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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1일 화요일

이번 특별사면에 즈음하여..버킷시트와 4점이상의 레이싱용 벨트를 사용하거나,사용할 분들을 위한 포스팅[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사실 이 글은 예전에 써 두었던 글 입니다.
하지만,..이번 자동차 운전 관련하여 특별 사면이 개시된 시점에서 안전벨트 미 착용자및,각종 법규 위반자에 대해서도
벌점과,기록이 삭제되는 것을 함께 하기 때문에 ...
관련한 내용중 안전벨트[특히 튜닝한 차량]에 관한 글을 끌어 올려 봅니다.

안전벨트는 생명의 벨트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소위 자동차 매니아 라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좀 달린 다는 사람들"의 안전 의식은 사실 차량과 튜닝 수준에 비해서 그리 높지 않습니다.

특히, 안전을 위해 장착한 버켓시트와, 4점 이상의 레이싱 벨트를 두고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요, 관련한 내용 입니다.


수년전 안전벨트 착용 의무가 법제화 되었을 무렵 반론도 많았고, 불편하다고 투덜 되는 사람도 많았죠.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안전벨트 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및 부상율 저하로 그 효과가 입증 되었으니
공개적으론 그에대해 반론을 제시 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반론자체가 불가능 한거니까요.)

헌데 아직도 각종 포털에는 가끔 "재수 없이 안전벨트 안매고 있다 걸렸다" 라는 글을 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그래서 그런글에 제가 대부분 "재수 좋아서 딱지 끊은거니 앞으로 잘 하세요"라고 합니다.
짜증이 나거나, 벌금이 아까워서든..........어떠한 이유라도 안전 벨트를 하게 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 앞에 잠깐 갔다올거니까 안전벨트 안해도 돼! 라고 하는건. 난 죽어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편하게 글을 쓰기 위해서 평어체를 사용하도록 하니,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불편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최근 버킷시트, 혹은 버킷 시트풍의 시트로 개조 시켜 사용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있다.

버킷시트 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레이스를 위한 장비이나,요즘은 공공도로를 주행 하는 차량들에게서도 쉽게 볼수 있다.

특히 스포츠 드라이빙과 좀더 감각적인 드라이빙을 즐기는 매니아 들에겐 참 반가운 파츠이다.
차량의 거동을 밀착된 시트를 통해 엉덩이에서 부터 온몸으로 정확하게 전해지고,
온 몸을 올바르게 잡아주어 횡G에 대응 하는것에도 큰 도움이 된다.

헌데,..데일리카로 사용되는 자동차에 장착된 버켓시트는 때로 문제를 일으킨다.
바로 시트의 장착법이 노멀의 시트와는 다소 다른 방법으로 안착 되는 이유로...노멀 벨트를 그대로 이용할수 없다는 것이다.
[본 포스팅에서 다루는 부분]

일반적인 시트의 구성은 시트본체+슬라이딩 레일+브라켓 이다.
여기서 슬라이딩 레일은 시트를 앞,뒤로 움직이게 해주며, 브라켓은 말 그대로 시트를 차체에 부착하기 위한 거치대 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차를 운행 한다는 기준으로 설명 하기에 노멀 시트의 형상은 알고 있다고 판단하고 그에 대한사진은 생략한다]
 


버켓시트는 조금 다른 구성으로 되어지는데(사진 좌측 참조)
이유는 노멀의 시트는 각 차종별 구분되어 전용으로 제작 되나.

스포츠 버켓시트는 범용성이 있게 만들어 지므로
시트 자체에 슬라이딩 레일과 연결 되는 부분이 없다.


바로 좌측의 그림처럼 시트,시트와 레일을 연결시켜주는 부분인
사이드 스테이, 그리고 레일과 차체를 연결 시켜주는
브라켓으로 구성된다.

