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9일 금요일

2007년 WTW 가을 투어때 주행영상[평화의 댐][평화의댐 와인딩]


2007년 WTW 가을 투어때 영상입니다.
선행 차량은 콜벳[닉네임:촌장님 차량]이며 NA5700cc로 기억 합니다.
제 뒤로는 당시 같은 2.0투스카니와,BMW3시리즈,임프레자,
캐피탈(유명한 IVY님),벤츠 스마트등의 차량들.

당시 처음 가는 길이었고, 멀미를 잘 하는 케이군의 특성상(드라이버 내구성이 약하다죠^^;)
멀미와 싸우며 비몽사몽 했던것이 기억 납니다.

처음 가는 길임에도 앞차량 드라이버의 주행을 따라기기 위해 나름 빡세게 주행했지만,
한계 영역을 넘어서서 사고가 나면 안되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서 주행 했었습니다.
(타이어 그립의 마진 영역 내에서 주행해야 한다는걸 저때 제대로 느꼈지요^^;)
막판에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모두 열 받아서 성능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마침, 코란도 덕분에 대 장정의 막을 내릴수 있었습니다^^;
아마 더 주행 했다가는 분명 전 퍼졌을 겁니다.

물론, 나오는 길에는 어지럼증 으로 퍼져서 한참을 쉬다가 왔지요 -_-;

영상에 보시면 힐엔토 삑사리 나는 것도 나옵니다^^;
저때가 스틱차량을 몰기 시작한지 약 10개월 정도 되는 시점인데.
(K군은 99년 면허 취득때를 제외한 나머지는 오토차량만 운전함^^;)

변속에 대한 감각이 그리 좋지 않아서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그저 차량 스펙으로 주행 하던 시절.

저 당시 간략한 스펙은.
TNP S2500R 이라는 주문스펙 서스펜션과,
그랜저 XG 2pot캘리퍼+R스타즈 레이싱패드+12인치 타공로터(엘리사용)
하체 야야 우레탄 부싱, 프런트 순정 스트럿바,
발레오 클러치 풀셑+4.294종감속,
타이어는 앞 225-45-17spt,뒤 235-40-17 S-drive.


당시 서스펜션은 하도 단단해서 제대로된 성능을 낼수 없었습니다.
후에 정면 충돌 사고 이후 차량을 전면적으로 새로 만들면서 진정한 와인딩용 머신으로 탄생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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