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3일 화요일

NISSAN GTR[V-spec]

485제동 마력으로 출력은 기존의 GTR과 차이가 없지만,
특정 시간동안 오버 부스트 사용(50초 였나^^;)이 가능하고
경량화를 통한 성능 향샹을 꾀한 모델이다.
대표적으로 그릴,덕트,스포일러,대쉬보드,콘솔을 카본으로 제작,
레카로 시트 채용, 뒷좌석 시트 탈거

서스펜션은 서킷용 고정 셋팅으로 빌스테인 제품.
안그래도 고성능인 GTR의 하드코어 스펙..

니스모에서 철저하게 셋팅한 GTR의 성능은 어떨지 기대된다^^;

외관상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첨단 비행기 같은 실내^^;;
아기 자기한 맛은 없음.

핸들의 버튼류..

GTR로고가 새겨진 시트가 인상적이다.

리어 시트를 제거하고 카본으로 만든 센터 콘솔과 bose오디오 시스템이 돋보인다^^

도어쪽도 가죽으로 -_-;; 오오...완전 멋지다.

일본의 튜닝 업계에선 이런식으로 보강하는게 자주 보인다.
터보차량들 매니폴더도 이런식으로 보강을 하던데
아마도 진동에 따른 맥동을 제어 하려는 움직임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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