부품수는 더 많지만 더 가볍고, 견고하고

무엇보다 시트 포지션을 상당히 낮게 셋팅할수 있으므로
레이싱 카는 모두 버킷시트를 사용하고,

스포츠를 지향하는 드라이버들도 버킷시트를 주로 사용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되는데

보다시피 양산차의 안전벨트 클립을 연결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브라켓을 새로 일부분 만들어서 용접후 장착할 수가 있는데
도무지 그런 작업을 하는 차량은 좀처럼 만나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저런 시트를 장착하면서 4~6점식의 다점식 벨트를 장착 하면서
노멀의 안전벨트 대신 착용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장착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4점 이상의 고정부위를 갖춘 레이싱용 벨트는 착용시 상당히 답답하게 됩니다.[당연하게도 공도에서의 사용을 염두한 설계가 아님]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들어가거나,혹은 주차권을 뽑기라도 하는 날에는 시트에 묶여 있는 신체가 아주 불편함을 느끼게 되지요.

덕분(?)에 초반에는 잘 하고 다니던 벨트를 길어야 채 몇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아예 벨트를 착용 안하고 다니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제가 약 5년간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아 오면서
온전히 4점벨트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던건 "별바람"형님 한분 뿐이 었습니다. 

실로 많은 수의 버켓시트+4점식 벨트 사용자들은 단언컨데 벨트를 잘 착용하지 않습니다.
[말로는 잘 하고 다니는 것 처럼 말해도 실제로는 말이죠.]
(물론 잘 착용 하고 다니는 분들도 계시지만,항상 제대로 잘 하고 다니는 분들은 만나보기 힘들었습니다.)

안전과 좀더 좋은 기록을 위해 존재 하는 안전 관련 튜닝 용품이 도리어 안전에
역행하는 불편한 애물단지가 되어버리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좌측의 사진은 포르쉐 911 의 시트 사진 입니다.

갑자기 왜 쌩뚱맞게 포르쉐 냐고 할수 있겠지만.
스포츠카를 데일리카로 사용한다고 했을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시트 자체는 버켓시트 이기에
때로는 불편할수 있지만,
벨트는 노멀 타입 그대로 사용할수 있어서..

자연스레 안전 벨트를 착용할 환경이
주어진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대부분 버킷 시트 장착시에 장착점에서
저런 방식으로 셋팅할수 있도록
유도해 준다면 좋겠지만.
애석하게도 그런 샵은 본적이 거의 없네요.
애초에 공도에선 버켓시트 자체를 추천하지 않는게 상식이죠.


애시당초 시트 설치 단계에서 부터 오너 자체도 생각을 해보면 좋겠지만,
대부분 사점식 이상의 벨트에서 풍겨지는 "자세"를 노멀 안전벨트 클립의
촌스러운 모양(검정과,붉은색으로 이루어진게 예쁘진 않죠^^)으로 망칠수 없다고 생각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안전보다 "자세"를 중요시 하는 경우]


안타깝지만 아직 국내는 자동차 관련 튜닝및 안전에 대한 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아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로지 스포츠 주행or서킷용으로 사용하는 세컨드 카라면(혹은 이게 메인일수도^^;).당연히 4점 이상의 벨트만 사용하겠지요.

언제나 그렇듯 케이군이 다루는 내용은 와인딩과 일반적인 주행을 기준으로 서술 됨을 양지 부탁드립니다^^;

사진 좌측은 케이군이 사용하던 버킷 시트 입니다.
보기엔 참 멋지지만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고생좀 했지요^^;;

사진에 보면 좌측 빨간색 네모칸 부분에 벨트 클립이
보이실 겁니다.

버킷시트 장착 당시에.

장착했던 샵의 공장장님께서 손수 브라켓을 만들어서
장착해 주셨었지요.

