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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8일 월요일

자동차의 롤링 제어를 위한 스태빌라이저[stabilizer]에 대한 짧은 설명 Anti-roll Bars (Sway Bars/Stabilizers)


자동차의 스테빌라이저에 대해서는 꽤 많이 들어보셨지요??
지난번[언제인지 기억은 안남]에 한번 포스팅 한적이있는데
심심해서 주절거릴 "꺼리"를 찾다가 걍 한번 올려 봅니다.

스태빌라이저 라는 것은 비단 자동차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는
아닙니다, 차량-선박-비행기-총등에서 흔들림이나,진동등을
제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는 일종의 "자세제어장치"이지요.

자동차의 경우는 승차감과 로드홀딩을 이유로 좌-우의
서스펜션이 분리 되면서 코너시에 롤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되는 롤링을 억제및 제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태빌라이저가 장착이 됩니다.

좌측의 그림에서 보시면 붉은색의 부분이 스태빌이며,
그림에서는 서스펜션에 바로 연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링크를 통하여 연결이 되는 구조이지요.

스태빌 자체는 차체의 서브 프레임or프레임에
평균 두개의 접점을 통해 연결이됩니다.
[그 접점에는 부쉬(bushes)와 클램프가 고정을 담당.]

좌측의 그림은 스태빌라이저의 고정 부쉬[부싱]입니다.
검은색은 일반적으로 양산 차량에 사용되는 고무 이며.
붉은색과 파란색등은 우레탄or엠씨류등의 경도 높은 탄성체 이지요.
[부쉬를 감싸고 차체에 고정할수있는 볼트 탭이 있는것이 클램프 입니다.]

보통 사제 스태빌라이저를 장착하게 되면 부시의 경도도 높은것으로 사용 합니다.
이는 스태빌의 강성으로 부시가 눌리면서 변형되면 스태빌라이저의 효용성이
저감되기 때문이며,.. 이때문에 경도가 높은것을 사용하게 됩니다.[구리스 필히 도포.]
구리스는 좌측 그림의 부시의 구멍뚫린곳-스태빌 연결부위 이며,.
구리스를 꼭 도포하고 자주 확인하지 않으면 잡소리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스태빌은 위에 말했듯 기본적으로 롤링을 제거 하고 억제 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연 어떻게 그러한 역할을 하게 될까요?
그냥 스태빌라이저가 있으니 역할을 하는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원리를 이해하면 좀더 차량 튜닝및 셋팅함에 있어서 긍정적인 도움과 이를 통해 변화되는 차량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겠죠^^

위의 첫번째 그림을 보면 좌측의 서스펜션이 올라가는 녹색 화살표가 되어있습니다.[빨간색 스태빌라이저 방향이 전방입니다.]
이는 서스펜션이 압축이 된다는 소리이며, 코너를 기준으로 하면 차량은 현재 좌 코너에서 좌측방향에서의 횡G를 받아서
좌측서스펜션은 신장or그대로 있고 우측의 서스펜션은 좌측방향의 횡G를 이용한 하중의 이동으로 눌리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때 스테빌라이저는 비틀림이 발생하게 되겠습니다[본체는 서브 프레임에 고정되어있고 링크를 통해 좌-우 서스펜션에 연결되니까요.].
여기서 발생된 비틀림을 이해 하시려면...
양반다리를할때 다리를 좀더 많이 교차 하면 할수록 골반이 아프지요??
이때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높은 방석을 깔고 앉으면 골반이 아프지 않게 될 것 입니다..


이것처럼 서스펜션의 경우도 한쪽만 압축되어 그쪽 스태빌라이저 부분이 비틀리게 되면
그 여파로 반대 고정부까지 비틀림이 전해지게되어 자체적으로는 응력을 분산하여 피로도를 줄이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얻을수 있는 효과가 한쪽에서 발생된 힘을 반대로 옮겨 한쪽에 치우친 서스펜션 압축량을 반대쪽으로 전하여
좌-우의 서스펜션이 최대한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제어를 하여 롤링을 감소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결국 일체차축식 현가장치에서, 독립식 현가장치로 발전되면서 얻은 장점[승차감 향상,접지력 향상]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코너링 성능[롤링억제,조향력 향상]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보다 단단한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하여 능동적으로 제어를 하는 것 이지요.

