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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4일 금요일

드라이버의 마인드 컨트롤 : 공도위의 스포츠 드라이빙! 멈출 자신이 있을때 달려라!

마음속의 브레이크...[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글..]
고출력차를 빠르게 달리는 것...적응만 되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알고 있어야 하며,이성을 제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전 강호순사건 이후 사이코 패스의 문제가 대두 되는데,
사실 이게 자동차 운전자들에게도 비슷하게 나타 납니다.


보통 핸들만 잡으면 사람이 변한다고 하죠?..
단순히 운전만 거친게 아니라,폭언도 서슴치 않고..
타 차량앞에서 급 브레이크를 밟는다던가,바짝 붙어서 압박을
가한다던가,위험함을 인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스릴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량들 사이로 왔다 갔다 하며 칼질을 하거나..

살인범과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자신을 주체 못하고,
그러한 행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거나 되려 자랑스러워 하기도...


대부분의 사고는 자만과 주의력 부족등을 원인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특히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자만[마인드 컨트롤 부제라는 측면에서 해석함]입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음주운전의 경우와 목숨을 건 모험 같은 한계 드라이빙 인데
이 경우 충분한 집중과,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십중팔구 큰 사고로 이어지며  타인에게 생명과 재산의 위협을 가할수도 있습니다
.
절대로 일어나선 안될 대부분의 대형 사고는 이러한 연유로 일어 나게 됩니다.[안갯길,빗길 사고도안전거리 미 확보와 과속이 이유죠]

빠르게 달리려면 언제든 정지[감속]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스키와같은 빠른 익스트림 스포츠의 기본과, 격투기 같은 무술의 기본은 체력 단련[여기선 운전기술이 되겠죠?]과
안전하고 확실하게 넘어질수 있는 낙법등을 배우게 됩니다[자동차에선 안전에 관련된 장치와 운전자의 마인드를 말하게 되겠지요]
이는 빠르게 내 달리고, 격렬한 신체의 움직임을 보이려면 그에 맞게 탄탄한 신체와 위기 상황에 다응할 기술을 익혀야 함이지요.

만약 이러한 준비가 되지 않았고, 긴급한 상황에서의 컨트롤 능력이 부재하거나,
순간적인 충동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주행하는건 자살이나, 대중을 향한 테러 라고도 확대해석 하여 볼수도...

세상의 이치가 모두 그러하듯이 자동차 에서도 별 다를건 없습니다.[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것이죠.]
빠르게 달리려면 그로인해 일어나게될 결과에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여야 하고.. 그에대한 기술과,차량의 셋팅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마인드 컨트롤인데 타차량과의 배틀을 위해 자기 페이스를 넘기는 행동은 절대 삼가야하며,
기분에 따라 자기 자신을 제어 못하고 무절제한 극한의 주행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 넘기는 일이 없어야 하겠지요.


끝으로 한마디만 첨언 하자면..확대된 의미에서 자유와 방종에 대해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더이상 자기 개인 문제가 아니라는것쯤은 성인이라면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며, 안전은 누군가 지켜주는것이 아니라는 것..
자기 자신이 지켜 나간다는걸 생각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p.s 물론, 그렇다고 자신있는 사람은 막! 위험하게 달리란 소리 절대 아닙니다, 최소한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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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일 월요일

베스트 모터링[2009] 긴급 회피기동 테스트 영상.

급제동후 긴급 회피 기동 테스트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긴급 상황 발생시 단순 제동만으로는 위험에서 벗어날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ABS시스템이 존재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영향이 크다고 볼수 있지요.
베스트 모터링에서 테스트한 영상입니다.
차종은 S2000,Fairlady Z,Cayman S,135I 이고요.
단순히 이 테스트 만으로 성능을 논할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영상을 올린 이유는 차량의 성능을 논하기 보다,
이러한 연습을 운전 면허 시험과정에 넣었으면 해서...^^;

단순히 차를 움직일수 있다고 운전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안전 관련 기술도 충분히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는 달리는것보다 서는것이 더 중요하고 어렵기 때문이지요.

악셀 밟고 빨리 직진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지만, 제동을 올바르게 하고 핸들링을 완벽하게 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와인딩을 좋아하고 드래그를 싫어하는 이유도 여기서 기인하는데.

단순함을 넘어선 컨트롤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드라이빙 테크닉 이론 : ABS 효용성에 관하여.

A.B.S를 비롯해TCS,VDC,BAS 등등을 위시한 첨단 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지요.
물론, 그에 따른 폐혜를 주장 하는 분들도 상당수 존재 하고요.

