31일 금요일

[산업 스파이]현대 자동차 연구원이 700억대 車 핵심기술 5000만원에 튜닝샵에...팔아넘겨!! [ECU]

관련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3050281
▼아래의 글은 전적으로 K의 주관적인 글 임을 알림[사실이라고 믿으셔도 되고, 의구심을 가지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사실대로 적었음.]
덧붙여..이번 연구기술 유출과 상관 없는 내용이 상당수 본문의 내용입니다-튜닝문화의 폐해에 대해서도 다루는 것이기에..
그리고 이번에 적발된 과천의 ?샵은... "정말로 빙산의 일각"입니다.[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습니다-어차피 과천에 있다는 것만으로 알수있으니.]

또, 정말 웃긴것이 이번에 적발된 그 샵이 모...국산 쿠페 동호회 배너 업체인데,이 기사를 원문 링크 거신 회원의 글은 그냥 삭제했군요 ㅋㅋ
배너 업체와의 이해관계라고 밖에 보이지 않을 그런 행동을 하다니..참...어이 없습니다.
동호회가 배너에 링크된 샵들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꼴이라니...-_-;


들어가기에 앞서 한가지 주지해야할 사항을 말씀 드립니다.!!
국내 모든 ECU튜닝업체들이 이렇듯 EMS에 대해서 아예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며,분명히 실력이 있는 샵들도 있습니다.
또한,서브 ECU나 풀콘이라 불리는 사제 ECU를 통해 작업을 하는 곳도 있으며, 외부[외국]의 전문가를 통해 작업을 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물론, 그러한 튜닝을 하는 업체들은 다소 가격이 비싼것이 현실이나 제대로된 작업수준을 생각하면 합리적[엔지니어의 프라이드]^^';


자동차 튜닝과정중 맵핑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 있으실겁니다.
튜닝된 하드웨어에 맞는 소프트 웨어 작업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맵핑=출력향상...이건 아니라는 이야기 이지요...출력 향상은 부수적..

사실 일반적인 튜닝샵에서 맵핑을 한다고 해도, 그네들이 소위 "기술"이 있어서 맵핑이 가능한게 아닙니다.
건드릴줄 아는 "최소한"의 영역내에서 "배운대로[메뉴얼대로]"하는 것 뿐이죠.

흔히 말하는 맵핑이란 것은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ECU(Electronic Control Unit)내부의
EMS라는 소프트 웨어를 "일부분"변경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엔진이 튜닝된 자동차는 양산 단계에서 삽입된 데이터[차량 개발 초기부터 연구 개발된 최적화 데이터-버젼업도 가능함]에 비해서 
하드웨어의 변화가 있으므로 때에 따라서는 프로그램 자체를 수정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간단한 흡기튠및 머플러 정도는 자체 보정 함]
흔히들 알고계신것과 같이 ...조금의 튜닝 부품 교체를 하면 "무조건"맵핑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신형 ECU들은 상당히 똑똑해서 가장 근래에 출시된 제네시스 쿠페 3.8의 경우는
터보튠[압축비 변경]상태에서도 노 맵핑 상태로 아이들을 잡아 버릴정도로 그 성능이 뛰어 납니다.[예전같았으면 버럭 버럭 거리면서 "찜빠"를 할텐데..]

보통 압축비[터보&NA]가 변한다거나,연료량의 증가,배기라인의 전면적인 재 수정,터보 차량의 좀더 높은 부스트로 변경시에 당연히 맵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신예 ECU의 경우[특히 젠쿱]초반에 "어설프게"맵핑을 하면 ECU가 강제로 "초기화"시키는 경우까지 있었지요...ㅎㅎㅎ
만약 샵에서 "제대로" EMS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었다면 절대로 생길일이 없는 현상이지만,...
"배운대로, 배운데 까지만"손댈줄 알기에...ㅎㅎ "말 안해준건 당연히 몰랐을 겁니다...
그런데...이런 맵핑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실행이 될까요?
일반적으로 에프터 마켓 튜너들은 두가지 방법으로 맵핑을 하게 됩니다...
하나는 다이노젯이라는 장비 위에 자동차를 올린후 자동차의 힘으로 원통형의 기둥을 돌리는것,다른 하나는 실제적인 주행 환경에서 실행 하는것 이죠.
[이 외에도 특정된 하드웨어로 구성된 "예상 가능한"튜닝의 경우 기존에 "복사"해둔 EMS 데이터를 밀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선택은 개인이..]

