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영종도에서 찍었던 사진 몇컷..

영종도 드래그 구경을 작년(08)에 두번 다녀 왔습니다.
차를 많이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불법 튜닝차량과 무분별한 질서속에서 씁쓸한 기억도 있습니다.
일반 차량이 지나가는데도 위험천만하게 드래그를 하는경우도 있었고요.
물론, 모든 분들이 그랬던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물 흐리는 몇분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굳어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여튼 그때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멋진 콜벳..

IS250혼자서 드래그 스타트 연습.

포르쉐 VS 투스카니 (투스카니 쩜 -_-;)

볼보 S시리즈(40인지 60인지..모름.ㅋ)..나름 맘에 드는샷.

RE35 SM7두대의 드래그..
이때 놀란게 하나 있는데 가속 성능보다도...나온 차량들의 스타트및 가속 성능이 평준화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동력계통의 품질이 좋다는 뜻으로 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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