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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원숭이,기린등의 가면을 쓰고 37회 과속 카메라에 찍힌 미국의 "데이브 본티스머"...무슨 동물농장이냐??



미국 애리조나주에 살고 있는
"데이브 본티스머"라는.. 한 남성이
37회의 과속 위반으로

6,7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합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820만원정도 되는군요 ㅎㄷㄷ
문제는 이 남성은 자신은 과속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

좌측의 사진을 보면 운전석에 앉아있는 사람은
원숭이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린등..다른 동물 가면을 쓰기도 했다네요.
이때문에,.남성은 자신이 아니다!! 라고 주장중. -_-;;;

자신의 얼굴이 아니라는 이유!!!

차량이 스바루의 임프레자[흔한 차는 아니죠^^;]라는 점과 독특한 라인스티커등 차량의 몇 특징으로
차주의 신원이 금방 밝혀졌기에,.. 경찰당국에서는 벌금을 내라고 하고 있지만,.. 본인은 자신의 차는 맞지만.
운전한것은 자기가 아니라고 우겨서 문제 [무슨 가면 쓰면 다른 사람 되는거냐 ?ㅋㅋㅋ]

이때문에,..그 지역의 언론과 시민들은 꽤나 찬반 논쟁을 벌이고 있는가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일반적으로 경찰의 과속 카메라에 반대 하는사람도 꽤나 많고,..단속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에겐.
분명히 이슈거리가 되고,... 그러한 경찰의 단속이 없어졌으면 하는 무뇌중 꼴통운전자들은 이를 옹호하고 있다 ㅎㄷㄷㄷ
[단속이란게 당하고 나면 벌금,벌점 때문에 기분나쁘고,..불편한건 사실이지만,.. 이로인해 얻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때문에 필요함!]

재미 있으셨거나 볼만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을 눌러주세욤^^;
↓↓↓↓↓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자동차 타이어 수명에 따른 수막 현상발생....그리고 빗길운전의 위험성...그에대한 짧은글[부제:안전 불감증에 호소]

타이어의 수막현상에 대하여 [부제:계속되는 빗길 교통 사고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차량의 수막 현상에 대해서 한두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수상스키를 타듯 차량이 물길에 미끄러지는 현상입니다.
일반 승용-사용 타이어에는 빗물을 배수하는 가로-세로의 홈이 존재 합니다.
이는 노면의 물을 배수하여 타이어의 접지력을 유지시킬수 있는 이유로 사용되는데
타이어의 마모도에 따라서 그 효율은 급감하게 됩니다.
또한 빗길에 과속을 하면할수록, 이역시 위험성이 증대되며,
이는 제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인정해야 합니다.

가끔 자신의 운전실력을 절대적으로 과신하여 빗길 과속주행을 아무런 두려움 없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결국 자신의 안전을 건 도박 입니다.

타이어에는 마모한계선이라는 부분이 존재하고 그 이상 마모되면 빗길에서처럼 뮤값이 낮은 도로에서의 차량운행은 정말로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아래에 참고 그림을 올려 보겠습니다.

좌측의 그림을 참조 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좌측의 두개의 그림중 좌(A) 우(B)는  배수홈의 유무에 따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A타이어의 경우에는 고속 주행시에 배수 능력의 부재로 인하여
물위를 떠서 주행하는 수막 현상이 극단적으로 발생하여
노면에 접지가 아예되지 않고
B타이어의 경우에는 배수홈을 통한 원활한 배수로 접지면적을 그대로 유지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티비를 보니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프로가 유선방송을 통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중 제가 본 내용은 타이어 공기압과,타이어 마모도 차이에 의한 수막 현상에 대해 나오고 있었는데.
보다보니 꽤나 유용한 정보가 티비에 나오고있었다.

테스트 차량은 현대의 뉴EF소나타..타이어는 노멀 사이즈[규격은 모르겠음] 한 215-60-14정도 될듯..
테스트 포인트는 공기압과,타이어의 마모도에 따른 수막현상이기에 서로 같은 타이어로 다른 트레이드로 비교함.
A타이어 공기압 30psi 트래드 웨어 7.5mm
B타이어 공기압 21psi 트래드 웨어 2mm[마모 한계선까지 마모됨]

첫번째 테스트는 직선주로에서의 제동능력 테스트..
테스트를 위해 바닥에는 5mm의 저마찰 주로 테스트 환경이 주어졌고 차량의 속도는 80km/h에서 0km/h까지 제동.
A의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은 48m만에 제동을 끝내었고, B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은 134m라는 3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그이후 이어진 코너링 테스트 코너링 각도 45도 속도 60km/h..다소 시각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 차선 바깥쪽에 마네킹 설치.
A타이어의 경우는 CP이후 살짝 미끌어지기는 하였으나 차선을 이탈하지 않았기에 보행자를 가정한 마네킹은 안전함.
B타이어의 경우는 CP이후 차선을 이탈하여 마네킹을 강하게 충돌..마네킹이 부서지는 상황에 직면함.
[이경우 차선을 이탈하게 되는 과정에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려 브레이킹을 한다면 오버스티어 상황을 만들수있음]
실제 상황이었다면 B상황의 경우 차선 밖에 보행자or차량에 대해서 위험을 가할 여지가 충분한 상황임을 증명함.

