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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일 화요일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은 누구의 몫일까?!


요근래 자동차의 안정성과, 안전에 관련한 마인드에 관한 내용들이 자주 언급된다. 
국가의 안전대책과,기업의 옵션선택의 장난,소비자인 운전자들의 안전불감증..  

솔직히 누구하나 잘하는 쪽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반운전자- 


일반 운전자들은 안전벨트 하나도 불편하다고 잘 하지 않으며, 에어백이 무슨 천하무적 아이템 인줄 알고 있다.
하물며 근래에는 안전벨트 경고음을 제거해주는 악세서리까지 발매되어 잘 팔리고있는 실정이다. 

에어백은 안전벨트 이후 직접적인 충격을 줄여주는 장치인데, 너무도 과신하고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경우를 종종볼수있다. 

 

또한, 사제 핸들로 바꾸면서 종래에 장착된 에어백마저 제거하는 용감 무쌍한 경우도 볼수있다. 
이경우 4점식이상의 벨트를 상시 착용하면 그나마 상쇄의 가능성이 있지만, 역시 불편함을 이유로 항상착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안전운전을 하기 보다는 즉흥적인 운전을 주로 하며, 도로위에 다른 차량들은 모두 경쟁자로 생각 하기도한다.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며,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게 보통! 안전에 대한 메이커와 정부의 정책만을 말 하지만,

자신 스스로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망각 하는 것이 보통.

 

또한 안전 장치 풀 옵션의 저 배기량 차보다는 같은 값이면 안전 옵션이 깡통인 상위급을 차를 사는 것도 문제이다.

 

제법 불편한 이야기 인데, 대부분의 운전자들을 보면 사실이다.

-자동차 생산업체- 

 

자동차에 별 관심 없는 사람들도 다 알고있을것이다. 
국내 차량은 대부분 조수석에 에어백이 없으며, 두개이상의 에어백을 추가하려면 불필요한 옵션과 같이 구매해야 한다는것을..

 
실상 업체의 입장에서 본다면 최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기에 어쩌면 당연한 태도이지만,
실수요자인 운전자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기업윤리 측면에서도 안전에 관련된 옵션(에어백,ABS,TCS,VDC등..)은 
일반적인 옵션과 별도로 선택하게 해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업은 고객의 안전에는 별 관심이 없어보인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자본주의 시장의 수요-공급의 법칙과, 이를 방관하는 정부의 정책이 가장 클 것이다. 

-정부- 


미온적인 태도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안전불감증과 기업의 윤리,도덕성의 결여를 법적인 태두리안에서 강력하게 규제할수있음에도 방치하고있다. 
요컨데 안전운전과 대치되는 운전자에대한 강력한 법적인 처벌이나, 관련 기업의 불성실함과,비윤리적인 경영을
국가차원에서 강력하게 정책적으로 밀고나갈수있음에도

업체의 반발과 일반 시민들의 불편함을 핑계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강행법규를 제정하여, 안전에 위해가 되는 행동, 메이커의 불합리한 옵션 선택 구조에 압박을 가하여, 가격이 다소 향상되더라도

안전 옵션에 대한 필수 장착과 북미 시장과 동등한 안전에 대한 조건을 붙인다면 좋을 것인데 말이다.

 

 

대략 이정도가 운전자, 기업, 정부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독설家가 생각하기에는 정작 제일 중요한 안전과제의 실천이라는 중요한 항목에서.. 
운전자의 잘못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여유자금은 별로 없으면서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최대한 큰 차량을 구입하기위해 
안전옵션의 부재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구입한다. 
실제로 안전관련 옵션이 별개로 선택된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운전자들의 행태를 고려할때
안전관련 옵션추가가 확연히 증가될거라는 보장은 할수없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지만, 소위 말하는 매니아들을 기준으로 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차를 좋아하고,운전을좋아하고,튜닝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정작 안전에는 큰 관심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초고속을 달리려 하는 사람들은 엔진출력과 그 엔진을 버텨낼수있는 구동계는 신경쓰지만,
정작  얼라이먼트나,타이어의 상태(심지어는 속도영역대도 모른다)는 별로 신경쓰지 않으며 
안전벨트를 확실히 매는법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또한 버켓시트에 4점식이상의 벨트를 장착하고 불편함을이유로 평소엔 아예 안하는 사람들도 많다. 
버켓시트 장착때 순정의 버클을 장착하여 순정 안전벨트를 사용할수있음에도 그렇게 되어있는 차량은 막상 많지 않다. 
 
그리곤 불편함을 이유로 아예안전벨트를 안하는 경우도 제법많다,한예로 안전벨트 미착용에 관한 딱지를 예를 들어보자. 
타 동호회보다 달리는 사람들이 많고, 주로 그런관련정보가 공유되는 쿠페 동호회에도 가끔 그런글이 올라온다. 

 

"안전벨트 안하고있다가 딱지를 끊었다..." 

 

잠깐 옆에 나가려고 하다가 안전벨트를 깜박했는데 딱지가 끊겨서 억울하고 짜증나고 돈이 아깝다는경우다. 

돈 몇만원이 아까운 사람이 자기 목숨은 아깝지 않은것인가?? 
자기 목숨이 안전벨트 범칙금 3만원보다 싸다고 생각하면 안전벨트 하지 않아도 된다 -_-;

사람의 목숨과, 자동차 사고에는 각본이 없다.. 
누구는 사고날줄 미리 알고 안전벨트착용을 하고 ...아!.오늘은 사고 날것 같으니..안전운전을 하는가? 
 
