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차중 400km/h의 벽을 넘은 최초의 영국제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
근래에는 오픈탑 차량까지 나오며 정말 멋진 포스를 뿜어내지요.
헌데 전 그 오픈탑이 최소한 전동식일줄 알았습니다만........그 기다를 여지 없이 무너트리며...우산으로 대처하네요 -_-;
이건뭐 국내에 들어오면 "싸구려 자동차"................ -_-;;;
[잘보면 우산 네귀퉁이에 고정을 위한 고리가 있습니다]
예전 G2X의 경우 수동식 소프트 탑이라는 이유로 엄청나게 욕을 먹었는데..
이건 뭐....우산이라니..더군다나 100키로대 초중반정도까지 밖에 버티지 못한다고 합니다 -_-;;;
더군다나 G2X ..국내가격 약 4000만원, 베이론은 프리미엄 붙어서 40억[뉴스에나온가격]..
100배의 가격인데....우산이라........
우산!!!
아무리 독특해도 이건 좀 아닌듯[획기적인 발상이라는 데에는 찬성하지만..]..
음.. 우천시에 나도 우산쓰고 탑 열고 달려볼까..ㅎㅎ
답글삭제@S2000아저씨 - 2009/07/10 19:50
답글삭제ㅎㄷㄷ <-외에 다른 리플은 불가능하네요.ㅋ
부가티 영국제슈퍼카 아닙니다.. 프랑스슈퍼카죠 ㅎㅎ
답글삭제@조단2009 - 2009/07/12 21:45
답글삭제오호...그런가요?? 다들 영국제라고 해서 -_-;;;
죄송합니다 ㅠㅠ;;;
사실 전혀 관심 없는 차인데..
그냥 우산달린다는 이유로 까기 위해 가져온 사진이라.
나라는 별 신경을 안썼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차 까는분을 못봣는데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독창적이긴 이것떔에 마이너스 되는 차라고 해도되겟네요ㅋㅋㅋㅋ
답글삭제@조단2009 - 2009/07/13 21:28
답글삭제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저게 신선하고...획기적이란건
인정하지만..그래도 우산은 너무 했다는 생각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