더보기


자동차가 일반적으로 세단,쿠페,슈퍼카,픽업...등등으로 장르가 분류 되지만
막상 실질적인 용도는 그보다 훨씬 더 세분화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제 관심사인 스포츠 성향의 주행 용도로 활용되는 자동차의 경우는
주행 환경과 한계에 따라서 전자 장비의 활용도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또한, 취향에 따라서도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른 전자 장비는 그다지 별 관심 없고(경험해볼 일도 없구요^^;)
ABS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 이랍니다.
특히 04년 처음 투카를 구입한 이후 와인딩 주행을 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풀 브레이킹을 할수있는 자신감과 차량에 대한 신뢰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ABS...흔히들 제동 거리를 줄여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사실 본래의 취지는 꼭 제동거리 경감만을 위한것은 아닙니다.
마른 노면에서의 실제 제동력은 증가 한다고 하지만, 이는 부수적인 효과일뿐
현재 자동차 에서.

ABS의 존재의............아니, 필요의 이유는 아닙니다.

A.B.S의 약자는 Anti-lock Brake System입니다.
말 그대로 브레이크의 잠김 현상을 방지 하는 시스템인데요.
문자 그대로 시스템 명칭에서는 제동 거리에 관한 언급은 없지요.

그럼 왜 브레이크를 잠기지 않게 하는 것인지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한적한 도로나 혹은 주차장에서 쉽게 경험해 볼수 있습니다.
바로 저속(20~30km/h)정도의 속도에서
-악셀을 떼고 핸들링을 하는것과
-악셀을 떼고 브레이크를 밟으며 핸들링을 하는것!

위의 두가지를 시험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서 핸들을 조향해 보면 힘이 다소 많이 들어가게 되며
섬세한 조절도 쉽지 않습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로 그런 현상은 증가하지요.
바로 아래의 동영상 처럼 말입니다.
*보기 1 ABS가 장착된 차량의 급제동 동영상↓*


*보기 2 ABS가 미장착된 차량의 급제동 동영상↓*


위의 두가지 동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ABS가 미 장착된 차량은
급제동시에 핸들을 조향할수 없습니다.

속도에 따라 조향이 되기는 하지만, 절대적으로 강한 힘을 필요로 하며
실질적으로 주행 방향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죠.

이런 이유로 ABS를 장착합니다.
또한 ABS의 부가적인 요소라 말씀드린 제동력 향상에 대한것은.
ABS는 타이어의 최대 그립력(노면을 욺켜지는 힘)을 넘어서면 제동을 풀어줍니다.
어차피 제동이 되지 않고 그대로 미끌려 나가게 되므로 타이어는 제 성능을 낼수 없는 환경이 됩니다.
첨언 하자면 타이어의 적정 성능을 이끌어 낼수있는 온도도 넘어서므로
설상 가상으로 실질적인 노면과의 마찰력은 줄어들게 되는거죠.

이때 ABS의 개입으로 타이어의 다양한 면적으로 마찰 시키고 적정 그립을 유지시켜 주므로 긍정적인
제동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만능은 아니어서
눈길과 빗길 처럼 뮤값(타이어와 도로와의 마찰 저항값-클수록 제동력이 좋다)이 낮은 도로에서는.
부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바로 제동력이 길어지는 사태가 발생되지요.
하지만, 이 경우 에도 ABS본연의 기능은 충실히 작동 하므로 핸들 조작을 통한 자세 제어가 가능 합니다.
이게 흔히들 ABS에 대해 착각 하고 있는 맹점인데요.
ABS는 분명 제동거리를 줄여주기도 하지만, 때론 이처럼 제동거리를 길게 만들기도 합니다.
클릭 하면 SBS에서 테스트한 동영상 기사로 연결 됩니다
관련 링크 글을 더 읽고 싶으시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더보기

참.......... 절대 간과 해서는 안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위에 몇가지 영상과 자료를 보시면 이해 하시겠지만.
ABS는 제동력을 항상 늘려주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시고 항상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실질적인 급제동을 하는것에 대한 감을 평소에 익혀 두는것이 좋습니다.
이에 대한 글은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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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테크닉 이론 : 급 제동에 대하여[풀 브레이크의 가능성 ??]

자동차나 바이크, 혹은 스키나 각종 스피드를 즐기는 스포츠에서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달리기 전에 정지 하는것 부터 배워야 한다고,

빠르게 달리기 전에 빠르게 정지 하는 방법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피할수 없이 이왕 사고가 난다면 좀더 안전하게 사고가 나는것(스키에서 부상 없이 넘어지는 것과 같은 맥락)도
분명 하나의 기술이며 그 필요성이 대두된다.
사진은 웹사이트 검색에서 퍼온 사진인데.

실제로 시속 200km/h이상의 속도로 주행 하다가
특정한 장애물의 발생으로
최대 제동성능에 가까운 제동을 하게 되면
사진처럼 로터가 빨갛게 달궈지는 일은 쉽게 일어 납니다.
이때 온도는 400~600도에 달하며 상당한 열을 발생하지요.

