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하이브리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하이브리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하이브리드카[hybrid car]는 과연 환경을 고려한 시대의 흐름인가? 메이커의 농간인가?

하이브리드카[hybrid car]는 과연 환경을 고려한 시대의 흐름인가? 메이커의 농간인가?

 

하이브리드(hybrid)라는 단어에 대해서 친숙 하실 것 입니다.

위키사전을 검색 해 보면: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두 개 이상의 요소가 합친 것을 말한다. 라고 나와있죠.

 

하이브리드에 대표 적 인 것은, 역시 하이브리드 카..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혼용하여,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도, 쾌적한 드라이빙을 위한 출력도 가지는 차.

하지만 과연 하이브리드 차량이 지금의 내연기관의 문제를 대처하고 환경을 보호 하는 대안이 될까요?

 

전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생깁니다.

가끔, 하이브리드 차량의 생산-관리에서 오는 환경 파괴가 더 크다는 글들은 논 외로 하고라도 말입니다.

 

일단 세부적으로 분류해보면, 내연기관(가솔린, 디젤, LPG)과 전기 모터를 사용하게 되는 것 인데.

어떻게 보면 이는 내연기관에서 전기기관으로 넘어가는 중간단계의 과도기적 개념의 동력기관 입니다.

 

연비가 좋다고는 하지만, 메이커에서 광고 하는 것은, 실제 주행 연비라고 하기 보다는 특정한 상황에 부합하는

조건에서의 연비즉 연비 측정 모드에서나 좋은 기록을 보일 뿐, 실제 일상 생활에서의 그러한 연비는 힘들죠.

이는 이미 현재 하이브리드카를 운용 하는 분들의 후기 등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결과..

 

물론, 막히는 시내의 경우는 하이브리드 카의 절대적인[사실은 현행 전기 차] 장점에 부합하는

주행 상황이므로 분명히 타 동력기관을 사용하는 차량에 비해서 연비가 좋습니다.

정지시 엔진이 자동으로 스톱되는 기능 역시 이러한 연비 기록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고 말입니다.

 

또한, 메이커들에서 광고하는 것과 다르게

현행의 가솔린기관+전기모터의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실질적인 차량의 견인력이 떨어지는데,

이 때문에 불필요한 악셀링이 증가하여 원래 목적인 실질적 연비 개선 효과는 감소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의 하이브리드 차량의 실용성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 상태 이지요.

 

저 역시도 이점에 대해서 별반 다르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하이브리드 카의 진행 과정을 보면,

내연기관->전기기관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모델임을 부정하고,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연기관을 더 오래 사용하여 전기 차 시대로 넘어가는 흐름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고, 그러한 생각들이 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말도 안되는(?) 음모성 짙은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장점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보통 하이브리드 차량들의 광고에서 30~40km/L에 육박 하는 고 연비를 자랑하며 광고를 하지만,

그러한 연비를 실제 상황에서 기록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물론 불가능 한 것은 아니며.. 사기도 아닙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만, 사실이며 실제로 국내 모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10km/L이하의 연비가 나오기도..

 

일반 차량의 경우에도 공인 연비에 비해서 더 잘 나오는 사람도 있고, 적게 나오는 사람도 있고..

그 정도의 차이는 운전자 특성과, 주행환경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그 편차 역시 상당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길, 같은 도로환경에서 주행을 한다 해도 역시 주행 습관 탓 덕분에 연비가 틀리게 나오는데,

그 편차가 디젤<가솔린<하이브리드 순으로 크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물론, 잘만 운용하면 효과는 좋은게 확실함!]

 

이미 1600cc vgt차량의 경우 안정적으로 15~19km/L의 연비를 기록 할 수 있는 시점에서.

힘 없고, 비싸고, 향후 유지 비용이 비싼 하이브리드 차량의 효용성을 논하기는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탄소가스 배출이 적다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가솔린을 사용 하는 것을 볼 때.