레이싱 차량의 경우는 이 스태빌의 강성을 조절하는 몇가지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장 쉬운것은 스태빌라이저와 서스펜션을 연결해주는 링크의 길이를 조절 하는 방법[조절식 링크도 존재 합니다.],
그 다음은 스태빌라이저와 링크를 연결할때 스태빌에 링크를 연결하는 몇가지의 자리를 더 마련해서 필요한 응력을 발생시키게 장착하는 법.
다음것은 좀더 하드한 경우에 사용하는데... 애초에 여러가지 종류의 스태빌라이저를 마련하여 필요한대로 교체 하는 방법[특히 랠리에서..]
이 경우에는 스태빌라이저가 복잡한 모양을 하지 않고 원형의 파이프 모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탈-부착 셋팅이 가능하게 말이지요.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전자식 엑티브 스태빌라이져도 존재 하는데 이 경우는 필요에 따라서 자체적으로 강성을 조절 합니다..비싸겠죠..ㅎㅎ

스태빌라이저는 롤링을 억제하고 제어성능을 향상시킨다고 했지만, 이것이 꼭 좋은 것 만은 아닙니다.
보통 접지력을 최대한 사용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양날의 검이 되어 내게 피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이냐 하면,. 스태빌라이저는 핸들링 성능도 개선해주는데 그 개선을 해주는 것이 좀더 사실적인 핸들링이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 ..
이는 스태빌 강성을 통해 무거워진 핸들링 느낌으로 알수 있는데,. 바로 바로 정직한 반응을 해주지만,..
제어를 실수했을때는 그 역시도 여과없이 적용되므로 불필요한 핸들링[속도,타각량,포인트]의 내재된 문제를 현실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강화된 스태빌라이저를 장착한경우 더욱더 많은 스핀[over steer]와 언더스티어[under steer]을 경험하는데.
이는 특정한계내에서 스태빌라이저가 제어 능력을 향상시키지만,. 실수를 했을경우에도 곧장 반응하기 때문 입니다.
때문에 최초 강화 스태빌라이저 튜닝을 하였을 경우 기존에 자기에게 익숙한 차량이라 할지라도, 반응에 예의 주시하며 다시금 적응을 해야
안전하고 제대로된 성능을 체감할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2009년 2월 9일 월요일

하체 튜닝의 꽃 ? 스테빌라이져 바(stabilizer bar,S-way bar)?..에 오해와 진실.

에프터 마켓 스테빌 라이져바(이하 스테빌)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면....
승차감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차체 비틀림 방지,롤링 방지,접지력증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대충 이 한줄만 들어 보면 가히 획기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할수도 있을 대단한 튜닝 부품이 되겠지요.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스테빌라이져(stabilizer)은 사전적인 의미로는 물리적인 안정장치 라는 뜻을 지닙니다.
그것이 자동차 처럼 하체에서 바(bar)타입으로 롤링을 제어하던지,혹은 비행기 수직,수평 안정판 같은 역활을 하던지,
사격용 권총,소총등의 총구에서 우력을 제어하던지, 이 모든 안정 장치를 말하는것이 스테빌라이져 이죠.

스테빌의 경우 타이어 접지력 자체를 증가 시켜주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접지력을 유지할수있게 해주는 장치인것은 분명히 맞는 내용인 것입니다.
요컨데 상실되는 접지력[코너에서 안쪽바퀴가 들려서 접지면이 사라지는것을 억제]에 대해서 스테빌 자체의 탄성으로
코너링시 내측 바퀴를 지면에 밀착하도록 유도하여 접지력을 유지시킬수있는 효과를 기대할수있는것이죠.

갑자기 없던 접지력을 만들어 내는것은 아니니..접지력의 증가! 라기보다는, 접지력의 유지...라는것이 좀더 타당한 설명일것입니다.
또한,조향안정성-조향력을 향상 시켜준다는 것이 맞습니다.
강한 서스펜션 스프링을 장착하는 경우 앞부분이 단단하면(언더스티어) 뒷부분이 단단하면(오버스티어)...성향을 보이는데
스테빌의 경우도 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효과는 타이어의 공기압이 증가했을경우도 똑같이 경험 할수 있습니다.
롤링 방지라는 말은 정확하게 맞습니다.
[나름 고급스레 표현하면 스테빌 자체 강성으로 서스펜션 편차를 줄여 롤각을 줄인다고 말합니다.]