일단 위의 두가지 방법 모두 측정되는 출력[마력,토크]과 배기가스 부분의 센서에서 얻어지는 값..그리고 OBD단자를 통해 ECU의 데이터를 받아서
이를 해석 가능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를 받고,., 일정 부분의 수치를 조정하여 최적의 성능을 내는 것이 목표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업을 한다고 해도, EMS프로그램 자체를 이해 한다고 볼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프로그래밍 과정은 일련의 전문화된 지식과,데이터를 필요로 하므로...단순히 며칠 배운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하드웨어 튜닝에 비해 "수준이 높다고 생각 되는"튜닝이며, 실제로 엔진 튜닝은 하지만 "맵핑"은 하지 못하는 샵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노파심에 적어두자면, 맵핑을 안한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 샵이라는 건 아닙니다, 시장성을 이유로 안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튜닝과 맵핑을 같이 작업하는 샵은 소위 실력 있는 샵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최신의 맵핑 기술을 유지,선점 하려고 다들 고군분투 하고 있지요....이는 상당히 기분좋은 발전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것이 그렇듯, 그 정도가 문제가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경쟁이 지나치다 보니 다른 샵보다 새로운 기술[데이터,프로그램]을 선점하기 위해서 "메이커 연구원을 포섭"하여 데이터를 빼돌리는 사태가 발생했죠.
바로 이번에 적발된 기술 유출 처럼 말입니다.

발전에 기여(?-수익창출이 목표더라도 튜닝 문화 대중화를 앞당겼다면?)한다는 측면은 좋겠지만 방법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꼭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기존에 맵핑 프로그램은 종류에 따라 틀리지만...수백~수천 만원대에 컴퓨터와 함께 거래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사실..처음에는 그게 불법이란 생각을 안했었습니다...당연하게도 거의 모든 튜닝샵에서 맵핑을 하고[직접하던,외주를 주던 말이죠.]

그러던 와중에 I%&*#이라는 메이커에서 그 유능하다는 직원이 여기 저기 어려운[최신의 데이터 없는] 차량의 맵핑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죠.
그때 정말 궁금하던게 있었습니다..
과연 그 사람은 어떻게 그 데이터를 확보 했으며...과연 그 데이터를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용해도 되나???

소위 매니아들은 그 사람이 정말 그 바닥 최고의 기술자이며, 양산차 메이커와도 기술협력으로 EMS 개발을 주도한다고 하였죠 ㅎㅎㅎ

그래서 제가  "절대로*절대로"말이 될수 없다며, 설전을 벌인적도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제 상식으로는 "양산차 업체에서 신차 개발을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우며 개발한 프로그램이 외부 유출되는건 말이 안되기 때문!!"
헌데 재미 있는건..그때 제게 돌아온 답변은 "그 만큼 실력 있는 사람이니 ...괜찮다!"라고 하는 ...어이 없는...반론....ㅎㅎ

도데체가 메이커의 기밀 이어야 할 차량 엔진 데이터가 시장에 공공연하게 오픈되고, 하물며 관련 개발자 라는 사람들이
연줄과 개인적인 루트를 이용해 빼돌리는건 ...제 기준에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긴격"이죠..
물론 ...이런 사람들의 경우 소문대로 "실제 개발자 출신+현직 개발외주 업체"라는 전제 하에...
그 실력은 당연히 일반 샵 따위와는 비교조차 불허 할수 밖에 없습니다...당연한 것이죠..그 모든 알고리즘을 꾀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