전체적인 유해가스 배출이 기존의 고 효율화 된 VGT저 배기량 디젤에 비해서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보통 디젤이 매연이 나오므로, 배기가스가 유해하다고 생각 하지만, 투명해 보이는 가솔린이 더 안 좋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최적의 연비 모드로 주행하기 힘든 현행의 힘 없는 하이브리드 차량 보다는.

차라리 배기량 적고 높은 출력에 연비도 안정적으로 나오는 vgt차량들이 더 낫다고 본다는 것 입니다.

 

물론, 위에 말했듯.. 특정한 조건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이 더 연비가 좋은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한 힘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운전 하는 것 보다는 시끄럽지만, 기본적으로 오염 물질이 더 적은

디젤 터보로 당장 이산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연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제 아무리 연비가 좋고, 이산화 탄소등 유해 물질 배출이 적다곤 하나, 분명히 배출 하는 하이브리드 보다는.

다음세대의 진정한 에코[eco] 드라이빙이 가능한, 전기차 시대로 빠르게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분명 요즈음을 보면, 그러한 빠른 진화 보다는, 이왕 하이브리드를 만들어 놓았고, 관련 인프라가 발전되고 있으니,

한번쯤 거쳐 가야 하지 않나?? 라는 분위기로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사용되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메이커에서는 전기차의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없게 되겠지요.

 

이는 결국 전기 차 시대로의 흐름을 막는 계기가 될 것 이며, 결과적으로 지구를 살린다는 취지에서 볼 때

말이 앞, 뒤가 맞지 않는 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서 결국 소비자는 메이커와 이를 밀어주는 정부들에게 농간 당하는 것 이라 생각 합니다.

 

실제 환경을 생각 하면, 각종 유해가스 배출량 0%인 전기차or신동력 에너지 차량의 개발에 매진 하는 것이 맞지요.

하긴, 그렇게 되면 각종 유류로 인한 세금 감소로 인해 세수가 감소할 테니,… 그 이후 뒷말을 할 필요도 없겠죠??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스즈끼[스즈키]의 스위프트 하이브리드 모델 2009 도쿄 모터쇼 컨셉트-Suzuki Swift hybrid plug-in concept

일본 스즈끼의 스위프트 모델은 지금도 국내에 직 수입을 통해서 제법 돌아다니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중고 매물도 나오고요.
가격대가 상태 좋은 오토 모델의 중고로 1천만원 정도로 팔리고 있던데, 사실 우핸들 오토 경차를 그 돈 주고 사는게 이해는 안가지만 -_-;;
생긴 것 자체는 나름 귀여우니, 패스.....ㅎㅎㅎㅎ

암튼 이번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온다고 합니다. 배기량은 기존 모델의 1.3리터 가 아닌, 660cc+전동 모터[리튬이온 배터리]
FF구동으로 아직 제반 사항에 대한 공개는 없고, 도쿄 모터쇼를 계기로 컨셉트 카 전시와 제원이 공개 될 것으로 보입니다.
 

느낌상 미니가 되고 싶은 경차 라는 느낌이 강한 프런트 뷰 -_-;;      저 배기량[터보로 추정]의 엔진과 전기 모터로 연비는 좋을 듯..
 

독특한 타입의 시트, 이것 하나는 완전 마음에 듭니다,초 경량예상.  플러그-인 타입인데, 향후 이러한 충전기가 많이 마련되면 편할듯.

당분간은 이러한 하이브리드 차량이 많이 쏟아져 나올텐데,. 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사치"라는 생각.
실제 연비가 엄청나게 뛰어나지도 않고, 출력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무엇보다 비싼 가격과 비싼 유지 보수 비용.

더군다나 향후 본격적인 전기차가 나올 무렵에는 완전히 새가 되는데 ,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모델일뿐,
현재 기술 발전 속도로 보면 하이브리드 차량이 양산 스펙에 도달할 시기가 되면, 전기차도 준비가 거의 완료되는 단계가 되기때문에.
저라면 좀 더 기다렸다가 전기차로 가겠음 -_-;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부지런한 폭스바겐[Volkswagen] 2012년 출시 예정인 제 7세대 하이브리드 골프 테스트 주행중....