스테빌의 장착은 프레임(서브포함)고정되어 서스펜션(혹은 컨트롤암)에 링크를 이용하여 연결되어 좌,우측 서스펜션의 운동 편차를
줄여주는 물리적인 장비를 말합니다.[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차량의 비틀림과 상관 없습니다, 스테빌라이져 자체의 비틀림이 강하죠]
차체의 강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접 접점을 늘려가는(spot) 방법과,
부가적인 프레임을 제작하여 장착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위의 그림은 스테빌의 에너지 작용부분(좌측그림)과, GTR의 서브 프레임에 장착된 스테빌의 모습 입니다.]
스테빌은 차체에 고정되어 차체의 강성을 이용하여 작동하지, 반대로 차체의 비틀림 강성을 증대 시켜주는 역활과는 멀죠..^^

좌측에 보시다 시피 링크를 이용하여 서스펜션과 장착되며 그 외에는 위쪽 오른쪽 사진 처럼 단지
두군데의 고정 부위만 있을 뿐입니다. 더군다나 그 고정도 고무(rubber)로 고정되어 있고요.
이는 차체의 강성에 기여 한다기 보다. 스테빌 자체의 비틀림 운동을 원활히 하기위한 셋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차체 강성에 기여하기 위한 부품이라면 고정 접접을 좀더 견고하게 합니다 -_-;;

본격적으로 스테빌의 효과에 대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테빌이 필요하게 된건 일체 차축식(좌,우가 연결된 ..경운기 뒷바퀴,옛날 트럭같은)에서..
독립 현가 장치(요즘 차량처럼 4바퀴 각각에 서스펜션 위치함)가 사용되면서 부터 입니다.
승차감,로드홀딩등 생산단가 외엔 모든면에서 일체 차축식보다 유리하지만,
그로인해 발생된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좌-우 바퀴의 운동 편차가 발생되는 것이었습니다.
차량이 안정된 주행을 하려면 지면과 수평이되게 주행을 하여야 하는데,
독립식 구조에서는 코너를 회전할때 안쪽 쇼바는 신장(늘어남)되고, 바깥쪽 쇼바는 압축(줄어듬)
현상이 일어 납니다.
그로인해 쏠림(롤링)이 발생되고 안쪽 바퀴의 접지력은 저하,외측 바퀴는 과중..
이로인해 부담도 크고 실질적인 코너링 성능을(force) 발휘 할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개발된것이 바로 스테빌라이져가 되겠습니다^^;;(롤링을 방지한다고 해서 anti rolling bar라고 하기도..)

이 외에도 롤링을 제거할 방법은 있습니다^^;
[스프링 웨이트 증가,무게중심을 낮춤,휠베이스 증가] 가장 쉬운건 단단한 스프링이 ..
그에 따른 단점은 승차감이 암담해진 다는거지요 상하의 움직임[pitching]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
감쇄력 조절을 통해 피칭은 제어가 가능하나 그런경우 서스펜션의 역활인 충격 흡수능력은 거의 전무하다고 할수있고,
바디에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 차대가 찢어지거나,영구 변형, 심할경우 도장면 파손까지 일어날수 있습니다.

위에 글 도입부에 간략하게 말했지만, 스테빌의 강성에 따라 차량의 주행특성을 새롭게 셋팅할수 있습니다.
언더스티어 성향이 강한 차량의 후륜쪽에 강력한 스테빌을 장착하게 되면 오버스티어로 전향되거나,
최소한 뉴트럴 스티어로 특성이 변경 됩니다.
이런글에 관심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언더,오버 스티어는 하중이 너무 적거나 과도하게 분포 될때, 혹은 접지력의 확보가 안될때 발생 합니다.
그럼 스테빌 추가로 인해 하중 분포가 바뀔까요 ? 절대 아닙니다. 접지력을 컨트롤 할수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는겁니다.
그로인해 일반적인 핸들링과 하중이동에 따라서는 순정과 변화가 없지만,
강력하게 조향하는 경우 후륜은 기민한 움직임을 보이게 되며(좌,우전체)
이로 인해 일정한 접지력을 쉽게 넘어설수 있게됩니다.
(사실 스테빌 장착으로 접지력의 증가는 약간 가능하다고 보지만,중요한건 컨트롤 능력이죠)