이야기가 나온김에 한가지더 예를 들어보자.  음주운전에 관한 이야기다. 
 
자기는 소주 한병을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혀도 안꼬이고,기억력도 정확하다고,운전도 아무문제 없다고 주장을 하지만...
정작타인이 봤을때는 말그대로 술기운에 감각이 무뎌진 상태에서의 느낌일 뿐이다

그러면서 괜찮다고 말하며 음주운전을 한다. 


그러다 걸리거나 사고를 내면... 억울하다고....말도 안되는 호소를 한다. 
평소엔 안걸렸는데 그날은 걸려서 억울할지는 몰라도,
그런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은 이미 차가 아닌 살인 흉기일뿐이라는걸 명심해야 한다.  
 
헌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그런단속에 적발되는걸 억울해하고,,..
심지어는 음주상황에서 자신의 운전실력을 뽐내는 사람마져 있다
..[무용담 처럼 늘어놓는..]  
  
다소 부정적이며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이게 우리나의 현실이다. 
OECD가입국가중 최상위 교통사고 사망률의 나라... 자신의 습관과 행동은 반성하지 않고,
기업에게...나라에게 책임을 돌리는 나라.  

 

독설家도 스포츠 주행을 핑계로 공도에서 위험한 와인딩이란걸 하지만,..
최소한의 안전은 신경을 쓴다고 말을 한다...하지만 그 역시도 변명일 뿐이다. 

 

하지만 그 모든게 불편하고 자기는 자기 편한대로 하고싶다면..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면 된다고생각한다

 
안전벨트를 미착용하는건 딱지를 끊을 각오를 해야 하는것이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갑자기 벌어진 사고에서
안전벨트 착용만으로 살수있는경우에도 말도안되게 허망한 죽음을 맞이할수있는걸 알아야 한는것이다. 
음주운전,과속,난폭운전 모두 다 똑같으며,
제 아무리 훌룡한 레이싱 선수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함을 알고, 겸손해야 할것이다.  
 
아무리 규제를 하고, 달리지 못하게 해도 정작 달리는건 운전자이다. 
최고속도에 리밋(최고속도제한)이 걸려있어도 맵핑과 각종방법으로 그 한계속도를 풀어버리는게 현실이다
.
[제조사에서 정해 놓은 차량의 최대 속도 성능한계] 

과속단속카메라가 있다면 갓길을 밟던,촬영 안되는 코팅을 하는 현 상황이며..
술퍼마시고 괜찮다며...자기는 바로 앞이 집이라며 경찰이있을까 걱정하며 운전하는게...........  바로 지금의 우리네 현실이다... 
 
그런 그들을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들을 100% 지켜줄수있는 제도적,기계적 안전장치는 없다.!
어차피 법을 무시하고, 자신을 과신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그 허용된 안전의 틀을 빠져나갈 꽁수를 찾을테고...
결국 그들의 바램은 이루어질테니 말이다..  

 

 

이글을 읽는 당신이 공감하던 말던 그런건 상관없다.  
하지만 하고싶은 말이 있다.

당신이 죽던,살던 그건 당신의 선택일뿐 남을 탓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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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일 목요일

운전중 문자 메세지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타인과 나, 그리고 가족을 위하여!]

운전 중 문자 메시지 사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운전도중 문자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은 음주운전에 비해서 사고율이 높고,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진다고 하죠.

하지만 운전을 하며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은 꽤나 많지요,

국내에 자료가 없어 미국의 예를 들면, 20%의 운전자가 주행 중 문자 메시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물론 운전 중 이라도 신호대기 도중에 확인하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주행 중에 사용이 문제가 되지요.

 

주행 중 문자 메시지 사용시 긴급한 상황 발생시에 35%의 반응 지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음주운전이 12%의 지각을 보이는 것에 비하면 이는 실로 엄청난 결과이지요. [미국 교통연구소(TRL)의 실험결과]

 

헌데도 아직 국내 운전자들의 경우는 이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버스를 타고 다니며 출, 퇴근길에 운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차 안에서 DMB로 영상을 보고, 핸드폰으로 통화or 문자 메시지를 작성&확인 하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전 중 전화가 오거나 메시지가 오면 그대로 확인한다고 보면 맞을 듯 합니다.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증거 자료는 없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 자신에게 반문해보면 아실 것 입니다.

 

물론, 저 역시 과거에는 주행 중 문자 메시지 확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터치 패드를 지원하는 핸드폰으로 바꾸면서 그러한 확인이 거의 불가능해진 덕분에 지금은 완전히 고쳤지만 ^^;

앞으로 다시는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지금 그러고 계시다면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길..

 

얼마 전 운전 중 문자 메시지 보내는 것의 경각심을 깨우쳐주던 동영상이 있지요 [영국의 공익 광고]

하지만 그러한 영상을 본 사람은 적을 것 입니다. 기껏해야 차에 관심이 있거나,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 정도가 시청 한 것이 전부이지요, 우리나라 공중파 TV에서도 충격적이지만

사실적인 안전운전 공익 광고가 나왔으면 하는데, 다소 잔인한 면이 있어서 나오지 않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싸구려 삼류 에로 영화 수준의 드라마는 버젓이 공중파를 타면서 공익성을 가지는 영상물은…. 안 나오다니.

그저 씁쓸할 따름 입니다.

영국 웨일즈 경찰이 만든 운전중 문자 메시지의 위험성 공익광고 보기[클릭하세요]


현재 국내에서 주행 중 휴대폰 사용을 하게 되면 15점 벌점과 6~7만원의 벌금이 부과 되는데.

