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타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가는 이야기....
차량 스펙에 의존하는 드라이버 따위라면...한번쯤 봐두길 추천한다.
빠르기 위해 튜닝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감각과,열정을 이길수있는건 없다!
만화라고, 현실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 교훈만큼은 정말 멋진 애니메이션이다.
만화를 보고 배우라는건 아니다, 하지만 깨우쳤으면 한다.
좋은 차를 탄다고, 튜닝카를 탄다고 자만하지 마라..
그 어떠한 퍼포먼스라도..
능가하는 사람은 많다.
열정만큼 빛나는 보석은 없다..
기억하라!!
소년의 순수한 열정을...........
그들의 패기를....!!
이분은꼭 귀뜸도안해주고 이런잼난걸혼자서만 말도안하고 ㅡㅡ.. 진짜 술마시고전화만하지말고 이런거있음 빨랑빨랑 신고하세요
답글삭제암튼 저의 스승님은 이니셜D의 타쿠미 ㅠㅠ.. 실존인물이아니여도.. 할수없는 ㅠㅠ
@양상천 - 2009/03/23 01:02
답글삭제정말 볼만한 만화임.
무엇보다 주인공이 이니셜D보다는 조금 더 덜(?) 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