덕분에 전 버킷시트 장착후 끝까지 노멀 타입의 벨트로 주행을 했답니다.
등판과 엉덩이 부분에 스웨이드(세무 느낌 ?)타입의 제품이라서

마찰력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몸을 잡아 주는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향후 올바른 안전 벨트 착용법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른 튜닝및 셋팅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이처럼 ..쉽고 편하게 안전벨트를 할수 있음에도 방법을 몰라서...혹은 귀찮아서...혹은 시간이 없단 이유로
안전벨트를 잘 안하고 다니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안전은 누가 지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2009년 3월 3일 화요일

음주운전에 대해 너무나도 관대한 우리나라.[음주운전 강력 단속을 꿈꾸며..]


음주운전에 대해 관대한 대한민국.
벌금도 크지 않고,행정 처분도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사고만 내지 않으면 왠만하면 벌금+면허 취소 이죠.

물론 그렇게 어설픈 처벌로 위기(?)를 모면한 사람들은 얼마 가지 않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곤 합니다.

하물며 흔히들 자동차 매니아 라고 하는 그네들도
음주운전을 적극 독려(?)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간혹 동호회 게시판에 음주운전을 했는데도 무사히(?)단속 당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거나.
혹은 음주중 운전을 하다가 범퍼가 깨졌거나,에어댐이 파손되었다고 당당하게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곤 하죠 -_-; 창피함따윈 없는가 봅니다.
더욱이 황당한건 그네들의 그런 행동을 탓하는 사람보다 동조하는 사람도 꽤나 있단거죠.
친분때문에 그렇긴 하겠지만, 그럴땐 적당한 질책이 필요하며 옳다고  생각 합니다.

2007년 10264건의 뺑소니 사고가 있었습니다[도로교통공단]
29.1% 음주가 원인이며
15.8% 단속에 대한 두려움
8.9% 무면허운전[대부분 취소된 사람들이죠 -_-;]

음주운전은 사고의 지름길이기도 하지만, 뺑소니 확률이 유독 높습니다.
탤런트 J씨도 예전에 음주 사망사고 내 놓고 사체를 길옆 수풀에 숨겨놓고도!!
지금 당당히 방송에도 나올정도니 -_-;;

여튼 우리나라의 음주운전에 대한 보편적인 시각은
한,두잔은 괜찮으며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간혹 단속되면 그저 "재수 없어서"단속 되었다며,
억울해하고 국민을 탄압하는 정부라며 호도하곤 하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 어이 없긴 합니다만.)
저도 토목일을 할당시에 술을 상당히 자주 먹었습니다, 하루 걸러 한번.........혹은 매일 매일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술자리 피하기 위해서 와인딩을 다녔던걸 생각해보면 생각만 해도 ㅋㅋㅋ)
다행히 그 양이 많지는 않아서 몸을 버리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결코 긍정적인 효과는 없었겠지요 -_-;;

그렇게 술을 자주 먹는 3년동안 음주운전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리분별 능력이 좋고,청렴결백한 사람이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대리운전 1만원이 음주 벌금 300만원 보다 싸다고 생각했고(그돈이면 더 많은걸 할수있는데 말입니다.)
다행히도 제 주위에 같이 술자리를 하는 분들은 다행히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저와 같은 생각들을 가지셔서
제 작은 신념을 지켜나갈수 있었습니다.
가끔 술자리에 차를 가져가게 되는데..대리운전을 불러서 스틱운전 시켜놓고 고생하는걸 즐기는 악취미도 즐기곤 했죠-_-;;;

물론, 제 주위에도 상습적으로 음주 운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부분 술먹으면 자제력을 잃는 사람들이기에 그런 사람들과는 절대 술자리를 안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술자리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소리를 지르거나,시비를 걸거나)을 보이는 부류라서
일상 업무외에는 가까이 하지 않지요.
그런 사람들은 소주 한두병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을 합니다.
실상 제가 봐도 소주 세병정도 음주후에도 멀쩡히 걷고,일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하기도 합니다 -_-;;
헌데 분명 술취했다는건 쉽게 알수있습니다.
술 취한 사람들은 다소 과격한 행동과 근거를 알수없는 용기와 자만이 넘처 흐르죠.
덕분에 근처 개울가로 굴러떨어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다친곳 없이 멀쩡하더군요 -_-;(그 후엔 술먹어서 안다친 거라고 열심히 음주운전)