혹자는 그렇게 라도 안하면, 국내 튜닝업계와 자동차 문화가 발전 될수 있었겠느냐 ? 라고 반문 할수도 있지만...
전 답변이 아닌 의문을 던집니다 "과연 국내에 튜닝으로 인해 이득(?)본 매니아와 손해(?)본 매니아...누가더 많은지 아느냐고...
자동차 동호회에 매번 좋은 글...좋은 샵 소개만 올라오니까 그게 이바닥 수준인줄 아느냐고...
트러블 생겼을때 원만한 해결[A/Sor환불]등을 위해 입다물고 속앓이하며..그렇게 튜닝하면 진저리 치는 사람들을 아느냐고? 말입니다.
물론 일부분에 대해서 그들의 튜닝시장 발전에 대한 기여(?)는 일부분 인정 합니다...
저 역시 그 "혜택"을 받은 사람중에 하나일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이렇게 장황하고, 속된말로 "까대기"하며 이 글을 쓰는것은..
그들이 그렇게 불법으로 빼돌린 프로그램과 장비를 판매하고..그것을 사용하여 튜닝(?)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전문성이 "결여"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바로 글 도입부의 내용처럼 "가르쳐준 것만 할줄아는..요컨데 앵무새 처럼 반복하는"..
그러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 입니다.

이로써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서 쉽게 적응하지 못할뿐 더러...새로운 당면 과제에 대응 하는 방법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요컨데 150마력의 출력을 내는 엔진이 있고, 튜닝하여 300마력 까지 버틸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제대로 셋팅[하드웨어,소프트웨어]이 되지 않으면 250마력에서도 박살날수 있기 때문 입니다...[드라이버가 하드코어라면 제외^^;]

대표적인 "허접한 튜너의 실수(?)"이지요.. 물론 이경우 실질적인 처리는 "손님의 하드한 주행 패턴 때문! 이라고 한마디 하면 끝..."
그리고 예전 "튜닝샵 빠돌이.."의 글에서 처럼 샵을 옹호하는 동호회 시샵이나, 몇몇의 죽돌이들이 "맞아 네 운전이 문제야"라고 하면.
언제나 처럼 자연스럽게 "운전자-손님"은 소위 눈탱이를 맞고...더 좋은 부품,더 많은 돈을 들이 부어..본전도 못찾게 되고...
이 경우에 끝까지 가는 사람과, 튜닝에 이골을 내며 "아예 바닥을 떠나는.."경우기 있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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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유로..전 이번 기술 유출에 대해서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과 고민을 해봅니다.
하나는 연구원의 기술유출... 다른 하나는[이번일과는 상관 없더라도]..긍정적이지만 때로는 부정적일수도있는 프로그램의 무분별한 유통..
더도말고 덜도말고...해외로 유출[ex)중국]된다면...참 아주 재미난(?)일이 벌어지겠지요.....아주 아주 엄청난..


결과적으로 향후 튜닝시장은 한동안 "마녀사냥"식으로 제제를 당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불법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샵과,.그렇지 않은 샵 모두가 철퇴를 맞을수 있는 일이지요..

하지만 지난 시간 동안 발전에 기여(?)한다는 논리로 불법적이며, 비 전문 적인 EMS튜닝을 한 절대 다수의 샵은 이번에,
자정되어 정리 되고....실제 관련분야의 지식과 연구에 열정을 불태울수있는 ..."진정한 전문가"튜너의 등장을 가속화 하도록 노력해야 겠죠.
또한, 이와 동시에 서브 ECU의 직접적인 활용에 대해서도....좀더 깊게 생각해볼 필요도 있고 말입니다.
언제까지 "으시대는 비전문가"튜너(?)에게...나의 소중한 차를 맞기겠습니까??