잘못 알려져 있는 상식중 하나가 스테빌 라이져가 승차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상식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스테빌은 독립현가 장치의 단점을 보완하고 일체형 차축식의 장점을 일부 받아드린 결과라 할수있는데
좌,우의 서스펜션이 같이 반응하여 댐핑 작용을 하게 되므로,
한쪽이 불규칙한 노면 상황이 주어질때 반대쪽까지 같이 진동을 받게 되어 전반적인 진동과 소음이 차체로 전달되게 됩니다.
당연하게 승차감이 나빠질수 있는거지요[독립 현가 장치의 장점을 잃어버리게 되는거니 당연합니다^^;]
물론 단단한 서스펜션 대비 승차감이 손실되는건 적기 때문에 비교해서 승차감이 좋다고는 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테빌 시스템중 승차감을 손상 시키지 않는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BMW의 다이나믹 드라이브 시스템 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에 노란색(좌측)으로 보이는 서스펜션을 제외한 장치를 말합니다,
우측 사진에서는 프레임 안에 위치한 은색 박스 장치..
이장치는 필요에 따라 스테빌의 강성을 전자 장비로 가변 조절 하는 시스템인데,
한 2년전쯤 광고도 나온적 있지요. 광고영상은 아래에^^;;

참고 삼아 올려 봅니다. 이런 가변 방식의 장치로 필요에 따라 조정 가능한것이  아닌 이상
OEM 출고용 스테빌 보다 강성이 증가한다면. 승차감을 해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효과(?)입니다^^;

스테빌 튜닝을 하지 않고도 똑같이 언더스티어 차량을 오버스티어 현상을 낼수있게 차량을 재 셋팅할수 있는데,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바로 후륜의 접지력을 뺄수 있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죠.
후륜의 차고를 전륜보다 높게,후륜의 스프링레이트를 전륜보다 높게,공기압을 높게,타이어 폭을 좁게,...
좀더 짧은 스테빌 링크사용, 스테빌과 링크 연결 부위에 타공을 하여 좀더 강하게 스테빌 링크가 당길수 있게 가공.
위에 열거한 몇가지 내용이 별것 아니지만, 비슷한 효과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위에 소개한 방법엔 접지력을 떨어트리는 공통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므로
이를 극복하고자 단단한 스테빌을 사용하여 접지력을 유지시키면서 또한,
그 접지력을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게 해주는 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체 성향에 따라 스테빌 추가로 접지력이 늘어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차량에게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만 한계전 접지력 유지에 유리함]

마무리를 하자면, 스테빌은 차체의 강성과는 상관 없는 것이며 ,
차량을 노면과 최대한 수평화 시키고,

접지력 유지를 조정 할수있으며,차량의 언더,오버,뉴트럴
셋팅을 돕는 파츠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p.s 참고로 스테빌 튜닝후 사고가 많은데 그 이유는 핸들링이 상당히 섬세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셋팅 상태에 따라 특정 (under,over steer)주행특성이 두드러질수도 있고요.
투스카니 시절 가장 많이 장착하던 아이바크 제품의 경우 오버스티어 현상이 제법 있는데
그로인해 스핀해서 사고난 차들이 꽤 많습니다.ㅋ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하체 트러블의 대부분은 이런것[부제:볼트 체결을 수시로 확인하자!]

하체 잡소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요인은 바로 볼트풀림!
정말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이게 대다수 트러블(잡소리)의
원인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옛날 사진 우려먹기 시리즈의 일환으로..ㅋ
간략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자동차에서 잘 풀리는 몇가지 부분의 볼트가 있습니다.
경험상 잡소리가 발생되는 원인은 몇가지만
살펴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진과 같은 스테빌라이저 링크 풀림
-서스펜션 마운트 볼트 풀림(센타lock포함)
위의 두가지가 제일잘 풀립니다.
특히 사제 쇼바 장착하고 나서 잡소리가 생긴다면
스프링 장착(안착)의 문제를 제외하곤,

댐퍼와 마운트를 연결하는 센터 볼트가 풀린 경우가
대분 입니다.
사소하지만 상,하,좌,우의 3차원적인 움직임을 하거나
그런류의 힘을 받는곳은 필히 체크하셔서 잡소리에서 해방!

