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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9일 토요일

FF차량에 흔히말하는 GTR옵셋...GTR스펙의 휠 셋팅..[ 엄마 화장품 어설프게 칠하고 나온 철없는 소녀같은 튜닝 -_-;]

일반적 소비자들이 자동차의 휠변경을 할때 이것,저것 알아보는것은 꽤나 많습니다...그중에 휠 관련된 제원을 볼때 많이 논하는것은..

휠의 제조공법에 따른 특성 :단조or주조
휠의 무게와 형상에 따른 특성 :초경량,경량,중량,고중량  - 매쉬타입,스포크 타입,하이림타입......등..
림폭과 그 휠의 옵셋에 따른 구분 :.. 순정옵셋,적정옵셋,GTR옵셋등...        정도...

휠의 중량이 가벼운것은 현가하 중량이 감소되어 서스펜션에 부담도 적고, 로드홀딩을 증가하므로 좋다고 본다..
[단! 경량이라도 인치업을 하면 효과는 반감됨]
하지만!! 가볍기 보다 중요한것이 있으니 그것은 강성.! 아무리 가벼우면 뭐할까 ? 강성이 약하면 말짱 헛짓...돈낭비 일뿐. 
2톤에 육박하는 자동차라는 쇳덩이가 시속 200키로를 육박해서 달리고,100키로가 넘는 속도로 산길을 헤집고 코너링을 하려면...
그런 혹독한 주행도 이겨낼수있는 강인함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할수있을것인데...
그것이 바로..경량보다 훨씬더 중요한 강성이지요.

경량과 강성... 그 두가지가 충족되었다면...디자인역시 포인트!.
자기의 취향에 맞고, 차량의 디자인을 부각시킬수 있는 멋진 휠 ...물론, 멋지고+가볍고+튼튼한 휠은 엄청나게 비싸다는..
자신의 애마를 멋진 차로 재 탄생시키고 싶다면..그정도 투자할 각오는 해야겠지...라고 전 생각합니다 ㅎㅎ^^;;

자~ 그렇게 특정한 모델을 골랐으면 자기차량에 맞는 스펙의 휠을 선택하게될것인데..
서스펜션의 특성도 고려해야 할것이고,얼라이먼트 수치는 어떻게 할건지도 생각해야 할것이며,
제일 중요한 이차량의 목적에 부합하는 스펙의 휠을 장착이겠죠^^

기본적인 차량의 운동특성은 전륜[FF]구동차량과 후륜[FR,MR,RR]구동차량이 판이하게 틀리게되며,.
기본적인 양산 차량은 언더스티어로 셋팅 합니다.
전륜은...앞 바퀴가 조향과 가,감속을 담당하고

[그만큼 타이어의 스트레스는 증가하며,이는 차량의 가속력에 타이어의 성능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걸 반증한다.]
후륜은 앞 바퀴는 조향과,감속을 담당하며...후륜이 가속을 담당한다.
[FF차량에 비해 조향륜의 부담은 확실하게 감소한다,AWD도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는..ㅎ]

단!,.제동시점에 있어 전,후륜 차 모두 기본적으로 제동력의분배는 전륜에 편중됨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뭐..지금 이글에서 논하는것은 제동력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휠-타이어가 실제적인 안전성과 순정대비 플러스된 요인은 뭐가 있을까? 하는것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가볍게 논하고 넘어가려는 글..ㅋ.

이 블로그 쥔장의 현재 취향과 상황은 전륜에 국한 되기때문에 여기서는 전륜구동 자동차 관련만 다루겠습니다.