또한, B의 상황의 경우 일반적인 운전자들의 습관인 무분별한 카운터 스티어로 인해 위의 실험에서 리버스 스티어 발생.
이는 잘못된 운전습관이 사고의 위험성을 증대 시켜 2차,3차 피해및 사고를 유발할수 있음을 위의 실험으로 증명함.

덧붙여 한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차량이 수막 현상을 일으켜 스핀을 하려 할때 핸들을 반대로 꺽는[카운터스티어]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니 핸들을 고정하고 브레이크를 전력으로 밟아서 차량의 속도를 줄이는것에 노력하라고 함..

대충 위의 내용이 그때 시청한 방송의 내용이었습니다.
마침 얼마전 있었던 서울의 버스브레이크 고장으로인한 7명사고 사망 소식과 오버랩되며..
평소 관리되지 않은 자동차의 경우는 절대적인 살인 흉기가 될수 있음을 설명하는 실예가 되겠군요…

물론 마모한계에 다다르지 않더라도 배수성능이 부족한 스포츠 주행용[S급] 타이어를
빗길에 타고 다니며 과속을 한다면 그 역시도 위험할수 있지요.

짧은 글이지만 이 내용이 시사하는 바는 꽤 크다고 생각 하며 앞으로의 안전운전을 위해 참고하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볼만 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모양의[View ON]을 눌러주세요.
추천해 주시면 다른 많은 분들도 함께 보실수 있답니다^^;

 

2009년 1월 24일 토요일

공공도로 중앙선 준수의 의미[부제:한번쯤 생각해 보길 바라며]

수확기에 접어든 농촌을 지날때면 볍씨를 갓길과 도로에 걸쳐 말리는것을 종종보게 될것이다.
덕분에 어쩔수 없이 중앙선을 살짝 넘어가게 되는 경험...
아마 비슷한 이유로 자의던 타의던...중앙선을 넘게 되는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또, 한적한 편도 1차선(상,하향 각 1차로)의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간혹 말도 안되게 느리게 서행하는
트랙터나,초보운전자,고장난 차량들도 볼수있다.
이때 탁트인 도로 저~ 멀리 오는 대향차량이 아무도 없다면..
이 역시도 별 망설임 없이 중앙선을 넘어 추월을 시도하려 할것이다.
국내 도로를 보면, 간혹 중앙선에 점선으로 추월가능한 구간이 있다.
추월가능한 점선으로된 중앙선은 생각보다 많지 않기에.
일반 운전자들은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그것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것으로 알고있다.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좋다 할수있으나.
그것은 엄연한 불법이다.
중앙선 침범을 통한 앞지르기 위반.
시간이 아깝고 답답하다는 이유로 절대 다수의 운전자들은 별 생각없이 그러한 행동을 행한다.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도 있기에 부분적으론 동감한다.)
그런 그네들과 달리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 달리는 그들과의
공통점이 있다 "빠르게"가기 위함이다.
물론, 모든 운전자가 그렇지는 않다.
즉 절대적인 사회적 통념이나 관습이 아닌, 대다수의 운전자....즉 상대적이란 이야기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오늘 K군이 하고자 하는건 주행중 중앙선 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하는것이다.
K군이 좋아하는 와인딩(구불 구불 산길을 빠르고-안전하게-자신과 차량의 테크닉으로 주행)의 주 무대인
통행량이 별로 없는 산길에서의 이야기를 하려 하는것이다.
산길이라고 모든 구간이 구불구불한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전방의 시야가 충분히 확보된 구간도있고,산길임에도 평탄한 지형으로
일반 도로와 별반 다르지 않은곳도 있다.
일반 자가운전자들의 대부분은 이런곳에서 전방과,대향차가 없다면..
중앙선을 밟거나 혹은 넘어서 최대한 직선을 만들어 달리는걸 본다.
자기딴에는 안전을 위한것이고 남도 없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
재미난건 와인딩을 즐기지 않는 그네들도, 전방의 화물차나 초보운전자가
극 저속으로 주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방의 시야와 여건이 허락하면 어김없이 추월한다.
때로는 앞 차량을 압박하는 경우도있다.
하하....-_-;
헌데 와인딩을 즐기는 차량이 그러한 일반 차량을 추월하면
그것이 안전이 확보된상태에서라도 ....여건이 허락한다 하더라도
중앙선을 넘었다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이 된다.
아이러니컬하게도....똑같은 행동을 함에도 ...입장에 따라 이중적인 잣대가 사용되는것이다.
중앙선 침범.. 사고시 가중처벌이 되는 위험한 행동이다..
살인행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하지만, K가 하고싶은 말은 그것에 대해 너무 날카롭게 선을 그어 말하고,행동하지 말라는것이다.
K는 가급적 중앙선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은 넘는 경우도 있다.
말그대로 전방 차량의 속도가 K와 상대적으로 많이 차이나고, 안전이 확보된 상황이라면
안전한 여건속에서 추월을 하기 위해 넘곤 한다.
그외에 좀더 빠른 속도로 달리기 위해 넘는일은 절대 없다.
중앙선...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공동의 약속이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알아두길 바란다.
자신이 위반할때는 도로의 흐름과 여건때문이고, 목적이 다른 사람이 한다고 해서....
그들 모두가 양아치,폭주족은 아니다.
물론, 상습적으로 중앙선을 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이들은 논외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