자동차 문화와..튜닝시장의 활성화...그로인한 합법적인 튜닝..안정화된 셋팅을 꿈꾸는 저이지만... 아니 그래서..더욱더.
불법적인 기술이 무분별하게 튜닝시장에 난립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문에 희생(?)된 자들과...정상적인 방법으로 "올바른"튜닝을 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지요..
덧붙여...국내에도 제대로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전문화된 지식을 가진 소프트 웨어[맵핑]튜너가 등장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P.S 한가지 재미 있는건 이런글은 일반적인 자동차 동호회에선 절대로 커다란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이와 관련된 업자가 상당히 많고, 그네들과 친분이 있는 상업적 동호회에서는 쉬쉬하며...삭제해 버리기 때문이죠 ㅎㅎ
안그랬다가는 소위 협력업체라는 그들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이고,관련된 내용에 깊게 발을 들인 사람은 제발저리기 때문...
이번에 뜨끔한 업자들 대박 많을겁니다.[단순히 그들의 처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발전을 꾀하라는 생각 입니다!]


다소 가시가 있는 글이지만..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괜찮은 글이었다면 아래 추천을 한번 눌러주세요^^;; 글 작성하는데 힘이 된답니다^^;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일체형 서스펜션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라고 질문을 받았을때 나의 한마디.!

일체형 서스펜션...자동차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 장착 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낮은 로워링을 위해서 장착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덕분에 같은 제품이라도 그 활용 목적에 따라서 호불호가갈리는 경우도 많고요.

보통 외제제품이라면 무조건 좋아 하는 "빠돌이"개념의 꼴통들도 있고요.[꼴통이란 자극적인 단어 사용은 일부러 입니다.]
이런 거친 단어를 사용한것은 그 본질을 파악하지 않고 [외국 튜닝용품=좋은것]이라 생각하고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 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볼때,
신차가 출시되고 해외에는 아직 수출도 되지 않은 차량이 벌써 독일에서,일본에서 수입되어 팔리는걸 보는건 어렵지 않죠.
대부분 그 해외 업체의 정식 제품이 아니라,
국내 업체가 카트리지[댐퍼의 핵심부품]만을 수입해 나머지 필로볼,마운트,하우징[브라켓]등은 직접 제조 한 제품들이 대부분 입니다.
당연하게도 해당 외국 업체의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ㅎㅎ[댐퍼만 좋다고 그 서스페션이 좋은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외칩니다!!

본사 A/S지정점이 집과 가까운곳의 제품을 구입하세요 -_-; <-제 대답 입니다.
요근래에 판매되고 있는 일체형 서스펜션들의 성능은 사실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
어차피 만들어지는 공장도 별 다르지 않고,
외국 서스펜션 카피품을 제조 하는곳도 있지요...ㅎㅎ

예전부터 언급했지만,
일체형[Coil over]서스펜션은 주기적인 오버홀을 필요로 하는건 당연 합니다.
물론,.내구성이 좋아서 오버홀 할일이 적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단가가 상승 합니다.
차라리 저렴한 제품가격과-상대적[외제 댐퍼에 비해]으로 저렴한 오버홀 비용을 지출하여..
항상 최고의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전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집과 가까운곳의 제품을 구입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최초 장착-셋팅-관리에 이점이 부여되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주거및 활동하는 지역과 멀리 떨어진 업체[수입도 포함]의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장착 단계및 최초 길들이기에서 주의 해야할 상황을 간과 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서스펜션도 길들이기가 필요하며 신품 장착시 바로 얼라이먼트를 보게 되면,.
서스펜션이 자리를 잡히며 스프링 압축률이 바뀌게 될때[영구 변형치] 변경된 차고로 인해서
얼라이먼트 값이 바뀐다는걸 생각하면...좋을리 없겠지요^^;;

그리고 정말 별것 없어 보이는 서스펜션 장착및 세팅은 전문가들도 제대로 셋팅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제작업체에서 특별히 무언가를 더 해주지는 않지만, 확실히 좀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고.
이것 저것 물어보며 서스펜션 사용에 대한 "팁(Tip)"를 얻을수 있지요.