일반적인 자동차 오너들이 휠을 바꿀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건 사실 자세보다는... 금전적인 문제일것입니다...
왜냐면 예쁘고 좋은 휠은 비싸거든요^^;;
금전적인 문제는 여기서는 논외로 하고..
자세라는 측면에서..휀더를 가득채운 빠방~한 휠은 정말 멋지고 대부분의 오너들이 원하는 타입일것 입니다..
저역시 한때 휠 하우스에서 거의 1자로 떨어지다 못해서..휀더 밖으로 튀어나가던 휠도 장착해보았습니다..자세 +_+b

하지만 코너링을 즐겨하는 K군의 온로드 테스트중 한가지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휠타이어 스펙 F : 8J32(225-45-17) R : 9J22(235-45-17)]
그건..동일속도로 코너 진입시 과도하게 증가한 언더스티어
.. 결국 코너 CP를찍기전 까지의 선회속도가 감소하였고,
그 영향으로 CP를 찍은후 트랙션을 살려 튀어 나가는 것이 힘들어지면서...그로인해 전반적인 타임로스가 상당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전륜 구동차량은 기본적으로 전륜의 조향[핸들 타각]에 맞추어 후륜 타이어가 일정의 예정된 슬립각,
슬립률[slip angle,ratio]를 보여야 하는데.
후륜이 떡! 하고 버티고 있으니,..후륜이 밀려 나가면서 조향각에 대한 차량의 운동 라인이 그려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서 핸들량만 늘어나게 되고
..
이때문에 불필요한 언더스티어가 생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주 언급한 내용이지만, 핸들링이 급격하고,불필요하게 많이 들어가면 언더스티어 증가의 원인이됨] 
그로인해서 그 언더스티어를 제어하기 위해 삽질하는 동안 이미 CP점 인근에서의 재 가속 준비를 놓치죠..

이는 반대로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데, 특히 전륜구동 차량에서 턱인을 이용하여 차량의 회두성을 증가시킬때,.
의도적으로 후륜을 날리는 경우를
들어본적 있으실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핸들의 조향각도를 줄일수 있다! 라는건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는 리어를 날려서 차의 앞머리가 재빨리 코너의 탈출시점을 바라 보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CP점인근의 발 빠른 재가속의 계기가 된다는 것이지요.....^^;;

위에 설명한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후륜의 옵셋을 약 5미리 줄였습니다.[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로 말입니다^^;]
그렇게 바꾸어도..노멀일때 처럼 안정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코너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바로 전 5미리(좌,우 10mm) 더 넓은 상태보다 언더스티어가 줄었습니다.
물론, 잃는것만 있었던것은 아니었고...고속코너링 에서의 안전성은 되려 향상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연한것이 타이어의 트레이드가 넓어졌으니 접지력 유지에 긍정적!]
당시 K군 차량의 휠셋팅은 F : 8J32(225-45-17) R : 9J22(235-45-17)
투스카니 순정 2.0 모델의 휠 제원은. 6.5J 46(205-55-16)

단순하게 계산을 해봐도: 전륜은 : 1.5인치 넓고(3.85cm) 14mm더 튀어나왔으며 ,
후륜은 : 2.5인치 넓고(6.35cm) 24mm더 튀어나온겁니다.
중요한것은 후륜의 접지력의 절대치가 늘어나게 되면 전-후륜의 슬립앵글의 변화[전륜>후륜=언더스티어]가 주어지게 되는것이 문제!.

한쪽만 계산한거니까... 실제론 저 수치의 두배가 되는거죠..엄청나게 증가한겁니다....
그 증가로 인해서 서스펜션은 더 큰 부담을 갖게되며,...이를 쉽게 생각해보시면...

팔굽혀펴기(push -up)를할때...
어깨넓이보다 넓게 벌려서 하는것과 가슴폭만큼만 팔을 뻗어 하는것중..어느것이 힘이 더 들까요 ? ㅎㅎ
당연히 가슴 폭만큼만 팔을 벌리는것이 덜 힘들고, 많이 벌릴수록 힘들어 집니다.

서스펜션의 경우도 당연히 그러하겠지요....ㅋ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연유로 흔히말하는 마이너스옵셋의 휠(밖으로 튀어나온)을 장착하면 핸들링도 둔해지고,
서스펜션도 왠지 무른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ㅎㅎ
이때문에 윤거를 늘리는 마이너스의 옵셋휠or와이드 트레이드 스페이서를 사용하게 될때는
서스펜션의 스프링 상수와 댐핑값도 맞추어 셋팅해야 하지요..