이번에 국내에 폭스바겐 골프 6세대 모델이 출시되었지요[오늘자 뉴스로 공개됨].
헌데 독일에서는 벌써 7세대 모델의 2012년 투입을 위해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7세대는 하이브리드카]

이게 왠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할수도있지만,.제가 접한정보에 의하면 현재의 골프 6세대는 5세대와 같은 플랫폼 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일종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라고 할수도 있는것이죠[마이너 체인지?].

물론, 디자인이 바뀐부분도 많고..구동계에도 변경이 가해져..연비가 좋아졌다고 하고,좀더 세련되고 날카로운 디자인이지만.
골프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 보기엔...투스카니 F/L1에서 F/L2로 변경된것 이상의 차이를 느끼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제 경우도.]
 

위의 사진은 현지[독일]에서 테스트 중 6세대로 위장한 7세대 모델 이라고 합니다... 7세대 모델은 1.5L 엔진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휀더부분에 오버휀더킷을 한 이유는 알수가 없으나,... 양산차와는 전혀 상관없는 눈속임용으로 판단됩니다 ㅎㅎ

 

위의 사진은 7세데 골프[golf mk7]의 컨셉트.... 꽤나 샤프한 이미지가... 세련되어 보입니다.[물론 실제 차량은 나와봐야 알겠죠.ㅎ]

일단 골프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2500만대 이상이 팔린 엄청난 베스트 셀러 차량이기에,... 아마 시대를 리드 하지는 못하더라도.
새로운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 놓기 위해서 MK7에 대한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것 으로 보입니다.

1.5L 디젤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를 이용한 구동을 하며 환산연비는 무려 2.08L/100km....우리나라 기준으로 하면 48km/L네요.
HCCI라는 엔진도 탑재된다는데...아직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습니다.착화방식의 변경을 통한 가솔린이라는 정도??
7단 신형 DSG미션이 탑재된다고도 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연비 문제로 CVT타입의 미션이 대세일텐데....
스포츠 드라이빙의 감성을 중시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ㅎ 하긴..원래 골프 GTI가 그런 형식의 차량이니...아무래도 ^^;;

일단 디자인은...꽤 멋질것 같습니다.....하지만 기존에 이미 출시된 시로코 모델의 포스가..잊혀지지 않아서....^^;; 하핫..



2009년 9월 4일 금요일

BMW Vision EfficientDynamics concept ...BMW 의 디젤+전기 자동차...하이브리드 컨셉카.


요 사이 BMW의 하이브리드 컨셉 자동차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름은 Vision EfficientDynamics...그냥 비전이라 부르죠^^;;;
이 상당히 요상 스럽게 생긴 차량은....절대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지만....정말 기묘한 그 모습에 호기심이 생기는 디자인 입니다...ㅎ

일단 솔직히 이 차량은 그리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단순한 디자인 문제가 아니고..시대의 흐름 때문에 말입니다.
하이브리드 라는 장르 자체가... 내연기관에서 전기[어떤 방식의 전력 생산은 논외로 하고라도.]자동차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장르이기 때문에...사실 실용화 되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안정화 될 무렵 전기 자동차가 나올테니.. -_-;]
[참고로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몇종류-아반떼,포르테,베르나등.이 있는데...조만간 단종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부가티 베이론 이후 가장 맘에 안드는 프런트 뷰 -_-;;;              △역시 이 얼짱 각도는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마치 곤충이 날개 같아 보이는 도어 개방,.이건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이게 앞모습이였으면 합니다만,..이게 뒷모습-_-;;
디젤터보 방식의 1.5L 3기통 엔진[163hp,29.5kg-m]과, 81마력(앞),51마력(뒤)의 모터 탑재.합계:356hp 81.6kg.m  
최고속도 250km/h,0-100km/h가속 4.8sec, 배터리 완전 충전 시간 2.5시간, 배터리만으로 50km주행가능.
KERS (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 :
제동시 발생되는 에너지를 축적하여 동력으로 사용하는 기술 탑재.