개인적으로는 음주운전 면허 취소시 구제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인이 입게 되는 피해보다는 그 사람의 면허 취소로 인해 사회가 얻게 되는 이득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 대법원 판례이기도 하고, 공-사 구분은 확실히 해야겠지요.)
냉정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다수가 입을 피해를 생각한다면 확률적으로 위험한 경우의 수는 줄여야겠지요.

또한 음주운전 단속중 도주하는 범죄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과 미국식으로 헬기 까지는 동원이 안되더라도.
강력한 추적으로 현행범 체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음주후 도주하고 그 이후 알콜기운이 없어졌을때 나타나서 음주 사실을 부인하기도 하고,
도주중 인명 피해를 유발 시키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강력한 처벌과,단속,체포가 있어야 함은 자명한 사실 이라 생각 합니다.


간혹 음주 운전으로 사망사고가 일어 납니다.
실제 사고 현장에서 목격한적도 있고요, 중앙분리대에 받아서 즉사하는 경우와 낭떨어지 추락사고가 주종을 이루더군요.
또한 항상 그런 사고에는 과속,신호위반,뺑소니가 동반될 확률이 높고,
그로인해 여러대중에게 피해를 입힐 우려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함에도 자신의 불편함이 싫어서,그저 습관대로 음주를 하게 되는 사람들 반성해야 할것이고,
정말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상기표는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국내 음주현황 2009년 1월 현재 집계표]

자동차는 정말 편리한 이동수단이긴 하지만, 때론 정말 무서운 무기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마무리 하지요 ^^; 

P.S여담을 하나 말씀 드리면.
작년 초 음주 차량에게 받히는 사고를 당한적 있습니다.
교차로 신호대기중에 제 뒤로 봉고차가 한대 서있었고 그 뒤를 1ton화물차가 그대로 추돌해 버린 사고였지요.
(60~70km/h)의 속도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황에서 그대로 추돌.

덕분에 뒷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는 유리에 부딛혀서 머리가 깨지고 뇌진탕과 허리에 큰 부상을 입었고,
저는 허리 디스크가 발생되어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통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어이없게도,그 사고 운전자는 횡설수설하다가
경찰서 가서는 경찰에게 욕도하고,행패를 부렸습니다.
자기 아버지 이상뻘 되는 경찰분들께 엄청난 폭언을 했지요.

그렇게 해서 나온 알콜농도는 0.158 만취였고 결국 구속되었습니다. -_-;
저야 부상이 심한편은 아니었기에,형사 합의를 보지는 않았지만.
제 뒷차에 타고 계신분들은 절대 합의를 안하신다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그 녀석은 구속되었고, 어느정도의 형기를 채우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대 중반의 나이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알게된것이 습관적으로 운전을 하는 사람 이었던거죠.
과연 그런 사람이 쉽게 고쳐질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강력한 처벌로 허튼생각따윈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포스팅 내용인데 좀더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외국의 공익광고[안전운전을 위하여]


영상에 보면 비단 운전자 뿐만 아니라,
도로를 횡단할때에 보행자도 좌,우를 살펴야 할것이며.
자신의 잠깐의 쾌락을 위해 남이 희생될수도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살인이란건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다.
자의던 타의던 상관 없다.

어쨌던 현실은 현실 이니까.

이런 류의 공익 영상이 국내에도 방영 되었으면 한다.
어찌보면 끔찍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끔찍한 것도 아닌 우리 주위에서 항상 일어나는 어두운 단면의 기억들일 뿐이니 만큼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좋겠지만 말이다.

선진국에 접어든 우리 나라는 아직도 안전에 대해선 인색하기 그지 없으니 한심한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