얼마 전 한 국회의원이 관련한 법령을 재 수정 하여 30만원 이하의 벌금or구류에 처하도록,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하였는데, 오랜만에 제법 괜찮은 법 개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주행 중 핸드폰을 손에 들기만 해도 30만원의 벌금, 30점의 벌점 정도가 최소한 이어야 할 것 이라고 생각..

 

음주운전 보다 더 무서운 주행 중 핸드폰 사용,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겠지요.

더 나은 운전문화와 사람들의 인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당장 나 자신부터! 노력 해보는 게 어떨까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오늘부터라도 제 글을 생각 하면서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건 어떨까요?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가족과 타인을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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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영국의 안전운전 공익광고-운전하는 분들이라면...꼭 봐주세요.plz....[부제:운전중 한순간의 방심...그 아픔은 영원히..]

영국의 웨일즈 경찰이 영화 감독과 함께 만든 공익 광고개념의 영화[COW taster]라고 합니다.
내용은 운전중 핸드폰을 만지며 집중하지 않은 젊은 여성이 중앙선을 넘어가며 벌어지는 사고-그 이후 의 내용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네요.
[특히 사고는 1차 사고보다, 그 사고의 여파로 인한 2차사고가 무섭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며,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정말 끔찍한 사고의 재현 영상이지만...운전을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봐야 할것 같습니다.
특별히 징그러운 장면은 없으며, 다만...실제 사고의 현장을 사실 처럼 정확하게 담아냈다고 생각 합니다.[영화 등급으로 보면 15세정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운전중 불필요한 행동을 한적이 있는데, 모두 반성하시고..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저도 반성 합니다.]
방심은 한순간,...그로 인한 사고의 아픔은 영원하겠죠,....특히 가족-친구의 생명을 나의 실수로 끊어 놓게 된다면?...끔찍한 일이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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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4일 금요일

드라이버의 마인드 컨트롤 : 공도위의 스포츠 드라이빙! 멈출 자신이 있을때 달려라!

마음속의 브레이크...[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글..]
고출력차를 빠르게 달리는 것...적응만 되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알고 있어야 하며,이성을 제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전 강호순사건 이후 사이코 패스의 문제가 대두 되는데,
사실 이게 자동차 운전자들에게도 비슷하게 나타 납니다.


보통 핸들만 잡으면 사람이 변한다고 하죠?..
단순히 운전만 거친게 아니라,폭언도 서슴치 않고..
타 차량앞에서 급 브레이크를 밟는다던가,바짝 붙어서 압박을
가한다던가,위험함을 인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스릴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량들 사이로 왔다 갔다 하며 칼질을 하거나..

살인범과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자신을 주체 못하고,
그러한 행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거나 되려 자랑스러워 하기도...


대부분의 사고는 자만과 주의력 부족등을 원인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특히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자만[마인드 컨트롤 부제라는 측면에서 해석함]입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음주운전의 경우와 목숨을 건 모험 같은 한계 드라이빙 인데
이 경우 충분한 집중과,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십중팔구 큰 사고로 이어지며  타인에게 생명과 재산의 위협을 가할수도 있습니다
.
절대로 일어나선 안될 대부분의 대형 사고는 이러한 연유로 일어 나게 됩니다.[안갯길,빗길 사고도안전거리 미 확보와 과속이 이유죠]

빠르게 달리려면 언제든 정지[감속]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스키와같은 빠른 익스트림 스포츠의 기본과, 격투기 같은 무술의 기본은 체력 단련[여기선 운전기술이 되겠죠?]과
안전하고 확실하게 넘어질수 있는 낙법등을 배우게 됩니다[자동차에선 안전에 관련된 장치와 운전자의 마인드를 말하게 되겠지요]
이는 빠르게 내 달리고, 격렬한 신체의 움직임을 보이려면 그에 맞게 탄탄한 신체와 위기 상황에 다응할 기술을 익혀야 함이지요.

만약 이러한 준비가 되지 않았고, 긴급한 상황에서의 컨트롤 능력이 부재하거나,
순간적인 충동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주행하는건 자살이나, 대중을 향한 테러 라고도 확대해석 하여 볼수도...

세상의 이치가 모두 그러하듯이 자동차 에서도 별 다를건 없습니다.[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것이죠.]
빠르게 달리려면 그로인해 일어나게될 결과에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여야 하고.. 그에대한 기술과,차량의 셋팅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마인드 컨트롤인데 타차량과의 배틀을 위해 자기 페이스를 넘기는 행동은 절대 삼가야하며,
기분에 따라 자기 자신을 제어 못하고 무절제한 극한의 주행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 넘기는 일이 없어야 하겠지요.


끝으로 한마디만 첨언 하자면..확대된 의미에서 자유와 방종에 대해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더이상 자기 개인 문제가 아니라는것쯤은 성인이라면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며, 안전은 누군가 지켜주는것이 아니라는 것..
자기 자신이 지켜 나간다는걸 생각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p.s 물론, 그렇다고 자신있는 사람은 막! 위험하게 달리란 소리 절대 아닙니다, 최소한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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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1일 화요일

이번 특별사면에 즈음하여..버킷시트와 4점이상의 레이싱용 벨트를 사용하거나,사용할 분들을 위한 포스팅[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사실 이 글은 예전에 써 두었던 글 입니다.
하지만,..이번 자동차 운전 관련하여 특별 사면이 개시된 시점에서 안전벨트 미 착용자및,각종 법규 위반자에 대해서도
벌점과,기록이 삭제되는 것을 함께 하기 때문에 ...
관련한 내용중 안전벨트[특히 튜닝한 차량]에 관한 글을 끌어 올려 봅니다.