△뭔가 포스는 있어보이지만,...왠지 우울해 보이는 프런트 뷰..     △10.8kWh의 용량을 가진 배터리..아마 국내 삼성 SDI의 배터리??

△차량의 설계에 있어...공기 역학적인 성능을 극대화 하여 최저 연비,고성능 실현...이를 통해 공기 마찰계수(cd) 0.22를 기록 함.!

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확실히 경량화 된 차량으로 보입니다.
루프와 도어측은 확실히 강화 플라스틱[폴리카보네이트]으로 보이며,. 알루미늄의 사용도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엔진자체가 작고..탑재되는 가솔린의 양도 적네요,.위의 사진중 투시도를 보면 상당히 작은 크기의 연료탱크가 센터 터널에 위치.
한가지 재미 있는게....  바로 배터리의 위치 입니다,.가장 무거운 배터리를 센터 터널에 일렬로 배치하여 무게중심을 낮추고,
차량의 전-후 무게 배분을 효율적으로 꾀하였지요,.이를 통해 상당히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과 고속 안정성을 가질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내연기관 자동차가 사라지고,..전기 자동차의 엄청난 성능이 예상되는 것중 하나가..저중심,경량화 이지요^^;;

일단 말 그대로 컨셉트 카 이기에...실제로 양산이 될런지는 알수가 없지만,..
상당히 독특한 그 모습과..BMW의 새로운 컨셉카 라는이유로 이슈가 되는것 같단 생각에 자료를 찾아서 올려 봅니다.

볼만한 자료라고 생각 하시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클릭해주세요, 더욱더 많은 분들이 볼수 있답니다^^;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현대자동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자동차[LPI Hybrid,blue drive] 블루 드라이브의 모토로 친환경을 말하다!

현대 자동차에서 이번에 세계최초
LPG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출시되었습니다.
그 첫 작품은 바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기존에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세계자동차 시장에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휘발유[Gasoline]과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아반떼 LPI하이브리드의 경우는 휘발유에서,
LPG로 연료가 대체 되어서 LPI하이브리드 라고 하며,
사실상 특허 문제로 그렇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휘발유 차량과
LPG차량의 유사성으로 볼때 가솔린 하이브리드의 기술력도
이미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일단 하이브리드 차량은 항상
내연기관과 전기모터가 함께 작동되지 않습니다.
적재 적소에 스스로 판단하여 작동되며. 일단 아래의 간략한 그림을 먼저 보시죠 [출처:현대자동차 홈페이지 www.hyundai.com]

위에 그림에 보시면 17.8km/l의 우수한 연비라고 합니다.

실제 기존의 디젤 차량들에 비해서 연비가 좋지 않기에 획기적이지 않다고는 볼수 있지만,
휘발유와  LPG연료의 가격차이를 감안할때 약 34km/l정도의 연비로 환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연료비 개념에서 말이지요^^;]

특히 가속시에는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가 같이 작동되어 종래의 동 배기량 차량에 비해서 마력과 토크가 높습니다.
요즘 일반적인 1.6liter 가솔린 엔진이 110~124ps의 출력을 보이고 있습니다..예전에 비해서는 상당히 상승한 수치이지요^^

현재 LPI하이브리드 1.6liter 배기량을 지닌 엔진의 성능은
114ps의 LPG내연기관과,20마력급(15kw)의
전기모터를 통해 동급 최강 134마력에 육박 합니다.
다소 마음에 드는게 정차시 자동적으로 엔진이 정지되는 점인데,
이를 통해서 약간의 연료 소모마저 방지합니다.[덕분에 그림처럼 CO²배출량도 낮습니다^^;]
이는 속도 정지시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있을때 작동되며,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고 악셀에 발이 놓일때쯤엔 이미 전기모터에 의해 시동이 걸립니다.

