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9일 금요일

결국 쌍용자동차 법정관리........

2004년 10월 28일 중국 상하이 자동차에 쌍용자동차 경영권은 넘어갔다.
1조 2천억 투자 약속을 받고 넘어간 것이다.

물론 모르는 사람도 꽤나 많다.
차에 관심이 없고, 일반 경제에 큰 관심이 없다면 가능한 이야기.

주변을 둘러보면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바로 요 근래에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 말이다.

오늘............그러니까 2009년 1월 9일 쌍용자동차는 드디어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결정되었다.
상하이 자동차가 모든 권리를 포기하기로 했기 때문
.

약속한 투자금은 물건너 갔고,
쌍용자동차의 하이브리드 기술(국고 지원)에 대해서도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만간 정부 기관의 발표가 있을거라고 알고있다.)

직원들은 희망 퇴직을 받을것이고, 월급도 50~70%만 지급 된단다.
또, 각종 복지 혜택은 완전히 정지 된단다.

이건 사람으로 치면 "뇌사 상태"와 다를것이 없다.
회생 절차를 밟는 다고 하는데.

현 시점에서 그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바라 보긴 힘들것 같다.

휴..............................
그나마 다행인것은 12월에 밀린 임금은 뒤늦게 나마 지급 되었다는 것.

내일부터 상당한 논란이 있을텐데

미리 부터 그 파장이 걱정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