안전벨트는 생명의 벨트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소위 자동차 매니아 라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좀 달린 다는 사람들"의 안전 의식은 사실 차량과 튜닝 수준에 비해서 그리 높지 않습니다.

특히, 안전을 위해 장착한 버켓시트와, 4점 이상의 레이싱 벨트를 두고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요, 관련한 내용 입니다.


수년전 안전벨트 착용 의무가 법제화 되었을 무렵 반론도 많았고, 불편하다고 투덜 되는 사람도 많았죠.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안전벨트 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및 부상율 저하로 그 효과가 입증 되었으니
공개적으론 그에대해 반론을 제시 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반론자체가 불가능 한거니까요.)

헌데 아직도 각종 포털에는 가끔 "재수 없이 안전벨트 안매고 있다 걸렸다" 라는 글을 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그래서 그런글에 제가 대부분 "재수 좋아서 딱지 끊은거니 앞으로 잘 하세요"라고 합니다.
짜증이 나거나, 벌금이 아까워서든..........어떠한 이유라도 안전 벨트를 하게 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 앞에 잠깐 갔다올거니까 안전벨트 안해도 돼! 라고 하는건. 난 죽어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편하게 글을 쓰기 위해서 평어체를 사용하도록 하니,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불편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최근 버킷시트, 혹은 버킷 시트풍의 시트로 개조 시켜 사용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있다.

버킷시트 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레이스를 위한 장비이나,요즘은 공공도로를 주행 하는 차량들에게서도 쉽게 볼수 있다.

특히 스포츠 드라이빙과 좀더 감각적인 드라이빙을 즐기는 매니아 들에겐 참 반가운 파츠이다.
차량의 거동을 밀착된 시트를 통해 엉덩이에서 부터 온몸으로 정확하게 전해지고,
온 몸을 올바르게 잡아주어 횡G에 대응 하는것에도 큰 도움이 된다.

헌데,..데일리카로 사용되는 자동차에 장착된 버켓시트는 때로 문제를 일으킨다.
바로 시트의 장착법이 노멀의 시트와는 다소 다른 방법으로 안착 되는 이유로...노멀 벨트를 그대로 이용할수 없다는 것이다.
[본 포스팅에서 다루는 부분]

일반적인 시트의 구성은 시트본체+슬라이딩 레일+브라켓 이다.
여기서 슬라이딩 레일은 시트를 앞,뒤로 움직이게 해주며, 브라켓은 말 그대로 시트를 차체에 부착하기 위한 거치대 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차를 운행 한다는 기준으로 설명 하기에 노멀 시트의 형상은 알고 있다고 판단하고 그에 대한사진은 생략한다]
 


버켓시트는 조금 다른 구성으로 되어지는데(사진 좌측 참조)
이유는 노멀의 시트는 각 차종별 구분되어 전용으로 제작 되나.

스포츠 버켓시트는 범용성이 있게 만들어 지므로
시트 자체에 슬라이딩 레일과 연결 되는 부분이 없다.


바로 좌측의 그림처럼 시트,시트와 레일을 연결시켜주는 부분인
사이드 스테이, 그리고 레일과 차체를 연결 시켜주는
브라켓으로 구성된다.

부품수는 더 많지만 더 가볍고, 견고하고

무엇보다 시트 포지션을 상당히 낮게 셋팅할수 있으므로
레이싱 카는 모두 버킷시트를 사용하고,

스포츠를 지향하는 드라이버들도 버킷시트를 주로 사용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되는데

보다시피 양산차의 안전벨트 클립을 연결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브라켓을 새로 일부분 만들어서 용접후 장착할 수가 있는데
도무지 그런 작업을 하는 차량은 좀처럼 만나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저런 시트를 장착하면서 4~6점식의 다점식 벨트를 장착 하면서
노멀의 안전벨트 대신 착용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장착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4점 이상의 고정부위를 갖춘 레이싱용 벨트는 착용시 상당히 답답하게 됩니다.[당연하게도 공도에서의 사용을 염두한 설계가 아님]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들어가거나,혹은 주차권을 뽑기라도 하는 날에는 시트에 묶여 있는 신체가 아주 불편함을 느끼게 되지요.

덕분(?)에 초반에는 잘 하고 다니던 벨트를 길어야 채 몇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아예 벨트를 착용 안하고 다니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제가 약 5년간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아 오면서
온전히 4점벨트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던건 "별바람"형님 한분 뿐이 었습니다. 

실로 많은 수의 버켓시트+4점식 벨트 사용자들은 단언컨데 벨트를 잘 착용하지 않습니다.
[말로는 잘 하고 다니는 것 처럼 말해도 실제로는 말이죠.]
(물론 잘 착용 하고 다니는 분들도 계시지만,항상 제대로 잘 하고 다니는 분들은 만나보기 힘들었습니다.)

안전과 좀더 좋은 기록을 위해 존재 하는 안전 관련 튜닝 용품이 도리어 안전에
역행하는 불편한 애물단지가 되어버리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좌측의 사진은 포르쉐 911 의 시트 사진 입니다.

갑자기 왜 쌩뚱맞게 포르쉐 냐고 할수 있겠지만.
스포츠카를 데일리카로 사용한다고 했을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시트 자체는 버켓시트 이기에
때로는 불편할수 있지만,
벨트는 노멀 타입 그대로 사용할수 있어서..

자연스레 안전 벨트를 착용할 환경이
주어진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대부분 버킷 시트 장착시에 장착점에서
저런 방식으로 셋팅할수 있도록
유도해 준다면 좋겠지만.
애석하게도 그런 샵은 본적이 거의 없네요.
애초에 공도에선 버켓시트 자체를 추천하지 않는게 상식이죠.