또한, 최고의 연비를 위해서 기존의 현대차량처럼 오토미션이나 스틱 미션이 아니고
CVT미션[무단변속기]을 채용했습니다.
스틱미션이 분명 연비와 내구성,단가면에서 유리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의 기준에서 평준화된 연비 성능을 가지려면..
CVT는 현명한 선택이란 생각이..마티즈의 경우 CVT미션 내구성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시대 기준으로 다른 회사이지만..
"삼성의 QM5"만 봐도 예전과는 비교도 못할 성능임이 분명한 기술입니다.
일단 연비도 좋지만, 변속 충격이 없다는것 역시 장점 입니다^^;


안전성면에서도 여러 모로 보완이 되어있으며, 요즘차들의 기본 옵션인 ABS가 당연히 장착되어 있고.
에어백의 경우 운전석,조수석에 설치되며 또한 커튼 에어백도 제공됩니다,
한가지 특징적인건 디파워드 에어백이 설치된다는 것입니다.[르노 삼성 광고처럼 충격량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에어백]
외형은 기존의 아반떼 HD를 답습하며..상당 부분 변경이 있습니다.
일단 외형적으로 라이트 부분이 가장큰 변화일텐데..
아우디 R8이후로 세계적 트랜드(?)인 라이트 하단부 LED가 있습니다.
그리고 범퍼와 몇몇 부분의 외형변경[사이드 스커트 부분이라던가.]
일단 전면부 그릴이 좀더 커진 느낌인데..
아마도 모터의 냉각을 위해서일듯..
기존의 전기 자동차의 경우도 열발생이 상당 합니다^^;;
휠이 작은건...역시 연비를 최우선 고려한 영향이^^

일단 시승을 해보지는 못했고, 인터넷에 나름 저명한 드라이버 분들의 시승기를 읽고,
현대 자동차 홈페이지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글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 시점에서의 하이브리드 차량은 상당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차피 기름값 신경 안쓰는 대형 차량오너들은 논외로 하더라도[물론, 속 쓰리겠지만.ㅋ]...
경제성과 안전성에서 타협하여.준-중형 승용차를 타는 오너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있는 차량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실질적인 퍼포먼스 주행은 힘들겠지만..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으니 가히 현 시점에서 "디자인 빼고"최고의 차중에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참..이차 단점도 있습니다.
-정차시 시동꺼짐과 동시에 에어컨 오프
-배터리 탑재로 인해 트렁크 공간 협소
이 두가지와,...마음에 안드는 라이트 빼고 성능 부분과 획기적인 면에서는 일단 강추 ^^;

 

2009년 1월 9일 금요일

결국 쌍용자동차 법정관리........

2004년 10월 28일 중국 상하이 자동차에 쌍용자동차 경영권은 넘어갔다.
1조 2천억 투자 약속을 받고 넘어간 것이다.

물론 모르는 사람도 꽤나 많다.
차에 관심이 없고, 일반 경제에 큰 관심이 없다면 가능한 이야기.

주변을 둘러보면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바로 요 근래에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 말이다.

오늘............그러니까 2009년 1월 9일 쌍용자동차는 드디어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결정되었다.
상하이 자동차가 모든 권리를 포기하기로 했기 때문
.

약속한 투자금은 물건너 갔고,
쌍용자동차의 하이브리드 기술(국고 지원)에 대해서도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만간 정부 기관의 발표가 있을거라고 알고있다.)

직원들은 희망 퇴직을 받을것이고, 월급도 50~70%만 지급 된단다.
또, 각종 복지 혜택은 완전히 정지 된단다.

이건 사람으로 치면 "뇌사 상태"와 다를것이 없다.
회생 절차를 밟는 다고 하는데.

현 시점에서 그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바라 보긴 힘들것 같다.

휴..............................
그나마 다행인것은 12월에 밀린 임금은 뒤늦게 나마 지급 되었다는 것.

내일부터 상당한 논란이 있을텐데

미리 부터 그 파장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