참고로 이때문에 경기용 차량의 경우는 순정 차량과 비슷한 외형을 보임에도,
단순히 마이너스 옵셋의 휠과,스페이서를 사용하지 않고.
그 이전에 어퍼암,로워암등을 직접적인 개량을 통해
얼라이먼트 값[캠버,토우,킹핀,캐스터-스크럽 반경 포함등..]을 감안하여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이죠

이렇게 특별한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위에 말한대로 코너링 성능중 날카로운 조작성능도 떨어지고...
실질적으로 그 성능이 개량되었다 하긴 힘듭니다.

하이그립 타이어를 장착한후에..다시금 코너링이 좋아졌다고 생각들을하는데..
그런 타이어를 순정휠에 적용한다면.순정이 더 즐거운 코너링을 선사합니다^^;;



늘어난 윤거와 트레이드가 접지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되어 안정적이기도 하지만.
모든면에서 성능 자체가 향상되었다고 보기는 힘든것 입니다.
헌데 이를 무시하고 ......셋팅하는게 몇해전 부터 국내 튜닝카들의 트랜드 이죠...
[이 원인은 겉멋들린 오너들과, 비싼 후륜스펙 휠을 팔기위한 업자의 환상의 짝꿍!! ]

솔직히 말하면 FF가지고 FR처럼 보이려고 흉내내는 정도에 불과 합니다...
특수한 목적을 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운동성능을 망쳐서 좋을일은 없으니까요.



볼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시거나 공감 하신다면,..아래의 손가락 모양[View On]을 클릭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 있어요~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닛산 GTR 블랙 튜닝 버전^^;

이것도 멋져서 퍼옴..
검정이라 포스는 있는데, 관리의 압박은 장난이 아닐거라 생각함.

2009년 1월 28일 수요일

NISSAN GTR Spec V 상세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출처는 사진에^^; www.gtr-world.net
닛산 스카이라인 GTR에서 GT500경기 참전용 R35GTR까지 사진과 자료가 있네요^^;


스펙V의 카본 엠블럼과, GTR의 상징인 붉은 R마크의 엠블럼.

지난번에도 사진을 소개했다 시피 외관은 일반GTR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차고가 10mm낮아졌다고 하는데 실상 보기에는 큰 차이는 느끼기 힘든것 같습니다^^

카본제 그릴이 돋보이네요.

역시 카본으로 제작된 하단부 에어로 파츠..

리어에 큼지막한 윙 역시 드라이카본 소재의 제품이 달려 있네요.
무게중심보다 높이 위치한 중량을 줄이는데는 카본 만한게 없지요^^;

개인적으로 맘에드는게 여타의 슈퍼카들 처럼 실내가 가죽으로 되어있네요.^^
이상스레 전 가죽으로 마감된 실내에 알수 없을 정도로 끌리네요^^;

레카로의 카본 버킷시트(리클라이닝 기능)로 경량화를 꾀했다고 하네요.

역시 카본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는..........^^

리어 시트가 제거된 부분은 다소 휑한 모습..적재공간으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있을법한 내장 마감..

솔직히 엔진에는 무슨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관심도 없고요^^;)

머플러 팁의 형상이 상당히 이색적인데, 무언가 효과를 기대하는 듯한 모습이라할까요 ?

티타늄제 머플러 시스템..초 경량을 이룩할수있죠^^

배기의 진동때문인지, 티난의 부식을 염려한건지 보강이 상당히 많이 되어 있습니다.

카본세라믹제 브레이크 시스템(전륜 6pot)

카본세라믹제 브레이크 시스템(후륜 4pot)
국산차는 대부분 후륜 디스크로터는 솔리드 타입인데, 역시 제대로 달리는 차량은 벤틸레이트..

서스펜션은 빌스테인 제품이고, 감쇄력은 고정 타입(서킷 사양),
서스펜션 제작시 표면의 단차를 최대한 억제하여 부드럽고, 내구성을 향상 시켰다고 합니다.

