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니아 독설家입니다.
너무 영상을 의식해서 '얌전한 핸들링'을 하려고 한게 아닐까요? ^^지나치게 천천히 얌전해보이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좀..
@S2000아저씨 - 2009/06/16 21:04일단 제가 옆에 타본바로는..타이어의 접지력을 유지 시키지 못하고,그냥 말그대로 그립을 사용못하는 주행을 하고있어욤.ㅋ
눈과 귀로만은 잘 모르겠는데요..ㅎㅎ영상으로 보는거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속도감이 계속 같아요..아니.. 같다기 보단 부드럽다??코너진입전에 느껴지는 감속G가 영상에선 안보여요..(영상이라서 안보일수도..ㅎㅎ)코너에 중점을 두고 가속구간에선 가속을 별로 안하고 하중이동이 별로 없는 느낌..옆에 타보질 않아서 이정도 밖에 안보이네요..제가 본게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부러움...로베르타..2종셋트
스티어링이 테크닉의 안정화가 부족하네요. 1-2시쪽에서 두손이 뭉치는거며, 스티어링을 당기는 것보다 밀고 있는 느낌이구요, 연속된 동작에서 핸들어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당황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전체적으로 쓸데 없는 동작이 많아보이네요. 라인도 생각보다 많이 들쭉날쭉이구요. 브레이크 부분도 약간 정리가 안된듯 한데요, 전체적으로 와인딩입문하시는 분인듯 하네요.가장 급해보니는건 스티어링 교정인데, 어디선가 글을 보셨던지 지인분들한테 들었던지 배우긴 배우신 모양인데, 응용하시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합니다. 대부분의 코너가 9시와 15분쪽을 잡고 있으면95프로 이상을 클리어할 수 있는 코너링이니까 중간에 쓸때 없는 동작이 무척이나 많아 보입니다.라인이나 하중이동 브레이크 같은 것보다 스티어링 안정화가 더 시급할 것 같습니다.운전자분이 크로스나 논크로스 스티어링 결정법중 둘중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2가지 스티어링 결정법이 섞여있고요. 그립주행 위주라면 논크로스 스티어링 테크닉을 익히시는계 더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일반 와인딩에서 90도 이상 180도 이하의 코너는 9시와 15분에 손을두면 90프로 이상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유턴이나 90도 이하의 왼쪽코너를 만난다면 그때 12시쪽에 왼손을 올리고 왼쪽방향으로 스티어링 방향을 당깁니다. 이때 오른손은 15분쪽에서스티어링을 미끄러트리는 손만 대고 있다가 왼손이 9시방향에 오면 그때 스티어링을 잡고 왼쪽방향으로 스티어링을 돌리시면 됩니다. 팁으로:스티어링은 미는것보다 당긴다는 개념으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반대는 역순입니다.
@구우 - 2009/09/12 16:08일단 영상속의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ㅋ말씀하신대로 부족한 점을 찾기 위한 영상이구요..^^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만,.저 코스가 연습하기에 사실좀 빡세기도 함을 아셔야 합니다ㅎㅎ그리고 말씀하신내용은 이미 다들 알고 있는내용이라는게..^^; 여튼 댓글은 감사합니다.ㅎ
너무 영상을 의식해서 '얌전한 핸들링'을 하려고 한게 아닐까요? ^^
답글삭제지나치게 천천히 얌전해보이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좀..
@S2000아저씨 - 2009/06/16 21:04
답글삭제일단 제가 옆에 타본바로는..
타이어의 접지력을 유지 시키지 못하고,
그냥 말그대로 그립을 사용못하는 주행을 하고있어욤.ㅋ
눈과 귀로만은 잘 모르겠는데요..ㅎㅎ
답글삭제영상으로 보는거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속도감이 계속 같아요..
아니.. 같다기 보단 부드럽다??
코너진입전에 느껴지는 감속G가 영상에선 안보여요..
(영상이라서 안보일수도..ㅎㅎ)
코너에 중점을 두고 가속구간에선 가속을 별로 안하고 하중이동이 별로 없는 느낌..
옆에 타보질 않아서 이정도 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본게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부러움...로베르타..2종셋트
답글삭제스티어링이 테크닉의 안정화가 부족하네요. 1-2시쪽에서 두손이 뭉치는거며, 스티어링을 당기는 것보
답글삭제다 밀고 있는 느낌이구요, 연속된 동작에서 핸들어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당황하는 모습도 보이구
요, 전체적으로 쓸데 없는 동작이 많아보이네요. 라인도 생각보다 많이 들쭉날쭉이구요. 브레이크 부
분도 약간 정리가 안된듯 한데요, 전체적으로 와인딩입문하시는 분인듯 하네요.
가장 급해보니는건 스티어링 교정인데, 어디선가 글을 보셨던지 지인분들한테 들었던지 배우긴 배우
신 모양인데, 응용하시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합니다. 대부분의 코너가 9시와 15분쪽을 잡고 있으면
95프로 이상을 클리어할 수 있는 코너링이니까 중간에 쓸때 없는 동작이 무척이나 많아 보입니다.
라인이나 하중이동 브레이크 같은 것보다 스티어링 안정화가 더 시급할 것 같습니다.
운전자분이 크로스나 논크로스 스티어링 결정법중 둘중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2가지
스티어링 결정법이 섞여있고요. 그립주행 위주라면 논크로스 스티어링 테크닉을 익히시는계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일반 와인딩에서 90도 이상 180도 이하의 코너는 9시와 15분에 손을
두면 90프로 이상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유턴이나 90도 이하의 왼쪽코너를 만난다면 그때
12시쪽에 왼손을 올리고 왼쪽방향으로 스티어링 방향을 당깁니다. 이때 오른손은 15분쪽에서
스티어링을 미끄러트리는 손만 대고 있다가 왼손이 9시방향에 오면 그때 스티어링을 잡고 왼쪽방향
으로 스티어링을 돌리시면 됩니다. 팁으로:스티어링은 미는것보다 당긴다는 개념으로 잡아 주셔야 합
니다. 반대는 역순입니다.
@구우 - 2009/09/12 16:08
답글삭제일단 영상속의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ㅋ
말씀하신대로 부족한 점을 찾기 위한 영상이구요..^^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저 코스가 연습하기에 사실좀 빡세기도 함을 아셔야 합니다ㅎㅎ
그리고 말씀하신내용은 이미 다들 알고 있는내용이라는게..^^; 여튼 댓글은 감사합니다.ㅎ