페인트 마카로 볼트와 너트를 표시해주는 방법도 좋고요^^;
엔진오일 교체할때 한번쯤 체크 해보시면 좋습니다.

음료수 하나 사가지고 가서, 정비기사님 드리고
마시는 동안 아래 들어가서 체크하면
눈치도 안주고 좋습니다^^;;

물론, 이런 세심한곳까지 하나 하나 체크해주는 곳이 있다면
두말할것 없이 단골이 되어야 겠지요^^;;

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20081019 스피드웨이 R-stars 제네시스쿠페 튜닝모델[드라이버:이세창]

CJ슈퍼레이스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전시된 BK들..
그중 R스타즈 이세창 대표의 차량입니다.
M&S 의 어에로 파츠..
지극히 개인적이지만...프런트 에어댐은 개성이 없다고 생각된다.
차라리 순정의 모습이 훨씬 더 멋지다할까??
내차도 아니지만....괜시리 섭섭한 디자인..
전반적으로 왠지 유럽사양의 시드(기아자동차)를 벤치마킹한 디자인 같은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국산 최초 FR을 표방하는 자동차인만큼, 단순함을 넘어선 강인한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소 아쉬운 모습으로 완성된 프런트부분..
이각도는 맘에든다..
하지만 순정의 안개등 자리는 그대로 뚫려있었다면..
하는..아쉬움은 아직남아있다(오일쿨러류등을 장착한다면 좋다고 생각하므로..)
블랙베젤작업과,아이라인..
블랙베젤과 LED리피터는 참 멋지다는 생각이고.
아이라인의 디자인은 맘에 들지만..단차가 심하므로 아직은 미흡하단 생각임.
상당히 웃긴(?)아니...
하지만 고마운 현상..
서킷이란곳에 운집한 50%이상의 인원은 레이스엔 전혀 관심없고..
오로지 레이싱걸 사진에 집착하는 사진동호회..
정작 트랙에서의 레이서들에게 관심을 쏟는이는 별로 없었다..
덕분에 사진 차 사진 찍는데는 참 좋았음...
보통은 카메라 경쟁을 하게 될텐데..
다들 레이싱모델들에게 푹 빠짐 -_-;
드디어 후드를 열어 놓은...3.8
중간중간 이세창대표가 설명하는걸 볼수있었다..
참 멋지다고 말씀드렸더니..
고맙다 하신다..^^;;
13인치 리어 브램보 4pot브레이크킷..
14인치 전륜 브램보킷(로터는 교체됨-메이커는 RDD인가?)
멋진 꽃무늬(?) 컨셉(?)의 엔드 머플러..
LED와 바디를 타고 흐르는 에어로 파츠와 라인도색등의 조화로움..
엔드 머플러 확대 사진..
사이드댐에 에어덕트가 뚫려있다..
뒤쪽까지 연결되는 모습임...
완전 마음에 들었다^^;
275/30/20인치에 빛나는....OZ휠+넥센의 R3000타이어^^;
245/35/20인치에 빛나는....OZ휠+넥센의 R3000타이어^^;
알미늄 필로볼 마운트..
슈퍼챠저 엔진룸...
로트렉스의 슈퍼차져이다..
사진 우측에 보이는 것이 터빈타입의 슈퍼차져 본체이다.
차져킷트..
작동성능은 어떨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웍스팀의 실력답게..
깔끔한 마무리..
이건 풀리인가 ?^^;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건..
우측에 보이는 메쉬호스의 반딱거림...-_-;
난 왜 이런게 좋은걸까 ..^^
엔드 머플러+스테빌라이져...
각 메이커 별로 특성과 자신만의 독특한 컬러를 가지게 되는데...
주황색은 일반적으로 다나베의 이미지가 강함에도..
주황색을 사용한건 다소 의아하다..
물론 일반적인 R스타즈의 제품이 주황색이기에..그러하겠지만.
암튼 엔진룸 사진 다시한컷..
네비 매설 자리가 없다고 다들 불만이 많았는데..
이미 매립을 위한 마감재가 출시되었다...
다소 쌩뚱맞게..튀어나와있기에 이질적인감은 있지만..
일단은 적응되면 눈에 익어보일듯..
LED타입의 도어 스커프..
LED스튜디오의 제품이다..

각종 파츠의 제작사설명들...
막판에 문의전화 ㅎㄷㄷ

LGSU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