애시당초 시트 설치 단계에서 부터 오너 자체도 생각을 해보면 좋겠지만,
대부분 사점식 이상의 벨트에서 풍겨지는 "자세"를 노멀 안전벨트 클립의
촌스러운 모양(검정과,붉은색으로 이루어진게 예쁘진 않죠^^)으로 망칠수 없다고 생각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안전보다 "자세"를 중요시 하는 경우]


안타깝지만 아직 국내는 자동차 관련 튜닝및 안전에 대한 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아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로지 스포츠 주행or서킷용으로 사용하는 세컨드 카라면(혹은 이게 메인일수도^^;).당연히 4점 이상의 벨트만 사용하겠지요.

언제나 그렇듯 케이군이 다루는 내용은 와인딩과 일반적인 주행을 기준으로 서술 됨을 양지 부탁드립니다^^;

사진 좌측은 케이군이 사용하던 버킷 시트 입니다.
보기엔 참 멋지지만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고생좀 했지요^^;;

사진에 보면 좌측 빨간색 네모칸 부분에 벨트 클립이
보이실 겁니다.

버킷시트 장착 당시에.

장착했던 샵의 공장장님께서 손수 브라켓을 만들어서
장착해 주셨었지요.

덕분에 전 버킷시트 장착후 끝까지 노멀 타입의 벨트로 주행을 했답니다.
등판과 엉덩이 부분에 스웨이드(세무 느낌 ?)타입의 제품이라서

마찰력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몸을 잡아 주는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향후 올바른 안전 벨트 착용법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른 튜닝및 셋팅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이처럼 ..쉽고 편하게 안전벨트를 할수 있음에도 방법을 몰라서...혹은 귀찮아서...혹은 시간이 없단 이유로
안전벨트를 잘 안하고 다니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안전은 누가 지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K의 바뀐 운전 스타일[부제:개과천선 우리 K가 달라졌어요]

요즘은 운전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반도 운전을 하지 않고..
적게 하는 주는 일주일 한번 정도밖에 차를 몰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간단한 시내주행과 시외의 짧은 드라이브 정도이지요^^;
그리고 가끔 주록리 와인딩 코스를 찾아 감각정도를 유지하는 수준에 머무는정도.ㅎ
국도의 주행속도는 80km/h가 최고 속도 입니다.
제가 보통 주행하는 속도는 2차선 도로라면 2차선에서 천천히 60~70km/h,
1차선 도로라면 최대 80km/h를 기준으로 교통량에 맞추어 주행을 하곤 하죠.
중요한건 절!대!로! 과속을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요즘엔 정말이지 교통법규를 100% 준수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글을 읽으면서…퍽이나 그러겠다라고…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엄연한 사실 입니다.[실제 7개월째 단 한번도 위반 안해봤음-양심운전자K!]
예전부터 교통법규는 과속하나 빼고는 다 잘지켰었습니다.
실제로 와인딩 외에는 과속도 하지 않았지요[이정도 준법정신은 국내 2%??]
이렇게 운전을 하고 다니니 정작 주위 사람들은 속 터져합니다 -_-;
뻥~ 뚫리고 차도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2차선에 붙어 천천히 70km/h정도로 다니니까요.ㅋ
빨리 가라고 저를 재촉하기도 하고, 속터진다고 하기도 하지만.
정작 저의 반응은 "뭐 급한것도 없고, 차들이 뒤에서 밀리는 것도 아니니 천천히 가야지!"로 일축합니다.ㅋ
사실 엄청난 고속[두배이상의 차이]이 아닌 이상은 빨리 달려봤자 별반 큰 차이가 안납니다.
중요한건 평균 속도가 빨라야 하지요.[특히 신호등을 만날때는 과속해봐야 또 만납니다.^^]
제가 이렇게 갑작스레 착한척(?)하며 교통 법규를 지키는건 사실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평소 와인딩을 하며 과속을 하니까, 그 반성의 의미로 그외의 주행에서는 법규를 지키는 것이었고.
지금의 경우는 운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점에서 더 넓게 바라보고 느끼기 위함 입니다.
 