사용하다가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오버홀을 받을 시기가 되어도 손쉽게 찾아갈수 있고요.
특히 오버홀 단계에서 새로운 셋팅으로 변경할때, 물건을 택배로 운송하거나...
전화상으로 세로운 셋팅에 대해서 논할때는 생각한 것처럼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방문한다면, 당연히 그러한 일도 없고요..

제경우에도 김포에 위치한 T사 서스펜션을 사용할때는 집과 한시간 거리여서 비교적 편하게 방문이 가능했고,
그로 인해 제가 원하는 셋팅을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헌데 경상도에 위치한 N사 서스펜션을 사용할때는 그 엄청난 거리 때문에 방문하는걸 엄두도 내지 못하였지요.
그래서 그런지 전 N사 서스펜션은 다시는 안쓰겠다고 다짐할만큼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한번 찾아간적 있는데,.예약 시간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지요.[뒤늦게 온 지역 차량 부터 작업 ㅎㅎ-사정이 있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사실 그런 경우는 쉽게 웃으며 지나갈수 있는 문제 이기도 하지만, 4시간 이상 차량을 주행해서 하루를 투자하여 방문했을때는
이야기가 다르게 되니 말이지요. [업체를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만-그 편의성 강조의 측면에서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제법 중요한데 신차의 경우 요즘 업체들에서 신차 출시후 바로 내 놓는 서스펜션은 아쉽게도 개선의 여지가 많은 제품이 주류입니다.
[실차 테스트도 하지 않고, 차중을 감안하여 스프링레이트와 감쇠력을 정하고..브라켓만 새로 만들어 장착만 되면 출시 하기 때문 입니다.]

이때문에 사용중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이때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역시나 먼곳에 위치한 업체의 제품은 부품을 받아서 장착 하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장착점에 가서 작업해달라고 하기도 경우에 따라서 껄끄럽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특별히 서스펜션을 가지고 "신토불이~"하며 우리 고장 서스펜션을 사용하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ㅋ]

당연히 가까운 곳에 본사[장착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서스펜션 본사..전 장착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가 있다면
무료로 제대로된 A/S를 받을수 있으니 좋지요^^;;

별것은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 보시라고 글을 남겨 봅니다^^;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단골샵의 필요성 [Subtitle : Maintenance]

