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하는 말이지만, 난 전자 게임을 정말 못한다.(모든장르의 게임을 말이다.)
솔직히 게임상의 실력따위 쓸데 없는 헛짓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으니..^^;
요근래 생각이 약간 바뀌긴 했는데, 바로 이러한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
감각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것과,
한동안 차를 타지 않는다해도 그동안 연마한 기술이나,
개념을 잊지 않도록 보조적 장치 역활을 한다는것..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보배드림(
www.bobaedream.com)에 영상이 올라와 있고 퍼가도
된다는 글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출처는 영상 시작될때 이미 삽입되어 있네요^^;;
영상에 게이머는 실제 레이싱 경력도 있으시다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