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선글라스도 쓰고 운전 하시지? 그편이 폼은 더 나지 않나??
한 밤중에 선글라스 쓰고 운전하는 여성 운전자는 "김여사"라고 비꼬고 놀리면서.
정작 자기네 들은 뭐 하는 것 인지?
주간 운전에 실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자외선 차단]하는 선팅이라면, 충분히 밝으면서 자외선 차단 하는 필름이 많다.
[선팅의 짙기와 자외선 차단률은 상관이 없음]
무조건 어둡기만한 선팅으로 시야만 가리고,안전성에 위해가 되는 그런 선팅 따위 걷어내길...
오늘 당장 전면선팅 걷어내고, 노멀의 할로겐 전구로 바꿔 봐라..그게 훨씬 더 밝다!
[반말로 작성된 포스팅 죄송 합니다. 하도 답답한 인간들과의 공존이 때로는 너무 무서워서 남겨 봅니다.]
전면해도 볼만 하던데...ㅎㅎ
답글삭제제대로 달리려면, 뒷유리창 양쪽 두개만 썬팅해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전 열차단때문에 -_-; 어쩔수없이 양옆4개하고 뒷유리 20%로 발랐는데.. 밤에 운전할때마다 13% 안한걸 저엉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ㅋ
답글삭제@Sgoon - 2009/07/24 12:42
답글삭제그렇죠..헌데 너무 진한거 해놓고 선팅땜시 안보여서
HID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겁니다.ㅋ
이번주는 이제 독설 플레이 -_-;
@5654cc - 2009/07/24 12:45
답글삭제전 선팅 안하는게 좋아요.ㅋ
하더라도 정말 자외선만 차단 하는 정도..
예전에 제 투카가 선팅 안되어 있었답니다.ㅋ
[검정색일때는 되어있었음^^;]
초반에 되어있었는데 뜯었죠..ㅋ
싸구려로 했더니 유리에 염색이 ㅎㄷㄷ
hid보다 엄청난 조도의 할로겐등 단 차량들도 무섭더군요....
답글삭제@카트라이더 - 2009/07/24 14:22
답글삭제그렇죠^^; 일단...위에 포스팅은 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콕 찝어 이야기 한겁니다^^;;
다음에 다시 관련 내용 다루겠습니다^^;
저도 선팅을 안하고 다니다가 여름에 하도 뜨거워서
답글삭제열차단이 되는걸로 전면은 빼고 작업했지요..
투과율50%..
남들은 선팅을 안한줄 알아요~ㅎㅎ
저는 밝은게 좋아서 50%도 어두워서 맘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