자동차라는 취미를 가짐에 있어 단골샵은 꼭 필요하다.
유지-보수를 뜻하는 Maintenance..차량의 상태를 보수하고,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과정을 말한다.
사실 아무런 친분도 없는 공업사에 들려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제대로 믿고 맏길 메케닉이 많지 않은 국내 특성상.
그나마 친분을 쌓아서 신뢰를 줄수 있는 샵의 필요성은 정말 무한하다고 할수 있다.
예전에도 꽤나 많이 방송되었었지만, 국내 소위 카센타들중 사기꾼들이 정말 많다.
고치지도 않은걸 고쳤다고 하거나,멀쩡한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하거나,필요이상의 공임을 받는다거나…
역시 대표적인 경우는 재생 부품을 사용하고,신품을 사용한것처럼 비용을 청구하는것…요 근래에는 많이 줄었나 모르겠다.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재생품에도 등급이 있고, 정상적인 환경에서 재생된 제품은 신품 보다는 못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볼때
효과적인 대체품이 되기도 하므로, 이는 자원의 활용과 지출의 억제에 있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지만..
출처조차 의심스러운 재생 부품을 사용한다면 운전자의 안전에 큰 위해가 될것임은 자명하다.
이를 방지하고자, 친분이 쌓인다면 최소한 안전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스트레스에서 해소될수 있다.
물론 이러한 친분마저 악용하는 악덕 업자도 몇 보아왔지만, 친해지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더 많으니 궁극적으로 이득이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국내여건에 씁쓸함을 느껴보지만, 한두사람의 변화로는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으리라..]
여튼 단골샵을 갖게 되면 확실히 강점이 생긴다. 그샵의 규모와 실력에 관계없이 그 샵[공업사]의 인맥까지도 이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요컨데 정말 중대한,혹은 알수 없는 트러블이 발생해도 그것을 해결할 사람이 그 샵에 없더라도…혹은 부품이 없더라도..
그 샵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검색&수소문 해볼수 있는 여지가 충분 하기 때문이다.
이게 별것 아닌거 같지만, 소위 기름밥먹는 엔지니어들 특징인 과묵+귀차니즘을 이기고 이러한 부탁을 들어주는건 쉽지 않기에,
꽤나 큰 소득이다…특히나 희귀 차량이나, 셋팅이 어려운 차량의 경우 이러한 도움은 때에 따라 절대적인 위력(?)을 보이기도 한다.
또, 일반적인 소모품 교환때 여러가지 점검도 같이 의뢰하기 쉽다.
사실 요즘 A/S센터에서는 간단한 점검정도는 무료로 해주기도 하지만, 일반 튜닝샵과 카센터에서는 잘 해주지 않으려고 한다.
일단 서비스 마인드의 차이로 A/S지점의 경우 본사의 운영방침에 의해 운영이되고, 거대 사업체 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좋지만[A/S정책과 CS평가때문]
개인이 운영하는 튜닝샵과 카센터의 경우는 그러한 친절함과는 대부분 거리가 멀다 -_-;;
간단한 작업이라도 돈이 되지 않으면 잘 안해주는 경우가 많고, 해주더라도 여간 눈치가 보이는게 아니다.
혹은 돈이 되는 작업이라도 귀찮다는 이유로 해주지 않는경우도 있다.
하지만! 단골 샵 이라면…
평소의 엔진오일과, 주기적인 각종 필터등의 소모품 교환만을 하더라도 기본적인 점검을 부탁 하기가 쉽다.
또한, 좀 애매한 트러블에 대해 해법을 강구할때도 좀더 신경써서 주위깊게 관찰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기도 역시 좋다.
 
물론 일정이상을 넘어가면 서비스가 아닌 공임이 부가 되고, 소비자 자신이 능동적으로 결재를 해주는게 좋다.
샵과 손님의 관계는 분명 "돈"으로 맺어지는 것은 부정할수 없기때문이다.
 
이에 따라 작업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지불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깎으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나치게 비싼 값을 요구한다면 그 샵에서 작업을 안하는 걸로 마무리 지으면 되지만,
요구한 비용에 대해서 흥정하려 한다면 작업의 완성도 역시 그만큼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 옳을것이다.
때론 단골손님이니 깍아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골샵의 개념은 작업비용의 저감보다는,
확실한 유지-보수를 위한 노력과, 작업 품질의 향상,작업과 부품에 대한 신뢰도만으로 충분하다.
그를 위해 다른곳과 같거나,혹은 조금 비쌀지라도..그 비용은 상관 없다고 생각 한다.
물론 다른곳에 비해서 위에 열거한 장점을 가지고도 가격까지도 싸다면 금상 첨화 이지만…현실적으로 그 두가지를 얻기는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간단한게 자동차를 정비하는 입장에서 시간=돈 이기 때문에 당연한 시장의 원리이다.
샵이 한가한 시간과 불경기때라면 소급 적용되겠지만..일단 원칙적으로 그러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단골샵과 지켜야 할것중 최대로 중요한것이 하나 있다.
바로 형-동생처럼 지내면 안된다는 것이다.[아무리 친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다는 것이다] 
친분이 쌓이는건 좋지만, 절대로 간과 해서는 안될것이 샵과 매니아의 사이는 공급자와 소비자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불변의 사실인것..
친절함은 언제나 손님을 기분 좋게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의 유대관계가 지속되면 기대를 하고,섭섭함을 내비치고..
그게 인간의 행태이다. 간혹은 이러한 관계때문에 작업의 문제점을 제대로 언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한가지 아이러니 한것은 소위 샵과 매니아들간의 다툼을 보면 ..
거의 십중팔구 평상시 그 샵과 친하고..호형호제하며 지내던 사람들이다.
왜 그런지는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여튼 결론은 단골샵은 분명히 필요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그 샵과의 일정수준의 선은 분명히 지켜야 한다는 것!!.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자동차 기초 정비의 기본적인 실수 볼트탭 뭉개기 -_-;;[부제:실력 없는 샵들의 포스]

미션 뒷쪽 엔진 지지 고무(미미)와
연결되는 볼트 세개가 고정 되는 부분.