이로인해서 패드,로터가 열용량을 오버하여 페이드 현상도 일어나게되고..
심한경우 캘리퍼를 통하여 열이 전달되어,
브레이크 액이 끓는 베이퍼 락 현상도 발생 합니다.

간혹 저런경우 휠과,혹은 브레이크 관련 부위에 누유가 있다면
화재 발생도 가능하지요^^;

자동차의 여러가지 첨단 시스템 중에.
BAS(Brake Assist System)라는 것이 있다.
흔히 들어 볼 일은 별로 없으며, 듣는다 해도 ABS를 잘못 표기한 것 쯤으로 쉽게 넘겨 버리는 것 같다.
요즘 출시되는 차량은 EBD-ABS라고 해서 기본적으로 포함 되는 시스템.

그 활용도는 제동력을 증가 시켜주는 시스템 이다.
◁좌측의 그림은 진공 배력 장치라는 ...텐덤 부스터 이며 이를 이용하여
강력한 제동력[실제 조작한 힘보다 더 큰 힘으로 제동을 손쉽게]

차량의 급제동 상황이라고 컴퓨터에서 인식 하는 순간
차량의 최대 제동력을 작동하는 시스템..


이는 일반 운전자들이 사고시에 제대로된 급제동을 하지 못함에 착안해 발명된 기술이다.
특이 여성과,노약자,운전 경험이 미숙한 일반 운전자들의 경우에...


제동력이 충분함에도 실제 돌발 상황 발생시에 심리적인 요인과 체력,
그리고 평소 학습되지 못한 상황에 대처 하지 못하여
풀브레이크(급제동)을 하지 못하고 충돌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만들어진 시스템.

◁BAS 시스템 vs 일반 제동장치 비교.
좌측의 그래프를 보면 BAS시스템 장착 차량의 경우 일반 운전자의 급제동이나, 베테랑급의 운전자의 급제동 모두 큰 차이가 없다는걸 보여주는 그래프 이다.
이는 BAS라는 시스템 덕분이다.

물론, 메이커 발표 수치 이기에
신뢰 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성능은 둘째 치고라도..

최소한의 효용성은 알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존재 함에도 일반적인 운전자의 경우 실질적인 지식과,경험의 부족으로 진정한 풀브레이킹[급제동]을
적절하게 구사하지 못하여 차량의 성능상으로는 충분히 정지 할수 있음에도 정지 하지 못하고 사고로 연결되기도 하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관련된 경험을 반드시 해봐야 한다는 것 입니다.


[사진은 G2X Test drive 행사때 Y자형 회피 기동 직전 급 제동 하는 케이군]
레이싱 스쿨이나,드라이빙 스쿨에선 긴급 회피 교육을 한다.

특정 속도까지 가속을 한후 교관의 지시에 따라 급제동후 회피하는 것.
의외로 쉽지 않고,.실수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사실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그저 처음 접해보기에 헤매는 사람이 많을 뿐이다.
[한가지 재미 있는건 평소 소위"쏜다는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

정말 암단한건 수차례 시도를 해도 이수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급제동은 커녕, 급 제동시에 자신이 밟은 브레이크로 인한 갑작스런 차량 거동에 대해 놀라 패닉상태에 빠지기도 하며...
심지어는 브레이크 페달이 아닌 악셀 페달을 밟거나,혹은..두가지를 같이 밟는 일도 실제로 존재 하지요...안그럴것 같죠?

또한...ABS시스템의 작동 소음과 진동에 놀라 제동을 하던 발을 브레이크 페달에서 떼어 버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ABS가 정상 작동되면 간헐적인 진동과 "두두두두두둑~" 하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ABS 시스템이 동작함에도 그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이질감" 때문에... 차량에 불안함이라 판단하고[착각]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어 제동을 순간 정지 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볼수있지요.


생각 보다도 더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서 일어나는 일인데  이는 평소 차량에 대한 이해와 경험 부족이 이유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론 운전 면허 기능 코스에 단순제동이 아닌 급제동이 있었으면 합니다-일반적으로 경험하긴 힘들기 때문이죠)

이 외에도 비슷한 예의 다른 예를 들자면 얼마전 국내 최초 후륜 스포츠카 BK관련 드라이빙 스쿨이 있었는데
어떤분은 파일런(공사할때 꼬깔콘 모양의 빨간색 지시물)을 피하지 못하고 계속 넘어트려 후엔 꼬깔콘 킬러로 불리셨다는 이야기도...

그분의 실력(?)에 대해 논 하자는건 아니지만,...분명 경험 부족에서 나오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분께서도 그때의 경험을 삼아서 나중엔 잘 피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빕니다...
하나,..하나의 경험이 모여서 진정한 실력이 되는 거니까요^^

이처럼 보통의 운전자들은 의외로 급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관련한 상식들을 왜곡하여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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