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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인시그니아를 기억 하십니까? GM대우 토스카의 후속 작으로 점쳐지던 모델.[더이상 GM대우의 미래,비젼은 없는가?]

오펠의 인시그니아[Opel Insignia]를 기억 하십니까? GM대우 토스카의 후속 작으로 예상되던 모델.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오펠의 인시그니아는, GM그룹의 산하에 있다가…GM의 재정 위기로 구조 조정을 하면서

캐나다 마그나 라는 회사로 매각이 확정되어 지분 55%를 마그나-스베르방크 컨소시엄에서 가지게 되며.

GM은 35%의 지분만을 갖게 되어 대 주주이긴 하나, 경영권은 곧 사라질 상태.

때문에, 향후 신차 개발과정에서 기존 GM대우의 중형세단인 토스카를 이 인시그니아로 대체 하기로 했는데.

GM에서도 이제 캐나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 다가 오기 때문에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음.

뷰익이라는 브랜드로 인시그니아를 생산 한다고 하는데.. 애석하게도 이렇게 되면 토스카 후속=인시그니아 는 황!

안타까운 상황 이지만, GM대우는 현 시점에서 보면 올 초 쌍용 자동차의 수순을 밟을 것 이라 보이는 상황.

결국 GM대우는 상하이GM의 발전의 기지가 되었고,….암튼 이런 재미 없는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해 보도록 하죠.

어차피 제겐 GM대우라는 회사는 이미 국내는 그저 생산 기지로만 써먹는 미국회사의 한국 지점 이상의 의미가 없으므로.

 

 
 
 

2.4L GDI 엔진으로 180마력의 버전과, 2L 터보엔진으로 220이 주력이 될 것이며.....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독일차의 감성을....
3.5L V6 엔진의 스포츠 모델도 존재 한다고 하며 6단 수동변속기,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19인치 휠등.....호오..
유럽시장에서는 사브에서 가져온 2.8L V6 325마력짜리 버젼도...ㅎㄷㄷ 최곤데 이거 -_-;;;;

암튼, 기대되던 차량이었지만[스펙 다운 후 국내 출시를 하더라도 말이다.], 이제 물건너 갔네요.
요즘 대우차 라세티 프리미어에 꽁깍지가 씌여 GM대우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은 회사! 좋은 차!"라고 생각들 하는데.
GM이 생각하는 GM대우는 그저 하청 공장 정도 라는 걸 명심 하길..

*수정분*
2011년 출시를 목표로 생산 라인 구축 중 이라고 하는데, 그 역시도 생산의 전초 기지 그 이상은 아니라는 게...씁쓸합니다.

2009년 9월 8일 화요일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수출형 시보레 크루즈의 WTCC 경기용 버전[Chevrolet Cruze WTCC]

GM대우...얼마전 뉴 GM으로 거듭난 미국의 글로벌 브랜드의 사실상 한국 지사브랜드 TT.....
솔직히 지엠대우[뉴 GM]은 한국차 라고 보기엔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회사 자체는 미국회사에 합병인수되었고..
국내의 직원과,생산라인을 통해 차량을 생산하지만... 차량의 개발,디자인등 핵심 기술은 더이상 우리것이 아니라고 봐야 하니까요.

하여튼 GM대우의 몇가지 모델중,..라세티 프리미어 만큼 엄청난 이슈를 불러온 차량도 드문것 같습니다[비운의 G2X도 약간...]
라세티 프리미어의 경우 일단 동급차량중 최고의 바디강성을 토대로 충돌 시험에서 꽤나 높은 점수를 받는등.
항간에 그 윗급 차량들보다도 좋다는 소문까지 돌았기도 하죠.

하지만 꽤나 훌룡한 그 섀시[차대]에 힘없는 가솔린엔진은 ...그야말로 쥐약이었고, 꽤나 말이 많았었습니다.
그이후 디젤 2.0모델이 출시되면서 또다시 엄청난 이슈를 몰고왔지요,..그야말로 동급 최속의 자동차로 부각되면서..
마치 말도 안될 다른 세상의 차인냥 신격화(?)되기 까지했었지요...
[분명 좋은차 이지만 무적은 아닌데도.^^]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 이후 현대-기아의 R엔진이 공개되면서,..다시 평범한 엔진으로 돌아왔지만 ^^;;[더크고 무거운 IX가 더 빠름.]
어쨌든 동급 최고 수준의 차임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좋은 디자인[테일램프는 비호감]과, 2.0디젤모델의 경우 동급최강의 성능을 구현,정말 좋은차 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이차량은 국내에만 판매되는게 아니라,..세계시장에 팔리는 차량으로..세계시장에서는 GM대우가 아니라,....
시보레[chevrolet]로 팔리고 있습니다, 덧붙여 차량 명은 라세티가 아닌 "크루즈(Cruze)"
 

직렬 4기통 2000cc 압축비 11:1 ,[280마력/8500rpm],압축비 11:1....모텍 ECU.. 전륜구동 방식, 6단 시퀀셜 트랜스 미션.
LSD, 서스펜션 방식은 기존의 양산차와 동일한 앞-맥퍼슨, 뒤-토션빔 이네요. 브레이크는 앞 332mm로터+4p,뒤 280mm로터+2p

핵심은 2000cc 가솔린 엔진...그것도 NA로 280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이라는거... 충격임.ㅋ

 

차량은 시보레 크루즈의 WTCC 시합 차량입니다....와이드 바디 탓인지,..그 비호감이던 테일램프도 비교적 나아 보이긴 하는군요.
  
 시보레는 과거 구형 라세티로도 꽤나 많은 우승과, 좋은 결과를 기록했고...새로운 라세티 프리미어"cruze"로도 좋은 기록중....


국내 공도에 굴러다니는 일반 승용차가,. 해외에선 이런 용도로 쓰이고 있고... 그 결과도 나름 좋다는 것에 ..호기심을 느껴서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후륜이나 AWD개조가 아닌 FF그대로임에도,.. FR들 잘 누르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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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GM대우 기함급 모델 베리타스-GM Daewoo VERITAS V6 3600cc


대우의 새로 바뀐 엠블럼.

지엠의 기함급 모델인 베리타스..오버휀더의 압박이 상당했다..진짜 멋진 외관..

정말 멋진 차량이었다.


엄청나게 넓은 뒷자리..
진정한 사장님 차량같은 느낌이랄까 ?


트렁크는 골프백 4~5개는 충분히 들어갈듯하고..
피곤할때 들어가서 자도 될법할만큼 넓었다.

앞쪽 휀더와 사이드 리피터만 봤을때는..가히 스포츠카 같은 모습이었다.전반적으로 디자인은 참 멋졌다.
다만...17인치의 휠이 근래에 나오는 타 세단에 비해 작은 치수였기에..
괜시리 아쉬웠다할까 ?


서스펜션 마운트부분.. 일반적인 국산 차량의 경우 여러 조각의 철판을 용접하여 제작되는데.
하나의 큰 철판을 그대로 가공하여 완성된 모습. 강성이 상당할것같다는 느낌임.


독립 트윈배기..
중간레조레이터 부분에서 잠시 합류된후에 다시 듀얼 배기로 ..상당히 좋게 보이는점.


보기엔 작아보이지만...실제의 크기는 주차칸을 넘어서는 길이를 보인다.

실내의 공간은 겉보기와는 전혀 다를만큼 넓었고, 운전자의 말을 들어보니 운전이 상당히 편하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차량의 느낌은 가벼운편이라고..참고로 드라이버의 그 이전 차량은 "스테이츠맨"이었다.

2008 용인 스피드웨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