실제로 운전을 빠르게 하려면 안전하게 달릴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무섭고 다칠것 같은데 빨리 달릴수는 없지요.
그러려면 역시 운전 자체에 능숙하고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그건 단순히 고속으로 빠르게 많이 달리는 것과는 또다른 개념의 능숙함이 필요 합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환경이 아닌 평상시의 마음 가짐으로 편안하게 주행 하는 습관.
이를 토대로 빠르게 달릴때 역시 경쟁심이나,긴장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준비를 해야 하지요.
산에서 와인딩을 하면서 보면 별로 빠르지도 않은데 긴장하고,마음만 급해서 거칠게 주행하는 사람도 있고..
장난치듯 여유롭지만 엄청나게 빠른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둘다 똑같은 속도로 달리지만 한사람은 여유가 없고, 한사람은 편안하게 달리는 경우도 있지요.
저라면 후자가 더 고수라고 생각하고, 궁극적인 fun drive라고 생각 합니다.
전자 처럼 극단적인 긴장감과,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려면 공도보다는 서킷이 좀더 안전하다고 생각 합니다.
여튼 저는 요즘 운전 자체에 능숙해지고 여유로워지길 소원하며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천천히 다닌다고 해서 그 주행법이 바뀐것은 아닙니다.
빠르게 달릴때를 기준으로 하여 라인을 그리고 브레이킹 포인트를 좀더 길게 잡지만 끊어 밟으며
그 제동감각도 느껴보고,적은 토크나마 반응하여 그립이 확보되는것도 느껴보곤 하지요.
이렇게 여유롭게 운전을 하다보니 요즘은 도발 하는 차량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관용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소위 똥침[껌붙기,bumper to nose등..]이 붙을때 바로 발끈하여 쩜만들어 주곤 했지만,
요즘에는 한편으로 비키며 잘 비켜 줍니다.
경쟁 자체도 싫을뿐더러. 그로인해서 얻는 학습적인 요소도 없고…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말입니다^^
[어차피 배틀을 한다고 해도 현 시점에서 어지간한 튜닝카-혹은 달리기 매니아가 아니라면 상대도 안되고 말이죠]
가끔 술먹고 호기부리는 어린 아이들이나,철 없는 어른들을 상대하기엔 열심히 연습했던게 아깝기도 하고요.
어찌보면 상당히 건방진 소리일진데, 실제로 요즘의 마음 가짐이 이렇습니다.
운전 자체의 능숙함과,유연함-여유로움을 바랄뿐..
누구를 이기고 싶지도, 누구와 경쟁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이죠.
꼭 이기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바로 저…저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과거의 나보다 더 안정된…확실한 …주행을 하고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지요^^;;
덕분에 요즘은 운전이 참 부드럽고 편안해 졌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신호가 바뀐다면 ??[신호대기중인 슈퍼카들][부제:운전매너에 대하여]

페라리에게 둘러 쌓인 멕라렌....ㅎㅎ 신호등이 바뀜과 동시에 미친듯이 튀어 나가겠네요.[경쟁의식 작용 ㄷㄷ]물론 승부는 멕라렌의 압승일듯..^^;

사실 이사진을 포스팅하게 된건 국내 매너 없는 운전자들 때문입니다.

국내 운전자들은 신호가 바뀜과 동시에 급가속 출발하거나,혹은 경적을 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토 차량의 보급률이 높은 요즘은 신호 대기후 스타트에서 악셀만 밟고 있다가 튀어 나가므로 손쉬운 출발이 가능한 덕분인지
스틱 운전을 하다보면 경적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보통 스틱이라도 중립에서 신호대기중 출발에 1단 기어로 변경시 0.3초 이내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시간을 못참고 빵! 하는 경적을 울리는 사람들이 많죠, 심지어는 신호가 바뀜과 동시에 경적을 울려대는 사람도 있습니다.
급한일이 있어서 그렇다면 이해하지만,
그래놓곤 결국 앞에서 걸리적 거릴만한 속도로 주행을 하기도 하고.

비상등을 켜고 급한일이 있는 차량(혹은 긴급자동차)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저 왠지 모를 조급함 때문에 그러는걸 보면 .
참 언짢은 기분이 들곤 합니다.

초반엔 그런사람들이 경적을 울려대면 일부러 시동을 꺼트리기도 했습닏, 그러면서 초보 처럼 어리버리 시동을 걸고 출발했지요.
그래봤자 2초 내외의 시간이지만, 대부분 뒷 차량에겐 그 시가니 2시간 처럼 길겁니다.
가뜩이나 성격 급한데 시동까지 꺼트리니 얼마나 열받을까요 ?
시간이 흘러 저의 그러한 행동역시 뒷차와 다를게 없다는걸 깨닳았지만, 사실 기분 나쁜건 여전합니다.

때로는 출발이 좀 늦었다고 그차 앞에가서 브레이크를 밟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있지요.

운전자 모두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살인보다 더 무서운건 정말 위험한 자동차라는 기계로 장난,위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네들로 인해 희생되는 인명은 더 많으니까 말입니다.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드라이빙 테크닉 이론 : 급 제동에 대하여[풀 브레이크의 가능성 ??]

자동차나 바이크, 혹은 스키나 각종 스피드를 즐기는 스포츠에서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달리기 전에 정지 하는것 부터 배워야 한다고,

빠르게 달리기 전에 빠르게 정지 하는 방법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피할수 없이 이왕 사고가 난다면 좀더 안전하게 사고가 나는것(스키에서 부상 없이 넘어지는 것과 같은 맥락)도
분명 하나의 기술이며 그 필요성이 대두된다.
사진은 웹사이트 검색에서 퍼온 사진인데.

실제로 시속 200km/h이상의 속도로 주행 하다가
특정한 장애물의 발생으로
최대 제동성능에 가까운 제동을 하게 되면
사진처럼 로터가 빨갛게 달궈지는 일은 쉽게 일어 납니다.
이때 온도는 400~600도에 달하며 상당한 열을 발생하지요.

이로인해서 패드,로터가 열용량을 오버하여 페이드 현상도 일어나게되고..
심한경우 캘리퍼를 통하여 열이 전달되어,
브레이크 액이 끓는 베이퍼 락 현상도 발생 합니다.

간혹 저런경우 휠과,혹은 브레이크 관련 부위에 누유가 있다면
화재 발생도 가능하지요^^;

자동차의 여러가지 첨단 시스템 중에.
BAS(Brake Assist System)라는 것이 있다.
흔히 들어 볼 일은 별로 없으며, 듣는다 해도 ABS를 잘못 표기한 것 쯤으로 쉽게 넘겨 버리는 것 같다.
요즘 출시되는 차량은 EBD-ABS라고 해서 기본적으로 포함 되는 시스템.

