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출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출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신호가 바뀐다면 ??[신호대기중인 슈퍼카들][부제:운전매너에 대하여]

페라리에게 둘러 쌓인 멕라렌....ㅎㅎ 신호등이 바뀜과 동시에 미친듯이 튀어 나가겠네요.[경쟁의식 작용 ㄷㄷ]물론 승부는 멕라렌의 압승일듯..^^;

사실 이사진을 포스팅하게 된건 국내 매너 없는 운전자들 때문입니다.

국내 운전자들은 신호가 바뀜과 동시에 급가속 출발하거나,혹은 경적을 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토 차량의 보급률이 높은 요즘은 신호 대기후 스타트에서 악셀만 밟고 있다가 튀어 나가므로 손쉬운 출발이 가능한 덕분인지
스틱 운전을 하다보면 경적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보통 스틱이라도 중립에서 신호대기중 출발에 1단 기어로 변경시 0.3초 이내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시간을 못참고 빵! 하는 경적을 울리는 사람들이 많죠, 심지어는 신호가 바뀜과 동시에 경적을 울려대는 사람도 있습니다.
급한일이 있어서 그렇다면 이해하지만,
그래놓곤 결국 앞에서 걸리적 거릴만한 속도로 주행을 하기도 하고.

비상등을 켜고 급한일이 있는 차량(혹은 긴급자동차)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저 왠지 모를 조급함 때문에 그러는걸 보면 .
참 언짢은 기분이 들곤 합니다.

초반엔 그런사람들이 경적을 울려대면 일부러 시동을 꺼트리기도 했습닏, 그러면서 초보 처럼 어리버리 시동을 걸고 출발했지요.
그래봤자 2초 내외의 시간이지만, 대부분 뒷 차량에겐 그 시가니 2시간 처럼 길겁니다.
가뜩이나 성격 급한데 시동까지 꺼트리니 얼마나 열받을까요 ?
시간이 흘러 저의 그러한 행동역시 뒷차와 다를게 없다는걸 깨닳았지만, 사실 기분 나쁜건 여전합니다.

때로는 출발이 좀 늦었다고 그차 앞에가서 브레이크를 밟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있지요.

운전자 모두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살인보다 더 무서운건 정말 위험한 자동차라는 기계로 장난,위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네들로 인해 희생되는 인명은 더 많으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