브릿지스톤 RE070A타이어...상당한 하이그립 타이어이죠...
물론, 세미슬릭급 타이어에 비하면 떨어지겠지만.....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2009-01-12&13 Nürburgring Nissan GTR


눈길속을 달려 나가는 GTR..
WRC랠리 차량들의 영상이 눈에 익어서 그런지 엄청 대단해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일상생활 용도로 사용되며 고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가
눈길에서 저정도 퍼포먼스를 보인다는 건 분명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그 몇배의 가격이 형성되어선 성능도 형편없는 값만 비싼..
역사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슈퍼카에 비해서 개인적인 생각엔 훨씬 나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타이어는 브릿지스톤의 스노우 타이어인데 가격이 휠을 포함해서 120엔이라고 한다.

08시즌의 닛산은 포르쉐를 공략및 도발하여(포르쉐도 헛다리짚었지만) 긍정적인 광고효과와
포르쉐=닛산 이라는 공식에대해 많은 이들로 하여금 검토해보게 했다.
물론 대다수의 매니아들의 생각은 그래도 포르쉐! 하겠지만..
막상 차에 큰 관심 없이 바라보는 이들에게 물었을때
가격대 성능이 좋다면 당연히 어떤걸 선택하겠는가 ? 십중팔구 GTR일것이다.

여하튼,08년은 GTR의 이슈에 대단했던것 같다.ㅋ
09년이 시작되었고 올 한해에는 GTR도 경기에 출전하게 될테니...과연 결과가 기대된다^^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NISSAN GTR[V-spec]

485제동 마력으로 출력은 기존의 GTR과 차이가 없지만,
특정 시간동안 오버 부스트 사용(50초 였나^^;)이 가능하고
경량화를 통한 성능 향샹을 꾀한 모델이다.
대표적으로 그릴,덕트,스포일러,대쉬보드,콘솔을 카본으로 제작,
레카로 시트 채용, 뒷좌석 시트 탈거

서스펜션은 서킷용 고정 셋팅으로 빌스테인 제품.
안그래도 고성능인 GTR의 하드코어 스펙..

니스모에서 철저하게 셋팅한 GTR의 성능은 어떨지 기대된다^^;

외관상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첨단 비행기 같은 실내^^;;
아기 자기한 맛은 없음.

핸들의 버튼류..

GTR로고가 새겨진 시트가 인상적이다.

리어 시트를 제거하고 카본으로 만든 센터 콘솔과 bose오디오 시스템이 돋보인다^^

도어쪽도 가죽으로 -_-;; 오오...완전 멋지다.

일본의 튜닝 업계에선 이런식으로 보강하는게 자주 보인다.
터보차량들 매니폴더도 이런식으로 보강을 하던데
아마도 진동에 따른 맥동을 제어 하려는 움직임이 아닐까 ??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Torque TV : R35 vs GT3[닛산과 포르쉐의 대결]


웹서핑을 하던 도중 이 영상을 발견했다.
출처는 제목에 나와있듯이 토크티비라는 외국의 영상이며.
요 근래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신형 GTR과 포르쉐의 GT3의 대결 영상이다.

일단 성능적으로는 닛산이 앞선다고 생각한다.
물론, 요근래에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래도 포르쉐의 손을 들어주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한간에 논란이 일기전에(포르쉐에서 닛산의 뉘르 기록에 관한 의심이후의 사건)는

개인적으로 GTR하면 불패의 R이라는 광고 문구에 현혹되었던것인지.
그저 막연하게 GTR의 손을 들어주고픈 생각이 있었지만,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여러 웹사이트와 각종커뮤니티,실제의 오너들의 의견(on+off line)등을
파고 다니면서

결과적으로 포르쉐의 손을 들어주게 되어 버렸다.

이유는 알수 없다.

하지만,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뛰어 넘은 무었이란건 분명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닛산의 기술력은 정말 한없이 대단하단 생각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