그 활용도는 제동력을 증가 시켜주는 시스템 이다.
◁좌측의 그림은 진공 배력 장치라는 ...텐덤 부스터 이며 이를 이용하여
강력한 제동력[실제 조작한 힘보다 더 큰 힘으로 제동을 손쉽게]

차량의 급제동 상황이라고 컴퓨터에서 인식 하는 순간
차량의 최대 제동력을 작동하는 시스템..


이는 일반 운전자들이 사고시에 제대로된 급제동을 하지 못함에 착안해 발명된 기술이다.
특이 여성과,노약자,운전 경험이 미숙한 일반 운전자들의 경우에...


제동력이 충분함에도 실제 돌발 상황 발생시에 심리적인 요인과 체력,
그리고 평소 학습되지 못한 상황에 대처 하지 못하여
풀브레이크(급제동)을 하지 못하고 충돌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만들어진 시스템.

◁BAS 시스템 vs 일반 제동장치 비교.
좌측의 그래프를 보면 BAS시스템 장착 차량의 경우 일반 운전자의 급제동이나, 베테랑급의 운전자의 급제동 모두 큰 차이가 없다는걸 보여주는 그래프 이다.
이는 BAS라는 시스템 덕분이다.

물론, 메이커 발표 수치 이기에
신뢰 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성능은 둘째 치고라도..

최소한의 효용성은 알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존재 함에도 일반적인 운전자의 경우 실질적인 지식과,경험의 부족으로 진정한 풀브레이킹[급제동]을
적절하게 구사하지 못하여 차량의 성능상으로는 충분히 정지 할수 있음에도 정지 하지 못하고 사고로 연결되기도 하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관련된 경험을 반드시 해봐야 한다는 것 입니다.


[사진은 G2X Test drive 행사때 Y자형 회피 기동 직전 급 제동 하는 케이군]
레이싱 스쿨이나,드라이빙 스쿨에선 긴급 회피 교육을 한다.

특정 속도까지 가속을 한후 교관의 지시에 따라 급제동후 회피하는 것.
의외로 쉽지 않고,.실수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사실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그저 처음 접해보기에 헤매는 사람이 많을 뿐이다.
[한가지 재미 있는건 평소 소위"쏜다는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

정말 암단한건 수차례 시도를 해도 이수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급제동은 커녕, 급 제동시에 자신이 밟은 브레이크로 인한 갑작스런 차량 거동에 대해 놀라 패닉상태에 빠지기도 하며...
심지어는 브레이크 페달이 아닌 악셀 페달을 밟거나,혹은..두가지를 같이 밟는 일도 실제로 존재 하지요...안그럴것 같죠?

또한...ABS시스템의 작동 소음과 진동에 놀라 제동을 하던 발을 브레이크 페달에서 떼어 버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ABS가 정상 작동되면 간헐적인 진동과 "두두두두두둑~" 하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ABS 시스템이 동작함에도 그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이질감" 때문에... 차량에 불안함이라 판단하고[착각]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어 제동을 순간 정지 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볼수있지요.


생각 보다도 더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서 일어나는 일인데  이는 평소 차량에 대한 이해와 경험 부족이 이유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론 운전 면허 기능 코스에 단순제동이 아닌 급제동이 있었으면 합니다-일반적으로 경험하긴 힘들기 때문이죠)

이 외에도 비슷한 예의 다른 예를 들자면 얼마전 국내 최초 후륜 스포츠카 BK관련 드라이빙 스쿨이 있었는데
어떤분은 파일런(공사할때 꼬깔콘 모양의 빨간색 지시물)을 피하지 못하고 계속 넘어트려 후엔 꼬깔콘 킬러로 불리셨다는 이야기도...

그분의 실력(?)에 대해 논 하자는건 아니지만,...분명 경험 부족에서 나오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분께서도 그때의 경험을 삼아서 나중엔 잘 피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빕니다...
하나,..하나의 경험이 모여서 진정한 실력이 되는 거니까요^^

이처럼 보통의 운전자들은 의외로 급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관련한 상식들을 왜곡하여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정중...........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손가락모양[View On]을 클릭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포스팅 하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DMS(dcback)의 연료량 그래프 디스플레이 장치.[연료 절감의 효율적]

연비를 향상 시켜준다는 시중의 제품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십중팔구 다 가짜죠.
사실 제대로 된 제품은 본적이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요즘같은 고 유가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자동차를 팔려면
친환경은 뒷전에 두더라도 연비를 높여서 소비자의 주머니를 평안하게 해줘야 겠지요^^;;

이번에 제가 소개하게될 장비는 [사실은 이미 2004년도 작성한 글-다음 블로그 발췌] 연료 절감에 효율적인 장비 입니다.
그렇다고 이 장비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연비를 증대 시킬수는 없다는것은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자 일단 사진을 보시고 저 아래 관련 시승기를 옮겨 두겠습니다^^;

사진은 DMS 라는 장비의
원형입니다.

확실히 외형은 촌스럽습니다.

개발자 분께는 죄송한 이야기.ㄷㄷㄷ

은색이므로 대쉬보드 위에서
빛을 반사하므로

때론 상당히 거슬리기도 합니다.

사진에 보시다 시피 빛을 받는 부분은
환하죠^^;;








좌측의 사진은

제가 손수 리모델링한
DIY작품 입니다^^;;

거치대를 교체하고,
검정 컬러로 도색을 하였으며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뒷면은 카본 파이버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보면 더 멋진..ㅋ

기기에 보시면 두개의 코드가
보이실텐데

하나는 전원선이며
다른 하나는 인젝터 배선에서
신호를 받는 선입니다^^;;







본격 적인 2004년 당시 후기는 아래를 클릭하셔서 펼쳐 보세요^^;

더보기



좀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이 장치는 직접적인 효력이 있지 않고 드라이버의 악셀 밟는 습관을 효율적으로
개선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똑같은 속도를 유지하고 달린다고 하더라도 개개인마다 ,
혹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신발에 따라 페달을 밟는 정도는 틀리게 됩니다.
그점에 착안하여 불필요한 악셀링을 제거 하도록 도와주는거죠.
이는 당연히 연비 향상으로 이어지고요^^;;

대충 이정도 설명하고 끝내겠습니다.

