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많이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불법 튜닝차량과 무분별한 질서속에서 씁쓸한 기억도 있습니다.
일반 차량이 지나가는데도 위험천만하게 드래그를 하는경우도 있었고요.
물론, 모든 분들이 그랬던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물 흐리는 몇분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굳어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여튼 그때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멋진 콜벳..

IS250혼자서 드래그 스타트 연습.

포르쉐 VS 투스카니 (투스카니 쩜 -_-;)

볼보 S시리즈(40인지 60인지..모름.ㅋ)..나름 맘에 드는샷.

RE35 SM7두대의 드래그..
이때 놀란게 하나 있는데 가속 성능보다도...나온 차량들의 스타트및 가속 성능이 평준화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동력계통의 품질이 좋다는 뜻으로 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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