보다시피 미션 케이스가 깨졌고,
그 원인은 볼트 고정 텝 부분이 뭉개지는 상황중
과도한 힘으로 밀어 넣다가(뭉개진 흔적이 보임)
힘이 바깥으로 전해지면서 깨져 나갔습니다.

볼트가 세개 고정 되는 부분인데, 사진에 보면
한개가 빠져나감으로 인해서 유격이 발생되죠.
덕분(?)에 변속할때 울렁거림이 증가하였고.
리프트에 떠보니 저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미션 케이스는 5개월도 사용하지
않은 상태였고, 분해는 그 샵에서만 두번정도
분해한게 전부였지요ㅋㅋ 그런데 샵에서는
미션 케이스 문제라고 둘러댔습니다.
당시 샵 공장장님(도색)이 평소 신경을 써줘서
문제를 삼지 않고 자비로 교체 했는데..

확실히 실력이 없거나,비싼 작업만 하려는 샵에는
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지요...ㄷㄷㄷ
이제와 생각해보면 기본도 못하는 곳이 많다는것.

그런 샵들이 튜닝샵 간판 내걸고 DIY샵 처럼 터보킷이나 찍어내고,트러블 생기면 손님 문제로 뒤집어 씌우고...ㅋㅋ

사실 처음 저 상황에서는 전 저게 왜 저렇게 된걸까 고민을 많이 했고, 저는 그 답을 내릴수가 없었습니다.
왜냐 하면 처음 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혹시나 동판 클러치 때문에 저러는건가 ? 라는 생각 도 해봄-아주 불가능한 확률은 아니라서]

주의 사람들의 의견도 분분했고요, 탭 중간 부분이 결합 과정의 문제라기 보다는,이미 마멸된 볼트를 사용했다던가,
혹은 원래 규격에 비해 짧은 볼트(그로 인해 결합력이 적어서 뽑혔을수도-이경우에도 볼트의 문제가 있을수 있죠)를 사용했다던가,

혹은 볼트 조이는 과정에서 이미 볼트탭을 날려 버리고(이경우 볼트와 탭 자체가 마모되죠)어거지로 끼워 넣은것..
이라는 의견이 상당수 였습니다..

후에 아무리 변속이 거칠고 출력이 높아도 저 부분이 부서지는 일은 없었고요[터보 튜닝후 훨씬 하드하게 몰고,사용기간이 길어도]..

얼마전 한 메카닉 분이 사진을 보시곤, 이건 누가봐도 작업 불량이네! 더군다나 5개월 밖에 안쓴 케이스라며 ??
그러면서 차근 차근 설명해주시는데 갑자기 울화가 치밀더군요.

이미 지나간 일이기에 문제 삼을 마음도 없고, 당시엔 제 잘못인줄 알고 벌벌 떨었던 제 가 어리석음을 느꼈지요 ^^;;
아무튼 하나 확실한건 자동차 정비부터 차근 차근 배워서 관련 분야를 전공(그게 학교던 학원이던)을 하지 않고,
그냥 흔히 말하는 기름밦으로 커간 사람한테 경정비를 맞기는건 정말 삼가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생각이 드는 순간 입니다.

전에 한번 언급한적 있지만, 경험으로 작업하는 사람들(토목도 그러함)은 습관대로,
해본대로만 할줄알지 새로운 문제에 봉착 하거나,
혹은 트러블이 발견될때 기본적인 논리 구조외에는 생각을 못합니다. 창의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죠.
왜냐면 원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결국 문제가 생기면 나몰라라 하죠...

참 씁쓸한 내용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