P.S 디자인은 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는.ㅋㅋ

P.S2 각종 자동차의 멀티게이지도 잘만 응용하면 연비운전에 효율적입니다.
다만 사용방법이 익숙하지 않고 오차가 많은 장비이니 그냥 별 필요 없다고 치부 해버리니 아쉬울 따름이지요^^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2008년 중미산 길 안내 동영상^^;[중미산 와인딩]

인터넷에 찾아보니 작년에 권선씨(지금은 일본으로 간..)와 주행했던 영상이 있네요.
멀리 안성에서 찾아와서 길을 모르는 관계로
코너 진입 적정속도도 알려드릴겸 해서 주행했었는데 그때 동영상을 찍었네요^^;

초행길임에도 차선 한개만 사용할것을 강요 아닌 강요 했었는데.
생각 보다 잘 따라오시네요^^;

좀더 빡세게 탔어도 좋았겠지만,
초행길에 과속=사고 라는 생각이었던 지라..^^;;
여튼 멋진 차량과 머진 주행이었던것 같습니다.

스펙은 기억 안나지만, 엘리사에 하이캠 장착되었고,엔드리스 질 서스펜션과 네오바등의
상위급 스펙으로 기억합니다.^^;

어줍짢은 운전 실력으로 이차 저차 똥침 놓고 다니면서
입으로만 드라이빙 스킬 운운 하는 분들 보단 훨 멋져보였습니다.

겸손하고 차량도 좋고^^;

귀국해서 다시 와인딩 하실때 쯤이면 저도 다시 달릴텐데.
즐겁게 달려보고 싶네요^^;;

P.S 저때까지만 해도 제가 개념이 좀 부족해서 얌전히 가는 차들을 추월해 가곤 했네요 ㅠㅠ;;
지금은 그러지 않는답니다^^;
비상등 켜고 차선 잘 지키고 추월해도 놀라는 경우가 있다고 하시길래
막판에는 아예 추월 자체를 안했지요^^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외국의 공익광고[안전운전을 위하여]


영상에 보면 비단 운전자 뿐만 아니라,
도로를 횡단할때에 보행자도 좌,우를 살펴야 할것이며.
자신의 잠깐의 쾌락을 위해 남이 희생될수도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살인이란건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다.
자의던 타의던 상관 없다.

어쨌던 현실은 현실 이니까.

이런 류의 공익 영상이 국내에도 방영 되었으면 한다.
어찌보면 끔찍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끔찍한 것도 아닌 우리 주위에서 항상 일어나는 어두운 단면의 기억들일 뿐이니 만큼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좋겠지만 말이다.

선진국에 접어든 우리 나라는 아직도 안전에 대해선 인색하기 그지 없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2009년 1월 9일 금요일

2007년 WTW 가을 투어때 주행영상[평화의 댐][평화의댐 와인딩]


2007년 WTW 가을 투어때 영상입니다.
선행 차량은 콜벳[닉네임:촌장님 차량]이며 NA5700cc로 기억 합니다.
제 뒤로는 당시 같은 2.0투스카니와,BMW3시리즈,임프레자,
캐피탈(유명한 IVY님),벤츠 스마트등의 차량들.

당시 처음 가는 길이었고, 멀미를 잘 하는 케이군의 특성상(드라이버 내구성이 약하다죠^^;)
멀미와 싸우며 비몽사몽 했던것이 기억 납니다.

처음 가는 길임에도 앞차량 드라이버의 주행을 따라기기 위해 나름 빡세게 주행했지만,
한계 영역을 넘어서서 사고가 나면 안되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서 주행 했었습니다.
(타이어 그립의 마진 영역 내에서 주행해야 한다는걸 저때 제대로 느꼈지요^^;)
막판에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모두 열 받아서 성능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마침, 코란도 덕분에 대 장정의 막을 내릴수 있었습니다^^;
아마 더 주행 했다가는 분명 전 퍼졌을 겁니다.

물론, 나오는 길에는 어지럼증 으로 퍼져서 한참을 쉬다가 왔지요 -_-;

영상에 보시면 힐엔토 삑사리 나는 것도 나옵니다^^;
저때가 스틱차량을 몰기 시작한지 약 10개월 정도 되는 시점인데.
(K군은 99년 면허 취득때를 제외한 나머지는 오토차량만 운전함^^;)

변속에 대한 감각이 그리 좋지 않아서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그저 차량 스펙으로 주행 하던 시절.

저 당시 간략한 스펙은.
TNP S2500R 이라는 주문스펙 서스펜션과,
그랜저 XG 2pot캘리퍼+R스타즈 레이싱패드+12인치 타공로터(엘리사용)
하체 야야 우레탄 부싱, 프런트 순정 스트럿바,
발레오 클러치 풀셑+4.294종감속,
타이어는 앞 225-45-17spt,뒤 235-40-17 S-drive.


당시 서스펜션은 하도 단단해서 제대로된 성능을 낼수 없었습니다.
후에 정면 충돌 사고 이후 차량을 전면적으로 새로 만들면서 진정한 와인딩용 머신으로 탄생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